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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 '/ ／´ ヽ ､ /}／ /-ニ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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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ﾆﾆ八 '⌒＿ | }// 八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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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v. ..{ {/} :. `､ `､ :. ´"''-_ ＼ 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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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_ ／_｀丶＼」┘ ´´""'' ⌒ ┘ ﾌヘ }
ニニニニニニニニ=-┘ _´'-_ >ニニ≧-＿ { ＼ _-ニ/＾"''-} ﾉ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ﾆ≧┘ニﾆ／-ニニニ=-＿ .. ＿ .ノ _-ニ- ノ／､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_ ／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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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천전야 ]
┃￣￣￣￣￣￣￣￣￣￣￣￣￣￣￣￣￣￣￣￣￣￣￣￣￣￣￣￣￣￣￣￣￣￣￣￣
┃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자들을 위한 잡담판입니다.
┃
┃ 창천전야의 어장이나 역극 등에 대한 잡담을 마음껏해주시길.
┃
┃ 역극의 참여 및 설정 수정, 제작 등도 여기에서.
┃
┃ 불판이 될만한 소재가 아니라면 평범한 잡답도 마음껏 떠들어주셔도 좋습니다.
┃
┃ 물론 질문이나 그런것도 마음껏. 신입 참치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 ※주의, 어장주의 몸상태와 정신상태가 심히 불량합니다.
┃ 이 점에 항상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
┃ 「아, 고통이여. 너를 결코 나를 떠나지 않았기에.」
┃
┃ 「마침내 나는 너를,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
┗━━━━━━━━━━━━━━━━━━━━━━━━━━━━━━━━━━━━
【전 잡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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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55092
- 7 : >>0
>1596456102> 【역극/잡담판/창천전야】 별을 삼키는 고래를 기다리는 잡담판 - 7 :: 1001
창천전야◆wxe.t7R5gc
2022-02-15 22:54:43 - 2022-02-17 21:54:22
0 창천전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2:54:43
4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2:55:54
와타시
역시 브레이크 밟고 노선 변경하는 실력만큼은 일류?인?듯?
11 키노 (qW6eZB2cqw)
2022-02-15 (FIRE!) 22:57:46
20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2:59:24
24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00:11
25 창천전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00:23
그리고 저거 1000은 애매한데
일단 액 자체는 언젠가 한번 터질거임.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로도스 만나면서 터질 확률이 큼.
28 창천전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01:26
29 마도카 (모바) (.6Fr2U2dRM)
2022-02-15 (FIRE!) 23:01:31
@'시야'그 자체가 사라져나가는것을 느낍니다. 모든것이 빛으로 화해 사라지는것이 보입니다.
@아. 그렇구나. 꿈이었지. 꿈이었으니까. 꿈에서 깨어나야하는거야.
@...그게 바로 '이치'니까. 사람은 언젠가는 깊은잠에서 깨어나니까.
@하지만──
"...네, 무녀님."
@빛으로 화해 사라져나가는것을 느끼면서, '어머니'를 꼬옥 껴안습니다.
@거부당했다면, 시무룩한 표정을지으며 이내 그만두겠지만.
"무녀님. 저는말이에요. 무척이나 보람을 느끼고있어요."
"보람을 느끼고있으니까, 한동안은. 고치에서 나오지 않을거에요."
"가능한한, 모든사람을 구제해주고 싶으니까."
"...이기적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런 세상에서, 저희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는걸요?"
"그치만... 하지만..."
"...우화하기전에, 한번즈음은 찾아가게 될지도 몰라요."
"...어쩌면... 회사의.. 일...때문에...요..."
@사라져갑니다.
"...나중에... 만나... ... ... .... ."
" ."
@사라집니다.
[#]
30 아스카 1hp (Yk9//wyJCg)
2022-02-15 (FIRE!) 23:01:34
35 창천전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02:46
>>27
키노 vs 아루토
막상막하.
한쪽은 테라에 없어야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하나는 대전쟁 이전에 살아있던 놈임 (?)
37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02:57
44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03:59
어쩔그릇 저쩔자살~~(?)
50 아스카 1hp (Yk9//wyJCg)
2022-02-15 (FIRE!) 23:04:48
51 창천전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04:53
56 창천전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05:59
69 아스카 1hp (Yk9//wyJCg)
2022-02-15 (FIRE!) 23:08:56
72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09:36
미타마 아버지가 진짜 로맨티스트라는 걸 알 수 있었따
그리고 적어도 단편에서 지나가듯이 언급된 모 백합호카게 씨
분명 숙청당했겠지
84 창천전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12:20
>>75
마자, 공어랑 해사가 이씀.
바다의 "신"이라는것도 있고
물론 원작에선 어느 크툴루 슬레이어씨가 잡아 죽였다는데
여기선 높은 확률로 버젓히 살아이씀.
96 로제 에제키엘 (rx9PWZGHOA)
2022-02-15 (FIRE!) 23:16:22
얼????디?????
드랜?????시아?????
파괴수가 다 마시께 머거씀다
파괴수는 신이야!
99 창천전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17:23
>>94
음?
- 요정을 소환한다. 소환후 재소환에는 약 3시간이 요구된다.
- 소환된 요정은 3턴 (약 10분) 동안 유지되며 무언가를 『열어』버릴 수 있다.
- 요정은 전투시에 적 하나에게 3의 고정 피해를 주고, 특정 기믹을 파훼한다.
105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18:45
110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19:48
117 마다오/하세가와 키리츠구(모바) (ZBqdz2ecC2)
2022-02-15 (FIRE!) 23:22:32
'Slifer the Sky Dragon'
파란 뚱이
라이프 쪽쪽 기간트
완-벽(?)
11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22:55
>>110
노노노노.
미타마가 무녀보자마자 한말이 여자아이 였잖아여 (?)
128 아스카 1hp (Yk9//wyJCg)
2022-02-15 (FIRE!) 23:27:22
135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29:28
>>132 하로롱, 다시 오셨네여.
지금 잠깐 사라지신거같은데에
148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34:39
149 아루토(모바일) (RXroPLO4A6)
2022-02-15 (FIRE!) 23:35:09
151 마도카 (모바) (.6Fr2U2dRM)
2022-02-15 (FIRE!) 23:35:44
15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37:48
내가 아직 무녀 관련은 안풀었는데 (?)
차차? 조율하면? 되지 않을까? (?)
158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40:16
아 근데
저거 "저주받은 핏줄"은 의외로 별거 없어서
그냥 무녀에 대해선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됩니다 (?)
159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40:24
160 마도카 (모바) (.6Fr2U2dRM)
2022-02-15 (FIRE!) 23:41:00
마도카는 어찌되건 부모님에게 땡깡피우게될거임(?)
싸우는게 아니라 땡깡이니 끼어들지못하게할거고(?)
16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42:22
>>160
엄마랑 차타는 대결로 승부 보거나 하는건가 (?)
아니면
마도카 "엄마가 타준 차! 사실 아빠도 맛없다고 했어!"
무녀님 "(충격)"
같은건가 (?)
173 마도카 (모바) (.6Fr2U2dRM)
2022-02-15 (FIRE!) 23:44:20
천명이니 돌아오라할때 땅바닥에 물리적으로 드러누워 버팅길거임 (?)
반쯤은 농담임.
180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48:28
만족할만한 개그신도 2개 뽑았으니 좋은 하루였다(?)
18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48:33
무녀 "마도카 이만 돌아오...."
마도카 @드러눕
무녀 "......마도카?"
마도카 "싫어시러시러 안돌아갈꺼야 빼애애액!!"
무녀 "..............."
무너 "?????" @?????
통할듯 (?)
184 마도카 (모바) (.6Fr2U2dRM)
2022-02-15 (FIRE!) 23:49:34
200 마도카 (모바) (.6Fr2U2dRM)
2022-02-15 (FIRE!) 23:52:54
마도카가 낼수있는 천사급의 빛이 편지에 있었지싶은데
무녀님은 어떤생각이셨을까(?)
20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52:59
20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53:59
회개 (물리)
성서로 대가리를 찍으면 어떤 유령도 성불한다 (?)
207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54:17
그 잘못했다가 미타마가 아 그거 아닌데 될거 같아서 좀 두려워(?)
208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54:24
>>200
그건, 떡밥으로!
아니면 다음에 물어? 보세요? (?)
217 리시 (PGJPIgOzjQ)
2022-02-15 (FIRE!) 23: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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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착각하는 것 같다만, 나는 싸우는 것을, 죽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
【이름 ： 니르리티】，【나이 ： 72세】，【성별 ： 여성】
【소속 ： 어비셜 헌터즈】，【출신 ： 우르수스】，【대리 AA ： 야토가미 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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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 ： 당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수한 능력입니다.】
나찰천(羅刹天) = "싸우고, 또 싸워나가라"
- 그것은 지고(至高). 그것은 최강(最強). 그것은 구극(究極). 그 이외에 형용할 말이 없다.
