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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라. 이제는 의미도 논리도 중요하지 않다.

▲―――――――――――――――――――――――――――――――――――――――――――――▲


▼――[공지]――――――――――――――――――――――――――――――▼

1.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 '악의 조직'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

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EP10
13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54073/recent
13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65087/recent
13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76086/recent
13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88081/recent
14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8066/recent

드라마 시즌 3
14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6100/recent
14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17095/recent
14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28077/recent
14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36066/recent
14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46081/recent
14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55084/recent
14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61069/recent
14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69119/recent
14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75075/recent
15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80084/recent
15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87074/recent
15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92085/recent
15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95084/recent
15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01085/recent

메이킹/잡담 어장
1~45 어장 anchor>1596258200>1
46~90어장 anchor>1596495084>1
9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99083/recent

3차 창작어장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305/recent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531/recent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397/recent
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4085/recent
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53068/recent

ㅇㅇ

뒤뚱~

갱신은 집에 가서 해야지.

안착-
anchor>1596499083>958
이걸 보니 지구-1 측 나치 잔당도 넣고 싶다(아무말)

《아직 적용되지 않은 1001》

콜슨이 마슈에게 캡틴 아메리카 광팬 기질을 전파(미반영)
3단 변형 합체 예거(미반영)
양차 대전을 포함한 각종 전몰자들을 추모하는 시나리오(미반영)
GGG의 창립(미반영)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등장(미반영)
오쉬투르(키노모토 사쿠라) 레귤러화(미반영)
아스카의 라이딩 듀얼(미반영)
울트론의 남자친구 '스카이넷'과 '리전'(미반영)
WOM 1,2팀 멤버 재회 및 미인 콘테스트 출연(미반영)
에인션트 원에게 봄이 찾아옴(미반영)
미-군 생존(미반영)
둠슬레이어(MTU)와 둠슬레이어(둠이터널)의 조우(미반영)
히어로들의 이미지, 평가, 인기순위(미반영)
라퓨타 왕국의 접촉(미반영)
영재학교 해외 수학여행(미반영)
현재로 온 과거의 하루냥(미반영)
연예계 이야기(미반영)
잔느의 변신폼 블랙겟타(미반영)
하워드가 토니에게 "3000만큼 사랑한다"(미반영)
아프리카 지역 괴수 관련 에피소드(미반영)
동화틱한 다른 우주로 여행(미반영)
MTU 반갈죽 If(미반영)
WOM2기의 3기 평가(미반영)
하루냥의 MCU 여행기(미반영)
성공적으로 가정을 이룬 엠마 프로스트(미반영)
롤랑의 블랙 윙즈 멤버들을 상대로 한 단체 인터뷰 에피소드(미반영)
일본에서 쿠사나기 쿄(KOF)가 리더인 문제아 갱생 팀을 결성한다.(미반영)
잔느가 레이 리앙 보에게 해 준 조치는 유전자 단계에서 성장 포텐을 다각화시키는 효과도 있었다.(미반영)
언젠간 WOM 3기 메인 에피소드.(미반영)
금성개척 크립토니안들에게 2세대 소식이?(미반영)
레베리 남친 콜의 여장(미반영)
파워퍼프걸의 가출 에피소드(미반영)

《미출연 AA 1001》

AA-본도르드: 노먼 오스본
AA-페이트 테스타로사: 나노하 친구
AA-롱 아일랜드(벽람항로): 미정
AA-나이트 오브 골드: 모나크 지부장(위치 미정)
AA-시론(용의 전설 레전더): 미정
AA-카스가 아유무: 미정
AA-사리(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메이플의 반려
AA-키요히메(Fate 시리즈): 미정
AA-아카즈킨(동화총사 아카즈킨): 미정
AA-레비(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미정
AA-디아체: 미정
AA-첼시(세븐스 드래곤 2020): 미정
AA-사츠키 요미: 미정
AA-츠키노 미토: 미정
AA-나나오 하루카(s레어 장비가 어울리는 그녀): 미정
AA-것츠 성인(괴수 걸즈): 미정
AA-상디(원피스): 미정
AA-기사(할로우나이트): 미정
AA-호무라(제노 블레이드): 미정
AA-토도로키 카케루(초속변형 자이로젯터): 미정

※2022. 4월 20일 기준 1001목록

〔하마카제 인격〕
라브로 펠메이트 비라레스크(본편 등장) - 핀드에게 먹히고 종속된 악질 인휴먼 연금술사
anchor>1596243337>960
라브로 더 로드 트라우마(미등장) - 펠메이트의 약물 샴에서 파생된 하마카제의 서브 인격
anchor>1596349069>448

〔파피용 학교 학생들〕
산티 사르디나(본편 등장) - 긍정성 흡수 능력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고 서니와 사귀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667>936
서니 보들레어(본편 등장) - 산티의 연인이자 올라프 백작과의 악연을 가진 수인 혼혈 뮤턴트
anchor>1596244667>937
미란다(본편 등장) - 자신의 현실조작 능력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베일리의 미래를 응원하는 친구
anchor>1596244506>974
베일리 호스킨스(본편 등장) - 일회용 자폭 능력이 개선되고 좋은 스승을 만난 히어로 유망주 소년
anchor>1596244506>975
파비오 메디나(본편 등장) - 금빛 공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 축구를 사랑하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5486>324
포겟미낫(본편 등장) - 코스믹 컴퍼스의 망각에 의해 개화된 능력의 피해로부터 해방된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205>958
데이비드 본드(본편 등장) - 테크노파시 뮤턴트이자 블랙의 친구
anchor>1596245486>350
아틀레자 랭군(미등장) - 쾌락주의자 성향을 지닌 아틀레즈의 후계자
anchor>1596261076>959
하리야마 신야(미등장) - 하리야마의 상(相) 때문에 세계의 중심에 엑스트라로서 엮이는 소년
anchor>1596369080>20
라샤라 어스 28세(미등장) - 제미나에서 마사키 켄시를 거둔 어느 왕국의 여왕이었으며, 켄시의 은인이기도 한 소녀
anchor>1596392068>91
마사키 켄시(미등장) - 집안 사정으로 제미나에 보내져서 과업을 수행한 뒤, 귀환 도중에 MTU로 보내진 라샤라의 전 종자이자 파트너
anchor>1596401077>17

〔기관 소속 및 관계자〕
애비게일 브랜드(본편 등장) - S.W.O.R.D.의 국장
anchor>1596245252>335
피터 위즈덤(본편 등장) - 영국의 여왕에게 충성을 바친 MI13의 국장
anchor>1596244667>938
시드렌(본편 등장) - 애비게일의 부하
anchor>1596245252>340
어썸 안드로이드 앤디(본편 등장) - 엑스의 연인이자 재단 출신 과학자가 남긴 로봇
anchor>1596244506>972
소드 마스터(본편 등장) - 에어로의 동료이자 실종된 아버지의 행방을 쫓고 있는 소년
anchor>1596245599>603
에어로(본편 등장) - 모나크 중국지부 소속 선인과 인간의 혼혈 공기 조작 능력자
anchor>1596245599>625
빅터 탈봇(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미디어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책임자
anchor>1596261076>967
나유타 나르시(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나르시시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직원
anchor>1596262073>9
No. 37564(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디멘션 오브 수어사이드 출신 우주적 존재이자 37564번째 말단 전투원을 자칭하는 모나크 에이전트
anchor>1596261076>968

〔가수〕
릴라 체니(본편 등장) - 우주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
anchor>1596245252>378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노리에가버스에서 탈주한 가수
anchor>1596267092>83

〔방랑자 & 자경단 or 무소속〕
블랙 톰 캐시디(본편 등장) - 밴시의 사촌 동생이자 자연을 사랑하는 야생아 혼혈 드래곤
anchor>1596245486>348
아리시아 엘피스(미등장) - 친구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MTU로 넘어온 이세계 출신의 방랑자
anchor>1596319068>766
테살리(미등장) - 꿈의 연인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녀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 마녀
anchor>1596358082>46
퀴즈(미등장) - 미스터 노바디와의 재회를 기다리며 자경단 활동을 하는 여자
anchor>1596307066>962
미스터 노바디<에릭 모든(Eric Morden)>(미등장) - 퀴즈와의 재회를 꿈꾸며 소악당 흉내를 내는 남자
anchor>1596307066>963
아이작 디언 & 밀리아 허벤트(본편 등장) - 자각없이 행복을 흩뿌리는 2인조 강도 커플
anchor>1596312099>962-963
캡틴 울트라(미등장)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히어로가 된 남자
anchor>1596261290>958
스토리텔러(미등장) - AIM에서 탈주한 괴수덕후 뮤턴트 소년
anchor>1596261076>957
루니 델리리움(미등장) - 광기의 영역을 창조하여 다스리고 지배하는 뮤턴트 소녀
anchor>1596329072>12
리더(본편 등장) - 지구 출신 인휴먼즈를 지원하고 돕는 자경단 조직의 리더
anchor>1596261290>957
엘머 C. 알바트로스(미등장) - 노력만 하면 반드시 그 만큼의 성과를 거두는 괴물같은 스마일 정키
anchor>1596292066>964
니산티(미등장) - 엘머의 스토커이자 사교성이 없어서 옥토센스의 일원이 되지 못한 차원 지배자
anchor>1596292066>965
가록<Garokk>(미등장) - 자연을 존중하되 애착은 없는 새비지 랜드의 수호자
anchor>1596261290>956
필 셸던(본편 등장) - JJJ의 오랜 친구이자 마블스의 저자이기도 한 기자
anchor>1596258200>962
빌 사이퍼(미등장) - 아홀로틀과의 부활 계약의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꿈의 악마
anchor>1596261076>961
찐빵맨(미등장) -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벌로니버스 출신의 영웅
anchor>1596261076>966
실버 마가렛(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976버스에서 여행을 위해 MTU로 건너온 차원 지배자
anchor>1596261076>969
밍 야싼티야(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트래쉬버스 출신자들의 후손
anchor>1596261290>420
렘넌트 콜롬빈(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퍼펫 버스 출신의 소녀
anchor>1596261546>363
올라프 백작(미등장) - 파피용 학교의 서니 보들레어와 보들레어 가문의 유산을 노리는 악당
anchor>1596319068>965
신유신(미등장) - TVA로 인해 고향 우주를 잃고 MTU에 떨어진 불행한 한국인
anchor>1596408074>965
소야(미등장) - 신유신의 그림자에 붙어서 기생하는 공포의 대왕의 파편
anchor>1596414078>975
아이링(미등장) - 신유신의 정실부인을 자칭하며, 그게 반쯤 기정사실화 된 신유신의 파트너
anchor>1596423107>964
디시버 덴티 오로(미등장) - 정화의 별 출신의 적응적이고 양면적인 생존마
anchor>1596430076>867
잔혹한 길의 노현자(미등장) - 악의 서라는 비전서를 완성하려는 위어드월드(Weirdworld) 출신의 악당
anchor>1596436070>194
류은화(미등장) - 어느 조직에 납치되고 훈련되어 진짜 자신이 누군지 스스로도 알 수 없을 정도로 가면만 쓰게 된 인물
anchor>1596451070>954
마틸다(미등장) - 레옹의 죽음 이후 성인이 되어 그와 같은 길로 걸어간 마틸다
anchor>1596444083>955
레옹(미등장) - 기억은 잠겨 있지만, 소년이 되어 마틸다의 곁으로 돌아온 레옹
anchor>1596455071>959


〔우주적 존재 & 꿈결 주민들〕
마사키 텐치(미등장) - 선배(TOAA)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치히로(리빙 트리뷰널) 선생님께 교육받는 유학생
anchor>1596378091>3
아틀레즈(미등장) - 아무런 유예도 없이 전임자에게 우주적 존재의 자리를 넘겨받은 청년
anchor>1596261076>958
친절한 그들(미등장) - 규칙에 묶여 친족 살해자가 표적일 때만 복수 대행의 권한을 부여받는 우주적 존재
anchor>1596338082>958
코린트인(미등장) - 꿈결에서 탈주한 뒤로 연쇄 살인마들의 컨벤션을 주최하여 살인에 대한 검은 영감을 전파하는 악몽
anchor>1596329072>500
파랑새(미등장) - 희망의 체현인 우주적 존재이자 꿈의 신하들 중 하나
anchor>1596261076>962
호박머리 머빈(본편 등장) - 노동자들 특유의 거친 말투를 쓰지만, 꿈 앞에서는 잔뜩 위축되는 꿈결의 잡일꾼
anchor>1596261076>963
루시엔(미등장) - 가끔 허당이지만 유능한 꿈결의 도서관 사서
anchor>1596261076>964
매튜(본편 등장) - 인간 시절에 아큐의 수작질에 당한 꿈의 말벗이자 꿈 까마귀
anchor>1596261076>965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마을〕
메르자 더 미스틱(미등장) -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촌장
anchor>1596259160>617
조엘 밀러(미등장) - MTU에서 다시 태어난 라오어 조엘
anchor>1596261076>960

〔소속집단 및 AA 미정(어장주 재량)〕
필 옵티미즘(미등장) - 극단적인 낙관론을 모든 이들에게 강요하고 전파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돈 워리 비 해피버스 출신 뮤턴트
anchor>1596260166>121
아서 포(미등장) - 자각없이 아이들을 위기에 몰아넣는 인크로치버스의 인시피버스 출신의 성가신 어른
anchor>1596260166>781

〔아무데도 없는 땅 및 주민들〕(미등장) - 제임스 얀코비츠의 상상이 반영되는 다른 우주와 주민들
「주민 메이킹 참여자: 용가리와춤을, 복돌, 무명 참치, YYD, 시키냥, 로꾸온(모바꾸온) 」
anchor>1596358082>41
--------------------------------------------------------
<<메이킹이 아닌 참고용 설정>>

이그젬플러 관련 설정
anchor>1596245252>244

옥토센스 설정
anchor>1596245252>150

anchor>1596245252>155

전차원 기생충 'Mother' 메이킹 관련 결론
anchor>1596245252>387-393

《---------------------------------------------------------------------------------------------------》

이름: 샤이 훌루드

종족: 타이탄

거주지 :사하라 사막

연령: ?

능력:예지(타이탄체에서 위치 보조 용도로 씀), 산소 배출(공격능력 아님),
스파이스(섭취시 수명연장, 일정량 이상 섭취 시 예지능력 부여) 배출

설명: 폭 200m, 길이 2KM의 샌드웜 타이탄. 내구도는 전체를 고압 전류로 지지거나 핵을 쓰지 않으면
사실상 죽이기 어렵다.
타이탄체에서는 시각과 청각이 없는 대신 진동을 인식해 위치를 파악한다.
사하라에서 모래 속 작은 생명체들을 먹으며 살고 있었지만,
신대가 끝나며 타이탄이 된 후로는 근처 부족에게 숭배받으며
일반적인 음식을 먹고 있다.
기본적으로 근처에 안가면 안 건들이지만, 근처에서 과학적으로 방어막을 생성하면
진동 때문에 빡쳐서 달려들고 물을 무서워해서 사막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스파이스만 가지고 튀는 군벌들 때문에 고생중.
《---------------------------------------------------------------------------------------------------》
나무위키에서 최근 찾아서 써본 샤이 홀루드(듄 시리즈) 초안.
물에 빠지면 죽는다는 것은 무서워하는 것으로 했음.
전어장에 쓴 건 그냥 메이킹 찬스 버리는걸로
《---------------------------------------------------------------------------------------------------》

>>7 뭐 메이킹 찬스는 그냥 두셔도 되는데 ㅇㅂㅇ
일단 OK! 다만 군벌은 경우에 따라서 밀수업자라던가 범죄집단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

이름: 샤이 훌루드

종족: 타이탄

거주지 :사하라 사막

연령: ?

능력:예지(타이탄체에서 위치 보조 용도로 씀), 산소 배출(공격능력 아님),
스파이스(섭취시 수명연장, 일정량 이상 섭취 시 예지능력 부여) 배출

설명: 폭 200m, 길이 2KM의 샌드웜 타이탄. 내구도는 전체를 고압 전류로 지지거나 핵을 쓰지 않으면
사실상 죽이기 어렵다.
타이탄체에서는 시각과 청각이 없는 대신 진동을 인식해 위치를 파악한다.
사하라에서 모래 속 작은 생명체들을 먹으며 살고 있었지만,
신대가 끝나며 타이탄이 된 후로는 근처 부족에게 숭배받으며
일반적인 음식을 먹고 있다.
기본적으로 근처에 안가면 안 건들이지만, 근처에서 과학적으로 방어막을 생성하면
진동 때문에 빡쳐서 달려들고 물을 무서워해서 사막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스파이스만 가지고 튀는 군벌들 때문에 고생중.
《---------------------------------------------------------------------------------------------------》
나무위키에서 최근 찾아서 써본 샤이 홀루드(듄 시리즈) 최종안
물에 빠지면 죽는다는 것은 무서워하는 것으로 했음.
AA는 여캐중 어장주 재량으로
《---------------------------------------------------------------------------------------------------》

