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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닦이◆ZJr7vLQwqA
(ezsxmjhjSI)
2022-05-30 (모두 수고..) 2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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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938년, 벚꽃은 붉은홍수에 휩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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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에서 굴린 설정들: anchor>1596524079>322
951
이름 없음
(.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3:22
뎃(뎃)
952
이름 없음
(qwBUf8v3X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3:49
진짜 얼마나 양산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발칸식 징병에 트라우마라도 생긴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953
이름 없음
(ELDrpB2N56)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4:05
B-1을 양산하기 시작해서 많이 양산했습니다.
954
이름 없음
(.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4:27
>>952 아무리 생각해도 저거 물자를 소모하면 했지 인력은 고급인력만 쓰겠단 메탄데 ㅋㅋㅋㅋㅋㅋㅋ
955
이름 없음
(.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4:39
하긴 오토마톤이면 카미카제 메타도 가능하지
956
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4:44
양은 곧 질이다... 그래 양은 곧 질이지.
957
이름 없음
(3MYO8EayI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5:06
아고고.
958
지도닦이◆ZJr7vLQwqA
(9.tTD5hkp6)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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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드로이드]
다음 생애는 아스타르테스로 부탁드립니다아아아아아--------------------------------(꼴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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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최댓값에 다다른 41만기. 하기사 발칸식 징병을 5연속으로 했으니 배틀 드로이드 마렵지.
그런데 대체 얼마나 싸구려길래 이제 7대 열강 말석에 끼어든 로마가 생산해서 굴리는걸까
(철학)
959
이름 없음
(GB8nkV0mj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6:59
그러겤ㅋㅋ
960
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7:21
국가총력을 기울인 전면전 형태면 사실 전술의 경직성을 고려해도 배틀드로이드는 최고의 보병이다.
961
이름 없음
(3MYO8EayI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7:49
아이고야.
962
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8:08
막말로 전열보병을 쇳덩어리로 찍어낼 수 있다는 거니.
963
이름 없음
(.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8:33
고기방패를 엄청 찍어낼수 있으니까
964
지도닦이◆ZJr7vLQwqA
(9.tTD5hkp6)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8:3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27139/recent
다음 어장 주소입니다. 이 어장의 나머지는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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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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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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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01
산티아고 기사단은 이탈리아의 증기갑주병단으로써 재건된 듯 합니다.
이탈리아의 여건도 여건이고 구성원 출신도 출신이라 당장은 수가 정말로 너무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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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07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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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qwBUf8v3X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10
로마군 : 솔직히 얼마나 싸든 비싸는 사람 목숨보다 귀함?
970
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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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18
산티아고 기사단은 이탈리아의 증기갑주병단으로써 재건된 듯 합니다.
이탈리아의 여건도 여건이고 구성원 출신도 출신이라 당장은 수가 정말로 너무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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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GB8nkV0mj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18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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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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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GB8nkV0mj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26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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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29
산티아고 기사단은 이탈리아의 증기갑주병단으로써 재건된 듯 합니다.
이탈리아의 여건도 여건이고 구성원 출신도 출신이라 당장은 수가 정말로 너무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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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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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GB8nkV0mj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37
촉진주의적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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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40
산티아고 기사단은 이탈리아의 증기갑주병단으로써 재건된 듯 합니다.
이탈리아의 여건도 여건이고 구성원 출신도 출신이라 당장은 수가 정말로 너무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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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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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8nkV0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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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zLj7Px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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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기사단은 이탈리아의 증기갑주병단으로써 재건된 듯 합니다.
이탈리아의 여건도 여건이고 구성원 출신도 출신이라 당장은 수가 정말로 너무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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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GB8nkV0mj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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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b/uY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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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b/uY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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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zLj7Px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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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bOr4Fwfo)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58
공을 많이 세운 배틀드로이드는 드로이데카로 진급할수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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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GB8nkV0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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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29:59
ㄳ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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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00
산티아고 기사단은 이탈리아의 증기갑주병단으로써 재건된 듯 합니다.
이탈리아의 여건도 여건이고 구성원 출신도 출신이라 당장은 수가 정말로 너무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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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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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05
산티아고 기사단은 이탈리아의 증기갑주병단으로써 재건된 듯 합니다.
이탈리아의 여건도 여건이고 구성원 출신도 출신이라 당장은 수가 정말로 너무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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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vCbOr4Fwfo)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05
공을 많이 세운 배틀드로이드는 드로이데카로 진급할수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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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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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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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8nkV0mj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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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gzLj7PxtQ)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10
산티아고 기사단은 이탈리아의 증기갑주병단으로써 재건된 듯 합니다.
이탈리아의 여건도 여건이고 구성원 출신도 출신이라 당장은 수가 정말로 너무 적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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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vCbOr4Fwfo)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11
공을 많이 세운 배틀드로이드는 드로이데카로 진급할수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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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WLCb/uYAE)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12
러한제국은 저 답이없는 국경선을 커버치기 위해서 해운급의 수송량을 가진 공중수송함을 개발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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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8nkV0mjA)
2022-06-02 (거의 끝나감) 2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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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