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규칙은 상황에 따라서 추가 및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 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동해용왕의 여러 자녀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순으로 치면 막내이다. 첫 인상은 여유롭고 무심해보이지만 지내다 보면 귀차니즘에 쩔은 시니컬한 폐품 성격이 종종 튀어나온다. 자녀들 중에서 가장 귀여움받는 위치이지만 시니컬하고 틀어박히는 걸 좋아해서 남매들 중에서는 장남, 용화, 운화, 열화 등 극히 일부 이외에는 함께 지내는 걸 꺼리는 성격이다. 이는 EQ가 텔레키네시스 급으로 높아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면서도 자의식이 강해 남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형성된 것이다.
2차 한국전쟁 말기, 형제자매들로부터 떨어져 서화에 파묻혀 히키코모리로 살던 목화는 만파식적이 악용당함으로 인해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다 그만 무고한 소년(고용수)을 해하고 만다. 사태가 종결되고 정신을 차린 목화는 깊은 죄책감에 빠져 빈사상태인 소년의 몸에 스스로의 심장을 이식하여 목숨을 내어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자질이 자녀들 중에서도 특상이었던 탓일까, 소년의 능력이 각성하고 서서히 익숙해지면서 본래의 영혼과 자아가 다시 활성화되고, 심장으로부터 부활할 여지가 생기면서 심장의 힘이 불안정해졌다. 자칫하면 목화 본인의 재능이 폭주하여 자신도 용수도 함께 자멸할 위기에 처할 찰나, 언니 김열화가 목화를 찾아오게 되었다.
열화가 찾아올 무렵 그녀는 자아가 깨어날 때마다 폭주하려는 심장을 여러 차례 억지로 잠재웠지만 슬슬 한계에 달했었고, 언니 염화는 고의로 목화를 도발하여(반은 장난질도 섞어서) 서로 격전을 펼치며 반대로 폭주하던 심장을 안정시켜 목화와 용수를 구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심장이 안정될 때까지 제 00000회 자매싸움이 발발하여 주변 에이전트들과 용수가 고생했지만. 현재는 깨어난 자아와 언니 열화가 만들어준 몸으로 용수와 교류하며 용 전용 재활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있다.
검술도 확실한 천재의 영역이지만 그녀의 진정한 특기는 공간 속에 이계를 창조할 정도의 창조 및 관리 능력이다. 그림을 매개로 하나의 세계를 스스로 창조하고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이고, 그림으로 스스로 운용하는 소환수를 만들 정도이다. 용수가 열화를 통해 개조받은(어나더 폼=가면라이더) 이후에는 스스로 독립하여 활동할 정도의 자유를 얻었다.
위에서 언급한 장남, 용화, 운화, 열화 이외에는 절친한 형제자매가 없고, 자아가 다시 깨어나 용수와 대화할 수 있게 된 이후에도 그녀 쪽에서 먼저 다가가 말거는 리액션은 따로 없다. 열화가 자주 팩트로 장난을 걸고 놀리는 통에 열받은 목화와 열화가 지구가 흔들릴 정도의 자매배틀을 벌이곤 하나 실제로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동해용왕의 여러 자녀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순으로 치면 막내이다. 첫 인상은 여유롭고 무심해보이지만 지내다 보면 자부심 강하고 귀차니즘 풀풀 날리는 성가신 성격의 소유자. 자녀들 중에서 가장 귀여움받는 위치이지만 시니컬하고 틀어박히는 걸 좋아해서 남매들 중에서는 장남, 용화, 운화, 열화 등 극히 일부 이외에는 함께 지내는 걸 꺼리는 성격이다. 이는 EQ가 텔레키네시스 급으로 높아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면서도 자의식이 강해 남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형성된 것이다.
2차 한국전쟁 말기, 형제자매들로부터 떨어져 서화에 파묻혀 히키코모리로 살던 목화는 만파식적이 악용당함으로 인해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다 그만 무고한 소년(고용수)을 해하고 만다. 사태가 종결되고 정신을 차린 목화는 사태에 대한 책임감과 죄책감에 빠져 빈사상태인 소년의 몸에 스스로의 심장을 이식하여 목숨을 내어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자질이 자녀들 중에서도 특상이었던 탓일까, 소년의 능력이 각성하고 서서히 익숙해지면서 본래의 영혼과 자아가 다시 활성화되고, 심장으로부터 부활할 여지가 생기면서 심장의 힘이 불안정해졌다. 자칫하면 목화 본인의 재능이 폭주하여 자신도 용수도 함께 자멸할 위기에 처할 찰나, 언니 김열화가 목화를 찾아오게 되었다.
