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잡담/메이킹/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106 : 앵커판

0 지마스터◆o9m2/Ww6lU (VAOX9buJjM)

2022-09-24 (파란날) 11: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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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로니]――――――――――――――――――――――――――――――▼

서브웨이 샌드위치도 한 5~6일은 묵힐 수 있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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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규칙은 상황에 따라서 추가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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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EP10
13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54073/recent
13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65087/recent
13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7608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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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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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4085/recent
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53068/recent

104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3:09:50

앞으로 MTU 트릴로지에 와가시보다 더 사악하고 구역질나는 빌런이 등장할 수 있기는 할까예
솔직히 타노스나 첫번째 창공도 와가시에 비하면 성인군자로 보일 지경이라....

105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3:10:13

저런 괴물에게 가이아 메모리를 접촉하게 한 주단태도 참 얼간이죠.

저 놈이 하나에만 만족할 리 없다는 걸 눈치챘어야 했을 텐데. 그냥 자기 이기심에 다 손 놓고 있다보니 죄다 빼앗기고,

결국 남은 건 29000원이란 밥 몇 끼만 사 먹을 수 있는 돈 밖에 남지 않았죠.

106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3:12:54

>>104

초반에 하나 나왔죠.

겐도라는 모질이가 말이죠.........
그 때도 식인귀도 하나 있다가 같이 끝장났고.

107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3:14:06

나치, 일제, 구 2세계, 두랜달, 주단태, 하이드라(SCP재단).....
전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통제할 수 있을 줄 알고 설치다가 몰락하는군요

108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3:15:57

엠비우스탄 때도 생각하면 와가시만큼이나 사악한 빌런들이 설치다가 그 지경으로 만들었죠.

심지어 쇼커가 같이 합동작전을 제안하고, 미쿠파이지만 사르킥이 사람들을 구할 정도로 미쳐돌아간 걸 생각하면 말입니다.

109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3:21:09

와가시년은 저 윗 놈들이만큼의 아무 신념도, 사상도 없이 그저 처먹는 거 하나만 할 줄 아는 식충이 주제에
타인을 깎아내리고 조롱하면서 즐기는 극한으로 썩어빠진 존재였던 탓에 특히 이번에 더 많은 공분을 산 거 같네요(킹리적 갓심)

110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3:22:49

그렇네요.

더구나....... 이번에 와가시 말 중 하나가 맞는 게 있지요.
결국 너희 어른과 사회가 아이를 죽여왔다고.

림보에 가는 것조차 지옥에 가는 것이라 생각해 방황하던 아이들의 영혼을 보면, 와가시만큼이나 사악한 빌런은 바로 그런 아이들을 학대하는 부모 계통이 아닐까요?
부모의 강요가 곧 사악한 행동인데, 그런 학대하는 부모는 그걸 당연시하게 여기는 게 참.........

111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3:24:23

(절래절래)

112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3:25:47

그리고 요츠유는 트리스켈리온에서 자른다(결심)
애시당초 이세계인, 강대한 능력을 가진 은퇴자, 그리고 딸이 자신보다 나은 길을 걷길 원하는 어머니 캐릭성으로 잡았어야 했는데 괜히 미국에 떨궈나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던...

113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3:26:18

저도 부모의 강요로 많이 세뇌되었고, 지금에 와서야 겨우 말문이 트였지만........
이게 몇 십년을 주구장창 강요받으면 자존감이 확 떨어집니다.

그만큼 한이 쌓이는대도 풀 방법이 없지요.

그렇기에 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는 것, 어른들이 진심으로 아이를 위하는 것이 정답인데........
약속도 없는 걸로 치고 무시하는 그런 어른들을 보면 누가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생각할까요?

114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3:28:28

그런 저도 결국 약속을 내팽겨친 어른이 되고 말았지만요....... 하아...... 씁쓸하다.

115 우동게◆GcBpF4BOwI (HNPFfhMqI2)

2022-09-25 (내일 월요일) 13:29:08

여담으로 SCP-231에 언급되는 110-몬톡 절차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116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3:29:47

한때는 저도 어른들을 미워하던 애였지만 결국 어른이 되었죠(씁쓸)

117 우동게◆GcBpF4BOwI (Ci3DkL1SFg)

2022-09-25 (내일 월요일) 13:36:58

1. 정확한 과정은 알수 없지만 서술조차 못할 정도로 끔찍한 고문

2. 집행에는 재단에 맹목적으로 충성스러운 자나 인성파탄이 확실한 흉악범죄자를 쓰고 조금이라도 양심이 남았던 인간들은 하나같이 피험자를 탈출시키려다가 죽게됨.

3. 심지어 위에서 언급했던 집행자들도 집행하다가 머지 않아 정신이 망가짐.

