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9083> [잡담/메이킹/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91 :: 970

지마스터◆o9m2/Ww6lU

2022-04-08 23:47:36 - 2023-01-28 21:42:11

0 지마스터◆o9m2/Ww6lU (d181uhttnw)

2022-04-08 (불탄다..!) 23:4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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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し    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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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 '악의 조직'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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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deW7uPO1Jc)

2022-04-17 (내일 월요일) 10:53:58

그런 고로 갱신의 호흡 상중(중얼)




메리 스튜어트: 1차대전에서 벨기에의 강간 당시 이에 저항하는 행동을 하다 사망후 부활 뒤 우여곡절 끝에 장수하는 체질이 되고(?) 미스틱 아츠도 익히고 혈통상의 힘도 각성하고, 공부도 해서 의사양반도 되는 등 별 걸 다한 영국의 먼 방계 왕족(...)
>1565686586>594

볼프강 슈나이더: 잘나가는 사업가이자 2차대전중 레지스탕스의 중요인사. 인체실험을 당하던 메리 스튜어트를 구출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고인. 생명을 연장할 수단을 제공받았음에도 스스로 거부했다.
>1566297637>276

하야미 카나데/푸른눈의 백룡: 군체 형태로 진화해 이론상 타이탄 중 유일하게 물량전이 가능하고 타이탄체의 지속력이 무지막지함. 하지만 개체가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관계로...
>1566983193>438

무라사키 시키부/사이버다크 드래곤: 급할 때는 몰랐어도 웬만해서는 그저 문학가로 남고 싶었던 사이버트론 출신 타이탄. 하와와한 시키부씨는 별로 쓰고싶지 않아서 힘을 숨기고 있습니다.
>1566983193>697

트리슈라 에스더/브류나크 궁니르 트리슈라: 늦둥이 얼음공주 요툰하임 타이탄, 전생의 기억은 그녀를 지구로 인도한다(?)
>1570001769>200

조일정(히가시카타 죠스케): 집안이 좋은 의대생 출신 초상능력자. 스탠드 파워를 다룰 수 있고, 친척이나 가족 중에 조의별, 조요셉, 조타로, 조린 등이 있을 것 같다면 아마도 정확히 봤을 것이다(???)
>1570001769>294

레이 리앙 보(아야나미 레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만든 생체 슈퍼컴퓨터. 천운이 도와 무자비한 도구로써의 주박은 벗어났지만, 이제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72499388>151

야마무 크루즈: 하루노 무사시와 야마토가 합작한 크루즈 전문 여행사. 직원들이 자신의 잘못은 없지만 다들 불미스러운 사건에 엮인 것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되었다.
anchor>1596244506>154

니코 로빈(니코 로빈- 블랙 페더 드래곤): 출생의 비밀과 함께 그 숙명을 받아들였다. 허나 그 의지가 마모되기 전에 자신의 결심을 굳힐 수 있을 것인가.
anchor>1596301069>327

엘페르트 발렌타인 디 카사노(엘페르트 발렌타인): 요즘은 혼삿길이 걱정인 컨티넨탈 팔레르모 지점장님-
anchor>1596319068>739

마토-류코-조드(마토이 류코): 크립토니안의 새로운 세대. 아무리 강대한 가능성이라 해도 아이는 아이답게 자라야 하는 법.
anchor>1596444083>576

아가츠마 라이덴(라이덴 쇼군): 번개의 호흡을 카구라 형태로 계승하는 무녀. 흉부에서 검을 소환하는 행위는 눈의 착각일 것이다 아마...
anchor>1596499083>817

벨 스트레이트우즈(미-군): anchor>1596472068>397


미카즈키류 월광무 관련: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구야히메에게 무례일수도 있는 행동을 은혜로 돌려받았던 무인. 지금은 천하오검이 되어버렸지만, 이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려는 중이다.
anchor>1596247800>30

미카즈키류 월광무: 미카즈키가 만든 검술, 절찬리에 도장 입지와 문하생을 물색 중이다.
anchor>1596247800>53

월광무: 미카즈키류의 일부이기도 하고 그와 별도이기도 한 오의. 가르쳐 줄 수는 있어도 본디 결국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
anchor>1596247800>579



프랑스 르뤼에퐁크 시 관련:

1. 르뤼에퐁크 시 : 프랑스의 어느 초상현상 지역을 바탕으로 탄생한 도시. 과연 이 도시는 외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anchor>1596261290>79

2. 에리카 폰티느 : 아르망의 18대손으로써 혼란이 점철된 이 도시의 등불이 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중책이 떠맡겨진 그녀의 역량은 과연...?
anchor>1596261546>320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1. 파커 퀼: 아버지 가 하필 에고, 어머니가 한때 졸라짱셌던 기도라. 태생이 이래 뵈도 효자에 제대로 된 아버지다. 비록 절대적으로 자기 가족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그건 웬만한 사람들도 다 그렇지?
>1570001769>547