열화가 찾아올 무렵 그녀는 자아가 깨어날 때마다 스스로 폭주하려는 심장을 여러 차례 억지로 잠재웠지만 호정과의 싸움에서 감정폭주의 저주에 걸렸고, 전투 종결 후 며칠도 안되어 폭주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때마침 용화에게서 목화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용수를 찾아온 열화가 오랜만의 자매싸움과 팩트폭력으로 진정시켰고, 상황이 악화될 것을 우려한 열화가 STEM 시스템으로 딥 다이브하여 둘의 인격과 영혼을 분리하면서 저주를 풀게 되었다. (존재가 나뉘어지면서 저주의 힘이 약화되었으니) 이후 모나크, 방재원과 협업하여 기존의 심장에서 세포를 채취하여 목화의 육체를 새로 만들어주고 분리한 목화의 혼백을 이식시킨 후 새로 배양한 심장을 용수에게 이식시켜 용수를 완전한 용인으로 개조시켰다. 다만 즉석에서 재활치료를 한답시고 고의로 목화를 도발하여(죄책감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하라며) 제 00000회 자매싸움이 발발한 탓에 현장의 에이전트들과 용수가 고생했지만. 현재는 깨어난 자아와 언니 열화가 만들어준 몸으로 용수와 함께 살며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용수를 중심으로 대하, 흑자와 다투며 하렘코미디 찍는 건 덤이다.
동해용왕 일족 중에서 제일의 검술을 자랑하며, 검술에 한정해서는 MTU 상위레벨이다. 또한 그림을 매개로 하나의 세계를 스스로 창조하고 파괴할 수 있고, 그림으로 스스로 운용하는 소환수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기준으로 치면 원 맨 아미 혹은 내가 군단이다. 열화 덕에 분리되어 새로운 몸을 찾은 이후에도 70%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4기 시점에서는 본래의 기량을 되찾게 된다.. 취미와 능력의 연장인지 서화에 대해서는 예술계 기준으로 최정상급이며 서화 하나로 억 단위 용돈도 척척 벌 정도이다.
위에서 언급한 장남, 용화, 운화, 열화 이외에는 절친한 형제자매가 없고, 자아가 다시 깨어나 용수와 대화할 수 있게 된 이후에도 그녀 쪽에서 먼저 다가가 말거는 리액션은 따로 없다. 열화가 자주 팩트로 장난을 걸고 놀리는 통에 열받은 목화가 열화 상대로 지구가 흔들릴 정도의 자매배틀을 벌이곤 하나 실제로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동해용왕의 여러 자녀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순으로 치면 막내이다. 첫 인상은 여유롭고 무심해보이지만 지내다 보면 자부심 강하고 귀차니즘 풀풀 날리는 성가신 성격의 소유자. 자녀들 중에서 가장 귀여움받는 위치이지만 시니컬하고 틀어박히는 걸 좋아해서 남매들 중에서는 장남, 용화, 운화, 열화 등 극히 일부 이외에는 함께 지내는 걸 꺼리는 성격이다. 이는 EQ가 텔레키네시스 급으로 높아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면서도 자의식이 강해 남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형성된 것이다.
2차 한국전쟁 말기, 형제자매들로부터 떨어져 서화에 파묻혀 히키코모리로 살던 목화는 만파식적이 악용당함으로 인해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다 그만 무고한 소년(고용수)을 해하고 만다. 사태가 종결되고 정신을 차린 목화는 사태에 대한 책임감과 죄책감에 빠져 빈사상태인 소년의 몸에 스스로의 심장을 이식하여 목숨을 내어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자질이 자녀들 중에서도 특상이었던 탓일까, 소년의 능력이 각성하고 서서히 익숙해지면서 본래의 영혼과 자아가 다시 활성화되고, 심장으로부터 부활할 여지가 생기면서 심장의 힘이 불안정해졌다. 자칫하면 목화 본인의 재능이 폭주하여 자신도 용수도 함께 자멸할 위기에 처할 찰나, 언니 김열화가 목화를 찾아오게 되었다.