- 본래의 이 아츠는 어떠한 형태도 없었다. 무지(無知)하고 무력(無力)한, 존재 자체도 의심스러운 아츠.
- 허나 애초부터 아츠같은 것은 무시(無視)하였던 그녀가 휘두른 무정(無情)의 검에 의해
역으로 그 존재는 부여되었다.
- 즉, 그녀의 아츠는 그녀가 살아오면서 쌓아온 업(業 / Karma) 그 자체다.
- 공부를 많이 하면 지력이 높아지고, 자신의 힘으로 큰 부를 손에 쥐었다면 행운이,
몸을 많이 움직였다면 그에 합당한 육체가 주어진다는 논리를 그대로 실현하는 신비인 것이다.
= 말했듯이 그녀의 업 그 자체가 아츠가 된 것이기에 따라서 생의 대부분을 싸움에 바친 그녀인만큼
실질적인 기능은 전투에 있어서 온갖 보정을 받는 것이다.
= 말하자면 검을 1000번 휘둘렀다면, 1001번째에는 그보다 더 예리하게, 정확하게 휘둘러진다.
= 육체의 증강부터 시작하여, 전투에서의 전술안, 무기술의 숙련도, 손에 쥔 무기의 성능까지,
이전보다 '앞'의 영역에서 무위를 보이는 개념적인 강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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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당신의 능력을 설명하는 항목입니다. 수치는 3-18. 총합 80】
신체 : 20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민첩 : 18 (천재가 닿을 수 있는 극한의 기교. 아직 벽을 넘지 못했다.)
지력 : 8 (싸움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없었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감 : 18 (짐승과도 같은 감각. 생물의 테두리 안에 존재한다.)
매력 : 0 (이런 피투성이의 짐승을 누가 과연 좋아할까. 그저 경외敬畏하라)
행운 : 10 (하지만... 이런 짐승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은 있는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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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당신이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1.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 만하다.
- 단순한 신체의 증강. 산하(山河)를 깨부수는 압도적인 완력과, 제삼우주속도(16.7km/s)로 움직이는 각력.
- 한발자국이 도시를 뒤흔드니, 재앙을 연상시킬만한 이 힘을, 누가 선민이라 칭하겠는가?
= 신체 판정시 신체 수치에 순수 민첩÷2를 추가한다.
= 판정시 성공 범위가 100을 초과할시 초과 수치÷4만큼 크리티컬 범위 확장.
= 신체 수치로 추가되는 HP량×4
= 매력 수치-3
2. 『천의무봉(天衣無縫)』
- 선녀(仙女)의 옷에는 바느질한 자리가 없다.
- 기술의 정밀도 향상. 절대(絕對)의 영역은 아니지만, 완전(完全)하며, 무결(無缺)해진다.
- 총알을 쳐내는 것이 아니라 자르며, 생각을 마치기 전에 먼저 반응하여 움직이는 자기 제어 능력.
= 민첩 판정시 민첩 수치에 순수 신체÷3+오감÷3를 추가한다.
= 판정시 성공 범위가 100을 초과할시 초과 수치÷6만큼 크리티컬 범위 확장.
= 순수 민첩 수치로 니르리티의 민첩 수치 이상이 아닐 경우 선제 무효.
= 모든 회피, 방어 기능을 무시한다.
3.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열흘 붉은 꽃이 없다.
- 본래 무(武)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기술이다. 지키기 위해 움직일 때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당연하다.
- 스스로를 중심으로 삼십육방위 전부를 감지하고, 간섭이 행해질 때 무쌍의 괴력과 완벽한 힘조절로 파훼시킨다.
= 상대에게 공격 받아 데미지를 계산할 때 신체, 민첩으로 판정을 실시하고 배율에 비례하여 피해값을 삭감한다.
= 크리티컬일 경우 이번 턴 HP를 해당 기능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4. 『아수라파천무(阿修羅破天武)』
- 귀자(鬼子)가 걸었었던 명부마도(冥府魔道).
- 싸워서 죽이는 것을 식사나 배변같은 생명활동처럼 행해온 그녀는 하나의 검이라고도 할 수 있다.
- 따라서 시선, 살기같은 것이 하나의 물리력을 가지어 적을 난도질하는 경지에 이르었고,
본격적으로 검을 들어 휘둘렀을 때의 예리함은 상식 외의 영역으로, 내제되어있는 에너지량의 수배는 웃돈다.
= 지정한 대상에게 (신체+민첩)×3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5. 『개벽만화(開闢萬花)』
- 세상의 시작을 알리는 천상의 꽃이 이곳에 있노라.
- 싸움밖에 모르던 그녀를 사람으로 만든 인연이 있다. 그것을 알았을 때 그녀의 세계는 무너지고 다시 쌓아졌다.
- 참광(斬光). 베어냄으로 비추니, 모든 어둠이 물러가리라.
= 매턴 개시시 『꽃』 스택을 1개 얻는다.
= 『꽃』을 5개 소비하고 발동한다. 니르리티는 이 전투에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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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당신의 이야기(설정)입니다. 마음껏 적어주세요.】
우르수스에서 태어나 라테타노를 넘어 심연에서 싸워나가는 위대한 사냥꾼.
본래라면 평범한 범인으로서, 사회의 부품으로 굴려갔을 여인이 되었겠지만, 어린 시절 자신들의 마을로
쳐들어온 감염자 테러리스트들에게 아버지와 지인들이 살해당한 이후 그녀의 운명은 바뀌었다.
그리고 며칠 후 '정화'된 마을 부근에서 마른 소녀 하나가 묵묵히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우직하게, 그것밖에 모르는 것처럼.
칼을 겨눈 자세로 치켜들어 내리치고──같은 동작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
빈말이라도 칭찬할 수 없었다. 무게중심의 균형이 산산조각나 몸 전체가 휘말렸다. 애초에 검이 너무 컸다.
어떻게 봐도 아마추어 같았다. 키에 맞지 않는 흉내를 내니 볼품없이 박차가 가해지고 있었다.
어느 정도 검술을 아는 자가 보면 해학적인 것을 넘어 불쾌하기까지 할 것이다.
발밑에만 잡초가 사라져 있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밟혀, 치이고 송두리째 꺾인 것이겠지.
그녀의 신발도 마찬가지로 닳아 버렸고, 다리는 까지고 피로 물들어 있었다.
양손은 더 처참했다. 손바닥의 껍질이 통채로 벗겨져 앞팔 부분에 늘어져 있었고 손가락도 몇 개 부러져 있었다.
그럼에도 소녀는 멈추지 않았다.
너무 많이 먹어서 이가 부러졌는지, 혀를 깨물었는지 때때로 피를 토하고 있었다.
코나 귀에서 출혈이 일어났고 거기에 대량의 땀과 먼지가 섞여 무시무시한 형상이 되고 있었다.
말하자면 마수인가. 저주받은 악마인가?
지옥 같은 살기를 온몸에 두르고 검을 휘두른다. 계속해서 휘두른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서, 소녀는 자라서 여인이 되고, 라테라노의 집행인이 되었다.
아츠조차 사용할 수 없었기에 총은 받지 못하였고, 근본은 결국에는 범재였기에. 특출난 재능도 없었다.
허나 미칠듯히 소용돌이치는 살의와 증오가 그녀를 아츠술사 이상의 존재가 되도록 만들었다.
그렇게 집행인이 된 그녀는 미친듯이 감염자들을 죽이는 것에 집착하며, 날뛰었다.
가끔은 출생지라는 연을 통해 우르수스의 용병이 되어 반동을 진압하기도 하였다.
그렇게 50세가 되던 해, 마침내 그녀는 카즈델에마저 그 살의에 들어와있었고 그녀는
그 전란 속에 끼어들어 질병을 도려냈다. 하지만 죽이고, 죽였던 업보는 돌아왔다.
어느날 어머니가 계신 우르수스로 돌아온 날, 거대한 충격과 함께, 집과 함께 어머니가 재가 사라진 것이었다.
누구나에게도 재능이 없다고 들었다──관계 없다, 계속 휘둘렀다.
이미 충분히 잘해줬다. 이제 쉬라고 들었다──알 바냐, 계속 휘둘렀다.
검은 소중했던 이들에 대한 진혼도, 절망으로부터의 도피도 아니었으니까.
어떻게 본다면 의무감이었을지도 모른다. 갑작스럽게 저주를 내리고, 저주를 퍼뜨리게 하는 이 세상에 대한 미약한 반항.
죽인다──단지 그것뿐이다.
누구를──저주받아 다시금 저주를 퍼트리는 자들을.
허나 보아라. 저주라는 것은 갑작스럽게 내려지는 것이 아니었다. 이미 이 세상은 저주받았다.