4. 이 마저도 점점 익숙해져서 효과가 약해지니 당했다는 기억을 지우고 매번 새로하자는 제안이 나왔지만 이 제안을 낸 과학자는 죄책감을 못이기고 자살해버림

5. 묘사는 없지만 암시만으로 내용이 하도 끔찍하다보니 다른 유저들이 쓴 단편에서라도 구원을 주겠다고 사실 끔찍한 절차라는건 전부 거짓말이라는 식으로 개변하는 단편들이 여럿 있음.

118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3:37:04

>>115

아, 그 죄질이 나쁜 사이코패스조차 죄책감을 가지는 그 절차 말이군요.

119 우동게◆GcBpF4BOwI (vLeMwsAW3M)

2022-09-25 (내일 월요일) 13:39:36

아마 여기서도 목적과 과정은 다를 지라도 있을겁니다만
이건 [라이나가 상상속에서 조차도 그 증오하는 어세일럼에게 할 생각도 못할 짓]이란걸로 요약하는걸로

120 우동게◆GcBpF4BOwI (vLeMwsAW3M)

2022-09-25 (내일 월요일) 13:40:07

다시 말해 언싱커블 그 자체

121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3:41:02

오호~~~

122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3:47:30

>>112 에시당초 600여년의 업무로 번아웃 장난 아니게 왔고+영혼의 노화도 진행되고 있고+옛날 전성기였다면 충분히 이겨냈을 스톤커터 후로게이 자식한테 깨지면서 자존심 박살나고+예전부터 지켜봐왔던 흑두건파 애들은 매우 잘 나가고 있고+솔직히 타향생활 서럽고
=그냥 다 때려치고 딸이나 보면서 살아야겠다는 맘이 폭☆8해서 경징계로 끝날 사안이었는데 그냥 사표 냈다는 전개로(하고싶다)

123 RIP/C◆Q80u8w5OrU (jYJmsLfW4o)

2022-09-25 (내일 월요일) 13:51:00

뭐, 와가시가 치를 대가는 지마님께 맡기고...
아름다운 음악 한 곡!

124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686zFbBlMA)

2022-09-25 (내일 월요일) 13:52:06

>>103 그러면 그렇게 된 상태로 영원히 폭식의 꿈을 만끽할 것 같네요

125 RIP/C◆Q80u8w5OrU (jYJmsLfW4o)

2022-09-25 (내일 월요일) 13:53:52

>>124 그게 아니라 아예 먹는다에 관련된 것을 떠올리지도, 실행하지도 못한다는 느낌으로.

126 시키냥◆tr.t4dJfuU (qGQxqJ2bMI)

2022-09-25 (내일 월요일) 13:54:05

할매...할매를 조심하십시오....(소전)
보르 프 자꼬녜=조직 범죄자
참 알기 쉬운 이름이구먼

127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686zFbBlMA)

2022-09-25 (내일 월요일) 13:55:28

>>125 떠올리지도 실행하지도 못하면 그것에 감흥도 없다는 뜻이니 고통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 같네요

128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686zFbBlMA)

2022-09-25 (내일 월요일) 13:58:51

방법이야 고민하면 강압적인 수단들 많이 있겠지만, 사실상 마이클 마이어스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 그의 뇌를 개조하고 인격을 수정하고 감정을 심어주는 느낌?

그렇게 된 시점부터 이미 마이클이 마이클이 아니게 되는 것처럼 와가시도 마찬가지겠죠

허무한 짓이 되는 거죠

모두를 고통스럽게 만든 그 와가시를 괴롭게 만드는 게 아니고 그 와가시가 아니게 된 와가시를 벌하는 셈이니

129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3:59:23

벌을 줄래도 줄 벌이 없어(막막)

130 RIP/C◆Q80u8w5OrU (jYJmsLfW4o)

2022-09-25 (내일 월요일) 14:05:02

글쎄요. 저희의 상상력이 부족한 것일지도.

131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4:05:20

>>126

할매? 설마 그 휠체어 탄 아캄보 쓰는 할머니?!

132 시키냥◆tr.t4dJfuU (qGQxqJ2bMI)

2022-09-25 (내일 월요일) 14:07:48

>>131 전투력이 대충 22만인가
아무튼 빨콩마냥 피하라고 설정되어 있습니다

133 트루스콜로◆v8NMqUXwjM (pcHaCkSK5c)

2022-09-25 (내일 월요일) 14:09:05

허허허허.......

134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4:11:34

캐세이+드워프 근접보병진에 제국+캐세이+스케이븐 사격&포병, 제국+브레토니아 기병대를 갖춘 종족은 없을까(아무말)

135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4:11:47

>>132 뎃

136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686zFbBlM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14:37

>>130 그나마 떠오르는 건 자일리톨 고문법? 세균들이 자일리톨에 당하는 이유가 먹어도 먹어도 분해 및 영양 섭취가 불가능해서 계속 삼켜도 헛수고가 되기 때문이라고 들었거든요

아마 와가시가 끊임없이 먹고 또 먹어도 조금의 포만감도 느껴지지 않고 배고픔만 심해지는 무언가로 가득한 영역에 가둔다면?

