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스레딩거의 다용도 상자

0 스레딩거◆HfD2XMemw6 (xXoT9VTSYM)

2022-12-20 (FIRE!) 2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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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당신은 7번째 스탠드유저인 모양입니다.　　　　　　　　　　　　　　　　　　,.:'::::::::::::::::::::::::::::::::::::::::::::::::::::::::::::ﾍ:ヽ、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2059/1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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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당신은 초상능력 관리국의 에이전트인 모양입니다．　　　　　　 ,'::/::::::::::!::ゞ:;_/_l:!:::::::::!l!斗匕j/　l::::::::::::::::::::::',ﾆｋ､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3091/1　　　　　　　,':/::::::::::::i:::::!j/　 l!､:::::/l!　γ⌒ヽ.!::::::::::;':::::::::::'.三ﾆ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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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안일하게 유행할지도 모르는 마법소녀 아카데미아　　　　　,'ﾆ=y'i/:!::;'::∨ rっ　　　　　　　　 l::::/!:::::::!::';::l:::!::::｀T'' ヾk,、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04090/1　　　　 l!´ / ｲ::ヾ!::::{　　　　_,,...　-‐　Vヽ　　 l:/:::!::::::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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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 없음 (E.1NHdwIOo)

2022-12-22 (거의 끝나감) 01:27:43

>>299 감사합니다!

303 이름 없음 (83V86ER0Y.)

2022-12-22 (거의 끝나감) 01:28:51

스킬에 180을 박았네

304 이름 없음 (E.1NHdwIOo)

2022-12-22 (거의 끝나감) 01:46:33

그것이 스킬 몽키니까(끄덕) 이 친구랑 같이 다니면 몇몇 스킬체크 +30을 받습니다. 원래 '다재무능 : 모든 스킬판정에 +10'을 받습니다. 하려다가 시스템적 구현이 어려워서 일단 제가 해석한 예시본으로 이것저것 붙여 봤습니다. EX 스킬은 직접적인 판정 수치는 없어지는 것 같아서 더더군다나요. 아예 마력을 못쓰고 100포인트를 받아볼까 생각했는데, 또 성장성이라던지 그런게 아쉬워서요. 어떻게든 영끌에서 캐스터 70 맞췄다... 캐스터 원툴 2군형 마법소녀+후방지원 버퍼 컨셉

305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5:40:52

딩거가 성그늘에 구울 따러가면
악귀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306 ㄷ◆HfD2XMemw6 (NNbpx9PK/.)

2022-12-22 (거의 끝나감) 06:07:51

몇번을 올리는겨

307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10:49

잘 잤어?

308 ㄷ◆HfD2XMemw6 (NNbpx9PK/.)

2022-12-22 (거의 끝나감) 06:12:20

그냥저냥 잤어

309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13:51

압도적인 강호동 스러움의 고양이

310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14:01

악몽만 안 꿨으면됐지.
아침도 추우니까 조심해

311 ◆XYeib8fSeA (xfmA6z37KY)

2022-12-22 (거의 끝나감) 06:23:08

지금 당장이라도 승기야 지금 몇시고?라고 말할 비쥬얼의 고양이다

312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23:11

유부유부 초밥초밥

313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23:17

314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23:46

라면 먹고 자서 털 부었대

315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25:50

라면을 주는게 학대일까 안 주는게 학대일까.

316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27:07

고양이니까 지멋대로 먹었을거임

317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28:03

딩거네는 고양이 길렀던가 개를 길렀던가

318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0:22

집에 짐승은 안 들이는 주의라

319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2:08

참치 통조림에 몰래 숨어들려고 했는데 설마 짐승은 안됐었다니.

320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2:30

진로를 참치마요로 틀 수 밖에 없어

321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2:54

식자재냐고

322 이름 없음 (Hjyn/in8EQ)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3:05

괜찮겠어? 요즘 마요네즈 자격즘 시험 어려워졌다던데

323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3:47

회나 초밥으로 가기에는 이미 신선도가 말이지...
마요네즈밖에 없다구 이젠

324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4:09

한국에서 참치 스네이크는 잘 안되니까 말이야.

