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0 이름 없음 (XXwL3LMzCw)

2023-10-25 (水) 0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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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냐냐냐냐냐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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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어장 목록

- 원작이 집을 나간 명일방주 역극의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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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대피소
anchor>159694107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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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86066 (260)

951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06:45

거긴

개인적으로 알아보지 못할만큼 캐릭터성을 만들어 버려서 그리 좋아하진 않음

보이저는 음악이란 소재에 말 안하는 미소녀 외계인을 현실 역사 사건에 연결한게 마음에 드는거야(?)

952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07:03

보이저 하면?

골든 레코드

딱 나오잖슴(아무말)

953 이름 없음 (vEPa76aLbk)

2023-10-27 (불탄다..!) 01:07:44

골레 몰라...(?)

954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08:13

이걸 모르네

갈!!!!!

@?(?)

955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08:34

>>948 냐아?

후에에 보이저어

956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08:44

그러고보면 휘자 씨

나 보이저랑 찰리도 생김(?)

957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09:18

여튼 그럭타

음악하는 외계인 컨셉 진짜 땡기네

보이저 보니까 땡김 ㅇㅇ

958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10:38

냐아 가챠가챠

믕

959 '지휘자' (FngSC.JRO6)

2023-10-27 (불탄다..!) 01:10:38

찰리는 3통찰하면 좋고

보이저는 서포터인데 1돌하면 딜러로도 쓸 수 있고
다음 픽업임(?)

960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11:14

옷 입은것도 메이드복인데

바이올린 연주 잘하고 없으면 콧노래로 의사 표현?

캐릭터성 너무 마음에 든다구 아ㅋㅋㅋㅋㅋㅋ

961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12:27

냐아ㅏ 후에

귀엽다

962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14:39

>>959 오(메모메모)

>>961 ㄹㅇㅋㅋ

그래서 지역 밀때도

역상성만 아니면 무조건 보이저 쓰는 중(?)

963 이름 없음 (7doLnlP3B2)

2023-10-27 (불탄다..!) 01:15:39

여캐가 보이저 저런 이름 쓰면 뭔가 중성적인 느낌 같아(?)

boy♤.

964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15:54

웅 (꾸욱

965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17:03

>>963 로끼야ㅏㅏ아아악!!!(?)

966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18:07

>>964 @쓰담담

호우호우?

967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18:33

냥

상상력 상상력

968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19:39

뭐라

나의 슈리프트는 V!

@아님

969 '지휘자' (FngSC.JRO6)

2023-10-27 (불탄다..!) 01:19:41

여담이지만 아직도 리세중인 이쪽(?)

970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19:44

냐아 옛날에

제대로듀ㅣㄴ 말을 못하고아

특정 시구같은것난 말하는 캐릭터 짠적 있었지만

971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19:48

>>969 아앗....

972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20:18

후냐

응 그래따

허걱 무시무시한 로제는 사실 퀸시

후에 리세에 리세 므응

가채...힘들어

973 '지휘자' (FngSC.JRO6)

2023-10-27 (불탄다..!) 01:20:31

픽뚫은 떴는데
보이저

너 다음 픽업이잖아.....!!(?)

974 '지휘자' (FngSC.JRO6)

2023-10-27 (불탄다..!) 01:22:28

>972 (도담도담)

가채-?

975 이름 없음 (vEPa76aLbk)

2023-10-27 (불탄다..!) 01:23:01

로붕쿤 무서움

976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23:01

>>970 헤에

시구만 말하는 캐릭터라

운용 난이도 개높을거 같은데(?)

977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24:09

>>974
후냐 므응 (품에서 새근새근(

가챠.과로워어

므냐

>>976
냐아 난이도 자채는 어렵지 않아 근데

사람들한테 냐아 응 으응

그래서 폐기

978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24:53

>>975 난 두렵지 않아요(적당)

979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25:38

>>977 따흐흐흑!

대충 그 캐릭터로 몇마디만 해줘(?)

그리고 가챠는 힘힘....

@토닥토닥

980 '지휘자' (FngSC.JRO6)

2023-10-27 (불탄다..!) 01:27:25

>>977 아하아

힘힘.....(토닥토닥)

981 로제 에제키엘 (UR9kebllXU)

2023-10-27 (불탄다..!) 01:28:0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87074/recent

ㅅ르슬 다음 어장으로!

982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28:25

"...열셋 아해가 나란히 달리오"

"그 아해들은 무서운 아해와 무서워하는 아해뿐이었소..."

@대충 무섭더라도 나아가야한다는 말

983 이름 없음 (vEPa76aLbk)

2023-10-27 (불탄다..!) 01:28:34

그걸 모르는 점이(RY

984 이름 없음 (IziFiMPqnk)

2023-10-27 (불탄다..!) 01:28:41

므냥 (모두 쓰담다(

흐네ㅔ

985 '후부키' (ZTpTfFpJgU)

2023-10-28 (파란날) 19:21:51

몰루아카 생방송으로 리 아오루 듣고 뽕차서 카이텐 프라모델도 질렀다

986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05:01

ㅇㅊ

987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06:3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96071/recent

다음 댜피소

988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07:00

방어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공세.... 인가

989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07:51

왜지(?)

990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12:01

독가스 로끼야ㅏㅏ아악!(?)

991 츠키나가 아이사 (CvxNUKwveE)

2023-11-02 (거의 끝나감) 17:14:23

여튼, 그런 이유로 방어를 함에도 결국 공세가 필요해.

그러니까 서로 사상자가 그렇게 많이 나왔던거고.

992 '지휘자' (F6U99jNJaw)

2023-11-02 (거의 끝나감) 17:15:24

공기로 빵과 죽음을 창조한 20세기의 진정한 연금술사....

993 츠키나가 아이사 (CvxNUKwveE)

2023-11-02 (거의 끝나감) 17:16:28

프리츠 하버?

994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17:22

빵과 죽음이면

질소 이야기?

아닌가

995 '지휘자' (F6U99jNJaw)

2023-11-02 (거의 끝나감) 17:17:52

(끄덕)

2차 대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염소가스 1차 세계대전 때 이미 사용했었구나

996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17:58

질소란다 비료

근데 둘이 비슷한가(?)

>>991 과연과연.....

처음 알았다 이런건

997 츠키나가 아이사 (CvxNUKwveE)

2023-11-02 (거의 끝나감) 17:18:00

질소 맞아.

프리츠 하버가 저걸 가능케한 질소 고정법의 발견자라서 그렇고

998 츠키나가 아이사 (CvxNUKwveE)

2023-11-02 (거의 끝나감) 17:18:58

>>995 어지간한 독가스는 전부 1차대전의 유산이야.

2차대전에서는 그렇게 번거로운 일은 필요 없었고

그럴 이유도 별로 없었고.

999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20:46

2치 대전에는

참호를 탱크로 뚫어버렸다....던가?

여튼 그런 말을 들어본적 있는거 같은데 맞음?

1000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21:57

>>1000으로 다들 행복하길

1001 로제 에제키엘 (IkwrIaLQSI)

2023-11-02 (거의 끝나감) 17:22:02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