광석이란 단순히 장작에 붙여지는 불씨일 뿐, 결론적으로 이미 선민이라는 종은 미워하는것밖에 할 수 없으니까.
유일무이한 혈육을 잃은 그녀는 무참히 모든 것을 쳐부수기 시작했다. 선민이건, 감염자건 가리지 않고.
멸아(滅我). 스스로를 멸해 관념을 지운다. 스스로가 없기에 그 어떤 의미도 무의미하고, 그 어떤 가치도 무가치하다.
이 세상에 가치 있는 것은 없다. 그 속에 '나'가 없으면 세상 또한 없다. 없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가장 고통스러운 깨달음과 함께 세상에서 죽은 그녀는 우르수스에서 새로운 선민재앙이 되었다.
아니 될 뻔했다. 갑자기 나타난 또다른 깨달은 자가 아니었다면.
╋━━━━━━━━━━━━━━━━━━━━━━━━━━━━━━━━━━━━━━━━━━━━━╋
응애. 그리고 나도 어머니 데려옴.(?)
218 마도카 (모바) (.6Fr2U2dRM)
2022-02-15 (FIRE!) 23:56:17
이게 이런반응이 나오는구나(?)
것과별개로 끌려가긴하겠지만.
223 리시 (PGJPIgOzjQ)
2022-02-15 (FIRE!) 23:57:56
22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57:58
227 미타마[御魂] (nT8HM/Bels)
2022-02-15 (FIRE!) 23:58:51
슬슬 사회화 각보고 있긴함(적당)
230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MoKCYrLPyM)
2022-02-15 (FIRE!) 23:59:45
>>226
딸아, 너는 너무 약하구나 (?)
@봉인을 사용하며 (?)
23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00:49
236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0:02:45
미타마의 말이 현실이 되어간....(?)
뭐 내가 작가가 직업도 아니니까 그냥 적당히 쓰고 올리겠지만
242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0:04:30
근데 명빵에서 동국 대부분이 다 오니들 아니었든가...(?)
243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0:04:47
그걸 내 능력 부족으로 납득하니까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244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0:05:25
아카자 핑크머리였어!
난 회색머리인 줄 알았는데!(?)
아스카 진짜 머리색깔 알게된 이후로 충격이야!(?)
245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05:27
>>238
딸아
나는 무녀
너는 무녀 후계자
즉 우리는 상☆하☆관☆계에 있다! (착란)
250 마도카 (모바) (aeIVRzwvr2)
2022-02-16 (水) 00:07:51
251 레오 드 니벨룽 (4VXkeup73M)
2022-02-16 (水) 00:08:02
25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08:36
>>250
무력으로 못이기니 땡깡을.....(?)
차라리 사랑의 도피를 한다고 하자 (?)
그러면 무녀님도 이해해주지 않을까 (?)
255 마도카 (모바) (aeIVRzwvr2)
2022-02-16 (水) 00:09:28
25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10:36
258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0:10:47
::::::::::::::::::::::::::::::::::::/ ‘，:::::::::::::::ヽ
:::::::::::::::::::::::::::::::::/ }:::::::::::::::::::::＼
::::::::::::::::::::::::::::::/ ;､____,,.斗::::::::::::::::ト ::::ヽ
::::::::::::::::::::::::::::/ ノ芹ミ､}::::::::::::::::‘,
:::::::::::::::::::::::::/ { ､｀^⌒`}::::::::::::::::::‘，
::::::::::::::::::::::/ { ｀ ¨ ´ }::::::::::::::}⌒
:::::::::::::::::::/ ﾞ }!::::::::::::} 로맨틱하게 사랑의 도피라고 불러주지 않을래？
:::::::::::::::::/ ^ ′ .ﾊ::::::::::::}
::::::::/{:::/ ,ﾞ:∧:::::::::} γ´￣￣￣￣￣￣￣￣｀ヽ
:::::/ {/ , -‐‐‐-､ /:::::::}::::::: } | 개소리하지 마！
::/ ^´ニ二二ﾆ｀ /:::::::: }::::::::} | 신고해 버린다？！
/ /::::::::::/}::::::::} ゝ＿＿＿＿＿＿＿＿__,乂
＼ ／::::::::::/ }::::::::}
>>252 (?)
263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0:13:57
265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0:14:57
26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15:11
267 레오 드 니벨룽 (4VXkeup73M)
2022-02-16 (水) 00:15:33
270 마도카 (모바) (aeIVRzwvr2)
2022-02-16 (水) 00:18:52
친구의 상태를 확인하는것과
신경쓰이는 언니의 상담을 해주는것과
회사의 비품을 점검하는것과
회사에서 갖가지 사고로인해 다친사람을 의료처리해주는것과
그와중에 약품도 관리하는것과
가장 중요한, 회사밖의 다른 아픈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을 다하고 정리까지 하기엔 24시간이 부족한걸ㅇ
꼬로록
27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18:52
>>269
그거 알면 울지 않을까 (?)
무녀님도 사람이야 사람! (?)
272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0:20:20
273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0:21:08
27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26:50
279 마도카 (모바) (aeIVRzwvr2)
2022-02-16 (水) 00:28:06
280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0:28:47
282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0:30:04
자유시간 주면 회사 밖으로 나가서 지나가던 사람들 도와주는게 커보이는데(?)
283 키노 (VSQqcQSzrA)
2022-02-16 (水) 00:31:00
2. 몽환 - 영원히 끝나지 않는 끝남은 바라지 않는
2. 졸업 - 이제, 이런건 그만두자. "평범해지자"
28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32:30
>>279
아니면 당장 짐싸고 게헨나에 와서
친가로 돌아가겠습니다 시전할지도 몰?루
"....마도카, 지금 마도카는 속고 있는거예요!"
"그건 블랙 기업입니다! 돌아와서 가업을 잇도록 하세요!"
(?)
289 레오 드 니벨룽 (4VXkeup73M)
2022-02-16 (水) 00:33:47
예시로
레오랑 그리핀이 말싸움 하는걸 그리핀을 건드리지 않고 있던 사람이 보면
왠 미친놈이가 해서 헤이 뭐하세요 하고 어쩌다 톡 건드리면
쌍욕박는 그리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299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0:36:55
30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38:16
303 레오 드 니벨룽 (4VXkeup73M)
2022-02-16 (水) 00:38:27
<하, 그게 뭐 어때서 그러는데. 검이 마법까지 쓰라고? 양심없는거 아냐?>
"이보쇼, 대체 뭐하는ㅡ"
<이 XXXXXXXXX 내가 널 XXXXXX>
"????"
310 마도카 (모바) (aeIVRzwvr2)
2022-02-16 (水) 00:40:17
312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0:40:58
31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45:52
320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0:45:54
하나만 더 물어볼게 있는데
모계 혈통 따지자면 당대무녀님이랑 얼마나 가까움?(?)
그러니까 몇촌임?(?)
323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48:47
>>320 몰?루 (?)
일단 무녀씨 나이 생각해보면
사실 자기 동생 딸일 가능성도 이씀 (?)
327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0:49:22
329 아루토(모바일) (fubpPkASzA)
2022-02-16 (水) 00:49:45
334 아루토(모바일) (fubpPkASzA)
2022-02-16 (水) 00:50:54
338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0:53:38
339 레오 드 니벨룽 (4VXkeup73M)
2022-02-16 (水) 00:54:18
340 아루토(모바일) (fubpPkASzA)
2022-02-16 (水) 00:54:21
사실 마검에 대해서도 더 흠터레스팅도를 첨가할까했지만서도
34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0:54:55
344 레오 드 니벨룽 (4VXkeup73M)
2022-02-16 (水) 00:56:33
346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0:56:58
348 아루토(모바일) (fubpPkASzA)
2022-02-16 (水) 00:57:42
349 아루토(모바일) (fubpPkASzA)
2022-02-16 (水) 00:58:41
353 아루토(모바일) (fubpPkASzA)
2022-02-16 (水) 00:59:55
355 레오 드 니벨룽 (4VXkeup73M)
2022-02-16 (水) 01:02:01
362 아루토(모바일) (fubpPkASzA)
2022-02-16 (水) 01:06:56
366 레오 드 니벨룽 (4VXkeup73M)
2022-02-16 (水) 01:10:03
37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12:13
37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13:32
@【빅토리아】
- 연계 : 왕녀의 책
= 빅토리아의 공주 자매가 실종되었다고 한다.
= .......응? 잠깐만, 저 여자아이 왠지 어딘가에서 본듯한.....
+ ??? "나아가는 자에게, 영광 있으라."
+ ???? "일어나지 않아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그렇지?"
+ ??? ".....이렇게 만난것도, 모두 이 대지의 뜻이겠죠".
??? ....당신 설마? (착란)
378 레오 드 니벨룽 (4VXkeup73M)
2022-02-16 (水) 01:13:33
380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1:14:38
38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15:36
내가 잘 수 있을리가 없잖아.
