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ﾐ,ｰ=ﾐ狄ﾐﾐ,,＿ _､;;ﾐ ‐- ::::::/ ,′⌒''=‐- _ ::::::::::::::::::. ＼: : . . ..::::V /:::::::::::../ ￣´
狄, 'ﾝ狄ﾐｘ＿￣¨ｧi:i:i:ﾐ’_ノ从ｨ_::::/ x-ｯ冖T⌒iヘ＿ ⌒''=‐-::::::::::::::::::: ‐-ヽ: : . ..:::::::/:/::::::::::::/
i狄, ^ﾝ狄ﾐ<: :::＾ﾝi:i:i:ﾐ^_/刈狄ﾉ:::/ /:::/_,．''二二二＼) :::::::::::::::::::: ‘,::::::::::::::::/| :|:::::::::::/ ´' ｰ-
ﾐ狄,.:^ﾝ淡ﾐ.:.:.:.ﾝi:i:iﾐ＾ﾒメ刈㌢￣′ |:／／´.:.:.:.:.:.:.:.:.:＼〉 ‐- :::::::::ノ(::.:. ':、::::／ /:/:::::::::/
:'狄ﾐ:ｖ淡ﾐﾐ.:.:ﾝi:i:i:ﾐメﾒメ㌢:::::::::::{ ／／.:.:.:.:.:.:.:.:.:.:.:.:.:.:／ :::)Ｙ(〈::::::. ￣ ./:/:::::::: /
０。도중에 >>0의 사정으로 그만둘 수 있습니다
１。무협 어장을 연재하기 위한 설정 만들기 어장입니다
２。거의 밑바닥부터 만들어가는 어장입니다
３。그래도 좋으면 같이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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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956077> 【 참치무협 】 무협 어장 메이킹 어장！ 너만 오면 고！ 【 설정 】 17 :: 1001
안즈◆v7F0axAWhU
2023-09-20 20:51:59 - 2023-09-23 00:28:57
0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0:51:59
1 이름 없음 (9hDitVGVq6)
2023-09-20 (水) 20:54:14
3 이름 없음 (PBP/PoY2Gk)
2023-09-20 (水) 21:02:12
이세계 특전 느낌으로 하나를 줘볼까
1. 당대 최강덱 흑룡덱(98/100의 무친 범용성 덱) 소유
2. 오성 29를 땡기고 육체 최소치
3. 낚시의 달인
.dice 1 3. = 3
7 이름 없음 (nA5dZZ8Fbg)
2023-09-20 (水) 21:09:42
뭐 참치 자유니까 원하면 언제든 정리합니다
11 이름 없음 (nA5dZZ8Fbg)
2023-09-20 (水) 21:14:04
체스(말끼리 막고라), 잰가(누가누가 블록 이상하게 띄우나)
오목(비인으로) 등...
24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1:19:35
>>15 아아, 그것도 좋네
하지만 우선 이상형 정해놓고 !
까놓고 말해서
주인공이 그 이상형에 가깝다면,
연애로 이어질 확률이 높겠지
29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1:22:25
양연/홍농양가 anchor>1596925088>220
>>50
양의식/종남파 anchor>1596925088>222
>>70
허도/산동악가의 시녀 anchor>1596925088>224
>>90
우선은 3명만 !
44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1:26:29
아니, 그게 보통이긴 해
강자존 사회니까, 매우 보통이지
강한 남자가 매력적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맞음
78 이름 없음 (9hDitVGVq6)
2023-09-20 (水) 21:36:10
85 이름 없음 (9hDitVGVq6)
2023-09-20 (水) 21:38:14
111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1:46:24
그래서 참치들은 두 명의 플래그를 박살내고 말았어
하지만 이대로 끝내도 되겠어 ?
130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1:53:45
그리고 악현이 사애가를 보는 감정
사실 희미한 호감이 있었어
왜냐면 과거사 작성 앵커에서,
악현은 사애가를 좋아했다 라고
반복적으로 앵커되었다
역레이프 당할 뻔하고 그런 감상은 날아갔지만
그래도 희미한 감정은 가지고 있다
136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1:55:39
양연의 경우,
최악으로 보이는 첫만남이지만
자신과 대등한 무언가를 발견한
남 모를 기쁨, 감회가 있었어
의외로 악현을 싫어하지는 않았다
144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1:57:26
>>137 절대 쉽지 않다
2부 시점의 이야기지만,
양연은 인류의 모든 기술을 극한까지 익히고 있다
어떤 기술이든 최종보스급이다
145 이름 없음 (9hDitVGVq6)
2023-09-20 (水) 21:57:43
148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1:58:49
anchor>1596956077>140
아무튼 재앵커는 이건가
이건 의외로 가능할 것 같구만
151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1:59:54
계명성의 빛으로 외모는 압도적으로 뛰어나고
성장할수록 미남자가 될 테니까
질리지 않는 건, 앵커 나름의 이야기인가
152 이름 없음 (9hDitVGVq6)
2023-09-20 (水) 22:00:24
160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2:05:01
사애가를 보는 감정 말인데
악현이 그녀에 대한 호의를 가지고 있음에도
역강간 시도를 질색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악현은 정의감이 강하니까
성별 무관하게 레이퍼는 혐오한다
164 이름 없음 (9hDitVGVq6)
2023-09-20 (水) 22:07:19
나에게 죽으면서도 미소지어줄 사람. 나에게 배신 당해도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을 사람.
166 이름 없음 (jgOtwRkqv.)
2023-09-20 (水) 22:08:38
만난 이후부터는 4배 정도 빈도기 늘었지
사애가
168 이름 없음 (jgOtwRkqv.)
2023-09-20 (水) 22:11:08
내일 만나면 둘다 잊어버릴(멀리멀리 떠나서 상대는 못만남ㅋㅋ) 정도의 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는데...!
170 이름 없음 (RUzLRSxJRM)
2023-09-20 (水) 22:16:06
176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2:22:06
여자들을 가지고 놀았다, 라고 알고 있지
악현은 사람을 우습게 보는 사람을 싫어해
그건 자신만 해도 되는 거니까
186 이름 없음 (RUzLRSxJRM)
2023-09-20 (水) 22:27:56
이 폐인이 된건...
1. 여자를 좋아하게 되버렸어...!
2. '사애가'와 닮은 사람을 좋아하게 되버렸어...!
3. '사애가'가 아니면 안돼...!
4. ...사애가가 없는 삶은 의미가 있을까?
.dice 1 4. = 2 같은 느낌
195 이름 없음 (9hDitVGVq6)
2023-09-20 (水) 22:39:41
198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2:43:49
고직린/동명고가 anchor>1596925088>226
당도아/사천당가 anchor>1596925088>228
이려아/태호파 anchor>1596925088>230
제갈애/제갈세가 anchor>1596925088>238
앨리스/무당파 anchor>1596925088>252
항자영/초제국 anchor>1596925088>322
이번에는 앵커 지정 같은 거 없고
선착순 / 중복 가능
206 이름 없음 (9hDitVGVq6)
2023-09-20 (水) 22:48:04
낮에는 예의 바르고 믿음직스럽지만 밤에는 자신에게 매달리는 낮이밤져.
219 이름 없음 (RUzLRSxJRM)
2023-09-20 (水) 22:54:55
찍는다고 하지 않았나 항우
236 이름 없음 (9hDitVGVq6)
2023-09-20 (水) 23:01:54
@ 고직린 : 아직 이성에 눈뜨지 않아 이상형도 없는 순수한 소녀.
243 안즈◆v7F0axAWhU (kGqZqDZFcA)
2023-09-20 (水) 23:06:41
아니- 파더콘인 거는 별로 상관없어
어떤 남자를 좋아하냐는 거니까
앵커 핀트가 아예 어긋났다고 해야 하나
262 안즈◆v7F0axAWhU (8up9HSUQm6)
2023-09-20 (水) 23:36:33
당도아 이상형 다이스 굴림
.dice 1 100. = 51 / 외모 - 높을수록 주인공과 일치
.dice 1 100. = 89 / 성격 - 높을수록 주인공과 일치
268 안즈◆v7F0axAWhU (8up9HSUQm6)
2023-09-20 (水) 23:39:32
하지만 동시에 밑바닥부터 썩은 쓰레기는 싫다
오만하고 글러먹어서 보살피는 보람이 있음에도
동시에 황금의 정신을 가진 남자가 취향
270 안즈◆v7F0axAWhU (8up9HSUQm6)
2023-09-20 (水) 23:40:23
한 마디로 말해서,
평소 태도는 글러먹은 남자
하지만 근본은 영웅인 남자
그런 남자가 이상형이다
275 안즈◆v7F0axAWhU (8up9HSUQm6)
2023-09-20 (水) 23:44:28
암튼 구봉의 이상형은 정리 끝
본편에서 적용될지는 모르겠다
다들 별로 의욕이 없었으니까
287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1:25
안즈는 내일도 힘들어
그나마 내일로 끝나지만…
아, 금요일에는 연재할 수도 있겠다
290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0:33:34
하지만 가능하면 연재해야지
안즈는 무림어장 버리고 싶지 않아요
이자요이도 그렇고
역시 양손의 꽃만 해도 힘들구나
역시 하렘 마스터는 초인에게나 가능한 거야
296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0:54:17
그거 중원무림에서 안 나오는 이유는 크게 ２가지
１．마물 상대로 관절기는 곤란함
２．무기 사용자 상대로 관절기 걸면 푹 찔림
297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0:54:59
한 마디로 말해서,
관절기는 사용처가 너무 한정적임．
대인전 한정, 서로 무기를 안 든 맨손이라는 비정상적인 가정이 필요하니까．
300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02:40
어…그거라면 가능하다．
근데 인력이나 공간에 개입한다고 하면, 굉장한 상승무학이다．
최소한 무공의 오의를 사용하는 단계, 즉 ３단은 되어야 할 것 같아．
313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28:43
항복하면 재판 후 처형．
무죄가 나올 확률？ 글쎄…
나루호도가 변호사라면 가능하려나．
316 이름 없음 (1zFyuVQjho)
2023-09-21 (거의 끝나감) 01:33:53
317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34:01
판사에게 결투를 걸어서 판사에게 승리하면 무죄로 해줘．
문제점 １．초 제국의 판사는 다들 강하다．
문제점 ２．그냥 무시하고 사형판결을 때려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한다．
318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34:53
항우는 자기에게 반항한다고 죽이지 않는데？
광개토왕 담덕은 항우에게 덤벼들고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갔어．
321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35:50
항우는 강자를 좋아하거든． 그리고 용자도 좋아하고．
강력한 용자는 대범하게 용서해주기도 하지．
322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36:35
>>319 그래도 너에게 결투를 신청한다고 말은 할 수 있어．
대부분 무시되지만．
325 이름 없음 (1zFyuVQjho)
2023-09-21 (거의 끝나감) 01:38:45
326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39:28
항우는 약했던 시절이 거의 없어．
악현과 똑같이, 하루만에 ５단에 도달했으며,
그 전부터 인간 자체가 강했으니까．
330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40:16
항우는 ５살에 거대한 호랑이를 죽일 수 있었어．
그것도 원펀치로．
호랑이는 가죽도 못 남기고 사지분해를 당했고．
331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41:10
>>323 정면에서, 위풍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너를 죽이러왔다"고 선언했다면
용서했을지도 모른다
333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42:42
항우는 약자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약했던 적이 한번도 없으니까．
언제나, 태어날 때부터 최강이었다．
334 이름 없음 (1zFyuVQjho)
2023-09-21 (거의 끝나감) 01:43:07
336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44:30
생후 １분, 자신의 발로 일어나서 걸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내력을 다루었다．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생후 １０분, 항백의 호위무사 하나를 피떡으로 만들었다．
―――자신의 눈앞에서 얼쩡거려서 짜증이 났기 때문이다．
항우는 그런 존재다．
337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45:27
>>334 아니, 의외로 존중은 해．
강자, 위대한 성취를 거둔 무인에 대한 존중은 가지고 있어．
그러니까 「일초지언」이라는 제도를 유지하고 있어．
339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46:28
항우는 장삼봉에 대해서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고,
그의 의지대로 초 제국에서 마공을 금지했다．
달마에게 경의를 표하고, 정복전을 천년간 멈췄다．
이런 사례를 보면 알잖아？
항우는 위대한 무인들의 성취에 경의를 표시한다．
340 이름 없음 (1zFyuVQjho)
2023-09-21 (거의 끝나감) 01:47:20
341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48:20
그건 맞아．
항우가 존중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위대한 무武에 한정된다．
다른 성취는 항우의 관심사가 아니다．
347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50:50
참치의 말은 정론이다．
하지만 항우에게 그런 걸 말해도 의미가 없지．
항우는 단 한번도 약했던 적이 없고．
그의 생애는 힘으로 약자를 착취하고 지배하는 것이 당연했으니까．
그는 약자를 편리한 도구로밖에 보지 않으며,
위대한 무武 혹은 위대한 전사 외의 어떤 것에도 경의를 표하지 않아．
348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52:43
다른 모든 것은,
위대한 무武, 위대한 전사, 위대한 용자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그게 항우의 가치관이다． 야만전사의 가치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
350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53:50
>>344
만약 그걸로 자신을 죽이는데 성공한다면, 그 무武는 위대하다．
하지만 실패한다면？ 비겁한 쓰레기 무학．
351 이름 없음 (1zFyuVQjho)
2023-09-21 (거의 끝나감) 01:54:04
353 이름 없음 (yF/9jC9/cE)
2023-09-21 (거의 끝나감) 01:55:15
무흔필살은 어쩔 수 없지...
357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1:58:07
>>352
아니～태어날 때부터 속세에 있었으니까 말이지, 항우는？
초나라의 재건이라든지, 인간으로서 짊어진 명운도 있었고
358 이름 없음 (1zFyuVQjho)
2023-09-21 (거의 끝나감) 01:58:12
360 이름 없음 (1zFyuVQjho)
2023-09-21 (거의 끝나감) 01:59:19
362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2:01:06
항백에게는 그런 거 알 바임？이겠지．
초나라 재건의 희망인데．
천살성도 아니고, 피아구분은 제대로 했으니까．
364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2:02:14
>>358 확률은 굉장히 낮네요．
일단 그걸 성공한 사람은 딱 ２명 밖에 없어．
372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2:05:59
그리고 항백에 대해서 말하자면,
항백이 만약 항우를 죽이려고 했다고 한들 불가능했어． 역부족이다．
유일하게 죽일 수 있는 방법은 임신 중인 동안에 유산시키는 거밖에 없었어．
373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2:06:45
항우가 １０개월이 지나서 출산된 시점에서,
항백이 항우를 죽일 방법 따위는 없었다는 소리다．
377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2:10:20
그건 중요하지 않지．
만약 죽이려고 했다면,
항우는 즉석에서 적의 무공을 흡수하고,
더 빨리 강해졌을 뿐이다．
378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2:11:32
그리고 초 제국 대신에 다른 이름의 나라를 세웠겠지．
결과적으로 항백은 현명했어．
380 안즈◆v7F0axAWhU (zzgfpEhLvw)
2023-09-21 (거의 끝나감) 02:19:05
아무튼, 이 녀석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편하다．
인간 형태의 파괴신인지 무신 같은 겁니다．
393 이름 없음 (Q.hdOMeAfo)
2023-09-21 (거의 끝나감) 02:42:52
396 이름 없음 (LS7dYiF96k)
2023-09-21 (거의 끝나감) 07:19:17
(아니면 그 참치들이 하라고 시키고 싶긴 한데...)
398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09:41:56
제도적으로 비교할 때 마교=초 황실, 세속군주=팔왕가 같은 봉건군주 라고 보면 되려나?
399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09:52:09
아무리봐도 서로마제국이 살아있는 걸로 보인다.
403 안즈◆v7F0axAWhU (1WoQ8XvyS6)
2023-09-21 (거의 끝나감) 10:57:53
>>398 다릅니다
왕권과 교황권이 서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어요
교황의 권위는 분명 대단히 높습니다
하지만 사자심왕, 합스부르크 왕가는 만만치 않아요
힘의 밸런스는 정치적인 상황에 따라 변화하죠
405 안즈◆v7F0axAWhU (1WoQ8XvyS6)
2023-09-21 (거의 끝나감) 11:03:50
시즌이 아니라 아예 다른 후속작
WW2에 대해서 안즈가 무협적으로 해석한
근대 무협물 ? 세계관은 초한무림 계승
406 이름 없음 (gX1NVwYnyI)
2023-09-21 (거의 끝나감) 11:12:49
우선사항을 안 정하니 질질 끌린 거 같다고 판단, 기존 앵커부터 정리하겠습니다
407 안즈◆v7F0axAWhU (1WoQ8XvyS6)
2023-09-21 (거의 끝나감) 11:14:00
히틀러가 열심히 찾은 롱기누스의 창은
초대 천마의 무학을 담은 비보
처칠이 처참하게 꼬라박은 갈리폴리는
살육환영진법 갈리폴리
무수한 석학들과 오펜하이머가 만든 건
궁극의 파괴력을 뿜어내는 핵분열신공
409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1:16:20
412 안즈◆v7F0axAWhU (1WoQ8XvyS6)
2023-09-21 (거의 끝나감) 11:20:59
>>409
초 제국은 겉으로는 교황권에 타격을 주긴 했지만
사실 항우가 왕들을 제거하면서
교황이 그 권력의 빈자리를 재빨리 차지하기도 했어
그래서 서유럽의 구심점 역할도 맡았고
물론 마법사에게 의존한 거는 교황권에 악재인데
여러모로 정치적으로 복잡하지만,
힘겨루기 자체는 원래부터 있었다는 감
413 안즈◆v7F0axAWhU (1WoQ8XvyS6)
2023-09-21 (거의 끝나감) 11:22:04
초 제국의 침공으로,
교황은 얻은 것도 잃은 것도 있어
한마디로 단언하기는 힘들어
414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1:27:15
초반 앵커들에선 분명 마교가 유럽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캐릭터 앵커에서 독립을 꿈꾸는 인물들이 엄청 튀어나오더라고.
