>1597007067> [나메, aa허용] 비평 합평 강의 잡담의 아테네 학당 24 :: 1001

열등감 폭발◆tr.t4dJfuU

2023-11-13 12:17:49 - 2024-08-03 01:47:19

0 열등감 폭발◆tr.t4dJfuU (qMic4Tbfag)

2023-11-13 (모두 수고..) 12:17:49

합평(여럿이서 하는 리뷰)
비평(장점만 하는 리뷰)
강의(알지?)

어지간하면 나메달기.
질문과 강의와 합평은 나메달고 콘솔쓰자.
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4083/recent#bottom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5070/recent
3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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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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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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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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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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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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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열등감 폭발◆tr.t4dJfuU (ANHa/h5uH6)

2024-01-09 (FIRE!) 07:16:25

왜 써야하는데용?

289 열등감 폭발◆tr.t4dJfuU (ANHa/h5uH6)

2024-01-09 (FIRE!) 07:16:59

일상이라고 생각하면 두루뭉실해서 힘들거고용
보통 캐릭터간의 커뮤가 주인데

290 열등감 폭발◆tr.t4dJfuU (ANHa/h5uH6)

2024-01-09 (FIRE!) 07:17:19

그건 바라는거 없음 힘들어용

291 Foch 155◆eT89WI8DNI (1cdFoy.6as)

2024-01-09 (FIRE!) 14:54:37

>1597017084>620 진행도가 고무줄처럼 늘어나다 보니까
루즈해지는 면이 있어서 예선을 스킵하고 일상으로 쉬어가려는데
막상 또 쓰려니까 막막해지네요
사실 지난 2번의 연재에서 참치가 없었던 것도 있고

292 Foch 155◆eT89WI8DNI (1cdFoy.6as)

2024-01-09 (FIRE!) 14:56:53

사실 사람 없는 거고 뭐고 앵커나 다이스로도 진행이 안 되면 그건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293 열등감 폭발◆tr.t4dJfuU (N9NPsinnNc)

2024-01-09 (FIRE!) 15:16:08

이건 님이 생각하는 일상의 예시를 들어주는게 좋았을듯

294 열등감 폭발◆tr.t4dJfuU (N9NPsinnNc)

2024-01-09 (FIRE!) 15:16:23

참치에게 전부 맡기면 좋은 대답이 나오기 어려운것

295 열등감 폭발◆tr.t4dJfuU (N9NPsinnNc)

2024-01-09 (FIRE!) 15:16:44

기억해라...참치는 욕망하나 책임지지 않는다...!

296 네이처◆S8yFDs9Vac (wdERKXZJ2w)

2024-01-09 (FIRE!) 15:41:05

확실히 그렇더라고요. 산업기능요원 어장에서 불교 이야기 나와서 불교로 결정이 됐는데 그 이후로 자료는 쌔빠지게 찾고 그 참치들은 안 오는 느낌...

... 무튼, 그런고로 비평 오래간만에 들으려고 왔습니다. 가능할까요?

297 열등감 폭발◆tr.t4dJfuU (N9NPsinnNc)

2024-01-09 (FIRE!) 15:55:36

ㅇㅇ 좀 늦을수 있음.

298 열등감 폭발◆tr.t4dJfuU (N9NPsinnNc)

2024-01-09 (FIRE!) 15:58:27

하여간 그래서 대상 작품은 산업기능요원?

299 네이처◆S8yFDs9Vac (DMznGLvApM)

2024-01-09 (FIRE!) 23:27:38

>>298 사오리는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이행하는 것 같습니다

라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300 Foch 155◆eT89WI8DNI (J9yyjdoApg)

2024-01-10 (水) 04:17:49

Q. >1597017084>330-357 솔직히 전투 진행이 이게 괜찮은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는 상황
지역예선은 많이 중요하진 않으니 빨리빨리 넘어가려고 이런 게 맞긴 한데요...

301 Foch 155◆eT89WI8DNI (J9yyjdoApg)

2024-01-10 (水) 04:26:01

+추가로 여고생(~중학생까지는 허용 범위) 캐릭터들의 AA가 충분한
그런 작품도 좀 알고 싶...
참치가 없다 보니 앵커 타임=어장주픽 지정 타임...

302 열등감 폭발◆tr.t4dJfuU (UUMYRfj8O6)

2024-01-10 (水) 05:54:07

갤에 홍보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걸판 정도면 여고생 충분한거긴 한데. 모자르면 페이트나 블루아카에서 가져오자.
큰 ip는 보통 aa 많고.

303 이고르◆/RuzF7AWjk (e.Z9FH2lGE)

2024-01-10 (水) 10:38:22

>>301 여고생~여중생이면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에서 거의 원하는대로 골라잡으실 수 있읍니다

304 Foch 155◆eT89WI8DNI (J9yyjdoApg)

2024-01-10 (水) 15:21:14

>>302 원작 캐릭터들이 나올 이벤트 자체가 부족한 게 문제에요

305 열등감 폭발◆tr.t4dJfuU (zmKTqIwIAU)

2024-01-13 (파란날) 16:16:49

하고싶은 건 많은데 몸은 하나란 말이지.