내가 자는 경우는 쓰러지거나, 약먹거나야.
38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19:52
390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22:01
무녀님 커뮤도
딴 사람이 우연찮게 들어간 느낌인데
직계혈통인 마도카는 어떻게써여
한 3번자면 1번은 들어가지 않을까?
들어간 후에는 원하면 들어갈 수 있을거고.
392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1:23:00
393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23:09
그러다 어느날
마도카와 미타마가 같이 들어오고
우연찮게 마도카가 뒤에서 엿듣다가 진실을 알게되는....(?)
400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27:24
그리고 애초에
마도카는 자주 못오게 할거임 (?)
미타마는 애초에 생사경이라 가는거고
나머지는 갈때마다 반죽음 상태가 되거든 (?)
40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32:32
애초에 허수 세계 저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 돌입했을때
영적 세계를 통일하는 느낌이라서
강함과 딱히 상관이 업슴.
둘어가면 그냥 반죽음이야.
숨 안쉬고 심장 안뛰거나해.
415 미타마[御魂] (HFeaj.ybOU)
2022-02-16 (水) 01:35:21
왜 보면 볼수록 미타마가 핀포인트로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거지
그냥 별 생각없이 적은게 반인데(?)
417 마도카 (모바) (aeIVRzwvr2)
2022-02-16 (水) 01:37:45
그냥 심장 3분멈추는것보단 세이프티록이 있는게 더 안전하지 않아요?
오히려 불멸계약없이 그러면 몸이 더상해요? (?)
424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1:44:14
〈〈 ／´.::::::::::::::::::::::::::::::::::::｀ヽ::::∧ ｊ ｊ
＞'´.::::::::::/::::::::::::::::::::::::::::::::::::::＼.｀∧ ' /
, イ／.::::::/:::::/.::::::::::::::::::::::ｊ::::::::::::::::::::::ヽ. ∨ /
／ィ'/::::::::::/:::::/..::::::::::::::::::::::/:::|::i:::::::::::::::::::∨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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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ﾄ､||:::::::l::::::/∨从:l! ::|::::::∨::::ｊ:::::::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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ｉ:ｉ::::, |:::|::::|:|:!{Y'ｆか,ﾍ::::/ / ｨ云ｭ∨::::ｊ::::::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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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ﾍ::| ｊ:::l::::爪:| ｀´ , ゞツ ':://::::/Y.}::::::::::∧::::::::::::::::::＼
∨ﾍﾍ:ﾍ.ヾ! /／::::/ ィ::::::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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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착각하는 것 같다만, 나는 싸우는 것을, 죽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
【이름 ： 니르리티】，【나이 ： 72세】，【성별 ： 여성】
【소속 ： 어비셜 헌터즈】，【출신 ： 우르수스】，【대리 AA ： 야토가미 토카】
╋━━━━━━━━━━━━━━━━━━━━━━━━━━━━━━━━━━━━━━━━━━━━━╋
【아츠 ： 당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수한 능력입니다.】
나찰천(羅刹天) = "싸우고, 또 싸워나가라"
- 그것은 지고(至高). 그것은 최강(最強). 그것은 구극(究極). 그 이외에 형용할 말이 없다.
- 본래의 이 아츠는 어떠한 형태도 없었다. 무지(無知)하고 무력(無力)한, 존재 자체도 의심스러운 아츠.
- 허나 애초부터 아츠같은 것은 무시(無視)하였던 그녀가 휘두른 무정(無情)의 검에 의해
역으로 그 존재는 부여되었다.
- 즉, 그녀의 아츠는 그녀가 살아오면서 쌓아온 업(業 / Karma) 그 자체다.
- 공부를 많이 하면 지력이 높아지고, 자신의 힘으로 큰 부를 손에 쥐었다면 행운이,
몸을 많이 움직였다면 그에 합당한 육체가 주어진다는 논리를 그대로 실현하는 신비인 것이다.
= 말했듯이 그녀의 업 그 자체가 아츠가 된 것이기에 따라서 생의 대부분을 싸움에 바친 그녀인만큼
실질적인 기능은 전투에 있어서 온갖 보정을 받는 것이다.
= 말하자면 검을 1000번 휘둘렀다면, 1001번째에는 그보다 더 예리하게, 정확하게 휘둘러진다.
= 육체의 증강부터 시작하여, 전투에서의 전술안, 무기술의 숙련도, 손에 쥔 무기의 성능까지,
이전보다 '앞'의 영역에서 무위를 보이는 개념적인 강화인 것이다.
╋━━━━━━━━━━━━━━━━━━━━━━━━━━━━━━━━━━━━━━━━━━━━━╋
【능력 ： 당신의 능력을 설명하는 항목입니다. 수치는 3-18. 총합 80】
신체 : 20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민첩 : 18 (천재가 닿을 수 있는 극한의 기교. 아직 벽을 넘지 못했다.)
지력 : 8 (싸움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없었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감 : 18 (짐승과도 같은 감각. 생물의 테두리 안에 존재한다.)
매력 : 0 (이런 피투성이의 짐승을 누가 과연 좋아할까. 그저 경외敬畏하라)
행운 : 10 (하지만... 이런 짐승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은 있는가하다.)
╋━━━━━━━━━━━━━━━━━━━━━━━━━━━━━━━━━━━━━━━━━━━━━╋
【기능 ： 당신이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1.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 만하다.
- 단순한 신체의 증강. 산하(山河)를 깨부수는 압도적인 완력과, 제삼우주속도(16.7km/s)로 움직이는 각력.
- 한발자국이 도시를 뒤흔드니, 재앙을 연상시킬만한 이 힘을, 누가 선민이라 칭하겠는가?
= 신체 판정시 신체 수치에 순수 민첩÷2를 추가한다.
= 판정시 성공 범위가 100을 초과할시 초과 수치÷4만큼 크리티컬 범위 확장.
= 신체 수치로 추가되는 HP량×4
= 매력 수치-3
2. 『천의무봉(天衣無縫)』
- 선녀(仙女)의 옷에는 바느질한 자리가 없다.
- 기술의 정밀도 향상. 절대(絕對)의 영역은 아니지만, 완전(完全)하며, 무결(無缺)해진다.
- 총알을 쳐내는 것이 아니라 자르며, 생각을 마치기 전에 먼저 반응하여 움직이는 자기 제어 능력.
= 민첩 판정시 민첩 수치에 순수 신체÷3+오감÷3를 추가한다.
= 판정시 성공 범위가 100을 초과할시 초과 수치÷6만큼 크리티컬 범위 확장.
= 순수 민첩 수치로 니르리티의 민첩 수치 이상이 아닐 경우 선제 무효.
= 모든 회피, 방어 기능을 무시한다.
3.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열흘 붉은 꽃이 없다.
- 본래 무(武)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기술이다. 지키기 위해 움직일 때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당연하다.
- 스스로를 중심으로 삼십육방위 전부를 감지하고, 간섭이 행해질 때 무쌍의 괴력과 완벽한 힘조절로 파훼시킨다.
= 상대에게 공격 받아 데미지를 계산할 때 신체, 민첩으로 판정을 실시하고 배율에 비례하여 피해값을 삭감한다.
= 크리티컬일 경우 이번 턴 HP를 해당 기능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4. 『아수라파천무(阿修羅破天武)』
- 귀자(鬼子)가 걸었었던 명부마도(冥府魔道).
- 싸워서 죽이는 것을 식사나 배변같은 생명활동처럼 행해온 그녀는 하나의 검이라고도 할 수 있다.
- 따라서 시선, 살기같은 것이 하나의 물리력을 가지어 적을 난도질하는 경지에 이르었고,
본격적으로 검을 들어 휘둘렀을 때의 예리함은 상식 외의 영역으로, 내제되어있는 에너지량의 수배는 웃돈다.
= 지정한 대상에게 (신체+민첩)×3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5. 『개벽만화(開闢萬花)』
- 세상의 시작을 알리는 천상의 꽃이 이곳에 있노라.
- 싸움밖에 모르던 그녀를 사람으로 만든 인연이 있다. 그것을 알았을 때 그녀의 세계는 무너지고 다시 쌓아졌다.
- 참광(斬光). 베어냄으로 비추니, 모든 어둠이 물러가리라.
= 매턴 개시시 『꽃』 스택을 1개 얻는다.
= 『꽃』을 5개 소비하고 발동한다. 니르리티는 이 전투에서 승리한다.
╋━━━━━━━━━━━━━━━━━━━━━━━━━━━━━━━━━━━━━━━━━━━━━╋
【배경 ： 당신의 이야기(설정)입니다. 마음껏 적어주세요.】
해양 국가 에기르의 인근에서는 바다의 괴물 시테러(恐鱼/공어)들이 출몰한다.