anchor>1564337093>273
이치노세 시키-일본지부의 생화학 연구원
anchor>1566126595>869
이헤련-울펜슈타인 세게 출신 슈퍼솔저 실험 피해자
anchor>1566126595>867
오키타 소지-앵전회가 만들어낸 프로토타입 디자인베이비
anchor>1565686586>380
왕선화-가출중인 천연도사
anchor>1565686586>686
파멸의 추종자-둠 슬레이어를 모방한 악마사냥꾼 집단
anchor>1565686586>760
아데레 베르페트-프레이터 슈츠를 만든 악마 대장장이의 딸
anchor>1566983193>116
베니엔마-오래된 료칸의 혀짧은 여주인
anchor>1566983193>316
스타 하베스터-원작의 하베스터가 스파크를 부여받은 존재
anchor>1566983193>470
00-ARETHA-지나친 오버스펙으로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프로토타입 예거
anchor>1566983193>475
이오나 예르넨펠트-모나크 예거 개발 연구원
anchor>1566983193>727
다이바 카논-부수적 피해를 신경쓰지 않는 모나크 소속 중화기 전문요원
anchor>1566983193>757
라켈 클라우디우스-뒤틀린 트랜스휴머니즘 신봉자
anchor>1566983193>857
보크루그- 은거한 고대의 양서류형 타이탄
anchor>1566983193>928
월영-우왕의 무덤을 봉인하고 있는 고대의 신선
anchor>1570001769>758
바르바토스-프라임의 후보였으나 스스로의 교만으로 실패한 자
anchor>1570001769>114
디오스쿠리아-사이버트론인의 시체로 만들어진 사르킥 기술 기반 예거
anchor>1570001769>213
미다레자키 교우카-빅 크런치에서 생존한 이전 우주의 생존자
anchor>1570001769>684
알파급 자동화 드레드노트-기도라에게 포식당한 문명이 만들어낸 유산
anchor>1570001769>779
미나토 히카루-다른 세계의 다크 영
anchor>1572499388>228
리바이-부하들의 권리를 원하는 전직 해병 준장
anchor>1572499388>492
유제스 곳쵸-울트라맨의 빛을 탐하는 자
anchor>1572499388>640
재프 랜프로-헬라의 전직 부관
anchor>1574591068>63
아이언 자이언트-mtu세계의 오메가 슈프림
anchor>1574591068>238
카미죠 토우코-생물을 진화시킬수있는 힘을 가진 소녀
anchor>1574591068>292
카야바 아키히코-디지몬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비틀린 이상을 품은 자\
anchor>1574591068>364
캣-카미죠 토우코가 길고양이를 진화시킨 존재
anchor>1574591068>384
소마 시크잘-라켈 클라우디우스가 만들어낸 g세포 적합자
anchor>1574591068>404
아리안로드-과할 정도의 기대를 받고 있는 마계법사
anchor>1574591068>420
푸르-메시아의 파편중 하나
anchor>1574591068>951
라반 슈뢰즈베리-미스카토닉 대학교 총장
anchor>1581518421>248
앤 하버내시-scp 재단의 탈주자들의 조직 혼돈의 반란의 수장
anchor>1581518421>990
폴 버니언-둠 슬레이어의 종자
anchor>1588408518>433
제트파이어-파피용 영재학교에서 스쿨버스로 일하고 있는 영감님
anchor>1588408518>784
원더테인먼트 박사-아이들을 위한 초상적 장난감을 만들어내는 박사
anchor>1588408518>910
나독스-사르킥 숭배의 배교자
anchor>1596241856>313
세이비어.INC-이능력자/이종족 구호를 위한 민간 기업체
anchor>1596241856>919
두리타라-슈퍼로봇대전 Z의 차원장 중 하나, 전사를 키우기 위해 수련과 시련을 강제하는자
anchor>1596243044>550
벨라 도나-CIA를 증오하는 남미 군벌 지도자인 인간/이더리얼 융합체(더 뷰로 기준)
anchor>1596243044>871
키리시마 키리히코-모나크 본부소속 예거부대의 젊은 에이스
anchor>1596243337>306
히바치-모나크 본부소속 예거 부대의 대장
anchor>1596243337>713
맥번-모나크 본부소속 예거부대 대원
anchor>1596243493>268
힐다-모나크 내부감찰팀장, 평행세계의 SCP재단 윤리위원회 출신.
anchor>1596243493>899
브렌힐트 실트-모나크 내부감찰팀 소속 대원, 비비오의 계약자이자 불장난 상대
anchor>1596243493>957
코르디스 디에-남미의 대규모 PMC 집단
anchor>1596243619>338
필라-델-피아-모나크 궤도방어중추겸 예거기지
anchor>1596243619>920
세에레-전대 모나크 콜롬비아 지부장, G세포 사이보그
anchor>1596243619>922
원자의 교단-아틀란티스에서 G세포와 아틀란티스인 관련 문제를 통제하기 위해 만들어낸 컬트집단
anchor>1596243746>530
인터네샤인-이세계에서 전이한 인공지능에 의해 경영되는 기업체
anchor>1596243746>919
트리엘라-MTU세계의 라인의 소녀
anchor>1596243863>647
크루스니크-흡혈종 기반 강화인간
anchor>1596243863>946
아키츠마루-mtu의 스페이스 고질라
anchor>1596243863>947
타찬카-모나크 고참요원, 훈련교관
anchor>1596244007>814
사이버배럴-감정을 되찾은 사이버맨
anchor>1596244007>956
오베르슈타인-모나크 내부 강경 파벌 섹션 31의 리더
anchor>1596244205>904
레이시아-AIM제 인간형 슈퍼컴퓨터
anchor>1596244506>174
오시노 오기-모나크 소속 부검의
anchor>1596245486>11
보드 자유국-티베트에 건국된 독재정권
anchor>1596245486>72
반-보드 자유국의 지도자, 아내를 위해 사르킥을 불태우는 미치광이 로맨티스트
anchor>1596245599>995
트루스-시간을 조작하는 고발자
anchor>1596246217>806
에기르족-사르킥이 만들어낸 유사 아틀란티스인 일족
anchor>1596246217>879
코오리 치카게-보드의 실질적 정부수장
anchor>1596246581>531
리플-멸망한 가루우 일족의 왕녀
anchor>1596246785>43
우르술라-에기르족의 촌장, 외신과 아틀란티스인의 혼혈
anchor>1596247122>841
야토가미 토카-코르디스 디에의 바보,외계인 지배자
anchor>1596247122>948
융합물질-초능력을 부여하는 노란색의 부정형 물질
anchor>1596247122>949
이자벨라 마르티네즈-제한적으로 무적보정이 걸리는 실버 발키리 주니어 팬클럽회장이자 파피용 영재학교 학생
anchor>1596247322>958
더 크리틱-모나크 내부감찰팀 특별집행부대
anchor>1596247322>959
널-더 크리틱의 대장
anchor>1596247441>836
사토미-더 크리틱의 해킹 담당,현실 그자체를 해킹할수 있는 소녀
anchor>1596247441>976
사야마 미코토-더 크리틱의 심문 담당 요원
anchor>1596247568>863
텐도 아마츠-자칭 하늘의 길을 걷는 자
anchor>1596247800>67
미쿠니 미하루-미쿠니 오리코의 모친, 의태형 카이주이자 일본의 정치인
anchor>1596248788>412
노바디-도너용으로 제조된 인공생명체
anchor>1596248957>747
뇌크-북유럽 왕가의 추방된 공주
anchor>1596247800>947
파하드 카디바-이슬람 개혁 운동 하퀴슬람의 수장
anchor>1596247568>863
텐도 아마츠-자칭 하늘을 걷는자/혹은 하늘을 나는 냉동 식품
anchor>1596247800>928
하퀴슬람-이슬람 개혁 운동
anchor>1596249071>817
중원회맹-중국의 평화 유지를 위한 협의체
anchor>1596249124>225
에릭 헤이즈-쿠를 합할까!
anchor>1596249124>529
아카자-평범하게 미쳐버린 교육자
anchor>1596249276>924
한니발-오래된 첩보원
anchor>1596257083>223
천마신교-고대로부터 중원무림과 이어진 은원을 가진 도시국가
anchor>1596258200>958
렌-더듬이가 매력적인 동물에게 사랑받는 소녀
anchor>1596258278>955
미쿠니 키이치-무능력한 월급도둑 중년 아저씨
anchor>1596259076>961
에이제이-선량하지만 어딘가 비밀을 품은 소년
anchor>1596259160>939
우아한 아가씨-아리사와 히나
anchor>1596259295>961
레이첼-평범한 방랑의사
anchor>1596259401>374
한스 맥킨지-비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학교 경비원
anchor>1596259492>968
천마-현대화된 천마신교의 교주, 그리고 역대급 훠궈 브랜드의 주인
anchor>1596472068>466
ZOCOM-모나크 특별 방역부서
anchor>1596476073>458
주시후-금발태닝양아치(아님)
anchor>1596499083>757
츠구-헤비메탈 밴드 얼라이브 언틸 선셋의 리더인 사르킥 괴수

안착

지구-1이면...
여신들이 있는데 잘도 나치가 있었던 모양이군요

>>11 당장 이쪽도 캡아라던가 여러가지로 미쳐돌아갔는데
나치 잔당들이 바글거리쟎 ㅇㅂㅇ

확실히 그렇죠 ㅇㅇ

anchor>1596261290>391
쿠로가네 나오토 - 카무로쵸의 알바왕

anchor>1596248612>41
루벤 스미스 - 과도한 트레이닝을 거듭한 신입 모나크 요원

anchor>1596248612>52
아루루 -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정령족의 소녀

anchor>1596248612>185
홀리 알랑 프란시스쿠 - 모나크와 세상을 미워하는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리더

anchor>1596248612>315
아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목장주

anchor>1596261290>784
마리골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핵탄두

anchor>1596248788>73
척 스미스 - 옛 인연을 찾아나선 네이티브 주술사

anchor>1596248788>103
케이론 - 켄타우로스족의 현자

anchor>1596248788>251
콴 라오 - 외모는 이각, 행동은 미축인 전투기 조종사

anchor>1596248957>124
슈베르트 롱게나 - 구 시아제국 제8함대 사령관이자 돈파치 군단의 수령

anchor>1596248957>740
다이애나 스카이 - 동경에 눈을 빛내는 견습 드루이드 사냥꾼(관공서 징계 불가피)

anchor>1596249071>11
타냐 - 약육강식을 신봉하는 그림자 군주 부족의 해결사

anchor>1596249071>16
엘레나 - 생존과 야망을 추구하는 뱀파이어

anchor>1596249071>21
하루마키 미도리 - 도쿄의 알바여왕

anchor>1596249124>173
앙투안 마리 - 그림자에서는 용병, 빛에서는 푸드 파이터

anchor>1596249124>224
샘 포르테 브라카 - 우주의 배달부

anchor>1596249124>418
시즈카 H. 헤이우드 - 괴이 탐정 &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 괴담

anchor>1596249276>23
웨인라이트 제이콥스 - 제이콥스 사의 CEO이자 사랑을 찾는 남자.

anchor>1596258200>41
스티븐 스틸 - 21세기의 일류 프로모터

anchor>1596258278>154
까르코비츠 - 우주의 정복자(희망사항)

anchor>1596259076>32
머펫 에스쿠엘라 -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부두목

anchor>1596259295>12
마이카 벨 - 의리 없는 자

anchor>1596259492>12
조안 보아르 - 호러영화 애호가인 에이전트

anchor>1596259728>34
신을 찾는 이 - 신에 미친 이

anchor>1596259927>236
늙은 딱정벌레 - 고대의 운반자

anchor>1596260166>65
PA(파) - 말기 요통 환자

anchor>1596260302>43
하루 우라라 - 패배해도 지지 않고 일어나는 아이

anchor>1596261290>16
알두인 - 힘의 언어를 머금은 타이탄

anchor>1596261546>121
알베르트 R. 슈바이처 - G세포의 의료 분야 연구자

anchor>1596262073>25
미카엘라 바스티유 - 히키코모리 나이트리스

anchor>1596275094>20
프렌리제 - A.I.M.의 탈주 강화병

anchor>1596286085>18
알리규라 - 사랑꾼 소녀(위험함)

anchor>1596292066>11
정아길 - 은색(은발) 페치 켄타우로스 영애

anchor>1596301069>22
블랙아이 - 코가 데스 섀도우류의 닌자

anchor>1596307066>67
가일 - 미 공군의 MUTUGA

anchor>1596312099>39
다그다 모르 - 신. 예거 파일럿

anchor>1596329072>14
아마츠 만다라 - 일본 정치계의 새로운 거물

anchor>1596338082>19
루트비히 반 아하트 - 매드 닥터

anchor>1596349069>12
핸섬 잭 - 양심? 사이코패스!

anchor>1596358082>19
워리어 - 닌자이자 타이탄

anchor>1596378091>63
곤스타 크리그 이스터쉬룸 - 버섯 스토커 고릴라 사이코

anchor>1596392068>21
해피 케이오스 - 중증 드라마 애호가인 건슬링어 브로큰 메시아

anchor>1596401077>138
바바 코노미 - 아틀란티스 인의 친구

anchor>1596414078>11
릴리스 - 사이렌

anchor>1596430076>5
나가레 류마 - 명왕의 아들

anchor>1596436070>22
마에카와 네코 - 스트리머이자 작곡가, 그리고 기자 흉내 중.

anchor>1596444083>2
노라 '시이나' 디킨슨 - 재단이 남긴 아이... 중 하나.

anchor>1596451070>37
슈테판 도미네스쿠 - 독재의 노래를 부르는 남자

anchor>1596455071>211
레드 후디드 - 유해조수 전문 구제업자

anchor>1596459097>74
LMOS-2501-V '바네사' - 산 채로 묻힌 유산

anchor>1596466067>63
레이 자르마 - 구세주 희망마

anchor>1596472068>96
야스케 - 뱀파이어 사무라이

anchor>1596476073>17
맥퀸 마스턴 - 마스턴 가의 안주인

anchor>1596484085>18
샤를리즈 '킹' 헤일로 - 엠티우스탄의 생존자

anchor>1596492118>55
칼로 모르카이 - 퓨네럴 부서의 신참 강령술사

anchor>1596499083>4
닷트 딕트 - 켄타우로스들의 일그러진 영웅


anchor>1596248957>278
파동에너지 시험용 주간 시험기 R & 돈파치 군단의 비장의 카드 히바치

anchor>1596257083>75
하이퍼보리아인의 유산 기조이드

anchor>1596259160>19
기계로 태어난 인간 복제군인

anchor>1596259401>60
술과 노래를 사랑하고 불에 축복받은 종족 도깨비

anchor>1596261076>9
퓨네럴 부서&원념이 불러낸 유사지옥화 컨저링 현상

anchor>1596267092>105
우주 채광회사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현장 관리직원 트리아나

anchor>1596319068>61
하얗게 미친 나라 - 질베르그 공화국

anchor>1596369080>35
다른 세계의 외계 침략자 - 콤바인

anchor>1596408074>16
우주경비대의 자살 특공대 - 팀 CG

anchor>1596423107>10
모나크 과학자들이 만들었습니다. - 모델 343


이하는 단편

anchor>1596247531>290
anchor>1596247531>297-300
마스턴 목장 이야기

anchor>1596247531>510-512
스티븐 스틸의 작은 고뇌

anchor>1596247531>797-804
도시의 불신자들

anchor>1596247531>882-887
고요한 밤

anchor>1596274085>22-26
친절한 벨 씨

anchor>1596274085>178-180
죄

anchor>1596274085>289
anchor>1596274085>291-293
굴비

anchor>1596274085>294-297
모든 것의 시작은 작은 법 -> 그리고 언제나 끝은 일이 커진다

anchor>1596274085>431-432
전화 받으세요.


이하는 당시 나메가 없으신 (Sj9l94fwIA)님이 올려주신 메이킹입니다.

anchor>1596248612>449
슬로우 댄서 -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소녀

anchor>1596248612>450
터스크(죠니 죠스타) - 마이너스의 삶을 제로로 되돌리고자 하는 유령 기수


갱시인~

???:...(치직)...들어라...(치직)...일단 로봇 언니를 만들어라...
(치직)...그리고 X나 높은 탑도 하나 세우는거다
그러면...(치직)...로봇 언니와 살아있는 언니 둘로 늘어난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6817193?view_best=1

갤럭투스가 착해(?)지는 세계선

어떤 코믹에서는 람쥐썬더랑 친구 먹기도 했죠.

>>11 여기도 다트 이슈드가 있었던 세계선이니(먼산)

Oh...

만드는 건 즐겁다!

일단 안착착-

갱신신-


메리 스튜어트: 1차대전에서 벨기에의 강간 당시 이에 저항하는 행동을 하다 사망후 부활 뒤 우여곡절 끝에 장수하는 체질이 되고(?) 미스틱 아츠도 익히고 혈통상의 힘도 각성하고, 공부도 해서 의사양반도 되는 등 별 걸 다한 영국의 먼 방계 왕족(...)
>1565686586>594

볼프강 슈나이더: 잘나가는 사업가이자 2차대전중 레지스탕스의 중요인사. 인체실험을 당하던 메리 스튜어트를 구출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고인. 생명을 연장할 수단을 제공받았음에도 스스로 거부했다.
>1566297637>276

하야미 카나데/푸른눈의 백룡: 군체 형태로 진화해 이론상 타이탄 중 유일하게 물량전이 가능하고 타이탄체의 지속력이 무지막지함. 하지만 개체가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관계로...
>1566983193>438

무라사키 시키부/사이버다크 드래곤: 급할 때는 몰랐어도 웬만해서는 그저 문학가로 남고 싶었던 사이버트론 출신 타이탄. 하와와한 시키부씨는 별로 쓰고싶지 않아서 힘을 숨기고 있습니다.
>1566983193>697

트리슈라 에스더/브류나크 궁니르 트리슈라: 늦둥이 얼음공주 요툰하임 타이탄, 전생의 기억은 그녀를 지구로 인도한다(?)
>1570001769>200

조일정(히가시카타 죠스케): 집안이 좋은 의대생 출신 초상능력자. 스탠드 파워를 다룰 수 있고, 친척이나 가족 중에 조의별, 조요셉, 조타로, 조린 등이 있을 것 같다면 아마도 정확히 봤을 것이다(???)
>1570001769>294

레이 리앙 보(아야나미 레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만든 생체 슈퍼컴퓨터. 천운이 도와 무자비한 도구로써의 주박은 벗어났지만, 이제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72499388>151

야마무 크루즈: 하루노 무사시와 야마토가 합작한 크루즈 전문 여행사. 직원들이 자신의 잘못은 없지만 다들 불미스러운 사건에 엮인 것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되었다.
anchor>1596244506>154

니코 로빈(니코 로빈- 블랙 페더 드래곤): 출생의 비밀과 함께 그 숙명을 받아들였다. 허나 그 의지가 마모되기 전에 자신의 결심을 굳힐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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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페르트 발렌타인 디 카사노(엘페르트 발렌타인): 요즘은 혼삿길이 걱정인 컨티넨탈 팔레르모 지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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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류코-조드(마토이 류코): 크립토니안의 새로운 세대. 아무리 강대한 가능성이라 해도 아이는 아이답게 자라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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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츠마 라이덴(라이덴 쇼군): 번개의 호흡을 카구라 형태로 계승하는 무녀. 흉부에서 검을 소환하는 행위는 눈의 착각일 것이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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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스트레이트우즈(미-군): anchor>1596472068>397


미카즈키류 월광무 관련: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구야히메에게 무례일수도 있는 행동을 은혜로 돌려받았던 무인. 지금은 천하오검이 되어버렸지만, 이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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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류 월광무: 미카즈키가 만든 검술, 절찬리에 도장 입지와 문하생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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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무: 미카즈키류의 일부이기도 하고 그와 별도이기도 한 오의. 가르쳐 줄 수는 있어도 본디 결국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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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뤼에퐁크 시 관련:

1. 르뤼에퐁크 시 : 프랑스의 어느 초상현상 지역을 바탕으로 탄생한 도시. 과연 이 도시는 외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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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리카 폰티느 : 아르망의 18대손으로써 혼란이 점철된 이 도시의 등불이 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중책이 떠맡겨진 그녀의 역량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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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이즈 패밀리:

1. 파커 퀼: 아버지 가 하필 에고, 어머니가 한때 졸라짱셌던 기도라. 태생이 이래 뵈도 효자에 제대로 된 아버지다. 비록 절대적으로 자기 가족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그건 웬만한 사람들도 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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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여파만 놓고 보면 동족 중에서도 가장 흉악했지만, 자식 낳고 보니 어쩌다 어머니 노릇 제대로 했다. 누구라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전적이 전적이라 갈 길은 아직도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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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라이트 '사이퍼' 퀼 - 카구야 '셀레네' 퀼: 파커 퀼의 첫번째 아내와 딸. 이름답게 달과 같은 능력을 지닌 타이탄들. 슬슬 딸이 과년한 나이인데 안드로메다 바깥 외출 금지는 언제 풀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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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크니스 '타키온' 퀼 - 라 몬 '아무르' 퀼: 파커 퀼의 두번째 아내와 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몸소 겪은 어머니는 딸이 자신과 같은 댓가를 치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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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윙클 '포톤' 퀼 - 칸나 '이벤트 호라이즌' 퀼: 퀼 집안의 세번째 아내와 딸. 막내며느리가 낳은 손주라고 귀여워한 건 좋은데 왜 겁을 먹게 합니까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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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관련:



1. 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 안드로메다의 신흥 성간제국. 딱히 권역이 일정하진 않지만 그래도 확장 속도는 무지막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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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그래도 지배계층치고는 수도 많고, 개성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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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린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피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모시는 주인에게 삶의 일부를 바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제약을 빼면 법적인 권리는 거의 동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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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용석: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주민등록증이자 권리증명물. 자신이 무슨 용인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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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성판: 제국의 건축술의 총아라 할 수 있는 물건, 이거 이상의 크기는 웬만하면 이걸로 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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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정화 급 이주선: 정화라는 선구자가 고안한 이주선.
봉토를 겸해서 행성만한 배를 만든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여기니까 가능한 발상경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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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손책/셰렌: 은하 바깥으로의 분봉에 자처하여 최선임자로써 임한 젊은 용인, 사고가 난 이상 자신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사명으로 주변상황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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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후돈/슌란: 린인으로써 주군을 일평생 모신 보답을 최근 받게 된 용인. 비록 용인으로써 아직 얼마 못살았다고 해도 린인 시절 짬밥을 무시할 간 큰 놈은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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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정/다디옌: 바깥 세상에 대한 대단한 열망을 가졌던 젊은 용인. 그 혈기가 은인의 중태를 목도하고 중임을 떠안는 날벼락으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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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명석/밍 쉬: 사실상의 의절과 함께 외할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걷게 된 용인. 돌아갈 곳이 있었는지는 시간이 흘러야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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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후연/슈란: 연룡인으로써의 자부심이 대단히 강한 연룡인. 긍지와 안위 사이에서 결국 긍지를 택한 선택에 후회는 없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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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황충/시온: 제국의 여명기에 제국에 귀부한 용인이자 나라. 덕분에 제국도 내부적으로 고쳐나가야 할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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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바 테노치틀란 관련:

1. 누에바 테노치틀란: 알려진 게 많지 않은 태평양 어딘가의 수상 도시국가. 현재 아틀란티스와만 수교하고 있으며, 폴란드와 자웅을 다툴 정도로 특수전 전력이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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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케찰코아틀: 아즈택의 그 케찰코아틀 맞음. 이 분도 괴수였지만 신으로 모셔졌다가 이를 스스로 거부하여 한번 기억을 잃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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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유요새 '현무' : 누에바 테노치틀란이 발견한 귀신들린 것 같은 요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진 몰라도 시민들은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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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브리엘라 '람보' 델가도: 테노치틀란이 아니면 살아있을 수 없었을 운명에서 벗어났지만, 진정한 가족과 생이별해야 했다. 과연 다시 만났을 때는 비극일까, 환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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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츠: 느긋한 바다달팽이 타이탄- 할머니 고지라의 주선으로 외교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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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팀 익스펜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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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아일랜드 관련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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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아일랜드-무장구호단체이자 제약회사(Made by 졸라맨 & 흉조RAVEN)[본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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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야 - 로도스 아일랜드의 마스코트 CEO 겸 정예 오퍼레이터(Made by 졸라맨 feat 흉조RAVEN)[본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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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시 - 로도스 아일랜드의 의료부 최고 책임자. 존재 자체가 우주급 위키.(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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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멀 -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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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 요우무&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anchor>1596459097>165
졸라걸-로도스 아일랜드 인사과 사무원, 근육의 은총으로 인생이 와장창 뒤바뀐 아가씨(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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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자키 세츠나 -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Made by 무명참치)[본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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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 와일드맨 - 로도스 아일랜드 마사지사 양반(Made by 용가리와춤을)[본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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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T-2 - 로도스 아일랜드 로봇 오퍼레이터, 부끄럼 많은 소녀로봇(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anchor>1596246217>149
유키카제 파네토네 - 로도스 아일랜드 약사 겸 쿠노이치(Made by 트루스콜로)[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4
마치오 무쿠로 -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 조용한 투지의 전투처녀(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5
비랄 - 로도스 아일랜드 교관, 고향의 재건을 꿈꾸는 젊은 유부남(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6
홀리 스프링필드 -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 훗날의 체인점 카페 CEO(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247800>834
옐레나 프로스트 -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예 오퍼레이터, 동료에게는 누구보다도 따뜻한 차도녀(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0
팡샤오마오 - 홍콩 신예의 영화배우 겸 감독, 스릴 속에서도 영화 촬영을 추구하는 풍운아(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247800>935
올리비아 사일런스 - 로도스 아일랜드의 의료 오퍼레이터, 의사로서의 꿈과 의무를 짊어진 의료사(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58082>541
머드락 -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예 오퍼레이터, 조용하고 진중한 전사인데 내용물이 단아한 미인인 갭모에의 아가씨(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78091>73
핑 요우이 - 몬스터 사이렌 레코드(이하 M.S.R)의 초대 CEO. 로도스 음악 열풍의 핵심이자 마이페이스 프로듀서(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로도스 연관자 설정]
anchor>1596369080>493
악마장군 - 헬창마왕, 로도스 아일랜드의 설립자 겸 스폰서(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9
실버맨 - 헬창 천사장, 실버맨 짐 설립자 겸 로도스 아일랜드의 스폰서(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7
마치오 나루조 - 실버맨 짐의 설립자 겸 수석 트레이너 겸 로도스 오퍼레이터, 질실강건의 훈남 보디빌더(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459097>162 NEW!
졸라맨 - 대한민국 국가초상방재원 R&D 부서 테스트 요원, 천방지축의 악동, 졸라걸의 남사친 이상 남친 이하(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anchor>1596444083>281
W - 전직 로도스 오퍼레이터, 현직 국정원 간부. 흉폭한 미소의 배드 레이디......아니 배드 미세스 (Made by 졸라맨 feat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430076/88/
황근출 해병님 - 전직 해병대원, 대한건아의 정신을 삶으로 나타내는 진정한 해병대원 (Made by 졸라맨)[본편 미등장]

[로도스 관련 설정]
anchor>1596369080>492
살카즈 - 악마장군 유래의 반인반마 헬스 매니아 혼혈민족(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369080>972
산크타 - 실버맨 유래의 반인반천 헬스 매니아......였다가 트리거 해피로 전업한 혼혈민족(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369080>479
로도스 피트니스 - MTU세계관 신성의 헬스클럽(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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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사이렌 레코드(M.S.R) - MTU대중음악의 초특급 신성 회사. 헬창의 영역에서 탈피한 로도스 소속 자회사(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451070>953
팬더 무비 엔터테인먼트(팬더무비) - MTU대중영화의 조커, 건강와 용기를 나누는 로도스 소속 자회사(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466067>53
LCT-108(Lodos Combat Tool) - 로도스 표준 제식 전투 툴, 헬창이기에 다룰 수 있는 미친 스펙의 석궁(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466067>961
LCT-109(Lodos Combat Tool) - 로도스 표준 제식 전투 툴 그 2번째, 의지만 강하면 양민도 다룰 수 있는 치트급 범용성의 만능수류탄(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401077>967
퇴근후 티타임 - 핑 요우이의 학생시절 멤버들을 모아 재결성한 인디스러운 세계구 밴드. M.S.R 소속(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작성 미정, 사정에 따라 삭제 가능)
작전팀 UR-1(전 예비작전팀 A1) -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예 오퍼레이터 팀, 고난과 죽음 너머에서도 사명을 다하는 젊은 오퍼레이터들[본편 미등장]

[페르소나 관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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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렌/조커 - 마음의 괴도단의 리더, 트릭스터(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338082>438
마음의 괴도단 - 자경단 업계의 신성, 거악을 쓰러트리는 신출귀몰의 괴도들(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보가드 일가 및 지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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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코사카 보가드, 쿠다몬 - 보가드 일가 여동생과 파트너 디지몬, 찬란한 빛을 간직한 강철의 의지(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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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보가드 - 보가드 일가 가장, 푸른 하늘 같이 넓은 마음을 가진 전설의 늑대(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414078>977
와카모 코사카 보가드 - 보가드 일가 부인, 트러블 메이커 기질을 가진 가족한정 대폭주 메가데레(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423107>966
락 하워드 - 기스 하워드의 친자이자 테리 보가드의 양자. 헝클어진 운명 속에서도 넓은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차세대 늑대(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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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츠키 - 전직 일제 육군이자 현직 프리랜서 무술교관, 질실강건의 뇌신(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작성 예정)
니엔 - 용의 아홉 자식의 일원. 능글맞고 장난기 넘치는 인간형 타이탄.

[모나크 프랑스 지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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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장 가쎄 - 모나크 프랑스 지부장, 영국 신사보다 더 신사다운 올라운더 솔로 젠틀맨.[본편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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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클레스 미셸 - 모나크 프랑스 지부 요원, 캡틴을 롤모델로 삼는 주와이외즈의 계승자이면서 배틀 매니아.[본편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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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드워트(인간형-라비안느) - 모나크 프랑스 지부 요원, 지구에 대해 애정을 가진 전직 디셉티콘 연구원[본편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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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릿드 - 모나크 프랑스 지부 참모, 고대부터 살아온 마녀이며 셀레네의 지인[본편 미등장]
anchor>1596476073>970
씨맨 - 모나크 프랑스 지부 지식고문, 생물과 요정의 경계에 선 희귀 생명체[본편 미등장]

[모나크 이탈리아 지부 설정]
(작성 예정)
포르코 롯소 페라리 - 모나크 이탈리아 지부장, 저주받은(문자 그대로) 외모임에도 여유넘치고 대범한 베테랑.[본편 미등장]
(작성 예정)
알베로 루포 가르시아 - 모나크 이탈리아 지부 요원, 염세적이지만 정 많은 중화기 신부[본편 미등장]
(작성 예정)
시저 체펠리 - 모나크 이탈리아 지부 요원, 성실함과 격정을 함께 품은 젊은 파문격투사[본편 미등장]
(작성 예정)
아스카 롯소 페라리 - 모나크 이탈리아 지부 요원, 영민한 천재이지만 잘 토라지고 외로움을 잘 타는 어린 소녀.[본편 미등장]
▲――――――――――――――――――――――――――――――――――――――――――▲

설정 갱신했습니다. 슬슬 이탈리아 지부도 손대봐야겠네요.

목록 갱신하고 나서 실수한 부분과 고민되는 부분을 동시에 찾았다.
샤를이 쓰는 검을 주와이외즈로 바꿨는데 듀랑달 설정 안 바꾼 게 실수한 부분이고,
이왕 주와이외즈를 주력으로 쓰는데 AA를 샤를마뉴(fate)로 바꿔도 문제없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 게 고민되는 부분.

지마님이나 다른 어장 분들 의견을 묻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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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Ｕ´.:.:.:.:｀t.:.:.:.:＼|;;;;＼',;;;;;;;;;;;/.:.:.:.:|_ﾉ.:|ヽ-‐'''"´＼/..:ﾞヾ､/..:.:ヾ／.:.:.:＼.:.八.:.:＼.￣.: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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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 ii .i| |--- ;､;;_|.:.:.::,'　　　／..:8.:8／/.:.:/.:.Ｙ.:.:|.:.:ヽ.:.:8.:.: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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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트락울(AA: 찰스 배비지(fate 시리즈))

출신지 : 고대 우르크

거주지 : 이집트

종족 : 인간(언데드)

능력 : 강령술, 고대과학, 전략안

소속 : (전)트락울 교/황혼의 저울

상세 : 머나먼 고대에서 찾아온 광신도. 트락울 교의 가르침을 신봉하기에 빛으로 가득찬 세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심산으로 악의 제국을 건설하고자 한다.
세상에 아직 환상이 날아다니던 시대에 태어난 그는 선천적으로 연약한 몸을 타고나 곧 죽을 운명이었으나
이를 가여이 여긴 트락울 교의 강령술사에게 주워졌고 자연히 트락울 교에 몸을 담았다.
그리고 세상에서 환상이 사라지기 시작할 무렵, 그를 살리기 위해 그를 거둔 강령술사가 준비한 동면 시스템을 사용,
현대의 90년대까지 잠들어 있었다.
오랜 잠에서 깨어난 그는 1년간 현대를 조사한 결과 지금의 시대는 빛의 시대라 규정내렸고 본래는 거기서 만족하려 하였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악과 재난의 존재가 빛과 어둠의 균형이 무너진 탓에 일어난 것이라 여겼으며
빛과 어둠이 조화를 이루어야한다는 트락울 교의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 악이 되기로 결심, 이 세상에 미련을 남긴 무법자, 영웅의 자질을 지닌 자, 악한을 죽음에서 불러내기 시작했다.

성격은 그야말로 엄격하고 진지하고 근엄한 자.
경건한 사제를 그림으로 그리면 딱 이럴까 싶다.
하지만 그 때문에 융통성이 떨어졌으며 곁에서 알려줄 이도 없었기에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또한 자신이 되살려냈다고 해도 자신의 의지를 이을 자를 찾거나 목표를 성취할 때까지 죽을 수는 없기에 미리 자신에게 직접적/간접적인 해를 가하지 못하게 하는 금제를 걸어놓는 치밀함도 겸비했다.
다만 이 '해'의 범위에 말을 꼬고 돌려서 정보를 누설하는 등의 행동은 들어가 있지 않다고.

고대 트락울 교에서 가장 우수한 이에게 주어지는 트락울의 이름을 쟁취한 자답게 강령술사로서의 실력은 최고봉이며
본인 역시 본래 죽었어야 할 육체를 강령술로 생명을 불어넣고 스승이자 양부인 강령술사와 함께 만든 갑주에 이식하여 살아가고 있는 상태.
해당 갑주에는 증기의 형태로 강령술의 정수를 뿜어내어 적에게는 고통을, 아군에게는 활력을 불어넣는 기능이 붙어있다.
그 외에는 천재적인 전략안을 보유하여 과거 교단의 적을 숫적 열세를 뒤엎고 처단한 전력이 있다.


트락울 교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도다.』

고대 문명에서부터 명맥을 이어온 사교. '죽음'을 섬긴다.
빛과 어둠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아온 자들로 빛이 지나치게 강성해지면 어둠의 세력에, 어둠이 지나치게 팽창하면 빛의 세력에 서왔다.
이는 눈부시게 발전한 문명이 폭주하여 멸망하는 광경을 목격한 초대 트락울의 가르침에서 비롯된 것이나
이를 알 리가 없는 제3자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도 박쥐같은 놈들+강령술사라는 점으로 꺼려질 수밖에 없었으며
거의 멸망할 뻔했으나 어찌저찌 명맥을 이어온 끝에 현재는 재건 중에 있다.
그 과정에서 교리도 탐구와 명상 끝에 현재에 걸맞게 정비된 결과 일부는 세상에 나가 세계의 흐름을 점진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돕고 있으며
그 중에서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이들은 현 세계 질서의 수호자인 모나크에 들어갔다.
칼로 모르카이(anchor>1596492118>55)역시 트락울 교의 신도이자 트락울의 이름을 수여받을 가망이 가장 높은 이이다.


뭔가 복잡한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감수 부탁드려요.

디아블로의 네크로멘서군!

>>27 ㅇㅇ 모티브는 그쪽입니다만 폭주해버린 캐릭터네요.

균형을 추구하는 조직이나 사람은 주화입마하기 딱좋은 케이스. 객관적이랑 기준점만큼 애매모호한게 없기 때문이다!

내 메이킹 왜 묻혔지(아무말)

마음 같아선 반응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어제 외출을 무리하게 했던 건지 뭔가 기력을 더 쓸 수가 없군요(흰눈)

사막벌레인가. 스파이스가 위험한 걸로 팔릴지도.

>>32
부작용: 통상-눈이 파래짐

>>25 하고싶으신데로~
>>30 원래 메이킹 리스트 올리기는 스스로 하는겁니다 ㅇㅂㅇ
보면 다들 자기걸 정리하셨잖아요?