137 RIP/C◆Q80u8w5OrU (jYJmsLfW4o)

2022-09-25 (내일 월요일) 14:16:11

거기에 와가시가 싫어하는 맛으로 해놓고 결코 익숙해질 수도, 좋아할 수도 없게 해놓는다거나?

138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686zFbBlM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19:53

>>137 악식가라서 맛없는 것도 먹어치우는 타입이기 때문에 그런 방법도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세균이 당과 비슷한 자일리톨을 섭취하듯이 역으로 와가시 취향의 맛이 가득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먹은 것같지 않고 채워지지도 않는 와가시 전용 자일리톨 속에 가두는 수밖에 없겠네요

139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686zFbBlM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23:55

좋아하는 맛을 즐기고 싶기에 계속 먹지만 먹어도 먹지 못하고 의미가 없는 상황에 놓이는 거죠

마치 GER이 죽인 대상을 죽음이라는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고 영원히 온갖 죽음의 과정을 반복하게 하듯이

140 RIP/C◆Q80u8w5OrU (jYJmsLfW4o)

2022-09-25 (내일 월요일) 14:24:08

굳이 좋아하는 맛이 있다고 말한 것을 보면 싫어하는 맛도 존재할테니까요.
토리코의 네오도 와가시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막나가는 식사를 했지만 결국 자기가 싫어하는 맛인 분노의 맛에
한계에 달했듯이.

141 졸라맨◆iXcjtrcHfE (1vsIV8rvx6)

2022-09-25 (내일 월요일) 14:25:24

악당이 너무 썩어도 탈이다(난감)

142 RIP/C◆Q80u8w5OrU (jYJmsLfW4o)

2022-09-25 (내일 월요일) 14:26:00

뭐 처형식은 지마님께서 잘해주실테니 여기까지.
드디어 호라 루를 이겼다!

143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686zFbBlM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26:18

>>140 저는 싫어하는 맛은 그냥 싫지만 좋아하는 게 바로 앞에 있어도 먹지 못하는 건 고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44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686zFbBlMA)

2022-09-25 (내일 월요일) 14:29:00

>>142 ㅇㅇ 그렇네요. 와가시의 고통스런 결말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지마님을 믿어야겠죠.

145 우동게◆GcBpF4BOwI (auaCnh1Cs6)

2022-09-25 (내일 월요일) 14:32:29

하지만 오늘은 연재가 읎다!

내꺼 써야지(스윽)

146 라브가(모바일)◆ScxoncNAM6 (wus0Zbml7c)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3:38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호퍼 형제 AA 쓰였던가요?

147 시키냥◆tr.t4dJfuU (qGQxqJ2bMI)

2022-09-25 (내일 월요일) 16:55:29

펀치호퍼....던가
는 키류한테 쓰였고

148 모바꾸온 ◆hUP.lmLz9E (dC948HqoLA)

2022-09-25 (내일 월요일) 17:05:19

가부토는 다크가부토가 축구팀으로 나왔던 기억.

149 용가리와춤을◆iPHqnBeJV. (ST4v2ga9VQ)

2022-09-25 (내일 월요일) 18:23:10

와가세이게는 먹을수가 없는데(이년에게는 먹는다는 것 자체가 포상이니 안맥여야 합니다. "먹는다"는 행위를 없에 버린다.)
배는 불러있고 하지만 배가 고파서 미치는데 편하게 미칠수도 없으며 지옥의 유황불에 영원히 태우는 그런 엔딩이 그나마 어울립니다.

아니면 용가리 추천 그냥 라돈과 고질라 앞에 떨궈 놓던가....

150 RIP/C◆Q80u8w5OrU (jYJmsLfW4o)

2022-09-25 (내일 월요일) 18:52:27

>>149 용가리 님은 언제나 심플하시네요. 그건 지마님께 맡기죠. ...오타 좀 고치시고.

151 용가리와춤을◆iPHqnBeJV. (ST4v2ga9VQ)

2022-09-25 (내일 월요일) 19:04:19

>>150 요즈음 한국어도 다시 배우고 있는데 오타가 맨날 나네요(역시 미국에서 오래있으면 한국어가 많이 녹쓴다)

152 우동게◆GcBpF4BOwI (aGrBwImEaE)

2022-09-25 (내일 월요일) 19:15:52

아, 그러고보니 혹시 에이티식스의 레나는 아직 AA 안쓰였죠?

153 RIP/C◆Q80u8w5OrU (jYJmsLfW4o)

2022-09-25 (내일 월요일) 19:16:23

그럴거에요.

154 우동게◆GcBpF4BOwI (aGrBwImEaE)

2022-09-25 (내일 월요일) 19:19:06

메이킹 해볼까
질베르그인 중 얼마 없던 양심인이자 마지막 질베르그인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