325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4:54

스테이크

326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5:27

오래되면 쉰내 나니까 참치 스테이크

327 이름 없음 (Hjyn/in8EQ)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6:17

어쩔 수 없지
정 안되면 스팸 특별전형도 있으니까 힘내

328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6:25

먹어봤구나 딩거.
참치는 참치 스테이크를 먹어본 적이 없어.

329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6:34

참치 스팸 있었냐고

330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6:58

연어까지는 구워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어보이던 것과 다르게 식감 살짝 다른 고등어라서 대실망했었지.

331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8:25

인스타 올리는 용도가 더 강하긴 해

332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9:10

참치 어릴 때부터 회 싫어했는데 나이가 먹은까 점점 마음이 열려 가더라.
최근에는 초밥 수입을 허락했고 요즘은 회덮밥을 들여왔어.

333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39:25

생 회는 아직도 무슨 맛인지 모르겠지만

334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0:50

솔직히 8할 정도 초장 간장맛

335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1:25

하지만 오징어회는 맛있어.
근데 오징어는 어류가 아니잖아

336 이름 없음 (Hjyn/in8EQ)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1:50

주변에서는 맛있다고는 하는데
먹어본 입장에선 반쯤 눈 씹는 감각이란 말이지 회

337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2:26

어릴 때는 좋아했는데 커서 싫어진 음식이나 그 반대 있어?
참치는 어릴 때는 생 치즈 그냥 저냥 먹었는데 나중가니 점점 느끼해서 못 먹게 되더라. 비엔나 소시지도.
반대로 좋아진건 순대.

338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2:58

단단하고 물컹거리고 살짝 질긴 뭔가를 씹는 감각이지.
연한 고무같은거.

339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4:22

홍어

어릴 때에는 썩은걸줄 알았어

340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5:36

딩거 홍어 먹을 수 있구나 굉장하네

341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5:51

참치는 좀 사이 안 좋아 홍어랑.

342 이름 없음 (Hjyn/in8EQ)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5:52

어릴 땐 못 먹었던 게 체감되는 건 콩이네
지금도 별로 좋아하는 건 아닌데 옛날처럼 헛구역질 해대며 먹지는 않으니

343 이름 없음 (Hjyn/in8EQ)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6:13

홍어는 냄새 맡고 곧바로 GG쳤어
지금도 그래

344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6:30

뭐 특별히 이유가 있는게 아니면 안 먹어도 되니까 현대 사회는

345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6:34

사이 좋은쪽이 드물지 않을까

만지지도 않는데 손에 냄새 배니까

346 이름 없음 (Hjyn/in8EQ)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7:13

다섯 걸음 밖에서도 냄새가 나는 건 솔직히 좀 그래

347 이름 없음 (tsE6BmILCc)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7:48

5m. 놈의 간격이다.

348 ◆XYeib8fSeA (xfmA6z37KY)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8:29

삭힌다라는 개념이 먹어도 탈이 없는 지점까지 썩히는 거긴 하니까 썩은 거라고 해도 마냥 틀린 건 아니지

349 ◆XYeib8fSeA (xfmA6z37KY)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9:00

먹어본 적도 본 적도 없긴 한데 딱히 먹어보고 싶진 않아 홍어

350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9:17

홍어집 하나 있으면 건너편 도로까지 냄새가 나니까

351 이름 없음 (Hjyn/in8EQ)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9:42

>>347 스탠드냐고 ㅋㅋㅋㅋㅋㅋ

352 ㄷ◆HfD2XMemw6 (WdwknICEcs)

2022-12-22 (거의 끝나감) 06:49:47

의외로 안 삭힌 홍어나 무친 홍어는 무난해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