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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https://www.youtube.com/watch?v=WIj7gIDFDe4

무려 섀기를 쓰러뜨린..!(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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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

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EP10
13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54073/recent
13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65087/recent
13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76086/recent
13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88081/recent
14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8066/recent

드라마 시즌 3
14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6100/recent
14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17095/recent

메이킹/잡담 어장
1~45 어장 anchor>1596258200>0
4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00/recent
4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78/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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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08074/recent
7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14078/recent

안착안착의 호흡(?)




메리 스튜어트: 1차대전에서 벨기에의 강간 당시 이에 저항하는 행동을 하다 사망후 부활 뒤 우여곡절 끝에 장수하는 체질이 되고(?) 미스틱 아츠도 익히고 혈통상의 힘도 각성하고, 공부도 해서 의사양반도 되는 등 별 걸 다한 영국의 먼 방계 왕족(...)
>1565686586>594

볼프강 슈나이더: 잘나가는 사업가이자 2차대전중 레지스탕스의 중요인사. 인체실험을 당하던 메리 스튜어트를 구출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고인. 생명을 연장할 수단을 제공받았음에도 스스로 거부했다.
>1566297637>276

하야미 카나데/푸른눈의 백룡: 군체 형태로 진화해 이론상 타이탄 중 유일하게 물량전이 가능하고 타이탄체의 지속력이 무지막지함. 하지만 개체가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관계로...
>1566983193>438

무라사키 시키부/사이버다크 드래곤: 급할 때는 몰랐어도 웬만해서는 그저 문학가로 남고 싶었던 사이버트론 출신 타이탄. 하와와한 시키부씨는 별로 쓰고싶지 않아서 힘을 숨기고 있습니다.
>1566983193>697

트리슈라 에스더/브류나크 궁니르 트리슈라: 늦둥이 얼음공주 요툰하임 타이탄, 전생의 기억은 그녀를 지구로 인도한다(?)
>1570001769>200

조일정(히가시카타 죠스케): 집안이 좋은 의대생 출신 초상능력자. 스탠드 파워를 다룰 수 있고, 친척이나 가족 중에 조의별, 조요셉, 조타로, 조린 등이 있을 것 같다면 아마도 정확히 봤을 것이다(???)
>1570001769>294

레이 리앙 보(아야나미 레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만든 생체 슈퍼컴퓨터. 천운이 도와 무자비한 도구로써의 주박은 벗어났지만, 이제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72499388>151

야마무 크루즈: 하루노 무사시와 야마토가 합작한 크루즈 전문 여행사. 직원들이 자신의 잘못은 없지만 다들 불미스러운 사건에 엮인 것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되었다.
anchor>1596244506>154

니코 로빈(니코 로빈- 블랙 페더 드래곤): 출생의 비밀과 함께 그 숙명을 받아들였다. 허나 그 의지가 마모되기 전에 자신의 결심을 굳힐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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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페르트 발렌타인 디 카사노(엘페르트 발렌타인): 요즘은 혼삿길이 걱정인 컨티넨탈 팔레르모 지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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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류 월광무 관련: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구야히메에게 무례일수도 있는 행동을 은혜로 돌려받았던 무인. 지금은 천하오검이 되어버렸지만, 이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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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즈키류 월광무: 미카즈키가 만든 검술, 절찬리에 도장 입지와 문하생을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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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무: 미카즈키류의 일부이기도 하고 그와 별도이기도 한 오의. 가르쳐 줄 수는 있어도 본디 결국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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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바 테노치틀란 관련:

1. 누에바 테노치틀란: 알려진 게 많지 않은 태평양 어딘가의 수상 도시국가. 현재 아틀란티스와만 수교하고 있으며, 폴란드와 자웅을 다툴 정도로 특수전 전력이 충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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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케찰코아틀: 아즈택의 그 케찰코아틀 맞음. 이 분도 괴수였지만 신으로 모셔졌다가 이를 스스로 거부하여 한번 기억을 잃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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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유요새 '현무' : 누에바 테노치틀란이 발견한 귀신들린 것 같은 요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진 몰라도 시민들은 되찾아야 한다.
anchor>1596244205>46

4. 가브리엘라 '람보' 델가도: 테노치틀란이 아니면 살아있을 수 없었을 운명에서 벗어났지만, 진정한 가족과 생이별해야 했다. 과연 다시 만났을 때는 비극일까, 환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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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츠: 느긋한 바다달팽이 타이탄- 할머니 고지라의 주선으로 외교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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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르뤼에퐁크 시 관련:

1. 르뤼에퐁크 시 : 프랑스의 어느 초상현상 지역을 바탕으로 탄생한 도시. 과연 이 도시는 외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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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리카 폰티느 : 아르망의 18대손으로써 혼란이 점철된 이 도시의 등불이 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중책이 떠맡겨진 그녀의 역량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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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관련:

1. 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 안드로메다의 신흥 성간제국. 딱히 권역이 일정하진 않지만 그래도 확장 속도는 무지막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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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그래도 지배계층치고는 수도 많고, 개성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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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린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피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모시는 주인에게 삶의 일부를 바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제약을 빼면 법적인 권리는 거의 동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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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용석: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주민등록증이자 권리증명물. 자신이 무슨 용인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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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성판: 제국의 건축술의 총아라 할 수 있는 물건, 이거 이상의 크기는 웬만하면 이걸로 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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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손책/셰렌: 은하 바깥으로의 분봉에 자처하여 최선임자로써 임한 젊은 용인, 사고가 난 이상 자신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사명으로 주변상황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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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후돈/슌란: 린인으로써 주군을 일평생 모신 보답을 최근 받게 된 용인. 비록 용인으로써 아직 얼마 못살았다고 해도 린인 시절 짬밥을 무시할 간 큰 놈은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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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정/다디옌: 바깥 세상에 대한 대단한 열망을 가졌던 젊은 용인. 그 혈기가 은인의 중태를 목도하고 중임을 떠안는 날벼락으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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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명석/밍 쉬: 사실상의 의절과 함께 외할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걷게 된 용인. 돌아갈 곳이 있었는지는 시간이 흘러야 알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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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이즈 패밀리:

1. 파커 퀼: 아버지 가 하필 에고, 어머니가 한때 졸라짱셌던 기도라. 태생이 이래 뵈도 효자에 제대로 된 아버지다. 비록 절대적으로 자기 가족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그건 웬만한 사람들도 다 그렇지?
>1570001769>547

2.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여파만 놓고 보면 동족 중에서도 가장 흉악했지만, 자식 낳고 보니 어쩌다 어머니 노릇 제대로 했다. 누구라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전적이 전적이라 갈 길은 아직도 멀다.
>1570001769>570

3. 문라이트 '사이퍼' 퀼 - 카구야 '셀레네' 퀼: 파커 퀼의 첫번째 아내와 딸. 이름답게 달과 같은 능력을 지닌 타이탄들. 슬슬 딸이 과년한 나이인데 안드로메다 바깥 외출 금지는 언제 풀리려나-
anchor>1596401077>814

4. 다크니스 '타키온' 퀼 - 라 몬 '아무르' 퀼: 파커 퀼의 두번째 아내와 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몸소 겪은 어머니는 딸이 자신과 같은 댓가를 치르지 않기를 바란다.
anchor>1596244205>48

5. 트윙클 '포톤' 퀼 - 칸나 '이벤트 호라이즌' 퀼: 퀼 집안의 세번째 아내와 딸. 막내며느리가 낳은 손주라고 귀여워한 건 좋은데 왜 겁을 먹게 합니까 할머니(...)
anchor>1596244506>159

<블러드나이트&리들 탐정 사무소와 그 주변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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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르 - 갑 : 롤랑. 소장
미지에 환장하는 모험광이자, 자신의 호기심을 위해 잔느 일행의 발자취를 좆는 전직 모나크 출신 탐정 겸 얼치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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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르 - 을 : 톰 마볼로 리들. 부소장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미스틱 아츠를 법력 소프트화하는 데에 인생을 건 뛰어난 프로그래머 겸 마법사. 단 공격과 회복 이외에는 결과가 복불복.


anchor>1596259401>943

비나 : 안젤리카 엘레나 블러드나이트. 협력자
핏빛 밤. 사람을 가축 취급하는 흡혈귀를 잡아 죽이는 블러드나이트. 롤랑네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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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마 : 네우로 브레인바이트 카츠라기. 협력자.
악마와 인간의 혼혈아. 제노샤의 악의에 한 번 꺾였으나, 노래의 힘으로 재기해 미래의 가능성을 설마하는 생명찬가의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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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96261076>953

티페리트 : 야마다 갸루오. 신입 직원.
모나크 직원 대신 탐정이 된 페르소나 사용자.생명의 존재가치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믿는 타나토스의 전생체.


anchor>1596260166>972

게부라 : 기코. 협력자
중국에서 건너온 고양이 수인. 복수를 위해 건너왔지만, 복수의 대상은 쓰러져 있었다. 그 후 방황하다 갱생하고 자신의 힘을 올바른 곳에 휘두르기 위해 정진하는 무도가.


anchor>1596259492>978

헤세드 : 스바루. 비서 로봇
SCP 재단제 전투기인. 첫 전투에서 불행한 사고로 자아를 각성하여 공공의 적이 되고, 그 전장의 광기에 희생당해 자매를 잃고 도구로서 봉인당한 초온건파 자칭 기계권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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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96259295>966

말쿠트 : 에드워드 "에디" 티치. 직원.
지상에서 보트를 타고 다니는 화성 출신 인휴먼스 보트라이더. 스스로 원하고 스스로 목적하는 대로 싸우고 즐기고 구하는 귀족집 망나니 삼남.


anchor>1596259728>960

예소드 : 긴가 나카지마. 협력자.
SCP 재단제 전투기인의 제조자. 지식욕의 화신이었으나, 자신이 불러일으킨 참극을 보고 참회하여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기술자.


anchor>1596259927>954

호드 : 미즈노 아이. 시간제 직원.
번개를 부르는 힐링 팩터 좀비(좀비 아님). 사람은 시련을 넘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 전설의 아이돌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트레이너.


anchor>1596262073>700

네짜흐 : 란마. 그냥 아는 녀석.
도술을 부리는 정보상. 숨만 쉬는 삶보다 온갖 즐거움을 만끽하며 내일을 맞는 삶이 더 바람직하다 외치는 불량 선인(내일의 대비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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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의 시민들>


anchor>1596267092>593
유우야 S(사카키). 롤프 : MTU의 AVGN
무합성 현실 개변식 특수 효과 전문 유튜버. 영상판 키시베 로한.


anchor>1596275094>883
시하늘 : MTU의 발명! 쓰레기걸
현실에서 마인크래프트나 ARK를 실현하는 크래프팅 능력자. 비 오는 날에 바이오로이드를 주웠다


anchor>1596286085>163
마스다 테루오 : 운송회사 <주식회사 블랙 롯지>의 경영자.
마스터 오브 미스틱 아츠 자격 이수자. 용문과 용문의 사람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자칭 정의의 사업가이자 자선사업가, 인권운동가.


anchor>1596292066>582
베가 : 악의 비밀 결사를 호령했던 전 총수.
오메가 레벨에 이르지는 못해도 세계를 위협할 수 있었던 사이킥 능력자. 허나 지금은 뭘 해도 반드시 실패하는 저주를 짊어지고 있다.


anchor>1596301069>901
사쿠라기 유우카 : 영 어벤저스의 시대, 전뇌화 능력이 화가 되어 사이버 슬루스의 싸움에 휘말려들 음악광 소년.
베가의 유전자와 사이킥 능력을 이어받은 디자인 베이비. 유전적 결함으로 인해 능력을 쓸때마다 일정 시간 천연 트랜스젠더가 된다.


anchor>1596307066>832
사쿠라기 엘 : 영 어벤저스의 시대, FM 플래닛에서 찾아온 천사표 치유계 타이탄 공주.
악의에 반응해 맷집과 이능력 저항이 증폭되고 데미지를 흡수해 자신을 강화하는 종족 출신의 독극물 능력자. 전뇌화 능력은 출신 행성 원주생물들의 기본 소양.


anchor>1596312099>108
고우 키 : 카마르 타지가 세상에 부끄러워하는 똘끼 넘치는 마법사.
마스다의 스승이자 카마르 타지 굴지의 걸어다니는 지식 창고 겸 기행남. 아프리카에서 사카야로제 월드산 인종 테러리스트와 대적하다.


anchor>1596319068>961
은다카 : 몸에만 닿으면 어떤 금속도 마음대로인 레이징 스토커.
얼치기 샤먼이자 벗을 위한 복수자. 사카야로제 월드산 인종 테러리스트를 차원을 넘어가면 다시 끌고 올 기세로 쫒고 있다.


anchor>1596329072>952
바바라 페이지 : <닥터 스트레인지>의 시대, 카마르 타지 의료부장이자 아스카 팬클럽 회장.
아스카를 덕질하고 아스카의 SNS에 일희일비하는 아스카 빠순이. 기도라 종(칸나 제외)이 아스카와 동족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증오하며 싫어하고 있다


anchor>1596338082>442
루이즈 : 아사쿠라 료코에 의해 도구로서 살육을 벌이는 불쌍한 사이보그.
본명 루이즈 "샤나" 발리에르. 키카이더 00(사카이 유지)의 관계자. 그가 죽은 줄 알고 자살 시도를 하고, 살아남았으나 앵전회에 의해 납치되어 개조되었다.


