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벨벳 크라우
(TN7dRXV8Ok)
2023-05-17 (水) 0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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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다들 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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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9083 (207)
53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3:36:27
고대 문명은 어떤 느낌이려나
싸펑?(?)
54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36:43
>>49 후에에엑 (쓰담)
>>51 경작기씨 (문자그대로 땅을 갈아버림)
그러하다.
55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37:42
>>53
먀아 뭐라고 해야할까.
현대판타지 느낌이랄까.
56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3:38:44
@착석
57
아즈사
(6Iblg2YzrE)
2023-05-17 (水) 13:39:21
>>54 오 쓰담쓰담...!
(?)
58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44:05
대충 먁.
무기에 주황색이나 파란색 특정색의 선이 나와있고
특수한 마법 등을 전개할 수 있는.
59
아즈사
(6Iblg2YzrE)
2023-05-17 (水) 13:44:32
움직여야 피할 수 있고 멈춰야 피할 수 있고 그럼?
(?)
60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44:45
믕?
아무튼 약간 아케인 펑크 느낌...인가?
61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3:47:05
호오오오오오
62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47:06
>>59
언텔은 대체
63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3:47:28
약간 그
젤다 구나!(※아님)
64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49:19
>>63 그럴...걸? (?)
65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51:43
https://www.pixiv.net/artworks/63597636
약간 이거다!
66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52:49
후에
나는 이런 무기 좋아한단 말이지
어우 속이 부글부글
67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3:53:25
오오오오
>>66 아이고오....
무리말고 쉬어랏(쓰담담)
68
벨벳 크라우
(8qSWv2DRt2)
2023-05-17 (水) 13:54:11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499708
결론이... 왜그래!!!
69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54:38
히엥.(고롱
70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3:55:51
본인도 저런 선 있는 무기 좋아함
대충 사이코패스의 도미네이터인가 하는 권총
그것도 딱 저런 느낌 아님?(?)
71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3:56:18
>>68 @착란
72
아즈사
(6Iblg2YzrE)
2023-05-17 (水) 13:57:30
https://namu.wiki/w/%EC%97%90%EC%BD%94(%EB%A6%AC%EA%B7%B8%20%EC%98%A4%EB%B8%8C%20%EB%A0%88%EC%A0%84%EB%93%9C)
에코 무기 같은 것도 취향인걸까(?)
에너지로 된 검
73
아즈사
(6Iblg2YzrE)
2023-05-17 (水) 13:58:50
내 PC로 쓰기엔 헤어스타일이 좀 뭣하긴 한데
세기말에 어울릴거 같은 느낌의 헤어스타일은 맞고(?)
74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3:59:04
단지 에너지 검이라기 보단
떽띠껄 함이 중요하긴 해(?)
75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3:59:07
>>72
싫어하진 않지만
뭐랄까 에너지로 이루어진것보단
에너지 파이프가 달린 검? 이란 느낌인가
흐엑
76
램리썰
(GztRxTW4uc)
2023-05-17 (水) 13:59:16
호우호우-
77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4:00:49
그래 약간 기계적이고 기술적임이 보이는게 좋지 (?)
78
아즈사
(6Iblg2YzrE)
2023-05-17 (水) 14:00:50
https://namu.wiki/w/%EC%A0%9C%EC%9D%B4%EC%8A%A4(%EB%A6%AC%EA%B7%B8%20%EC%98%A4%EB%B8%8C%20%EB%A0%88%EC%A0%84%EB%93%9C)
즉 이런거?(?)
79
벨벳 크라우
(8qSWv2DRt2)
2023-05-17 (水) 14:01:49
진보는 나의 힘...헉(?)
80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4:01:54
그러면 대충
고대 문명도 있고 마석 병기도 있고
인간은 쓰면 죄다 독이라서 썼다간 목숨 걸어야 하고
그래서 정령이랑 계약한다던가 꼼수라도 써야한다던가
호오호오......
사회상은 어떤 느낌?