2.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여파만 놓고 보면 동족 중에서도 가장 흉악했지만, 자식 낳고 보니 어쩌다 어머니 노릇 제대로 했다. 누구라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전적이 전적이라 갈 길은 아직도 멀다.
>1570001769>570

3. 문라이트 '사이퍼' 퀼 - 카구야 '셀레네' 퀼: 파커 퀼의 첫번째 아내와 딸. 이름답게 달과 같은 능력을 지닌 타이탄들. 슬슬 딸이 과년한 나이인데 안드로메다 바깥 외출 금지는 언제 풀리려나-
anchor>1596401077>814

4. 다크니스 '타키온' 퀼 - 라 몬 '아무르' 퀼: 파커 퀼의 두번째 아내와 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몸소 겪은 어머니는 딸이 자신과 같은 댓가를 치르지 않기를 바란다.
anchor>1596244205>48

5. 트윙클 '포톤' 퀼 - 칸나 '이벤트 호라이즌' 퀼: 퀼 집안의 세번째 아내와 딸. 막내며느리가 낳은 손주라고 귀여워한 건 좋은데 왜 겁을 먹게 합니까 할머니(...)
anchor>1596244506>159

819 YYD◆P4RC.Oky7. (sEWchYlJzM)

2022-04-17 (내일 월요일) 10:54:43

이조에게 있어서 인간 - '스스로 생각할 줄 알면 다 인간' 로봇이든 드래곤이든 유령이든 신이든 이조가 보기에는 죄다 인간(아무말)

820 지마스터◆o9m2/Ww6lU (ndF9JLrDpo)

2022-04-17 (내일 월요일) 10:55:54

>>817 그냥 타케미나카타 항목을 받을 필요 없이 그냥 라이덴의 배경에 추가로 서술하면 됬었는디..(웃음)

821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deW7uPO1Jc)

2022-04-17 (내일 월요일) 10:56:56

>>820 확실히 그 부분이 보기는 편했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스포일러와 연계된 설정이다보니 말입죠( )

822 졸라맨◆iXcjtrcHfE (uQmXmHh9n.)

2022-04-17 (내일 월요일) 10:58:23

갑자기 생각난 건데, 예전에 제가 모덴의 전투력을 낮게 평가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Aa가 킹 브래드레이라는 것을 까먹고 그런 만행을....(쪽팔)

823 지마스터◆o9m2/Ww6lU (ndF9JLrDpo)

2022-04-17 (내일 월요일) 10:59:14

>>822 내 성에 내가 들어가는데 뒷문으로 가야 할 이유가 어딨나?(웃음)

824 YYD◆P4RC.Oky7. (sEWchYlJzM)

2022-04-17 (내일 월요일) 10:59:22

이조를 약간 수정했지만 딱히 변동은 없다. (anchor>1596436070>971)

마지막 한 줄 추가 했을 뿐.

825 RIP/C◆Q80u8w5OrU (j.WGr6YZNI)

2022-04-17 (내일 월요일) 10:59:26

ㅋㅋㅋ

826 YYD◆P4RC.Oky7. (sEWchYlJzM)

2022-04-17 (내일 월요일) 11:00:28

>>822 aa를 까먹었으면 어쩔 수 없지. 무언가 그때 너프 받을 일이 있었다고 치... 그런데 대총통은 너프 받아도 강할 것 같은 이미지야.

827 지마스터◆o9m2/Ww6lU (ndF9JLrDpo)

2022-04-17 (내일 월요일) 11:00:36

니도 사람이여!(적토마 등한테)

828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deW7uPO1Jc)

2022-04-17 (내일 월요일) 11:01:26

뭐 상황 따라서 모덴이 되다 브레드레이가 되다 하는 거지요. 사실 카탈로그 스펙 그대로만 전투가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예( )

829 YYD◆P4RC.Oky7. (sEWchYlJzM)

2022-04-17 (내일 월요일) 11:02:26

>>827 이조인데 이 설정은 있어야지!! 하고 부랴부랴 추가했습니다.

830 YYD◆P4RC.Oky7. (sEWchYlJzM)

2022-04-17 (내일 월요일) 11:03:07

아, 그나저나 이거 말고 하나 더 설정 생각해 둔 게 있었는데 까먹었다. 크윽.

831 RIP/C◆Q80u8w5OrU (j.WGr6YZNI)

2022-04-17 (내일 월요일) 11:04:21

마침 성우가 같은 금혜현이 생각나는군요.
망가질 때 압권인데.

832 RIP/C◆Q80u8w5OrU (j.WGr6YZNI)

2022-04-17 (내일 월요일) 11:08:24

모덴 이야기입니다.

