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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丶、　　　　　　　　 서명 참여는 계속 받고 있으니，흥미가 있다면 이 안내문(anchor>1596747075>448)을 참조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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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어제는 진행한 게 없습니닼ㅋㅋㅋㅋㅋ
적당히 리얼에 대한 응원으로 머릿 속 필터를 돌릴게요.
감사합니다 오홓홓.

>>607
더블 들어가는 두 곳 다 레스가 올라와 있군요.
여기보단 본편이 더 답변하기 적절할 것 같으니 그곳에서!

신청이 없었네

>>610
위에 한 분 계셔요！


지금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서 시간 좀 남는데 혹시 지금 계신 분 있으신가요！

왜 저분은 잡담판에서도 본편에서도 존재가 무시되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양식을 어기긴 했지만

>>612
고유 스킬 부분은 제가 따로 칸 나눠도 이야기 부분에 통합해도 OK라고 해서 양식이 틀린 건 아닙니당ㅋㅋㅋㅋ
아마도 이게 AA 있는 칸 사이에 글이 들어가 있어서，드래그 빨리 하면 안 보이는데 넘어가지거든요．
그래서 아마 못 보신 게 아닐까 싶워요─

끼에엑! 시간이 남는다즉 연재!!

>>614
내 연재 말인가？
찾아 봐라，이 세상 모든 연재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

연재는 그냥 어장주 리얼이 안정될 동안 없다고 생각하는게 마음 편해

연재의 영압이 사라졌어..?!

>>616-617
제 여유시간，이었던 것으로 대체되었다…




아 생각해보니 점심을 안 먹었네요．
원래 예정 시각은 3시였으니까 빠르게 해결하고 와야지…

가필권 쓰는것도 토요일 6시 이전에 신청인가요...?(착란)(떨림)(동공지진)

아뇨. 그건 신청 없어도 OK!

지금은 잠시 밥 사러 나왔고, 55분 정도에는 자리에 앉을 수 있을 것 같워요-

그러면 슬슬！지금 계신 분？

아니 3시라고 하시고 1시간이나 먼저 하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3시 이후가 편하시면 그때 하셔도 OK─
시간이 비교적 일찍 생겨서 빨리 하실 분 있으면 한다는 뜻이었워용─

그렇다면 지금하는걸로

【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 전 마법사/악마(조마)

【AA】： 레베리 메저런스(엘르멘탈 제라드)

【성향】： Light - Chaos(선 - 혼돈)


【이야기】： 서브컬쳐 좋아하는 데빌버스터였던 악마.
데빌버스터 시절에는 피규어나 프라모델, 넨도로이드 등등을 사는 감각으로 조마를 커스텀하는 취미를 가졌었다.
완성된 조마는 수제 모션카피형 컨트롤러로 조종, 코스프레로 위장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용도다.

악마가 되어버린 사고날도 데빌버스터로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취미생활을 즐기던 도중이었다.
막 완성한 레베리 메저런스를 움직이며 사진을 찍는 와중 급격한 마력의 움직임을 느꼈으나 피할 겨를이 없이 휩쓸린다.
잠시 뒤 정신을 차렸을 때 시야에 보인 것은 뻥 뚫려있는 집안과 남김없이 소멸해버린 조마컬렉션, 한땀한땀 구한 버스터장비 파편, 방어한다고 던진 컨트롤러의 단추파편.
몸이 변한걸 인지할 새도 없이 집 부순 공격을 날린 범인이 포획용 장비를 들고 눈앞에서 지나간다. 레베리 메저런스는 깨달았다.
상대는 자신을 벌레만도 못하게 인식조차 안하고 있다고. 자신이 어떻게든 쌓은 일상과 그나마 자랑이던 몸조차 빼앗겼다는걸.

그렇다면 격차가 나더라도 이빨이라도 박아주는게 철칙이 아니던가.
이것이 '레베리 메저런스'라는 악마의 첫 시작이었다.

특이사항으로 인간이었다 악마가 된 탓인지 MAG소모가 동렙보다 적은 편.
남성이다가 여성체로 변한 탓에 상식(?)이 부족한 상태.
인간시절을 증명할게 전부 날아가버려서 인간관계조차 다 끊어진 상황이다

COMP는 가지고 있었으나 본래부터 사역에는 소질이 없었다.
다만 마법에는 소질이 있어 많은 속성의 마법을 다루었고, 도구 제작을 비롯하여 뛰어난 손재주를 지니고 있었다.
조마 제작 역시 그러한 재능의 발현 중 하나였을 것이다.