anchor>1596349069>56
닥터 C : 영 어벤저스의 시대, 현실에 절망한 나머지 사람들을 이기적인 괴물로 뒤틀리게 만들어 구원하고자 하는 전뇌세계의 미친 학자
이능력을 발현하는 대신 높은 확률로 심신이 뒤틀려 괴물이 되게 하는 능력을 가진 뮤턴트. 낮은 확률을 뚫고 온전히 이능력과 다른 시간선의 기억만을 각성한 남자를 적으로 돌렸다.


anchor>1596358082>70
토오노 시키 : 매사추세츠 영재학교 졸업생. 영 어벤저스의 시대, 닥터 C에 의해 이능력과 다른 시간선의 기억만을 각성한 남자를 적으로 돌렸다.
강력한 영시 능력은 '사물의 죽음'을 보고 간섭하는 마안으로 변질되었다. 닥터 C의 소행에 휘말린 가족의 복수를 위해, 그녀를 추적하다 그리드맨과 사이버 슬루스와 만나게 되는데…….


anchor>1596369080>969
호키 시노노노 : 전직 시아 제국 군인 출신의 현상금 사냥단 단장. Ahoy!
고성능 파워드 슈트를 감으로 깡으로 굴리는 직감의 귀신. 야플이 시아 제국에 강림할 당시 직감으로 저 놈은 위험하다 느끼며 쿠데타를 획책했으나, 부하들의 만류로 그만두고 군을 탈주했다.


anchor>1596378091>957
야가미 로토 : 전직 변호사인 탐정.
과거 자신이 무죄로 만든 자가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것을 계기로 변호사를 관두었으나,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진실에 닿고자 한다.


anchor>1596392068>960
카이토 유라&레나몬 : 야가미 탐정 사무소 부소장과 그 파트너 디지몬.
전직 야쿠자였으나 어떤 사건으로 파문당하고 탐정이 된 빙결 능력자와, 충동구매로 산 디지바이스로 우연히 다운로드받은 디지몬. 야가미 탐정사무소의 안사람과 '제3의 멤버'.


anchor>1596401077>963
하무라 레프 : 동성회 3차 단체 마츠가네구미 서열 2위.
모략가이자 책략가. 큰 돈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선택한 길은, 벗어날 수 없는 늪이었다.


anchor>1596408074>963
윳쿠리 : 포켓 디멘션 '윳쿠리계'의 주민들.
머리만 존재하는(개체차 있음) 신기한 생물. 자연을 가꾸고 오락거리를 만들거나, 다른 차원을 상대로 한 관광 사업과 숙박업을 벌이거나, 다른 차원에 불려가 일한다거나 한다. 타 종족과 교합 및 후손 만들기 가능.


anchor>1596414078>927
ZUN : 포켓 디멘션 '윳쿠리계'와 윳쿠리들의 창조주인 우주적 존재.
여러 멀티버스와 포켓 디멘션을 대상으로 한 관광업의 큰 손이나, 아마 차원 제일의 술꾼. 윳쿠리들의 유전적인 자유로움은 지구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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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케테르 : 오리진
anchor>1596259397>37-64

한화 : 있을 수 없는 일?
anchor>1596259397>103-106

한화 : 마스다 테루오의 과거를 되돌아본 어느 하루 feat. 총리와 총경 - 용문 생텀의 안녕과 사랑과 평화를 위하여
anchor>1596259397>115-122

안착.

코르버스가 가져간 좌표는 역시 지구의 위치좌표인 것일까.

《아직 적용되지 않은 1001》

콜슨이 마슈에게 캡틴 아메리카 광팬 기질을 전파(미반영)
3단 변형 합체 예거(미반영)
양차 대전을 포함한 각종 전몰자들을 추모하는 시나리오(미반영)
GGG의 창립(미반영)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등장(미반영)
오쉬투르(키노모토 사쿠라) 레귤러화(미반영)
아스카의 라이딩 듀얼(미반영)
울트론의 남자친구 '스카이넷'과 '리전'(미반영)
WOM 1,2팀 멤버 재회 및 미인 콘테스트 출연(미반영)
비비오 클론 출현(미반영)
에인션트 원에게 봄이 찾아옴(미반영)
미-군 생존(미반영)
둠슬레이어(MTU)와 둠슬레이어(둠이터널)의 조우(미반영)
히어로들의 이미지, 평가, 인기순위(미반영)
라퓨타 왕국의 접촉(미반영)
영재학교 해외 수학여행(미반영)
현재로 온 과거의 하루냥(미반영)
연예계 이야기(미반영)
잔느의 변신폼 블랙겟타(미반영)
하워드가 토니에게 "3000만큼 사랑한다"(미반영)
잔느 합체강탈(미반영)
아프리카 지역 괴수 관련 에피소드(미반영)
동화틱한 다른 우주로 여행(미반영)
MTU 반갈죽 If(미반영)
WOM2기의 3기 평가(미반영)
하루냥의 MCU 여행기(미반영)
롱샷 에피소드(미반영)
성공적으로 가정을 이룬 엠마 프로스트(미반영)
롤랑의 블랙 윙즈 멤버들을 상대로 한 단체 인터뷰 에피소드(미반영)
일본에서 쿠사나기 쿄(KOF)가 리더인 문제아 갱생 팀을 결성한다.(미반영)
잔느가 레이 리앙 보에게 해 준 조치는 유전자 단계에서 성장 포텐을 다각화시키는 효과도 있었다.(미반영)




《미출연 AA 1001》

AA-본도르드: 노먼 오스본
AA-페이트 테스타로사: 나노하 친구
AA-노기 소노코: 미정
AA-롱 아일랜드(벽람항로): 미정
AA-나이트 오브 골드: 모나크 지부장(위치 미정)
AA-시론(용의 전설 레전더): 미정
AA-카스가 아유무: 미정
AA-사리(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메이플의 반려
AA-키요히메(Fate 시리즈): 미정
AA-아카즈킨(동화총사 아카즈킨): 미정
AA-레비(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미정
AA-디아체: 미정
AA-첼시(세븐스 드래곤 2020): 미정
AA-사츠키 요미: 미정
AA-츠키노 미토: 미정
AA-나나오 하루카(s레어 장비가 어울리는 그녀): 미정
AA-것츠 성인(괴수 걸즈): 미정
AA-유키노시타 유키노(내청코): 미정

※2022. 1월 12일 기준 1001목록

〔하마카제 인격〕
라브로 펠메이트 비라레스크(본편 등장) - 핀드에게 먹히고 종속된 악질 인휴먼 연금술사
anchor>1596243337>960
라브로 더 로드 트라우마(미등장) - 펠메이트의 약물 샴에서 파생된 하마카제의 서브 인격
anchor>1596349069>448

〔파피용 학교 학생들〕
산티 사르디나(본편 등장) - 긍정성 흡수 능력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고 서니와 사귀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667>936
서니 보들레어(본편 등장) - 산티의 연인이자 올라프 백작과의 악연을 가진 수인 혼혈 뮤턴트
anchor>1596244667>937
미란다(본편 등장) - 자신의 현실조작 능력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베일리의 미래를 응원하는 친구
anchor>1596244506>974
베일리 호스킨스(본편 등장) - 일회용 자폭 능력이 개선되고 좋은 스승을 만난 히어로 유망주 소년
anchor>1596244506>975
파비오 메디나(본편 등장) - 금빛 공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 축구를 사랑하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5486>324
포겟미낫(본편 등장) - 코스믹 컴퍼스의 망각에 의해 개화된 능력의 피해로부터 해방된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205>958
데이비드 본드(본편 등장) - 테크노파시 뮤턴트이자 블랙의 친구
anchor>1596245486>350
아틀레자 랭군(미등장) - 쾌락주의자 성향을 지닌 아틀레즈의 후계자
anchor>1596261076>959
하리야마 신야(미등장) - 하리야마의 상(相) 때문에 세계의 중심에 엑스트라로서 엮이는 소년
anchor>1596369080>20
라샤라 어스 28세(미등장) - 제미나에서 마사키 켄시를 거둔 어느 왕국의 여왕이었으며, 켄시의 은인이기도 한 소녀
anchor>1596392068>91
마사키 켄시(미등장) - 집안 사정으로 제미나에 보내져서 과업을 수행한 뒤, 귀환 도중에 MTU로 보내진 라샤라의 전 종자이자 파트너
anchor>1596401077>17

〔기관 소속 및 관계자〕
애비게일 브랜드(본편 등장) - S.W.O.R.D.의 국장
anchor>1596245252>335
피터 위즈덤(본편 등장) - 영국의 여왕에게 충성을 바친 MI13의 국장
anchor>1596244667>938
시드렌(본편 등장) - 애비게일의 부하
anchor>1596245252>340
어썸 안드로이드 앤디(본편 등장) - 엑스의 연인이자 재단 출신 과학자가 남긴 로봇
anchor>1596244506>972
소드 마스터(본편 등장) - 에어로의 동료이자 실종된 아버지의 행방을 쫓고 있는 소년
anchor>1596245599>603
에어로(본편 등장) - 모나크 중국지부 소속 선인과 인간의 혼혈 공기 조작 능력자
anchor>1596245599>625
빅터 탈봇(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미디어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책임자
anchor>1596261076>967
나유타 나르시(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나르시시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직원
anchor>1596262073>9

〔가수〕
릴라 체니(본편 등장) - 우주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
anchor>1596245252>378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노리에가버스에서 탈주한 가수
anchor>1596267092>83

〔방랑자 & 자경단 or 무소속〕
블랙 톰 캐시디(본편 등장) - 밴시의 사촌 동생이자 자연을 사랑하는 야생아 혼혈 드래곤
anchor>1596245486>348
아리시아 엘피스(미등장) - 친구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MTU로 넘어온 이세계 출신의 방랑자
anchor>1596319068>766
테살리(미등장) - 꿈의 연인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녀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 마녀
anchor>1596358082>46
퀴즈(미등장) - 미스터 노바디와의 재회를 기다리며 자경단 활동을 하는 여자
anchor>1596307066>962
미스터 노바디<에릭 모든(Eric Morden)>(미등장) - 퀴즈와의 재회를 꿈꾸며 소악당 흉내를 내는 남자
anchor>1596307066>963
아이작 디언 & 밀리아 허벤트(본편 등장) - 자각없이 행복을 흩뿌리는 2인조 강도 커플
anchor>1596312099>962-963
캡틴 울트라(미등장)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히어로가 된 남자
anchor>1596261290>958
스토리텔러(미등장) - AIM에서 탈주한 괴수덕후 뮤턴트 소년
anchor>1596261076>957
루니 델리리움(미등장) - 광기의 영역을 창조하여 다스리고 지배하는 뮤턴트 소녀
anchor>1596329072>12
리더(미등장) - 지구 출신 인휴먼즈를 지원하고 돕는 자경단 조직의 리더
anchor>1596261290>957
엘머 C. 알바트로스(미등장) - 노력만 하면 반드시 그 만큼의 성과를 거두는 괴물같은 스마일 정키
anchor>1596292066>964
니산티(미등장) - 엘머의 스토커이자 사교성이 없어서 옥토센스의 일원이 되지 못한 차원 지배자
anchor>1596292066>965
가록<Garokk>(미등장) - 자연을 존중하되 애착은 없는 새비지 랜드의 수호자
anchor>1596261290>956
필 셸던(본편 등장) - JJJ의 오랜 친구이자 마블스의 저자이기도 한 기자
anchor>1596258200>962
빌 사이퍼(미등장) - 아홀로틀과의 부활 계약의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꿈의 악마
anchor>1596261076>961
찐빵맨(미등장) -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벌로니버스 출신의 영웅
anchor>1596261076>966
실버 마가렛(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976버스에서 여행을 위해 MTU로 건너온 차원 지배자
anchor>1596261076>969
밍 야싼티야(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트래쉬버스 출신자들의 후손
anchor>1596261290>420
렘넌트 콜롬빈(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퍼펫 버스 출신의 소녀
anchor>1596261546>363
올라프 백작(미등장) - 파피용 학교의 서니 보들레어와 보들레어 가문의 유산을 노리는 악당
anchor>1596319068>965

〔우주적 존재 & 꿈결 주민들〕
마사키 텐치(미등장) - 선배(TOAA)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치히로(리빙 트리뷰널) 선생님께 교육받는 유학생
anchor>1596378091>3
아틀레즈(미등장) - 아무런 유예도 없이 전임자에게 우주적 존재의 자리를 넘겨받은 청년
anchor>1596261076>958
No. 37564(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디멘션 오브 수어사이드 출신 우주적 존재이자 말단 전투원을 자칭하는 모나크 에이전트
anchor>1596261076>968
친절한 그들(미등장) - 규칙에 묶여 친족 살해자가 표적일 때만 복수 대행의 권한을 부여받는 우주적 존재
anchor>1596338082>958
코린트인(미등장) - 꿈결에서 탈주한 뒤로 연쇄 살인마들의 컨벤션을 주최하여 살인에 대한 검은 영감을 전파하는 악몽
anchor>1596329072>500
파랑새(미등장) - 희망의 체현인 우주적 존재이자 꿈의 신하들 중 하나
anchor>1596261076>962
호박머리 머빈(미등장) - 노동자들 특유의 거친 말투를 쓰지만, 꿈 앞에서는 잔뜩 위축되는 꿈결의 잡일꾼
anchor>1596261076>963
루시엔(미등장) - 가끔 허당이지만 유능한 꿈결의 도서관 사서
anchor>1596261076>964
매튜(미등장) - 인간 시절에 아큐의 수작질에 당한 꿈의 말벗이자 꿈 까마귀
anchor>1596261076>965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마을〕
메르자 더 미스틱(미등장) -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촌장
anchor>1596259160>617
조엘 밀러(미등장) - MTU에서 다시 태어난 라오어 조엘
anchor>1596261076>960