306 네이처◆S8yFDs9Vac (X1G3yolIWo)

2024-01-13 (파란날) 18:10:36

왔습니다... 어후, 물류 업무 때문에 지금 봤네요.

307 열등감 폭발◆tr.t4dJfuU (zmKTqIwIAU)

2024-01-13 (파란날) 18:23:54

아 그럼 10시에 하기 전에 선택 좀 부탁드릴게요.
피드백 강도조절

1 비평은 장점 찾기얏 (칭찬만 한다)
2 감상을 말해줘 (단점도 말한다)
3 덤벼(욕설빼고 전부다)

308 네이처◆S8yFDs9Vac (X1G3yolIWo)

2024-01-13 (파란날) 18:24:27

2.5로 해도 될까요?

309 네이처◆S8yFDs9Vac (X1G3yolIWo)

2024-01-13 (파란날) 18:25:31

일단 단점도 들어야 하긴 하는데 뭉뚱그리는 것 보다 한방에 아는게 편하더라고요.

근데 깎아내리는 것 같은 말은 듣기 어렵고... 후우.

310 네이처◆S8yFDs9Vac (X1G3yolIWo)

2024-01-13 (파란날) 18:26:09

팬택 조언 들었을때도 한 2에서 2.5였던 것 같아서요.

311 열등감 폭발◆tr.t4dJfuU (zmKTqIwIAU)

2024-01-13 (파란날) 18:30:46

오른손 스트레이트로만 패라고. ㅇㅋ

312 네이처◆S8yFDs9Vac (NUiMn3dRiQ)

2024-01-13 (파란날) 18:32:27

알겠습니다, 가드 끼고 대기하고 있을게요.

313 열등감 폭발◆tr.t4dJfuU (zmKTqIwIAU)

2024-01-13 (파란날) 20:02:04

그 ,죄송한데 제가 리얼이 터져서 오늘은 밤늦게 할거 같습니다.

314 열등감 폭발◆tr.t4dJfuU (zmKTqIwIAU)

2024-01-13 (파란날) 20:02:14

기다리지 마시고 주무세용

315 네이처◆S8yFDs9Vac (GwXJ9cgxCU)

2024-01-13 (파란날) 20:11:39

차피 스파하러 와서 할 것도 없는걸요 뭐 ㅋㅋㅋㅋㅋ...

내일은 정기 휴무라 쉬기도 하고, 일단 알겠습니다. 밤 늦게라는 건 알고 있을게요.

316 열등감 폭발◆tr.t4dJfuU (zmKTqIwIAU)

2024-01-13 (파란날) 23:51:52

설마 이 리하쿠의 눈으로도 팀원들 리얼이 복합골절 나서 하루 4번 세션하게 될 줄은 몰랐다. 이거 맞음?

317 열등감 폭발◆tr.t4dJfuU (zmKTqIwIAU)

2024-01-13 (파란날) 23:55:16

1시간 뒤에 옵니다.

318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09:44

생각외로 일찍 끝낫다.

319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09:54

그럼 빠르게 빠르게

320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16:13

산업기능 요원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고른 것은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기 쉬운 결정이 아니니까요. 본인 이야기를 소재로 풀기에 쉬운 점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이야기를 푸는 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가지고 재밌게 이야기하는 거 더더욱 그렇습니다.
안다는강점과 함께 자기라는 한계에 갇히기 쉽거든요.
작품에서 앎은 도구지 주체가 아닌데도.

하지만, 저는 좋았어요.
뭣보다 어장주가 주제로 밝힌
"산업기능요원이 사회에 나가있다고 좋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이 제일 좋았다. 이건 내 성격이 쓰레기라 그렇긴 한데. 독자에게 좆같다고 말하기...좋아해요.

321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18:27

소재에서 낼 수 있는 재미가 많다는 것도 장점이죠.
사회의 현실, 특수한 위치와 세산의 인식으로 인한 고립.
사회인으로서의 아이나 다름없는 나이로 인한 무지에서 오는 공포와 고민...
이런걸 다루는 어장. 있나요?
저는 모릅니다. 드물거든요. 현실을 직면할려고 하는 건.
그것도 이 어장을 좋게본 이유 중 하나네요.

문창과에서 친한 학우가 이런 식으로 글 쓰는데, 그 분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322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20:47

다음은 아쉬운 점입니다.
aa가 좀 붙어있습니다. 모니터로 보면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폰으로 보면 좀 그래요.
모든 참치가 어장을 pc로 이용한다면 괜찮겠지만, 폰으로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작가인 이상, 몇몇 부분은 독자에게 맞출수 밖에 없습니다.
작품은 읽히는 것을 전제로 하니까요.

323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24:02

그 점에서 의미를 모르겠는 판정, 알려주지 않고서 진행하는 판정들도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이게 하면 안된다는 아닙니다. 애네도 쓸 땐 써야하거든요. 다만, 해당상황을 독자가 이해하고 있을때만 그렇게 굴려도 됩니다.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말없이 굴리면, 참치들은 그저 방관하게 되니까요.
어장의 독자들은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기에, 스토리 어장이 아니라면 참여자라고 생각하고 대해주세용.
특히 다이스를 독자에게 맡기는 어장에선, 독자가 서로를 비난하기 쉬우니까요.