열화가 찾아올 무렵 그녀는 자아가 깨어날 때마다 스스로 폭주하려는 심장을 여러 차례 억지로 잠재웠지만 호정과의 싸움에서 감정폭주의 저주에 걸렸고, 전투 종결 후 며칠도 안되어 폭주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때마침 용화에게서 목화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용수를 찾아온 열화가 오랜만의 자매싸움과 팩트폭력으로 진정시켰고, 상황이 악화될 것을 우려한 열화가 STEM 시스템으로 딥 다이브하여 둘의 인격과 영혼을 분리하면서 저주를 풀게 되었다. (존재가 나뉘어지면서 저주의 힘이 약화되었으니)
이후에 모나크, 방재원과 협업하여 연구 후 와가시 참변 후 수술을 받아 기존의 심장에서 세포를 채취하여 목화의 육체를 새로 만들어주고 분리한 목화의 혼백을 이식시킴과 동시에 새로 배양한 심장을 용수에게 이식시켜 용수를 완전한 용인으로 개조시켰다. 다만 즉석에서 재활치료를 한답시고 고의로 목화를 도발하여(죄책감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하라며) 제 00000회 자매싸움이 발발한 탓에 현장의 에이전트들과 용수가 고생했지만. 현재는 깨어난 자아와 언니 열화가 만들어준 몸으로 용수와 함께 살며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용수를 중심으로 대하, 흑자와 다투며 하렘코미디 찍는 건 덤이다.
동해용왕 일족 중에서 제일의 검술을 자랑하며, 검술에 한정해서는 MTU 상위레벨이다. 또한 그림을 매개로 하나의 세계를 스스로 창조하고 파괴할 수 있고, 그림으로 스스로 운용하는 소환수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기준으로 치면 원 맨 아미 혹은 내가 군단이다. 열화 덕에 분리되어 새로운 몸을 찾은 이후에도 70%의 실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4기 시점에서는 본래의 기량을 되찾게 된다.. 취미와 능력의 연장인지 서화에 대해서는 예술계 기준으로 최정상급이며 서화 하나로 억 단위 용돈도 척척 벌 정도이다.
위에서 언급한 장남, 용화, 운화, 열화 이외에는 절친한 형제자매가 없고, 자아가 다시 깨어나 용수와 대화할 수 있게 된 이후에도 그녀 쪽에서 먼저 다가가 말거는 리액션은 따로 없다. 열화가 자주 팩트로 장난을 걸고 놀리는 통에 열받은 목화가 열화 상대로 지구가 흔들릴 정도의 자매배틀을 벌이곤 하나 실제로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빌헬미나는 어느 미혼모의 자식으로 엄마에게 버림받았다. 이후, 위탁 가정을 살피는데, 자신이 버림받아 생긴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이 안 좋게 보여줘서 대부분이 거절하게 된다. 딱 2곳(그 중 마지막이 에이라)이 남았는데, 거기는 그런 성격에도 빌헬미나를 보듬어 양녀로 삼게 된다. 현재는 양부모의 노력과 같이 있는 아이들 덕분인지 전자오락을 좋아하는 여자애가 되었다.
그러다 어느날, 동네에서 게임기를 붙들고 무패연승 플레이를 하다가 어느 이를 만나게 되는데......
S세이레의 【신성한 마음】. A안드로말리우스의 【놓치지 않는 시각】. D단탈리안의 【생각을 듣는 청각】. O오세의 【위엄있는 힘】. M무르무르의 【통과하는 부유】. D데카라비아의 【멸하지 않는 육체】. A아미의 【단절되는 불꽃】. G가모리의 【매혹적인 미모】 B벨리알의 【사악한 지혜】.
종족: 초마超魔(마왕 9위의 챔피언.)