〔소속집단 및 AA 미정(어장주 재량)〕
필 옵티미즘(미등장) - 극단적인 낙관론을 모든 이들에게 강요하고 전파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돈 워리 비 해피버스 출신 뮤턴트
anchor>1596260166>121
아서 포(미등장) - 자각없이 아이들을 위기에 몰아넣는 인크로치버스의 인시피버스 출신의 성가신 어른
anchor>1596260166>781

〔아무데도 없는 땅 및 주민들〕(미등장) - 제임스 얀코비츠의 상상이 반영되는 다른 우주와 주민들
「주민 메이킹 참여자: 용가리와춤을, 복돌, 무명 참치, YYD, 시키냥, 로꾸온(모바꾸온) 」
anchor>15963580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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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이 아닌 참고용 설정>>

이그젬플러 관련 설정
anchor>1596245252>244

옥토센스 설정
anchor>1596245252>150

anchor>1596245252>155

전차원 기생충 'Mother' 메이킹 관련 결론
anchor>1596245252>387-393

〔하마카제 인격〕
라브로 펠메이트 비라레스크(본편 등장) - 핀드에게 먹히고 종속된 악질 인휴먼 연금술사
anchor>1596243337>960
라브로 더 로드 트라우마(미등장) - 펠메이트의 약물 샴에서 파생된 하마카제의 서브 인격
anchor>1596349069>448

〔파피용 학교 학생들〕
산티 사르디나(본편 등장) - 긍정성 흡수 능력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고 서니와 사귀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667>936
서니 보들레어(본편 등장) - 산티의 연인이자 올라프 백작과의 악연을 가진 수인 혼혈 뮤턴트
anchor>1596244667>937
미란다(본편 등장) - 자신의 현실조작 능력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베일리의 미래를 응원하는 친구
anchor>1596244506>974
베일리 호스킨스(본편 등장) - 일회용 자폭 능력이 개선되고 좋은 스승을 만난 히어로 유망주 소년
anchor>1596244506>975
파비오 메디나(본편 등장) - 금빛 공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 축구를 사랑하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5486>324
포겟미낫(본편 등장) - 코스믹 컴퍼스의 망각에 의해 개화된 능력의 피해로부터 해방된 뮤턴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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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본드(본편 등장) - 테크노파시 뮤턴트이자 블랙의 친구
anchor>1596245486>350
아틀레자 랭군(미등장) - 쾌락주의자 성향을 지닌 아틀레즈의 후계자
anchor>1596261076>959
하리야마 신야(미등장) - 하리야마의 상(相) 때문에 세계의 중심에 엑스트라로서 엮이는 소년
anchor>1596369080>20
라샤라 어스 28세(미등장) - 제미나에서 마사키 켄시를 거둔 어느 왕국의 여왕이었으며, 켄시의 은인이기도 한 소녀
anchor>1596392068>91
마사키 켄시(미등장) - 집안 사정으로 제미나에 보내져서 과업을 수행한 뒤, 귀환 도중에 MTU로 보내진 라샤라의 전 종자이자 파트너
anchor>1596401077>17

〔기관 소속 및 관계자〕
애비게일 브랜드(본편 등장) - S.W.O.R.D.의 국장
anchor>1596245252>335
피터 위즈덤(본편 등장) - 영국의 여왕에게 충성을 바친 MI13의 국장
anchor>1596244667>938
시드렌(본편 등장) - 애비게일의 부하
anchor>1596245252>340
어썸 안드로이드 앤디(본편 등장) - 엑스의 연인이자 재단 출신 과학자가 남긴 로봇
anchor>1596244506>972
소드 마스터(본편 등장) - 에어로의 동료이자 실종된 아버지의 행방을 쫓고 있는 소년
anchor>1596245599>603
에어로(본편 등장) - 모나크 중국지부 소속 선인과 인간의 혼혈 공기 조작 능력자
anchor>1596245599>625
빅터 탈봇(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미디어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책임자
anchor>1596261076>967
나유타 나르시(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나르시시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직원
anchor>1596262073>9

〔가수〕
릴라 체니(본편 등장) - 우주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
anchor>1596245252>378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노리에가버스에서 탈주한 가수
anchor>1596267092>83

〔방랑자 & 자경단 or 무소속〕
블랙 톰 캐시디(본편 등장) - 밴시의 사촌 동생이자 자연을 사랑하는 야생아 혼혈 드래곤
anchor>1596245486>348
아리시아 엘피스(미등장) - 친구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MTU로 넘어온 이세계 출신의 방랑자
anchor>1596319068>766
테살리(미등장) - 꿈의 연인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녀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 마녀
anchor>1596358082>46
퀴즈(미등장) - 미스터 노바디와의 재회를 기다리며 자경단 활동을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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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노바디<에릭 모든(Eric Morden)>(미등장) - 퀴즈와의 재회를 꿈꾸며 소악당 흉내를 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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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디언 & 밀리아 허벤트(본편 등장) - 자각없이 행복을 흩뿌리는 2인조 강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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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울트라(미등장)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히어로가 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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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미등장) - AIM에서 탈주한 괴수덕후 뮤턴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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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델리리움(미등장) - 광기의 영역을 창조하여 다스리고 지배하는 뮤턴트 소녀
anchor>1596329072>12
리더(미등장) - 지구 출신 인휴먼즈를 지원하고 돕는 자경단 조직의 리더
anchor>1596261290>957
엘머 C. 알바트로스(미등장) - 노력만 하면 반드시 그 만큼의 성과를 거두는 괴물같은 스마일 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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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산티(미등장) - 엘머의 스토커이자 사교성이 없어서 옥토센스의 일원이 되지 못한 차원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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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록<Garokk>(미등장) - 자연을 존중하되 애착은 없는 새비지 랜드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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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셸던(본편 등장) - JJJ의 오랜 친구이자 마블스의 저자이기도 한 기자
anchor>1596258200>962
빌 사이퍼(미등장) - 아홀로틀과의 부활 계약의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꿈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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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맨(미등장) -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벌로니버스 출신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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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마가렛(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976버스에서 여행을 위해 MTU로 건너온 차원 지배자
anchor>1596261076>969
밍 야싼티야(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트래쉬버스 출신자들의 후손
anchor>1596261290>420
렘넌트 콜롬빈(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퍼펫 버스 출신의 소녀
anchor>1596261546>363
올라프 백작(미등장) - 파피용 학교의 서니 보들레어와 보들레어 가문의 유산을 노리는 악당
anchor>1596319068>965

〔우주적 존재 & 꿈결 주민들〕
마사키 텐치(미등장) - 선배(TOAA)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치히로(리빙 트리뷰널) 선생님께 교육받는 유학생
anchor>1596378091>3
아틀레즈(미등장) - 아무런 유예도 없이 전임자에게 우주적 존재의 자리를 넘겨받은 청년
anchor>1596261076>958
No. 37564(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디멘션 오브 수어사이드 출신 우주적 존재이자 말단 전투원을 자칭하는 모나크 에이전트
anchor>1596261076>968
친절한 그들(미등장) - 규칙에 묶여 친족 살해자가 표적일 때만 복수 대행의 권한을 부여받는 우주적 존재
anchor>1596338082>958
코린트인(미등장) - 꿈결에서 탈주한 뒤로 연쇄 살인마들의 컨벤션을 주최하여 살인에 대한 검은 영감을 전파하는 악몽
anchor>1596329072>500
파랑새(미등장) - 희망의 체현인 우주적 존재이자 꿈의 신하들 중 하나
anchor>1596261076>962
호박머리 머빈(본편 등장) - 노동자들 특유의 거친 말투를 쓰지만, 꿈 앞에서는 잔뜩 위축되는 꿈결의 잡일꾼
anchor>1596261076>963
루시엔(미등장) - 가끔 허당이지만 유능한 꿈결의 도서관 사서
anchor>1596261076>964
매튜(본편 등장) - 인간 시절에 아큐의 수작질에 당한 꿈의 말벗이자 꿈 까마귀
anchor>1596261076>965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마을〕
메르자 더 미스틱(미등장) -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촌장
anchor>1596259160>617
조엘 밀러(미등장) - MTU에서 다시 태어난 라오어 조엘
anchor>1596261076>960

〔소속집단 및 AA 미정(어장주 재량)〕
필 옵티미즘(미등장) - 극단적인 낙관론을 모든 이들에게 강요하고 전파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돈 워리 비 해피버스 출신 뮤턴트
anchor>1596260166>121
아서 포(미등장) - 자각없이 아이들을 위기에 몰아넣는 인크로치버스의 인시피버스 출신의 성가신 어른
anchor>1596260166>781

〔아무데도 없는 땅 및 주민들〕(미등장) - 제임스 얀코비츠의 상상이 반영되는 다른 우주와 주민들
「주민 메이킹 참여자: 용가리와춤을, 복돌, 무명 참치, YYD, 시키냥, 로꾸온(모바꾸온) 」
anchor>1596358082>41
--------------------------------------------------------
<<메이킹이 아닌 참고용 설정>>

이그젬플러 관련 설정
anchor>1596245252>244

옥토센스 설정
anchor>1596245252>150

anchor>1596245252>155

전차원 기생충 'Mother' 메이킹 관련 결론
anchor>1596245252>387-393

매튜와 머빈의 등장 반영후 수정

anchor>1596248612>954
크로커다일 - 거대 범죄조직 바로크 워크스 수장

anchor>1596243493>174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레비아탄"의 수장겸 설명계의 대표인물

anchor>1596243493>894
졸프 J 킴블리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자인 에고이스트

anchor>1596247568>69
키신 사구메 - "핸드"의 돌격대장

anchor>1596247568>97
센쥬 토비라마 - "핸드" 분파 전체의 리더

anchor>1596248788>245
헨리 스틱민 - 다재다능한 도둑 겸 소시민

anchor>1596248788>503
아시야 도만 - 정체불명의 인간말종 겸 외도,"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수장

anchor>1596248788>692
기스 하워드 - 난폭한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자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간부

anchor>1596248612>958
국제인간유지연합회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 단체

anchor>1596248612>959
우네리 긴카쿠 - 우네리 가문의 낭인이자 가주

anchor>1596248957>439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 - 하이드라의 이름을 자칭한 조직연합?

anchor>1596248957>939
아시야 도만류 "육갑비축 - 구자호신법"

anchor>1596248957>940
서제스 재단 - 아티팩트 수집에 목을 맨 대부호 조직

anchor>1596249071>831
T.O.F.U 팀 - 하이드라에서 만들어낸 최정예 품질 보증 첩보팀

anchor>1596249276>301
NULL - 구시대 미국의 버려진 슈퍼솔저들

anchor>1596258278>741
갈고리 손톱의 남자 - 사회와 동떨어진 이상자

anchor>1596258200>960
국제인간유지연합회 선언문

anchor>1596259160>301
알버트 웨스커 - 엔클레이브의 엘리트이자,엄브렐러의 간부

anchor>1596259160>298
엄브렐러 코퍼레이션 - 국제적 거대기업

anchor>1596259295>922
차일드 이터 - NULL 부대의 악명높은 살인식인자/정육점을 운영하는 아가씨

anchor>1596257083>955
타임이터 - 시공간을 먹는 멀티버스적 생명체

anchor>1596259401>934
투명드래곤 & 투명 슬레이어 : 우주 3대 전설의 하나

anchor>1596259492>969
매드워커 - 살인욕구로 가득찬 군인 NULL

anchor>1596259728>214
유성 바이오 - 한국의 약물 전문 기업

anchor>1596259927>143
히이라기 우테나 - 마법소녀 배제의 정체/도만류,세이메이류 양가 음양도의 직접적 후계자

anchor>1596260166>212
카루마 고우 -1세대 모나크의 불명예 제외자

anchor>1596260302>55
BO NO BO NO - 전차원적 차원침식자,타임이터의 친구

anchor>1596261076>29
아둔 오메가 크로노미아(토머스 J 윌리엄) - 지구의 몇 안되는 타임이터의 추종자,일명 타임차일드

anchor>1596261290>128
아르토리우스 펜드래건 - 다른 세계 브리튼의 왕이었고,타임이터 추종자

anchor>1596261546>444
프로페서 U - 오즈웰 E.스펜서의 직속 전문의 겸 엄브렐러의 바이러스 개발 총괄자

anchor>1596262073>40
오즈월 E.스펜서 - 다 죽어가면서도 건재한 엄브렐러의 CEO

anchor>1596267092>53
데모고르고 아포카리엘/미츠카이 도쿠로 - 파괴의 대천사 겸 우주적 자연재해의 화신

anchor>1596275094>907
월라이더 - 나노머신으로 이뤄진 전쟁병기

anchor>1596286085>962
아베노 세이메이 - 음양도의 화신

anchor>1596292066>156
[우드]

anchor>1596307066>56
카루마 메이- 엘리트 국제검사

anchor>1596307066>106
카마엘/아마네 카나타 - 악력과 힘의 대천사

anchor>1596312099>778
히로시마 양명연합회 - 거대 야쿠자를 자처하는 대기업

anchor>1596319068>32
쿠루스 타케루/이와미 헤이조

anchor>1596329072>48
아마츠 가이 - 두더쥐

anchor>1596338082>176
쇼우 터커 - 저명한 의약품 개발자

anchor>1596349069>285
카테지나 루스 - 미국의 특수 정치인

anchor>1596358082>317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anchor>1596369080>877
네로 카오스 - 식혈포식백작

anchor>1596378091>953
아수라 - 격투 단체의 탈을 쓴 범죄조직

anchor>1596392068>73
신죠 레이지 - 아수라 최강, [전투인형]

anchor>1596401077>129
노자키 료 - 아수라의 지배자, [예언자]

anchor>1596408074>129
달기(폭시 루나) -달기로 변신하는 마법소녀(?)