에딜레이드: 원작의 무구변화를 재현한 스킬. 기본은 대검형상이지만 장비중인 무기가 있다면 그 무기에 깃드는 형식이다.
대검 일 때 공격속성은 질풍+참격공격이지만 깃든 무기나 서머너의 공격속성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원작의 불합리한 사양은 빠졌다.
'재현을 하고 싶은거지 되겠다고 생각한게 아닙니다. 아니 억까 실화냐.'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본래의 자신에 대해 미련이야 많지만,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지금의 육체에 적응해가며 살아가는 도중.
포획 도구를 들고 지나친 범인을 쓰러뜨렸지만 그 다음에 이어지는 어떤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MAG를 충전할 계약자를 찾아낼 수도 또는 잠으로 서서히 MAG를 충전할 수도 있겠지.
어떤 방식으로라도 당신은 결말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살아있는 검, 혹은 세계 제일의 명검과 같은 위명을 등에 지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 원래의 부모를 찾아가 자신의 양녀인 척, 가족을 되찾거나.
혹은 전설 속 검 처럼 바위에，혹은 나무에 봉인되어 자신을 해방할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희망과 절망의 두 결말을 떠올리면서도, 당신은 꿋꿋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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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_____､､,,,.+''’‐-=丶 ,,.+''}｀}　ゝ} |　　　　　　　　  저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무리되었었지．
　　　　　　　　 ヽｨ-─-t==ｨ￣￣￣}　　} }ノ ノﾉ
　　　　　　　　　 弋 _　　}　ヽ──-'　　}ﾉヽ´ ﾉ　　　 　 　 　 　 말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었나？
　　　　　　　　　　　ヽ￣　|　　　　　　　　 }ヽ }　　　　　　　　 　 혹은 바꾸고 싶은 부분인가．
　　　　　　　　　　　　ヽ　 i　　　　　　 　／_,ノヽ
　　　　　　　　　　　　　ヽ‐-==-‐'　　／,,.''’　　〉、　　　　　　　  기탄없이 말해주게．
　　　　　　　　　　　　　　ヽ　　　　／'''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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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으로 인간이었다 악마가 된 탓인지 MAG소모가 동렙보다 적은 편.
-MAG를 충전할 계약자를 찾아낼 수도 또는 잠으로 서서히 MAG를 충전할 수도 있겠지.

이렇게 두문장으로 나눠진게 마음에 안드네요. 다른친구들마냥 특이한 점으로 어필할 무언가인데...

'인간으로서의 흔적'이라는 느낌으로 이런 설정입니다
-Comp에 가끔씩 '인간'으로 뜬다. 도구사용가능. 미약하지만 MAG생성 중임. 악마지만 잠에 들 수 있다. 자는 중에는 MAG소비가 0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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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ﾍ　k {＿_＿_}￣｀{__＿_.},__/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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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　 　　、,　　　 ,ｲ＼　　　 　 　 　 　 어떻게 표현해야 본질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잠시 생각해보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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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씨는 당일날 물리쳤으니 현 몸의 적응이 1장쯤의 내용일 것입니다.

인간으로 돌아가는게 불가능인건 기승전결중에 승쯤 나와서 고민하다가 극복(?)혹은 받아들이는 이야기인게 좋거든요... 이렇게 적으면 취향이 이상한 기분인데?

【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 전 마법사/악마(조마)

【AA】： 레베리 메저런스(엘르멘탈 제라드)

【성향】： Light - Chaos(선 - 혼돈)


【이야기】： 서브컬쳐 좋아하는 데빌버스터였던 악마.
데빌버스터 시절에는 피규어나 프라모델, 넨도로이드 등등을 사는 감각으로 조마를 커스텀하는 취미를 가졌었다.
완성된 조마는 수제 모션카피형 컨트롤러로 조종, 코스프레로 위장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용도다.

악마가 되어버린 사고날도 데빌버스터로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취미생활을 즐기던 도중이었다.
막 완성한 레베리 메저런스를 움직이며 사진을 찍는 와중 급격한 마력의 움직임을 느꼈으나 피할 겨를이 없이 휩쓸린다.
잠시 뒤 정신을 차렸을 때 시야에 보인 것은 뻥 뚫려있는 집안과 남김없이 소멸해버린 조마컬렉션, 한땀한땀 구한 버스터 장비 파편, 방어한다고 던진 컨트롤러의 단추파편.
몸이 변한걸 인지할 새도 없이 집 부순 공격을 날린 범인이 포획용 장비를 들고 눈앞에서 지나간다. 레베리 메저런스는 깨달았다.
상대는 자신을 벌레만도 못하게 인식조차 안하고 있다고. 자신이 어떻게든 쌓은 일상과 그나마 자랑이던 몸조차 빼앗겼다는 것을.

그렇다면 격차가 나더라도 이빨이라도 박아주는게 철칙이 아니던가.
이것이 '레베리 메저런스'라는 악마의 첫 시작이었다.

특이사항으로 인간이었다 악마가 된 탓인지 MAG 패턴이 특이한 편.
남성이다가 여성체로 변한 탓에 상식(?)이 부족한 상태.
인간시절을 증명할게 전부 날아가버려서 인간관계조차 다 끊어진 상황이다

COMP는 가지고 있었으나 본래부터 사역에는 소질이 없었다.
다만 마법에는 소질이 있어 많은 속성의 마법을 다루었고, 도구 제작을 비롯하여 뛰어난 손재주를 지니고 있었다.
조마 제작 역시 그러한 재능의 발현 중 하나였을 것이다.