415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1:30:04
로마의 서방세계 일통 -> 마교의 로마 계승
이 뒤로 세속군주들이 어쩌다 등장했는지 보이지가 않아서 물어보고싶었음.
★대체 로마 마교는 어쩌다 분열되었고 세속군주가 튀어나온 것인가?
교권이 힘을 잃은 건 언제부터?
416 안즈◆v7F0axAWhU (1WoQ8XvyS6)
2023-09-21 (거의 끝나감) 11:32:13
>>415 샤를마뉴 대제 이후
샤를마뉴는 고귀한 자에 의한 지배,
왕권신수설, 왕가와 귀족이라는 개념
왕들의 권위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수많은 유럽 왕가의 선조였어
418 안즈◆v7F0axAWhU (1WoQ8XvyS6)
2023-09-21 (거의 끝나감) 11:36:07
당시 샤를마뉴의 권위는 교황을 능가했고,
교황의 권위와 비견되는 세속군주의 원점
세속군주들이 이런 권위를 가지게 된 것은
샤를마뉴 이후의 일
유럽 왕가의 무학도 대부분 사를마뉴의 무
그리고 팔라딘의 무학에 기반을 두고 있고
그것이 마교에게서 독립할 수 있는 힘이다
423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12:35:24
다른건 몰라도 무기기술은 집적기술이 높을것 같은데. 그중 포 만큼은 나폴레옹 시기-그 이후 수준이라 생각해도 될까?
기공펑크로 자동화기도 나오는 판이라 1차세계대전 수준이라 해도 별 문제 없을것 같지만.
427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3:17:24
@ 마교 설정 정리
▶ 세력의 위치 : 동유럽을 제외한 유럽 전체와 북아프리카.
▶ 세력의 목표 : 초대 천마의 가르침을 널리 전하고 따르는 것, 초패왕의 유럽 침공을 저지하는 것.
▶ 세력의 특징 :
○ 초대 천마,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들.
○ 초대 천마가 스스로 죽음에서 부활할 정도로 엄청난 상남자였기에 이들도 상남자/상여자를 추구한다. anchor>1596925088>923-928
○ 굳이 풀어서 설명하면 사랑과 정의를 지키고,
모든 걸 자신의 자유의지로 행하는 호쾌한 사람이 이들이 되고자하는 인물상. 특히 자유의지가 중요하다.
anchor>1596949073>21-26
○ 콘클라베(교황 선출 회의)를 기권 불가능한 배틀로얄로 개최하는 것이 그들의 상남자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마지막까지 쓰러지지 않은 이가 교황이 된다.
○ 심지어 콘클라베는 정기적으로 열린다. 교황직을 유지하려면 강함을 유지해야하는 셈.
교황 되려면 최소 7단급은 되어야 한다. anchor>1596927067>405
○ 콘클라베의 등록 조건은 기적 '신앙고백'을 할 수 있을 것. anchor>1596938087>795
○ 마공과 외경한 가르침들을 극도로 혐오한다. 유럽내에서는 마공이 거의 멸종되었을 정도. anchor>1596954080>748
○ 외신교도 토벌한 적이 있다. anchor>1596925088>252 (끝에서 2번째 줄)
○ 본래 마법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초 제국의 등장 이후로 마법사들과 극적인 화해를 이뤄냈다.
○ 사자심왕의 대활약에 힘입어 항우의 정복 전쟁을 막아냈으며, 항우의 진입을 막는 대마법진도 펼쳤다.
○ 일단 이래저래 초 제국과의 화평과 협력을 시도하고는 있지만, 항우도 교황도 매파라 어려워보인다.
○ 교황청의 지하에는 서쪽 땅의 수많은 지혜와 보물들이 잠들어있다.
그 중에는 마물의 내단이나 성인의 유해같은 노심도 있으며, 롱기누스나 성배 같은 천기를 바꿀 성물들도 존재한다.
○ 이런 귀물을 전문적으로 수거하고 활용하는 기관도 존재한다.
○ 동양에 문파가 있는 것처럼 유럽에는 기사단과 수도원이 있다.
○ 좌조의 고수가 존재한다는 소문이 있다. anchor>1596927067>663-665
○ 고아들을 보호하고, 가난한 이들을 보살피며, 재능있는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무리봐도 등장세력 중에 가장 선량한 게 얘네인것 같다.)
○ 다만 조직의 건전성과 별개로 개개인의 부패를 완전히 통제하진 못하는 것 같다.
○ 매년 12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날 밤이면, 붉은 옷을 입은 흰 수염의 노인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
착한 아이라면 항우의 딸도 예외는 아니다. 그 정체는 초대 천마의 원영신, 산타클로스.
▶ 세력의 근황 :
○ 한 세계의 지배자. 초 제국과 대립이 가능한 유일한 단일 세력.
○ 한때 유럽의 어둠을 지배했던 프리메이슨도 마교에게 밀려나 존재감을 잃었을 정도의 성세를 자랑한다.
○ 다만 이것또한 초대천마 시절과 비교하면 상당히 쇠퇴한 것.
동서로마 분열, 서로마 멸망, 사를마뉴의 등장, 세속군주들의 난립을 모두 겪으며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anchor>1596956077>416
○ 교황권과 왕권이 힘겨루기 중. anchor>1596956077>403
○ 초패마왕의 유럽 침공을 막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노력중이다.
○ 지금은 초제국과 암묵적 휴전상태.
○ 그럼에도 국지 분쟁은 가끔씩 발생하며 전선의 긴장도가 올라가고 있다. 그렇다. 이것도 개방의 음모다.
○ 부패한 적이 없다. 적어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인 면에선 완전히 깨끗한 조직.
다만 이는 조직 전체의 이야기로 소속원 개개인의 청렴함은 보장되지 않는다. anchor>1596922088>165
○ 초대 천마의 가르침을 충분히 따르고 있는가? 라는 측면에선 논란이 많다.
'너무 나약하고 하남자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타락했다'는 주장도 조금씩 나오고 있는 편.
초대 천마가 극한의 상남자였던 탓이다. anchor>1596922088>572
○ 내부 대립이 점점 커지고 있다.
초 제국과 어떻게든 평화를 이루어내려는 비둘기파와
초 제국에 대한 설득은 불가능하니 오직 전쟁을 대비해야한다는 매파로 나뉘어 대립중.
아홉성인들 간에도 의견이 갈린다.
anchor>1596938087>695-722
○ 초 제국 내에도 종교로서의 마교가 상당히 퍼져있다. 교구도 존재하고, 추기경도 존재한다. 고위층 중에서도 믿는 이가 있다고.
▶ 세력의 인물 :
아홉위인
○ 교황,요한 23세 ○ 성녀,잔 오르타
○ 초교구 교구장, 추기경 라비안
○ 이단심문관장, 안데르센 ○ 사령관, 헨리
○ 방황하는 자, 유다 ○ 귀족, 아카드
○ 구마사제장, 추기경 식스 ○ 기사, 라그나
용 : 파우스트
기사단장 : 클라우스
교황의 딸 : 루크레치아
마이스터 : 헤파이스토스
고직린의 친구 : 소녀
전대 성녀 : 잔다르크
▶ 세력의 무공 : 초대 천마의 가르침.
○ 카르타고, 페르시아, 이집트, 그리스 등 막강한 경쟁자들을 하나하나 박살내고 유라시아 서쪽을 일통했던 로마 제국.
그 로마의 전성기에 등장해서 제국을 무릎꿇린게 초대 천마 예수. anchor>1596922088>425
○ 그 무학의 심오함과 방대함은 유럽 무공을 뿌리부터 바꿔냈을 정도. anchor>1596925088>933-944
○ 자력승천한 초대 천마를 위시로 역대 천마들의 무력은 대단하다고밖에 할 수 없다.
심지어 2대천마 베드로도 8단이었다. anchor>1596927067>442
이 정도면 카톨릭의 타락이란 교황들이 8단에 오르지 못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 같다. anchor>1596927067>440
○ 마교 무공들은 그 모습은 여럿으로 다양하나 본질적으로는 모두 같다.
'사랑'과 '정의'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의 뜻대로 행사하는 '자유의지'가 핵심.
예) 【천주군림보】 : 교황의 상징 무공 중 하나. 시전자의 의지가 대적들을 짓누른다.
그 앞에 선 자들은 신의 임재를 맞닥뜨리는 듯하다고 한다.
○ 무공의 형은 전투 담당인 미카엘의 형상을 빌리는 경우가 대부분. 때문에 극양기공과 검술이 발달했다.
예) 【신위무상공=Quis ut Deus】 : 미카엘을 본뜬 상승무공, 구마사제들과 이단심문관들이 익히고 있다. 마교를 상징하는 무공 중 하나.
○ 빛과 구마(驅魔) 역시 마교의 특징. 십자가에서 파마의 빛을 뿜어내는 신부 정도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예) 【십자성광】 : 검으로 펼치는 버전(십자성검)도 있다.
○ 『기적』 혹은 『은총』이라 불리는 독특한 힘을 사용한다. 그 원리는 믿음(술법)으로 피안에 접속, 승천한 천마의 도움을 받는 것.
다만 술법의 역할은 연결통로를 만드는 것까지. 도움을 줄지 말지, 어떤 도움을 줄지는 성인이 결정한다. anchor>1596943075>98
보통 초대 천마 예수가 도움을 주지만 2대천마 베드로 같은 이후의 성인들과 연결되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
신앙고백 같이 신도 모두가 배우는 은총도 있고, 가시나무 같이 몇몇 이들에게서만 나타나는 기적도 있다.
예)
【신앙고백】: 믿음의 증명. 자신의 신앙을 초대 천마가 직접 측정해준다는 파워워드. 모든 마교인들이 세례와 함께 배운다.
【가시나무】: 재생력을 필두로 신체능력이 강화된다. 진정한 효과는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도 해를 입지 않고 오히려 성화가 되는 것.
【신의 살】: 생명의 권능. 그 힘의 절대성은 죽음도 이겨낸다.
429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3:26:12
앵커된 캐릭터들도 선의를 따라 행동하는 녀석들이 대부분인데
후기 캐릭터 앵커에는 교육제도를 사적으로 남용하는 '마교 고위층'의 존재가 지속적으로 언급됨.
과연 이 드러나지 않은 마교 고위층은 누구일까? 혹시 이 녀석이 좌조의 경지인가?
431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3:37:59
마교에는 '신앙고백'이 존재하기 때문. 주교 이상의 인물들은 모두 신앙고백으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다.
잔다르크도 그냥 신앙고백 썼으면 이단, 이교 혐의는 바로 벗을 수 있었을거야.
잔다르크의 이단 판정에는 뭔가 계략이 섞여있었다는 의미.
매우 원역사의 잔다르크 같다.
432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3:46:15
잔다르크가 자신의 신앙을 증명하지 못하고 도망쳐야했던 이유는?
식스는 왜 교황의 뜻이 천마의 뜻과 일치한다 생각하게 된 걸까?
유럽 각지의 인재들을 전쟁의 업화에 묶어놓으려하는 마교 고위층은 누구인가?
이 모든 의문점이 신앙고백 하나의 키워드로 모인다.
마교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 (추리만화 풍)
435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13:55:45
벨런스는 막상막하. 과연 어떻게 될지......(?)
440 이름 없음 (HUN4hCnrPU)
2023-09-21 (거의 끝나감) 14:00:05
441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4:01:35
2부 정도는 되어야 열릴거라고 했으니 .dice 10 50. = 11
447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4:05:36
457 이름 없음 (HUN4hCnrPU)
2023-09-21 (거의 끝나감) 14:09:25
461 안즈◆v7F0axAWhU (f7pgaZlgCg)
2023-09-21 (거의 끝나감) 14:11:48
주기적으로 굶주림을 해소할 수 있다면
갈망이 생겨나지 않지
그래서 강자를 바란다는 묘사가 불가능해
시시하잖아 ? 강자가 굶주리지 않으면
465 안즈◆v7F0axAWhU (f7pgaZlgCg)
2023-09-21 (거의 끝나감) 14:13:55
만약 한다고 하면 작중에서 일회용으로 끝
아주 특별한 이벤트로 해야만 하지
467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4:15:56
그전까지는 천하오절 등 사람이 추가될때마다 새로운 별호가 붙었다.
그러나 점점 7단고수가 많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칭호붙이기도 어려워진 나머지...
468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4:17:33
무극십천존, 무극십일천존, 무극십이천존...
470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5:34:57
▶ 세력의 위치 : ???
▶ 세력의 목표 : 전 인류의 종 단위 승천, 항우의 승천
▶ 세력의 특징 :
○ 인류 승천, 항우 승천을 목표로 삼는 비밀결사.
○ 그 기원은 고대 프리메이슨 조직의 분파. anchor>1596923078>730
현재 초 제국에서 암약하는 비밀단체 중 가장 오래되고 거대한 조직이다.
○ 이들이 가진 힘의 핵심은 수집.
정보를 수집하여 상황을 원하는대로 조정하고, 항우가 태어나기전부터 지금까지 수집해온 수많은 보물들을 자신들의 것으로 사용한다.
○ 십삼경이라 불리는 13명의 간부가 세력의 중심으로, 각 간부들은 자기 분야에서 대가라 부를 수 있는 자들이다. anchor>1596954080>304
○ 다만 전체 규모의 거대함과는 별개로 내부 결속력은 엉망진창.
각자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녀석들 13명이 모여있다.
○ 프리메이슨 등 다른 비밀결사들의 유산을 적극적으로 흡수했다.
○ 8단의 무인을 인공적으로 만드려 시도한 적이 있다. 다만 모조리 실패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험체들을 마인이라 부른다.
○ 항우에 대한 사적인 복수심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 왠지 모르겠지만 듀얼을 잘하는 사람이 많다.
▶ 세력의 근황 :
○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 인신매매, 마약거래 등 각종 범죄는 물론이고, 인체실험이나 전쟁유도도 서슴치 않는다.
○ 덕분에 더러운 돈을 엄청나게 벌어들이고 있다.
○ 초제국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싶으면 얘네나 개방 둘 중에 하나를 찍으면 된다.
○ 승천한 혹은 승천에 가까웠던 이들의 지식과 보물들을 발굴, 복구, 수집하여 자료는 황금도서관이, 보물은 수집가가 보관한다.
○ 승천에 관심 있을 혹은 항우에 대적하는 사람들을 광명회에 끌어들이는 작업도 활발히 한다.
정당한 방법으로 끌어들인다고는 하지 않았다.
○ 백천과 도만을 필두로 천무학관과 무림맹을 잠식하려는 계획을 진행중이다. 현재 70% 완료.
○ 그 외에도 저지른 짓이 상당히 많다. 십천대전도 이녀석들이 꾸민 짓.
○ 진시황도 황금광명회 소속이었다.
○ 옛 회회교의 몰락이나 악진홍의 주화입마에도 상당 부분 관여했다.
▶ 세력의 인물 :
십삼경 : ○백천대사 ○무명자 ○도만 ○남궁은오 ○전위일
○소좌 ○노란수 ○허수아비 ○복희 ○가스터 ○백면귀 ○ 안젤라
사흉 : 슈텔, 공아, 수라신, 허악
조직원 : 연악고, 하루, 배아투
전 십삼경 : 백의지인
▶ 세력의 무공 :
○ 잊혀진 천하제일인의 무공을 수집하여 사용한다.
예) 【구두룡마공】,【건곤대나이】,【독고구검】 등
○ 승천에 대한 갈망, 즉 무(武)의 추구가 이들이 사용하는 술법의 근원 사상.
○ 제자백가의 술법 일부를 복구하여 사용하고 있다.
471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15:55:20
아니면 이론적으로 승천이 가능할거라 생각하는건지 궁금함.