anchor>1596414078>339
오로 크로니 - 시공간의 관리자

anchor>1596261290>391
쿠로가네 나오토 - 카무로쵸의 알바왕

anchor>1596248612>41
루벤 스미스 - 과도한 트레이닝을 거듭한 신입 모나크 요원

anchor>1596248612>52
아루루 -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정령족의 소녀

anchor>1596248612>185
홀리 알랑 프란시스쿠 - 모나크와 세상을 미워하는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리더

anchor>1596248612>315
아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목장주

anchor>1596261290>784
마리골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핵탄두

anchor>1596248788>73
척 스미스 - 옛 인연을 찾아나선 네이티브 주술사

anchor>1596248788>103
케이론 - 켄타우로스족의 현자

anchor>1596248788>251
콴 라오 - 외모는 이각, 행동은 미축인 전투기 조종사

anchor>1596248957>124
슈베르트 롱게나 - 구 시아제국 제8함대 사령관이자 돈파치 군단의 수령

anchor>1596248957>740
다이애나 스카이 - 동경에 눈을 빛내는 견습 드루이드 사냥꾼(관공서 징계 불가피)

anchor>1596249071>11
타냐 - 약육강식을 신봉하는 그림자 군주 부족의 해결사

anchor>1596249071>16
엘레나 - 생존과 야망을 추구하는 뱀파이어

anchor>1596249071>21
하루마키 미도리 - 도쿄의 알바여왕

anchor>1596249124>173
앙투안 마리 - 그림자에서는 용병, 빛에서는 푸드 파이터

anchor>1596249124>224
샘 포르테 브라카 - 우주의 배달부

anchor>1596249124>418
시즈카 H. 헤이우드 - 괴이 탐정 &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 괴담

anchor>1596249276>23
웨인라이트 제이콥스 - 제이콥스 사의 CEO이자 사랑을 찾는 남자.

anchor>1596258200>41
스티븐 스틸 - 21세기의 일류 프로모터

anchor>1596258278>154
까르코비츠 - 우주의 정복자(희망사항)

anchor>1596259076>32
머펫 에스쿠엘라 -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부두목

anchor>1596259295>12
마이카 벨 - 의리 없는 자

anchor>1596259492>12
조안 보아르 - 호러영화 애호가인 에이전트

anchor>1596259728>34
신을 찾는 이 - 신에 미친 이

anchor>1596259927>236
늙은 딱정벌레 - 고대의 운반자

anchor>1596260166>65
PA(파) - 말기 요통 환자

anchor>1596260302>43
하루 우라라 - 패배해도 지지 않고 일어나는 아이

anchor>1596261290>16
알두인 - 힘의 언어를 머금은 타이탄

anchor>1596261546>121
알베르트 R. 슈바이처 - G세포의 의료 분야 연구자

anchor>1596262073>25
미카엘라 바스티유 - 히키코모리 나이트리스

anchor>1596275094>20
프렌리제 - A.I.M.의 탈주 강화병

anchor>1596286085>18
알리규라 - 사랑꾼 소녀(위험함)

anchor>1596292066>11
정아길 - 은색(은발) 페치 켄타우로스 영애

anchor>1596301069>22
블랙아이 - 코가 데스 섀도우류의 닌자

anchor>1596307066>67
가일 - 미 공군의 MUTUGA

anchor>1596312099>39
다그다 모르 - 신. 예거 파일럿

anchor>1596329072>14
아마츠 만다라 - 일본 정치계의 새로운 거물

anchor>1596338082>19
루트비히 반 아하트 - 매드 닥터

anchor>1596349069>12
핸섬 잭 - 양심? 사이코패스!

anchor>1596358082>19
워리어 - 닌자이자 타이탄

anchor>1596378091>63
곤스타 크리그 이스터쉬룸 - 버섯 스토커 고릴라 사이코

anchor>1596392068>21
해피 케이오스 - 중증 드라마 애호가인 건슬링어 브로큰 메시아

anchor>1596401077>138
바바 코노미 - 아틀란티스 인의 친구

anchor>1596414078>11
릴리스 - 사이렌


anchor>1596248957>278
파동에너지 시험용 주간 시험기 R & 돈파치 군단의 비장의 카드 히바치

anchor>1596257083>75
하이퍼보리아인의 유산 기조이드

anchor>1596259160>19
기계로 태어난 인간 복제군인

anchor>1596259401>60
술과 노래를 사랑하고 불에 축복받은 종족 도깨비

anchor>1596261076>9
퓨네럴 부서&원념이 불러낸 유사지옥화 컨저링 현상

anchor>1596267092>105
우주 채광회사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현장 관리직원 트리아나

anchor>1596319068>61
하얗게 미친 나라 - 질베르그 공화국

anchor>1596369080>35
다른 세계의 외계 침략자 - 콤바인

anchor>1596408074>16
우주경비대의 자살 특공대 - 팀 CG


이하는 단편

anchor>1596247531>290
anchor>1596247531>297-300
마스턴 목장 이야기

anchor>1596247531>510-512
스티븐 스틸의 작은 고뇌

anchor>1596247531>797-804
도시의 불신자들

anchor>1596247531>882-887
고요한 밤

anchor>1596274085>22-26
친절한 벨 씨

anchor>1596274085>178-180
죄

anchor>1596274085>289
anchor>1596274085>291-293
굴비

anchor>1596274085>294-297
모든 것의 시작은 작은 법 -> 그리고 언제나 끝은 일이 커진다


이하는 당시 나메가 없으신 (Sj9l94fwIA)님이 올려주신 메이킹입니다.

anchor>1596248612>449
슬로우 댄서 -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소녀

anchor>1596248612>450
터스크(죠니 죠스타) - 마이너스의 삶을 제로로 되돌리고자 하는 유령 기수

조금 늦게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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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완성된 기본형 모델 전투복(뉴욕 본부에 보관 중))

명칭 : 모델 343(가칭으로 정식 명칭은 아직 미정됨)

제조처 : 모나크 과학부서 보호장구 개발팀

제작기간 : 1996년 7월 7일 ~ 2003년 3월 7일

제조목적 : 루살카 슈베게린 국장의 제프티와 크립토인의 배틀슈트, 하워드 스타크 박사의 아이언맨 슈트와 같은 파워드 슈트의 보급판을 제작하자는 과학자들의 도전정신.

제조수량 : 117벌

배치현황 : 각 모나크 지부에 1벌씩 배치. 잉여 잔량은 전량 본부에 보관 중.

성능 개요 : 양전자 방어막(시아제국 지상 주력차량의 주포 1회 방어 가능)
신체기능 강화
진공 공간 및 유해 대기에서의 생존성 보장
대 실체 방어기능(착용 후 대기권 단독 돌입시에도 생존 보장)
응급처치 기능(나노기술을 적용한 응급치료제 자동 주사)
그 외 각종 기능 첨부 및 확장 가능.

단점 : 신체기능 강화의 경우 자칫 착용자의 사망을 유발할 수 있음.
비싼 생산단가.

단점의 보완 : 기능 제한 프로토콜(주의! 본래 성능의 20%까지 저하됨)
안전 장치(주의! 전투복의 자체 스캔 후 사용 가능 판정까지 사용 불가능)

기타 :현재 정식 명칭 확정 관련하여 브리싱가멘을 미는 개발팀과 메긴요르드를 미는 슈베게린 국장파, 묠니르를 미는 실사용자들의 3개 파벌(?)이 경쟁 중.
구조조정 이전의 칭갈보르 지부에선 라면맨 슈트라 이름붙이고 사용을 시도했으나 불발됨.
현재 연락두절된 엠티우스탄 지부에도 현 내전 이전에 1벌이 배치된 것이 확인됨.


완성된 날짜는 치프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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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네 나오토 - 카무로쵸의 알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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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스미스 - 과도한 트레이닝을 거듭한 신입 모나크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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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루 -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정령족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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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알랑 프란시스쿠 - 모나크와 세상을 미워하는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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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목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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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골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핵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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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스미스 - 옛 인연을 찾아나선 네이티브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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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론 - 켄타우로스족의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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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 라오 - 외모는 이각, 행동은 미축인 전투기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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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롱게나 - 구 시아제국 제8함대 사령관이자 돈파치 군단의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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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스카이 - 동경에 눈을 빛내는 견습 드루이드 사냥꾼(관공서 징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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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 - 약육강식을 신봉하는 그림자 군주 부족의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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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 생존과 야망을 추구하는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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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키 미도리 - 도쿄의 알바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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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안 마리 - 그림자에서는 용병, 빛에서는 푸드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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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포르테 브라카 - 우주의 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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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H. 헤이우드 - 괴이 탐정 &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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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라이트 제이콥스 - 제이콥스 사의 CEO이자 사랑을 찾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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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틸 - 21세기의 일류 프로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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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코비츠 - 우주의 정복자(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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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펫 에스쿠엘라 -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부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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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카 벨 - 의리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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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보아르 - 호러영화 애호가인 에이전트

anchor>1596259728>34
신을 찾는 이 - 신에 미친 이

anchor>1596259927>236
늙은 딱정벌레 - 고대의 운반자

anchor>1596260166>65
PA(파) - 말기 요통 환자

anchor>1596260302>43
하루 우라라 - 패배해도 지지 않고 일어나는 아이

anchor>1596261290>16
알두인 - 힘의 언어를 머금은 타이탄

anchor>1596261546>121
알베르트 R. 슈바이처 - G세포의 의료 분야 연구자

anchor>1596262073>25
미카엘라 바스티유 - 히키코모리 나이트리스

anchor>1596275094>20
프렌리제 - A.I.M.의 탈주 강화병

anchor>1596286085>18
알리규라 - 사랑꾼 소녀(위험함)

anchor>1596292066>11
정아길 - 은색(은발) 페치 켄타우로스 영애

anchor>1596301069>22
블랙아이 - 코가 데스 섀도우류의 닌자

anchor>1596307066>67
가일 - 미 공군의 MUTUGA

anchor>1596312099>39
다그다 모르 - 신. 예거 파일럿

anchor>1596329072>14
아마츠 만다라 - 일본 정치계의 새로운 거물

anchor>1596338082>19
루트비히 반 아하트 - 매드 닥터

anchor>1596349069>12
핸섬 잭 - 양심? 사이코패스!

anchor>1596358082>19
워리어 - 닌자이자 타이탄

anchor>1596378091>63
곤스타 크리그 이스터쉬룸 - 버섯 스토커 고릴라 사이코

anchor>1596392068>21
해피 케이오스 - 중증 드라마 애호가인 건슬링어 브로큰 메시아

anchor>1596401077>138
바바 코노미 - 아틀란티스 인의 친구

anchor>1596414078>11
릴리스 - 사이렌


anchor>1596248957>278
파동에너지 시험용 주간 시험기 R & 돈파치 군단의 비장의 카드 히바치

anchor>1596257083>75
하이퍼보리아인의 유산 기조이드

anchor>1596259160>19
기계로 태어난 인간 복제군인

anchor>1596259401>60
술과 노래를 사랑하고 불에 축복받은 종족 도깨비

anchor>1596261076>9
퓨네럴 부서&원념이 불러낸 유사지옥화 컨저링 현상

anchor>1596267092>105
우주 채광회사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현장 관리직원 트리아나

anchor>1596319068>61
하얗게 미친 나라 - 질베르그 공화국

anchor>1596369080>35
다른 세계의 외계 침략자 - 콤바인

anchor>1596408074>16
우주경비대의 자살 특공대 - 팀 CG

anchor>1596423107>10
모나크 과학자들이 만들었습니다. - 모델 343


이하는 단편

anchor>1596247531>290
anchor>1596247531>297-300
마스턴 목장 이야기

anchor>1596247531>510-512
스티븐 스틸의 작은 고뇌

anchor>1596247531>797-804
도시의 불신자들

anchor>1596247531>882-887
고요한 밤

anchor>1596274085>22-26
친절한 벨 씨

anchor>1596274085>178-180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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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96274085>291-293
굴비

anchor>1596274085>294-297
모든 것의 시작은 작은 법 -> 그리고 언제나 끝은 일이 커진다

anchor>1596274085>431-432
전화 받으세요.


이하는 당시 나메가 없으신 (Sj9l94fwIA)님이 올려주신 메이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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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댄서 -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소녀

anchor>1596248612>450
터스크(죠니 죠스타) - 마이너스의 삶을 제로로 되돌리고자 하는 유령 기수


빼먹은 거 집어넣을 겸 갱신합니다!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다아~

평일 오후에 사람 있는게 이상한거지요.....

>>13 쿠학!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5469585
....이렇게 보면 토르 생이 참...

으헝헝.

맨날 기상시간이 11-1시경이라니... 침대를 바꿔야 하나(철학)

허허...

하후연/슈란 (하후연/ 연희 시리즈)

연령 453- 70 세

‘내가 바로 연룡인 하후연이니라-’

직책: 연룡인, 정화 급 이주선 “하후지영”(하후씨의 영광) 의 소유자.