324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27:31

다이스에 안전장치를 달아두는것도 추천합니다.
다이스를 처음 다루면 모두 겪게 되는 일인데, 다이스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어버리는 겁니다.
이걸 즐기는 어장주도, 특기로 삼는 사람도 있지만 감당 못하고 터지면 어장주와 참치 모두에게 나쁜 일이 됩니다.
그러니 사건의 종류를 정해두고 크기를 굴리거나, 사건의 해결법을 정해두고 여파를 굴리는 식으로 하는 걸 추천해요.
다이스가 전부가 아니라, 방식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이러면 불상사는 어지간해선 잘 안일어날거에요.

325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30:22

다음은 단점이라고 본 부분입니다. 어장의 진행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전역할 때까지 진행하는 게 문제라는 건 아닙니다. 하루하루 일과를 굴리는 게 위험하단 겁니다.
다이스는 둥글기에, 많이 굴릴수록 사건은 반드시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장도 길어질수 밖에 없지요. 600일이 넘는 시간을 일일이 굴려서 어장으로 본다?

경우에 따라서 100어장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감당하시겠다면 상관없겠지만, 아니라면 골인지점을 정해둡시다.

326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30:48

개인적인 추천은 한번 굴림에 1주일 단위로 진행하는 거네요.

327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32:14

긴 어장을 제가 좋게 보지 않는 이유는, 어장이 리얼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어장은 취미기에, 리얼이 급하면 미뤄집니다. 길수록 그럴 확률이 더 높아지죠.
다이스는 둥글듯이, 리얼도 둥급니다. 언제어디서 리얼이 습격해서 터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저기에
할수 있으면 몇 어장 내로 끝낼지본인이 판단은 서있는 게 좋습니다.

328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35:19

전체적으로 작품에서 쫓기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급해요. 초반에 정보가 과다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정보를 너무 많이 넣지 맙시다.
옆에서 사람이 쉬지도 않고 떠들어대면 무슨 말 하는지 모르잖아요? 그거랑 같습니다.

329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35:49

정보는 하나의 장면에, 하나.
그 이상은 할려고 하지 맙시다.

330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37:18

그리고 앵커로 뭘 할지를 묻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참치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건을 참치에게 묻기 보단, 해결법을 묻는게 좋습니다.
참치에게 책임을 지게 하면 안됩니다. 도망칩니다. 놀러온거니까요.

331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37:43

그리고, 이건 주제에서 비롯되는 문제인데.

332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38:14

"산업기능요원이 사회에 나가있다고 좋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어장주님은 이걸로 놀려고 온 참치를 설득해야 합니다.

333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40:52

여기서 사람들에게 보여줄만한 것이 뭐가 있나, 어떻게 보여줘야 재밌어 할 것인가를 고려해봅시다.
지금의 방향대로 가면,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주제가 주제인 이상 반드시 고민해야 할 문제기에.

334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41:53

참치의 부족은 초반의 정보 과다와, 알기 어려운 스탯등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은 참여하고 있는 참치들이 계속 참여할수있도록 붙들면서, 다른 사이트나 어장에서 홍보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335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0:42:22

질문 있으면 해주세용. 추가로 듣고싶은 말이나...
저는 지금 졸라 피곤?해서! 자러 갑니다.

336 네이처◆S8yFDs9Vac (frwhUFLIrw)

2024-01-14 (내일 월요일) 03:11:58

감사합니다.

정보에 쫒기고 있다... 어찌보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단점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부분과 앵커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독창적인 소재, 소재에서 낼 수 있는 재미 다수

붙어있는 AA (최소 띄어쓰기 3개 정도로 수정?)
비밀 판정, 의미 없는 판정 수정 (다이스 안전장치 권장)
느린 진행속도 (한 굴림에 일주일씩 스킵, 이 경우 주먈 휴식 다이스 수정 필요 있을 듯)
마음이 급하여 쫒기는 느낌을 받음 (정보는 한 장면에 하나, AA를 한 장면에 하나만 쓰는 것도 고려를)
앵커로 해답을 찾기 보다는 질의를 할 것

주제에 대해 가벼운 입장으로 온 참치들을 설득 (무얼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보여줘야 재미 있을 것인가?)

정보 과다, 알 수 없는 스탯들

= 우선은 지금 참치 풀읗 유지, 타 어장이나 사이트에서 홍보.

이렇게 정리 되겠네요. 맞을까요?

337 네이처◆S8yFDs9Vac (frwhUFLIrw)

2024-01-14 (내일 월요일) 03:13:04

홍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타 잡담판에 들어가서 다짜고짜 봐주세요 하는 것도 분위기가 이상할 것 같고요.

338 열등감 폭발◆tr.t4dJfuU (nox9Y8AI5U)

2024-01-14 (내일 월요일) 07:02:21

>>336 넹
>337 타 잡담판 보단 아무래도 타 사이트가 좋겠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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