언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지는 불명. 그런 괴물에게 대항하기 위해 에기르는 연구를 시작했고,
시테러와 같은 성질을 가진 생체 병기 어비셜 헌터즈(深海猎人/심해렵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어비셜 헌터즈가 되기 위해 만들어진, 아니 태어난 생명체였다. 그리고 폐기품이었다.
어째서인지 태아 상태로 만들어졌으며, 얼마나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아도
어비셜 헌터즈들 중 하나로서 가져야 할 압도적인 물리적 강도는 평범한 선민 수준이고,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의 경우 어비셜 헌터즈와 동급. 즉 평범한 선민만도 못했다.
때문에 에기르의 과학자들은 그 아기를 폐기하려고 했다. 시테러로 변할지도 몰랐으니까.
하지만 이를 누군가가 막아섰다. 연구소를 견학한 당시 집정관의 아들이었던 '청년'에 의해서.
과학자들은 만류했지만 계급의 우위로 가볍게 무시한 청년은 그녀의 대부와도 같은 존재가 되었고,
한 마을에서 살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최소한의 안전장치로서 감시는 했지만 말이다.
그렇게 아기가 어린이가 되면서 세월이 흘렀고 어느날 그 마을로 시테러들이 출몰했다.
'동족'의 냄새를 맡고 헤엄쳐온 것이었다.
쳐들어온 '그것'들에게 키워준 가족과 지인들이 '사냥'당하고, 마지막으로 아이가 납치될뻔한 순간,
사냥꾼들이 달려와 그 광경에서 오직 소녀만이 살아남았고, 구조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정화'된 마을 부근에서 마른 소녀 하나가 묵묵히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우직하게, 그것밖에 모르는 것처럼.
칼을 겨눈 자세로 치켜들어 내리치고── 같은 동작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
빈말이라도 칭찬할 수 없었다. 무게중심의 균형이 산산조각나 몸 전체가 휘말렸다. 애초에 검이 너무 컸다.
어떻게 봐도 아마추어 같았다. 키에 맞지 않는 흉내를 내니 볼품없이 박차가 가해지고 있었다.
어느 정도 검술을 아는 자가 보면 해학적인 것을 넘어 불쾌하기까지 할 것이다.
발밑에만 잡초가 사라져 있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밟혀, 치이고 송두리째 꺾인 것이겠지.
그녀의 신발도 마찬가지로 닳아 버렸고, 다리는 까지고 피로 물들어 있었다.
양손은 더 처참했다. 손바닥의 껍질이 통채로 벗겨져 앞팔 부분에 늘어져 있었고 손가락도 몇 개 부러져 있었다.
그럼에도 소녀는 멈추지 않았다.
너무 많이 먹어서 이가 부러졌는지, 혀를 깨물었는지 때때로 피를 토하고 있었다.
코나 귀에서 출혈이 일어났고 거기에 대량의 땀과 먼지가 섞여 무시무시한 형상이 되고 있었다.
말하자면 마수인가. 저주받은 악마인가?
지옥 같은 살기를 온몸에 두르고 검을 휘두른다. 계속해서 휘두른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서, 소녀는 자라서 여인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을 봐주던 청년에게 부탁했다.
어비셜 헌터즈에 넣어달라고. 하지만 그녀는 아츠조차 사용할 수 없었고, 결국에는 범재였기에. 특출난 재능도 없었다.
즉, 어렸을 때부터 지금부터 휘두른 검기는 여타 사냥꾼들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같은 신체 나이의 사냥꾼과의 일합에서 패배했으니까.
그녀의 용기를 가상히 여겨 사냥꾼으로 받아준 사냥꾼들조차 그녀를 탈퇴시키고,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래도, 상관없다.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언제나 그랬듯 어린 시절을 함께한 공터에서 검을 휘두르고
다음 년에 사냥꾼으로서 시험인 대련을 하고 퇴장을 받기를 반복했다.
누구나에게도 재능이 없다고 들었다──관계 없다, 계속 휘둘렀다.
사랑을 할 수는 없겠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알 바냐, 계속 휘둘렀다.
검은 소중했던 이들에 대한 진혼도, 절망으로부터의 도피도 아니었으니까.
죽인다──단지 그것뿐이다. 누구를──세상의 악과 같은 그것들을.
그렇게 30세가 되던 해, 마침내 그녀는 당시 어비셜 헌터즈의 신입과의 대련에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퇴장'받지 않고, 사냥꾼으로서 있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이 검의 궤적은 빠르게 가속되기 시작한다. 마침내 50세가 되던 해, 그녀는 당대 최고가 되었다.
이러한 위업을 달성한 그녀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녀가 강한 것이지, 다른 자들이 강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그녀의 몸은 언제나 피와 바다 내음을 풍기고 있었고, 사냥꾼과 선민들은 그녀에게 경외의 시선을 보내며,
그녀는 어느새 고고한 자가 되었다.
그것을 그녀는 그리 슬퍼하지 않았다. 애당초 그딴건 아무래도 좋았으니까.
그러던 어느날 어비셜 헌터즈에 신입이 들어왔다. 여타 어비셜 헌터즈와는 다르게 아츠에 특화된 녀석이.
그녀는 생각도 못했겠지. 그 녀석이 10년 이상을 버텨낼 것이라고는.
그리고 설마 자신이 이 녀석과 맺어지고, 아이를 가져 (그나마)사람답게 될 것이라고는 말이다.
지금 아이는 뭍에서 놀고 있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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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수정해봤어....! 어때? 허용 범위 안에 있을까?
427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1:44:52
〈〈 ／´.::::::::::::::::::::::::::::::::::::｀ヽ::::∧ ｊ 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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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착각하는 것 같다만, 나는 싸우는 것을, 죽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
【이름 ： 니르리티】，【나이 ： 72세】，【성별 ： 여성】
【소속 ： 어비셜 헌터즈】，【출신 ： 에기르】，【대리 AA ： 야토가미 토카】
╋━━━━━━━━━━━━━━━━━━━━━━━━━━━━━━━━━━━━━━━━━━━━━╋
【아츠 ： 당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수한 능력입니다.】
나찰천(羅刹天) = "싸우고, 또 싸워나가라"
- 그것은 지고(至高). 그것은 최강(最強). 그것은 구극(究極). 그 이외에 형용할 말이 없다.
- 본래의 이 아츠는 어떠한 형태도 없었다. 무지(無知)하고 무력(無力)한, 존재 자체도 의심스러운 아츠.
- 허나 애초부터 아츠같은 것은 무시(無視)하였던 그녀가 휘두른 무정(無情)의 검에 의해
역으로 그 존재는 부여되었다.
- 즉, 그녀의 아츠는 그녀가 살아오면서 쌓아온 업(業 / Karma) 그 자체다.
- 공부를 많이 하면 지력이 높아지고, 자신의 힘으로 큰 부를 손에 쥐었다면 행운이,
몸을 많이 움직였다면 그에 합당한 육체가 주어진다는 논리를 그대로 실현하는 신비인 것이다.
= 말했듯이 그녀의 업 그 자체가 아츠가 된 것이기에 따라서 생의 대부분을 싸움에 바친 그녀인만큼
실질적인 기능은 전투에 있어서 온갖 보정을 받는 것이다.
= 말하자면 검을 1000번 휘둘렀다면, 1001번째에는 그보다 더 예리하게, 정확하게 휘둘러진다.
= 육체의 증강부터 시작하여, 전투에서의 전술안, 무기술의 숙련도, 손에 쥔 무기의 성능까지,
이전보다 '앞'의 영역에서 무위를 보이는 개념적인 강화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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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당신의 능력을 설명하는 항목입니다. 수치는 3-18. 총합 80】
신체 : 20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민첩 : 18 (천재가 닿을 수 있는 극한의 기교. 아직 벽을 넘지 못했다.)
지력 : 8 (싸움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없었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감 : 18 (짐승과도 같은 감각. 생물의 테두리 안에 존재한다.)
매력 : 0 (이런 피투성이의 짐승을 누가 과연 좋아할까. 그저 경외敬畏하라)
행운 : 10 (하지만... 이런 짐승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은 있는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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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 당신이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1.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 힘은 산을 뽑을 만하고 기운은 세상을 덮을 만하다.
- 단순한 신체의 증강. 산하(山河)를 깨부수는 압도적인 완력과, 제삼우주속도(16.7km/s)로 움직이는 각력.
- 한발자국이 도시를 뒤흔드니, 재앙을 연상시킬만한 이 힘을, 누가 선민이라 칭하겠는가?
= 신체 판정시 신체 수치에 순수 민첩÷2를 추가한다.
= 판정시 성공 범위가 100을 초과할시 초과 수치÷4만큼 크리티컬 범위 확장.
= 신체 수치로 추가되는 HP량×4
= 매력 수치-3
2. 『천의무봉(天衣無縫)』
- 선녀(仙女)의 옷에는 바느질한 자리가 없다.
