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원래 있던 세계의 기술 수준을 무한에 가까운 발전으로 빛나게 만들었던 장본인. 그는 기술적 발전이야말로 인간으로써 당연한 운명이자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하였기에 사회적인 규칙을 중요시 하면서도 기술은 영원히 진보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바램을 가지고있다. 그는 차원마저 뛰어넘는 시공간 도약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으며,이것으로 이계의 존재를 불러와서 그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우호적 존재들 몇몇과 계약이나 협상을 행하였고,그중에는 악마라는 자들이 있어서 수는 매우 적었으나 동료마라는 형태의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시공간 도약 기술을 만든 당시의 그는 처음에는 끝없이 진보해 나갈것 같은 세계에 만족을 느꼈으나 아무리 시공간을 넘어서 기술을 끌어모아도 발전의 속도는 더뎌졌고 이에 초조함을 느낀 그는 결국 이쪽에서 다른 차원으로 사람을 보내보자는 실험을 계획해서 실행했지만,실행하자마자 실험 현장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모습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냥개"들이 실험에 참가하던 이들을 집어삼키고 실험에 참가아지 않고 관찰만 하던 연구원들조차 잡아먹히기 시작했다. 결국 해당 실험을 진행하던 연구실에서 살아남은 인간은 악마들을 동료로써 거두어 저항했던 이 자가 유일했으며,그 후 자세한 조사를 하고 나서 본인의 조급함 탓에 일어난 대참사임을 지각하고는 과도한 죄책감을 느낀것인지 참회하는 마음으로 연구소를 닫은 후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사회적으로는 실종처리되었다.
실제로는 연구소를 닫으려 하자마자 '아마도' 우연히 발생한 시공간 도약 사고에 휘말려 여러 차원,여러 시공간을 특정한 주기마다 강제 도약당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본인은 이를 자신에 대한 합당한 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과연 어떨까.
동료마들은 차원을 넘어 협상에 응하여 동료마가 된 아르얀로드(비나-Lobotomy corporation),베리타스(칼리오스트로-그랑블루 판타지). 아르얀로드는 그의 운명에 흥미를 느낀것에,베리타스는 그의 사상과 능력에 감화되어 동료마가 되었으며 동료마들은 시공간 도약에 같이 이동된다.
【고유 스킬】: 과부하적 발전 사물이나 생물의 특정한 부분이나 요소를 발전시킨다. 인격이나 과학적 반응또한 포함하여 발전,즉 강화를 시킬 수 있으나 한계는 존재하며,그 한계는 반드시 대상의 분해로 이어진다.
【이야기】: 원래 있던 세계의 기술 수준을 무한에 가까운 발전으로 빛나게 만들었던 장본인. 그는 기술적 발전이야말로 인간으로써 당연한 운명이자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하였기에 사회적인 규칙을 중요시 하면서도 기술은 영원히 진보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는 차원마저 뛰어넘는 시공간 도약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으며,이것으로 이계의 존재를 불러와서 그 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우호적 존재들 몇몇과 계약이나 협상을 행하였다. 그 중에는 악마라 불리는 종족이 있었고,그들 중 협의에 응한 수는 매우 적었으나 소수나마 동료마라는 형태의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시공간 도약 기술을 만든 당시의 그는 처음에는 끝없이 진보해 나갈 것 같은 세계에 만족했으나 아무리 시공간을 넘어서 기술을 끌어모아도 발전의 속도는 서서히 더뎌졌다. 이에 초조함을 느낀 그는 결국 이쪽에서 다른 차원으로 사람을 보내보자는 실험을 계획해서 실행했지만, 실행 직후 실험 현장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모습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냥개"들이 실험에 참가하던 이들을 집어삼켰다. 참사는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험에 참가하지 않은 채 관찰만 하던 연구원들조차 잡아먹히기 시작했다. 결국 해당 실험을 진행하던 연구실에서 살아남은 인간은 악마들을 동료로써 거두어 저항했던 이 자가 유일했다. 그 후 자세한 조사를 하고 나서 본인의 조급함 탓에 일어난 대참사임을 지각하고는 과도한 죄책감을 느낀것인지 참회하는 마음으로 연구소를 닫은 후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사회적으로는 실종처리되었다.