에딜레이드: 원작의 무구변화를 재현한 스킬. 기본은 대검형상이지만 장비중인 무기가 있다면 그 무기에 깃드는 형식이다.
대검 일 때 공격속성은 질풍+참격공격이지만 깃든 무기나 서머너의 공격속성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원작의 불합리한 사양은 빠졌다.
'재현을 하고 싶은거지 되겠다고 생각한게 아닙니다. 아니 억까 실화냐.'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새로운 육신은 악마의 것이나，인간으로서의 흔적기관 같은 것이 남아 통상의 악마와는 다른 MAG 패턴을 보인다．
그 흔적이 가장 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이하다’고 표현된 MAG 패턴．
소모량 자체가 통상보다 적을 뿐만 아니라，오히려 인간처럼 자체적으로 MAG를 생성하는 기능이 잔존해 있다．
COMP에 때때로 종족이 ‘인간’으로 표기되며，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MAG 소모량을 0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악마임에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좋게도 나쁘게도 ‘신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본래의 자신에 대해 미련이야 많지만,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지금의 육체에 적응해가며 살아가는 도중.
포획 도구를 들고 지나친 범인을 쓰러뜨렸지만 그 다음에 이어지는 어떤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어떤 방식으로라도 당신은 결말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살아있는 검, 혹은 세계 제일의 명검과 같은 위명을 등에 지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 원래의 부모를 찾아가 자신의 양녀인 척, 가족을 되찾거나.
혹은 전설 속 검 처럼 바위에，혹은 나무에 봉인되어 자신을 해방할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희망과 절망의 두 결말을 떠올리면서도, 당신은 꿋꿋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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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량은 통상이랑 같은데 생성되는 MAG가 있어서 적어보이는거라;;;

【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 전 마법사/악마(조마)

【AA】： 레베리 메저런스(엘르멘탈 제라드)

【성향】： Light - Chaos(선 - 혼돈)


【이야기】： 서브컬쳐 좋아하는 데빌버스터였던 악마.
데빌버스터 시절에는 피규어나 프라모델, 넨도로이드 등등을 사는 감각으로 조마를 커스텀하는 취미를 가졌었다.
완성된 조마는 수제 모션카피형 컨트롤러로 조종, 코스프레로 위장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용도다.

악마가 되어버린 사고날도 데빌버스터로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취미생활을 즐기던 도중이었다.
막 완성한 레베리 메저런스를 움직이며 사진을 찍는 와중 급격한 마력의 움직임을 느꼈으나 피할 겨를이 없이 휩쓸린다.
잠시 뒤 정신을 차렸을 때 시야에 보인 것은 뻥 뚫려있는 집안과 남김없이 소멸해버린 조마컬렉션, 한땀한땀 구한 버스터 장비 파편, 방어한다고 던진 컨트롤러의 단추파편.
몸이 변한걸 인지할 새도 없이 집 부순 공격을 날린 범인이 포획용 장비를 들고 눈앞에서 지나간다. 레베리 메저런스는 깨달았다.
상대는 자신을 벌레만도 못하게 인식조차 안하고 있다고. 자신이 어떻게든 쌓은 일상과 그나마 자랑이던 몸조차 빼앗겼다는 것을.

그렇다면 격차가 나더라도 이빨이라도 박아주는게 철칙이 아니던가.
이것이 '레베리 메저런스'라는 악마의 첫 시작이었다.

특이사항으로 인간이었다 악마가 된 탓인지 MAG 패턴이 특이한 편.
남성이다가 여성체로 변한 탓에 상식(?)이 부족한 상태.
인간시절을 증명할게 전부 날아가버려서 인간관계조차 다 끊어진 상황이다

COMP는 가지고 있었으나 본래부터 사역에는 소질이 없었다.
다만 마법에는 소질이 있어 많은 속성의 마법을 다루었고, 도구 제작을 비롯하여 뛰어난 손재주를 지니고 있었다.
조마 제작 역시 그러한 재능의 발현 중 하나였을 것이다.


에딜레이드: 원작의 무구변화를 재현한 스킬. 기본은 대검형상이지만 장비중인 무기가 있다면 그 무기에 깃드는 형식이다.
대검 일 때 공격속성은 질풍+참격공격이지만 깃든 무기나 서머너의 공격속성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원작의 불합리한 사양은 빠졌다.
'재현을 하고 싶은거지 되겠다고 생각한게 아닙니다. 아니 억까 실화냐.'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새로운 육신은 악마의 것이나，인간으로서의 흔적기관 같은 것이 남아 통상의 악마와는 다른 MAG 패턴을 보인다．
그 흔적이 가장 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이하다’고 표현된 MAG 패턴．
인간처럼 자체적으로 MAG를 생성하는 기능이 잔존해 있어 결과적으로 MAG 소모량이 줄어들어 있다．
MAG 생성과 소모의 간섭작용에 의해 MAG 패턴에 의존한 추적이 힘들어지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생성 기능에 의해 COMP에 때때로 종족이 ‘인간’으로 표기되며，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MAG 소모량을 0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악마임에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좋게도 나쁘게도 마인에 가까운 신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본래의 자신에 대해 미련이야 많지만,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지금의 육체에 적응해가며 살아가는 도중.
포획 도구를 들고 지나친 범인을 쓰러뜨렸지만 그 다음에 이어지는 어떤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어떤 방식으로라도 당신은 결말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살아있는 검, 혹은 세계 제일의 명검과 같은 위명을 등에 지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 원래의 부모를 찾아가 자신의 양녀인 척, 가족을 되찾거나.
혹은 전설 속 검 처럼 바위에，혹은 나무에 봉인되어 자신을 해방할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희망과 절망의 두 결말을 떠올리면서도, 당신은 꿋꿋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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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에 -인 특성은 생각 못했는데! 동네북이어야 이 아이의 이야기가 굴러갈테니 그건 감사합니다만 없애주세요...