474 이름 없음 (.Hztta9U1o)
2023-09-21 (거의 끝나감) 16: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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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 ／ニ／
이름:주리 그레이시/aa 스트리트 파이터 한주리
소속: 황실 무공 교관
성격: 겉보기엔 차분하지만 실상은 매우 불같은 성격을 지녔다 싸움을 좋아하기에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으며 때론 먼저 시비를 걸어 싸움을 하기도 한다
무공: 6단, 그레이시식 유술의 창시자, 세상 모든 것을 잡고 던지고 흘리며 꺾는다 거기엔 현상마저 예외는 아니어서 떨어지는 물을 위로 흘린다던지 중력이나 공간을 잡아 상대를 직접 잡지 않고도 흘리고 꺾고 던질 수 있는 전형적인 모르면 죽어야지의 무공
이야기: 중원인과 남미인의 혼혈로 태어났다 어릴 적 우연히 본 태극권의 유의 이치에 홀려 그때부터 태극권을 연습했지만 자신의 성미와는 맞지 않다고 여겨 유의 이치만을 남기고 싹다 뜯어내고 자기만의 무술을 만든, 장삼봉이 봤다면 유의 천재라고 할만한 인재이다
유를 중심으로 타격, 무기술 등을 서브로 접목시켜 새로운 무를 만들어냈다
가문명을 따 그레이시식 유술이라 칭하고 자신감이 생겨 중원으로 왔지만 가뜩이나 비인기인 유술 더군다나 창시자가 여자이기에 많은 무시와 고초를 겪었다
하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먼저 싸움을 걸거나 걸어오는 싸움 안 피하는 방식으로 살아가며 강해졌고 자신을 증명해냈다
가장 유명한 일화로는 달려든 평균 3단, 4단도 여럿 섞여있으며 5단도 있던 100명 남짓한 무리를 피하지 않고 받아쳐 이겼고.
유술은 쓸모없다 여겨진 마물과의 싸움, 그중에서도 귀급 여럿과 용급 하나를 이김으로서 전설을 써냈다
이후 흥미를 느낀 항우가 미양궁에 부르고 그곳에서 '네놈은 무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자, 그만한 자에게는 마땅한 대우를 해줘야 할터'라 말하며 황실의 무공 교관 자격을 내렸고 그녀는 승낙한다
기본적으로 매우 고절한 상승무학이기에 3단은 되어야 사용이 가능하기에 무관이나 문파를 차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느끼고 있었기에 차라리 수준 높은 황실 무인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더 낫다라고 생각한 것
자신의 무를 인정해준 항우에겐 은혜를 느끼고 있으며 그렇기에 황실 무공 교관 일에는 진심이다
참고로 황실 무인들에겐 범죄자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고 철저하게 고통만을 줄 수 있기에 대인기이다
재능 다이스
.dice 0 10. = 4
.dice 0 9. = 4
.dice 0 9. = 6
477 이름 없음 (ksTJ9MWAJs)
2023-09-21 (거의 끝나감) 16:51:47
[ 기본 ]
문파 - anchor>1596932076>529
[ 쓰는 술법 ]
에테르 - anchor>1596943075>698
4원소법 - anchor>1596928077>828
[ 자유설정 ]
↳ tmi - anchor>1596941094>869
↳ 마탑의 시작 - anchor>1596943075>663
↳ 이상적인 식사 - anchor>1596943075>847
↳ 땅 버프 - anchor>1596941094>503
↳ 하청과 사이가 좋지 않아요 - anchor>1596944081>653
↳ 마법 관련 티어표 - anchor>1596928077>820-821
↳ 술법과 마법의 차이 - anchor>1596949073>705-709
↳ 이상은 이뤄지지 않기에 - anchor>1596948079>275
세력정리참치 이걸 받아!
479 이름 없음 (pFIFQFxwfI)
2023-09-21 (거의 끝나감) 17:00:07
아리스토텔레스/마탑의 주인 anchor>1596928077>378
캐롤리네/바람마법 anchor>1596927067>984
로시나/물마법 anchor>1596928077>754
드나레우스/불마법 anchor>1596928077>917
토니 스타크/땅마법 anchor>1596928077>976
고르돌프/행정직 anchor>1596932076>528
히키콤/저주받은 이 anchor>1596938087>569
483 안즈◆v7F0axAWhU (uTx20hKpvQ)
2023-09-21 (거의 끝나감) 1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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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7:05:19
▶ 세력의 위치 : 운남의 어느 산. 태호파의 진법으로 보호받고 있다.
▶ 세력의 목표 : 세 개의 계파로 나뉜다.
월마越魔파-마수마장의 구마동신을 뛰어넘은 마지막 '일황一皇'을 만들기 원하는 자들.
복각覆刻파-고금제일장인 구야자의 진전을 이은 자들로 연물제문이 가장 높은 위치에 존재하는 '장인들의 집단'이 되기를 바라는 자들.
낙도樂徒파-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걸 만드는게 좋은 사람들.
anchor>1596927067>246
▶ 세력의 특징 :
○ 자칭 무림제일장인문. 그 실력은 천하에 손꼽혀, 제일문을 자칭할만하다.
○ 대종사만 수백명이었다는 제자백가의 시대. 대술법사 묵자는 그의 가르침을 이을 문파를 세웠다. 이것이 최초의 연물제문.
○ 세월이 흐르며 처음 세워진 연물제문은 쇠퇴하여 멸문했으나,
1000년 전, 당대 봉황이었던 하목무가 묵자의 기연을 얻으며 그 가르침을 이었고, 사라졌던 연물제문 또한 부활시켰다.
○ 연물제문 1기와 연물제문 2기 사이의 시간 간격은 상당한 편이라 둘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 천하삼절, 구마동신 등 각종 고대 신병이기의 숨겨진 비밀과 얽혀있다.
이는 중시조 하목무가 이와 얽히며 기연을 남겼기 때문.
○ 문주와 계파주만 사용할 수 있는 개쩌는 제작도구가 있다.
이는 하목무가 만든 것으로, 실전된 【연물제법】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장인들이 계파주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 anchor>1596928077>583
○ 계파주가 되기 위해선 계파주와 실력을 겨뤄 더 나은 물건을 만들어내면 된다.
○ 복각파나 낙도파는 딱히 제작품의 소유에 집착하는 편이 아니라 만든 물건을 선물하기도 한다.
○ 제작 기법 공개를 꺼려하지 않는다. 이유는anchor>1596928077>583
○ 버그난 물건들이나 생각 이상으로 위험하다 싶은 걸 전부 창고에 집어넣는다.
위험도가 상당히 높다. 슬슬 연물제문에서 감당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울 지경.
○ 시대에 따라, 문주의 성향에 따라 문파의 성향도 크게 바뀐다. anchor>1596932076>9
○ 예를 들어 지금 문주는 듀얼광이라 듀얼을 할 것이 강요된다. 두얼리수투반도 만들었다.
▶ 세력의 근황 :
○ 월마, 복각, 낙도의 세력비는 약 50 : 43 : 7 anchor>1596927067>238
○ 의외로 문주는 낙도파. 가장 공정하게 문파를 경영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 낙도파가 저렇게 세력이 약한 이유는 개방의 지속적인 인재 유출 시도 때문이다. (또 너냐 개방)
○ 인재유출을 막기위해 열심히 노력중.
○ 다른 문파의 의뢰를 받아 무구를 제작해주는 것이 주요 수입.
1개 계파 의뢰 - 2개 계파 의뢰 - 전체 의뢰 순으로 의뢰비용이 비싸진다. anchor>1596928077>583
○ 태호파와 궁구회 등 연구기관들과 매우 친밀하다.
○ 고담 원가와도 관계가 좋다. 후원금이 엄청 많다고.
▶ 세력의 인물 :
문주 니어수
월마명장 마이스터 구마계
복각명장 경락수
중시조 하목무
개파조사 묵자
▶ 세력의 무공 : 봉황 하목무가 남긴 3가지 기법. 무공이라기보단 기를 사용한 제작술에 가깝다.
각 계파마다 서로 다른 기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원한다면 다른 계파 기법을 추가로 익혀도 딱히 상관없다.
월마 : 【십마작공법】
복각 : 【구야위형공법】
낙도 : 【본원연물공법】
【연물제법】과 【만병】이라는 하목무의 비전 무공도 있었지만 최소 조건이 7단이라 지금은 실전됐다. anchor>1596941094>494 , anchor>1596941094>496
486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17:07:35
,...ｨア ≠―――≠ O O ／／○
＜＜__ ∠二二二／ O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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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ィ ,...＞＞ ＝＝ ∠ニ／ 「| l＼＼ > 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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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ﾆ} >､`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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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二三三 ア~) ヽ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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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 l { ∧ ､ `''´〃ﾉ l /{ } ﾉ )〉 _,..x≦ミヾ､:::::::j
__ r､／ﾉ / l ヽ、 ﾄ､ ､ _ ノ x-┴イ⌒f''"l:::::::::::::::::::::}}>''´
ヽヽ ／ xく ,..-‐ｯ ／ ./j ﾞ｡ ﾊ .}ｨl ＼ ,.:＜ /{/:::::::::::::{::::λ ﾞ､:::::::::::::::／
弋 ｀/ f..／ ／/,...:::''" 〃 ! }} }ﾉ `~"''｀斥~Y__,,､ノ::::::::::::::::::::::::::`i ゞ;;＞"
＼ 〈 ノ＿__ ／/ ﾉ,,.-､_r-〃 `ﾐz､＿ .人:::::`､ヽ:::::::::::::::::::::::::)" `ヽ､
`ヽ ヽ::::ﾉ／,..-‐''"::::::::l l:｛{ゝ､＿‐-- ):::::::ﾞ､ﾞ､::::::::::::::::::::/＿ ヽ
(:::＼r－～ｲ{/ /:::::::::::::::::::::::! !:ゞ:::::::::::::}ミ===彡::::::::::::＼､:::::::::::::::i ヽ `ヽ､ 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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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ﾞﾊヽニミ//:: ヾx::::::::::::〕ミx､ / ζ::::〈:: :: :: :`､ ﾞ,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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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이름 ／ AA … 흑련(원본:보리달마) ／ 히지리 바쿠렌(동방 프로젝트)
２：소속 … 흑원
흑원의 일화(一花) 생전 백련과 닮아있는 자애로움을 보여준 그녀의 행적에 의해 흑련이라 이름지어졌다.
３：성격 … 원본의 성격을 닮아 자비롭고 자애로운 성격.
자신이 죽이는 마문의 마물들과 외신의 신도들에게조차 측은지심을 느낀다.
친화력이 상당해 다른 일화들과도 빠르게 친해졌으며. 임무가 없을땐 다른 일화들과 티타임?이라는것을 갖기도 한다.
４：무공 … 생전에 쓰던 무공을 그대로 사용. 하지만 원본에는 못미치는 7급 상위의 경지를 지니고 있다.
無功德(무공덕):이 세상에 공덕이란 없음을 뜻한다. 효과는 미정.
不識(부지):알지 못함을 뜻함. 마찬가지로 효과는 미정.
５：현재 목표 … 깨닳음을 다시 널리 퍼트리고. 다시 다다르고, 다시 도전하는것.
6：이야기 … 일초지언의 고사에 나오는 달마대사 본인일수도 아닐수도 있다. 그의 현세에 남아있는 유전자와 잔류사념을 이용해 여성의 형태로 복제한 클론이다.
생명을 만드는것은 생각보다 쉽다. 하지만 운명, 업, 영혼. 그것을 재현한다는것은. 승천에 다다른다는 행적을 재현한다는것은.
이미 세겨진 발자취라 하더라도 단분자가 이어져 세겨진듯한 길을 따라가는 것일 것이다. 어찌하여 인간은 죄임을 알면서도 반복하는가.
누구도 재현해낼수 없을 정도의 고도의 주술로도 이미 열반의, 피안의 세계로 떠난 달마대사를 번뇌의 세계로 돌아오게 할순 없었다. 그것은 욕망 때문일 것이다.
그녀를 일으킨것은 신승 백천대사가 단 한번 모든 미혹과 자신의 악의를 모두 비워낸체 나무심으로 108일동안 외운 '바라밀다심경'. 그렇게 그녀는 다시 윤회의 세계에서 죄를 반복하게 되었다.
생전의 기억과 세상의 비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위태로운 인류의 운명이 초패왕의 뜻에 달려있다는것에 한탄하고 있다. 세상이 어두운것은 눈을 감고 있기 때문이다.
자비롭고 자애로운건 그나 그녀나 똑같다. 그러니 다시 눈을 뜨게 하자.
━━━━━━━━━━━━━━━━━━━━━━━━━━━━━━━━
흑련 리뉴얼했다.
참치의 실력이 부족해 실존인물을 망치는게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자캐딸같기도 하고.
안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음.
488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7:12:32
근데 달마대사 무공은 역근세수경 아니야? 그것도 쓰고 저것도 쓰는 거?
489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17:14:54
492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7:17:52
백천대사(광명회)랑 흑련(흑원)이 소림무공으로 붙으면 ㅋㅋㅋㅋㅋㅋ
493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7:18:53
아아, 과연 천하공부 출소림이 이런 뜻이었나.
495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17:21:25
역근세수경 역시 무형으로 전달하다 맥이 끊긴건가.....
498 이름 없음 (RnR1X3gJg6)
2023-09-21 (거의 끝나감) 17:26:09
501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17:41:01
원래는 반쯤 유희를 겸해 한 것이였다. 어처구니 없는 예산낭비라 생각했고.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진법때문에 배고픔도. 목마름도 느껴지지 않은채. 108일동안 지루하게 바라밀다심경만 외우게 되었다 생각할뿐.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법의 영향인지. 심경의 영향인지. 알수없지만. 점점 진심으로 임하게 되었다.
경전의 구절 하나하나에 집중하게 되었고. 점점 개운해져가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순간. 흑련이 깨어나기 직전. 백천대사는 잠시동안 자신의 모든 미혹과 악의가 사라진듯한 경험을 하였다.
그 순간은 잠시였지만 백천에게는 잊을수 없는 경험이 되었다. 자신이 모든 미혹을 내버려 흑련이 깨어났는지.
흑련이 그의 미혹을 잠시 거둬간 것인지는 그 자신도 알수 없었다.
자캐딸 설정 1 추가함(?)