브리너 레온하트(D.D.L.B 리더. 마녀사냥을 당했던 왕족)
anchor>1566126595>677
롬 K 리지(D.D.L.B의 책사)
anchor>1566126595>646
코마에다 나기토(행운의 화신, D.D.L.B의 멤버)
anchor>1565686586>933
남규일(평범한 고교생 소년)
anchor>1566126595>69
리 샤오랑(주나라시절의 선인)
anchor>1566297637>214
닥터 페이커(크투가의 신자, 매드 사이언티스트)
다이스만 굴리고 말아서 설정 정립이 안 됨
아이작 클라크(불운한 우주인 연구원)
anchor>1566297637>814
리벨러 이타파(정보상 악마)
anchor>1566725734>171
키노 (불노불사가 된 서복)
이쪽도 페이커랑 마찬가지.
풀문-아멜리아- (남미를 비추는 환상의 아이돌)
anchor>1566983193>380 / anchor>1566983193>398
멜라니 (벨기에가의 영원한 공주님)
anchor>1566983193>468
베아트리체 (파멸을 부르는 심리학자)
anchor>1566983193>598
I.P.S.I.F (모나크 인도지부 특수팀)
anchor>1566983193>612
에르퀼 푸아로(인도특수팀의 회색뇌세포 탐정)
anchor>1566983193>721
를르슈(인도특수팀의 시스콘 리더)
anchor>1566983193>735
아닐(인도특수팀의 공기요원)
anchor>1566983193>751
아챠라(인도특수팀의 매드사이언티스트)
anchor>1566983193>755
정명길(인도특수팀의 바보담당)
anchor>1566983193>758
우주해적 나데시코(청소년들의 연구팀)
anchor>1572499388>275
프리시스 F 노이만(노이만의 증손녀, 천재 발명가)
anchor>1572499388>265
키타세 시마(천재 프로그래머)
anchor>1572499388>267
신도우 히카루(나데시코의 리더)
anchor>1596246785>34
어나더 블러드(인간이 된 마도서)
anchor>1570001769>938 (이쪽도 히카루랑 마찬가지로..)
안젤로트(나데시코의 협력 타이탄)
anchor>1596243044>791
도시전설 (이지메 피해자들의 원념)
anchor>1572499388>502
엔기 스리피스(멸망한 나라의 여왕님)
anchor>1572499388>557
블루머 (게링의 증손녀, 세계 최대 숙박기업의 오너)
anchor>1572499388>597
악의 비밀결사(악?? 비밀?? 어.. 음..)
anchor>1572499388>655
라비아(터키의 베스트셀러 작가. BL러브의 부녀자, 악의 비밀결사 간부)
anchor>1574591068>48
커스메이커(사체애호가, 악의 비밀결사 간부)
anchor>1574591068>321-322
퀴빌라(일안일족의 지혜의 신, 악의 비밀결사 간부)
anchor>1574591068>413
스페랑카(악의 비밀결사의 리더. 지상 최약의 사나이)
anchor>1588408518>111
유키네 크리스(노인첸의 협력자, 노이의 의붓동생)
anchor>1574591068>345
인기 만점 약(노X라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든 수상쩍은 약)
anchor>1581518421>588
리제롯테(불운한 전직 모나크 요원)
anchor>1581518421>720
산고 (지성없는 자들의 우군)
anchor>1581518421>953
게베트 노르말(라트베리아 정부의 나팔수)
anchor>1588408518>777
리자 에스텔라(모나크 발칸지부 요원. 아동학대범(방치))
anchor>1588408518>793
알트 에스텔라(리자의 아들. 문제아 소년)
anchor>1596243493>51
시마 린(마블 코믹스의 팬)
anchor>1596241856>222
마유즈미 아자카(공명정대한 게임마스터)
anchor>1596241856>414-415
아사기(주인공을 꿈꾸는 소녀)
anchor>1596241856>739
일레이나(사기꾼 마녀)
anchor>1596243044>629
데키루코(니콜라스의 손녀, 고통받는 아이들의 마지막 구원)
anchor>1596258278>951
카가야마 히나(내가 너희의 죄를 대신 짊어지겠노라)
anchor>1596243044>949
도로테아(평범한 삶을 꿈꾸는 살인중독자)
anchor>1596243337>200
미모리(신이 되었었던 소녀)
anchor>1596243493>728 / anchor>1596243493>740
토모(소녀를 위해 고민하는 소년)
anchor>1596243619>553
아큐(건국의 아버지들. CIA의 실질 톱)
anchor>1596243619>302
미요(동아프리카 지부장. 뇌과학자 전직 군인)
anchor>1596243619>243
레나 데이샤(가정을 지키는 소녀)
anchor>1596243619>533
엔 클레이브(존재하지 않는 미군 부대)
anchor>1596243746>40
샤로 체르니(체코슬로바키아 지부장)
anchor>1596243746>362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자유로운 세계를 꿈꾸는 정치인)
anchor>1596243746>961
히나나위 텐시(땡땡이 천사)
anchor>1596243863>323
카자아나 카케루(귀여운 마법소녀(ㄴ))
anchor>1596244007>419
아머즈(전 우주를 돌아다니는 해결사조직)
anchor>1596243337>956
갓 시온(마피아 세계의 갓, 아머즈 멤버) - 미등장
anchor>1596243619>923
키리탄 즌코(맥주병 아틀란티스인, 아머즈 멤버)
anchor>1596244205>942
미라 (고장난 로봇, 아머즈 멤버)
anchor>1596244506>56
마리아벨 아미티지(아머즈의 기술고문. 노블레드 최후의 생존자)
anchor>1596244667>780
리젤로테 아헨바흐(MTU 사상 최악의 빌런(?))
anchor>1596244506>621
애신각라 동우(청나라 초대군주)
anchor>1596244506>922
후루도 에리카(진실의 폭로자)
anchor>1596244667>180
러브(노이의 큰 오빠)
anchor>1596244667>707
버지니아 맥스웰(감정없는 법의 수호자)
anchor>1596245252>966
사토무라 모미지(우주를 떠도는 트레저 헌터)
anchor>1596245599>994
드라코(우주를 떠도는 트레저헌터 / 배가 고픈 은하룡)
anchor>1596245911>961
쿠죠 카렌(인지 할 수 없는 도둑)
anchor>1596245911>962
유인시엘(인휴머스 공주님)
anchor>1596245599>996
데빌 트윈즈(유명세를 타고 있는 2인조 빌런)
anchor>1596245911>321
와타츠키노 토요히메(데빌 트윈즈 두뇌 담당)
anchor>1596246217>426
와타츠키노 요리히메(데빌 트윈즈 육체 담당
anchor>1596246217>428
험프티 덤프티(원더랜드의 장사꾼)
anchor>1596246217>962
무명(복수를 위한 모임)
anchor>1596260166>105
듀포 (무명 소속의 천재 청년)
anchor>1596246581>654
카나 아나베랄(무명 소속의 원령)
anchor>1596246581>927
페트리 빌즈(주인없는 여관)
anchor>1596247122>951
스구리(타인의 행복을 얻어먹는 상담사)
anchor>1596247568>944
삼월정(장난꾸러기 3인조 요정)
anchor>1596248612>957
미사오(천연끼 넘치는 유령)
anchor>1596249124>961
순호(원한을 잊은 인간)
anchor>1596249276>960
에토 카나미(노력을 즐기는 천재바보 검사)
anchor>1596257083>954
릴리(신앙심 넘치는 수녀 악마)
anchor>1596258200>963
비스트 레인저(모나크 산하 기밀부대)
anchor>1596258278>959
엘리스 카털릿(겁쟁이 토끼 요원)
anchor>1596259076>963
레이우지 우츠호(바보 까마귀 요원)
anchor>1596259160>941
루나(하라구로 물고기 요원)
anchor>1596259295>965
파노(리더격 인간 요원)
anchor>1596259401>942
노도카 란츠피츠(지식욕의 화신)
anchor>1596259492>974
앨런 스미시(현실이 된 가공의 존재)
anchor>1596259728>959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폐쇠된 병원)
anchor>1596259927>953
카와사키 사쿠라(다재무능의 엘리트)
anchor>1596260166>971
호시미 츠바사(나노머신 융합체 2호)
anchor>1596260302>957
호시미 마이하(나노머신 융합체 1호)
anchor>1596261076>956
츠키노 미토(청초 인터넷 아이돌/1001 되었지만..)
anchor>1596261546>952
히메지 미즈키(모나크 조리사)
anchor>1596262073>963
호시마치 스이세이(혜성처럼 나타난 스타의 원석)
anchor>1596267092>955
코구마(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소녀)
anchor>1596275094>953
앨리스(행복한 꿈에서 영원히.)
anchor>1596286085>963
나나(부모의 복수를 행하는 킬러)
anchor>1596292066>966
쿄우노 마도카(우주에서 포류중인 여고생)
anchor>1596301069>957
알타이르(성실유능 참모)
anchor>1596307066>964
스즈하라 루루(광견인 전직 여배우)
anchor>1596312099>965-966
누노타바 시노부(괴수매니아 연구원)
anchor>1596319068>963
안쥬 카트리나(아스가르드 궁중 연금술사)
anchor>1596338082>960
코우가미 코우세이(꿈의 긍정자)
anchor>1596349069>956
레이카(정의를 의심하는 소녀)
anchor>1596358082>957
아쿠아 크로스로드(미국 전역에 이름난 잡범 소녀)
anchor>1596369080>970
칠흑의 포식자(어느 히어로의 자칭 라이벌소년)
anchor>1596378091>962
안나 그룬트(성냥팔이 소녀)
anchor>1596392068>961
로아 닉스(죄인에게 있을 곳을 주는 마왕)
anchor>1596401077>970
이리나 포울리(악즉참의 열혈소녀)
anchor>1596408074>967
오오카미 미오(타로점이 취미인 마망)
anchor>1596414078>979
맨해튼 카페(빌런에 꼬임당하는 소녀)
anchor>1596423107>970
유이자키 히요노(거짓말 못하는 우주형사)
anchor>1596430076>937
오카다 이조(살인귀 용병)
anchor>1596436070>971

메이킹 갱신

통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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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ｌ　　　　|　_　　　　　　 ,','　　i i 弋斧t`,'i!ｌ　i仆刈 、iヽ',` i i　ｌｌ　　ｌ　ｌ　　 ｌ 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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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孑／--‐|　|ﾆﾆﾆﾆ`ii　　`¨´O¨l }}ヽ　{__ 、)　　 　/=　　`ヽヽ ,'ﾆ|　|ﾆﾆﾆヽ　ヽ、 | |孑
孑孑-----｜ |ﾆﾆ／ﾆヽ　　　　　　 !j/　 {_--'　,　'ヽ‐-ヽ i´ヽ//ヽ |　|ﾆﾆﾆﾆﾆヽ、` || ヽ、
孑　　ヽﾆﾆﾆ|　|‐ﾆﾆﾆﾆﾆヽi孑‐----‐ゝ、i＿i_/`¨ 孑`‐‐' '　 ii‐---|　|ﾆﾆﾆ /　　ヽｌ ｌ　　`
　　　i`i vﾆﾆ |　|ﾆﾆﾆﾆﾆﾆ i¨　 O　　　 {__　 }　i`、　　　　_孑ﾆﾆﾆﾆ|　|ヽ、/　　　　 | | ヽ、
　　　| | ∧ﾆﾆi,'ﾆﾆﾆﾆﾆﾆﾆ i 　　　　　 {z ____}　 ｌｌ{l　　孑个iﾆﾆﾆﾆﾆﾆlli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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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ｌ　　　 ｌ ｌ ヽ-'　iﾆﾆﾆﾆﾆﾆi￣ ヽヽ　　　　 ,' ,´￣iﾆﾆヽ　　　　　ll　　l l　　　　　l l

>>34 체크하러 AAMZ 찾아가보니 주와이외즈 보구 연출로 써도 괜찮은 AA가 있어서 안 바꿔도 될 것 같네요;;;
오히려 샤를마뉴 AA가 좀 아쉬운 느낌이 많아요. 격투 계열과 엮여야 되서 전투AA 비중이 좀 있어야 되어서 기존 AA 그대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36 ㅇㅋㅇㅋ! 라트마의 사제~

퓨네럴 부서가 엮이면 라트마의 사제 VS 라트마의 사제가 되는 걸려나.

문넷의 그 팬픽 오랜만에 듣네요. 완결 났던가?

아 원작 이야기였군요. 라트마라고 하니까 문넷의 그 팬픽 인상이 강해서 착각했습니다.

아하

여기서 BPRD 요원들은 누구누구가 나올려나

여태 앵커를 안받긴 했지만
메이킹이 안되서(녹차)

날씨가 더워진다.
어저께는 모기도 나왔고……

일단 그럼 보류하는걸로

메이킹 하셔도 됩니다 ㅇㅂㅇ
일단 헬보이인 레드 부터가 미국에 와있으니~

그리고 MTU쪽 등장 캐스트도 미리 정해야겠네

ㅇㅇ

전 일단...

키미하라 히메노(센토루의 고민) - 아침해의 후손. 켄타우로스 소녀
지겐 다이스케(루팡 3세) - 내게 다 계획이 있어 씨

예약해놨어요.

MTU로 뇌이징 되었다가 오랜만에 원작 설정을 훑어보니까 MTU 엘더 갓들이 얼마나 선녀였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ㅋㅋㅋ 애초에 스카이파더도 그렇고 기원부터가 다르지만요.

(마블 세계관에서도 신들을 만든 건 인간이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1608887

>>51 MTU는 진짜 마블 세계관의 빛과 빛과 빛과 빛을 응축해놓은 듯한 세계관이니까요!

거기에 몬스터버스도 절반이고.

일단 1장에서 세계 각지의 초상대책기관 습격이 있을테니 관련 메이킹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일단 맨 처음에 뼈대를 짤 때 울트라맨을 집어넣었던게 크죠 ㅇㅂㅇ
울트라맨의 경우에는 창작물들을 통틀어서 진짜 드문 '절대선에 가까운 신적인 힘을 지닌 존재'니~

>>55 확실히 울트라맨 정도로 강한 존재는 창작물 찾아보면 많이 있지만, 그런 강함과 선한 마음을 겸비한 존재는 희귀하니까요.

선생님! 선생님을 존경하여 저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 츠카모토 유키오
저는 결혼하여 세 아이의 어머니가 되었어요!! - 패션
저는! 근처의 신용조합에 취직했습니다!! - 키타시로 준이치(익살)
대학에서 계속해서 연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우에노 히로시(박사)
아버지의 슈퍼마켓을 이어받아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 스스무(슈퍼)

<야마토 선생님, 좋은 추억 대단히 감사합니다!> - 1학년 E반 학급 일동

모두! 선생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 츠카모토 유키오

-울트라맨 뫼비우스 41화 추억의 선생님

아름답구나...

555

참고용으로 출연/언급 되거나 메이킹 된 각국의 초상대책기관 목록

미국 - BPRD
러시아 - GRU 사이코트로닉스 부서
한국 - NPES(국가초상방재원)
일본 - ZIPS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

제자들에게 오히려 가르침을 받았구나... 감사해야 할 건 오히려 나야.
저 아이들과 같이 보낸 시간은, 내게 있어서도 둘도 없는 추억이거든. 뫼비우스. 난 내 입으로 직접 사과하려고 한다. 내게 있어서도 너무나도 소중한 제자들이거든...
(야마토 타케시=울트라맨 80, 20여년 전 본래 자기가 울트라맨으로 일하다 떠나게 된 학생들을 다시 볼 면목이 없다며 "야마토 타케시가 사과한다."라는 말을 전해달라던걸 철회하고)

추억의 선생님.....아니, 추억의 울트라맨인가

혹시 아카츠키 전광전기 쪽 캐릭터는 AA 쓰인게 있나요?
특히 지구-2 쪽으로

나가셨나...
그러고보니 내일 시험이시네

>>62 지구-2는 모릅니다만 아카츠키 전광전기의 아카츠키는 제가 테리의 격투가 지인으로 메이킹했습니다.

anchor>1596430076>934
아랑전설 기반 아카츠키. 과거 일제 및 나치와 엮인 적 있음

카나에는 캐나다의 위치파이어의 양모로 등장
그 외 미사용으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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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二二二二二二｜: .　　　　　 ||　　　　　||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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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라이나 코흐(AKA: 대시우드)(AA: UMP9)

종족: 사이보그

거주지: 한국

출신지: 독일

소속 : 전 SCP 재단 극동지부, 현 NPES

나이: 1940년생

능력: 전신 사이보그(근력 및 생존성 강화 중점), 전뇌화(사고능력 향상,인지재해 및 정신공격 대책), 해킹을 포함한 전자전, 단기예지(고속 연산 기반)

설명:
의장 O5-1 직속 MTF 알파-1 "붉은 오른손"의 지휘관.

SS 소속이었던 부모는 패전 이후 실종되고, 친척집을 전전하다 슈타지로 끌려가 암살자로 교육받았다.

그러던 중 부모가 동독 측에 의해서 죽었단걸 알게 되어 교관들을 살해하고 슈타지를 이탈.

이후로는 아프리카에서 전장을 떠돌며 용병으로 활동하다 1960년에 헤이에 의해 고용되었다.

재단 소속이란걸 숨기고 활동하는 흑색작전 부대라 재단을 모르는 자들도 대시우드나 붉은 오른손이라고 하면 알아들을 정도.

의장에게 종신고용된 용병으로서 재단을 위해 일해왔지만, 79년 사태 당시에 의장의 명으로 헤이와 행동을 같이 하기로 결정.

붉은 오른손 부대원들을 이끌고 헤이와 함께 극동지부로 합류했다.

그 뒤로도 극동지부 소속으로서 재단을 속이며 재단 기지를 습격하는 등의 활동을 해왔고,
재단은 망하기 직전에야 붉은 오른손의 배신을 눈치챘다.

헤이는 그녀를 꽤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만약 자신이 죽을 경우 그녀에게 극동지부를 맡길것 까지 고려했었다.

현재 헤이가 은퇴를 앞둔 와중 사실상 NPES 기동3팀을 이끌고 있다.

▲――――――――――――――――――――――――――――――――――――――――――▲
나이설정 포함 레트콘

감사합니다

심심해서 해본 신단메이커

카사네 테토의 소환 예정 서번트의 클래스는 아처 이고 당신의 이문대의 위치는 이집트이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문심도는 EX+++이며 당신의 공상수는 나무 형상으로 보일정도까지 성장했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름은 용인죽음신화 밀라테노이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71105

...테토는 도데체 뭘했길레......(떨림)

다들 자기꺼 정리하라고 해서 2개뿐이지만 정리해봄

세르게이 타보리츠키:anchor>1596492118>652
(러시아 국수당, 알렉세이 복고를 주장하는 미친 사람)

샤이 홀루드:anchor>1596509101>9
(듄의 샤이 홀루드, 타이탄)

국수당 하니까 비빔국수 생각난다.

지마스터의 소환 예정 서번트의 클래스는 워쳐 이고 당신의 이문대의 위치는 인도이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문심도는
EX++이며 당신의 공상수는 줄기 형상으로 보일정도까지 성장했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름은 창세창세기마 세크리파이스이다
인도에 워쳐....?
아니 심도 무엇?!(삐질)

RIP/C의 소환 예정 서번트의 클래스는 아처 이고 당신의 이문대의 위치는 고대 바빌로니아이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문심도는
D+++이며 당신의 공상수는 줄기 형상으로 보일정도까지 성장했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름은 공상멸망불로 글라체시온이다

...AUO가 불로초 먹었나?

시키냥의 소환 예정 서번트의 클래스는 헤븐즈 홀 이고 당신의 이문대의 위치는 몽골이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문심도는
D+++이며 당신의 공상수는 줄기 형상으로 보일정도까지 성장했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름은 사수마탄신속 크록타시아이다


.....난 죽음을 택하겠다!(자폭)

용인죽음신화 밀라테노는 도데체 뭘까......(철학)

>>74 용가리님에게 죽음을!

골드 쉽 관련 글을 보다가 든 의문.
...왜 자기 끙아 냄새를 맡는거지?

다른 스테이 골드의 자식들도 대부분 그렇긴 했지만.

>>75 으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

>>78 드래곤 댄스 스테이크가 되어 팔리고 있는 용가리님의 단말마.

<리전 오브 X>는 크라코아의 법과 정의 그 이상을 다룰 것이다. 크라코아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포착하는 동시에 '리전 오브 X 팀'만이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내부 위협에 직면한다.

'리전 오브 X 팀'은 나이트크롤러와 리전을 중심으로 저거너트, 픽시, 블라인드폴드, 닥터 네메시스, 포겟미낫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의 주된 목적은 행복과 희망을 추구하는 뮤턴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며 리전의 '알타르'라고 불리는 사이키델릭한 정신세계를 기반으로 활동한다.

>>80 "폭력을 휘두르고 총을 집는 것이 생각의 한계라면 크라코아는 멀리 나아갈 수 없습니다. 뮤턴트 문명은 이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 by 사이먼 스퍼리어

똘끼?

리전 오브 X는 줄거리만 봐도 방향성을 잘 잡은 것 같네요

>>81의 스퍼리어 발언도 그렇구요

상식을 새로 쓸 수 있는 힘을 지녔으니 생각이 유연해야한다는 건가.

>>85 크라코아가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에 대한 얘기입니다. 기존처럼 권리를 위해 무력으로 싸워야 한다는 수준에서 생각이 머물러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거죠.

행복과 희망을 추구하는 뮤턴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게 리전 오브 X 팀의 주된 목적이라고 하네요.

>>81 어디까지나 생각의 한계를 거기에 두어선 안된단거지
동시에 '폭력과 총을 집는 것 자체를 배격'하는 일종의 선민사상도 위험하죠(끄덕)

머신건 프리처의 사례나(현실의 벽에서 성서대신 기관총을 집어드신 의인)
가령 오레인저의 대신룡(고마와 인간의 싸움에서 무작정 싸움을 멈추라며, 고마측은 신경도 안쓰는 민간인들을 마컨해서 자살시키며 협박)처럼 말이죠

>>87 ㅇㅇ 그렇죠. 다만 뒤가 구린 찰스도 그렇고 다들 폭력을 휘두르고 총을 집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으니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이 리전 오브 X라는 얘기 같습니다.

확실히 엑스맨은... 뭐 히어로 만화니 어쩔 수 없지만.

아무튼 데이빗이 엑스맨 레거시에서는 이루지 못한 진정으로 타인과 함께하는 길을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팀원들은 저 알타르라는 데이빗의 뇌내우주 구역을 본부 삼아서 활동할 모양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나아갈지 기대되네요.

본부가 뇌내우주라... 슈르하면서도 재미있네요.

>>89 무조건 폭력 반대 Love & Peace같은 허황된 얘기는 아니고 레거시부터 크라코아까지의 경험을 통해 데이빗이 느낀 것들을 토대로 신뢰할 수 있는 나이트크롤러와 함께 나아가려는 것 같습니다. 찰스랑 나머지 지도자들이 놓치고 있는 것들을 위해서요.