【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 전 마법사/악마(조마)

【AA】： 레베리 메저런스(엘르멘탈 제라드)

【성향】： Light - Chaos(선 - 혼돈)


【이야기】： 서브컬쳐 좋아하는 데빌버스터였던 악마.
데빌버스터 시절에는 피규어나 프라모델, 넨도로이드 등등을 사는 감각으로 조마를 커스텀하는 취미를 가졌었다.
완성된 조마는 수제 모션카피형 컨트롤러로 조종, 코스프레로 위장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용도다.

악마가 되어버린 사고날도 데빌버스터로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취미생활을 즐기던 도중이었다.
막 완성한 레베리 메저런스를 움직이며 사진을 찍는 와중 급격한 마력의 움직임을 느꼈으나 피할 겨를이 없이 휩쓸린다.
잠시 뒤 정신을 차렸을 때 시야에 보인 것은 뻥 뚫려있는 집안과 남김없이 소멸해버린 조마컬렉션, 한땀한땀 구한 버스터 장비 파편, 방어한다고 던진 컨트롤러의 단추파편.
몸이 변한걸 인지할 새도 없이 집 부순 공격을 날린 범인이 포획용 장비를 들고 눈앞에서 지나간다. 레베리 메저런스는 깨달았다.
상대는 자신을 벌레만도 못하게 인식조차 안하고 있다고. 자신이 어떻게든 쌓은 일상과 그나마 자랑이던 몸조차 빼앗겼다는 것을.

그렇다면 격차가 나더라도 이빨이라도 박아주는게 철칙이 아니던가.
이것이 '레베리 메저런스'라는 악마의 첫 시작이었다.

특이사항으로 인간이었다 악마가 된 탓인지 MAG 패턴이 특이한 편.
남성이다가 여성체로 변한 탓에 상식(?)이 부족한 상태.
인간시절을 증명할게 전부 날아가버려서 인간관계조차 다 끊어진 상황이다

COMP는 가지고 있었으나 본래부터 사역에는 소질이 없었다.
다만 마법에는 소질이 있어 많은 속성의 마법을 다루었고, 도구 제작을 비롯하여 뛰어난 손재주를 지니고 있었다.
조마 제작 역시 그러한 재능의 발현 중 하나였을 것이다.


에딜레이드: 원작의 무구변화를 재현한 스킬. 기본은 대검형상이지만 장비중인 무기가 있다면 그 무기에 깃드는 형식이다.
대검 일 때 공격속성은 질풍+참격공격이지만 깃든 무기나 서머너의 공격속성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원작의 불합리한 사양은 빠졌다.
'재현을 하고 싶은거지 되겠다고 생각한게 아닙니다. 아니 억까 실화냐.'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새로운 육신은 악마의 것이나，인간으로서의 흔적기관 같은 것이 남아 통상의 악마와는 다른 MAG 패턴을 보인다．
그 흔적이 가장 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이하다’고 표현된 MAG 패턴．
인간처럼 자체적으로 MAG를 생성하는 기능이 잔존해 있어 결과적으로 MAG 소모량이 줄어들어 있다．
생성 기능에 의해 COMP에 때때로 종족이 ‘인간’으로 표기되는 상태로，인간성의 잔재인지 수면 상태에서는 MAG 소모량을 0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악마임에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좋게도 나쁘게도 ‘신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본래의 자신에 대해 미련이야 많지만,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지금의 육체에 적응해가며 살아가는 도중.
포획 도구를 들고 지나친 범인을 쓰러뜨렸지만 그 다음에 이어지는 어떤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어떤 방식으로라도 당신은 결말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살아있는 검, 혹은 세계 제일의 명검과 같은 위명을 등에 지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 원래의 부모를 찾아가 자신의 양녀인 척, 가족을 되찾거나.
혹은 전설 속 검 처럼 바위에，혹은 나무에 봉인되어 자신을 해방할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희망과 절망의 두 결말을 떠올리면서도, 당신은 꿋꿋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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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ｦ=ﾓ　　}　} /　} {　　　　　　　　아하，고난이 더 본질에 가깝다는 것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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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ｒ─''¨’: : /: :./ | ./.　 /: : :/.: : : : :. :.／.: : : :.‘，　　　　　  이 다음이 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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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ｉ.: : :. :.≧: / {ｉ:ｉ７　/: :≦.: : : : :. :.{: : : : : : : : :|　　　　　　 혹은 이것으로 가필을 마무리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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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여기있습니다

범인씨는 당일날 물리쳤으니 현 몸의 적응이 1장쯤의 내용일 것입니다.