- 기술의 정밀도 향상. 절대(絕對)의 영역은 아니지만, 완전(完全)하며, 무결(無缺)해진다.
- 총알을 쳐내는 것이 아니라 자르며, 생각을 마치기 전에 먼저 반응하여 움직이는 자기 제어 능력.
= 민첩 판정시 민첩 수치에 순수 신체÷3+오감÷3를 추가한다.
= 판정시 성공 범위가 100을 초과할시 초과 수치÷6만큼 크리티컬 범위 확장.
= 순수 민첩 수치로 니르리티의 민첩 수치 이상이 아닐 경우 선제 무효.
= 모든 회피, 방어 기능을 무시한다.
3.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열흘 붉은 꽃이 없다.
- 본래 무(武)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기술이다. 지키기 위해 움직일 때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당연하다.
- 스스로를 중심으로 삼십육방위 전부를 감지하고, 간섭이 행해질 때 무쌍의 괴력과 완벽한 힘조절로 파훼시킨다.
= 상대에게 공격 받아 데미지를 계산할 때 신체, 민첩으로 판정을 실시하고 배율에 비례하여 피해값을 삭감한다.
= 크리티컬일 경우 이번 턴 HP를 해당 기능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4. 『아수라파천무(阿修羅破天武)』
- 귀자(鬼子)가 걸었었던 명부마도(冥府魔道).
- 싸워서 죽이는 것을 식사나 배변같은 생명활동처럼 행해온 그녀는 하나의 검이라고도 할 수 있다.
- 따라서 시선, 살기같은 것이 하나의 물리력을 가지어 적을 난도질하는 경지에 이르었고,
본격적으로 검을 들어 휘둘렀을 때의 예리함은 상식 외의 영역으로, 내제되어있는 에너지량의 수배는 웃돈다.
= 지정한 대상에게 (신체+민첩)×3만큼의 데미지를 준다.
5. 『개벽만화(開闢萬花)』
- 세상의 시작을 알리는 천상의 꽃이 이곳에 있노라.
- 싸움밖에 모르던 그녀를 사람으로 만든 인연이 있다. 그것을 알았을 때 그녀의 세계는 무너지고 다시 쌓아졌다.
- 참광(斬光). 베어냄으로 비추니, 모든 어둠이 물러가리라.
= 매턴 개시시 『꽃』 스택을 1개 얻는다.
= 『꽃』을 5개 소비하고 발동한다. 니르리티는 이 전투에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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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당신의 이야기(설정)입니다. 마음껏 적어주세요.】
해양 국가 에기르의 인근에서는 바다의 괴물 시테러(恐鱼/공어)들이 출몰한다.
언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지는 불명. 그런 괴물에게 대항하기 위해 에기르는 연구를 시작했고,
시테러와 같은 성질을 가진 생체 병기 어비셜 헌터즈(深海猎人/심해렵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는 어비셜 헌터즈가 되기 위해 만들어진, 아니 태어난 생명체였다. 그리고 폐기품이었다.
어째서인지 태아 상태로 만들어졌으며, 얼마나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아도
어비셜 헌터즈들 중 하나로서 가져야 할 압도적인 물리적 강도는 평범한 선민 수준이고,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의 경우 어비셜 헌터즈와 동급. 즉 평범한 선민만도 못했다.
때문에 에기르의 과학자들은 그 아기를 폐기하려고 했다. 시테러로 변할지도 몰랐으니까.
하지만 이를 누군가가 막아섰다. 연구소를 견학한 당시 집정관의 아들이었던 '청년'에 의해서.
과학자들은 만류했지만 계급의 우위로 가볍게 무시한 청년은 그녀의 대부와도 같은 존재가 되었고,
한 마을에서 살 수 있도록 하였다. 물론, 최소한의 안전장치로서 감시는 했지만 말이다.
그렇게 아기가 어린이가 되면서 세월이 흘렀고 어느날 그 마을로 시테러들이 출몰했다.
'동족'의 냄새를 맡고 헤엄쳐온 것이었다.
쳐들어온 '그것'들에게 키워준 가족과 지인들이 '사냥'당하고, 마지막으로 아이가 납치될뻔한 순간,
사냥꾼들이 달려와 그 광경에서 오직 소녀만이 살아남았고, 구조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정화'된 마을 부근에서 마른 소녀 하나가 묵묵히 검을 휘두르고 있었다.
우직하게, 그것밖에 모르는 것처럼.
칼을 겨눈 자세로 치켜들어 내리치고── 같은 동작만을 계속 반복하고 있었다.
빈말이라도 칭찬할 수 없었다. 무게중심의 균형이 산산조각나 몸 전체가 휘말렸다. 애초에 검이 너무 컸다.
어떻게 봐도 아마추어 같았다. 키에 맞지 않는 흉내를 내니 볼품없이 박차가 가해지고 있었다.
어느 정도 검술을 아는 자가 보면 해학적인 것을 넘어 불쾌하기까지 할 것이다.
발밑에만 잡초가 사라져 있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밟혀, 치이고 송두리째 꺾인 것이겠지.
그녀의 신발도 마찬가지로 닳아 버렸고, 다리는 까지고 피로 물들어 있었다.
양손은 더 처참했다. 손바닥의 껍질이 통채로 벗겨져 앞팔 부분에 늘어져 있었고 손가락도 몇 개 부러져 있었다.
그럼에도 소녀는 멈추지 않았다.
너무 많이 먹어서 이가 부러졌는지, 혀를 깨물었는지 때때로 피를 토하고 있었다.
코나 귀에서 출혈이 일어났고 거기에 대량의 땀과 먼지가 섞여 무시무시한 형상이 되고 있었다.
말하자면 마수인가. 저주받은 악마인가?
지옥 같은 살기를 온몸에 두르고 검을 휘두른다. 계속해서 휘두른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서, 소녀는 자라서 여인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을 봐주던 청년에게 부탁했다.
어비셜 헌터즈에 넣어달라고. 하지만 그녀는 아츠조차 사용할 수 없었고, 결국에는 범재였기에. 특출난 재능도 없었다.
즉, 어렸을 때부터 지금부터 휘두른 검기는 여타 사냥꾼들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같은 신체 나이의 사냥꾼과의 일합에서 패배했으니까.
그녀의 용기를 가상히 여겨 사냥꾼으로 받아준 사냥꾼들조차 그녀를 탈퇴시키고,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래도, 상관없다.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언제나 그랬듯 어린 시절을 함께한 공터에서 검을 휘두르고
다음 년에 사냥꾼으로서 시험인 대련을 하고 퇴장을 받기를 반복했다.
누구나에게도 재능이 없다고 들었다──관계 없다, 계속 휘둘렀다.
사랑을 할 수는 없겠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알 바냐, 계속 휘둘렀다.
검은 소중했던 이들에 대한 진혼도, 절망으로부터의 도피도 아니었으니까.
죽인다──단지 그것뿐이다. 누구를──세상의 악과 같은 그것들을.
그렇게 30세가 되던 해, 마침내 그녀는 당시 어비셜 헌터즈의 신입과의 대련에서 승리하는데 성공했다.
'퇴장'받지 않고, 사냥꾼으로서 있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이 검의 궤적은 빠르게 가속되기 시작한다. 마침내 50세가 되던 해, 그녀는 당대 최고가 되었다.
이러한 위업을 달성한 그녀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녀가 강한 것이지, 다른 자들이 강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그녀의 몸은 언제나 피와 바다 내음을 풍기고 있었고, 사냥꾼과 선민들은 그녀에게 경외의 시선을 보내며,
그녀는 어느새 고고한 자가 되었다.
그것을 그녀는 그리 슬퍼하지 않았다. 애당초 그딴건 아무래도 좋았으니까.
그러던 어느날 어비셜 헌터즈에 신입이 들어왔다. 여타 어비셜 헌터즈와는 다르게 아츠에 특화된 녀석이.
그녀는 생각도 못했겠지. 그 녀석이 10년 이상을 버텨낼 것이라고는.
그리고 설마 자신이 이 녀석과 맺어지고, 아이를 가져 (그나마)사람답게 될 것이라고는 말이다.
지금 아이는 뭍에서 놀고 있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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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출신 수정 안했다
428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1:46:21
42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46:27
>>426
"...마도카...!!"
그렇게 처음엔 조금 엄하게 대하다가
계속 그러면 마도카 죽을지도 모른다고 울거야 (?)
43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1:50:22
451 리시 (DGu4QZvPdY)
2022-02-16 (水) 01:59:24
모두 굿 나잇
45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2:02:25
461 마도카 (모바) (aeIVRzwvr2)
2022-02-16 (水) 02:06:37
46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2:09:52
>>461
...............
.......그치만.....이유가 있는걸...(먼산)
그리고 안 아플 수도 있지!