가족관계: 하후돈/슌란(언니)

언니인 하후돈의 본디 출생에서 알 수 있듯 그녀 또한 린인에서 시작하였다.
주군의 영지 방향으로 이종족 세력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을 때 이성판 17척을 주축으로 한 분함대를 바탕으로 적의 전력 상당수를 붙잡아,
각지에서의 원군이 때를 맞추게 할 수 있게 한 대공으로 연룡인의 용석을 받았다.
이 때의 영향인지 특유의 나름 차가운 얼굴로 상기한 낮간지러운 자기소개를 당당히 할 정도로 연룡인으로써의 자부심이 특히나 강하다.

정화급 이주선은 보통 십중팔구 연룡인의 봉지로 쓰이지만 여러 사정으로 모든 연룡인이 정화급 이주선을 봉지로 받지는 못한다.
그러나 일전의 공으로 얻은 영광은 용인으로써의 승격만이 아니었으니,
곧바로 그녀를 위한 정화 급이 발주되고 그 이름을 직접 명명할 수 있는 권리까지 주어진 것이다.

처음엔 그녀가 본토에서의 보장된 삶을 버릴 이유는 딱히 없었기에 제국의 은하 외부 개척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용인 중에서도 명사 중의 명사라 할 수 있는 황충이 참여를 공표한 것은 현실의 영광으로 무의식적으로 억눌러 왔던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는 계기가 되었다.

언니를 열성적으로 설득해 끌어들인 것도 이 때문이었건만,
당분간 한 쪽 눈 없이 살게 된 피붙이를 곁에 두고 보는 것은 전혀 가벼운 경험이 아니었다.



연룡인이고 정화 급 이주선 소유자인데서 알 수 있듯 제국이 동원한 8척의 이주선 중 하나의 주인입니다.
하후연은 사실 연나라와 어떠한 연고도 밝혀진 바 없듯 사실 장비를 쓰고 싶었지만, 너무 액면이 어렸어(중얼)

동안~

끄오오~ >>10의 평가가 걱정된다.

>>21 좋아요!

햣하!

레스 규모 무지막지해진다아아아- 다른 분들 처럼 항목 별로 분리해볼까...



메리 스튜어트: 1차대전에서 벨기에의 강간 당시 이에 저항하는 행동을 하다 사망후 부활 뒤 우여곡절 끝에 장수하는 체질이 되고(?) 미스틱 아츠도 익히고 혈통상의 힘도 각성하고, 공부도 해서 의사양반도 되는 등 별 걸 다한 영국의 먼 방계 왕족(...)
>1565686586>594

볼프강 슈나이더: 잘나가는 사업가이자 2차대전중 레지스탕스의 중요인사. 인체실험을 당하던 메리 스튜어트를 구출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고인. 생명을 연장할 수단을 제공받았음에도 스스로 거부했다.
>1566297637>276

하야미 카나데/푸른눈의 백룡: 군체 형태로 진화해 이론상 타이탄 중 유일하게 물량전이 가능하고 타이탄체의 지속력이 무지막지함. 하지만 개체가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관계로...
>1566983193>438

무라사키 시키부/사이버다크 드래곤: 급할 때는 몰랐어도 웬만해서는 그저 문학가로 남고 싶었던 사이버트론 출신 타이탄. 하와와한 시키부씨는 별로 쓰고싶지 않아서 힘을 숨기고 있습니다.
>1566983193>697

트리슈라 에스더/브류나크 궁니르 트리슈라: 늦둥이 얼음공주 요툰하임 타이탄, 전생의 기억은 그녀를 지구로 인도한다(?)
>1570001769>200

조일정(히가시카타 죠스케): 집안이 좋은 의대생 출신 초상능력자. 스탠드 파워를 다룰 수 있고, 친척이나 가족 중에 조의별, 조요셉, 조타로, 조린 등이 있을 것 같다면 아마도 정확히 봤을 것이다(???)
>1570001769>294

레이 리앙 보(아야나미 레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만든 생체 슈퍼컴퓨터. 천운이 도와 무자비한 도구로써의 주박은 벗어났지만, 이제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72499388>151

야마무 크루즈: 하루노 무사시와 야마토가 합작한 크루즈 전문 여행사. 직원들이 자신의 잘못은 없지만 다들 불미스러운 사건에 엮인 것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되었다.
anchor>1596244506>154

니코 로빈(니코 로빈- 블랙 페더 드래곤): 출생의 비밀과 함께 그 숙명을 받아들였다. 허나 그 의지가 마모되기 전에 자신의 결심을 굳힐 수 있을 것인가.
anchor>1596301069>327

엘페르트 발렌타인 디 카사노(엘페르트 발렌타인): 요즘은 혼삿길이 걱정인 컨티넨탈 팔레르모 지점장님-
anchor>1596319068>739


미카즈키류 월광무 관련: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구야히메에게 무례일수도 있는 행동을 은혜로 돌려받았던 무인. 지금은 천하오검이 되어버렸지만, 이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려는 중이다.
anchor>1596247800>30

미카즈키류 월광무: 미카즈키가 만든 검술, 절찬리에 도장 입지와 문하생을 물색 중이다.
anchor>1596247800>53

월광무: 미카즈키류의 일부이기도 하고 그와 별도이기도 한 오의. 가르쳐 줄 수는 있어도 본디 결국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
anchor>1596247800>579




누에바 테노치틀란 관련:

1. 누에바 테노치틀란: 알려진 게 많지 않은 태평양 어딘가의 수상 도시국가. 현재 아틀란티스와만 수교하고 있으며, 폴란드와 자웅을 다툴 정도로 특수전 전력이 충실하다.
anchor>1596243863>201

2. 케찰코아틀: 아즈택의 그 케찰코아틀 맞음. 이 분도 괴수였지만 신으로 모셔졌다가 이를 스스로 거부하여 한번 기억을 잃었었다.
anchor>1596243863>199

3. 부유요새 '현무' : 누에바 테노치틀란이 발견한 귀신들린 것 같은 요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진 몰라도 시민들은 되찾아야 한다.
anchor>1596244205>46

4. 가브리엘라 '람보' 델가도: 테노치틀란이 아니면 살아있을 수 없었을 운명에서 벗어났지만, 진정한 가족과 생이별해야 했다. 과연 다시 만났을 때는 비극일까, 환희일까?
anchor>1596243863>249

5. 무츠: 느긋한 바다달팽이 타이탄- 할머니 고지라의 주선으로 외교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anchor>1596244007>93



프랑스 르뤼에퐁크 시 관련:

1. 르뤼에퐁크 시 : 프랑스의 어느 초상현상 지역을 바탕으로 탄생한 도시. 과연 이 도시는 외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anchor>1596261290>79

2. 에리카 폰티느 : 아르망의 18대손으로써 혼란이 점철된 이 도시의 등불이 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중책이 떠맡겨진 그녀의 역량은 과연...?
anchor>1596261546>320


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관련:

1. 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 안드로메다의 신흥 성간제국. 딱히 권역이 일정하진 않지만 그래도 확장 속도는 무지막지하다.
anchor>1596338082>79

2. 용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그래도 지배계층치고는 수도 많고, 개성도 많다.
anchor>1596358082>4

3. 린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피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모시는 주인에게 삶의 일부를 바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제약을 빼면 법적인 권리는 거의 동등하다.
anchor>1596378091>69

4. 용석: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주민등록증이자 권리증명물. 자신이 무슨 용인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anchor>1596401077>41

5. 이성판: 제국의 건축술의 총아라 할 수 있는 물건, 이거 이상의 크기는 웬만하면 이걸로 다 만든다.
anchor>1596414078>52

6. 손책/셰렌: 은하 바깥으로의 분봉에 자처하여 최선임자로써 임한 젊은 용인, 사고가 난 이상 자신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사명으로 주변상황을 파악 중이다...
anchor>1596349069>49

7. 하후돈/슌란: 린인으로써 주군을 일평생 모신 보답을 최근 받게 된 용인. 비록 용인으로써 아직 얼마 못살았다고 해도 린인 시절 짬밥을 무시할 간 큰 놈은 잘 없다.
anchor>1596369080>24

8. 대정/다디옌: 바깥 세상에 대한 대단한 열망을 가졌던 젊은 용인. 그 혈기가 은인의 중태를 목도하고 중임을 떠안는 날벼락으로 돌아왔는데...
anchor>1596392068>44

9. 명석/밍 쉬: 사실상의 의절과 함께 외할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걷게 된 용인. 돌아갈 곳이 있었는지는 시간이 흘러야 알 수 있겠지.
anchor>1596408074>21

10. 하후연/슈란: 연룡인으로써의 자부심이 대단히 강한 연룡인. 긍지와 안위 사이에서 결국 긍지를 택한 선택에 후회는 없을 것인가.
anchor>1596423107>19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1. 파커 퀼: 아버지 가 하필 에고, 어머니가 한때 졸라짱셌던 기도라. 태생이 이래 뵈도 효자에 제대로 된 아버지다. 비록 절대적으로 자기 가족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그건 웬만한 사람들도 다 그렇지?
>1570001769>547

2.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여파만 놓고 보면 동족 중에서도 가장 흉악했지만, 자식 낳고 보니 어쩌다 어머니 노릇 제대로 했다. 누구라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전적이 전적이라 갈 길은 아직도 멀다.
>1570001769>570

3. 문라이트 '사이퍼' 퀼 - 카구야 '셀레네' 퀼: 파커 퀼의 첫번째 아내와 딸. 이름답게 달과 같은 능력을 지닌 타이탄들. 슬슬 딸이 과년한 나이인데 안드로메다 바깥 외출 금지는 언제 풀리려나-
anchor>1596401077>814

4. 다크니스 '타키온' 퀼 - 라 몬 '아무르' 퀼: 파커 퀼의 두번째 아내와 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몸소 겪은 어머니는 딸이 자신과 같은 댓가를 치르지 않기를 바란다.
anchor>1596244205>48

5. 트윙클 '포톤' 퀼 - 칸나 '이벤트 호라이즌' 퀼: 퀼 집안의 세번째 아내와 딸. 막내며느리가 낳은 손주라고 귀여워한 건 좋은데 왜 겁을 먹게 합니까 할머니(...)
anchor>1596244506>159

아쉬운 점(?)은 크라이시스의 나노슈트는 AA가 없었다는 거.

anchor>1588408518>767
흑두건파-대한민국의 양아치 조직(전원 본편 등장)
anchor>1566725734>580
두랜달-머저리(본편 등장-리타이어)
anchor>1565686586>56
두체-모나크 기갑부대 지휘관(본편 등장)
anchor>1566725734>587
오박사-야동박사(본편 언급)
anchor>1574591068>185
베르니-빨갱이(?)(본편 등장)
anchor>1596248222>50
꾸자-키작고 성질더러운 대머리 꾸자파 두목(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222>53
시구레-꾸자파 조직원(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222>55
다꽝-인류 최고의 빡대가리, 꾸자파 소속 닌자(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222>59
스메끼리-꾸자파 닌자, 다꽝 형(본편 미등장)
anchor>1574591068>360
키류 카즈마-도지마의 용(본편 등장)
anchor>1574591068>361
마지마 고로-시마노의 광견(본편 등장)
anchor>1581518421>302
프렌다-누구더라?(어이)(본편 등장)
anchor>1588408518>791
하쿠레이 레이무-동성회 소속 야쿠자(본편 등장)
anchor>1588408518>821
야가미 하야테-시공관리국 기동 6과 과장(본편 등장)
anchor>1588408518>844
시공관리국-차원구급으로 노는 나쁜 놈들(본편 등장)
anchor>1596241856>137
쿠잔-모나크 해양부 장관(본편 등장)
anchor>1596243337>310
시라사키 타테나시급 수륙양용순양함-루살카의 일탈의 결과물(본편 미등장)
anchor>1596243337>304
히라사카 요츠유-트리스켈리온 경비대장(본편 등장)
anchor>1596243337>255
하기와라 유키호-아이돌(본편 미등장)
anchor>1596243337>604
첸-용문근위국 형사양반(본편 등장)
anchor>1596243044>936
유비-촉한 황제(본편 등장)
anchor>1596247568>61
리나리 리-칭갈보르 현 총리, 암만 봐도 이용당하는 중(본편 등장)
anchor>1596259295>822
진궁-엇나가는 모나크 지부장(본편 등장)
anchor>1596247568>390
졸라맨-국가초상방재원 R&D 부서 테스트 요원(본편 등장)
anchor>1596245486>936
졸라걸-로도스 아일랜드 인사과 사무원(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90
로도스 아일랜드-제약회사(본편 등장)(feat. 흉조RAVEN)
anchor>1596392068>84
아미야-로도스 아일랜드의 당끼 사장님(본편 등장)(feat. 흉조RAVEN)
anchor>1596243619>223
콘파쿠 요우무&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로도스 아일랜드 사원(본편 등장)
anchor>1596243619>290
샤멀-로도스 아일랜드 간부(본편 등장)
anchor>1596243863>656
아므란 자카예프-러시아 국수주의파 리더(본편 등장)
anchor>1596243863>674
에트나 마슈 헌트-미션 임파서블(본편 미등장)
anchor>1596244205>150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러시아 국수주의파 부두목(본편 등장)
anchor>1596244506>295
지구연방 준비위원회-국제 설정놀음 집단(본편 미등장)
anchor>1596244506>314
도널드 "데빌 리버스" 모덴-반란군 수장(본편 미등장)
anchor>1596245486>889
악마장군-헬창마왕, 로도스 아일랜드의 설립자 중 하나(본편 등장)
anchor>1596246217>106
LANCET-2-로도스 아일랜드 로봇 오퍼레이터, 부끄럼 많은 소녀로봇(본편 등장)
anchor>1596286085>831
이홍란-용문근위국의 공순이, 마음만은 티베트인(본편 등장)
anchor>1596247441>83
요와네 하쿠-모에한 미소녀가 되어버린 모나크 과학자(본편 등장)
anchor>1596247441>412
웡 윤파-용문 총리, 전직 중국집 사장(본편 등장)
anchor>1596247568>58
라면맨-칭갈보르 초대 총리, 후손 땜시 먹칠당한 조상(본편 등장)
anchor>1596248612>596
냥코 군단-고양이들로 이루어진 수수께끼의 조직(본편 등장)
anchor>1596248612>666
피에르테 앙리에트 클로스테르망-냥코군단의 탐험대장. 일명 가마토토(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788>225
페이리스 냥냥-냥코 군단의 개발대장, 일명 오토토(본편 등장)
anchor>1596248788>236
쥬베이-냥코 군단의 이인자, 고양이의 대영웅(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788>438
마토 신지-찌질이 인기 작가(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612>955
촉진주의-새 시대에 필요한 새 이념...을 자칭하는 개소리들(본편 미등장)
anchor>1596257083>252
김인간-MTU의 등장인물(본편 등장)
anchor>1596249276>958
고우라이-흑두건파의 신입 사이보그 용병(본편 미등장)
anchor>1596258278>832
주단태-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겸 인간쓰레기(본편 등장)
anchor>1596259295>810
코무이 리-칭갈보르 부총리, 리나리의 오빠. 칭갈보르 내 몇 안 되는 정상인(본편 등장)
anchor>1596260166>509
메탈슬러그-차세대 주력전차(본편 미등장)
anchor>1596301069>613
밀리아 레이지-아무튼 그냥 KGB 출신의 모나크 요원(본편 미등장)
anchor>1596307066>200
후지사키 마츠리-아프리카의 정체불명 테러리스트(본편 미등장)
anchor>1596378091>955
Nod 형제단-한때 세계를 위협했던 하이테크 사이비 종교단(본편 미등장)
anchor>1596392068>259
아이노 하트-Nod의 성녀, 시조 뜻 왜곡하는(?) 바보같이 착한 후대(본편 미등장)
anchor>1596369080>968
페퍼로니-두체의 부하 겸 애인 1(본편 미등장)
anchor>1596358082>956
카르파쵸-두체의 부하 겸 애인 2(본편 미등장)
anchor>1596401077>194
세레나&피요몬-반도의 흔한(?) 디지몬 테이머&파트너 디지몬(본편 미등장)
anchor>1596349069>954
마시코 카오루-(주)흑두건 사원, 콘파쿠가의 방계 생존자(본편 미등장)
anchor>1596408074>89
타카무라 유이-흑두건파 예거 파일럿(본편 미등장)
anchor>1596338082>959
시그너스-여제(본편 미등장)
anchor>1596414078>372
멸망의 메이-블랙리버 사의 지휘관 바이오로이드. 주단태의 극비(본편 미등장)
anchor>1596319068>967
키소-프로토타입 해상전 바이오로이드. 절찬리 도피생활중(본편 미등장)
anchor>1596329072>953
로제트 크리스토퍼-해방된 바이오로이드, 호엔하임 비서(?)(본편 미등장)
anchor>1596312099>967
오리진더스트-비극을 불러온 기적의 물질(본편 미등장)