AA위치 - ダーリン・イン・ザ・フランキス.mlt - 【叫竜の姫】
능력: 1. 신성한 마음 - 세이레의 성기사적인 심려. 사돔다그브가 되어도 결코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준다. 2. 놓치지 않는 시각.- 부정을 알 수 있는 안드로말리우스의 권능을 약화시켜 준 것. 스피드스터의 움직임마저 포착하는 시각. 3. 생각을 듣는 청각. -단탈리온이 가진 상대의 사고를 읽는 능력의 약화판. 작은 소리 및, 반향전위를 사용해도 진짜 위치를 아는 청각. 4. 위엄있는 힘. - 오세의 위엄찬 모습에 비롯된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될 뿐이지만, 9위의 힘이 모이게 되면서 항시 노란 태양 아래에서 움직이는 크팁톤인의 힘을 낼 수 있다. 5. 통과하는 부유 - 무르무르의 사령술로 나오는 유령이나 사령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동시에, 몸을 유령화시킬 수 있다. <대니 팬텀> 6. 멸하지 않는 육체 - 강력한 육체를 부여. 데카라비아는 광물에 대해 해박하기에 모든 광물이 가진 강도와 성질이 육체에 적용되어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모순적인 걸 충족시켰다. 7. 단절되는 불꽃 - 절삭력을 지닌 플라즈마 플레어. 아미의 권능에 비하면 약한 것이지만, 9위가 모여서 성립되었기에 플라즈마 샷을 연발로 날릴 정도로 에너지를 금방 차지할 수 있다. 8. 매혹적인 미모 -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게 된다. 그 기준은 심미안적으로 느끼는 것이라, 사돔다그브를 보며 절로 끌리는 듯한 반응을 내게 만든다. 9. 사악한 지혜 - 그 머리에 사악한 지혜가 깃들어진다. 능수능란하게 그 지혜를 이용해 위기상황에서 잘 풀어해칠 수 있다..... 고 하는데?
내용. 9위의 마왕들이 훗날 일곱 아이 중 승리자가 정말 악랄해서 세상의 모든 생명을 비탄으로 이끌 때, 대비한 보험. 크립톤인급의 힘과 마력을 주어도 어차피 승리자 앞에서는 발버둥일 뿐이지만, 적어도 마왕들 입장에서 남길만한 보물 겸 추종자를 위해 만들었다. 이것은 반역처럼 보이는 것 같지만, 고작해야 승리자가 되는 일곱 아이에게는 절대 못 미치는 것이라, 그냥 시스템적인 NPC이기에 관여하지 않는 마왕들 입장에서 웃으며 보기로 했다.(한 마디로 게임에 영향을 안 주는 승리 후의 추가룰이기에 반역조차 아니다~!)
사돔다그브의 힘은 아홉 위의 마왕이 개입했기에 설령, 자신들에게 반역한다들, 그 힘을 다시 빼낼 수 있기에 사실상 자기들에게 위협조차 아니다(?).
게헨나의 72주 중, 안드로말리우스가 소환되기 전 시간의 세이레로부터 미리 권한을 인수인계받고 빌헬미나가 왔을 때, 의식을 거행하여 챔피언이 탄생했다. 판단기준은 적당하게 때가 묻은 순수한 자. 세이레 입장에서 그런 자일 수일록 쉽게 세상에 휘둘리지 않으며, 동시에 자기 미덕을 잘 발휘할 수 있기에 소환되기 전 미리 성기사 후보처럼 머리에 기억했다. 그리고 기억이 사라질 지언정, 절로 그런 자를 찾아서 마치 이끌리듯이 설득해 사돔다그브로서 움직이게 해준다.
빌헬미나는 여기에 걸린 거고, TRPG 같은 의식이기에 찾아갔다가, 정말로 이벤트인줄 알고 냉큼 받아버렸다. "사돔다그브!" 라고 외치면 주변에서 푸른 불길이 몸을 덮으면서 사돔다그브가 된다. 변신해제할 때도 마찬가지로 주문을 외우면 된다.
이후, 사돔다그브가 된 빌헬미나가 처음으로 한 것은........
"이거면 조이패드를 들면서 숙제를 할 수 있어!!"
바로 숙제를 하면서도 조이패드로 게임을 하는 모습을 첫 실력을 보여주었다.(이 때, 이걸 본 몇몇 마왕들은 배꼽빠질 정도로 웃었다~!) 하지만 악마인 동시에, 빌헬미나 자신이기도 하여, 화를 낼 때는 정말 위험하기도 하다.
동해용왕의 여러 자녀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순으로 치면 막내이다. 첫 인상은 여유롭고 무심해보이지만 지내다 보면 자부심 강하고 귀차니즘 풀풀 날리는 성가신 성격의 소유자. 자녀들 중에서 가장 귀여움받는 위치이지만 시니컬하고 틀어박히는 걸 좋아해서 남매들 중에서는 작중의 네임드 용왕 형제자매 이외에는 함께 지내는 걸 꺼리는 성격이다. 이는 EQ가 텔레키네시스 급으로 높아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면서도 자의식이 강해 남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형성된 것이다.