아니면 막 피 토하는 단편 써줘? (착란)
464 마도카 (모바) (aeIVRzwvr2)
2022-02-16 (水) 02:14:17
그러니피를토하는단편은그만둬주세요 (?)
46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2:16:37
정말이지...
내가 진짜 악질이면 더 심한짓도 할 수 있어?
아버님은 충격으로 자살했고
무녀님은 그걸 알면서도 숨기려애쓰고
정신 피폐한 상태로 그나마 유지하려고
자기 수명 깍아가면서 딸 만나려고한다고 할수도 있단 말이야....
부우.....
46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2:19:17
안해요 안해.
그런짓, 하지 않아.
싫어하는걸 알고 있으니까.
좋아하는걸.
미움받는거 싫으니까, 안해.
48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05:51
....피곤해요.
힘들고, 괴롭고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그냥 다 잊고 자고 싶어요.
근데 잘 수가 없어요.
491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3:24:17
와따시... 생각보다 굉장한 사람...? (?)
카시미어 들어가면 분명 모르는 사람이 없다...!
49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24:37
기사간의 싸움을 좋아하는 코어 팬층보다
유연찮게 보게된 일반인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수려한 외모의 여기사" 라는 점에 포인트를 먹은게 많을거예여.
493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25:27
50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30:57
기사 스포츠에서는 큰손보다는
관람객이 많아야하다보니.
실력도 있고, 유망하고
외모도 괜찮고, 화려하기까지한 아셰니아는
분명히 "아까운" 인재가 맞아요.
503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3:33:27
결국 아깝지만 다시 말하자면 아까울 뿐인 인재라는 것인가
다시 나타난다면 어떻게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붙잡을 인재라는 것인가!
505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35:05
그렇다고 그냥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일단 붙잡고 너무 손실 크게 날거같으면 포기하는?
508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3:39:14
차라리 인기가 엄청 좋거나 없었다면 선택이라도 쉬웠을텐데.
하지만 그래서 더 예상치 못한 전개가 나올 것도 같은 기분이 든다!
510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3:42:46
초반엔 4레벨까지만 올려놓고 나머진 레벨링으로 충당해도 충분해용
렙찍누는 불변의 법칙...! (착란)
51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47:11
옛날에 굼없을때는 어떻게 했냐고요?
......
힘냈습니다 (?)
523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49:14
52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51:17
528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52:16
기타노...아미야....
두명만이 내 희망이었지 (?)
53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3:54:03
535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3:56:21
541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4:03:38
걔 뽑겠다고 아득바득 스테이지 클리어하며 가챠했는데 결국 안 나왔던...(?)
청독 정가 아니었으면 즉사였다...!
545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4:09:26
3지면 아직 2정까지는 힘에 부칠테니
548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4:13:24
디펜더랑 스페셜리스트랑 서포터가 춤추면 된다 (?)
549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4:14:01
저는 5지에서야 존재를 알았지만...(?)
55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4:14:59
556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4:17:37
55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4:22:27
가드, 디펜더, 힐러, 스나이퍼, 캐스터...
고인물 덱
가드가드가드가드가드가드가드가드
56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4:27:23
57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4:33:17
578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4:41:44
끼요오오옷해서 이제 무난하게 좋은 체인 캐스터가 되따고함.
모듈도 얻고....패싱저....떡상하셨군요...!!
58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4:44:05
아미야! 잠재돌파! (?)
>>579
아 그리고 이거 보세요.
이거시 패신저, 뇌신모드다. (?)
https://m.dcinside.com/board/hypergryph/1120764
585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4:44:31
8지의 절반이 되는 곳이지 (?)
58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4:46:47
거기 유물에 펴진손이라는 때린적만큼 SP 회복하는게 이씀.
결과 : 뇌신 패신저 (?)
597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4:55:10
602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04:58:49
애쉬 스킨 복각 언제함? 애쉬 스킨 복각 언제함? 애쉬 스킨 복각 언제함?
61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27:41
달이 특이점 너머로 사라지더라도...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거라고...(?)
630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5:32:36
그런고로 디멘션 어트랙터와 에스카토스를 쓰겠다(?)
63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33:07
충혹마덱인데 왜여 (?)
저는 엘드리치도 디클레어러도 안넣었다고요 (?)
63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34:21
그런거쓰지마....(체인홀)
그런거뽑지마....(절망함속)
이기건 지건 재미씀 (?)
635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5:36:27
엘드리치는 답이 없더라
아스트랄 크리보 넣은 백더쿡 형님으로 든든하게 버텨야하나
63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36:38
64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39:27
645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5:40:26
근데 드트라던가 엘드 생각하면 빨리 추가해야할듯
묘지에서 꺼내오지마라(진지)
64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42:31
충혹마 "그런거 하지마..." (무덤홀)
엘드리치 "묘, 묘자에서 엘드리치 효과 발동!"
충혹마 "그런거 하지마..." (플레시아 효과 발동)
엘드리치 "붉은 피 엘드릭시드...."
충혹마 "그런거 하지마..." (전망의 함정 속으로)
엘드리치 "개새꺄"
64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43:47
이기지 못하더라도 재미는 확실히 보장함 (?)
653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5:44:47
쓰던 예전의 체인번 덱 체인이 떠올랐다
1턴 7500 데미지가 그렇게나 꿀잼이었는데(?)
65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47:19
657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5:47:39
순수 손패의 카드로 상대 뚝배기 깨는 덱이라 엘드리치에게 두들겨 맞는다
디멘션 어트랙터 꼭 써야만.....!!
나는 묘지 안쓰는데 니들도 쓸 수 없어.....!!(???)
65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48:00
-> 상대가 서렌을 한다
-> 상대가 졌으니 내가 이긴다
즉 이 상대 빡치게하는 전술은 매우 유효하다 (?)
66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49:41
물론 나는 니가 효과 쓰는거 막을거야 (메르카자를 소환하며)(?)
665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5:51:53
마함은 설화의 빛만 쓴다구
두근☆두근 아제우스도 쓰긴한데(?)
66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52:22
67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5:59:31
각각 30만 60만 70만 죽창라이트닝이 서있었을때
나는 이걸 어케 막지 라는 생각보다는
도대체 저게 뭐냐라는 생각이 들었어 (?)
67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6:04:22
썻더니 중화냄비로 라이프 70만 회복한건 아직도 기억난다.
저걸 어케 이겨
680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6:06:50
"아 죽었네" 하고 딱 뭔가 오잖아.
681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6:07:12
차라리 상대 덱사를 시키지(백더쿡 준비)
68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6:10:45
"아, 번덱이다 미친." 인데
저거는 진짜.
어? 응? 응? 으으응? 모임? 뭐가 알어나는거임?
같은 느낌이야.
대체 누가 라이트닝 70만을 뽑냐고, 돌아써?
688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6:13:19
69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6:19:51
갑자기 공격력 70만짜리 라이트닝을 뽑을지도 모름.
심지어 3장을 (?)
701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6:26:42
무튼 쓰던 단편이나 마무리 해야지
시간 관련으로 창천이 이야기 해줘서 어떻게든 잘 마무리 될것 같으니(?)
702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6:27:51
역행으로 되감아서 박살난 멘탈도 치유하기
이거 창천 덕에 떠올릴 수 있었다(?)
70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6:57:49
아 젠장 파일이 너무 커서 못올리네 (?)
70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6:59:32
상대필드 파괴수 뭐시기 / 누메론 4장 (전부 뒷면표시)
제 필드 파괴수 / 플레시아 / 세라 / 클라리아 / 아트라
그리고 마함존에 5장.
아ㅋㅋㅋㅋ 파괴수 타점 너무 달달하고ㅋㅋㅋ
715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02:21
누메론 네크워크 썼는데ㅋㅋㅋ
절망의 함정속으로 맞아서 아무것도 못해ㅋㅋㅋㅋ
필드 꽉 차있어서 ㅋㅋㅋㅋ
716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03:40
원래 파괴수 카구야가 집 부수는 덱이라서 선공 잡히면 할게 없단 말임
근데 코인토스 져서 선공 잡혔고
그래서 오로치트론을 수비표시로 내고 턴 엔드 했는데
누메론 4연타 날아와서 바로 죽을뻔
720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06:00
트원 트워스터 맞고 마함 깨졌는데
갑자기 칼리굴라 상대로 누메론 뽑고
그대로 공격 했다가 한 1분정도 굳음ㅋㅋㅋㅋ
721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06:06
상대는 메인 페이즈 2에 누메론 4연타 날린 놈들을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으로 바꿨다
어림도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괴수 꺼어어억ㅋㅋㅋㅋㅋ
하는데 상대가 파괴수에 신의 통고 씀
?