This is the way.

얼큰한 국밥은 최고당.

저는 국밥에 매운 양념장을 넣는 쪽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밥 한 그릇이면 확실히 든든하죠(?)

전 국밥에 다대기 푹 넣어주는 파.

생각해보니 카나오도 천안 보유자로 어울릴 것 같다.

여자이되 천안을 타고나 딸로서는 몰라도 검객으로는 기르지 않은 아비.
검객으로서 인정받고자 했으나 끝까지 인정받지 못한 채 죽은 딸.
...음. 훌륭한 막장이다.

??!!!

왓 더.... 어째서?!

마인창세마검이라~

오잉?

아마도 >>68은 이집트에서 어딘가의 파라오가 "듀얼!"을 외치면서 난리를 칠것 같은 느낌이....

>>103 무다무다무다무다앗!

아템: 어둠이여!! 사라져라!!


"제셀!!"

흉조RAVEN의 소환 예정 서번트의 클래스는 얼터에고 이고 당신의 이문대의 위치는 인도이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문심도는
A+이며 당신의 공상수는 줄기 형상으로 보일정도까지 성장했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름은 혼돈망령대결 올림포스이다

인도인데 혼돈망령대결 올림포스?
신의 분체들끼리의 배틀로얄?

올림푸스가 인도양에?

요즘 언젠가는 상업 작품화(특히 게임)하고 싶은 자체 세계관을 구상중인데.....
어떻게 하면 독창성을 최대화 할 수 있을까나...(혼잣말)

>>108 그건 진짜 오래 고민하면서 짜던가, 영감이 번뜩여야죠.

생각을 해 보니 지금으로써는 좀 이제는 많이 식상한 클리셰들의 짜집기라
정말 많이 구상을 해야 할 듯 하네요(고민)

인디아나 존스에 맥스를 결합시킨다거나?

그런 장르는 아니고....전쟁물인데(식상 1)
러시아 제국+독일 스까놓은 거대 제국에 맞서(식상 22)
약소국이 분투하는 내용(식상 333)

>>112 왜 전쟁물에 그게 안 될거라 생각하세요?(갸웃)

아

그게 메인 스토리인 건 아니란 의미죠(해명)

예를 들어...

조국이 전쟁에서 밀리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고 멸망한 고대 문명의 유적을 탐사하는 주인공.
그러나 탐사 과정에서 제국과 안 좋게 엮이게 되고 거기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국가, 인종, 성별 관계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저항군의 리더가 된다. 이런 것도 되죠.

물론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런 거에는 관심 없이 유적 탐사와 연구가 목적이고.

실은 고대 문명의 유적을 통해 초과학을 얻어서 그 빨로 약소국이면서 대제국과 맞짱 깔 힘이 나온다는 스토리라

앗, 중대 스포인데...

더 간단하네요. 주인공이 그 기술을 손에 넣었고 제국과 싸우는 과정에서 역설계에 성공해 제국을 쓰러트리지만 후반부에는 이건 모두가 가져야 하는 것이라며 기초 기술을 뿌려버리는 거죠.

약소국이 이걸 독점하면 제2의 제국이 나올 뿐이니까.

설정상 뿌릴 형편도 못 되는 상황이라(제국측 지휘관: 우리 병사 만명 죽고 적 백명 죽였다고? 대승이네 ㅋㅋㅋ)

>>122 그러니까 후반부에요. 제국이 무너지고 모두가 승리를 기뻐하는 와중에.

게다가 이미 몇몇 주변 제국을 적대하는 다른 국가들에게 기술 일부를 공유하며 동맹으로 끌어들이고 있단 설정이라

매번 말하는거지만 클리셰=식상하다는게 아닙니다
애당코 클리셰가 됬다는건 기승전결이나 소재로서 매력적이니 일반적으로 채용되면서 클리셰가 된 것 뿐이에요
오히려 그런 클리셰는 작품에 있어서 뼈대일 뿐이고 진짜 중요한건 살채우기인 묘사나 서술이죠

얼기설기 붙은 살점은 오히려 뼈대까지 무너뜨리니까요

그렇군요....

클리셰가 식상하냐 독특하냐보다 얼마나 잘 쓰느냐가 중요하지.

(끄덕끄덕)

>>69 목록 정리가 의무는 아닌데, 지난번에 왜 본인 메이킹만 목록에 없는 거냐고 질문하셔서 그런 답변을 들으신 것 같네요. 메이킹 목록 만드는 건 누가 해주는 것도 아니고, 메이킹한 당사자의 자유니까 억지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목록을 정리해놓는 편이 본인이나 어장주님한테나 편리성이 있어서 좋긴 하겠죠.

>>124 그것도 원천이 되는 기초 기술이 아니라 특정한 무기를 만드는 기술만 공유했다고 하면 그만이고 말이죠~

일단 유적이 중요 키워드이기는 하지만 일단은 크게 비중있게 다룰 생각은 없으요...(즉 맥거핀)

거기에 >>122에 대해서입니다만, 이건 어느정도 확인이 필요하네요
만약 좀 더 상황이 나아지는걸 묘사하고 싶다면 기술을 얻기 전까지는 저런 절망적인 상황이다가 기술획득 후 제국을 물리치며 이후 패권권로 있는걸 포기하는 식으로 해피엔딩으로 가는게 좋겠죠

다만 기술 획득 후에도 애당초 뿌릴 여건이 안됨+여전히 교환비가 교환비가 100:1이라고 하면 애당초 기술을 얻은거 자체가 무의하단 절망을 마주하는것이니
이전까지 작품 전체에서 어떤 이벤트를 묘사하든 희망을 그럈든 전부 짓밟히고 마는 염세적인 분위기가 되겠네요.

>>131 굳이 기술에 대해 썰을 풀 필요 없잖아요? G레코의 헤르메스의 장미도 그랬고.

그리고 이렇게 엔딩이 나는 거죠.(미침)

>>134 ㅋㅋㅋㅋㅋㅋ
저는 주인공이 평화로워진 세상에서 그 기술로 만든 자동차(=최초로 평화를 위해 만들어진 문물)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엔딩을 상상하고 있지만.

표현하고 싶은 핵심 주제는 다음 세가지
1)씹덕(중요)
2)전쟁의 비극과 비참함(전장의 발큐리아처럼 맛뵈기가 아니라 좀 진지하게, 제대로)
3)졸라즈마로 대표되는 제 특유의 저세상 개그

>>136 그렇다면 그 교환비 100:1은 초반에 나왔다가 중반, 후반에는 같은 장군이 다른 반응을 보여주는 식으로 하면 되겠네요.

2랑 3은 좀 매칭이 안되는게?
모든 장르가 다 버무린다고 잘 맞는건 아니라

흐무....
아, 그리고 100대 1은 좀 많이 과장

후반에 100:1 하면 전쟁의 비극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그냥 "다 쓸모 없던 거냐"며 염세적인 허무감만 들게 되니까요.

한창 밝고 정신없게 가다가 갑좌기 비극이 뙇-하면서 비참함을 배로 하는 아이러니와
"이렇게 밝고 유쾌한 사람들이 왜 총을 들어야만 하는가" 라는 철학(?)을 노리고 싶었다만....으음

그건 저 세상 개그 없이도 되잖아요~

그러면 그냥 저세상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피식할 만한 개그 정도로 완급조절을 할 필요가(끄덕)

1대 100은 좀 극단적인 비유였고.....
"기술력은 압도적인데 수가 너무 밀림VS수로는 압도하는데 기술에서 턱없이 밀림"의 대치라 서로 완전히 굴복시키는 게 불가능한 상태?

그거네요
전투에서 비극성은 강조하고, 대신에 기지에 있는 동안에 동료들이랑 '설령 죽더라도 이 개ㅈ같은 세계를 비웃듯이 웃다가 가자'라며 가능한한 떠들썩하게 지내려는?

>>145 대충 그런?
(사실 '이 지긋지긋한 운명만 아니었어도 참으로 유쾌하게 살았을 민족이었을 텐데'라는 안타까움의 장치를 노리고 싶었다만)

아, 그거나!!
"인간성이 가장 끔찍하게 파괴되는 전쟁으로도 무너트릴 수 없는 인간의 유쾌함" 이라는 인간 찬가!

그거네요.

오호라...!

주인공의 동료가 밤마다 사설 라디오 방송을 튼다던가?

아, 잘못 말했다. 진행한다인데.

(띵-)(대충 슈로대 뉴타입 이벤트 사운드)

그것도 누구도 예상 못한 녀석이 하면 금상첨화!

전쟁의 참혹함같은 주제는 아니지만, 마주한 죽음을 오히려 신나고 요란하게 빙크스의 술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맞이한 룸바 해적단의 최후가 생각나네요.

>>154 그거 정말 명장면이었죠.

(끄덕끄덕)

전 드퀘빌 2 하다보니 와노쿠니 편 이후 밀짚모자 일당이 환상세계에 떨어지고 세계를 만드는 과정에서 환상세계가 원피스 세계관에 융합하는 상상을...

시험 공부하다가 밥 먹던 중 옛날 드래곤볼 Z 요약시리즈 하던 유튭서 우연히 죠죠 3부 요약시리즈 시청.
그런데 미국이라 노빠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O:(죠셉 피 빨아먹)"이제 죠나단의 몸은 완전히 나와 일체화 되었다!"
죠타로:그러면 이제 앞으로 여자랑 자면 네가 아니라 내 증조부 ㅈ으로 따먹는게?
DIO:"이 십ㅅ...."

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핰ㅋㅋㅋㅋㅋㅋ

>>157 의 계속으로, 각 섬마다 루피+일당원 이 따라붙는데, 가장 압권이 문부르크 섬.
프랑키가 와서 잘 곳이...

라브가의 소환 예정 서번트의 클래스는 게이트키퍼 이고 당신의 이문대의 위치는 한반도이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문심도는
E++이며 당신의 공상수는 나무 형상으로 보일정도까지 성장했다 당신의 이문대의 이름은 사망망각기마 밀라테노이다

엩(엩)
한반도? 사망망각기마?
설마 동방삭 손에 저승차사들이 차례차례 사로잡다가 마지막에는 염라대왕까지 억류되는 바람에 수명이 다한 이들을 저승으로 데려갈 이가 없어져서 누구도 저승으로 가지 않게 되고 죽음의 개념이 망각된 세계인가(라브가피셜)
아니면 대별왕과 소별왕이 이승과 저승 양쪽의 패권을 놓고 살육전을 벌이다 두 형제 중 하나만 살아남고 이승이나 저승 중 하나가 초토화되서 무정부 상태로 방치되어 한 쪽만 다스려지고 나머지는 제대로 관리되지 못 해서 죽음의 섭리가 망가진 나머지 산 자와 죽은 자의 개념이 사라진 곳이라던가(라브가피셜 2)

>>161 허허허...

영어권 밈에 익숙하다면 유희왕 요약 시리즈가 엄청나죠~

명칭: 모나크 유물 회수, 관리 부서
설명: 초상시대가 도래하면서 섣부른 유물, 유적 발굴이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사례가 늘어나고 도굴되거나 밀반출된 초상능력을 지닌 유물들을 회수, 관리하기 위해 창설된 부서.
주요업무는 초상능력을 지닌 유물, 유적의 안전한 발굴 및 관리. 유물, 유적이 소유주가 존재하거나 주장되는경우 검증을 통한 반환과 없을경우 모나크 중앙 금고에 보관하거나
해당 모나크 지부에 관리를 맏기고 밀반출 되거나 암시장에 팔리는 초상 유물들에 대한 회수도 담당하고 있다.

모나크 관련 간단한 메이킹.

>>164

기존에 메이킹된 부서 중에서 비슷한 업무를 맡는 게 있지 않았던가……(가물가물)

있었던가요? 기억이 잘 안 나네.

있다면 컷되면 그만!

그보다 좀 더 자세히.
부서명칭이라거나 그런 거.

부서명은 정해둔 건 있나요?

에휴. 혼자 중얼거려봤자 의미는 없나……
참치 여러분, 갑자기 뜬금없이 죄송했습니다……

>>170 라브가님. 스테이.(브레이크 밟는 중)

난 무슨 소리를 한 건지 하고 나서 현타가 심각하다.
대체 뭔 생각으로 잘난 듯이 늘어놓았나……(우울)

죽여주세요(좌절)

>>173~174 그 열기로 메이킹을 하십시오. 참~치

파괴적 충동.
광기.
상식 따위 집어치운 상상력.
이성.

이것이 메이킹에 사용되는 것들이다.
(미친 소리 중)

메이킹으로 데스크림존의 크림존을 만들까(미친 소리)

아니면 제가 언급한 신멘 무사시의 사서에 남지 못한 딸(언데드)라거나?(사악한 유혹)

>>178 사람의 아이디어를 뺏을 수는 없지요(진심)

좀 진정하슈(녹차)

받아가셔도 되는데.

전 이미 마총 크림존을 만들기로 결심했기에……

뭐, 다른 데서 만든 걸 기반으로 해서 MTU 풍으로 어레인지하는 정도입니다만.
구체적으로는 좀 더 무기질적이고 사람을 가리며 위험한 액재료 쪽인 방향으로(환희)

DEEP♂DARK♂FANTASY가 장비를 뜻하는 거라면

LIGHT♀WHITE♀REALITY는 백합을 상징하는 거신가.....!

>>183 장미

>>184 장미여...(도쿄 구울 드립)

https://mobile.twitter.com/YWUgyxA9BoYtnkY/status/1516952581767335936

섞지 마 위험

초고교급의 학급위원에 졸렬잎 마을 체술 최강자(바쿠신 오), 흰머리 호랑이 감독(고르시), 조사병단 최강(스페), 귀살대 육성자(마루젠), 시바하마 고등학교 영상연구소 프로듀서(카렌짱) 등이 도사린 트레센.

고요하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꽃힌다.(아무말)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RIP/C한텐 밑에서 한 장. 용가리도 밑에서 한 장. 9hPO한 장. RIP/C한텐 다시 밑에서 한 장. 이제 용가리에게, 마지막 한 장.(아무말)

쇼다운.(포커)

말딸 현실들이 팬픽 최신화 전개가...

* 세이운 스카이 부활. 그러나 변함없이 연애허접 말딸
* 니시노 플라워 너무 의젓해.
* 스즈카 런닝 영상 올라감. 그런데 잠금 안 해서 일반인들도 봄.
* 스즈카 기수(실명 쓸 수 없으니 비틀어놓음)가 가겠다고 함. 어쩔 것인가 트레이너!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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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을 받아들였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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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알레아 익타 에스트


@성별 : 여성


@나이 : 불명


@종족 : 퓨어피케이션 피플


@AA :『/さ行/し/しゅごキャラ！ファイル名しゅごキャラ！その他.mlt - 真城 りま(마시로 리마)』


@거주지 : 정화의 행성



【능력】
※환상의 끝(mwisho wa fantasy) - 필드를 전개해서 초상현상은 물론이고 물리현상조차 창작물이기에 허용되는 공상적인 물리현상이라면 모두 차단한다. 말 그대로 현실보정을 때려박는 능력.
어떠한 특별함도 잆는 순수한 물리법칙에 기반한 위상을 기존 현실에 덮어 씌우는 원리로 작용한다.

힘이 작용하는 최대 범위는 사용자가 서있는 땅을 기준으로 면적 255,026km²정도.
땅이 아닌 공중의 작용 범위는 필드 면적내의 상공에 있는 대류권까지다.

비유하자면, 과거 아세일럼이 추구했던 세상을 미니 버전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필드같은 것이다.
예시) 이 필드내에서 천사들은 그냥 새 달린 인간이 되고 괴수들은 신체가 붕괴된다.

※위선의 천칭(viwango vya kinafiki) - 필드의 범위내에서는 모든 것에 현실보정을 때려박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능력만은 예외로 취급하는 능력.

그렇기에 모순적이게도 자신만은 필드내에서 초상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능력 덕분에 D.D.M.을 발동할 수 있다.
따라서 D.D.M.으로 인한 초상현상들은 모두 제대로 작용한다.

※D.D.M.(Dungeon Dice Monsters) - 환상의 끝으로 전개된 필드내에서 지정한 상대와 자신을 던전 마스터로 만들고 게임을 진행하는 능력.
만약 사용자에게 일행이 있다면 동료 한 명을 자기 일행의 대표로 지정해서 대신 던전 마스터로 참가시킬 수도 있다.

물론 동료의 대리 참여는 억지로 떠넘길 수는 없고, 사용자와 동료 서로간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D.D.M.이 발동하는 동안에는 필드내의 모두가 게임 이외의 수단으로는 전투할 수 없다.
게임 이외의 수단 사용을 시도한 자는 즉시 패배자로 간주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상대와 자신의 진영에 랜덤으로 몬스터 역할을 맡을 괴수 셋이 소환되며, 던전 마스터로서의 체력 게이지도 3개씩 주어진다.
자신의 턴에 다이스를 하3까지 굴려서 2개 이상 같은 값이 나오면 상대측 괴수를 무시하고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직접 깎을 수 있다.

같은 값이 나오지 않으면 평범하게 괴수들끼리의 전투가 진행된다.
상대방의 괴수 셋이 모두 리타이어되거나 상대의 체력이 0이 되면 게임이 끝난다.

승자는 패배자에 대해 벌칙을 적용할 수 있다.
이 벌칙은 존재의 소멸, 생사여탈권 결정, 불치병이나 저주 부여 등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단, 승자에게 영원한 젊음을 달라는 등의 패배자와 무관한 내용의 소원을 빌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패배자에 대해서 벌칙으로 무엇이든 적용할 수 있을 뿐이다.


【약점】

※한정된 전투수단 - 알레아의 소울네임들은 직접적인 전투 수단이 없기 때문에 D.D.M.에 의존해야 한다.
문제는 D.D.M.이란 소울네임의 힘은 사용자에게 게임상 더 유리한 이점을 주는 성질이 없다는 것이다.
게임에서 승리하는 건 어디까지나 실력과 운에 달렸고 사용자가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조건 밖에서의 공격 - 초상현상 및 공상적인 물리현상이 개입되지 않고 공상적 요소가 완전히 배제된 공격수단은 통용된다.

※물체의 질량을 이용한 외부에서의 공격 - 외부의 공격이 필드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초상현상 및 공상적인 물리현상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공상적 요소가 배제된 평범한 사물이 소멸되거나 무효화되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서 헐크의 괴력 또는 능력자의 염동력 등을 통해 집어던진 건물이 필드에 진입하면 이 과정에서 던져진 건물에 적용되는 초상현상 및 공상적 물리현상은 사라진다.

그러나 건물 자체는 평범한 건물이라서 공상적 허용이 배제된 상태 그대로 건물이 허공에서 떨어질 때 발생하는 평범한 물리현상이 적용되기 시작하므로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예시) 고질라의 방사열선을 쏘면 필드에 진입하면서 방사열선 자체가 사라지지만, 고질라가 74만톤 짜리 빌딩을 집어던지면 고질라의 완력에서 비롯된 가속도 등 공상적인 물리현상은 사라져도 74만톤 짜리 빌딩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성격 및 특징 : 알레아는 평상시에 분노를 억누르다가 정화의 날에 터트리는 다른 이들과 달리, 평소부터 참을 건 참아도 화를 내야 할 때는 쌓아두지 않고 터트린다.
또한 승부에 대한 나름의 미학과 그 미학에 대한 집념이 있다.