인간으로 돌아가는게 불가능인건 기승전결중에 승쯤 나와서 고민하다가 극복(?)혹은 받아들이는 이야기인게 좋거든요... 이렇게 적으면 취향이 이상한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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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i. |＿＿＿| |ﾉ　/　　　　　　　“본래의 자신에 대해 미련이야 많지만,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했기에 지금의 육체에 적응해가며 살아가는 도중.
　　　　　　　　　＼ )　　　　　　　|　　　　 　 ｒ／　　　　 　 　 　 포획 도구를 들고 지나친 범인을 쓰러뜨렸지만 그 다음에 이어지는 어떤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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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　 ／　∧　　　　　 　 　 　 　 　 ─이 부분을 가필하는 방향성이겠군．
　　　　　　　 　 　 ／|　 ＼　 > ― <　 ／　|＼　　　　　 　 　 　 　 　 잠시만 기다려주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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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 전 마법사/악마(조마)

【AA】： 레베리 메저런스(엘르멘탈 제라드)

【성향】： Light - Chaos(선 - 혼돈)


【이야기】： 서브컬쳐 좋아하는 데빌버스터였던 악마.
데빌버스터 시절에는 피규어나 프라모델, 넨도로이드 등등을 사는 감각으로 조마를 커스텀하는 취미를 가졌었다.
완성된 조마는 수제 모션카피형 컨트롤러로 조종, 코스프레로 위장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용도다.

악마가 되어버린 사고날도 데빌버스터로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취미생활을 즐기던 도중이었다.
막 완성한 레베리 메저런스를 움직이며 사진을 찍는 와중 급격한 마력의 움직임을 느꼈으나 피할 겨를이 없이 휩쓸린다.
잠시 뒤 정신을 차렸을 때 시야에 보인 것은 뻥 뚫려있는 집안과 남김없이 소멸해버린 조마컬렉션, 한땀한땀 구한 버스터 장비 파편, 방어한다고 던진 컨트롤러의 단추파편.
몸이 변한걸 인지할 새도 없이 집 부순 공격을 날린 범인이 포획용 장비를 들고 눈앞에서 지나간다. 레베리 메저런스는 깨달았다.
상대는 자신을 벌레만도 못하게 인식조차 안하고 있다고. 자신이 어떻게든 쌓은 일상과 그나마 자랑이던 몸조차 빼앗겼다는 것을.

그렇다면 격차가 나더라도 이빨이라도 박아주는게 철칙이 아니던가.
이것이 '레베리 메저런스'라는 악마의 첫 시작이었다.

특이사항으로 인간이었다 악마가 된 탓인지 MAG 패턴이 특이한 편.
남성이다가 여성체로 변한 탓에 상식(?)이 부족한 상태.
인간시절을 증명할게 전부 날아가버려서 인간관계조차 다 끊어진 상황이다

COMP는 가지고 있었으나 본래부터 사역에는 소질이 없었다.
다만 마법에는 소질이 있어 많은 속성의 마법을 다루었고, 도구 제작을 비롯하여 뛰어난 손재주를 지니고 있었다.
조마 제작 역시 그러한 재능의 발현 중 하나였을 것이다.


에딜레이드: 원작의 무구변화를 재현한 스킬. 기본은 대검형상이지만 장비중인 무기가 있다면 그 무기에 깃드는 형식이다.
대검 일 때 공격속성은 질풍+참격공격이지만 깃든 무기나 서머너의 공격속성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원작의 불합리한 사양은 빠졌다.
'재현을 하고 싶은거지 되겠다고 생각한게 아닙니다. 아니 억까 실화냐.'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새로운 육신은 악마의 것이나，인간으로서의 흔적기관 같은 것이 남아 통상의 악마와는 다른 MAG 패턴을 보인다．
그 흔적이 가장 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이하다’고 표현된 MAG 패턴．
인간처럼 자체적으로 MAG를 생성하는 기능이 잔존해 있어 결과적으로 MAG 소모량이 줄어들어 있다．
생성 기능에 의해 COMP에 때때로 종족이 ‘인간’으로 표기되는 상태로，인간성의 잔재인지 수면 상태에서는 MAG 소모량을 0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악마임에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좋게도 나쁘게도 ‘신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날，자신을 폭산시킨 범인에게로의 복수전을 완수하였지만 본래의 육체는 돌아오지 않았다．
당신은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고민하면서도 계속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나갔다．

그 삶의 끝에 다다를 결말이 어떤 것일지는 아직 모르지만，그럼에도 당신은 나아가는 것이다．

살아있는 검, 혹은 세계 제일의 명검과 같은 위명을 등에 지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 원래의 부모를 찾아가 자신의 양녀인 척, 가족을 되찾거나.
혹은 전설 속 검 처럼 바위에，혹은 나무에 봉인되어 자신을 해방할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희망과 절망의 두 결말을 떠올리면서도, 당신은 꿋꿋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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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씨가 속한 조직이랑 한판 벌이는 느낌으로 '이건 서막에 불과했다' 적어주세요

【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 전 마법사/악마(조마)

【AA】： 레베리 메저런스(엘르멘탈 제라드)

【성향】： Light - Chaos(선 - 혼돈)


【이야기】： 서브컬쳐 좋아하는 데빌버스터였던 악마.
데빌버스터 시절에는 피규어나 프라모델, 넨도로이드 등등을 사는 감각으로 조마를 커스텀하는 취미를 가졌었다.
완성된 조마는 수제 모션카피형 컨트롤러로 조종, 코스프레로 위장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용도다.

악마가 되어버린 사고날도 데빌버스터로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취미생활을 즐기던 도중이었다.
막 완성한 레베리 메저런스를 움직이며 사진을 찍는 와중 급격한 마력의 움직임을 느꼈으나 피할 겨를이 없이 휩쓸린다.
잠시 뒤 정신을 차렸을 때 시야에 보인 것은 뻥 뚫려있는 집안과 남김없이 소멸해버린 조마컬렉션, 한땀한땀 구한 버스터 장비 파편, 방어한다고 던진 컨트롤러의 단추파편.
몸이 변한걸 인지할 새도 없이 집 부순 공격을 날린 범인이 포획용 장비를 들고 눈앞에서 지나간다. 레베리 메저런스는 깨달았다.
상대는 자신을 벌레만도 못하게 인식조차 안하고 있다고. 자신이 어떻게든 쌓은 일상과 그나마 자랑이던 몸조차 빼앗겼다는 것을.