506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18:02:08
캐릭터 앵커 정리
「구봉」
anchor>1596938087>536 1부 시점 나이와 이후 행적
anchor>1596932076>483
양연/홍농양가 anchor>1596925088>220
양의식/종남파 anchor>1596925088>222
허도/산동악가의 시녀 anchor>1596925088>224
고직린/동명고가 anchor>1596925088>226
당도아/사천당가 anchor>1596925088>228
이려아/태호파 anchor>1596925088>230
제갈애/제갈세가 anchor>1596925088>238
앨리스/무당파 anchor>1596925088>252
항자영/초제국 anchor>1596925088>322
「주인공과 천하이룡」
악현/산동악가 - 본편주인공 anchor>1596945086>963
비천룡 여일남/봉선여가 anchor>1596928077>749
선택받은 불사자 파우스트/마교-특사 anchor>1596928077>777
「무극십사천존」
천하제일 인중왕(人中王) 여비열 anchor>1596938087>327 (1481년 기준)
-> 용검자(龍劍者) 바란/곤륜파 anchor>1596925088>792 (1491년 기준)
검성(劍聖) 주연일/무당파, 무림맹 anchor>1596925088>788
신승(神僧) 백천대사/소림사(황금광명회 십삼경), 천무학관 anchor>1596925088>892
화산패권(火山覇拳) 고우도사 화산파 anchor>1596925088>895
구일천리중(九日天理中) 아라시/점창파, 무림맹 anchor>1596927067>58
무검심권(無劍心拳) 태로진인/청성파 anchor>1596927067>115
무적신패(無敵信覇) 박조유/홍농양가 식객 anchor>1596925088>772
진선원왕(眞善猿王) 맹곤도/운남맹가 anchor>1596925088>946
창왕(槍王) 악연홍/산동악가 anchor>1596925088>947
무한좌(無限座) 제갈고/제갈세가, 황실 공무원 anchor>1596925088>773
순수소녀(純粹小女) 사애가/극한회 anchor>1596927067>690 anchor>1596927067>388
장강백마(長江白馬) 백철린/낭천 anchor>1596927067>132
광오(狂烏) 반문건/낭인 anchor>1596925088>884
지뇌기가(止惱記可) 고천/동창, 제천순구 anchor>1596925088>914
「새외오대지존」
마하발리/천축의 왕 anchor>1596948079>959
콘스탄티나/동로마지방 총독 anchor>1596949073>28
니르코/궁구회의 도서관장 anchor>1596949073>196
세르게이 치르노/북해빙궁 기사단장 anchor>1596949073>235
사사키 무사시/동영의 반란세력 필두광인 anchor>1596949073>360
「아홉 위인(나인 워시스)」
교황 요한 23세/마교 anchor>1596927067>548
잔 오르타/마교, 교황청 anchor>1596927067>810
안데르센/마교, 인귀지타 anchor>1596927067>791
라비안/마교 anchor>1596927067>795
헨리 라드직/전쟁견자 anchor>1596925088>663
방황하는자/마교 anchor>1596927067>830
아카드/마교 anchor>1596927067>835
식스/마교 anchor>1596928077>51
라그나/마교 anchor>1596938087>778
(제명멤버)
잔 다르크/(전)마교 (현) 무소속 anchor>1596927067>448
「구파일방의 장문인」
소림 : 백관음(白觀音) 박려사태 anchor>1596938087>221
무당 : 신산(神算) 현공진인 anchor>1596938087>127
점창 : 천원돌파(天元突破) 가민 anchor>1596927067>88-94
청성 : 무검심권(無劍心拳) 태로진인 anchor>1596927067>115
곤륜 : 용검자(龍劍者) 바란 anchor>1596925088>792
아미 : 천격관산지(天擊貫山指) 파불사태 anchor>1596938087>375
개방 : 무면선인(無面善人) 이름불명 anchor>1596925088>881
태호파 : 백열각(百烈覺) 춘리 anchor>1596938087>69
서악파(포달랍궁) : 달뢰라마(達賴喇嘛) 근육 갸초 anchor>1596938087>113
화火산파 : 장백악선(長白岳仙) 환해진인 anchor>1596925088>894
「팔왕가의 가주」
산동악가 : 창왕(槍王) 악연홍 anchor>1596925088>947
진주언가 : 시생혈왕(屍生血王) 언오도 anchor>1596938087>49
봉선여가 : 인중왕(人中王) 여비열 anchor>1596938087>327
부여세가 : 귀왕(鬼王) 연옥 anchor>1596938087>303
홍농양가 : 금의왕(金衣王) 양백 anchor>1596925088>675
운남맹가 : 진선원왕(眞善猿王) 맹곤도 anchor>1596925088>946
북해빙궁 : 한빙왕(寒氷王) 아나스타샤 anchor>1596938087>61
사천당가 : 주독왕(呪毒王) 당하걸 anchor>1596938087>5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파일방」
<소림사> anchor>1596944081>214
박려사태/장문인 anchor>1596938087>221
신승 백천대사/천무학관주, 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5088>892
크리링/후기지수 anchor>1596932076>63
안자대사/나한당 수좌 anchor>1596941094>343
악일각/악가출신 전투땡중 anchor>1596941094>505
<무당파> anchor>1596944081>215
현공진인/장문인 anchor>1596938087>633
앨리스/구봉 anchor>1596925088>252
검성 주연일/무극십사천존, 무림맹 단원 anchor>1596925088>788
연청아/후기지수 anchor>1596928077>384
진의림/의약전주 anchor>1596932076>526
장예린/비전 관리인 anchor>1596941094>655
항려화/유방계파의 황족 anchor>1596943075>909
<점창파> anchor>1596944081>216
가민/장문인 anchor>1596927067>88-94
도가희/후기지수 anchor>1596925088>424
구일천리중 아라시/무극십사천존, 무림맹 단원 anchor>1596927067>58
<청성파> anchor>1596944081>217
무검심권 태로진인/장문인, 14대 고수 anchor>1596927067>115
산나비/연타기 좋아 anchor>1596941094>632
불사천/상식인 anchor>1596941094>633
<곤륜파> anchor>1596944081>218
용검자 바란/장문인, 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5088>792
기유/후기지수 anchor>1596941094>426
오곡화/문파원 anchor>1596941094>456
점명희/후기지수 anchor>1596941094>464
야치루/신주백팔천강 anchor>1596948079>514
<아미파> anchor>1596944081>219
파불사태/장문인 anchor>1596938087>375
마후유/1대제자 anchor>1596925088>419-420
시춘자/무기덕후 anchor>1596941094>978
수미신니/전대장문 anchor>1596944081>207
<태호파> anchor>1596944081>220
왕춘리/장문인 anchor>1596938087>69
이려아/구봉 anchor>1596925088>230
아갈희/상인 anchor>1596946069>25
<서악파> anchor>1596944081>221
근육 갸초/장문인 anchor>1596938087>113
히구마/산적 anchor>1596925088>407
해설왕/마이스터 anchor>1596928077>556
<화산파> anchor>1596944081>222
환해진인/장문인 anchor>1596925088>894
등운/적수류 계승자, 제일 후기지수 anchor>1596946069>5
화산패권 고우도사/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5088>895
사로/후기지수 anchor>1596943075>379
<개방> anchor>1596944081>223
무면선인/장문인 anchor>1596925088>881
내인자/전투원 anchor>1596932076>492
전은시/장로 anchor>1596925088>878
은고/정보상 anchor>1596928077>405
「팔대세가」
<산동악가> anchor>1596949073>792
창왕 악연홍/가주, 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5088>947
악현/본편주인공 anchor>1596945086>963
허도/시녀, 구봉 anchor>1596925088>224
독고패/데릴사위 anchor>1596928077>788
악리화/호위무사 anchor>1596928077>793
악천아/군인 anchor>1596928077>990
멀린/식객 anchor>1596928077>800
다전륜/식객 anchor>1596941094>106, anchor>1596949073>45-47
구오인/외당장로 anchor>1596943075>972
맥길리스/장로 anchor>1596944081>470
언삭야/시녀장 anchor>1596946069>562
백리천아/재상 anchor>1596946069>489
홍미령/문지기 anchor>1596946069>690
악자하/마물토벌대 대장 anchor>1596946069>940
악박돌/서방정복군 현장최고지휘관 anchor>1596946069>950
악후연/마물토벌대 anchor>1596946069>992
<진주언가> anchor>1596949073>793
언오도/가주 anchor>1596938087>49
언조단/시조 anchor>1596938087>764
언조세/후기지수 anchor>1596941094>501
언반로/후기지수 anchor>1596941094>577
언조섭/생종 제일고수 anchor>1596944081>938
조달호/제일 후기지수 anchor>1596944081>977-978
<봉선여가> anchor>1596949073>794
여비열/가주, 무극십사천존(1481년 기준) anchor>1596938087>327
여일남/소가주, 용 anchor>1596928077>749
여수하/차남 anchor>1596925088>633
<부여세가> anchor>1596949073>795
연옥/가주 anchor>1596938087>303
부여세아/임시가주 anchor>1596925088>467
부여마민/후기지수 anchor>1596938087>324
고빈아/가문원 anchor>1596928077>226
부여영/가문원 anchor>1596941094>320
동방불패/사략선장 anchor>1596946069>574
<홍농양가> anchor>1596949073>796
양백/가주 anchor>1596925088>675
양연/구봉 anchor>1596925088>220
무적신패 박조유/식객, 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5088>772
양야/후기지수 anchor>1596927067>321 anchor>1596930084>738
마리/식객 anchor>1596925088>462
탄산수협객/협?객 anchor>1596925088>451
이도/행정노예 anchor>1596938087>561
니콜라 태슬라/식객, 마이스터 anchor>1596928077>528
<운남맹가> anchor>1596949073>797
진선원왕 맹곤도/가주, 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5088>946
맹산기/말년병장 anchor>1596925088>590
맹곤/막내 anchor>1596932076>23-25
맹아린/운남 아?루 anchor>1596932076>664
<북해빙궁> anchor>1596949073>798
아냐스타샤(아이마스)/가주 anchor>1596938087>61
아냐스타샤(FGO)/가문원 anchor>1596938087>86
발랄라이카/섭정 anchor>1596938087>132
유설화/가문원 anchor>1596925088>532
지로/북해만석학관 학장 anchor>1596948079>102
세르게이 치르노/북해빙궁 기사단장, 새외오대지존 anchor>1596949073>235
<사천당가> anchor>1596949073>799
당하걸/가주 anchor>1596938087>59
당도아/구봉 anchor>1596925088>228
당비아/(전) 소가주 anchor>1596938087>146
당정하/정실 anchor>1596941094>200
당나자/첩실 anchor>1596941094>282
「초제국」
<황족>
항자영/유방의 딸, 구봉 anchor>1596925088>322
항일정/오추의 딸 anchor>1596928077>369
패고린누(항유나)/도원삼걸의 첫째 anchor>1596951073>758
<제국 관료>
구발재/금의위 anchor>1596925088>759
배철지/마이스터 anchor>1596928077>413
범목후/승상 anchor>1596938087>669
왕기/대장군 anchor>1596938087>439
지뇌기가 고천/동창, 제천순구의 주인, 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5088>914
주리 그레이시/황실무공교관 anchor>1596956077>474
<황실 예하 조직>
홍명/이단심문관 anchor>1596927067>118
도만/천무학관(황금광명회 십삼경) anchor>1596927067>556
<무림맹>
항오립/무림맹주, 소림사 속가제자 anchor>1596943075>485-489
광명/총괄책사 anchor>1596951073>483
사혁진/흑령단의 단주 anchor>1596951073>442
호진성-스쿠나/흑령단 단원 anchor>1596951073>963
<제갈세가> anchor>1596951073>869
무한좌 제갈고/가주, 황실 공무원, 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5088>773
제갈애/구봉 anchor>1596925088>238
<남궁세가> anchor>1596951073>945
남궁은오/남궁세가 가주(황금광명회 십삼경) anchor>1596932076>637
<동명고가> anchor>1596954080>79
고직린/동명고가 소가주, 구봉 anchor>1596925088>226
김 삿갓/검계의 대장 anchor>1596948079>825
<고담원가> anchor>1596954080>200
원백류-편복협/가주 anchor>1596954080>228
복해원/외총관 anchor>1596925088>710
애금만/마이스터 anchor>1596928077>555
노빈/고담공안청장 anchor>1596925088>693
<기타 문파>
양의식/종남파, 구봉 anchor>1596925088>222
표류검/종남파 anchor>1596925088>536
<중소세가>
척무상/곡산척가의 검귀 anchor>1596925088>886
모용련/모용세가, 괴도 anchor>1596927067>361
「자유 문파/조직」
<황금광명회> anchor>1596956077>470
복희/십삼경 수장 anchor>1596944081>954
무명자/십삼경, 박사 anchor>1596925088>375
전위일/십삼경, 책사 anchor>1596932076>643
소좌/십삼경, 전쟁광 anchor>1596941094>267
노란수/십삼경, 거상 anchor>1596943075>525
허수아비/십삼경, NINJA anchor>1596944081>473
가스터 교수/십삼경 대마도사 anchor>1596946069>297
백면귀/십삼경, 수집가 anchor>1596946069>595
안젤라/십삼경, 도서관장 anchor>1596954080>860
연악고/조직원 anchor>1596927067>72
배아투/노예상 anchor>1596928077>839-840
하루/조직원 anchor>1596932076>618
슈텔/사흉 anchor>1596949073>315
수라신/사흉 anchor>1596951073>38
허악/사흉 anchor>1596951073>39
공아/사흉 anchor>1596951073>913
<극한회>
극아자/극한회주 anchor>1596938087>621
주원장/(전)죽가장 anchor>1596938087>846
장기춘/뇌령신문산 anchor>1596941094>108
토리고/탐식의 실험체 anchor>1596941094>351
순수소녀 사애가/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7067>690 anchor>1596927067>388
래급/잠꾸러기 악동 anchor>1596941094>506
<후살막>
무흔필살/시조 anchor>1596925088>457
추혼살/당대 유령(예정) anchor>1596925088>413
복와살/흑귀, 2인자 anchor>1596927067>641
살고/현 유령 anchor>1596941094>189
<녹림>
미초음/마망 anchor>1596927067>461
산미래/녹림왕 anchor>1596927067>957
마이/협상가 anchor>1596941094>203
<궁구회>
니콜라 플라멜/궁구회 총회장 anchor>1596925088>668
서령군/구결설계반 반장, 양상군자회 anchor>1596928077>559
살선생/마물연구반 anchor>1596927067>319
니르코/궁구회의 도서관장, 새외오대지존 anchor>1596949073>196
<삼대천>
퍼니/헤븐즈 도어 anchor>1596927067>309
냐루코/메이드 인 헤븐 anchor>1596927067>320
마담 다빈치/스테어웨이 투 헤븐 anchor>1596927067>324
<연물제문> anchor>1596956077>484
묵자/개파조사 anchor>1596946069>260
연철봉 하목무/연물제문의 재건자, 과거의 봉 anchor>1596928077>519
니어수/낙도계파주, 장문인 anchor>1596927067>280
구마계/월마계파주, 마이스터 anchor>1596928077>782
경락수/복각계파주 anchor>1596928077>885
하시도/초대 낙도계파주 anchor>1596954080>369
<체조연합>
마시우/순수한 후배 anchor>1596925088>412
로만/와이번 싫어 anchor>1596925088>658
구닥고/리더쉽 선배 anchor>1596925088>679
<낭천>
장강백마 백철린/천주, 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7067>132
혁천/부천주 anchor>1596951073>895
로한/낭인 작가 anchor>1596944081>543
<기타>
백의지인/흑원의 주인 anchor>1596927067>468
흑련/흑원의 고수 anchor>1596956077>486
존 프레스턴/논리파의 고수 anchor>1596928077>779
무원/숭무련의 주인 anchor>1596928077>755
유키카제/무명장야의 단원 anchor>1596927067>349
주락굴/바운투의 검호 anchor>1596925088>753
무잔/바운투의 의원 anchor>1596925088>897
「새외」
<동영>
하고로모/요호 anchor>1596949073>56
사카이 진/망령의 수장 anchor>1596948079>714
사사키 무사시/반란세력 필두광인, 새외오대지존 anchor>1596949073>360
사사키 코지로/REGEND NINJA(고인) anchor>1596949073>468
<기타>
마하발리/천축의 왕, 새외오대지존 anchor>1596948079>959
콘스탄티나/동로마지방 총독, 새외오대지존 anchor>1596949073>28
엘릭/히말라야 마을 촌장 anchor>1596949073>284
「구라파」
<마교> anchor>1596956077>427
요한 23세/교황 anchor>1596927067>548
잔 오르타/성녀 anchor>1596927067>810
안데르센/인귀지타 anchor>1596927067>791
라비안/추기경 anchor>1596927067>795
클라우스/기사단장 anchor>1596925088>453
루크레치나/교황의 딸 anchor>1596927067>604
헨리 라드직/전쟁견자 anchor>1596925088>663
아카드/자유기사 anchor>1596927067>835
식스/추기경 anchor>1596928077>51
라그나/기사단장 anchor>1596938087>778
파우스트/특사-용 anchor>1596928077>777
헤파이스토스/마이스터 anchor>1596928077>522
그레이/팬드래건의 말예 anchor>1596941094>950
<대혈맹>
할리드/수장 anchor>1596949073>471
장위(가명)/광신도 anchor>1596951073>487
바반시/공작원 anchor>1596927067>630
이븐 칼든/학자 anchor>1596951073>492
????(퍼플하트)/충직한 2인자 anchor>1596954080>51
<마탑>
아리스토텔레스/마탑의 주인 anchor>1596928077>378
캐롤리네/바람마법 anchor>1596927067>984
로시나/물마법 anchor>1596928077>754
드나레우스/불마법 anchor>1596928077>917
토니 스타크/땅마법 anchor>1596928077>976
고르돌프/행정직 anchor>1596932076>528
히키콤/저주받은 이 anchor>1596938087>569
<합스부르크>
미카엘라/신성로마 anchor>1596925088>495
엘리자베트/폴란드-헝가리 왕국 anchor>1596925088>573
<기타>
헨리 7세/영국 국왕 anchor>1596928077>945
아서 마셜/라이온하트 기사단장 대리 anchor>1596944081>211
루이 11세/프랑스 국왕 anchor>1596946069>688
다비드/(전) 교황청, (현) 무소속 anchor>1596954080>297
마리암/(전) 교황청, (현) 무소속 anchor>1596954080>366
「신대륙(아메리카+아프리카)」
<아프리카>
요안솔/금강성파 장문인 anchor>1596938087>819
사연탁/금강성파 anchor>1596944081>533
<아메리카>
루루/혈교 사도 anchor>1596941094>285