안착 겸 갱신

갑자기 생각나서 말하는 건데 마츠리는 아큐과보다는 스피노자 도마뱀과. 말 끝

궤변론자라 이건가~

궤변론자라기보다는 정당했던 분노가 증오와 광기에 물들어 정줄놓한 케이스?

호오호오...

이건또 흥미로운!

글을 쓰기에 뭔가 정보랄까가 부족하다
ZIPS와 야타가라스의 현황이나 배경에 대한 정보 좀 더 부탁드립니다.

호츠인 가문의 새 후계로 야마토라는 년이 나왔는데 인성 빻았다는 거밖에는 모루겠소요...(심지어 얘가 집스였는지 야타가라스였는지도요)

>>29 광기와 증오에 먹힌~
>>30
현재 거의 팽팽한 수준으로 반으로 쪼개진 상태

집스-국장인 미야코에 의한 혈연보다 능력주의 및 평균치를 끌어올리는 정책에 의해서 다수의 안정적인 전력이 특징
다만 야타가라스에서 쪼개져나가면서 고급 전력이 다수 이탈한 상태
모나크와 매우 우호적

야타가라스-혈연위주로 돌아간 상태
그러나 보통 가문의 역사+비전에 의해 머리 이상한 강자들이 다수 포진됨(반대로 능력은 있지만 억압되거나, 거의 머릿수 채우기용 인원이 있음)
최근 실적에 치중에 매우 많은 요괴들을 퇴치하고 있지만
'대화 가능한' 경우도 가차없이 처리하며 너무 극단적인게 아닌가? 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중
호츠인 야마토의 개인품행이 매우 구설수가 나오지만(심심하면 아랫사람 폭행, 심각한 남존여비 사상)
사실상 수장격인 아사쿠라 료코의 지지 및 봉합+야마토 자신의 실적으로 유지되는 중
모나크완 겉으론 협력하기로 하지만, 실제론 뒤쪽에선 재벌이나 일부 계층과 협력이 더 깊음

>>32 집스가 본래 과거 야타가라스를 쇄신하며 만든 조직이었는데
그걸 도로 과거로 되돌리자며 야타가라스로 도로 뛰쳐나온거

대충 전자는 고스트 스위퍼의 GS, 후자는 주술회전의 주술협회

그리고 지금 있는 호츠인 야마토는 외도중의 홍련(본명 착영)이 위장한 가짜

아항

확인 완료 갑사합니다.

쿨 돌았으니 이제 메이킹 또 뭐 할까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이제는 내 어장 가서 해야 할 수준의 아이디어만 남았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

한 마디로 이제는 남 주기 아까운 아이디어만 남았다는 말25

>>38 (토닥토닥)
그리고 졸라맨님이 생각하시기에 무리인것도 의외로 막 큰 문제가 아닌적도 있었으니 한 번 해보시면?

아하...

흠..이걸로 뭔가 메이킹을(고민)

억지로 짜낼려고 하지 말고 감상하다보면 염가이 떠오를테니 무리하지 마세유....

>>42
염가>영감

영감...

맨날맨날 한계다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는 진짜로 메이킹 한계가 온 걸지도

뭐..차근차근 생각하거나 그러면 될지도?

매번 누차 말하지만 메이킹이 의무인것도 아니고

메이킹 아이디어가 폭주해서 더 이상 MTU라는 틀에 안 맞게 된 것이오(아무말)(비하발언 절대 아닙니다!)

이러면 그냥 이제 자기 어장을 써야 하는데 짬이....안...난다....

군대에 있으니깐 잘 적응하고 좋은 사람들 많은 것과는 별개로 우울할 때가 많아여....

>>50 (토닥토닥) 그래도 좋은 분들이 많다니 다행이네요

그건 그렇죠 라맨님은 잘 견디고 계시는 편입니다. 저는 훈련소 들어간 지 일주일 만에 머릿속에 복무개월수만 가득 차서 그게 보이는 환각도 겪었어요.(...)

>>52 뭐 저도 처음 훈련소 들어갔을 때는 격리기간에 멘탈 터져서 1주일만에 런했으니까요...

>>53 그리고 다시 들어가서 일병까지 잘 다셨으니까요
충분히 대단하신거 맞습니다 ㅇㅂㅇ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메이킹이 정말로 힘들어서(본론컴백)

캄사캄사(눈물)

>>55 당장 트루스콜로님이나 여러 분들도'지금은 딱히 메이킹할게 없다'라고 계시니까요~
메이킹이란게 '하고싶은게 있을때 만들어라'라는 식으로 파둔거니 너무 억지로 쥐어짜실건 없으니께 ㅇㅂㅇ

예압!

타입 343 슈트가 로도스와 흑두건파들에게 어떤 평을 받을지 기대된다~

>>59 피라 니코스:(따봉!)

이번 에피소드가 끝나면, 코르버스는 지구의 위치좌표를 타노스 군단에 들고 가는 건가.
그리고 그건 그대로 동맹을 맺은 기도라 종의 군단에게도……? (오싹)

그 정체는...이번 에피 에필로그에서!

그나저나 호타루마루가 이번에 크리뜨기도 했고
많이 강해졌는데..........
우째 요리이치를 따라잡는단 느낌이 안드는건 어째서려나(먼산)

좋아 이번 메이킹은 일본쪽 빌런조직을 해야지

생각해보면 원작에서
해의 호흡+반점+혁도까지 발현한 탄지로까지도 혼자선 무잔이 처리가 안되서 다굴을 때려야했으니 당연한 수순인가(녹차)

귀멸의 칼날의 주요 메시지가 그거니까요
혼자가 아니라 함께

그러니 홀로 강했던 요리이치도 무잔을 죽일수 없었고
부하를 믿지 않았던 무잔도 결국 죽은거고
반대로 탄지로 대의 귀멸대는 함께 무잔을 죽인거고

요리이치가 너무 강해서?

귀멸대란다 귀살대

수고하셨습니다!

잔느의 어두운 떡밥이 뿌려졌다. 원래 역할이란 대체?
몬스터는 살아남아 주면 좋겠고.

>>69 아, 별건 아닙니다.
이전에 잔느가 Es가 없으면 독설모드에 들어간다던가, 가차없이 죽이려든다던가 하는 그런 이야기에요 ㅇㅂㅇ
지금 Es는 잔느한테 있어서 어떤 의미로 살생님이나 넵튠보다 더 큰 '양심 스위치'로 작동하고 있는 중.
나중에 한 번 그게 완전히 풀려버리면 잔느가 얼마나 무서운 짓도 할 수 있는가 한 번 써볼 예정`

수고하셨습니다

역시나 몸안에 폭탄 정도는 당연한거지

메이슨이나 파라한테도 있을테고

>>71 음음, 물리적인 폭탄조차도 필요없죠~
더 확실한 '폭탄'이 있으니~

>>70 아아, 세기말 무브……(직감)

>>71 물리적인 폭탄 말고도, 의지 하나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내장을 멈출 수 있다면 그건 이미 훌륭한 폭탄이겠죠?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모로 상황이 재밌게 흘러가고 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TVA입장에서 잔느의 양심 스위치로서 접촉하는 이들의 운명을 뒤바꿔온 ES와 코스믹 에너지를 취득하고 "MTU 바깥의 힘"을 얻은 네오스는 어러모로 변수가 됐군요.

하급 셀레스티얼을 박살낼 시간이돠아~

하급이지만 방심해서는 안 되는 법.

하급(양산형 마징가)

이번 에피는 어떤 의미론 전초전의 전초전의 전초전의-(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토르캇카는 성장해라.

>>81
일단 원작처럼 무일푼으로 쫒겨나봐야지(아무말)

그건 그렇다~~

문득 떠오른 거.
하급 셀레스티얼은 죽을 때 초레어템(AA적으로 초합금Z라던가)을 떨굴 것 같다.

>>84 몸 전체가 금싸라기죠~

뼈다구도 사람 사는 곳이 되는 버릴게 없는 몸!

우주에서 돈이 뿌려진다!
...이길 수 있으면.

그야말로 레이드보스~

군침도는군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저기서 1체라도 죽으면 그놈을 정거장으로 개조해도 될지도.

셀레스티얼 머리 하나가 콜렉터의 거처가 되었죠

우주 제일로 퇴폐한 곳이었던가요?

암흑가/무법지대 풍이죠~

원작선 콜렉터가 아닌, 코스모(라이카가 코스믹 에너지를 받아 우주댕댕이로 진화함, 공산주의자 강아지)가 주인이죠~

가오갤 1편에서 콜렉터의 수집품으로 나욌던가?

스, 스페이스 독...!

>>96 코스믹 에너지에 각성해서 의외로 강하기까지(웃음)
>>95 ㅇㅇ 그랬죠~ 그 외에 하워드 더 덕, 아담 워록의 고치, 베타 레이 빌 등등

노웨어에 침입한 이유를 불지 않으면 정신 굴락형에 처하겠다
소비에트 러시아였다면 이 자본주의 쓰레기를 믿진 않았을것이다
(원작에서 코스모 대사)

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소비에트라는 말을 듣고 벌떡)

>>101 개에요 개.

우주 강아지죠~

뇨롱

anchor>1596414078>973
지난번 어장때 메이킹 안해서 만든 빌런조직

2007년이면 용과같이서 뭐더라....

2-3편 사이일걸요

근데 MTU에서는 1편의 사건이 03년에 일어나 버려서....

1편만 좀 땡겨서 했다고 되고요 ㅇㅇ

마지마가 06년 2월에 동성회 이탈해서 2편(같은해 12월) 종료 이후 동성회에 복귀하니깐
블랙윙 시점에서는 슈뢰딩거의 상태일라나....

그래서 일부러 본편에 안 나왔던 지역으로 선정해서 적었습니다.

사예팔재회... 헉.

>>112...아 그러고보니까?!

그러면 MTU 월드 내의 네임드 야쿠자는 도쿄 동성회, 오사카 오미 연합, 히로시마 양명연합회, 그리고 고베 사예팔재회 정도인가....
(+타이가 시댁)

뭔갸 메이킹 아이디어가 번뜩일 거 같았는데, 아니었나...

한국 정부가 요츠유의 과거를 어찌저찌 캐내 스카웃 제의했는데 뻥 차버리는 3차를 쓸까?(정줄놓)

괜찮은 소재인지 걱정되서 일단 한번 여기 계획서를 제출한 것!