그렇다면 격차가 나더라도 이빨이라도 박아주는게 철칙이 아니던가.
이것이 '레베리 메저런스'라는 악마의 첫 시작이었다.

특이사항으로 인간이었다 악마가 된 탓인지 MAG 패턴이 특이한 편.
남성이다가 여성체로 변한 탓에 상식(?)이 부족한 상태.
인간시절을 증명할게 전부 날아가버려서 인간관계조차 다 끊어진 상황이다

COMP는 가지고 있었으나 본래부터 사역에는 소질이 없었다.
다만 마법에는 소질이 있어 많은 속성의 마법을 다루었고, 도구 제작을 비롯하여 뛰어난 손재주를 지니고 있었다.
조마 제작 역시 그러한 재능의 발현 중 하나였을 것이다.


에딜레이드: 원작의 무구변화를 재현한 스킬. 기본은 대검형상이지만 장비중인 무기가 있다면 그 무기에 깃드는 형식이다.
대검 일 때 공격속성은 질풍+참격공격이지만 깃든 무기나 서머너의 공격속성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원작의 불합리한 사양은 빠졌다.
'재현을 하고 싶은거지 되겠다고 생각한게 아닙니다. 아니 억까 실화냐.'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새로운 육신은 악마의 것이나，인간으로서의 흔적기관 같은 것이 남아 통상의 악마와는 다른 MAG 패턴을 보인다．
그 흔적이 가장 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이하다’고 표현된 MAG 패턴．
인간처럼 자체적으로 MAG를 생성하는 기능이 잔존해 있어 결과적으로 MAG 소모량이 줄어들어 있다．
생성 기능에 의해 COMP에 때때로 종족이 ‘인간’으로 표기되는 상태로，인간성의 잔재인지 수면 상태에서는 MAG 소모량을 0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악마임에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좋게도 나쁘게도 ‘신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날，자신을 폭산시킨 범인에게로의 복수전을 완수하였지만 본래의 육체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로써 지금 당장 해결해야만 할 일은 일단락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이는 다음에 이어지는 어떤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더욱 더 급박해지는 상황 속，당신은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고민하면서도 계속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나갔다．

그 삶의 끝에 다다를 결말이 어떤 것일지는 아직 모르지만，그럼에도 당신은 나아가는 것이다．

살아있는 검, 혹은 세계 제일의 명검과 같은 위명을 등에 지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 원래의 부모를 찾아가 자신의 양녀인 척, 가족을 되찾거나.
혹은 전설 속 검 처럼 바위에，혹은 나무에 봉인되어 자신을 해방할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희망과 절망의 두 결말을 떠올리면서도, 당신은 꿋꿋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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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그게 마음에 들어서 저번서명 때 지른거거든요...

에딜레이드 게임적으로 표현하면 '일반공격/스킬공격'인걸 '일반공격(착용무기/무기+질풍/참격+질풍)/스킬공격(서머너스킬/서머너+질풍/레베리스킬)'으로 바꿔주는 셈입니다

ㅛ

묘하게 서포트스킬같은 느낌인게 게임적인 주인공으로 상상해서 생성해서 그런거라

모바일 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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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도의 애매함’．
지금 적힌 수준에서 더 구체적으로는 힘들고，제 방식대로 희석해서 플레이버적으로 적어드릴까요？

플레이버적으로 적는다고 적은게 구분이 덜 되는것 같아서 설명한건데 툴팁수정적으로 한 번 적어주시겠어요

[대검 일 때 공격속성은 질풍+참격공격이지만 깃든 무기나 서머너의 공격속성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원작의 불합리한 사양은 빠졌다.]의 설명이
-일반공격/스킬공격'인걸 '일반공격(착용무기/무기+질풍/참격+질풍)/스킬공격(서머너스킬/서머너+질풍/레베리스킬)로
이라는 느낌이라서요...

역시 나는 말재주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 전 마법사/악마(조마)

【AA】： 레베리 메저런스(엘르멘탈 제라드)

【성향】： Light - Chaos(선 - 혼돈)


【이야기】： 서브컬쳐 좋아하는 데빌버스터였던 악마.
데빌버스터 시절에는 피규어나 프라모델, 넨도로이드 등등을 사는 감각으로 조마를 커스텀하는 취미를 가졌었다.
완성된 조마는 수제 모션카피형 컨트롤러로 조종, 코스프레로 위장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용도다.

악마가 되어버린 사고날도 데빌버스터로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취미생활을 즐기던 도중이었다.
막 완성한 레베리 메저런스를 움직이며 사진을 찍는 와중 급격한 마력의 움직임을 느꼈으나 피할 겨를이 없이 휩쓸린다.
잠시 뒤 정신을 차렸을 때 시야에 보인 것은 뻥 뚫려있는 집안과 남김없이 소멸해버린 조마컬렉션, 한땀한땀 구한 버스터 장비 파편, 방어한다고 던진 컨트롤러의 단추파편.
몸이 변한걸 인지할 새도 없이 집 부순 공격을 날린 범인이 포획용 장비를 들고 눈앞에서 지나간다. 레베리 메저런스는 깨달았다.
상대는 자신을 벌레만도 못하게 인식조차 안하고 있다고. 자신이 어떻게든 쌓은 일상과 그나마 자랑이던 몸조차 빼앗겼다는 것을.