실제로는 연구소를 닫으려 하자마자 '아마도' 우연히 발생한 시공간 도약 사고에 휘말려 여러 차원,여러 시공간을 특정한 주기마다 강제 도약당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본인은 이를 자신에 대한 합당한 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과연 어떨까.
동료마들은 차원을 넘어 협상에 응하여 동료마가 된 아르얀로드(비나-Lobotomy corporation),베리타스(칼리오스트로-그랑블루 판타지). 아르얀로드는 그의 운명에 흥미를 느낀것에, 베리타스는 그의 사상과 능력에 감화되어 동료마가 되었으며 동료마들은 시공간 도약 시에 함께 이동한다.
【고유 스킬】: 과부하적 발전 사물이나 생물의 특정한 부분이나 요소를 발전시킨다. 인격이나 과학적 반응또한 포함하여 발전,즉 강화를 시킬 수 있으나 한계는 존재하며,그 한계는 반드시 대상의 분해로 이어진다.
"베리타스는 실험중에 만난 관계야,과거부터 이런 나인데도 조력을 해줬지. ...그탓에 그게 일어난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르얀로드는 시공을 뛰어넘던 나를 의도적으로 찾아왔었지,내게 힘을 빌려주겠다고 했지만 그 의도는 지금까지도 불투명해서... ...하지만 그것탓에 무엇이 일어난다면? 그래도 기껏 나를 도와주겠다는데 내쳐버리면 무레한게 아닐까? ...라는 불안으로 계속 이어져온 관계야. 적어도 내쪽에서는."
【이야기】: 원래 있던 세계의 기술 수준을 무한에 가까운 발전으로 빛나게 만들었던 장본인. 그는 기술적 발전이야말로 인간으로써 당연한 운명이자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하였기에 사회적인 규칙을 중요시 하면서도 기술은 영원히 진보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는 차원마저 뛰어넘는 시공간 도약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으며,이것으로 이계의 존재를 불러와서 그 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우호적 존재들 몇몇과 계약이나 협상을 행하였다. 그 중에는 악마라 불리는 종족이 있었고,그들 중 협의에 응한 수는 매우 적었으나 소수나마 동료마라는 형태의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시공간 도약 기술을 만든 당시의 그는 처음에는 끝없이 진보해 나갈 것 같은 세계에 만족했으나 아무리 시공간을 넘어서 기술을 끌어모아도 발전의 속도는 서서히 더뎌졌다. 이에 초조함을 느낀 그는 결국 이쪽에서 다른 차원으로 사람을 보내보자는 실험을 계획해서 실행했다. 그러나 실행 직후 실험 현장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모습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냥개"들이 실험에 참가하던 이들을 집어삼켰다. 참사는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험에 참가하지 않은 채 관찰만 하던 연구원들조차 잡아먹히기 시작했다. 결국 해당 실험을 진행하던 연구실에서 살아남은 인간은 악마들을 동료로써 거두어 저항했던 이 자가 유일했다. 그 후 자세한 조사를 하고 나서 본인의 조급함 탓에 일어난 대참사임을 지각하고는 과도한 죄책감을 느낀것인지 참회하는 마음으로 연구소를 닫은 후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사회적으로는 실종처리되었다.
실제로는 연구소를 닫으려 하자마자 '아마도' 우연히 발생한 시공간 도약 사고에 휘말려 여러 차원,여러 시공간을 특정한 주기마다 강제 도약당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본인은 이를 자신에 대한 합당한 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과연 어떨까.
동료마들은 차원을 넘어 협상에 응하여 동료마가 된 아르얀로드(비나-Lobotomy corporation),베리타스(칼리오스트로-그랑블루 판타지). 아르얀로드는 그의 운명에 흥미를 느껴 시공을 방랑하던 그 앞에 나타나 계약을 맺었다. 반면 베리타스는 그가 방랑을 시작하기 전,실험 도중에 만나 그의 사상과 능력에 감화되어 동료마가 되었으며 동료마들은 시공간 도약 시에 함께 이동한다.