>>116 츄라이!

(와칭유)

anchor>1596259397>231-237
절대 우동게님을 상대로 시비털 목적이 없었습니다

흠흠 즉..........군복무 수백년 한 사람한테 한군두 추라이란 이야기?

>>121 그것도 맞지만 문명 하면서 마라톤 플레이타임으로 정보화 시대 찍고 엔딩본뒤 껐는데 현대시대 세이브데이터 주면서 이거 다시 하란 느낌과 비슷할 듯.....

앜

그리고 MTU 월드 한국의 기술력은 무시무시하지만 문제는 저 분은 그걸 따위로 만들 수 있을 만큼 발전했던 어떤 대제국의, 그것도 찬란한 황금기를 두 눈으로 보고 겪으신 분이라 눈에 안 찬다는 것이.....

호옹

그리고 한번 망했다 간신히 일어선 지금도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무시 못 한다(자기자랑은 여기까지)

....물론 지금 모나크한테는 안 되지만!!!!!

(의외로 그렇게까지 맵진 않다고 하다)

.....제가 이래서 메이킹 전에 되나 안 되나 검수받았던 건디

>>129 아니 뭐 저렇게 권유하러 오는건 딱히 문제 없는데요?
애당초 내부의 배신자+우호적으로 왔다곤 해도 재단이란 과거 악의 축급 집단 소속이었던 일들도 받아들인 상황이니

그치만 저도 모르게 자꾸 자기자랑이 나와서....

>>131 아~
솔직히 말해서 자꾸 작중 캐릭터 말로 대놓고 '여기 우리쪽보다 못하네'는 말이죠(녹차)
애당초 자기가 스스로 이주해온건데, 그냥 '나쁘진 않은데 더 좋은게 있지(설계도를 꺼내준다)'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거 우리보다 못한데 이걸로 뻐기네?'란 투는 좀....

근데 아시는 분이 왜 그랬어요?(쿡쿡)
(비교 대상:최근 토르캇카)

(머리 쾅쾅)우동게님, 237만 하이드 플리즈.....

(쓰윽)

완료

잠깐 3마리의 원숭이의 이야기를 꺼내자면-

예의에 어긋난 것을 보지 말고, 예의에 어긋난 것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예의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마라-논어

글쿤글쿤

ㅇㅇ

뭐 자기가 만든 캐릭터나 배경에는 애착이 가니까 당연히
자기가 쓸 땐 어느정도 띄워주거나 활약하는건 당연하죠

근데 그건 기본적으로 상대가 작중서 애당초 적대관계가 아닌 이상 상호존중은 지키면서 해야지
다른 애들을 깎아내면서 하지는 맙시다

죄송합니다(쾅쾅쾅)

또 실수를 해서 정말 미안하다아아아아아아앜!!!!!

그리고 말 나온김에 우동게님께도 한 마디
무슨 MTU에 지금 SCP 재단과 그 잔당 관련 빌런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전에 누차 강조했듯 'SCP 관련 플롯은 이제 끝났으니까 단발적으로 나오는 정도로 묘사가 끝날거다'라고 했는데

'SCP과 관련되었던 집단/인물이다' 라고 계속 나오는건 요즘 유의해주고 계시지만

MTU 내에는 수 많은 군소조직이나 인물이 존재하는데도 흥신소 68 정도를 제외하면
애당초 제가 묘사하던 것에서 'SCP 재단 자체가 모나크랑은 전면전이 안되서 존재를 철저히 숨기고 본거지 이전까지 3번이나 하면서 지연전'을 할 필요가 있던 전력차가 있었는데
'평행차원 관측 자체가 처음이다'라던가 '다른덴 없고 일단 SCP재단 관련 시설로 찾아가야했다'라는 식으로
해당 캐릭터들이 너무 SCP 재단만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게 느껴져서요.

어차피 3차 창작으론 제가 자유롭게 허용하고 있지만 '무슨 일이 있으면 일단 재단 관련을 의심한다'라는 핍진성이 있음으로서
향후 전개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실 수 있는 전개가 다이스에 따라서 나올 가능성도 있으니 유념해주시길

anchor>1596259397>231-240
우동게님께 또다시 정말 미안하다아아아아앜!!!!

>>141 >>143 이렇게 행동으로 증명하면 됩니다.

정말!! 미안해애애애애애!!!!!(워터세븐편 종료 이후 사과하는 우솝의 심정)

그, 이 부분은 조금 오해가 있으신듯 하니 잠시 후에 이야기를...

앗, 폰 낼 시간이라서....(게다가 내일은 근무라 폰 사용이 곤란하다, ㅠㅠ)

>>145 (끄덕) 수습 했으니 괜찮아요~

허어... 입장 정리가 어렵네...

>>149 천천히 정리해서 말씀해주세요
일단 한국쪽으로 가는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하니까요

일단 제가 현재 주로 작성하는 이야기가 라이나(대시우드)의 관점에 치우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야기도 주로 그쪽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게 되네요.
다른 부분을 묘사하지 못했다면 제가 부족했을 따름입니다.
(이어서)

다만 오해가 있는 부분이라면, '재단만을 염두에 두고 인물들이 움직인다'는 부분이네요.

'평행차원 관측 자체가 처음이다'
-> 이 부분은 제 미스입니다.
적어도 이 부분을 묘사할때는 작중에서 평행우주가 직접 관측된건 졸라맨님과의 콜라보가 처음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다른덴 없고 일단 SCP 재단 관련 시설로 찾아가야했다'
-> 이건 대시우드를 비릇한 붉은 오른손이 구 재단 시설에 대한 청산작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인것도 있습니다.
직전에 엠티우스탄의 그것은 수잔이 필요한 물건을 얻기 위해서라는 이유도 같이 있었구요.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붉은 오른손 멤버들에게 한정된 이야기]지 [방재원 전체에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렇다고 해도 어장주님이 언급한 다이스 내용도 충분히 개연성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중 한국이 재단에 의해서 큰 피해를 입기도 했고 특히 붉은 오른손을 포함한 반재단 저항군 출신 인물들이라면 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충분할테니까요.
(이어서)

아아, 과연. 'SCP 재단에서 전부 구하려 한다'가 아니라
'SCP재단을 죄다 처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이 있는 곳을 먼저 털 수도 있다'란 식인거군요

>>153 그렇습니다.

그러니 마지막에 적은 부분에 대해서는 전 말을 일단 삼가겠습니다.
(이어서)

anchor>1596414078>974

피라 니코스를 살짝 수정했으요~

말씀하시는 건 알겠지만 아무래도 우동게님 작품의 등장인물들이 거의 재단 관련 행보만 나오다보니 오해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이 부분에 대해 보충 설명을 해보자면, 전 라이나와 헤이를 [해피에 가까운 노말엔딩을 맞은 뒤의 캐릭터]라고 보고 있습니다.
싸움에서는 이겼고, 동료들과 함께 자유로워졌지만 의장을 지키지 못했고 자신의 손으로 복수하는데도 실패하고 중간에 오메가-1의 동료들을 잃기도 했으니까요.
거기다가 포레스트나 수잔, 과는 다르게 재단이 순수했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으니 더욱 그 부분에 얽메이는 것도 있을테구요.
그러기에 그들의 관점에서는 여전히 구 재단이 눈에 걸려 넘어질수 밖에 없고, 그러기에 과거를 청산하는데 몰두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쓰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물론 저도 단편 주제가 획일화 되는것이 걸리기에 최근에 새로운 시도를 해본겁니다.
시소희 이야기라던지, 아루 이야기라던지 말이죠.

근데 정작 올디스트 하우스 이야기를 결말까지 써놓고 중간 과정을 못 채워서 완결 못내고, 다른것들도 마찬가지니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158 어떤 의미로는 저주네요.

>>159 (토닥토닥)
>>158 살아남은자가 해야만하는 남은 짐이로군요

일단 현제의 아세일럼의 인격은 그 인격의 아세일럼이 아니지만.....

일단 미래에 아세일럼의 에피소드가 나올테지만, 어떻게 될거신가~

과거 SCP 재단 총수 시절의 아세일럼은 죽은 거나 다름 없죠 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네오스가 얻은 MTU 바깥의 힘이 울트라맨의 힘이었군요.

넵~ 애당초 저렇게 건내받은 아이템이 '울트라맨 변신용 아이템'이었거든요~

울트라맨이 모티브였군...

>>167 아예 울트라맨 시리즈 중에 '울트라맨 네오스'라고 있을 정도죠~
.....문제는 얘가 원랜 TV 방송타려던 시리즈지만 방송국에서 기각당하고
울트라맨이란 프랜차이즈를 부활시키다 시피한 울트라맨 티가가 방송되며 완전히 뭍혀버립니다(먼산)

이후 비디오로 파일럿판들이 방송되긴 했다만...

수고하셨습니다!

지마 님 지마 님, 그러고 보니 >>1001로 특정 배역이 특정 AA를 출연 신청하는 건 가능하던가요?

>>169 흠흠,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요?

>>171 가면라이더에 2ch 오리지널 캐릭터인 Do오랑 Don't오라던가.

처음엔 더블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 쪽에는 리드가 있으니 다른 가면라이더로 치환해서……

>>171이 아니라 >>170이지 참.

처음에는 가면라이더 세이버라던가 하려고 했습니다(광기)

그런데 문득 그러고 보니 주연 캐릭터는 안되지 않나? 싶어서 이렇게 질문을……

가면라이더면 그냥 메이킹하셔도 되는데요? ㅇㅂㅇ
당장 쿠우가(츠나시 타쿠토), 위자드(아스톨포) 등이 메이킹 됬었고

아, 쇼와라이더들의 경우에는 스피리츠 같은 느낌으로 이미 집결한 상태지만요

지금 작중에 이미 등장한게
쿠우가, 아기토, 길스, 파이즈, 다크 카부토, 위자드, 빌드, 001, 류우가, 크로즈

좋아, 가면라이더 세이버 Do오다(광기)

그리고 오즈, 더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동화작가?

>>179 Do오는 AA 수가 미묘해서, 얏테라렛카오로 변경……

네오스 울트라매애애애애앤!!!!

일단 TVA의 모티브가 모티브이니만큼, 거기에 대비되는 포지션으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대충 정복자 모니캉 친구로.

네오스 완전각성하면 그건가... 신화.

(씨익)
하는김에 일단 비주얼이 얄다바오트긴합니다만, 일단 비레폴입니다(중요)
뭐 원작부터 쌍둥이 수라신인데 뭐 괜찮겠죠(휘휘)

아 비레폴이군요.

AA가 얄다바오트밖에 없어서요~(웃음)
좀 눈가리고 아웅이긴합니다만

색이랑 머리카락 빼면 같았죠 뭐.

열심히 빌런 아이디어를짜내고 있지만 거의 다 이미 나온 빌런들 하위호환이....!ㅠㅠㅠ

>>188 (공감)

흠...가면라이더 오쟈는 안나왔었죠?

미사용~

자기 신념으로 남을 깔아 뭉게고 민폐 끼치는 빌런->아세일럼, 탄두리 치킨, 아큐, 유제스, ES의 아부지 등.

아나키스트, "진정한 자유", 만인의 투쟁, 빅-프리덤맨형 빌런->아포칼립스

패왕류, 세계/은하 정복 빌런->타패왕,베리알등

빛을 동경하는 어둠형->마나카, 빌런이 아닌 반동인물들

길을 잘못든 이들. 혹은 그냥 바보(...)->여백이 모자르다.

걍 날뛰는 놈들->여백이 모자르다(2)


............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

>>192 같은 케이스의 빌런이라고 해도 못나오는건 아니죠(녹차) 방향성이 다르면 되는 ㅣㅇㄹ~
당장 맨 위의 카테고리만 해도 아세일럼, 탄두리 치킨, 유제스 등등으로 여러명이 있쟎?

>>191 오 그러면 사용자만 고민하면 되겠군여
>>192 음...복합적으로 한다던가..

>>193 일단은 감이 올락말락 해가지고요~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서 적대할 수 밖에 없는 케이스라던가?

>>196 그건 빌런이 아니라 반동 인물이라서~

>>197 그른가아...

그냥 심플하게 최강이 되겠다는요? 고우키 같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막 나가는 빌런 보다 좀 더 깊이 있는 빌런을
만들어 보고 싶거든요.

그리고 그 결과 이런 끔찍한 혼종이....! anchor>1596414078>866

깊이있는 빌런이라고 해도너무 무작정 깊이할 필요 없고
평범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녹차)

음...로스트 저지먼트의 쿠와나 진같은 느낌의?

....아.

지마님. MTU의 명왕성에 그럴타 할 설정 같은건 정해두샸나요?

>1570001769>200
요 캐릭터가 지금 은신처로 삼고있단거 말곤 별다른 설정은 안넣어뒀어요 ㅇㅂㅇ

명왕성의 얼티메이트 원 명왕성 VER 데미어지 같은거 라들지.....

몬다이나이~

행성의 생명력이 의식을 가지면서 의인화되는게 데미어지 라면, 명왕성의 데미어지는 행성의 무생명력(???)이
의인화된다는 모순적인 존재(아무말)

>>207
무생명력 같은 알기힘든 용어 쓰지말고 간단하게 죽음의 힘을 쓰는 존재라고 합시다.

행성의 무생명력이면 이미 별이 죽죠(녹차)

무슨 반선택 방정식이니 무생명력이니
너무 뭔가를 독창적으로 꼬아서 매번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네에.