그렇다면 격차가 나더라도 이빨이라도 박아주는게 철칙이 아니던가.
이것이 '레베리 메저런스'라는 악마의 첫 시작이었다.

특이사항으로 인간이었다 악마가 된 탓인지 MAG 패턴이 특이한 편.
남성이다가 여성체로 변한 탓에 상식(?)이 부족한 상태.
인간시절을 증명할게 전부 날아가버려서 인간관계조차 다 끊어진 상황이다

COMP는 가지고 있었으나 본래부터 사역에는 소질이 없었다.
다만 마법에는 소질이 있어 많은 속성의 마법을 다루었고, 도구 제작을 비롯하여 뛰어난 손재주를 지니고 있었다.
조마 제작 역시 그러한 재능의 발현 중 하나였을 것이다.


에딜레이드: 원작의 무구변화를 재현한 스킬. 기본은 대검 형상이지만 장비중인 무기가 있다면 그 무기에 깃드는 형식이다.
바람의 힘이 깃들어 있어 본래의 기술에 자신의 힘을 더할 수 있다．
도구이자 악마라는 합체검을 연상시키는 기이한 현 상태에 힘입어，기존 무기나 스킬의 속성을 덮어쓰는 것이 아니라 ‘공존’이 가능．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새로운 육신은 악마의 것이나，인간으로서의 흔적기관 같은 것이 남아 통상의 악마와는 다른 MAG 패턴을 보인다．
그 흔적이 가장 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이하다’고 표현된 MAG 패턴．
인간처럼 자체적으로 MAG를 생성하는 기능이 잔존해 있어 결과적으로 MAG 소모량이 줄어들어 있다．
생성 기능에 의해 COMP에 때때로 종족이 ‘인간’으로 표기되는 상태로，인간성의 잔재인지 수면 상태에서는 MAG 소모량을 0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악마임에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좋게도 나쁘게도 ‘신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날，자신을 폭산시킨 범인에게로의 복수전을 완수하였지만 본래의 육체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로써 지금 당장 해결해야만 할 일은 일단락되었다고 생각했으나，이는 다음에 이어지는 어떤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더욱 더 급박해지는 상황 속，당신은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고민하면서도 계속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나갔다．

그 삶의 끝에 다다를 결말이 어떤 것일지는 아직 모르지만，그럼에도 당신은 나아가는 것이다．

살아있는 검, 혹은 세계 제일의 명검과 같은 위명을 등에 지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 원래의 부모를 찾아가 자신의 양녀인 척, 가족을 되찾거나.
혹은 전설 속 검 처럼 바위에，혹은 나무에 봉인되어 자신을 해방할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희망과 절망의 두 결말을 떠올리면서도, 당신은 꿋꿋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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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엘르멘탈 제라드 읽겠다고 할 사람은 없을테고 이거면 최상인게...?

크흑 N은 신인가!초코펀치!초코펀치!

'신종'이라고 들어간 김에 실험실 배드엔딩도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신】： 악마

【직업/종족 등】： 전 마법사/악마(조마)

【AA】： 레베리 메저런스(엘르멘탈 제라드)

【성향】： Light - Chaos(선 - 혼돈)


【이야기】： 서브컬쳐 좋아하는 데빌버스터였던 악마.
데빌버스터 시절에는 피규어나 프라모델, 넨도로이드 등등을 사는 감각으로 조마를 커스텀하는 취미를 가졌었다.
완성된 조마는 수제 모션카피형 컨트롤러로 조종, 코스프레로 위장해서 인터넷에 올리는 용도다.

악마가 되어버린 사고날도 데빌버스터로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취미생활을 즐기던 도중이었다.
막 완성한 레베리 메저런스를 움직이며 사진을 찍는 와중 급격한 마력의 움직임을 느꼈으나 피할 겨를이 없이 휩쓸린다.
잠시 뒤 정신을 차렸을 때 시야에 보인 것은 뻥 뚫려있는 집안과 남김없이 소멸해버린 조마컬렉션, 한땀한땀 구한 버스터 장비 파편, 방어한다고 던진 컨트롤러의 단추파편.
몸이 변한걸 인지할 새도 없이 집 부순 공격을 날린 범인이 포획용 장비를 들고 눈앞에서 지나간다. 레베리 메저런스는 깨달았다.
상대는 자신을 벌레만도 못하게 인식조차 안하고 있다고. 자신이 어떻게든 쌓은 일상과 그나마 자랑이던 몸조차 빼앗겼다는 것을.

그렇다면 격차가 나더라도 이빨이라도 박아주는게 철칙이 아니던가.
이것이 '레베리 메저런스'라는 악마의 첫 시작이었다.