2차 한국전쟁 말기, 형제자매들로부터 떨어져 서화에 파묻혀 히키코모리로 살던 목화는 만파식적이 악용당함으로 인해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다 그만 무고한 소년(고용수)을 해하고 만다. 사태가 종결되고 정신을 차린 목화는 사태에 대한 책임감과 죄책감에 빠져 빈사상태인 소년의 몸에 스스로의 심장을 이식하여 목숨을 내어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자질이 자녀들 중에서도 특상이었던 탓일까, 소년의 능력이 각성하고 서서히 익숙해지면서 본래의 영혼과 자아가 다시 활성화되고, 심장으로부터 부활할 여지가 생기면서 심장의 힘이 불안정해졌다. 자칫하면 목화 본인의 재능이 폭주하여 자신도 용수도 함께 자멸할 위기에 처할 찰나, 언니 김열화가 목화를 찾아오게 되었다.
열화가 찾아올 무렵 그녀는 자아가 깨어날 때마다 스스로 폭주하려는 심장을 여러 차례 억지로 잠재웠지만 호정과의 싸움에서 감정폭주의 저주에 걸렸고, 전투 종결 후 며칠도 안되어 폭주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때마침 용화에게서 목화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용수를 찾아온 열화가 오랜만의 자매싸움과 팩트폭력으로 진정시켰고, 상황이 악화될 것을 우려한 열화가 STEM 시스템으로 딥 다이브하여 둘의 인격과 영혼을 분리하면서 저주를 풀게 되었다. (존재가 나뉘어지면서 저주의 힘이 약화되었으니)
이후에 모나크, 방재원과 협업하여 연구 후 와가시 참변 후 수술을 받아 기존의 심장에서 세포를 채취하여 목화의 육체를 새로 만들어주고 분리한 목화의 혼백을 이식시킴과 동시에 새로 배양한 심장을 용수에게 이식시켜 용수를 완전한 용인으로 개조시켰다. 다만 즉석에서 재활치료를 한답시고 고의로 목화를 도발하여(죄책감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하라며) 제 00000회 자매싸움이 발발한 탓에 현장의 에이전트들과 용수가 고생했지만. 현재는 깨어난 자아와 언니 열화가 만들어준 몸으로 용수와 함께 살며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용수를 중심으로 대하, 흑자와 다투며 하렘코미디 찍는 건 덤이다.
동해용왕 일족 중에서 제일의 검술을 자랑하며, 검술에 한정해서는 MTU 상위레벨이다. 또한 그림을 매개로 하나의 세계를 스스로 창조하고 파괴할 수 있고, 그림으로 스스로 운용하는 소환수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기준으로 치면 원 맨 아미 혹은 내가 군단이다. 열화 덕에 분리되어 새로운 몸을 찾은 이후에도 70%의 실력을 유지하다 아포칼립스 사태 당시 용왕 베나레스에게 완패한 것을 계기로 재활수련에 돌입, 방재청 및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4기 시점에서는 열화가 용왕 후보급으로 실력이 올랐는데 그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성장하기까지 한다. 취미와 능력의 연장인지 서화에 대해서는 예술계 기준으로 최정상급이며 서화 하나로 억 단위 용돈도 척척 벌 정도이다.
위에서 언급한 네임드 형제자매 이외에는 절친한 형제자매가 없고, 자아가 다시 깨어나 용수와 대화할 수 있게 된 이후에도 그녀 쪽에서 먼저 다가가 말거는 리액션은 따로 없다. 열화가 자주 팩트로 장난을 걸고 놀리는 통에 열받은 목화가 열화 상대로 지구가 흔들릴 정도의 자매배틀을 벌이곤 하나 실제로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황해의 용길공주는 서화의 선배이자 올케로서 존중하고 있고, 시동생인 야오페이와도 나름 나쁘지 않은 편.
동해용왕의 여러 자녀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순으로 치면 막내이다. 첫 인상은 여유롭고 무심해보이지만 지내다 보면 자부심 강하고 귀차니즘 풀풀 날리는 성가신 성격의 소유자. 자녀들 중에서 가장 귀여움받는 위치이지만 시니컬하고 틀어박히는 걸 좋아해서 남매들 중에서는 작중의 네임드 용왕 형제자매 이외에는 함께 지내는 걸 꺼리는 성격이다. 이는 EQ가 텔레키네시스 급으로 높아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면서도 자의식이 강해 남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형성된 것이다.