바로 걸어오는 싸움을 피하지는 않아도 자신이 먼저 누군가에게 시비걸거나 도전하지는 않겠다는 미학이다.
그런 만큼 싸움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평소에 무작정 화를 참지는 않아도 싸움까지는 가지 않기 위해 양보가능한 선에서는 양보하고 인내한다.

심지어 남들이 쌓인 것들을 추악한 본성과 함께 토해내는 정화의 날에는 오히려 혼자 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에는 이런 알레아를 겁쟁이 취급하고 덤벼들었던 이들도 있었지만, 그들 모두를 자신의 소울네임의 힘으로 격퇴한 뒤로는 줄어들었다.

또한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정화의 날같은 문화를 싫어함에도 정화의 행성을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지인이었던 디시버에게 자신과 함께 변방의 행성으로 도망치자는 제안을 받은 적도 있으나, 단호하게 거절했다.

디시버가 떠난 뒤로는 이 행성의 이단아이자 정화의 날에도 흔들리지 않는 유일한 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성향 때문에 정화의 행성 주민들은 알레아를 내심 꺼리는 편이며, 평소에는 꺼리는 티를 안 내려고 하면서도 정화의 날에는 온갖 막장짓을 저지르면서도 알레아 만큼은 질색하며 기피한다.

지는 걸 매우 싫어하지만 자신과 대등하거나 자신을 능가하는 상대의 견해는 깔끔하게 인정하고 수용하는 면모도 있다.


@설명 : 생존과 거짓말에 특화된 소울 네임을 가진 디시버와 달리, 알레아는 상대가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고 자신만의 자세를 관철하며 살아남았다.

심지어 디시버가 정화의 행성에서 도망쳤을 때도 알레아는 도망친다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극단적이고 역겨운 정화의 날 문화를 싫어하면서도 행성을 떠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바꾸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동족을 위해 그럴 가치가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는 포기하고 자기 자신만은 신념을 관철하자는 마인드로 바뀐 것이다.

왜냐하면 한때 정화의 날에 혁명을 일으켜 지도층을 바꿔보려는 도전을 끊임없이 시도했었지만, 아무리 윗선을 교체시켜도 이미 밑바닥에 가라앉아 모든 걸 더럽히는 정화의 날 문화를 바꿀 순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 탓에 도망칠 순 없었기에, 알레아는 묵묵히 자기 자신을 관철하며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글러먹은 고향에 대한 일말의 미련이나 애증 따위가 아니라 순전히 승부욕이다.

이곳에 남아서 신념을 지키는 것에 대해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이 역겹다는 이유만으로 이곳에서 도망치거나, 반대로 남들에게 물들고 타협해서 신념을 꺾지 않으려는 싸움.

이 싸움은 아마 느닷없이 정화의 행성이 멸망하기라도 하지 않는 한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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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디시버 덴티 오로라는 캐릭터 메이킹 겸 정화의 행성이라는 설정도 덧붙였는데, 이번에는 정화의 행성을 싫어하면서도 지구로 도망치지 않고 자리를 지킨 사람도 메이킹 해봤습니다.

왜 그런 역겨운 문화를 질색하면서도 그딴 행성에 남았을지 상상해보니 이런 캐릭터가 됐네요.

소울 네임과 정화의 날, 정화의 행성에 대한 설정은 디시버 덴티 오로 메이킹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디시버 덴티 오로)
anchor>159643007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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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OK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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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알레아 익타 에스트


@성별 : 여성


@나이 : 불명


@종족 : 퓨어피케이션 피플


@AA :『/A・0・記号/C/CROSS†CHANNEL.mlt - 桐原 冬子(키리하라 토코)』


@거주지 : 정화의 행성



【능력】
※환상의 끝(mwisho wa fantasy) - 필드를 전개해서 초상현상은 물론이고 물리현상조차 창작물이기에 허용되는 공상적인 물리현상이라면 모두 차단한다. 말 그대로 현실보정을 때려박는 능력.
어떠한 특별함도 잆는 순수한 물리법칙에 기반한 위상을 기존 현실에 덮어 씌우는 원리로 작용한다.

힘이 작용하는 최대 범위는 사용자가 서있는 땅을 기준으로 면적 255,026km²정도.
땅이 아닌 공중의 작용 범위는 필드 면적내의 상공에 있는 대류권까지다.

비유하자면, 과거 아세일럼이 추구했던 세상을 미니 버전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필드같은 것이다.
예시) 이 필드내에서 천사들은 그냥 새 달린 인간이 되고 괴수들은 신체가 붕괴된다.

※위선의 천칭(viwango vya kinafiki) - 필드의 범위내에서는 모든 것에 현실보정을 때려박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능력만은 예외로 취급하는 능력.

그렇기에 모순적이게도 자신만은 필드내에서 초상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능력 덕분에 D.D.M.을 발동할 수 있다.
따라서 D.D.M.으로 인한 초상현상들은 모두 제대로 작용한다.

※D.D.M.(Dungeon Dice Monsters) - 환상의 끝으로 전개된 필드내에서 지정한 상대와 자신을 던전 마스터로 만들고 게임을 진행하는 능력.
만약 사용자에게 일행이 있다면 동료 한 명을 자기 일행의 대표로 지정해서 대신 던전 마스터로 참가시킬 수도 있다.

물론 동료의 대리 참여는 억지로 떠넘길 수는 없고, 사용자와 동료 서로간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D.D.M.이 발동하는 동안에는 필드내의 모두가 게임 이외의 수단으로는 전투할 수 없다.
게임 이외의 수단 사용을 시도한 자는 즉시 패배자로 간주된다.

게임이 시작되면 상대와 자신의 진영에 랜덤으로 몬스터 역할을 맡을 괴수 셋이 소환되며, 던전 마스터로서의 체력 게이지도 3개씩 주어진다.
자신의 턴에 다이스를 하3까지 굴려서 2개 이상 같은 값이 나오면 상대측 괴수를 무시하고 상대의 체력 게이지를 직접 깎을 수 있다.

같은 값이 나오지 않으면 평범하게 괴수들끼리의 전투가 진행된다.
상대방의 괴수 셋이 모두 리타이어되거나 상대의 체력이 0이 되면 게임이 끝난다.

승자는 패배자에 대해 벌칙을 적용할 수 있다.
이 벌칙은 존재의 소멸, 생사여탈권 결정, 불치병이나 저주 부여 등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단, 승자에게 영원한 젊음을 달라는 등의 패배자와 무관한 내용의 소원을 빌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패배자에 대해서 벌칙으로 무엇이든 적용할 수 있을 뿐이다.


【약점】

※한정된 전투수단 - 알레아의 소울네임들은 직접적인 전투 수단이 없기 때문에 D.D.M.에 의존해야 한다.
문제는 D.D.M.이란 소울네임의 힘은 사용자에게 게임상 더 유리한 이점을 주는 성질이 없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도저히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서만 쓰는 최후의 수단이다.

※조건 밖에서의 공격 - 초상현상 및 공상적인 물리현상이 개입되지 않고 공상적 요소가 완전히 배제된 공격수단은 통용된다.

※물체의 질량을 이용한 외부에서의 공격 - 외부의 공격이 필드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초상현상 및 공상적인 물리현상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공상적 요소가 배제된 평범한 사물이 소멸되거나 무효화되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서 헐크의 괴력 또는 능력자의 염동력 등을 통해 집어던진 건물이 필드에 진입하면 이 과정에서 던져진 건물에 적용되는 초상현상 및 공상적 물리현상은 사라진다.

그러나 건물 자체는 평범한 건물이라서 공상적 허용이 배제된 상태 그대로 건물이 허공에서 떨어질 때 발생하는 평범한 물리현상이 적용되기 시작하므로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

예시) 고질라의 방사열선을 쏘면 필드에 진입하면서 방사열선 자체가 사라지지만, 고질라가 74만톤 짜리 빌딩을 집어던지면 고질라의 완력에서 비롯된 가속도 등 공상적인 물리현상은 사라져도 74만톤 짜리 빌딩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성격 및 특징 : 알레아는 평상시에 분노를 억누르다가 정화의 날에 터트리는 다른 이들과 달리, 평소부터 참을 건 참아도 화를 내야 할 때는 쌓아두지 않고 터트린다.
또한 승부에 대한 나름의 미학과 그 미학에 대한 집념이 있다.

바로 걸어오는 싸움을 피하지는 않아도 자신이 먼저 누군가에게 시비걸거나 도전하지는 않겠다는 미학이다.
그런 만큼 싸움의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평소에 무작정 화를 참지는 않아도 싸움까지는 가지 않기 위해 양보가능한 선에서는 양보하고 인내한다.

심지어 남들이 쌓인 것들을 추악한 본성과 함께 토해내는 정화의 날에는 오히려 혼자 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에는 이런 알레아를 겁쟁이 취급하고 덤벼들었던 이들도 있었지만, 그들 모두를 자신의 소울네임의 힘으로 격퇴한 뒤로는 줄어들었다.

또한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도망치고 싶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정화의 날같은 문화를 싫어함에도 정화의 행성을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지인이었던 디시버에게 자신과 함께 변방의 행성으로 도망치자는 제안을 받은 적도 있으나, 단호하게 거절했다.

디시버가 떠난 뒤로는 이 행성의 이단아이자 정화의 날에도 흔들리지 않는 유일한 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성향 때문에 정화의 행성 주민들은 알레아를 내심 꺼리는 편이며, 평소에는 꺼리는 티를 안 내려고 하면서도 정화의 날에는 온갖 막장짓을 저지르면서도 알레아 만큼은 질색하며 기피한다.

지는 걸 매우 싫어하지만 자신과 대등하거나 자신을 능가하는 상대의 견해는 깔끔하게 인정하고 수용하는 면모도 있다.


@설명 : 생존과 거짓말에 특화된 소울 네임을 가진 디시버와 달리, 알레아는 상대가 걸어오는 싸움은 피하지 않고 자신만의 자세를 관철하며 살아남았다.

심지어 디시버가 정화의 행성에서 도망쳤을 때도 알레아는 도망친다는 선택은 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극단적이고 역겨운 정화의 날 문화를 싫어하면서도 행성을 떠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바꾸려는 시도는 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동족을 위해 그럴 가치가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남들에 대해서는 포기하고 자기 자신만은 신념을 관철하자는 마인드로 바뀐 것이다.

왜냐하면 한때 정화의 날에 혁명을 일으켜 지도층을 바꿔보려는 도전을 끊임없이 시도했었지만, 아무리 윗선을 교체시켜도 이미 밑바닥에 가라앉아 모든 걸 더럽히는 정화의 날 문화를 바꿀 순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 탓에 도망칠 순 없었기에, 알레아는 묵묵히 자기 자신을 관철하며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글러먹은 고향에 대한 일말의 미련이나 애증 따위가 아니라 순전히 승부욕이다.

이곳에 남아서 신념을 지키는 것에 대해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이 역겹다는 이유만으로 이곳에서 도망치거나, 반대로 남들에게 물들고 타협해서 신념을 꺾지 않으려는 싸움.

이 싸움은 아마 느닷없이 정화의 행성이 멸망하기라도 하지 않는 한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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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표기 실수로 다시 수정했습니다!

지난번에 디시버 덴티 오로라는 캐릭터 메이킹 겸 정화의 행성이라는 설정도 덧붙였는데, 이번에는 정화의 행성을 싫어하면서도 지구로 도망치지 않고 자리를 지킨 사람도 메이킹 해봤습니다.

왜 그 역겨운 문화를 질색하면서도 그딴 행성에 남았을지 상상해보니 이런 캐릭터가 됐네요.

소울 네임과 정화의 날, 정화의 행성에 대한 설정은 디시버 덴티 오로 메이킹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디시버 덴티 오로)
anchor>1596430076>867
▲―――――――――――――――――――――――――――――――――――――――――――――――――――――――――――▲

흠.......OK!

성격 자체가 듀얼리스트에 가까운거군요 ㅇㅂㅇ

어떤 의미로는 더 위험한 녀석일지도.

>>198 네, 수단은 듀얼이 아닌 D.D.M.이지만 듀얼리스트 느낌같네요.

>>199 악인은 아니고 다른 주민들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어떤 의미로 찐광기가 느껴지는 완고한 신념의 힘...

...MTU에서 이승에 미련을 남긴 죽은 자가 꽤 될 테지만. 명품 악역이 될 놈은 얼마나 될려나...

지금 생각나는게 SCP 재단의 비주기, 극초반에 대청소된 하이드라 관련자들 정도...

자기 판단은 정확했다만 초반에 프렌드 쉴드 당한 미네-르바?

>>203 어디서 나왔나요?

〔하마카제 인격〕
라브로 펠메이트 비라레스크(본편 등장) - 핀드에게 먹히고 종속된 악질 인휴먼 연금술사
anchor>1596243337>960
라브로 더 로드 트라우마(미등장) - 펠메이트의 약물 샴에서 파생된 하마카제의 서브 인격
anchor>1596349069>448

〔파피용 학교 학생들〕
산티 사르디나(본편 등장) - 긍정성 흡수 능력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고 서니와 사귀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667>936
서니 보들레어(본편 등장) - 산티의 연인이자 올라프 백작과의 악연을 가진 수인 혼혈 뮤턴트
anchor>1596244667>937
미란다(본편 등장) - 자신의 현실조작 능력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베일리의 미래를 응원하는 친구
anchor>1596244506>974
베일리 호스킨스(본편 등장) - 일회용 자폭 능력이 개선되고 좋은 스승을 만난 히어로 유망주 소년
anchor>1596244506>975
파비오 메디나(본편 등장) - 금빛 공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 축구를 사랑하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5486>324
포겟미낫(본편 등장) - 코스믹 컴퍼스의 망각에 의해 개화된 능력의 피해로부터 해방된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205>958
데이비드 본드(본편 등장) - 테크노파시 뮤턴트이자 블랙의 친구
anchor>1596245486>350
아틀레자 랭군(미등장) - 쾌락주의자 성향을 지닌 아틀레즈의 후계자
anchor>1596261076>959
하리야마 신야(미등장) - 하리야마의 상(相) 때문에 세계의 중심에 엑스트라로서 엮이는 소년
anchor>1596369080>20
라샤라 어스 28세(미등장) - 제미나에서 마사키 켄시를 거둔 어느 왕국의 여왕이었으며, 켄시의 은인이기도 한 소녀
anchor>1596392068>91
마사키 켄시(미등장) - 집안 사정으로 제미나에 보내져서 과업을 수행한 뒤, 귀환 도중에 MTU로 보내진 라샤라의 전 종자이자 파트너
anchor>1596401077>17

〔기관 소속 및 관계자〕
애비게일 브랜드(본편 등장) - S.W.O.R.D.의 국장
anchor>1596245252>335
피터 위즈덤(본편 등장) - 영국의 여왕에게 충성을 바친 MI13의 국장
anchor>1596244667>938
시드렌(본편 등장) - 애비게일의 부하
anchor>1596245252>340
어썸 안드로이드 앤디(본편 등장) - 엑스의 연인이자 재단 출신 과학자가 남긴 로봇
anchor>1596244506>972
소드 마스터(본편 등장) - 에어로의 동료이자 실종된 아버지의 행방을 쫓고 있는 소년
anchor>1596245599>603
에어로(본편 등장) - 모나크 중국지부 소속 선인과 인간의 혼혈 공기 조작 능력자
anchor>1596245599>625
빅터 탈봇(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미디어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책임자
anchor>1596261076>967
나유타 나르시(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나르시시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직원
anchor>1596262073>9
No. 37564(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디멘션 오브 수어사이드 출신 우주적 존재이자 37564번째 말단 전투원을 자칭하는 모나크 에이전트
anchor>1596261076>968

〔가수〕
릴라 체니(본편 등장) - 우주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
anchor>1596245252>378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노리에가버스에서 탈주한 가수
anchor>1596267092>83

〔방랑자 & 자경단 or 무소속〕
블랙 톰 캐시디(본편 등장) - 밴시의 사촌 동생이자 자연을 사랑하는 야생아 혼혈 드래곤
anchor>1596245486>348
아리시아 엘피스(미등장) - 친구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MTU로 넘어온 이세계 출신의 방랑자
anchor>1596319068>766
테살리(미등장) - 꿈의 연인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녀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 마녀
anchor>1596358082>46
퀴즈(미등장) - 미스터 노바디와의 재회를 기다리며 자경단 활동을 하는 여자
anchor>1596307066>962
미스터 노바디<에릭 모든(Eric Morden)>(미등장) - 퀴즈와의 재회를 꿈꾸며 소악당 흉내를 내는 남자
anchor>1596307066>963
아이작 디언 & 밀리아 허벤트(본편 등장) - 자각없이 행복을 흩뿌리는 2인조 강도 커플
anchor>1596312099>962-963
캡틴 울트라(미등장)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히어로가 된 남자
anchor>1596261290>958
스토리텔러(미등장) - AIM에서 탈주한 괴수덕후 뮤턴트 소년
anchor>1596261076>957
루니 델리리움(미등장) - 광기의 영역을 창조하여 다스리고 지배하는 뮤턴트 소녀
anchor>1596329072>12
리더(본편 등장) - 지구 출신 인휴먼즈를 지원하고 돕는 자경단 조직의 리더
anchor>1596261290>957
엘머 C. 알바트로스(미등장) - 노력만 하면 반드시 그 만큼의 성과를 거두는 괴물같은 스마일 정키
anchor>1596292066>964
니산티(미등장) - 엘머의 스토커이자 사교성이 없어서 옥토센스의 일원이 되지 못한 차원 지배자
anchor>1596292066>965
가록<Garokk>(미등장) - 자연을 존중하되 애착은 없는 새비지 랜드의 수호자
anchor>1596261290>956
필 셸던(본편 등장) - JJJ의 오랜 친구이자 마블스의 저자이기도 한 기자
anchor>1596258200>962
빌 사이퍼(미등장) - 아홀로틀과의 부활 계약의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꿈의 악마
anchor>1596261076>961
찐빵맨(미등장) -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벌로니버스 출신의 영웅
anchor>1596261076>966
실버 마가렛(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976버스에서 여행을 위해 MTU로 건너온 차원 지배자
anchor>1596261076>969
밍 야싼티야(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트래쉬버스 출신자들의 후손
anchor>1596261290>420
렘넌트 콜롬빈(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퍼펫 버스 출신의 소녀
anchor>1596261546>363
올라프 백작(미등장) - 파피용 학교의 서니 보들레어와 보들레어 가문의 유산을 노리는 악당
anchor>1596319068>965
신유신(미등장) - TVA로 인해 고향 우주를 잃고 MTU에 떨어진 불행한 한국인
anchor>1596408074>965
소야(미등장) - 신유신의 그림자에 붙어서 기생하는 공포의 대왕의 파편
anchor>1596414078>975
아이링(미등장) - 신유신의 정실부인을 자칭하며, 그게 반쯤 기정사실화 된 신유신의 파트너
anchor>1596423107>964
디시버 덴티 오로(미등장) - 정화의 별 출신의 적응적이고 양면적인 생존마
anchor>1596430076>867
잔혹한 길의 노현자(미등장) - 악의 서라는 비전서를 완성하려는 위어드월드(Weirdworld) 출신의 악당
anchor>1596436070>194
류은화(미등장) - 어느 조직에 납치되고 훈련되어 진짜 자신이 누군지 스스로도 알 수 없을 정도로 가면만 쓰게 된 인물
anchor>1596451070>954
마틸다(미등장) - 레옹의 죽음 이후 성인이 되어 그와 같은 길로 걸어간 마틸다
anchor>1596444083>955
레옹(미등장) - 기억은 잠겨 있지만, 소년이 되어 마틸다의 곁으로 돌아온 레옹
anchor>1596455071>959