833 지마스터◆o9m2/Ww6lU (ndF9JLrDpo)

2022-04-17 (내일 월요일) 11:12:12

아~ 그러고보면!

834 졸라맨◆iXcjtrcHfE (uQmXmHh9n.)

2022-04-17 (내일 월요일) 11:28:13

용문근위국 관련해서 메이킹을 추가하고 싶은데 아이디어가....음
(생텀이 있으니 출연 가능성이 낮지는 않은데)

835 우동게◆GcBpF4BOwI (uM0hnDe13E)

2022-04-17 (내일 월요일) 12:03:21

마법경찰?

836 졸라맨◆iXcjtrcHfE (uQmXmHh9n.)

2022-04-17 (내일 월요일) 12:47:39

맘에 드는 aa가 없어서...

837 흉조RAVEN◆IMrKwxZkr2 (gcB0q47FSo)

2022-04-17 (내일 월요일) 12:57:38

>>778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메이킹 끝내고 자고 일어나니 벌써 정오......

838 흉조RAVEN◆IMrKwxZkr2 (gcB0q47FSo)

2022-04-17 (내일 월요일) 13:04:56

>>834 홍콩이 무대라고 해서 첸, 에프이터, 엘레나로 가화삼보 오마쥬 구현하려고 했지만 반영 안 된게 아쉬웠죠.
그 시기는 본격적으로 메이킹에 몸 담그기 전이라 적극적 어필도 별로 안 했었고요.

839 RIP/C◆Q80u8w5OrU (j.WGr6YZNI)

2022-04-17 (내일 월요일) 13:08:54

홍콩인가~

840 지마스터◆o9m2/Ww6lU (ndF9JLrDpo)

2022-04-17 (내일 월요일) 13:45:28

>>838 하는김에 당시 용문은 침략당하던 시기였으니까 어필하기가 애매하기도 했고 ㅇㅂㅇ

841 우동게◆GcBpF4BOwI (YvxsZgQWRg)

2022-04-17 (내일 월요일) 13:54:23

구상하다보니 죽어도 상관없다는 식의 빌런을 쓰는건 확실히 어려운 느낌

1. 이미 목적을 완수함
2. 성패를 상관안할 정도로 미쳐있음
3. 죽음마저 계획의 일부

보통 이 셋중 하나인데 말이죠

842 RIP/C◆Q80u8w5OrU (j.WGr6YZNI)

2022-04-17 (내일 월요일) 13:56:57

헬싱의 소령은 2번이었죠 아마?

843 우동게◆GcBpF4BOwI (YvxsZgQWRg)

2022-04-17 (내일 월요일) 13:57:12

1번은 목적에 따라서 본편 기조와 크게 빗나갈터고
2번은 자칫하면 조커 하위호환행
3번이 그나마 도전해볼만할것 같지만 난이도가 높은건 마찬가지

844 우동게◆GcBpF4BOwI (YvxsZgQWRg)

2022-04-17 (내일 월요일) 13:57:59

소령은 1+2
슈뢰딩거 소위 투입으로 아카드를 죽였다고 여긴 상황이었죠

845 우동게◆GcBpF4BOwI (YvxsZgQWRg)

2022-04-17 (내일 월요일) 14:00:01

소위란다 준위

846 우동게◆GcBpF4BOwI (YvxsZgQWRg)

2022-04-17 (내일 월요일) 14:01:27

문제는 30년 존버한 아카드가 끝내 양자역학적 불멸까지 손에 넣고 복귀해버린거고-

847 RIP/C◆Q80u8w5OrU (j.WGr6YZNI)

2022-04-17 (내일 월요일) 14:05:09

그렇죠~

848 RIP/C◆Q80u8w5OrU (j.WGr6YZNI)

2022-04-17 (내일 월요일) 14:15:20

그건 그렇고...

초 슈퍼 카.

역시 좀 아니지 않습니까? 이 명칭.

849 용가리와춤을◆iPHqnBeJV. (/whX483xtI)

2022-04-17 (내일 월요일) 14:18:22

슈퍼-스고이-차(?)

850 RIP/C◆Q80u8w5OrU (j.WGr6YZNI)

2022-04-17 (내일 월요일) 14:28:18

>>849 그게 그거인게? ㅋㅋㅋ

851 졸라맨◆iXcjtrcHfE (uQmXmHh9n.)

2022-04-17 (내일 월요일) 14:46:05

유저 65렙 달성 보너스 패키지까지 끌어모아 나이팅게일 2정예 했는데 부디 가치있는 투자였기를...

852 졸라맨◆iXcjtrcHfE (uQmXmHh9n.)

2022-04-17 (내일 월요일) 15:01:47

(메이킹할라 했는데 피곤...)

853 우동게◆GcBpF4BOwI (YvxsZgQWRg)

2022-04-17 (내일 월요일) 15:02:43

오늘은 몇시 연재일려나

854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deW7uPO1Jc)

2022-04-17 (내일 월요일) 15:08:33

가취있기를(?)