【고유 스킬】: 과부하적 발전 사물이나 생물의 특정한 부분이나 요소를 발전시킨다. 인격이나 과학적 반응 또한 포함하여 발전 ,즉 강화를 시킬 수 있으나 한계는 존재하며, 한계점에 다다른다면 반드시 강화 대상의 분해로 이어진다.
"진실,진리. 전부 현재 나와는 동떨어져 있지만 베리타스는 그럼에도 나를 따라주고있지,어째서일까. 확실한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 질문의 후자,진리와 가까운,적어도 그 화신에 가깝다고 추측하고있어. 아는 것의 탐닉을 위해,나와 손을 잡은것이었으니까...지금와선 나에겐 아무래도 상관없다만."
【이야기】: 원래 있던 세계의 기술 수준을 무한에 가까운 발전으로 빛나게 만들었던 장본인. 그는 기술적 발전이야말로 인간으로써 당연한 운명이자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하였기에 사회적인 규칙을 중요시 하면서도 기술은 영원히 진보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는 차원마저 뛰어넘는 시공간 도약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으며,이것으로 이계의 존재를 불러와서 그 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우호적 존재들 몇몇과 계약이나 협상을 행하였다. 그 중에는 악마라 불리는 종족이 있었고,그들 중 협의에 응한 수는 매우 적었으나 소수나마 동료마라는 형태의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시공간 도약 기술을 만든 당시의 그는 처음에는 끝없이 진보해 나갈 것 같은 세계에 만족했으나 아무리 시공간을 넘어서 기술을 끌어모아도 발전의 속도는 서서히 더뎌졌다. 이에 초조함을 느낀 그는 결국 이쪽에서 다른 차원으로 사람을 보내보자는 실험을 계획해서 실행했지만, 실행 직후 실험 현장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모습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냥개"들이 실험에 참가하던 이들을 집어삼켰다. 참사는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험에 참가하지 않은 채 관찰만 하던 연구원들조차 잡아먹히기 시작했다. 결국 해당 실험을 진행하던 연구실에서 살아남은 인간은 악마들을 동료로써 거두어 저항했던 이 자가 유일했다. 그 후 자세한 조사를 하고 나서 본인의 조급함 탓에 일어난 대참사임을 지각하고는 과도한 죄책감을 느낀것인지 참회하는 마음으로 연구소를 닫은 후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사회적으로는 실종처리되었다.
실제로는 연구소를 닫으려 하자마자 '아마도' 우연히 발생한 시공간 도약 사고에 휘말려 여러 차원,여러 시공간을 특정한 주기마다 강제 도약당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본인은 이를 자신에 대한 합당한 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과연 어떨까.
동료마들은 차원을 넘어 협상에 응하여 동료마가 된 아르얀로드(비나-Lobotomy corporation),베리타스(칼리오스트로-그랑블루 판타지). 은 수레바퀴의 여신 아르얀로드는 그의 운명에 흥미를 느껴 시공을 방랑하던 그 앞에 나타나 계약을 맺었다. 반면 베리타스는 그가 방랑을 시작하기 전,실험 도중에 만나 그의 사상과 능력에 감화되어 동료마가 되었다. 진실의 여신인지,진리의 의인화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소환사 자신은 후자에 가깝다고 추측 중. 동료마들은 시공간 도약 시에 함께 이동한다.
【고유 스킬】: 과부하적 발전 사물이나 생물의 특정한 부분이나 요소를 발전시킨다. 인격이나 과학적 반응 또한 포함하여 발전 ,즉 강화를 시킬 수 있으나 한계는 존재하며, 한계점에 다다른다면 반드시 강화 대상의 분해로 이어진다.
"사냥개들은 이미 그 모서리로 자취를 감추었던지 오래야. 악마들은...적어도 내가 원래 있던 세계에는 그대로 잔재가 남겨져 있었지. 혼란이 일고,피는 흩뿌려져서...그 잔재들을 정리조차 하지못하고 그 도중에 홀연히 시공을 도약한 나는 어쩌면 터무니없는 악인일지도 모르겠어. 고위악마가 아닌 기술의 힘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들이었지만,내가 도약하기 바로 직전에 본 때를 기준으로 하니까 확실하지도 않지. ...사냥개들은 현재까지도 내가 시공을 이동할때마다 나를 추적해 오고있어,내가 한짓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까."