〔지구외 다른 행성에 사는 외계인〕
New! 알레아 익타 에스트(미등장) - 디시버의 지인이자 정화의 별에 남은 완고한 고집의 소녀
anchor>1596509101>196

〔우주적 존재 & 꿈결 주민들〕
마사키 텐치(미등장) - 선배(TOAA)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치히로(리빙 트리뷰널) 선생님께 교육받는 유학생
anchor>1596378091>3
아틀레즈(미등장) - 아무런 유예도 없이 전임자에게 우주적 존재의 자리를 넘겨받은 청년
anchor>1596261076>958
친절한 그들(미등장) - 규칙에 묶여 친족 살해자가 표적일 때만 복수 대행의 권한을 부여받는 우주적 존재
anchor>1596338082>958
코린트인(미등장) - 꿈결에서 탈주한 뒤로 연쇄 살인마들의 컨벤션을 주최하여 살인에 대한 검은 영감을 전파하는 악몽
anchor>1596329072>500
파랑새(미등장) - 희망의 체현인 우주적 존재이자 꿈의 신하들 중 하나
anchor>1596261076>962
호박머리 머빈(본편 등장) - 노동자들 특유의 거친 말투를 쓰지만, 꿈 앞에서는 잔뜩 위축되는 꿈결의 잡일꾼
anchor>1596261076>963
루시엔(미등장) - 가끔 허당이지만 유능한 꿈결의 도서관 사서
anchor>1596261076>964
매튜(본편 등장) - 인간 시절에 아큐의 수작질에 당한 꿈의 말벗이자 꿈 까마귀
anchor>1596261076>965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마을〕
메르자 더 미스틱(미등장) -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촌장
anchor>1596259160>617
조엘 밀러(미등장) - MTU에서 다시 태어난 라오어 조엘
anchor>1596261076>960

〔소속집단 및 AA 미정(어장주 재량)〕
필 옵티미즘(미등장) - 극단적인 낙관론을 모든 이들에게 강요하고 전파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돈 워리 비 해피버스 출신 뮤턴트
anchor>1596260166>121
아서 포(미등장) - 자각없이 아이들을 위기에 몰아넣는 인크로치버스의 인시피버스 출신의 성가신 어른
anchor>1596260166>781

〔아무데도 없는 땅 및 주민들〕(미등장) - 제임스 얀코비츠의 상상이 반영되는 다른 우주와 주민들
「주민 메이킹 참여자: 용가리와춤을, 복돌, 무명 참치, YYD, 시키냥, 로꾸온(모바꾸온) 」
anchor>15963580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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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이 아닌 참고용 설정>>

이그젬플러 관련 설정
anchor>1596245252>244

옥토센스 설정
anchor>1596245252>150

anchor>1596245252>155

전차원 기생충 'Mother' 메이킹 관련 결론
anchor>1596245252>387-393

>>204 캡마 에피때 인덱스요
샤나가 주작의 힘으로 응전할 때 미스틱아츠로 막다가
막판에 브론차르한테 인간방패 당했던

>>206 아, 걔!(기억남)

비주기라...
설정 같이 만들어볼까요?

그 전에 일단 본편서 묘사를 다시 봐야만

그럼 대충 간부진은...

더치 반 더 린드=???
무사시의 기록되지 않은 자식=무사다운 진검 승부
비주기=세상이 우리(SCP 재단)를 잊을 수 없도록 하겠다.
미네-르바=자신을 죽인 지구인에 대한 응징?

더 찾아볼까?

...졸라도 범위에 들어갈려나?

>>210 미네-르바의 사인은 빌더인 샤나의 공격
다만 브론-차르가 제 혼자 살겠다고 인간방패로 써먹은게 좀 더 직접적

브론-차르가 죽었다면 샤나에게 전부 향하겠고... 살아있다면 우선 샤나, 그 다음에는 브론-차르가 될려나요.

초반 빌런들... 명품은 아니더라도 짜증 수치로 평가하자면 겐도, 야플, 비비오 친부모들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특히 야플은 개인적으로 진짜 아큐나 간장불닭보다도 짜증나는 놈이었어요. 비비오 부모는 슈퍼 빌런은 아니지만 가정폭력 빌런이라서 포함했습니다.

>>214 하지만 야플은 이제 온 세상에 있지요.

>>215 지금은 그렇게 됐죠ㅋㅋㅋㅋ 솔직히 캐릭터의 질나쁜 성격으로 인한 짜증 수치로는 지금도 야플이 제일 짜증나네요

SCP 재단이랑 아큐 때도 야플 정도로 짜증나지는 않았거든요

뭐, 그런 의미에서 야플은 죽은 자가 아니니 불가능!(폭소)

일단 5인중으로 해서...

더치
무사시의(이하 생략)
비주기
미네-르바
졸라

정도로 해야겠네요. 이야~ 외계인도 있고 골고루네 골고루~

졸라의 미련은... 으음~(얕은 마블 지식의 폐해)

(연재를 기다리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V_vNYs_Be0k&feature=emb_title
콜 오브 듀티 고지라 콜라보
작전명 모나크(레알)

그리고 졸라의 한이라...
자신의 연구 성과를 세상에 남기지 못한거?(설정상 프로젝트 인사이트였던 의사 결정 시스템은 MTF 알파-1에게 파괴됨)

? 제가 언제 졸라가 죽었다고 한 적이 있었나요? ㅇㅂㅇ

>>221 오우...인데 저로선 그다지? ㅇㅂㅇ
괴수물/히어로물 팬으로서는 밀리터리계랑 그다지 친하고 싶지는 않아서.

대충 트포 팬들이 트포 실사영화에서 미군만세로 터져나가는걸 보는 느낌이랄까요

>>223 ㅇㅅㅇ!? 살아있었어요!?

저 죽었다고 묘사한적 한 번도 없었는데 ㅇㅂㅇ

전 극초반 하이드라 쓸려나갈 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여기서 다이스 굴려서 죽었다고 나왔던지라

원래 졸라는 빌런으로서는 그 몸통에 디스플레이 달린 로봇으로 갈아탄 다음부터가 진짜라(아무말)

에이 설마 딱총 가지고 싸우는 게임서 저걸 잡으라 하겠어요

>>229 그렇죠 ㅇㅇ

>>229 확실히 그렇다면 죽었지만 죽지 않았네요.

그렇다면 과학 담당은 누가 해야 하는가...

......생각이 안 난다!

>>230 요즘은 저런 뭐랄까, 구름 위의 존재를 자꾸 현실로 끌어내리려는 작품들이 많아가지고 마냥 안심을 못하겠네요(먼산)
(ULTRAMAN이라던가 트포 실사영화들을 본다)

저거 콜라보가 F2P 배틀로얄인 콜옵 워존이니까
괴수 싸움에 휘말리는 와중에 자기들끼리 또 싸우는걸걸요

아하 그런 옵션이 있었군요 ㅇㅂㅇ

일종의 그런거죠. 자인어트 킬링.

문제는 자이언트 킬링을 행하는 쪽을 강하게 만드는게 아닌 자인언트 킬링 당하는 쪽을 X신으로 만들어서
이세카이물 찍고 잇어서 그렇지.

(순간 조 엘을 생각했다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때려친 참치)

진격거 콜라보도 거인하고 싸우는 내용은 아니었고 캐릭터, 무기 스킨 추가였으니깐

죽은 과학자... 죽은 과학자... 쓸만한 놈이 없구만!(에테르 밥상 뒤집기)

나오자마자 크리로 털린 웰박사가 있쟎(웃음)

>>234 어떤 느낌인지 좀 알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MCU의 토르 라그나로크 엔딩이 좋았습니다. 결국 필연적이면서도 구름 위의 존재인 수르트를 쓰러트리지 않고 내줄 건 내주면서 건질 것들은 건져내는 엔딩이니까요.

이터널스에 등장한 MCU 셀레스티얼도 미군 출동으로 해결되었다면 끔찍했을 것 같아요.

혹은 지금 키카이더들을 만들어내고 루이즈까지 개조한 기반 기술의 제일이라던가~

웰박사와 제일의 야망이 뭐였더라...

그나저나 오늘도 연재는 힘드실려나

>>245 지금 속이 살짝 얹혀서 까스활명수 복용한 상태.
정 안되면 잠깐 자투리라도 해야...

어떻게 보면 "구름의 존재"를 현실로 끌어내리는게 트랜드가 된건, "구름의 존재" 자체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반감을 가진다는 것일지도......(인간은 구름위의 존재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다)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인간찬가 중 하나라고 볼수 있겠네요. (아니면 그냥 국뽕)

사실 트렌스포머 같은 경에는 100% 아뭬리카~ 풕예~ 이니.

>>247 확실히 그런것도 있다만 뭐랄까... 리얼리즘의 극한이라고 할 수 있는 밀리터리의 경우 그게 더 심한 느낌?
가령 평범한 전쟁영화에 나오는 집단으로서, 혹은 작중 기믹으로서 군대가 고질라나 괴수를 잡는다고 하면 받아들이기 힘든데
메기솔처럼 그 중간에 '인간적인' 고찰이나 인격체로서 묘사되는게 큰 주인공부대 같은 경우라면 잡아도 괜찮지않나?란 느낌

>>247 당장 눈 앞의 전염병이나 자연재해도 못 잡으면서 구름 위의 존재를 끌어내린다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요. 인간찬가도 좋지만, 납득 가능한 선을 넘어서면 인간중심주의 뽕이 치사량 수준 같아서...

하는 김에 워존 재설치 중
요즘 총게임 다 뒤져봐도 모던 리부트 엔진 쓴 워존이 타격감은 개쩌는듯

자이언트 킬링이나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존재를 끌어내리는건 분명 로망이지만
지나치게 리얼과 냉소, 혹은 개인이 매몰된 밀리터리, 즉 '극한의 리얼'이 그런 '극한의 환상;을 상대할 수 있나?라면 갸웃하게 되는.

웰박사와 제일의 과학기술은 비등한가요?

사실 그 장르는 그렇게 안하면 영웅주의 프로파간다가 되버리는지라()

>>252 그렇죠.

정도만 다르지 어느 정도는 [전쟁은 참혹하고 나쁘다]라는걸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 장르입니다.
그래서 분위기도 그렇게 되는거구요.

그게 아니면 대놓고 밀리터리 색체를 뺀 하이퍼 FPS로 가는거구요

>>253 웰박사의 경우엔 분야가 좀 다릅니다. 이쪽은 오컬틱한 강화인간 쪽이라서~

"네가 얼마나 가벼운 총을 쓰던 내 알 바 아니지만, 내가 보기에는.. 로망이 없구만."
(개조를 거듭하여 극한까지 가볍게 만든 자작 22구경 탄환을 사용하는 킬러에게
"컴뱃 매그넘은 무거워서 속사에 맞지 않고 6연사하면 재장전을 해야 하는, 건맨으로서 비효율적 무기"라며까인 지겐이 되갚아주며)

전쟁은 나쁘지만, 우리는 이걸로 돈을 벌겠다.


스펙옵스가 생각나는군.

>>259 염전주의를 풀로 당기면 나오는게 그런 작품이죠ㅇㅇ

>>258 그러면 제일이 낫겠군요.

미련은 역시 내 우수한 과학기술의 힘을 세상에 떨치겠다일려나?

그리고 지겐... 크으으~~

최종 라인업은 이렇게 될려나.

더치
무사시의(이하생략)
비주기
미네-르바
제일

"하지만 그래도 말이죠, 이건 마치 웬 여자가 여러분이 자는 방에 몰래 숨어들어와 옷을 다 벗고 여러분 얼굴 위에 쭈그려
앉아있어 놓고는, 잠에서 깬 여러분이 자기 엉덩이를 보았다고 비난하는 것과 같은 짓이에요. 난 네 엉덩이를 보고 싶지도
않았다고, 스펙 옵스! 계속 튀어나오는 미군 탈영병들을 학살하지 않으면 진행하지 못하게 만든 건 너잖아!"

https://www.youtube.com/watch?v=KLY7GyxDmR4
그리고 철저히 그런 메시지마저 무시하면...
이런 놈이 나옵니다.
중국산 짭콜옵 광영사명

>>263 스펙 옵스 더 라인이 PTSD 시뮬레이터로선 호평받았지만 한계가 그거였죠
아니 선형 진행으로 다 강제진행시켜놓고서 왜 플레이어한테 뭐라 하는데 ㅇㅅㅇ

그래도 이 쪽은 '전쟁의 참옥함'이나 서사가 잘 되어있어서
비슷한 구조를 했던 라오어 파트2보단 훨씬 납득이 갔다만

지금 고통 좀 참으면서 로그 봤는데, 음음.

기본적으로 구름 위의 존재에게 잽도 안 되는 경우는 공포영화에서도 자주 나와요.

가령, 독 솔져 같은 경우네는 늑대인간 무리에게 생존자 하나 빼고 군 부대가 전멸하고,

만티코어가 호러 영화의 몬스터로 나오는 쪽도 군대를 바르죠.

츄파카브라의 공포에서는 결국 일개 츄파카브라 앞에서 군대도 상대가 안 되죠.

아차차, 나메나메.

Q: 스펙옵스/엔드 오브 카보니네 학원인지 뭔지 하는 거/골프공 이랑 언더테일의 차이점은?

A: 플레이어가 선택을 할수 있고, 플레이어의 선택이 게임에 영향을 준다.

선택권도 주지 않고 깡제 진행 중에 "넌 이런이런 짓을 했으니 넌 쓰레기야!" 같은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일단 호러 영화에서는 어떻게든 한 번은 죽일 수 있다지만, 실제로는 그런 환상적인 존재 앞에서는 환상적인 존재말고는 싸울 수가 없죠.

트포 영화가 망작인 이유도 그런 것이고요.

비단, 호러만 아니라, 개그나 로맨스에서도 구름 위의 존재들은 절대적으로 강하죠.

개그로는 마스크고, 로맨스로는 한국의 드라마 중에서 외계인하고 사랑하는 로맨스 드라마가 있었죠.

저는 냉소적인 장르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납득할 만한 대가와 여정이 없는 무지성 자이언트 킬링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꼭 자이언트 킬링이 아니더라도 납득 가능한 선에서 다른 방법으로 이기는 것도 좋죠.

그래서 저는 이런 전개들이 좋더라구요.

자이언트 킬링은 불가능하더라도 영리한 판단으로 큰 대가를 지불하고 타협점을 찾아내서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거요.

예시)
MCU 닥스 VS 도르마무, 토르 VS 라그나로크(수르트, 헬라)

>>268 라오어 2... 애비...

>>269 별에서 온 그대~
>>270 혹은 옛날 괴물영화들에서 주인공들이 발에 땀나도록 도망치다가 기막힌 수로 역전하는 식도 좋죠~
블롭이라던가 여러가지에서~

"이제 좀 영웅이 된 기분이 드는가?"

글쎼? 니들이 날 악당으로 만들었는데 영웅이된 기분이 되엇을리가?

그렇죠.

강대한 존재에게 적절한 타협점으로 이기는 것은 정말 생각의 발상이지요.

아야야........

시험 끝난 직후에 여러가지 한 번 볼거 찾아보다가
루팡 3세를 접했는데, '지겐 다이스케의 묘비'에서 나온 >>258의 대사가 딱 와닿더군요~

>>273 애구구..많이 아프신가(눈물)

>>271 그런 전개는 바람직합니다!

>>273 아이고야....

>>273 그래서 도르마무 엔딩을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솔직히 어거지로 승리하는 전개였으면 닥스 엔딩이랑 라그나로크 엔딩이 식상하고 아쉬웠을 것 같아요.

>>266 이런 중요한 걸 놓치다니, 죄송합니다. 몸이 편찮으셨군요.

한 번 기절하고, 동생이 와서 깨워줘서 말이죠.
고통하고 피로가 터져서 그대로 블랙 아웃이란 걸 느꼈단 말이죠.
하하하하하~~~

>>278

네, 저도 그거 보고, 정말 놀라운 꼼수이자, 확실한 승리라고 느꼈죠.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 왔다~~!!!

>>280 순간 떠오른 그것.

"도르마무! 여동생을 데리고 왔다!"

지금 본 떠서 임시 의치를 박은 상태인데도, 장난 아니게 아파요.
이빨을 거의 갈았다는 걸 알았거든요.

에구구구....... 거기에 구내염이 입술과 혀 밑, 혀 왼쪽에 나는 바람에...... ㅠㅠ

지금도 자극적인 건 제대로 못 먹고, 물만 마시는 중입니다.

>>281 여동생이 외출해서 컴퓨터를 독점하고 즐겜 하려는데, 웬 말하는 마법의 모기가 날아와서 여동생을 소환하는 상황ㄷㄷ

>>280 >>282 아이고야....!(눈물)
도르마무! 거래를 하러왔다!

실제로 원작에서 도르마무와 닥스의 첫 대면이 서로 비등수였지만 협상으로 끝났었죠~

ㅋㅋㅋㅋㅋㅋㅋ

>>2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2 아이고... 의치쪽 통증에 구내염이라니ㄷㄷ

>>284 심지어 마법이나 권능 싸움도 아닌 정정당당한 몸싸움에서 굴욕을 당했죠ㅋㅋㅋㅋ

전 기본적으로 오컬트 계통을 좋아해서, 예전에 서브컬쳐 중에서도 천공전사 젠키나 퇴마록 같은 걸 좋아하죠.
그러다 보니 오컬트적인 무언가 앞에서는 대항할 방법은 사람의 정성만 아니라, 오컬트적인 해결 방법 + 본인이 금기를 어기지 않는 믿음이 필요한 걸 주로 많이 느끼죠.

가령, 절대 대답하지 않고 새벽까지 버티기나, 물건은 죄다 태워 흉한 기운이 된 연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등등.

사람의 정성 같은 게 들어가는 오컬트 물이 참 좋더군요.

>>28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끄덕끄덕)

ㅎㅇㅎㅇ~

할로~

>>289 전 SF 쪽.

퇴마록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브리트라를 이긴 아이가 정령의 여왕으로 추대받는 모든 것이지요.
사교도의 부부 사이에서 나온 아이가 자신이 살고자 브리트라를 이기는 것으로 모든 정령들이 그 아이를 자신들의 여왕으로 섬기는 것.
더구나 그 사교도 부부도 끝내 퇴마록 주연들의 의해 자신들의 잘못을 찾은 것처럼 인연이 모든 걸 이끌어주는 전개가 마음에 들지요.

>>29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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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하고 있는 멕워리어
사실 이 작품은 마크로스의 방계 손자 정도 되는 작품입니다만
이족보행병기를 거의 걸어다니는 탱크 수준으로 묘사하는게 특징이라 나름 팬층이 있습니다.

에, 그랬어요? 배틀메크의 기원이 마크로스?