마법을 배척하는 곳도 있을법한 느낌인데
더 큰 무기! 더 많은 화약! 같은 느낌으로(?)
81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4:02:10
>>78
어느쪽이면 이 느낌이신 하지 (끄덕)
좀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인가 (쓰담ㅁ고옥)
으엥
82
아즈사
(6Iblg2YzrE)
2023-05-17 (水) 14:02:45
>>79 헉! 정치적 발언!
83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4:02:51
>>79 으아악 아니야(아무말)
84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4:05:03
>>80
크게 북쪽, 남쪽, 동쪽으로 나누어지는데
동쪽은 약간 개방적인 국가고 항구라던가 있어서
다른 대륙에 대한 이야기가 가끔 나오는 느낌이고
북쪽은 폐쇄적이고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인데
정령이 살긴 살지만 그보다 훨씬 마물이 툭하면 나타나서
무기나 정령사 등을 최대한 만들어서 싸우려는 쪽이네에.
85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4:05:45
호오호오
서쪽은 어디가써오(?)
86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4:05:51
남쪽은
머리가 꽃밭 (?)
마석이니 마법이니 몰?루
마물도 잘 안나오는 편이고 (?)
87
벨벳 크라우
(8qSWv2DRt2)
2023-05-17 (水) 14:06:10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499709
존나 쎈데 그만큼 단점 그득
88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4:07:09
>>86
서쪽 바다에는
마물이 겁나 많이 살아서
그쪽에는 그냥 국제적으로 만든 방어선이 이따.
89
아네모네(일)
(5rRl.3dWok)
2023-05-17 (水) 14:08:15
(서쪽 바닷물 마시기)(?)
90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4:08:59
남쪽.... 머리 꽃밭 아가씨 캐릭터 만들기 쌉가능....(메모)
@?(?)
>>87 나 니 코 레
91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4:09:22
서쪽 바닷물은 참고로
정화 시설이 있어서 마셔도 좋다.
사실 서쪽 바다는 엄밀히 따지면 "호수"고
왜냐면 사실 그쪽은 고대 문명이 가라앉아있는데다가
일종의 기술로 더 먼 서쪽의 바다랑 연결이 단절되어있어서.
92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4:10:03
대체.
이걸로 역극이라도 하나요 (?)
93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4:10:05
호오오오오-
94
아네모네(일)
(5rRl.3dWok)
2023-05-17 (水) 14:10:24
아뇨 노가리요(?)
95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4:10:24
>>92 아뇨(?)
노가리 용으로 시트라도 짜는데요(???)
96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4:11:23
아항.
후에 그럼 속 설정에 대해 이야기.
사실 마력은 고대문명이 만들어낸 겁니다.
마물도 정령도 고대인과 관련되어있슴다.
97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4:12:01
호오오오
98
벨벳 크라우
(8qSWv2DRt2)
2023-05-17 (水) 14:12:49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499825
볼트의 진실 ㄴㅇㄱ
99
아즈사
(6Iblg2YzrE)
2023-05-17 (水) 14:13:11
>>87 예로부터 모라색은(RY
100
이름 없음
(k8KQ8EdbW6)
2023-05-17 (水) 14:13:18
대충 마석, 마물은 자체적으로 마력을 조금씩 생산하는데
이게 원래 마력이 만능 자원으로서 통제되어 사용됬는데
저기 먼 서쪽에 있던 발전소에서 팡, 하고 터져서...
그때부터 마력 소비량을 마력 생산량이 따라잡지 못하고...
북쪽까지 도망쳤지만 결국 인류는 마물을 해결하지 못했던거시다.
101
아즈사
(6Iblg2YzrE)
2023-05-17 (水) 14:13:23
>>90 @착석(?)
102
아즈사
(6Iblg2YzrE)
2023-05-17 (水) 14:14:33
ㅓㅎ으... 주겟ㄸ ㅏ
103
슈뢰딩거의 에제키엘
(0MXNvrzdkI)
2023-05-17 (水) 14:14:44
>>98 오오오오오오
쩌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