855 흉조RAVEN◆IMrKwxZkr2 (gcB0q47FSo)

2022-04-17 (내일 월요일) 15:59:27

>>851 8지 탈룰라 히든카드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마방은 엄청 늘어납니다.
가치는 있어요.

856 졸라맨◆iXcjtrcHfE (uQmXmHh9n.)

2022-04-17 (내일 월요일) 16:22:28

지금은 백파랑 나아중에 나올 혼만을 쳐다보며 소리없는 아우성에 찬 기다림만을

857 지마스터◆o9m2/Ww6lU (ndF9JLrDpo)

2022-04-17 (내일 월요일) 18:03:36

리포트 쓰는 중인데 마침 '미생물 중 하나'를 주제로 잡으라고 해서
작년 연말에 게실염으로 입원한거 가지고 썰풀이 하면서 장내미생균으로 이야기 들어가니까 3페이지 중 1페이지는 날로 먹는군 개꿀!

858 RIP/C◆Q80u8w5OrU (j.WGr6YZNI)

2022-04-17 (내일 월요일) 18:05:23

이게 실체험의 힘!

덤: 파괴와 창조는 표리일체라는 파괴신의 일부였던 소년의 말. 진리로다!

859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deW7uPO1Jc)

2022-04-17 (내일 월요일) 19:58:21

좋은 밤입니다- 문명 5의 플레이 보고를 다시 이어갑니다(?)

8시티에 이어서 11시티 한 다음에 도국 풀매수 땡기고,

정보화시대의 국제 대회 표 수로 안건을 입맛대로 골라잡아 찍어누르며,

이제서부터 전쟁사주만으로 온 세상의 전쟁 뒤에 있는 흑막이 되어보니 이게 팰퍼틴의 기분이구나 싶더군요.

860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deW7uPO1Jc)

2022-04-17 (내일 월요일) 20:01:20

게임으로 체감해보니, 팰퍼틴의 흑막력은 그냥 개사기레벨이었던 것입니다.

861 우동게◆GcBpF4BOwI (rtWjr9p4UQ)

2022-04-17 (내일 월요일) 20:04:14

펠퍼틴은 그거죠
시스가 아니었다면 모범적인 개혁 군주였을거라고
구공화국이 설정 들춰보면 그냥 나라가 아니라는 소리가 나올 지경이라

862 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 (deW7uPO1Jc)

2022-04-17 (내일 월요일) 20:05:36

그런데 시스( ) 그렇게 은하는 다시 암흑 속으로.

그리고 시퀄 트릴로지(개X끼들아아아아아아아)

863 흉조RAVEN◆IMrKwxZkr2 (wNd9w8wNoM)

2022-04-18 (모두 수고..) 00:51:55

최근 기존 설정으로부터 리뉴얼한 모나크 소속 사이버트로니안의 지인에 톨기스 넣어도 되는지요? 전직 디셉티콘 연구원으로 설정해놨습니다.
>>782
*문넷에서 쓰다 여기로 바꿨습니다.

그럼 내일을 위해 먼저 잡니다. 좋은 밤 되세요!

864 플리피 플로피 치즈코◆wwXhN8dLQg (7KO.GQ5P8E)

2022-04-18 (모두 수고..) 02:22:58

오늘 연재분 뒷북 감상 : 다갓의 장난 등으로 인한 참치들의 피로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끝에 가서는 마노 참교육 + 특경놈들 참교육으로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865 라브가(모바일)◆ScxoncNAM6 (x3p58WMkdg)

2022-04-18 (모두 수고..) 03:50:28

(원신 레진 다 차서 빼고 옴) 수고하셨습니다!

잘 가라, 로드 도펀트!
다이스의 악몽과 함께!

제가 기억하는 게 맞다면, 이 녀석 이전에 개변권 앵커가 올라온 적은 없었을 겁니다.
즉 이 녀석의 무시무시한 다이스 운이 개변권 앵커가 해금되는 계기가……

866 RIP/C◆Q80u8w5OrU (MjWH4HSkEA)

2022-04-18 (모두 수고..) 08:09:50

이번 다이스는 참...!

867 흉조RAVEN◆IMrKwxZkr2 (wNd9w8wNoM)

2022-04-18 (모두 수고..) 08:27:10

이번화 소감 : 다갓의 역대급 농간과 참치들의 대혼돈

anchor>1596501085>748 아, 그리고 주어 빼먹어서 죄송합니다. 다갓쪽에 한 말이었는데 주어 빼먹어서 참치 분께 불편을 드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868 시키냥◆tr.t4dJfuU (SVbmYBQwHU)

2022-04-18 (모두 수고..) 08:46:32

다갓이 마지막까지 물고 늘어진다아아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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