예
정확히는 마크로스 -> 로보텍 -> 배틀테크 순이라
이거 때문에 저작권 소송도 났었구요.

기본적으로 일본 애니 중에서 서양에 영향을 미친 게 많거든요.

마크로스도 있지만, 판권이 완전히 서양으로 넘어간 고라이온(볼트론)도 그러한 예입니다.

심지어 발키리 같은 전투기 변신로봇도 LAM이라고 나옵니다.

놀랍네요. 완전히 방향성이 달라서 생각도 못했는데.

참고로 저기 나오는 로봇들은 서로 미사일, 포탄, 레이저, 입자빔 퍼부으면서 장갑을 벗겨내야 본체에 데미지가 들어가는 식

전 반대로 배틀메크가 일본에 영향을 줘서 아머드 코어 계통이 나온게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다 유기적으로 연계가 되는 거죠.

아야야야.

전 이제 다시 나가겠습니다.

안 그래도 아픔은 이길 수 없네요.ㅠㅠ

>>303 좋은 꿈 꾸세요~~

잭 커비가 만화에 도입한 동작선, 입김, 충격파, 바람 효과 등등 여러 특수효과들.

그걸 배워간 일본에서 더 발전시키고 파고 들어서 만든 여러 명작들.

그 명작들에 영향을 받은 서양 작품들.

서로 주고 받으면서 발전하는 거니까요.

빠른 쾌유 하시길....

>>303 편안한 밤 보내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몸 상태가 나아지시길 기원합니다.

>>303 (토닥토닥) 쾌유하시길...
>>305 문화란 원래 서로 영향을 주는 법~

심지어 해보면 조종법도 탱크에 가까워서 월탱 해보신 분들은 빨리 적응할수도 있단거

트루스콜로님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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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

요즘 트렌드는 듀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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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l　 　 |　　　｜　　　　  //::::::＼:::＼/::| 　 |::::∨:/:::::i |｀ :.､

함정 카드를 발동한 테토.

sf는 의수나 의족 많이 나오는게 좋은데 그런게 없죵

>>313 (끄덕끄덕)

>>313 혹은 나와도 딱히 부각이 되지 않거나 말이죠.

>>315 전투처럼 그렇게 많이 나오길 바라거든요 전투중에 팔이 부셔질려고 할때 딱 간지나게 뒤에서 의수나오고 장착 하고 싸우는 그런거

>>316 그런거 있죠~
아니면 처음에 일반용으로 쓰다가 중간에 묵직~한 빔이나 파워어시스트 기능 달린걸로 환장!

>>317 그런거죠! 초반에는 견제용 하다가 전투들어가면서 전투용 의수 끼고 싸우는거요!

확실히 그런 게 드물긴 해요.

혹은 밀리는거 같다가 입에 흐르는 피 한번 싹 닦고
'이제부터 진심이다'라며 스팀이랑 가동음 프슉~하면서 파츠 날아오거나 바뀌거나 전개변형하거나~

선호하는 의수 타입 이라고 하면 ...리스트 블레이드 or 검총 변형 or 건틀릿 파일벙커 이렇게 좋아합니다

>>320 그런장면 확실히 드믈죠

(사실 그런식의 의수 자체가 AA 쓸만한게 없어서 못 써먹었단 비화)

>>323 (없으면 만들어라) @이런느낌이죵

그렇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의수는 호쾌하게 엄청 큰 주먹+기관총 같은거네요~

사실 제 취향이 뭐가 검/총을 사용하기 보단 주먹으로 두들겨 패는걸 선호헤서~

>>326 거기에 손가락에 총달린거!

>>328 손가락 하나하나가 총구인 그런 느낌?

그어어어 금요일 저녁이라고 했는데 벌써 토요일(먼산)
이걸 보충하기 위해선 낮연재밖에 없어..!

기대하고있습니다 썩을것들에게 업보를 치룰시간입니다

전 으음... 데빌 브레이커 같은?

>>328-329 넵!

그런 의미에서 스트랭스는 엄청 좋았죠!

고추기름이 키보드에 튀어서 수리 겸 키캡 세척하느라 이슈에 끼어들 틈이 없었다......
키 안 끼우고 글 남기려니 힘드네요,

오늘은 먼저 잡니다.

>>334 왠 고추기름이...;;

안녕히 주무세요~

▼――――――――――――――――――――――――――――――――――――――――――▼

이름: 일본제국 이상사례조사국(Imperial Japanese Anomalous Matters Examination Agency, IJAMEA)

설명: 통칭 조사국.

MTU에선 일제시대 당시 앵전회의 수족으로서 활동하며 점령지의 인외들을 탄압하고 무기화하는데 앞장섰다.

패전 후엔 앵전회로 흡수된 '카쿠레쇼군(숨은 장군)'과 태평양, 동남아의 패잔병들이 귀국을 거부하고 론 울프 테러리스트가 된 '지라이(지뢰)'로 분화.

지구-2에서는 나치 독일 패망 직후 자신들의 주도로 새로운 일본제국을 세우려다가 NPES와 한국군의 개입으로 궤멸했다.

하지만 소수의 생존자들은 독일로 도망가 일본인으로 이뤄진 무장친위대인 제49의용기갑사단 SS 데머룽에 합류.

▲――――――――――――――――――――――――――――――――――――――――――▲

끊겼어요오오오~

>>338 긁어보세요(소곤)

제일 인상깊었던 손가락 기관총을 다룬 캐릭터 라면 저한테는 사이보그 009 004라는 캐릭터입니다

아니 일본은 다 인성파탄자여

>>341 왜인들은 신의를 모른다. - 충무공

지구-2 측 등장 부대

제14장갑척탄병사단 SS 드라켄
[데이터 말소]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용아병들로 구성된 무장친위대.
지구-2의 힘러가 좌천된 뒤에도 유일하게 그의 곁을 지켜온 부대.
지휘관은 [데이터 말소]

제49의용기갑사단 SS 데머룽
지구-2에서 나치독일의 보호국이었던 일본제국에서 파견된 무관들을 중심으로 결성,
이후 일본에서 징집한 인원들로 편성된 무장친위대 기갑사단.
미국 해방 후 이어진 일본제국의 내란과 한국 해방으로 인해 풍비박산난 조사국의 생존자들이 합류해있다.

제55특수전사단 SS 슈바르츠존네
미국 해방 직후 나흐트존네 작전에 의해 전국의 SS 부대에서 일부를 차출하여 긴급 편성된 부대.
특성상 사단이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소규모인 위의 두 부대와는 달리 제대로 사단규모를 갖춘 주력부대이며, 장막 기술로 무장한게 특징.
-
MTU 측 등장 부대

SS 아넨에르베 옵스쿠라콥스(anchor>1596301069>660)
MTU의 힘러가 아넨에르베 산하에 직속으로 만들었던 오컬트 전투부대.
남미 도주 후 옵스쿠라라는 이름으로 이어오는 중.

약간 이쪽도 레트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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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랭스!

이쪽선 100의 공돌력까지 지닌 테크노-흡혈귀!

나치×나치=졸라 나쁜 나치

이상하게도, 날이 갈수록 제 안에서의 카사네 테토의 이미지는 헐크가 되어가고 있네요....

왜 그럴까....(고민)

>>348 상상의 폭주?

>>349 그럴지도~

뭐, 저도 빌런 집단 하나 만들게 되었으니.
메이킹은 3명에 나머지는 전에 죽은 빌런 재활용이지만.

사실 저것도 앞으로 쓸 중편용 메이킹
론 울프들인 지라이는 개개인으로 본편서 나올수 있겠지만요

카쿠레쇼군들은 앵전회 망할때 같이 망했을테고

로망의 예시.

1. 겁나 큰 로봇(간지가 있어야 함)
2. 리볼버
3. 멋진 칼
4. 오토바이

5. 주먹(?)
6. 미사일 전탄 발사

7. 샷건

8. 폭8물

9.화려한 레이저나 빔

10.변신(슈트나 신체변형 포함)
11.파워업
12.합체

13. 복수(?)

다만 정정당당하고 납득받을 수 있는 것 한정.

페이스 오프(바이저까기)
리미터 해제
폭주하는 힘을 제어하기

17. 거대화
18. 개그캐->진지캐 각성

전함 함포 전탄발사

20. 갑자기 나타나 모두를 죽이는 닌자

21. 바디슈트 거유 섹시 미소녀(???)

22. 파일벙커

>>365 짠

23. 전기톱

엘프+인민군+유교의 정신나간 혼종
+밑의 걸리버 삼촌은 진짜 빨갱이 퇴치용이라 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소녀(물리)

>>370 !?!??!?!

뭐야이거!

>>379 그런데 왠 멕시코 인이.....

낮잠자고 점심 먹고 민방위 교육~

생각해보니 요즘에는 빌런을 많이 만드는 것 같다.(해맑)

>>377 괜잖아요.

놈들의 피와 시체는 히아로와 주인공들의 거름이 되어 줄겁니다.(대충 사악한 웃음 소리)

정신적인 성장의 계기를 줄 수도 있겠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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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ﾎ,:::::　　 : : : ::}　　　　　　 ｀7.:.:.:.:.:/

유일하게 있는 타즈나 AA인데 최종보스 포스가 풀풀...

"힘파워이 부족하군요. 좀 더 단련해 보죠."

마치 혼신의 일격을 한 손으로 받아넘기고 카운터로 배때기에 구멍을 뚫을 것만 같은 대사……!!!

최강의 우마무스메...!

>>381 그 혼신의 일격 조차 아예 손/발째로 구겨버리고 할 대사군요.

압도적인 강함 작법(?)

1. 여유롭게 피하거나 받아 넘긴다.
2. 데미지 없이 맞아준다.
3. 그걸 막으려 하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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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러스트 티라몬까지 나왔나~

녹슨 티라몬?

일시 휴식이라 하신다~~

말딸도 그렇고 착실히 AA가 늘어나는 건 기분 좋네요.

음...

...아니다.

~?

>>389-390 무슨 일이신지?

어장주님께 할 말이 아닐것 같으니 마는걸로.

아무래도 진짜 어장을 좀 쉬어야하나 고민도 들고...

무슨 일 있으신가.

아니 그런 얘기가 아니라...

>>396 다른 이야기였네요. 지마님. 진정하세요.

음? 이게 아니었나?(머쓱)
그럼 뭐길래요?

어장의 방향성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결국 저 자신의 문제니까요...

무슨 일이길래.

일단 어장 관련일은 아니라니 >>396은 지워두고....
말하기 힘드시면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잘 풀리셨음하네요

우동게 님 못 보는 건 싫은데.

다른 분들 어디 가셨나.

전 지금 저녁 다 먹고 진통제 먹는 중.

에구구야...

요우무랑 레이센의 아이를 메이킹하고 싶은데 문제는 지금 당장 태어나도 엔드타임 가야 겨우 중딩....(눈물)

그리고 우동게님 홧팅....(과거의 잘못을 생각하니 괜히 미안해짐)

>>406 (토닥토닥)
>>408 피터도 중딩즘에 히어로 했으니 몬다이나이!
아니면 여태 묘사가 잘 안됬을뿐 이미 있었다도 되고(속도위반)

>>410 (씨익)

근데 요우무랑 레이센이 로도스 입사 후 처음 만난 걸 생각하면 이미 있었다 해도 나이가....

달토끼인 레이센쪽이 조숙형 종족이라고 해도 된다!
메이킹은 자유!(모 건프라 명인풍)

[#귓속말-레이븐님]
명방이 한국어 더빙을 추후 지원한다는 루머를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데 진짜였는지 아니었는지....

선만 안 넘으면 돼!

...누가 무사시의(이하생략) 안 집어가실까?

>>413 흐무무...

좀 극단적이다만 인빈시블이란 히어로코믹스엔 오래살아야 9개월닌 곤충형 종족도 있고
이나이레 고에서도 곤충형 종족이 수명이 2~3년이던감

그렇구만....(끄덕끄덕)
종족은 반토반령(개막장)

아니, 잠만, 반인반령과 순혈 달토끼 사이에서 나왔으니
1/4 인간, 1/4 유령, 1/2 토끼인가?

반은 토끼고 반의 반은 인간, 또 그 반은 유령이죠.

개인 문제는 개인문제고

지금 쓰는 스크립트 관련해서도 고민이 있는게
분명 나치 빌런이고 악당인건 알지만
울펜슈타인 원작 같은 단순한 악당으로는 만들기 싫지만 어떤 선을 지켜야 악당미화로 비춰지지 않을지가 염려되네요

......울펜슈타인 원작에서도 그냥 나치(=나쁜 놈)였는데요.

>>421 신념이 있지만 궤변으로 들리게 하거나,
그 자기들 딴의 '정의'란 걸로 인한 피해자를 등장시킨다던가?

>>422 에, 그런 의미 맞는데요?

당장 제가 본편에서 묘사한 쇼커 대수령도 크게 보면 나치계 빌런에다가
반응 보면 어느정도 신념이나 사상은 있지만 결국은 악당이란 식으로 반응이 나왔었으니까요

>>422 ㅇㅇ '울펜슈타인 원작에서 단순한 악당(=나치)이었다'라고 하셨쟎?

답이 나왔네요.

그리고 제가 잘못 읽었네요. 죄송합니다.(꾸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누가 비명지르며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면 죽었다고 생ㄱ

어떤 녀석이 사진을 유ㅊ---(콰직!)

뚱아, 왜 하필이면 그 녀석을! 그 놈은 자기 모습이 사진이나 영상에 도트 수준이라도 나오면 촬영자를 사상의 저편에까지라도 쫒아가서 잡아 죽이는 놈이라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헣헣헣허

명방 3주년 pv 실시간 감상하고 나서 소감 : 이격 스펙터 딱 대 멸망전 가즈아!!!

그리고 명방 졸업의 날은 멀어졌다......

이러언~

오늘 오후 쪽은 무리시겠군요.

크헉, 잠깐 멍 때린 사이에.....이것이 시험기간 후 증후군인가..!
일단 15분에 시작해보도록 ㅏㅎ죠..!

아아아아~ 메이킹하고 싶다아아아악!!

연속 링크가 되던가?

하나만 되네요;;;

https://youtu.be/ECHK-UDbLZ0
https://youtu.be/QUIdxiQ3uOI
https://youtu.be/UiPTYDtun_M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chor>1596338066>95-100
오늘 빠르게 적어본 단편

수고하셨습니다~

남자의 결투가 시작된다.

감사합니다~
>>444 흐음........라이나의 부모는 과연 떡밥이 될것인가 아닐것인가!

빨리 더치(언데드)를 메이킹하고 싶다아아아~~(어장 소모를 갈망하는 참치)

https://www.youtube.com/watch?v=3icCimtZdLI 아까 콜이 동물화됐다는 말이 튀어나온 이유

>>443 셋 다 명방 내 세계관이나 컨텐츠를 CM으로 표현한 겁니다.
첫 번째는 영양식품 같은데 크루스가 마초포즈 잡고 있고
두 번째는 중섭에서 진행 중인 로그라이크를 음반 컨셉으로 보내고 있고
세 번째는 아르케토라는 라테라노 수녀가 소속된 랜든 수도원의 빵과 맥주 CM입니다.
실제로 원작에서 아르케토가 수도원을 살리기 위해 자기네 수도원의 명산풍 홍보하는데 힘쓰는 내용이 많이 나와서 이거 나올 때 아는 사람들은 다들 피식했다고 하죠.
그리고 아르케토는 AA가 꽤 존재해서 기회되면 키보토스 관련 메이킹에 끼워넣을까 합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신기하네. 키보토스 마이너리그 같은 라테라노에서 어떻게 랜든 수도원 같은 견실한 곳이 나왔지? 총이 아니라 활을 써서 그런가?

그 와중에 헤이도 중일전쟁 때 가족을 잃은 참혹한 가정사가-

그리고 이거 공식입니다. 매주년마다 중간중간에 명방 세계관 팬이라면 웃음 나올 CM 여러 편을 종종 끼워넣더라고요.

해묘가 그런 묘사를 좋아하더라구요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인가-

>>451 엌ㅋㅋㅋㅋㅋㅋ
>>450 중일전쟁도 지옥이었죠......(먼산)

지마님 수고하셨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거 완전...

호타루마루: 형님! 여동생을 제게 주십시오!

같은 상황?

《아직 적용되지 않은 1001》

콜슨이 마슈에게 캡틴 아메리카 광팬 기질을 전파(미반영)
3단 변형 합체 예거(미반영)
양차 대전을 포함한 각종 전몰자들을 추모하는 시나리오(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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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퍼프걸의 가출 에피소드(미반영)
레베리와 콜의 데이트(미반영)

《미출연 AA 1001》

AA-본도르드: 노먼 오스본
AA-페이트 테스타로사: 나노하 친구
AA-롱 아일랜드(벽람항로): 미정
AA-나이트 오브 골드: 모나크 지부장(위치 미정)
AA-시론(용의 전설 레전더): 미정
AA-카스가 아유무: 미정
AA-사리(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메이플의 반려
AA-키요히메(Fate 시리즈): 미정
AA-아카즈킨(동화총사 아카즈킨): 미정
AA-레비(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미정
AA-디아체: 미정
AA-첼시(세븐스 드래곤 2020): 미정
AA-사츠키 요미: 미정
AA-츠키노 미토: 미정
AA-나나오 하루카(s레어 장비가 어울리는 그녀): 미정
AA-것츠 성인(괴수 걸즈): 미정
AA-상디(원피스): 미정
AA-기사(할로우나이트): 미정
AA-호무라(제노 블레이드): 미정
AA-토도로키 카케루(초속변형 자이로젯터): 미정

※2022. 4월 24일 기준 1001목록

여장 데이트라면 1001 2개를 한 번에 해소할 수 있겠군요

재차 다들 감사~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웃음)

>>452 세계관은 확실히 돈이랑 시간 바른 만큼 충실한데 스토리는 그노무 켈시화법식 떡밥 던지고 돌려말하는 전개가 잦은게 영......
전모가 드러나려면 에피소드 몇 편을 거쳐야 확실해질지 피곤합니다.
에기르는 이번 3주년에 카시미어처럼 꽤 많이 드러날 것 같지만요.

>>414 확인이 늦어 죄송합니다. 실제로 한국어 더빙 진행 중이랍니다.
니어 라이트 때는 따로 이야기가 없었으니 장진주 때 한 번에 공개할지도요.

그동안 한번도 제대로 공개된 적 없는 단국 캐릭과 배경이 뙇 나오면서 한국어 음성지원을 개시한다면 최고의 팬서비스겠지만
어림도 없지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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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바다가 가고 싶으셨나.

스파이X페밀리 애니를 본 소감.

...이건 갓작이다.

그리고 아냐가 넘나 귀엽다.

스파이 패밀리 좋죠~

개인적으로는 초능력자 포지션을 아냐에게 준게 신의 한 수 인듯 합니다.

...무앙.(아무말)

무앙이라....

무는 먹는 무를 뜻 한다.

앙은 팥빵에 들어가는 팥 "앙"금을 뜻한다.

그러니까 무앙은 무로 만든 팥 앙금을 뜻한다...하지만 이건 현실적으로는 불가능.....!

즉, RIP/C님은 연금술사라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우우우우운!!!!!!

RIP/C 선생! 돌로 황금 좀 만들어 주십쇼!!!!!

(흔한 김근육물식 논리)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