지그마/다트 이슈드 anchor>1596927067>941
하산 사바흐/하사신 anchor>1596927067>738
「기타」
<마물, 영물>
혼세왕/흉급 왕관종 anchor>1596951073>818
아지다하카/천급 왕관종 anchor>1596928077>481
황족/술법 anchor>1596928077>376
살인토끼/마물혼혈, 용급 마물 anchor>1596932076>640
톰/다전륜의 애완묘 anchor>1596944081>984
이계신장 마허라/고천의 호위 anchor>1596951073>765
<팔령왕>
데우로스/주무랑마봉의 마룡,(사망)anchor>1596941094>627-630
-> (New!)아쿠파라/부여세가의 귀선 anchor>1596941094>685
뎅풍이/운남맹가의 수호영물 anchor>1596944081>982
문/바다의 악마 anchor>1596938087>840
기네스/초원의 수호신 anchor>1596941094>495
호루스/고직린의 계약영물 anchor>1596941094>514
밤비노/백두산의 장난꾸러기 anchor>1596941094>634
스카이디어/아마존의 수호신 anchor>1596941094>662
파가니아/사왕릉의 여왕 anchor>1596948079>263
<방랑자>
방황하는자/아홉 위인 anchor>1596927067>830
장홍옥/사실 아가씨 anchor>1596925088>435
준리오/(전) 성자 anchor>1596925088>790
렉스/아스칼론의 계승자 anchor>1596941094>211
<마두>
투극괴마 가겸선/무림사대흉마 anchor>1596949073>470
광법마 한묵천/무림사대흉마 anchor>1596951073>105
권마사신 실콰드 주나자드/무림사대흉마 anchor>1596949073>754
마지아/무림사대흉마(천무학관) anchor>1596951073>290
도착자 아라기/마물 LOVE anchor>1596949073>529
악진홍/전 산동악가, 홍마혈희 anchor>1596938087>399 anchor>1596938087>638
월화/광화수월 anchor>1596932076>531
<기타>
잔 다르크/탈주성녀 anchor>1596927067>448
귀랑/나찰국의 사냥꾼 anchor>1596925088>580
광오 반문건/천하제일살수, 무극십사천존 anchor>1596925088>884, anchor>1596954080>768
흑남/신의 anchor>1596927067>460
오필리아/여행가 anchor>1596927067>518
나이팅게일/마이스터 anchor>1596928077>780
나관중/황실후원 작가 anchor>1596954080>311
삼골/요리사 anchor>1596948079>87
무유희/자칭 두얼왕 anchor>1596941094>292
오거/헤라크레스의 후인 anchor>1596944081>702
적철협/만화 주인공 anchor>1596941094>993
오승은/여류작가 anchor>1596949073>950
해마뢰인/두얼제작협회장 anchor>1596951073>530
신백/마이스터 anchor>1596954080>71
507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18:02:31
문파 설정
바운투 anchor>1596923078>476
검계 anchor>1596923078>265
이단심문관 anchor>1596923078>266
후살막 anchor>1596923078>267
금강성파 anchor>1596923078>668
황금광명회 anchor>1596923078>270
흑원 anchor>1596954080>377
후유세가 anchor>1596923078>398
태평청령 anchor>1596923078>449
무림맹=마문관리국
anchor>1596923078>452 anchor>1596923078>456 anchor>1596923078>469 anchor>1596923078>473
인귀지타 anchor>1596923078>471
동방정교회 특무부 anchor>1596923078>472
라이히스가드 anchor>1596923078>667
망령 anchor>1596923078>483
체조 anchor>1596923078>490
논리파 anchor>1596923078>527
고담 원가 anchor>1596923078>530
궁구회 anchor>1596923078>584
대혈맹 anchor>1596949073>273
삼대천 anchor>1596927067>358
마탑 anchor>1596932076>529
프리메이슨 anchor>1596923078>717
극한회 anchor>1596938087>949
무명장야-롱 나이트 anchor>1596923078>748
표국 anchor>1596923078>754
다트 이슈드 anchor>1596923078>759
화산파 anchor>1596925088>893
제천순구 anchor>1596925088>915
연물제문 anchor>1596928077>552
비상천구회 anchor>1596927067>457
장강 수로 연합 anchor>1596928077>581
숭무련 anchor>1596928077>647
적도단 anchor>1596928077>662
낭천 anchor>1596938087>245
제7비적회 anchor>1596938087>801
전쟁견자 anchor>1596943075>535
서생원 anchor>1596944081>468
성 우리엘 기사단 anchor>1596954080>110
성 모세 수도회 anchor>1596954080>180
508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18:02:53
무공/술법 설정
불사신공 anchor>1596923078>122
마이어식 anchor>1596923078>127
구두용마공 anchor>1596923078>268
단제무극신기 anchor>1596923078>454
유령신공 anchor>1596923078>461anchor>1596923078>463 anchor>1596923078>464 anchor>1596923078>468
혈공 anchor>1596949073>289
무학대요공 anchor>1596923078>489
최속축기공 anchor>1596923078>491
공룡오권 anchor>1596923078>503
박투만무공 anchor>1596923078>547
화산파 무공 anchor>1596923078>614 anchor>1596923078>622
피스톨 카라데 anchor>1596923078>657
나락십왕공 anchor>1596923078>686
총형 anchor>1596923078>695
본국검술 anchor>1596923078>704
고력파 anchor>1596923078>705
에테르 마법 anchor>1596943075>698
만종만류억세무해총록 anchor>1596925088>497
금강성공 anchor>1596928077>377
타순응공 anchor>1596925088>771
근원무 anchor>1596925088>838
구세낙일궁 anchor>1596927067>130
4원소법 anchor>1596928077>828
음양판천칭필벌술 anchor>1596927067>539
무이무계 anchor>1596927067>543
신식술 anchor>1596927067>547
인화신선 anchor>1596927067>549
백귀야행 anchor>1596927067>552
마문소환 anchor>1596927067>567
수미신도류/지옥마도류/원시천도류 anchor>1596927067>606
경천풍마삭/비장무쌍창 anchor>1596927067>602
낙화의 정 anchor>1596927067>559/anchor>1596927067>564
칠채수왕공/흑백인왕공 anchor>1596932076>623
현문안법 anchor>1596938087>391
양의심공 anchor>1596938087>392
언가권 anchor>1596938087>775
황정 anchor>1596938087>788
신앙고백 anchor>1596938087>795
무상창/개벽신공 anchor>1596938087>962
홍무쌍령신령공 anchor>1596938087>934
아스칼론 anchor>1596941094>229
흡성대법=식심차력 anchor>1596941094>378
철리철공 anchor>1596941094>391
연물제법/만병 anchor>1596941094>494 anchor>1596941094>496
굴공검 anchor>1596941094>816
Deus filium suum dereliquit(신은 아들을 버리셨다) anchor>1596954080>752
509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18:03:26
무림어장 간단연표 ー현재 시점 1481년ー
BC 500년대 … 제자백가들의 시대 가운데 공자가 천하제일인이 됨,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설파하다 승천함
BC 202년 … 항우의 천하일통, 미앙궁 건설, 항우의 패왕펀치로 운하가 만들어짐
BC 53년 … 항우에게 시법경이라는 무공이 전달됨
이로 인해 그 전달자와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죽는 참사가 발생
A．D 30년대 … 지저스 슈퍼스타가 로마 제국을 굴복시키고 승천함
126년 … 초패황의 반로환동
184년 … 패황펀치로 황건적 몰살
184년~408년 사이 … 팔대세가 성립, 정복전쟁 개시
400년대 초 … 광개토대왕의 일초지언? 으로 고구려가 살아남고 동명고가로 편입됨
408년 … 삼한, 동영，남만에서 천축까지 정복 완료
470년 … 보리달마의 삼초지언, 1000년간의 정복전쟁의 정지．
470년~1470년 … 일초지언을 성공시킨 구파일방의 탄생
700년대 … 홍농양가의 대사업을 통해 초제국 내의 교통망이 설립됨
787년 … 구라파에 흉(마)급 왕관종이 나타나 괴멸적인 피해를 안기고 봉인됨
960년대 … 당대의 용인 송왕 조광윤에 의해 팔대세가들이 무너져 그 구성이 뒤바뀌는 진교의 난 발생．
1000년대 … 길삼봉의 강시대행진이 산동악가의 시조 악비의 활약으로 실패로 돌아가고 그 여파로 노심이 전 초제국에 널리 퍼지다．
1101년 … 9봉 이전의 최후의 봉(하목무)가 나타남
1200년대 … 애버초즌 테무친이 초제국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으나 초패황에 의해 실패로 돌아감．
1285년 … 마이어식이라는 민초들도 배울 수 있는 기본무공을 만들어낸 요하네스 마이어가 탄생．
1304년 … 장삼봉이 무당파를 개파하고 항우에게 일초지언을 성공함
1326년 … 십천대전 anchor>1596922088>660 발발
훗날 이 여파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마문관리청이 무림맹으로 변하다
1356년 … 장삼봉이 삼초지언을 통해 마공 금지 법령을 통과시킴. 이후 항우가 단 삼 초식으로 이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을 제압함．
1365년 … 이성계가 항우와 만남
1380년 … 자신의 무를 시험한 장삼봉이 항우의 삼초식을 버티고 승천함．
1447년 … 수 십년전에 만들어졌다는 한글이 민중에게 널리 전파됨
1470년 … 구라파를 향한 항우의 정복전쟁, 봉선 여포의 사망, 사자심왕이 항우의 5초식을 버티고 5년의 평화를 인정받음．
미앙궁에 사대흉마 권마사신이 칩입해 8명의 황족을 죽이다.
1471년 … 주인공 탄생
1475년 … 구라파가 항우의 침입을 막는 결계를 만들어냄
1477년 … 고직린(5세)에 의해 부여세가에 대한 단체비무(반란) 실패．
1479년 … 주인공의 무림 탐방．
1480년 … 일련의 사건을 해결하고 주인공이 허도와 멀린을 데리고 산동악가에 복귀．
1481년 … 본편 1부 스타트 시점, 항자영이 단독으로 용급 마문을 봉인하다．
1482년 … 양의식이 종남파 광고를 개시하다가 허도와 만나다．
1483년 … 마교 특사 파우스트가 용의 칭호를 잃다． 이려아의 좌충우돌 초제국 탐방기 시작．
1484년 … 제갈애에 의하여 천하제일 두얼왕을 뽑는 대회가 열리다． 당도아가 언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한 약초를 찾아 여행을 떠나다．
1485년 … 양연이 5단 고수를 쓰러트리다． 허도가 천살성을 일깨워 일천 기병을 단숨에 몰살시키다
1486년 … 봉선여가에서 흉급 마문이 열린 결과, 봉선여가와 진주언가에 막대한 피해가 생기다．
1487년 … 부여세가에 대한 동영의 반란이 일어나나 고직린에 의해 진압당하다．
이후 고직린이 마교의 소녀와 함께 나라 이곳저곳을 탐방하다．
1488년 … 하사신에 의한 항자영 암살시도가 실패로 돌아감, 누구든지 참가자를 받아주는 비무대회가 열린다．
1489년 … 봉이 된 무당파의 앨리스가 천하의 후기지수를 상대로 비무를 하여 승리를 거두다,
1490년 … 제 16차 아프리카 탐사대가 마다가스카 섬에서 실종．
1491년 … 본편 2부 스타트 시점
511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18:06:29
너만 오면 고! 무림어장 설정들
배경설정 anchor>1596922088>10-79
주인공 데이터 anchor>1596945086>963
경지 anchor>1596948079>173
본편 이전 주인공의 서사 anchor>1596941094>677
무공/술법 설정 anchor>1596956077>508
문파 설정 anchor>1596956077>507
참치들의 세계관 설정 anchor>1596923078>781-783
재해등급 anchor>1596925088>146 anchor>1596943075>84
마문 TMI anchor>1596949073>130-136
술법 설정 anchor>1596927067>529-540 anchor>1596927067>551 anchor>1596928077>820-821 anchor>1596938087>676
anchor>1596949073>705-709
진법 설정 anchor>1596927067>550 anchor>1596927067>557-558
연표 anchor>1596956077>509
구파일방 설정 정리 anchor>1596944081>214-223
팔왕가 설정 정리 anchor>1596949073>792-799
혈계한계
산동악가 anchor>1596931088>144-186
진주언가 anchor>1596944081>282
봉선여가 anchor>1596944081>309 anchor>1596946069>111
부여세가 anchor>1596944081>324
홍농양가 anchor>1596944081>329
운남맹가 anchor>1596944081>528
북해빙궁 anchor>1596944081>537
사천당가 anchor>1596944081>546
제갈세가: 상태창
남궁세가: 절대검감
미앙궁 anchor>1596922088>526
마교의 기원anchor>1596925088>923-944
천마의 사상 anchor>1596949073>21-27
마교 TMI anchor>1596956077>415-422
혈교 TMI anchor>1596949073>250-264
구파일방의 일초지언 anchor>1596932076>107-113
팔대세가의 세력도 anchor>1596938087>45
무림인의 경지에 대한 TMI anchor>1596932076>757-797
anchor>1596946069>400
anchor>1596946069>795-841(피안(8단)의 간섭에 대해)
anchor>1596951073>908
시스템의 골자 anchor>1596938087>70-85 anchor>1596938087>88-112
내공에 대한 설정 anchor>1596938087>182
구파일방과 팔대세가의 수장 anchor>1596938087>468
초한무림무인들의 수준
anchor>1596938087>827-830 anchor>1596941094>707(스텟) anchor>1596941094>936
항우 머리 수준 anchor>1596949073>549-563
anchor>1596949073>881-885
anchor>1596956077>317-380
1491년 기준 구파일방 장문인들의 나이 anchor>1596932076>838
피안에 대하여 anchor>1596946069>664-685
초나라 고수의 분포 anchor>1596948079>509 anchor>1596948079>512 anchor>1596948079>534
사파에 대하여 anchor>1596948079>944-958 anchor>1596948079>961-971
자유 설정/이벤트 앵커
test>1596944076>0
anchor>1596941094>856
anchor>1596941094>857
anchor>1596941094>858
anchor>1596943075>823
anchor>1596941094>428 앵커 양식
514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18:19:53
520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18:32:29
524 안즈◆v7F0axAWhU (f7pgaZlgCg)
2023-09-21 (거의 끝나감) 18:37:47
흉보다도 한 단계 높은 마문이야
마문 규모는 하나의 우주와 대등
평생을 여행해도 부족하다
530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18:45:02
540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18:57:23
약자가 쓰지 못하는 무는 반쪽 짜리야
무는 원래 약자가 강한 자에게 대항하기 위한 것이니까
피스톨 가라테는 그런 무의 본질에 상당히 맞지 않는가 ?
541 이름 없음 (Q1lQd8iLu.)
2023-09-21 (거의 끝나감) 18:57:41
달뢰라마 : 두얼력 「카드를 믿는 마음」 서악파덱 11
제갈애 : 오성 30 아미파덱 6
악현 : 오성 30 청안백룡 63
멀린 : 오성 29 부여세가덱 27
무유희: 두얼력「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적안흑룡 98(앵커한 본인 수정)
주원장 : 두얼력 100 사용덱 불명
연악고 : 두얼력 99 부여세가(잡덱) 52
토리고 : 두얼력 99 사용덱 불명
카즈마 : 두얼력 99 사용덱 불명
복희 : 두얼력 97 홍농양가덱 75
슈텔 : 두얼력 92 사천당가덱 83
허수아비 : 두얼력 89 진주언가덱 90
니르코 : 두얼력 86 사용덱 불명
유방 : 두얼력 80 사용덱 불명
파불사태 : 두얼력 80 아미파댁 6
반문건 : 두얼력 73 사용덱 불명
극아자 : 두얼력 68 사용덱 불명
세르게이 : 두얼력 64 사용덱 불명
현공진인 : 두얼력 62 사용덱 불명
파우스트 : 두얼력 57 사용덱 불명
하루 : 두얼력 56 홍농양가덱 75
해마뢰인 : 두얼력 48 사용덱 불명
경락수 : 두얼력 45 사용덱 불명
아라시 : 두얼력 45 사용덱 불명
장기춘 : 두얼력 37 사용덱 불명
여일남 : 두얼력 36 사용덱 불명
배아투 : 두얼력 32 산동악가덱 84
오승은 : 두얼력 27 사용덱 불명
구마계 : 두얼력 24 사용덱 불명
오거 : 두얼력 22 사용덱 불명
여비열 : 두얼력 17 사용덱 불명
니어수 : 두얼력 9 사용덱 불명
로한 : 두얼력 4 사용덱 불명
백철린 : 두얼력 1 사용덱 불명
548 이름 없음 (Q1lQd8iLu.)
2023-09-21 (거의 끝나감) 19:13:35
아무래도 새로 추가될 수록 정리 시간이 길어져서 말이야
거절하신다면 평시대로
556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20:12:22
★마교의 성경에서 나오는 악마나 괴물도 다 마문에서 나오는 얘들?
루시퍼나 사탄이나 바알이나 그런 얘들. 아니면 올림포스마냥 7단 급의 고수가 신격화된 것인지.
557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20:14:40
악마 설정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은근 마교 이야기에 중대한 영향이 갈 것 같아서.
558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0:16:31
케바케 입니다
카톨릭은 초대 천마 외의 신은 전부 악마라 지정했고
그중에서는 신격화된 영웅도 있고 마문 저편의 존재도 있습니다
559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0:17:13
하지만 카톨릭에서 말하는 사탄
하늘에서 떨어진 샛별, 루시퍼의 경우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닙니다
563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0:21:22
천마가 8단에 오른 것은 광야 이후 시점
그때 자신의 심마를 극복한 것은 맞습니다
565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0:23:39
어찌하다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빛나는 별, 여명의 아들인 네가!
민족들을 쳐부수던 네가 땅으로 내동댕이쳐지다니.
너는 네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지.
'나는 하늘로 오르리라. 하느님의 별들 위로 나의 왕좌를 세우고 북녁 끝 신들의 모임이 있는 산 위에 좌정하리라.
나는 구름 꼭대기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과 같아져야지.'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567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20:28:53
너는 실패했으나 네 빛은 다시금 지상을 비춰 어린 용을 태어나게 했구나.
569 이름 없음 (4CEevifLJY)
2023-09-21 (거의 끝나감) 20:31:50
577 이름 없음 (GeK8tYPmvw)
2023-09-21 (거의 끝나감) 20:59:27
중학교에서 자신을 벗어나게 하려는 경찰과 다른 어른들을 때려눕히는 항우씨
580 이름 없음 (OY6cmWRyY.)
2023-09-21 (거의 끝나감) 21:30:10
용봉 다음으로 오랜기간 비중과 영향력이 있을만한 캐릭터들이고.
그러면서 초기에 앵커된거라 설정 채울 부분도 꽤 많을 것 같은데.