【이야기】: 원래 있던 세계의 기술 수준을 무한에 가까운 발전으로 빛나게 만들었던 장본인. 그는 기술적 발전이야말로 인간으로써 당연한 운명이자 필수적인 요소라 생각하였기에 사회적인 규칙을 중요시 하면서도 기술은 영원히 진보하기를 바라는 이중적인 바램을 가지고 있다. 그는 차원마저 뛰어넘는 시공간 도약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으며,이것으로 이계의 존재를 불러와서 그 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우호적 존재들 몇몇과 계약이나 협상을 행하였다. 그 중에는 악마라 불리는 종족이 있었고,그들 중 협의에 응한 수는 매우 적었으나 소수나마 동료마라는 형태의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시공간 도약 기술을 만든 당시의 그는 처음에는 끝없이 진보해 나갈 것 같은 세계에 만족했으나 아무리 시공간을 넘어서 기술을 끌어모아도 발전의 속도는 서서히 더뎌졌다. 이에 초조함을 느낀 그는 결국 이쪽에서 다른 차원으로 사람을 보내보자는 실험을 계획해서 실행했지만, 실행 직후 실험 현장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모습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냥개"들이 실험에 참가하던 이들을 집어삼켰다. 참사는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실험에 참가하지 않은 채 관찰만 하던 연구원들조차 잡아먹히기 시작했다. 결국 해당 실험을 진행하던 연구실에서 살아남은 인간은 악마들을 동료로써 거두어 저항했던 이 자가 유일했다. 그 후 자세한 조사를 하고 나서 본인의 조급함 탓에 일어난 대참사임을 지각하고는 과도한 죄책감을 느낀것인지 참회하는 마음으로 연구소를 닫은 후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사회적으로는 실종처리되었다.
실제로는 연구소를 닫으려 하자마자 '아마도' 우연히 발생한 시공간 도약 사고에 휘말려 여러 차원,여러 시공간을 특정한 주기마다 강제 도약당하는 몸이 되어버렸다. 모서리에서 튀어나온 사냥개들은 그 자리에서는 사라졌지만,새로이 세상을 이동할 때마다 계속해서 쫓아오는 모양. 고향에서 추방당한 데 이어 끝없이 쫓겨다니는 지금의 상황을,본인은 자신에 대한 합당한 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과연 어떨까.
동료마들은 차원을 넘어 협상에 응하여 동료마가 된 아르얀로드(비나-Lobotomy corporation),베리타스(칼리오스트로-그랑블루 판타지). 은 수레바퀴의 여신 아르얀로드는 그의 운명에 흥미를 느껴 시공을 방랑하던 그 앞에 나타나 계약을 맺었다. 반면 베리타스는 그가 방랑을 시작하기 전,실험 도중에 만나 그의 사상과 능력에 감화되어 동료마가 되었다. 진실의 여신인지,진리의 의인화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소환사 자신은 후자에 가깝다고 추측 중. 동료마들은 시공간 도약 시에 함께 이동한다.
…덧붙여,다른 연구원이 부르던 노래 때문에 주위에서 까인 적이 있어 부르는 노래는 다소 꺼려하는 모양.
【고유 스킬】: 과부하적 발전 사물이나 생물의 특정한 부분이나 요소를 발전시킨다. 인격이나 과학적 반응 또한 포함하여 발전 ,즉 강화를 시킬 수 있으나 한계는 존재하며, 한계점에 다다른다면 반드시 강화 대상의 분해로 이어진다.
일단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d_d_s_n_%EB%94%94%EC%A7%80%ED%84%B8_%EB%8D%94%EB%B8%94_%EC%8A%A4%ED%86%A0%EB%A6%AC_%EB%84%A4%ED%8A%B8%EC%9B%8C%ED%81%AC#%EC%84%9C%EB%AA%85%EC%9E%90%EB%A6%AC%EC%8A%A4%ED%8A%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