특이사항으로 인간이었다 악마가 된 탓인지 MAG 패턴이 특이한 편.
남성이다가 여성체로 변한 탓에 상식(?)이 부족한 상태.
인간시절을 증명할게 전부 날아가버려서 인간관계조차 다 끊어진 상황이다

COMP는 가지고 있었으나 본래부터 사역에는 소질이 없었다.
다만 마법에는 소질이 있어 많은 속성의 마법을 다루었고, 도구 제작을 비롯하여 뛰어난 손재주를 지니고 있었다.
조마 제작 역시 그러한 재능의 발현 중 하나였을 것이다.


에딜레이드: 원작의 무구변화를 재현한 스킬. 기본은 대검 형상이지만 장비중인 무기가 있다면 그 무기에 깃드는 형식이다.
바람의 힘이 깃들어 있어 본래의 기술에 자신의 힘을 더할 수 있다．
도구이자 악마라는 합체검을 연상시키는 기이한 현 상태에 힘입어，기존 무기나 스킬의 속성을 덮어쓰는 것이 아니라 ‘공존’이 가능．

【자신과 미래에 대하여】
새로운 육신은 악마의 것이나，인간으로서의 흔적기관 같은 것이 남아 통상의 악마와는 다른 MAG 패턴을 보인다．
그 흔적이 가장 간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이하다’고 표현된 MAG 패턴．
인간처럼 자체적으로 MAG를 생성하는 기능이 잔존해 있어 결과적으로 MAG 소모량이 줄어들어 있다．
생성 기능에 의해 COMP에 때때로 종족이 ‘인간’으로 표기되는 상태로，인간성의 잔재인지 수면 상태에서는 MAG 소모량을 0으로 억제할 수 있다．
악마임에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좋게도 나쁘게도 ‘신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날，자신을 폭산시킨 범인에게로의 복수전을 완수하였지만 본래의 육체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로써 지금 당장 해결해야만 할 일은 일단락되었다고 생각했으나，이는 다음에 이어지는 어떤 이야기의 서막에 불과했다．

더욱 더 급박해지는 상황 속，당신은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고민하면서도 계속해 지금 이 순간을 살아나갔다．

그 삶의 끝에 다다를 결말이 어떤 것일지는 아직 모르지만，그럼에도 당신은 나아가는 것이다．

살아있는 검, 혹은 세계 제일의 명검과 같은 위명을 등에 지고─

지금의 모습 그대로 원래의 부모를 찾아가 자신의 양녀인 척, 가족을 되찾거나.
혹은 전설 속 검 처럼 바위에，혹은 나무에 봉인되어 자신을 해방할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또 어쩌면，육신의 특이성을 탐내는 무언가에 붙잡혀 영영 실험실을 전전할지도 모른다．

희망과 절망의 두 방향성을 떠올리면서도, 당신은 꿋꿋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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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一　_／　　, ': :／ヽ ////,'／///,}　　　…다시 한 번 말해두겠지만，이번 가필권은 예외적인 일．
　　　　　　　　　　　　　　　　　　　　　　　　　　￣　iヽ 　/　/: :_,,._ヽ'//,/,'////,'|　　　오타 정도야 정정할 수 있겠지만，근본적으로 이야기를 간섭할 수는 없어．
　　　　　　　　　　　　　　　　　　　　　　　　　　 　 /.:}ヽ/: :/: :／.: ::.ヽ/},'/////,'|　　　서명은 이미 끝났으나 아직 못 다한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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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완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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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7 7 　 　　ヽ ‐--‐ /_　　　　　　　　　　　　　　　그렇다면 가필을 저장하도록 하지．자네가 불릴 이름을 다시 한 번 말해주게．
　　　　　　　　　 <__ー'　　 レ,⊃_-‐/｀ﾄ ‐イヽ :ヽ=‐-_　　　　　　 　 　 　 이전과 다른 이름을 자칭할 수도 있겠지만，그 경우에는 이전의 이름 위에 덮어쓰기 될 걸세．
　　　　　　　　　　 / ,: 　:'´　/: :{: : :.{　/只ヽ　}: :}: : : : :.＼
　　　　　　　　 　　７>､_,.ィ´: : :.ﾞ'＞ヽ/ }i:i:ｉ{ヽ/＜.: : : :. :. :.ヽ　　　　　　　  자네가 언젠가 한 번은 불릴지 모르는 이름이니 너무 이상한 것을 적지는 말아주기를．
　　　　　　　　　　 〈.: : : :..}: : : : ヽ: : ヽ/ｉ:ｉヽ/ : : /: : : : : : : :}
　　　　　　　　　　　 ヽ─-､_.: : : :.ヽ: : ヽi:i:ｉ/: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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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테아라고 놀리는데 전혀 아니야! 난 그냥 서브컬쳐 좋아하는것 뿐이라고! 으윽, MAG 부족하니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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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i. |＿＿＿| |ﾉ　/　　　　　　　이제 ◆G05ayZ8S76인가…．
　　　　　　　　　＼ )　　　　　　　|　　　　 　 ｒ／
　　　　　　　　　　 ｀ヽ.　　　　 　 }　 　　 　 /´　　　　　　　　　 자리에 있다면 말해주게．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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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저번에 못한 컨셉마무리 드디어 했다

형식에 오류가 있었다니 전 서명자 명단들 보면서 형식 참고를 해서그런가...수치사 진행중인 참치 등장

흑흑 기다리게해서 미안해요

>>658 본 참치는 설정보는게 재미있었으므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