596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1:54:13
일반적인 사이코패스는 자기 자신의 감정만은 존중하지만
아라시는 자기 자신에게도 공감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의 고통이나 쾌락조차 타인의 일처럼 인식한다
태어난 그 순간부터의 결함품 인간, 그게 아라시다
598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1:55:39
정말로 아무 감정도 못 느끼기 때문에
찌르기 욕구 따위 있을 리도 없지
권력에 대한 욕구가 전혀 없기 때문에
장문인 따위 맡을 리가 없지
600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1:57:53
그가 7단에 오른 이유는 간단하다
그는 모든 시간을 무공 수련만 했다
하루 30시간의 단련이라는 모순
그걸 단련의 밀도를 높여서 해결한다
그렇게 7단에 도달했다
"다른 것은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시트가 텅텅 비어있는 것이다
무공 수련 외의 어떤 것도 안 했으니까 !
601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1:58:58
자신의 온 일생을 오직 무공만 수련한 괴인
그것이 아라시이다
다른 특징은 아무것도 없다
602 이름 없음 (OY6cmWRyY.)
2023-09-21 (거의 끝나감) 21:59:34
이건 또 신기한 방향으로 굉장하구만.
603 이름 없음 (EXniLhgvsw)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1:23
점창이여서 묻힌 케이스인가
하루 30시간 무휴식 단련보다
찌르기를 좋아하지 않는게 더 심한 안건인 점창
606 이름 없음 (OY6cmWRyY.)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3:53
명예욕이나 물욕도 없을 테고, 민초들을 궁휼히 여긴 것도 아니고...
강제입단이라도 당한건가?
607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4:21
여기까지가 표면상의 아라시
아라시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듣고 싶어 ?
아니면 본편에서 풀어줄까 ?
610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08:50
그런 괴인이 어째서, 무림맹에서 일하고 있을까
애초에 왜 아라시는 무공에 미쳐버린 것일까
611 이름 없음 (OY6cmWRyY.)
2023-09-21 (거의 끝나감) 22:11:00
초나라는 온 사방에서 무공익히는 강자존의 국가고.
아니면 감정을 못 느끼더라도 무공수련은 타인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나?
614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12:19
아라시의 부모는 이성계의 손에 죽었다
아라시가 20대 청년일 때의 이야기다
618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15:48
그 전의 아라시는 인간 결함품이긴 하지만
사실 그때는 결함의 종류가 달랐다
"공감 능력이 지나치게 강해서 문제였다"
620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16:40
그리고 아라시의 비극은,
그의 부모는 무자비한 악당이었다는 것이다
둘 다 초 제국에 과적응한 악인이었다
622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18:44
아라시는 지나치게 풍부한 공감 능력이 있어서
부모의 악행에 끔찍하게 괴로워했다
둘은 사파 무인이었고, 사람들을 괴롭게 했다
하지만 아라시는 둘을 막을 수 없었다
둘의 죄는 법률로는 반드시 사형
아라시는 자신의 부모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부모를 죽게 하는 강단이 없었다
623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20:37
따라서 자수하자고 설득 따위 할 수 없고,
부모의 악행에 그저 괴로워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때 나타난 것이 이성계이다
625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23:23
이성계는 자신이 둘을 멈줘준다고 아라시에게 약속했다
아라시는 처음 보는 당당한 무인의 그 약속을 희망으로 여기고
이성계에게 부모의 은신처로 안내해주었다
그리고 이성계는 단 두 발로 아라시의 부모를 쏘아죽인다
627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24:47
애초에 이해하는 의미가 달랐던 것이다
이성계는 아라시를 구하는 방법이,
사악한 부모를 죽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라시는 이성계가 부모를 설득해서
악행을 멈춰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629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26:59
아라시는 증오를 드러내면서 덤벼들었고,
이성계는 주저 없이 아라시를 쏘았다
화살은 아라시의 뇌를 쑤셔, 일부 기능을 파괴했다
감정을 느끼는 공감 능력을 완전하게 부수었다
632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28:16
그 뒤,
이성계는 아라시의 부모의 목을 베어
현상금을 챙기고 떠났다
그리고 아라시는,
부모가 목이 베이는 모습에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633 이름 없음 (OY6cmWRyY.)
2023-09-21 (거의 끝나감) 22:29:56
아니면 뇌를 쑤셨는데 살아남을리 없다고 버리고 간건가.
634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0:08
아라시는 정말로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이성계의 화살에 맞은 뒤로는
그 무엇을 해도, 아무것도
636 이름 없음 (sch4kCmrQk)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1:17
638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1:28
그 뒤로 아라시에게 느껴지는 감정은 딱 하나
아라시에게 남은 유일한 갈망
"다시 감정을 느끼고 싶어"
639 이름 없음 (sch4kCmrQk)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2:07
643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4:46
그리고 아라시의 목표는 정해졌다
이성계
이성계의 소속은 동명고가였으므로,
표적은 동명고가로 상정
아라시는 점창파에 들어간다
동명고가의 수호수인 삼족오는 태양의 상징
점창의 무공으로만 멸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646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7:06
동명의 삼족오를 격추하기 위해서
그래서 태양을 떨군다는 무공을 수련했다
이성계가 강함의 지표가 되었기 때문에
그를 확실히 능가하기 위해서 활을 잡았다
검으로는 그를 능가했는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판가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647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8:32
그리고 무공 수련에 모든 인생을 바치고
7단에 올랐을 때, 활을 쥐고
아라시는 자신이 이성계를 따라잡은 것을 깨달았다
649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39:31
그 동안에 이성계는 이미 죽었지만 괜찮았다
《이성계의 피가 섞인 소녀가 있었으니까》
654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43:40
아라시는 그대로 무림맹으로 들어갔다
아라시의 목적은,
이성계가 남긴 모든 것을 파괴하고
동명고가의 수호수를 격추하고
자신이 이성계를 능가했음을 증명한다
그리고-
그걸 실현한 순간, 그 순간의 감정을 느끼고 싶다
복수가 목적이 아니다
복수가 성취된 순간의 감정을 느끼고 싶다
복수를 완성한 순간,
아라시는 자신이 감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자신의 인생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657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45:08
아라시는 무림맹에서 신용을 쌓아,
무림맹 안에서 드높은 위치에 오르고,
복수를 완수하겠다고 결의했다
그것이 현재 아라시의 목적이다
663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48:18
* 이성계는 동명고가 데릴사위로 들어감
무인으로서 재능이 극도로 뛰어났기 때문에
666 이름 없음 (OY6cmWRyY.)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1:35
672 안즈◆v7F0axAWhU (m45K1vfVNM)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6:45
>>671 정확히는,
점창파 문도들과의 교류를 거부하는 것임
찌르기 = 점창의 유대
즉 점창파와의 유대를 거부하는 것임
복수에 방해가 되니까
675 이름 없음 (OY6cmWRyY.)
2023-09-21 (거의 끝나감) 22:57:42
7단이니까 5손가락 안에 드나?
687 이름 없음 (lJhNZyBdRQ)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1:55
이로 인한 죄책감으로 스스로 감정을 닫은 거라던가
693 이름 없음 (OY6cmWRyY.)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3:31
하긴 사문인 점창파는 찌르기 만세인 문파라
동명고가 치는데 도와달라고 하기도 좀 그럴테고
아닌가? 맘대로 찔러도 된다고 해주먼 최고의 지원군인가???
694 이름 없음 (sch4kCmrQk)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3:32
697 이름 없음 (sch4kCmrQk)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4:26
'무인'은 점창파 내에서 가장 먼저 찔러볼 수 있는 대상 중 하나라 다들 관심이 없다.
700 이름 없음 (sch4kCmrQk)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7:19
무공이나 술법의 영향은 아니니 세뇌는 아닌데 말이야 ㅋㅋㅋㅋ
의외로 제대로 된 철학적 가르침이면 웃길 거 같다.
703 이름 없음 (OY6cmWRyY.)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8:07
705 이름 없음 (sch4kCmrQk)
2023-09-21 (거의 끝나감) 23:08:49
점창의 무인이지만 놀랍게도... 찌르기 욕구가 없다.
이때문에 점창의 무인들은 아라시를 이 끔찍한 정신병으로 구해내기 위해 여러 꾀를 내었지만 결국 구해내지는 못했다고.
<- 끔찍한 정신병 (팩트)
>>699 대단한걸 어장주 ㅋㅋㅋㅋㅋ
710 이름 없음 (sch4kCmrQk)
2023-09-21 (거의 끝나감) 23:11:24
항우에게 일초지언 한 것만봐도 ㅋㅋㅋㅋㅋㅋㅋ
711 이름 없음 (lJhNZyBdRQ)
2023-09-21 (거의 끝나감) 23:12:18
716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23:18:42
잠깐만. 그리 많지는 않다 했는데 3명이면 많은건가?
725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23:22:52
740 이름 없음 (rhBFdiWFNk)
2023-09-21 (거의 끝나감) 23:57:03
연산군?(?)
747 이름 없음 (fzk3N.b0CU)
2023-09-22 (불탄다..!) 00:20:02
설마 둘이 합체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763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00:43:46
고직린을 손에 넣으면
동명고가의 가주나 다름없는 지위도 손에 들어오고…
흠, 참치는 뭔가 좋은 아이디어 없음？
764 이름 없음 (UofQAUDV1c)
2023-09-22 (불탄다..!) 00:48:55
사실 고직린을 얻으려는 것이 진짜 목적인
순애남(아무말)
766 이름 없음 (HUQMfmJBso)
2023-09-22 (불탄다..!) 00:52:36
죽고 김삿갓도 낙향해버리자 흑심을 들어냈다는건 어때? 거기다 고직린이 어렸을때부터 아저씨라 부르면서
좋아하며 잘 따르긴 했지만 이성으로써 좋아하는건 아니라 앳 결혼? 아저씨랑? 무리무리! 같은 상황인거지.
무리가 아니였다?는 전개랑 이 페도새끼가!라는 전개 둘로 갈리는 거다(?)
768 이름 없음 (vm1EGp5yhM)
2023-09-22 (불탄다..!) 00:53:13
근데 갈수록 고직린이 제 어머니를 닮아가고...
774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01:01:05
아예 개그 캐릭터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수양대군이 개그캐라니, 신선하지 않아？
780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12:40
우선 태로진인은 확실히 네테로보다 강하다
메르엠을 가볍게 찢어죽일 수 있다
781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16:41
여비열도 아마 원작보다 강하다
역시 인술 같은 유틸성은 없지만,
그걸 감안해도 종합 전투력은 앞선다고 본다
검성 주연일도 원작보다 강하다
무잔이 만 조각으로 분해해도 전부 벨 수 있다
782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19:45
백천대사는 약간 애매
메이드 인 헤븐은 무한대의 속도를 자랑하지만
백천 또한 그에 필적하는 것을 여럿 가지고 있다
하지만 스피드가 일순에 도달할 정도라면,
혹시 푸치에게 허를 찔릴 가능성도 있으려나 ?
783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26:06
고우키는, 으음, 전성기 퍼포먼스 기준
아마 고우와 좋은 승부가 될 거라고 본다
격투 스타일은 다르지만 파워는 호각일까
누가 이길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784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29:57
아라쉬와 아라시는 서로 좋은 승부가 되겠지만
근소하나마 여기의 아라시가 승산이 높을까 ?
하지만 스텔라 쏘면 동귀어진도 가능할 것 같다
결국 우열을 가리기는 꽤 힘들다
786 이름 없음 (HUQMfmJBso)
2023-09-22 (불탄다..!) 11:30:36
1000퍼센트 출력의 허식 자라면 항우펀치와 비견되지 않을까.
788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35:33
박조유는 원작보다 강하다
그냥 심플하게 스펙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맹곤도도, 뭐 그쪽은 리얼계잖아 ?
791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38:52
레밀리아는 솔직히 모르겠어
운명을 조종하는 능력의 실체가 확실하지 않다
물리적인 힘이라면 악연홍이 압도할 것 같은데
792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41:22
사애가는 원작보다 약해졌어
팔씨름으로 종목을 바꾸면 모르겠지만
근원 접속의 유틸성은 너무 사기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793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45:00
백철린은, 이거 또 서번트랑 비교네
영웅 본인도 아닌 서번트 기준이라면 역시 지지 않아
보구가 위험하기는 하지만-
그거까지 포함해도 서번트의 승률은 역시 낮다
795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50:36
그리피스와 광오의 싸움이라면, 으음
고드 핸드가 밑천을 전부 보여준 게 아니라서-
하지만 원작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것이 최대라면,
광오에게 승산이 높다고 판단한다
796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1:53:56
지뇌기가는 버언보다 약하다
심플하게 스펙이 밀려
작중 묘사를 여러모로 생각하면
버언에게는 상대가 되지 않을걸
797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2:05:03
역시 이쪽 바란이 질 것 같다
버언도 싸움을 피할 만큼의 능숙한 전사니까
이쪽 바란은 결국 용의 기사에 비하면 애송이
전사로서의 역사가 달라
798 이름 없음 (fzk3N.b0CU)
2023-09-22 (불탄다..!) 12:06:15
의외로 이 업계에서 인기 많단 말이지 타이의 대모험
800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2:07:05
참고로 7단끼리도 실력 차이는 엄청나다
개를 생각해봐
푸들과 초대형 맹견은 엄청난 차이가 있지 ?
804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2:10:21
>>801 인간 모드에서는 항우가 절대 못 이기고
승천자가 되면 둘이 동시에 덤벼도 쳐바른다
805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2:14:03
까놓고 말해서
사이타마와 손오공이 퓨전해서 와도
초대 천마 선에서 컷이지만
806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2:15:21
8단이 되어서 승천한 자는,
신좌만상 시리즈 레벨에서 논다고
비교하려면 드래곤볼 전왕이 와야 한다
810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2:17:55
>>807 아니야
8단도 인간으로 있으면 그리 강하지 않아
그냥 7단을 아주 가볍게 압살하는 정도
정말 강해지고 싶으면 승천까지 해야 함
812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2:19:43
승천의 여부에 따라서
문자 그대로 권능의 차원이 달라짐
그래서 다들 승천을 거부하지 않는 것이고
813 이름 없음 (HUQMfmJBso)
2023-09-22 (불탄다..!) 12:30:20
817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2:46:51
제갈고가 고죠 사토루보다 우위에 서는 요소
그건 바로 무학이라는 개념 그 자체다
무학은 전문적으로 인간을 쓰러뜨리는 기술
반면 고죠 사토루는 대인전 특화는 아니니까
대인전, 강함이 호각이라면 무인이 유리하다
818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2:48:16
그건 그렇고 주술회전에는 고의를 표합니다
뒈지고 식물갤 갤주 커밍아웃은 놀랐다
828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3:00:10
8단 사이에도 힘의 차이는 있으니
초대 천마는 현세에 나타나기만 해도
우주를 짓뭉개버리는 것이고
831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3:03:50
참고로 승천자는 불멸이다
애초에 피안에는 끝도 시작도 없다
오직 자기 스스로만이 자신을 끝낼 수 있다
832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3:07:16
근데 애초에 8단은 거의 나올 일 없어
본편 비중은 마지막에 5%나 되려나 이거
834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3:08:10
만약 8단이 나온다고 해도
승천자로서 등장할 일은 또 없고 !
인간으로서 등장할걸
835 안즈◆v7F0axAWhU (lTfbZx0SkU)
2023-09-22 (불탄다..!) 13:09:31
즉 지금 안즈가 승천, 피안에 대해 말했지만
솔직히 본편에서 필요한 설정은 아닙니다
841 이름 없음 (BbzzZHKKLQ)
2023-09-22 (불탄다..!) 14:26:38
뉴턴, 아인슈타인 같은 학자계 위인들은 어떤 식으로 설정될까?
849 이름 없음 (vJ7QW7S1s2)
2023-09-22 (불탄다..!) 16:45:43
850 이름 없음 (BbzzZHKKLQ)
2023-09-22 (불탄다..!) 17:45:58
▶ 세력의 위치 :
(1481년) : 무창
(흉마참사 이후) : 카라코룸 외곽
▶ 세력의 목표 : 진리의 탐색, 자연철학 연구, 자연법칙 이해.
▶ 세력의 특징 :
○ 만물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자들. 진리를 연구하고 보존하며 전수한다.
(쉽게 설명하면 이공계 대학. 내공펑크식 CERN+MIT라고 생각하면 적당.)
○ 일단 자연의 모든 것이 이들의 연구 대상이지만
특히 뛰어난 것은 수학, 물리학, 기(氣)공학, 게이트학이다. anchor>1596927067>406
○ 세상에 초과학을 불러온 근원의 마?도서 『프린키피아』를 보관하고 있다. anchor>1596928077>150
○ 기본적으로 묵자의 지식을 이어받은 태호파, 연물제문과는 달리 궁구회의 학문은 이 프린키피아의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
○ 자연철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입회의 문이 열려있다. 덕분에 소속원들의 출신지가 매우 다양하다.
○ 회장은 유럽인, 최고수는 이집트인, 교수들 중에선 마물과 영물도 있다. 아마 등장세력 중에 가장 국제적인 조직이 아닐까.
○ 메카-관우를 만든 것도 이 녀석들.
○ 외래어를 자주 사용한다. '메카' 같은 이질적인 표현들은 이들이 만든 것.
○ 제갈량도 궁구회 회원이었다.
○ 도서관장 니르코를 영입하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장서들을 수습했다.
▶ 세력의 근황 :
○ 자급자족이 가능할정도로 큰 규모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연구단체.