2차 한국전쟁 말기, 형제자매들로부터 떨어져 서화에 파묻혀 히키코모리로 살던 목화는 만파식적이 악용당함으로 인해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다 그만 무고한 소년(고용수)을 해하고 만다. 사태가 종결되고 정신을 차린 목화는 사태에 대한 책임감과 죄책감에 빠져 빈사상태인 소년의 몸에 스스로의 심장을 이식하여 목숨을 내어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자질이 자녀들 중에서도 특상이었던 탓일까, 소년의 능력이 각성하고 서서히 익숙해지면서 본래의 영혼과 자아가 다시 활성화되고, 심장으로부터 부활할 여지가 생기면서 심장의 힘이 불안정해졌다. 자칫하면 목화 본인의 재능이 폭주하여 자신도 용수도 함께 자멸할 위기에 처할 찰나, 언니 김열화가 목화를 찾아오게 되었다.
열화가 찾아올 무렵 그녀는 자아가 깨어날 때마다 스스로 폭주하려는 심장을 여러 차례 억지로 잠재웠지만 호정과의 싸움에서 감정폭주의 저주에 걸렸고, 전투 종결 후 며칠도 안되어 폭주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때마침 용화에게서 목화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용수를 찾아온 열화가 오랜만의 자매싸움과 팩트폭력으로 진정시켰고, 상황이 악화될 것을 우려한 열화가 STEM 시스템으로 딥 다이브하여 둘의 인격과 영혼을 분리하면서 저주를 풀게 되었다. (존재가 나뉘어지면서 저주의 힘이 약화된 영향이 크다.)
이후에 모나크, 방재원과 협업하여 연구 후 와가시 참변 후 수술을 받아 기존의 심장에서 세포를 채취하여 목화의 육체를 새로 만들어주고 분리한 목화의 혼백을 이식시킴과 동시에 새로 배양한 심장을 용수에게 이식시켜 용수를 완전한 용인으로 개조시켰다. 다만 즉석에서 재활치료를 한답시고 고의로 목화를 도발하여(죄책감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하라며) 제 00000회 자매싸움이 발발한 탓에 현장의 에이전트들과 용수가 고생했지만. 현재는 깨어난 자아와 언니 열화가 만들어준 몸으로 용수와 함께 살며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용수를 중심으로 대하, 흑자와 다투며 하렘코미디 찍는 건 덤이다.
동해용왕 일족 중에서 제일의 검술을 자랑하며, 검술에 한정해서는 MTU 상위레벨이다. 또한 그림을 매개로 하나의 세계를 스스로 창조하고 파괴할 수 있고, 그림으로 스스로 운용하는 소환수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기준으로 치면 원 맨 아미 혹은 내가 군단이다. 열화 덕에 분리되어 새로운 몸을 찾은 이후에도 70%의 실력을 유지하다 아포칼립스 사태 당시 용왕 베나레스에게 완패한 것을 계기로 재활수련에 돌입, 방재청 및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으로 4기 시점에서는 열화가 용왕 후보급으로 실력이 올랐는데 그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성장하기까지 한다. 취미와 능력의 연장인지 서화에 대해서는 예술계 기준으로 최정상급이며 서화 하나로 억 단위 용돈도 척척 벌 정도이다.
위에서 언급한 네임드 형제자매 이외에는 절친한 형제자매가 없고, 자아가 다시 깨어나 용수와 대화할 수 있게 된 이후에도 그녀 쪽에서 먼저 다가가 말거는 리액션은 따로 없다. 열화가 자주 팩트로 장난을 걸고 놀리는 통에 열받은 목화가 열화 상대로 지구가 흔들릴 정도의 자매배틀을 벌이곤 하나 실제로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황해의 용길공주는 서화의 스승으로서 존경하고 있고, 시동생인 야오페이와도 나름 나쁘지 않은 편.