725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08:00
필드에 카드는 누메론 네트워크 뿐
바로 오로치트론 뽑고 미계역 썬더버드 소환해서
룡영신 엑시즈 소환
효과 발동으로 누메론 드래곤 뽑아서 뚝배기 부쉈다
누메론은 누메론으로 잡아야지 암(?)
728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09:50
누메론 네크워크 쓰는 애가 적이고
개를 누메론 드래곤으로 잡을거임 (?)
729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10:24
쓸 때마다 느끼는건데 UR 값은 하는듯
소환할 때마다 카드 8장 제외가 진짜 무겁긴 한데
이번 턴에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싸우면 됨(?)
73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10:40
73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11:47
5장 뒷면표시로 했는데...
계속 발악하길래...
....귀여워서♡....
73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14:17
엑시즈 하고 특소하니까 빡쳤는지 나가써.
덱사 하고 싶었는데.....
743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17:52
다이자 "공격력 4400....낮군"
엘드리치 "?"
디클레어 "?"
74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18:25
한번 사용하면 그 타점에 영혼을 빼앗긴다고...(?)
746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21:25
다이자도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아직 카구야 덱도 완성 못했는데(각혈)
748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25:08
디멘션 어트랙터....
그리고 사이퍼 블레이드 드래곤과 펠그란트만 추가하면 끝....!
그야말로 UR 34장의 덱....!!
751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28:19
증지 3장
수왕 알파 3장
오로치트론 3장
미계역 빅풋 3장
카구야 3장
노염파괴수 도고란 2장
디멘션 어트랙터 2장
뵐러 2장
니비루 1장
판크라톱스 1장
아스트랄 크리보 1장
매인덱에만 무려! 27장!
75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31:47
그건 덱에 우라라가 부족한게 아니라
마음이 부족한거십니다 (?)
755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32:41
로오오오샤아아아.
비하인드 1. 로샤의 무장엔 POCA 라고 적혀있다.
로샤라고 읽는데, 포카라고 읽으면 화낸다.
75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36:42
로샤는 심각한 수준의 맥주병이다.
물에도 뜨는게 아니라 가라앉는다.
하지만 부끄러워서 이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760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39:09
로샤의 최초 무장은 쌍권총
두번째 무장은 권총과 나이프
세번째 무장은 장검 두 자루였다.
그녀 나름대로 파트너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별 의미는 없었고, 심도가 2도 올라간 후엔
거미의 능력을 이용해서 싸운다.
761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39:41
4반째 파트너는 지켜주려고 해도 함께 전장에 돌격하는데(?)
76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41:39
로샤는 가끔 음식을 먹을때
실수로 식기도 같이 씹어 먹는다.
정신차려보면 식기가 손에 없다.
766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45:09
AA는 한마 유지로
기능은
<새끼.... 기열!> - 대상을 전투에서 제외시킨다.
<역돌격> - 이번 턴 자신은 전투에서 제외된다. 다음 턴 시작 시, 가장 먼저 행동한다.
같은거 떠오름 아(?)
771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48:01
오늘은 뭐 할것도 없고오...
슬슬 휴식 타임이기도 하니까...
772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48:39
근데 기능은 상대를 제외시키고 효과를 무효화하는게 덕지덕지 붙은 특수 디버퍼
776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07:51:59
해병 드립 떠올리니까 오염되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음음
780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54:52
누구냐! 이딴 녀석에게 시스를 맡긴건! (?)
78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grGzZicfZE)
2022-02-16 (水) 07:59:36
818 마도카 (모바) (NC/kSFvqMI)
2022-02-16 (水) 13:45:57
819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13:47:31
하는데 그 전의 오니카게와 할매 잡아야 해서 무리야
830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14:30:14
남이 쓰면 주옥같음, 내 필드 다 박살내버리는 쓰레기같은 카드
ㄹㅇㅋㅋ(?)
836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14:37:00
ㄹㅇ 그저 씹 적 폐 얼티미트 디클레어러
843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14:44:25
근데 메타픽 찌를 수 있다며 다시 붐비고 있고...
롤도 아무무 쓰래기 챔이라고 까이다가 누가 메타 발견하고 1티어 됐고
어딜가든 다 그런거다(?)
847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14:54:51
내가 만들어야 하는것도 6장 정도 됌 ㅋㅋㅋ
릴리, 시덴, 호두, 보탄, 유나, 리온
바쁘구만
850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14:58:11
3개는 선의쪽인지라 안해도 되는거긴 한데 하긴 할거고 대신 급할게 없다 정도?
863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15:31:00
865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16: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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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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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
873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16:49:08
요즘따라 황금경 하면 드메 라도리 고용해서 데리고 다니고
집에선 이블트윈 버튜버 보는
그런 이미지로 정착되고 있음(?)
882 마다오/하세가와 키리츠구(모바) (eJpdQm.FHw)
2022-02-16 (水) 17:10:36
남아....
남....아....(눈물)
887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1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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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쿤
890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17: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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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919 마도카 (모바) (NC/kSFvqMI)
2022-02-16 (水) 18:58:46
털뭉-상이라는 어장속의 고대존재지.
정신적으로 살짝 건강하지 못한사람은 털뭉씨에게 대항할수없다. (?)
935 마도카 (모바) (NC/kSFvqMI)
2022-02-16 (水) 19:20:25
응? 저요? 에이, 그런 귀찮은걸 어떻게해요 (?)
946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2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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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二二二二ﾆ=―――――=二}
｛ﾆﾄ∧ｲ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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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斗f斥ｱ|. . . . l . . Ⅳ⌒ . .ﾄ.＼
|. .ﾊ. .＼|＼. . |` ∨fｿ/. 八. .| . . |. . . . . .| } . }
八{｜. . .}:i:/＼! ￣/.イ. . }.∧. / . . . . . |ﾉ. ..}
lｲ. . i:く /. . . .ﾊ{ﾆ}ﾉ{. . . . . . . . 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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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i:i:i:i:ｉ￣}ﾆ/‘二＞ ゛二二二二二厶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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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ｉ:ｉノニニニニニ＞ ゛二二二二ニﾆﾊ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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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乂二二＞ ゛ ∨二二二二二二ニニ/=- -========- ＼. . . . ＼. . . . . . .＼
{ﾆ八＿ /)ﾆ/￣/ニニ∧ ∨ニ二|ニニニニニ/==- -========- ＼. . . . .￣￣＼⌒
／}二二二二イニ芥二ﾆﾆ∧ ∨ﾆﾆ/二二二二ﾆ|===-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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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二ニﾆ/ﾆ〈/〈/二ニニニ} /ﾆ/二二二二二.|===- -==========- |. . . . . ＼. .
'ﾆ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ﾆ//二{二二二二ニﾆ|===-..＼ -===========|. .|＼. . . .V
{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ﾆ//二-|二二二二ニﾆ|===- . . .＼ -=========|. .|==＼.....|
∧二二二二|oニニニニニﾆo//ニニ′ニ二二二二|====- . (⌒＼ -========|. .|====|. .|
/ ∧二二ニﾆ|ニニニニニニﾆ| |二二|ニニニ二二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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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ニ二二二二ニ| |二二|ニニニ二二二|=======-. .(⌒ -/／====./／
｛oﾆニ二二二ニo| |二二|ニニニ二二二|========- .} /’ -==／
(슥슥)
모바일 채색은 즐겁구나
채색 잘된건지는 몰라도 즐겁다(?)
951 로제 에제키엘 (9/nPjNzV/g)
2022-02-16 (水) 20:38:13
뭐 이쪽은 퀄리티 기대하진 말고
취미로 적당히 칠하는거니까
952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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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채색권을 뿌려라(?)
965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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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八 うじﾂ 〕: : : うじﾂ 八.:}: : : : : : .:/.:. .:.八: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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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冖￢ ／ /:/: : : : : :.＼〉 .心、 ｲ(⌒ /:.:/: :/://'/, V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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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용으로 만든 아미야를 마도카가 채색해주기로 했었거든 꺄륵
971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1: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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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에엥 오늘따라서 어장이 전체적으로 조용한 데스
겁나게 심심하네
974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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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뭐가? 채색이?
977 아셰니아 (9rEBrGxz7.)
2022-02-16 (水) 21:10:22
978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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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아셰니아 원화 있을텐디
https://postlmg.cc/d7pCTpLb
982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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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그 저 그림 보기 전만해도
흰색과 금색 조합일줄 알았는데 까매서 의외였어
984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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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라색인줄 몰랐던 사람 많더라고
986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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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취가 잡담판에서 보여줬었지
988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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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레트가 그린 팬아트도 있고
995 아스카 (n8ZBJExJfk)
2022-02-16 (水) 21:23:00
https://www.youtube.com/watch?v=WrgNruVyuwg
전뇌, 팬나, 트브 일케 지금 3대장이라더라 우승자 왈대로라면
1000 창천전야◆wxe.t7R5gc (FzJVcc8D5o)
2022-02-17 (거의 끝나감) 21: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