○ 기본적인 운영비는 자력으로 충당하지만 쓰는 돈이 훨씬 많다.
연구설비를 갖추는데 막대한 돈을 들인다. 그 외 필요한 재정은 후원, 산학협력, 연구계약 등으로 충당한다.
○ 황실, 제갈세가 등이 궁구회를 후원하는 큰 손들.
○ 특히 제갈세가와 상당히 친밀하다. 제갈세가 출신이 궁구회에서 교수를 하거나 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
○ 초 제국은 궁구회의 거대 메카를 군사적으로 사용하는데 관심이 많다.
○ 앨리스는 메카 장삼봉의 개발을 바라고 있다.
▷ 미래에 일어날 일들
○ 황실이 연구 의뢰와 함께 지원한 연구비를 이려아가 훔치려다 제갈애한테 걸렸다.
○ 흉마참사 이후 본부를 카라코룸으로 옮긴다.
▶ 세력의 인물 :
○ 회장-(교수)-회원-학생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학생이 학위를 따면 회원이 되고, 그 중에 연구성과가 뛰어난 사람이 교수가 될 수 있는 식.
회장은 투표로 선출한다.
회장 니콜라스 플라멜
도서관장 니르코
교수 서령군, 살 선생
회원 제갈애
▶ 세력의 무공 :
○ 기본적으로 연구자들이라 따로 무공을 가르치진 않는다.
○ 다만 강자존을 숭상하는 초 제국에 위치한만큼 무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는 편.
○ 주로 과학병기들을 사용한다.
예) 전투로봇, 기로 작동하는 광선포, 《메카-관우》, 《도원합체! 브라더조드™》, 《궁극합체! 천통조드™》, etc.
anchor>1596922088>612
○ 연구용, 실험용으로 만들어진 무공이나 술법들이 상당히 많다.
【무학대요공】 : 무학을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한 공부.
무공의 원리를 학술적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서는 절세신공이지만 강해지는데에는 하등 쓸모없다. anchor>1596923078>489
【최속축기공】 : 오로지 축기속도에만 집중한 무공. 기의 제어, 안정화 등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anchor>1596923078>491
【수파조종술】 : 궁구회의 복잡한 과학병기들을 다루기 위해 개발된 신경단련술.
851 이름 없음 (BbzzZHKKLQ)
2023-09-22 (불탄다..!) 18:01:04
정파
○구파일방 anchor>1596944081>214-223
○팔왕가 anchor>1596949073>792-799
명문가
○제갈세가 anchor>1596951073>869
○동명고가 anchor>1596954080>79
○남궁세가 anchor>1596951073>945
○고담원가 anchor>1596954080>200
○중원전장 anchor>1596954080>768
적대세력
○마교 anchor>1596956077>427
○황금광명회 anchor>1596956077>470
학자
○연물제문 anchor>1596956077>484
○궁구회 anchor>1596956077>850
○극한회 -
○마탑 -
853 이름 없음 (i7yLSdfRiU)
2023-09-22 (불탄다..!) 18:07:14
그리고 백천은 그 뭐랄까, 광명회랑 협조중이긴 해도 십삼경은 아닌, 비교적 독자세력에 가까울껄.
855 이름 없음 (i7yLSdfRiU)
2023-09-22 (불탄다..!) 18:19:02
그리고 천무학관 침식도만 굴렸는데 어느새 광명회 이놈들 무림맹도 70% 먹은 판정이 되어버렸다고? 무림맹은 광명회 침식도 판정 안 굴렸어..!
856 이름 없음 (i7yLSdfRiU)
2023-09-22 (불탄다..!) 18:20:25
858 이름 없음 (yUx5nJMhe.)
2023-09-22 (불탄다..!) 18:24:58
↳ 극아자의 국자 - anchor>1596941094>287
↳ 뇌령신문산 - anchor>1596941094>760
↳ 번개 요리! - anchor>1596944081>845, anchor>1596946069>68
↳ 오들오들 - anchor>1596946069>155
↳ 주가장 - anchor>1596938087>847
극한회 자유설정 모은 것
869 이름 없음 (i7yLSdfRiU)
2023-09-22 (불탄다..!) 19:00:58
1. 현재의 중구난방인 광명회가 어디까지나 조직연합체으로써 유지될 수 있던 것은 복희의 덕이 크며, 그가 없으면 광명회는 공중 분해가 될 것이다.
광명회에선 그런 그가 불의의 사태에 부재할 때를 대비, 복희의 피로 사흉 슈텔을 만들어 비상시 광명회를 이끌 인재로 육성하려고 했으나… 정작 튀어나온 것은 뭔 미친 망나니였다.
이로 인해 십삼경은 실험이 잘못된게 아니냐며 불탔으나, 정작 이에 대해 복희는 자신의 젊었던 시절을 쏙 빼닮은 그녀를 보며 뭐라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감정을 느꼈다.
2. 배아투가 광명회에게 팔아넘겼던 그 동생은 훗날 마인 실험체 68호, 하루로 재탄생하게 된다. 그녀는 육체적 측면에선 꽤나 성공적인 실험체였으나 자신이 그토록 믿고 따르던 언니가 자신을 버렸단 점에서 절망하고 정신붕괴를 일으켜 연악고가 데려가기 전까잔 제어하기 어려웠다.
3. 연악고는 사실 광명회에서도 한 손으로 꼽을 만큼 오래 산 노괴. 그런데 십삼경의 자리에도 못 오르고 왜 아직도 현장직에서 갈리고 있냐면…
분명 여러 성과를 이뤘지만 이상하게 그가 엮인 사건들이 하나같이 눈에 띄지도 않는 소소한 것으로 치부되거나, 조직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희생을 담당하는 역할만 배부받아서 그만…
4. 사실 이제까지 앵커된 광명회 캐릭터 중에 한 명, 규화보전을 배운 이가 있다.
5. 마인은 구두룡마공이 일정 단계 이상으로 오르면 도달하는 일종의 경지. 이런 경지를 인공적으로 도달하려는 시도로 마물의 노심을 인간의 몸에 박는 게 광명회가 제조한 인조마인들
6. 판정 안 했던 광명회 멤버들의 두얼력
도만 :.dice -100 100. = -52
남궁은오 :.dice -100 100. = -85
안젤라 : .dice -100 100. = -50
공아 : .dice -100 100. = 54
875 이름 없음 (Sr6dQdd.BI)
2023-09-22 (불탄다..!) 19:11:39
광명회의 노력을 통해서 마공의 시대의 무인들은 쓰레기같은 약자들의 무를 흡수해 자신의 무로 만들 수 있었으니 참으로 좋은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878 이름 없음 (i7yLSdfRiU)
2023-09-22 (불탄다..!) 19:15:26
883 이름 없음 (i7yLSdfRiU)
2023-09-22 (불탄다..!) 19:23:41
창조되었다는 설정인데, 그 복희의 정체적으로, 아직도 번뇌 못 버려서 유방의 피도 같이 섞고 유방과 자신의 아이임이라는
엄청 음습하고 터무니없는 마인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되는개 아님?
885 이름 없음 (i7yLSdfRiU)
2023-09-22 (불탄다..!) 19:40:29
원 역사에선 아마 나폴레옹 시기는 가야 나오는 걸로 알지만.
886 이름 없음 (8Jm2uMM.pM)
2023-09-22 (불탄다..!) 20:12:51
_...-ﾆ:.:.:.:.:.:._.-:.:.:.:.:ﾆ-:.._ _.-ﾆ三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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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ﾉ ,:':.:.:.:! 八! ..《b藜ヾﾐ .ｆ肘ﾆｒｒ' ｒ_ ニ-::..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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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ｲ ./:.:.:.:.:.:,ｲ .| <ﾄ:.._＼ `ー ／:.:.|ﾊ ..| ￣,7 /:./-ニﾆ=-i`-::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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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ｲ:.:.:.:.:.:.:./:.:.:.:| .i: : : :::_: : : | ト,、:!: : : : : :/i,.V:. ://ﾆj j .Ｖ .iﾆ-xx、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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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 く___i .|: : : : : : : : : : : ,r " `-:.._ `ヽ、 У /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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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르타/aa 페그오 마르타
소속: 교황청, 성 모세 수도회 원장
성격: 일단은 성녀처럼 자애로운 언동을 보이는 수녀...이다만 실상은 매우 활발하고 말괄량이적 성격이다
만약 예수가 눈앞에 존재해 밥 좀 달라 한다면 '저 집안일로 정신없이 바쁜 거 안 보이세요? 동생한테 저 좀 거들어 달라고 하세요'라고 말할 정도로 활발하다
단, 과거 항우의 서방 침공으로 인해 스승과 동료들을 잃고 활발한 성격은 줄어들고 동양인은 매우 싫어하며 이단무조건죽여를 열창하게 됐다
동양인 그중에서도 중원인에게도 자비도 가차도 없다
무공:membra Iacob(야곱의 수족) 6단
천사와 싸워 이기기까지 했다는 전설을 가진 야곱으로 부터 시작해 모세에게 전수되고 지금까지 전승되었다
권각술로선 최고봉의 무술이며 날아다니는 천사를 상대하기 위해 인력과 척럭을 이용해 절대 적이 빠져나갈 수 없도록 하며 일격필살의 일권을 박는 무공
천사를 이겼다는 특징 때문인지 마의 성질 뿐만 아니라 선의 성질에도 특공 판정이 들어간다
모세는 이 무공을 이용해 홍해를 갈랐다
이야기: 성 모세 수도회에서 자라나 성녀의 자리조차 꿰찰 수 있다 기대받아온 인재, 그러나 11년전 항우의 침공에서 당시의 아홉 성인 중 한명이었던 스승과 동료들을 잃고 수도회는 몰락
성격이 날카로워지고 무공 수련에만 매진해 6단에 올랐다
이후 수도원장에 취임, 항우를 쓰러뜨리고 다시 성지를 탈환하기 위해 수도회를 더욱 맹렬하게 훈련시키고, 정재계 인사들과 연을 맺어 수도회를 부흥시키고 있다
동양인, 그중에서도 중원인들을 싫어하게 됐고 성녀 탈주 사건 후 잔느를 중심으로 추격대가 구성되자 자진하여 합류, 성녀 추격을 명분으로 중원에서 분풀이를 할 생각을 하고 있다
887 이름 없음 (YcDoQ7zsro)
2023-09-22 (불탄다..!) 20:34:07
조금 더 스릴 넘치게 두얼을 하고 싶다는 슈텔의 의견을 연구부의 인원들이 장잉정신을 발휘해 들어준 결과물.
무려, 두얼중 발생하는 데미지를 실체화시킬 수 있다! 정확히는 두얼을 진행중인 결투자들의 뇌내 공명과 그 필링을
조절해 데미지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신에 그에 상응하는 충격을 부여, 그 충격에 의해 결투자는 실제로 데미지를 입는 듯한 고통을 느끼게 된다.
결투자의 두얼력이 뛰어날 수록 효과가 좋아서, 두얼력 70이상의 두얼리스트가 이에 당할시 정신에 충격은 물론, 실제 신체에도 상처가 남는다.
슈텔은 이 어둠의 두얼로 연악고를 털려고 했으나 이미 고통에 익숙한 연악고는 아무렇지 않게 고통을 받아 넘겼고,
오히려 슈텔이 엑조드 플레임을 당해서 응급실에 끌려갔다. 무한대의 데미지는 아무리 마인이래도 버티기 어려웠던 모양.
890 이름 없음 (yUx5nJMhe.)
2023-09-22 (불탄다..!) 20:42:58
금강성파 - 샌D.으백(언젠가는 터짐)
대혈맹 : 회교측 끝판왕
마탑 : 정말로 전형적인 '히어로'( 마법소녀/소년만화/히어로 무비)
893 이름 없음 (YcDoQ7zsro)
2023-09-22 (불탄다..!) 20:50:02
하루 : .dice 1 100. = 96 +20(훌륭한 부하. 급발진은 그만두렴)
슈텔: .dice 1 100. = 16
허수아비 : .dice 1 100. = 33
무명자 : .dice 1 100. = 29
복희 : .dice 1 100. = 9
898 이름 없음 (Sr6dQdd.BI)
2023-09-22 (불탄다..!) 21:03:50
1.극아자
극아자->래급
-북극에서 만난 막역지우
극아자->주원장
-치정싸움때문에 상처받은 어린아이
극아자->토리고
-말년에 들인 양자
극아자->사애가
-뭔... 갑자기 길가는데 죽어가길래 살려줌
극아자->장기춘
-문... 갑자기 죽어가는거 사애가가 들고오길래 살려줌
2.래급
래급->극아자
-북극에서 만난 막역지우
래급->그외
-극한연에서 얼굴만 만난 사이
래급->장기춘
-너 누구임?(장기춘 구조 당시에 겨울잠중)
3.주원장
주원장->극아자
-북극에서 만난 자신의 무를 재정립시켜준 은인
-심마를 다스리는 방법에 도움을 줌(애완동물 기르기)
주원장->토리고
-두얼을 알려주었다
-나 초보인데 삐까뜨는거 보면 잘 못하는듯?
주원장->그외
-극한연에서 얼굴만 만난 사이
4.토리고
토리고->극아자
-탐식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은인
-키워준 할아버지
토리고->래급
-가끔 할아버지랑 이야기하는 할머니
토리고->주원장
-두얼을 알려줬는데 실력이 추월당했다.
토리고->그외
-극한연에서 얼굴만 만난 사이
5.사애가
사애가->극아자
-자신이 심마에 빠져있을 12년 동안 자신을 보호해준 은인
사애가->그외
-극한연에서 얼굴만 만난 사이
사애가->장기춘
-뭔... 바다 건너가는데 충돌사고났는데 죽어가길래... 일단은 구해줬다
6. 장기춘
장기춘->극아자
-구해줌!
-요리잘함!
장기춘->래급
-누구?(만난적 없음)
장기춘->그외
-극한연에서 한번 만난사이
장기춘->사애가
-은인, 목숨을 쓰더라도 은을 갚는다.
903 이름 없음 (yUx5nJMhe.)
2023-09-22 (불탄다..!) 21:17:50
909 이름 없음 (Sr6dQdd.BI)
2023-09-22 (불탄다..!) 21:36:05
타고난 두얼의 괴물 그것이 바로 주원장...
참고로 주원장이 사용하는 덱은 대충 예쁜 일러스트가 그려진 것들을 모은 잡덱 중의 잡덱.
벨류는 .dice 1 80. = 16정도라고
913 이름 없음 (8Jm2uMM.pM)
2023-09-22 (불탄다..!) 2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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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계왕 2세, 본명은 김평남/aa DMC 크라우저 2세
소속: 양가 오락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성격: 태어나자마자 산파와 군인을 살해, 부모를 겁탈하고, 협박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를 살해하게 한 다음 피에 취해 부모를 살해했다고 한다라고 전해지는 무자비하며 무서운 인물...
은 사실 다 지어지거나 불풀려진 이야기며 사실은 시골에서 상경한 매우 순하고 착한 청년이다
무공:지옥주락혼음공 6단, 김평남일때는 1단
전력으로 연주하면 지옥의 모습을 보이게 하는 환음공으로 환술과 음공을 섞은 무공이다
이야기: 시골에서 소를 물고, 밭일하는 평범한 농사꾼이었지만 음악에 대한 꿈을 품고 도시로 상경, 잔잔한 음악으로 성공해보겠다 다짐하지만 결과는 무관심 뿐
낙담하지만 우연히 스승을 만나 지옥주락혼음공을 전수받고 세상에 나오게 된다
이후 공연에서도 잔잔한 음악으론 인기가 없자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지옥주락혼음공, 거기에 어울리는 음악(헤비데스메탈)을 연주하니 대인기
지옥과 폭력, 피를 연주하는게 폭력적인 초제국 사람들 마음에 꽂힌 듯 하다.
지금은 초제국 내에서도 모르는 사람 없는 슈퍼스타가 되었다 서양에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고
이러한 부담에 못이겨 자신을 이중인격으로 나누고 평소에는 김평남, 얼굴에 죽일 살자를 적으면 마계왕의 인격이 되며 무공도 인격에 따라 실력이 나눠진다
홍농양가 오락회에 소속되어 있으며 4년에 한번 전국 순회 공연을 펼친다고
홍농양가는 전장에서 노래하게 해 대규모 CC기와 즉사기를 뿌리게 한다
914 이름 없음 (Yjv5vtB1QM)
2023-09-22 (불탄다..!) 22:14:31
세력 밸런스 안맞네....