동해용왕의 여러 자녀들 중 한 명으로, 태어난 순으로 치면 막내이다. 첫 인상은 여유롭고 무심해보이지만 지내다 보면 자부심 강하고 귀차니즘 풀풀 날리는 성가신 성격의 소유자. 자녀들 중에서 가장 귀여움받는 위치이지만 시니컬하고 틀어박히는 걸 좋아해서 남매들 중에서는 작중의 네임드 용왕 형제자매 이외에는 함께 지내는 걸 꺼리는 성격이다. 이는 EQ가 텔레키네시스 급으로 높아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면서도 자의식이 강해 남들에게 휘둘리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형성된 것이다.
2차 한국전쟁 말기, 형제자매들로부터 떨어져 서화에 파묻혀 히키코모리로 살던 목화는 만파식적이 악용당함으로 인해 폭주하여 눈에 보이는 것을 마구잡이로 파괴하다 그만 무고한 소년(고용수)을 해하고 만다. 사태가 종결되고 정신을 차린 목화는 사태에 대한 책임감과 죄책감에 빠져 빈사상태인 소년의 몸에 스스로의 심장을 이식하여 목숨을 내어주었다. 그러나 그녀의 자질이 자녀들 중에서도 특상이었던 탓일까, 소년의 능력이 각성하고 서서히 익숙해지면서 본래의 영혼과 자아가 다시 활성화되고, 심장으로부터 부활할 여지가 생기면서 심장의 힘이 불안정해졌다. 자칫하면 목화 본인의 재능이 폭주하여 자신도 용수도 함께 자멸할 위기에 처할 찰나, 언니 김열화가 목화를 찾아오게 되었다.
열화가 찾아올 무렵 그녀는 자아가 깨어날 때마다 스스로 폭주하려는 심장을 여러 차례 억지로 잠재웠지만 호정과의 싸움에서 감정폭주의 저주에 걸렸고, 전투 종결 후 며칠도 안되어 폭주하게 되었다. 다행히도 때마침 용화에게서 목화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용수를 찾아온 열화가 오랜만의 자매싸움과 팩트폭력으로 진정시켰고, 상황이 악화될 것을 우려한 열화가 STEM 시스템으로 딥 다이브하여 둘의 인격과 영혼을 분리하면서 저주를 풀게 되었다. (존재가 나뉘어지면서 저주의 힘이 약화된 영향이 크다.)
이후에 모나크, 방재원과 협업하여 연구 후 와가시 참변 후 수술을 받아 기존의 심장에서 세포를 채취하여 목화의 육체를 새로 만들어주고 분리한 목화의 혼백을 이식시킴과 동시에 새로 배양한 심장을 용수에게 이식시켜 용수를 완전한 용인으로 개조시켰다. 다만 즉석에서 재활치료를 한답시고 고의로 목화를 도발하여(죄책감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하라며) 제 00000회 자매싸움이 발발한 탓에 현장의 에이전트들과 용수가 고생했지만. 현재는 깨어난 자아와 언니 열화가 만들어준 몸으로 용수와 함께 살며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용수를 중심으로 대하, 흑자와 다투며 하렘코미디 찍는 건 덤이다.
동해용왕 일족 중에서 제일의 검술을 자랑하며, 검술에 한정해서는 MTU 상위레벨이다. 열화 덕에 분리되어 새로운 몸을 찾은 이후에도 70%의 실력을 유지하다 아포칼립스 사태 당시 용왕 베나레스에게 완패한 것을 계기로 재활수련에 돌입하며 본래의 실력을 되찾았다. 여기에 기존에 갖고 있던 서화 기반의 공간주술을 모나크 및 방재청 지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포켓 디멘션으로 승격시켰고 그림 밖에서도 소환수를 보내거나 순간이동마저 해낼 정도의 절기로 재탄생시키며 열화와의 자매경쟁도 다시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취미와 능력의 연장인지 서화에 대해서는 예술계 기준으로 최정상급이며 서화 하나로 억 단위 용돈도 척척 벌 정도이다.
위에서 언급한 네임드 형제자매 이외에는 절친한 형제자매가 없고, 자아가 다시 깨어나 용수와 대화할 수 있게 된 이후에도 그녀 쪽에서 먼저 다가가 말거는 리액션은 따로 없다. 열화가 자주 팩트로 장난을 걸고 놀리는 통에 열받은 목화가 열화 상대로 지구가 흔들릴 정도의 자매배틀을 벌이곤 하나 실제로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황해의 용길공주는 서화의 스승으로서 존경하고 있고, 시동생인 야오페이와도 나름 나쁘지 않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