하면 지화급으로 우회접속하면 된다(아무말)
918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13:24
- 우선 용봉이 OP여도 지나치게 씹OP이므로
재능 30점으로 획득하는 특전을 조정
- 경지 사이의 격차를 극복하기가 쉽지 않도록
단수에 따른 기초 전투력 보정을 제공
- 기존의 경지를 입문/숙련/완성으로 세분화
5단 입문, 5단 숙련, 5단 완성 같은 방식
921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15:43
０단 … 기초 전투력 보정 X
１단 입문 …
１단 숙련 …
１단 완성 …
２단 입문 …
２단 숙련 …
２단 완성 …
３단 입문 …
３단 숙련 …
３단 완성 …
４단 입문 …
４단 숙련 …
４단 완성 …
５단 입문 …
５단 숙련 …
５단 완성 …
６단 입문 …
６단 숙련 …
６단 완성 …
７단 입문 …
７단 숙련 …
７단 완성 …
８단 입문 …
８단 숙련 …
８단 완성 …
９단 … 기초 전투력 보정 ？
923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20:05
０단 … 기초 전투력 보정 X
１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１０점
１단 숙련 … 기초 전투력 １５점
１단 완성 … 기초 전투력 ２０점
２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３０점
２단 숙련 … 기초 전투력 ３５점
２단 완성 … 기초 전투력 ４０점
３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５０점
３단 숙련 … 기초 전투력 ５５점
３단 완성 … 기초 전투력 ６０점
４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７０점
４단 숙련 … 기초 전투력 ７５점
４단 완성 … 기초 전투력 ８０점
５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９０점
５단 숙련 … 기초 전투력 ９５점
５단 완성 … 기초 전투력 １００점
６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２００점
６단 숙련 … 기초 전투력 ２１０점
６단 완성 … 기초 전투력 ２２０점
７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２４０점
７단 숙련 … 기초 전투력 ２５０점
７단 완성 … 기초 전투력 ２６０점
８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５２０점
８단 숙련 … 기초 전투력 ５３０점
８단 완성 … 기초 전투력 ５４０점
９단 … 기초 전투력 보정 ？
927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22:19
５단과 ６단 사이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걸
제대로 가르쳐주고 싶었지만…
숫자로 보면 너무 큰 차이인가？
929 이름 없음 (aliPSbqTcQ)
2023-09-22 (불탄다..!) 23:23:41
930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23:49
그냥 이대로 갈까？
그래도 기초 전투력 １００점 정도의 차이는 나야지…
５단과 ６단은 그만큼 넘사벽인 것이 맞으니까…
932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24:47
>>929 으응, 그건 틀림없지만
기초 전투력 보정이 너무 강하면
그건 그것대로 특성이나 스킬이 무의미하게 되니까
이래서 밸런스 잡기는 어렵네에
933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25:25
６단부터 환골탈태, 반로환동, 반박귀진, 등봉조극, 이런 느낌이야
역시 이대로 가자． ６단부터가 진정한 초인의 영역이니까
934 이름 없음 (8Jm2uMM.pM)
2023-09-22 (불탄다..!) 23:25:37
935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26:22
그리고 ８단은 소위 신화경, 생사경이라 불리는 경지니까
역시 이것도 ７단과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가 있어」
936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26:53
>>934 스킬은 원래 그래
무공 경지가 높아질수록, 무공 효과도 강해짐．
937 이름 없음 (8Jm2uMM.pM)
2023-09-22 (불탄다..!) 23:27:09
939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27:16
하지만 특성에도 그걸 적용한다라…
그래, 나쁘지 않구만． 그렇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943 이름 없음 (aliPSbqTcQ)
2023-09-22 (불탄다..!) 23:29:41
입문과 완성에 각각 플마 2씩
944 이름 없음 (8Jm2uMM.pM)
2023-09-22 (불탄다..!) 23:30:20
945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31:48
>>941
음, 한번 참치가 보정치를 작성해볼 생각 있을까？
한번 보고 안즈가 참고 혹은 채용해보고 싶은데
946 안즈◆v7F0axAWhU (Ckv/nSZcRU)
2023-09-22 (불탄다..!) 23:35:06
현재 안즈가 생각하는 적절한 밸런스는,
「단수가 달라지면 １대１로 실질적인 승산은 없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같은 단수 안에서는,
「특성이나 스킬에 따라서 승산은 차이나도 승부가 뒤집힐 수 있다．」
950 이름 없음 (AopSaLoTGY)
2023-09-22 (불탄다..!) 23:49:24
951 이름 없음 (AopSaLoTGY)
2023-09-22 (불탄다..!) 23:50:24
957 이름 없음 (AopSaLoTGY)
2023-09-22 (불탄다..!) 23:59:27
속도×단수
6단 속도×10 + 특수능력 추가
7단 속도×20 + 특수능력 추가 2
이런식으로 차이가 커지나?
이것도 단수 같아도 좋은 무공이면 보정치 더 높겠다만...
962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04:12
으으음- 음음
우선 단수가 낮은 경우, 무공(스킬) 효과도 매우 미약해
그리고 상성 우위 잡아도 １０점에서 ２０점으로 그치니까？
하수 싸움에서는 스텟 차이가 적어도 문제없을 거 같았어
963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05:14
８단, 좌조．
삼라만상을 내다보는 신불의 경지．
９단, 입신．
여기서 신이란 신령 레벨이 아니다．
전지전능한 절대자를 의미하지．
964 이름 없음 (PRKMckWbHs)
2023-09-23 (파란날) 00:05:25
965 이름 없음 (gOdCFW2llE)
2023-09-23 (파란날) 00:06:21
1단 입문이랑 1단 완성은 솔직히 도토리 키재기인 점도 있을테고.
967 이름 없음 (81S8cn1UJ.)
2023-09-23 (파란날) 00:08:11
무협에서의 일반적인 환골탈태, 신체가 무에 적합한 형태가 되며 몸의 방어력 또한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한서불침, 금강불괴를 달성하는 게 이 지점
여기까진 5단 고수 여러 명이 달라붙어야만 시간이 끄는 게 가능하다
６단 입문 … 기초 전투력 200점
６단 숙련 … 기초 전투력 230점
６단 완성 … 기초 전투력 250점
7단으로의 환골탈태:곤명
육체를 버리고 원영신을 이루게 되는 경지 여기서부터는 6단 고수의 합공도 의미가 없어진다
거리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육체를 수천, 수만 개의 광자로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팔 한번 휘두르는 것으로 수만명을 점혈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광자로 변해 공간을 이동하는 파공축지가 가능한 경지
심상에 자신만의 기둥, 천주를 세우며 공간 전체가 자신의 묘리대로 움직인다 예를 들어 무당의 무공을 배운 이가 천주를 세운다면 높은 확률로 태극일 것이며, 소림이라면 금강이나 반야일 것이다
시간만 있다면 별을 부술 수 있다
몇 명은 이따금씩 저 먼 곳에서 누군가가 자신들을 부른다는 느낌을 받는다
７단 입문 … 기초 전투력 350점
７단 숙련 … 기초 전투력 370점
７단 완성 … 기초 전투력 400점
8단으로의 환골탈태: 승천
긴 세계사에서도 몇명만이 도달한 경지
심상에 세워진 천주가 너무나 굳고 단단해져 현실에 나온다
이것이 승천해 피안으로 가면 영역이 되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피안에 불려지며 7단들이 달려들어도 8단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８단 입문 … 기초 전투력 550점
８단 숙련 … 기초 전투력 570점
８단 완성 … 기초 전투력 590점
9단으로의 환골탈태:?
오로지 항우만이 도달한 경지, 그 누구도 그 경지에 대해선 모른다
９단 … 기초 전투력 보정 ？
968 이름 없음 (81S8cn1UJ.)
2023-09-23 (파란날) 00:09:24
6단은 5단 고수들이 합공하면 시간 끄는 게 가능하고 7단부터는 아예 천외천이라 설정했어
969 이름 없음 (PRKMckWbHs)
2023-09-23 (파란날) 00:09:26
) 15
２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２５점 ＋５ ＋５
) 25
３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５０점 ＋５ ＋５
) 30
４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８０점 ＋５ ＋５
) 20
５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１００점 ＋５ ＋５
) 100
６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２００점 ＋１０ ＋１０
) 100
７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３００점 ＋１５ ＋１５
) 200
８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５００점 ＋２０ ＋２０
-
이거 어때? 초반에 실력이 팍팍늘다가 5단 되면 벽에 막혀 정체
그뒤로 벽을 깰때마다 전투력이 팍팍 상승하는 거지.
970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10:11
우선 현재 시점에서…
안즈가 대충 생각해둔 스킬 보정치의 기준．
１단 무공 … 보정치 총합 １～３점
２단 무공 … 보정치 총합 ５점
３단 무공 … 보정치 총합 １０점
４단 무공 … 보정치 총합 １５점
５단 무공 … 보정치 총합 ２０점
971 이름 없음 (PRKMckWbHs)
2023-09-23 (파란날) 00:11:36
잘 가고 있다가 막힌 느낌이잖아.
972 이름 없음 (gOdCFW2llE)
2023-09-23 (파란날) 00:11:53
973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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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호 없음 】 악현
【 나이 】 … １０세
【 출신 】 … 산동악가의 소가주 ／ 가주 직계
【 무공 】 … ５단。 빅토리아 다르그륜의 비전절기 「신왕의 번개」를 수련했다。
《 재능 》
▽육체 … ２９점。 곰은 사람을 찢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곰을 찢어버립니다。 근력 · 속도 ＋１０。
▽오성 … ３０점。 인류에게 허용되지 않는 지성。 완전기억능력을 가지고 있다。 술법 수치 ＋３０。
초월적인 지성을 가지고 일반인과 아예 다른 시점에서 현실을 이해한다。 특성 『담천조룡』 획득。
▽내력 … ３０점。 기개세氣蓋世。 타고난 기세는 온 세상을 뒤덮을 수 있다。 내력 수치 ＋３０。
내공을 단련하면 자신의 내력만으로 세계를 뒤덮는 것이 가능해지리라。 특성 『경천동지』 획득。
▽기교 … ３０점。 그 어떤 절세무공이든지 보자마자 간파하여 구사할 수 있다。 기교 수치 ＋３０。
그것이 초패황제 항우의 무공이라 한들 그러하리라。 무武의 신神의 재능。 특성 『천의무봉』 획득。
❰ 스테이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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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속도-】 【-내력-】 【-기교-】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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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０」 「６０」 「１６０」 「１００」 「０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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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 》
▽경천동지 … 자신의 「현재 무공의 단수」 X １０점을 자신의 【 내력 】 스테이터스에 상시 가산。
또한 전투 도중에 【 내력 】을 선택했을 경우에 １회만 자신의 내력 수치를 ２배로 한다。
▽담천조룡 … 자신의 「현재 무공의 단수」 X １０점을 자신의 【 술법 】 스테이터스에 상시 가산。
또한 전투 도중에 【 술법 】을 선택했을 경우에 １회만 자신의 술법 수치를 ２배로 한다。
▽천의무봉 … 자신의 「현재 무공의 단수」 X １０점을 자신의 【 기교 】 스테이터스에 상시 가산。
또한 전투 도중에 【 기교 】를 선택했을 경우에 １회만 자신의 기교 수치를 ２배로 한다。
▽창왕 … 타고난 창잡이。 그중에서도 정점의 재능。 병기 중에서 창에 대한 재능이 향상된다。
창을 잡았을 때, 【 술법 】을 제외한 자신의 모든 전투 스테이터스를 ＋３점。
▽외기감응 … 만물의 기를 인식하여 모든 삼라만상을 인지해낸다。 인외의 영역에 있는 기감。
１회의 전투에서 ２회 발동 가능。 상대가 선택한 「스테이터스」 하나와 「내는 순서」를 간파한다。
상대보다 무공 경지가 １단계 낮을 때마다 성공 확률이 절반이 된다。
▽선골 … 신선이 되기에 적합한 선천적 근골의 형태。 도가무공을 수련할 때에 보정을 받는다。
▽과단 … 뛰어난 결단력。 망설이지 않음을 의미한다。 뒤돌아보지 않으며 후회하지도 않는다。
▽황금의 정신 … 강대한 사악을 마주하고도 정의를 관철한다。 굴복하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
해당 캐릭터가 상대를 「사악」이라고 판정했을 경우, 자신의 모든 스테이터스를 ＋５점。
▽배려심 … 타인을 배려하여 타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꺼린다。 본질적으로 선성임을 의미한다。
▽계명성의 빛 … 유로파에서는 『루시퍼의 상징』이라고 칭해지는 새벽의 샛별, 계명성의 화신。
실패한 주사위를 다시 굴릴 수 있다。 인류 최고봉의 외모와 카리스마와 기품을 타고났다。
▽폭발해라，나의 재능！ … 죽음의 위기에서 잠재력이 폭발한다。 궁지에 몰려야 진심을 낸다。
전투에서 상대가 먼저 １승을 획득한 경우, 자신의 스테이터스 하나를 선택하여 １회만 ＋２０점。
또한 메타적 의미에서, 치열한 전투 도중에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게 오른다。
▽야간형 인간 … 낮에 지치고 밤에는 건강해진다。 철야가 익숙해진 탓에 몸에 붙은 습관……
만은 아니고, 침대 위에서 강해진다는 메리트도 있는 특성。
▽히어로 오타쿠 … 불사조 협객을 매우 좋아한다。 모든 굿즈를 가지고 모든 설정을 기억한다。
▽개발새발 … 그림을 너무나도 못 그려서, 적에 대한 심리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레벨이다。
▽듀얼리스트 … 이집트발 유희, 두얼에 미쳐있다。 이제 슬슬 게임 중독이 염려되는 레벨이다。
▽오만한 외톨이 … 대놓고 오만하며, 타인을 노골적으로 무시한다。 아마 친구가 없을 것이다。
▽결벽증 … 더러운 것을 몹시 싫어한다。 비위생적인 것을 참지 않으며, 가까이 하지도 않는다。
▽귀소본능 … 외지에 나가면 집과 고향을 그리워한다。 멀리 여행을 나가는 것을 몹시 꺼린다。
▽안전불감증 … 자신의 무기를 함부로 다룬다。 무기의 손질이나 관리 등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온갖 위험에 대하여 부주의하게 접근하는 성질。 한 마디로 경솔하다。
전투 개시시 ０－１００ 다이스를 굴려서 특별 판정을 실시하고 「０」이 나오면 무기가 파괴당한다。
▽권력지향 … 야심가。 높은 자리에 오르길 바라며, 자신의 위에 서는 자를 용납하지 못한다。
《 혈계한계 》
▽뇌력창투 … 벽력의 기를 타고났다。 모든 무공 동작에 「벽력」이 깃들고, 파워와 스피드 향상。
１회의 전투에서 １회 발동 가능。 발동시 자신의 「근력」과 「속도」 수치를 각각 ＋５점。
▽금░░벽 … ？？？？？？？？？？？？？？？？？？？？？？？？？？？？
▽육▓청▓ … ？？？？？？？？？？？？？？？？？？？？？？？？？？？？
《 스킬 》
아스트라페
▽신왕의 번개 … 신화시대의 제우스의 고대무학。 「벽력의 기」와 「스피드」로 몰아붙이는 창술。
위력으로만 따지면 명실상부한 「최강의 창술」일지도 모른다。 습득 난이도도 그만큼 극악하다。
자신이 【 속도 】 · 【 내력 】 스테이터스를 선택하였을 때, 그 수치가 무공의 단수 X ５점 상승한다。
그리고 자신의 【 속도 】 · 【 내력 】이 둘 다 상대보다 우위일 때, 적의 스테이터스 총합을 －２０점。
《 도구 》 … 가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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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14:09
>>972 다르게 할 예정이야．
여포 같은 경우, ８단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스킬 효과가 ７단의 레벨이 아니었다는 설정．
977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15:21
982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17:44
아, 그건 그렇고
６단의 고수가 진법에 의존하면
７단의 고수도 맞설 수 있긴 해
부여세가가 전쟁참화를 상대로 쓰는 방법이 그거
984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19:46
아, 그건 그렇고 아스트라페는, 최대 ５０점 뽑을 수 있지？
이건 아스트라페가 개쩌는 절세무공이기 때문이야．
최강의 창술을 뽑으라고 하면 베스트 ３ 안에 반드시 든다．
994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25:09
１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１０점 ＋３ ＋３
２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２５점 ＋５ ＋５
３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５０점 ＋５ ＋５
４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８０점 ＋５ ＋５
５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１００점 ＋５ ＋５
６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２００점 ＋１０ ＋１０
７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３００점 ＋１５ ＋１５
８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５００점 ＋２０ ＋２０
으음…안즈는 이 참치의 제안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참치는 어떻게 생각하려나？
997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26:34
>>991 다전륜이 가르쳐줄 수 있어, 심법과 보신경．
근데 아직 안 배웠을 뿐이야？
왜냐면 창왕의 명령을 너무 충실하게 이행해서 그래．
창왕 ： 애가 ４단쯤 되면 적당히 임무 보내줘 ( 당연히 가르칠 거는 다 가르치고 )
다전륜 ： ４단이 되면 곧바로 임무를 보내라는 명령이구나！
999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27:34
>>995 네．
안 그러면 무의미한 시체의 산이 쌓일 뿐이야．
６단 고수 다수가 합격진을 펼칠 수 없으면
７단 고수에게는 그냥 항복하는 것이 정석이야．
1001 안즈◆v7F0axAWhU (9y3pXj0rYM)
2023-09-23 (파란날) 00:28:57
１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１０점 ＋３ ＋３
２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２５점 ＋５ ＋５
３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５０점 ＋５ ＋５
４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８０점 ＋５ ＋５
５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１００점 ＋５ ＋５
６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２００점 ＋１０ ＋１０
７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３００점 ＋１５ ＋１５
８단 입문 … 기초 전투력 ５００점 ＋２０ ＋２０
이렇게 갈까？ 참치는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