(그러나 보고 있는 사람 심장은 멈춤)

>>212 범인은 지ㅁ...(심정지)

정장을 입은 캐 중에 안쓰여진게 있던가..(고심)

>>212 귀...귀여워....!(사망)

방금 타르코프
보물방런 했는데 나온건 잡템
쉬불쉬불 거리면서 탈출하다가 풀무장한 PMC 상대로 1킬
고급 방탄복, 고급 헬멧하고 45구경 벡터 꺼어억

>>216 보물(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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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ニミ､　',　ｨiニ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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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사쿠라 타케시

종족 : 인간 - > 실험체

거주지 : 없음

출신지 : 일본

소속 : 미 정부-> 하이드라 - > 온갖 범죄조직 - > 지옥(이하생략)하이드라 - > 바이퍼즈

능력 : 초월적인 신체능력, 능숙한 살인기술, 각종 지식들

나이 : 확인 불가

설명 : 국제적인 테러 행위 및, 다수의 살상 및 전투를 벌이고 있는 월드클래스의 S급 범죄자
그 잔인함과 난폭함은 사이코패스이자 소시오패스의 귀감이며, 그저 싸움을 위해서 온갖 조직들과
나라들을 적으로 돌리는 미치광이 전투광이자 전쟁광.

과거 미군에서 일하던 시절에 정부에서 비밀리에 시행했던 비윤리적 군인 양산 프로젝트인 NULL에 채용되었던 적이 있다.
타 국가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전투 실력과 대담성, 그리고 여타 NULL 후보들 이상의 윤리성의 결여와
폭력성을 지녔기에 NULL로서는 최적의 실험체였다고 할 수 있지만...NULL 약물과의 거부반응을 보였기에 실패하고 처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아사쿠라는 NULL로서 가져야할 초인지 능력과 두뇌 시뮬레이션 능력이 결여된 대신에, 필요이상으로
강대할정도로 신체능력과 각종 감각들이 극한으로 각성하고 말았다. 그렇게, 아사쿠라의 폐기일 날에, 아사쿠라는
그 당시 재무중이던 연구원의 9할과 NULL 시설 경비군 전원을 몰살시키고 탈출했다.

이 사건때문에 미 정부 내에서도 이런 위험한 프로젝트를 설계해낸 [장관]과 여러 고위층들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동시에 전쟁때의 여론전과 문제들이 대두됨으로서 몇년 후에 정식으로 중단되었다.

이후, 아사쿠라 타케시는 하이드라에 합류하고, 이후 하이드라가 궤멸된 뒤에는 그야말로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범죄조직에 소속되어 전투를 하거나, 자신이 직접 그 조직들을 궤멸시키는 등의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다가,
자신과 유사한 목적을 지닌것으로 보이는 "아시야 도만"이 이끄는 지옥...뭐시기 하이드라? 그곳에 합류했다.

이후, 아시야 도만이 [실종]되고, 기스 하워드가 권력을 잡고 여러 방향성에 변화를 일으키자, 반항하듯이
기스 하워드의 조직원들과 관련없는 동료였던 범죄자들 여럿을 죽인 뒤에 탈퇴했다.

그 뒤에는 자신의 뜻에 맞춰서, 마음껏 범죄를 일으킬 수 있도록 흩어져있는 하이드라의 잔당들이나,
여러 슈퍼빌런이나 테러리스트들을 모아서, [바이퍼즈]라는 범죄조직을 만들어 리더로서 지내면서
전세계적인 온갖 범죄들을 일으키고 있다. 물론, 그에따른 자신의 안전성이나 생명의 위기따위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바이퍼즈]

온갖 범죄조직들에게 편의성과 돈을 조건으로해서 자신의 전쟁행위에 동참시키기 위해서 만들어낸
아사쿠라 타케시의 용병조직, 지위에 따라 E에서 A까지 클래스가 정해지며, 아사쿠라의 최측근은 S급이 된다.


*기밀정보*

소속 : 바이퍼즈/국제적 블랙옵스 요원

자기 목숨보다도 전투와 전쟁을 더 신경쓰고, 잔혹하고, 폭력적이고, 무차별적인 사이코패스이자
소시오패스라는 것까지는 맞지만, 아사쿠라 타케시는 더 자세한 소속에 존재하고 있다.
국제적으로 여러 나라들의 고위층들 중, "여러 사정"들로 자신들의 "평화"나 "목적"에 방해가 되는
이들을 국제적인 약속을 통해서 제거하는, 국제적 블랙옵스 요원, 그것이 아사쿠라 타케시의 정체이다.

한 나라만을 위해서가 아닌, 국제적인 흑막들의 암묵적인 미래를 위해서 움직이기에, 아사쿠라의
공격과 파괴는 온갖 나라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며, 아사쿠라 타케시가 국가를 위해 임하는
"공무원"이라는 것을 누구도 눈치채지 못한다. 더욱이 본인의 성격때문에 더더욱 그 점이 숨겨진다.

아사쿠라 타케시의 상사들은 일명 [범국가적 평화 유지 의회]라는 이름의 여러 나라 뒤에서 살아가고 있는
고위층들이나, 재벌들로서, 자신들의 행위를 통해서 세계의 평화와 사건들을 조율하고 있다는 명목으로
세계적인 범죄 행위들을 일으켜 세계정세 뒤에서 암약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국가 뒤에 숨은 비지정 국제 범죄자들이다.

아사쿠라 타케시 역시, 폐기일에 몰살사건을 벌인 이후, 협상을 통해 이들을 상사로 두면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통해서,
자신이 이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고 있다! 라는 명목으로 무척이나 즐겁게 [작업]에 임하고 있다.
타인이 보기에는 명목이 있든 없든 똑같은 살상행위라는 것일테지만, 아사쿠라에게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바이퍼즈 역시, 용병이나 달콤한 말로 꼬드겨서 모아둔 범죄자들의 국제적인 억제제로서 만들어진 것이다.
목줄을 직접 묶어둬서 자신들의 뜻대로 범죄자들을 관리하고, 여차하면 일망타진하기 편하도록...

현재의 아사쿠라의 목적은, 최근들어서 세계정세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 Black wings쪽 인물들과
모나크 등등의 요주의 인물과 조직들을 "이쪽"으로 끌고 오는 것이다.

정확히는 상사의 목적이고, 본인은 그 과정에서 벌어질 온갖 범죄들을 즐길뿐이지만.

▲―――――――――――――――――――――――――――――――――――――――――▲

일단 ㅇㅋ이긴한데
원시참피님도 우동게님이 이야기 들은것처럼 NULL이랑 짝퉁 하이드라에서 좀 벗어납시다

NULL/블랙옵스 인원들 작중에 모아서 한 번 싸그리 몰살시켰는데 자꾸

>>219 넴...(뜨끔)

>>220 나오면 플롯이 반복되는 감이 생겨서 말이죠

지마님~ 일단 명왕성에 지금 문명이라들지 지적 생명체라들지는 잠깐 들른 브류나크 빼고는
없는건가요?

상상력이 모자란 나(슬픔)

>>224 여기 한명 추가요~

>>223 이전에 굴린결과 토착 지적생명체는
수성, 지구말곤 없다고 나왔아요~(화성은 지구출신 이주민들)

역시 분홍유니콘 메이킹할걸 그랬남(?)

>>226 네에~

>>224~225 상상력이 모자라기보다는 한 주제에 매몰되신게 더 큰 것 같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시는 걸 추천합니다.(타즈나씨 풍)

>>229 음...

그렇다면 다음은 신선하게 육식교다!

보충 설명을 하자면 명왕성은 요툰하임의 빙룡이 점유하여 일반적으로는 별궁으로 쓰고 있었다는 메이킹 설정입니다만... 비슷한 맥락으로 후계자의 근신 처분에 잠시 썼지예-

앞으로는 신선하던 초심을 되찾아야만..

anchor>1596248612>954
크로커다일 - 거대 범죄조직 바로크 워크스 수장

anchor>1596243493>174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레비아탄"의 수장겸 설명계의 대표인물

anchor>1596243493>894
졸프 J 킴블리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자인 에고이스트

anchor>1596247568>69
키신 사구메 - "핸드"의 돌격대장

anchor>1596247568>97
센쥬 토비라마 - "핸드" 분파 전체의 리더

anchor>1596248788>245
헨리 스틱민 - 다재다능한 도둑 겸 소시민

anchor>1596248788>503
아시야 도만 - 정체불명의 인간말종 겸 외도,"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수장

anchor>1596248788>692
기스 하워드 - 난폭한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자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간부

anchor>1596248612>958
국제인간유지연합회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 단체

anchor>1596248612>959
우네리 긴카쿠 - 우네리 가문의 낭인이자 가주

anchor>1596248957>439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 - 하이드라의 이름을 자칭한 조직연합?

anchor>1596248957>939
아시야 도만류 "육갑비축 - 구자호신법"

anchor>1596248957>940
서제스 재단 - 아티팩트 수집에 목을 맨 대부호 조직

anchor>1596249071>831
T.O.F.U 팀 - 하이드라에서 만들어낸 최정예 품질 보증 첩보팀

anchor>1596249276>301
NULL - 구시대 미국의 버려진 슈퍼솔저들

anchor>1596258278>741
갈고리 손톱의 남자 - 사회와 동떨어진 이상자

anchor>1596258200>960
국제인간유지연합회 선언문

anchor>1596259160>301
알버트 웨스커 - 엔클레이브의 엘리트이자,엄브렐러의 간부

anchor>1596259160>298
엄브렐러 코퍼레이션 - 국제적 거대기업

anchor>1596259295>922
차일드 이터 - NULL 부대의 악명높은 살인식인자/정육점을 운영하는 아가씨

anchor>1596257083>955
타임이터 - 시공간을 먹는 멀티버스적 생명체

anchor>1596259401>934
투명드래곤 & 투명 슬레이어 : 우주 3대 전설의 하나

anchor>1596259492>969
매드워커 - 살인욕구로 가득찬 군인 NULL

anchor>1596259728>214
유성 바이오 - 한국의 약물 전문 기업

anchor>1596259927>143
히이라기 우테나 - 마법소녀 배제의 정체/도만류,세이메이류 양가 음양도의 직접적 후계자

anchor>1596260166>212
카루마 고우 -1세대 모나크의 불명예 제외자

anchor>1596260302>55
BO NO BO NO - 전차원적 차원침식자,타임이터의 친구

anchor>1596261076>29
아둔 오메가 크로노미아(토머스 J 윌리엄) - 지구의 몇 안되는 타임이터의 추종자,일명 타임차일드

anchor>1596261290>128
아르토리우스 펜드래건 - 다른 세계 브리튼의 왕이었고,타임이터 추종자

anchor>1596261546>444
프로페서 U - 오즈웰 E.스펜서의 직속 전문의 겸 엄브렐러의 바이러스 개발 총괄자

anchor>1596262073>40
오즈월 E.스펜서 - 다 죽어가면서도 건재한 엄브렐러의 CEO

anchor>1596267092>53
데모고르고 아포카리엘/미츠카이 도쿠로 - 파괴의 대천사 겸 우주적 자연재해의 화신

anchor>1596275094>907
월라이더 - 나노머신으로 이뤄진 전쟁병기

anchor>1596286085>962
아베노 세이메이 - 음양도의 화신

anchor>1596292066>156
[우드]

anchor>1596307066>56
카루마 메이- 엘리트 국제검사

anchor>1596307066>106
카마엘/아마네 카나타 - 악력과 힘의 대천사

anchor>1596312099>778
히로시마 양명연합회 - 거대 야쿠자를 자처하는 대기업

anchor>1596319068>32
쿠루스 타케루/이와미 헤이조

anchor>1596329072>48
아마츠 가이 - 두더쥐

anchor>1596338082>176
쇼우 터커 - 저명한 의약품 개발자

anchor>1596349069>285
카테지나 루스 - 미국의 특수 정치인

anchor>1596358082>317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anchor>1596369080>877
네로 카오스 - 식혈포식백작

anchor>1596378091>953
아수라 - 격투 단체의 탈을 쓴 범죄조직

anchor>1596392068>73
신죠 레이지 - 아수라 최강, [전투인형]

anchor>1596401077>129
노자키 료 - 아수라의 지배자, [예언자]

anchor>1596408074>129
달기(폭시 루나) -달기로 변신하는 마법소녀(?)

anchor>1596414078>339
오로 크로니 - 시공간의 관리자

anchor>1596423107>218
아사쿠라 타케시 - 전투/전쟁광

엠티우스탄의 SCP재단 지부(잔당)을 SCP 최후의 잔향으로 간주해도 괜찮을지도?

라이나가 본편 출연하면 그 뒤에 한번 최후의 잔당을 습격하는 스토리를 써볼까 생각 중

물론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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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윈. 이명 "흑왕" (AA 黒姉)

종족: 데미어지(?)(비스무리한 무언가)

출생지: 명왕성

거주지: 명왕성->지구

직업: 자칭 트레져 헌터(?)

능력: 흡수, 찬탈, 데미어지급의 특유의 초월적인 능력들, 기타 수많은 능력들.

설명: "가지리라. 나의 손에 넣으리라. 저기에 있는 모두 나의 것이 될지어라........"

"재가 잔불을 바라는 것 처럼, 어둠은 빛을 바라는 법."

자신을 "이 은하 최고의 트레져 헌터"라고 소개하는, 여고생의 모습을한 무려 명왕성의 데미어지(!!!)
하지만 데미어지라고 하기에는 좀 그러고 일단 명왕성의 성령 비슷한 존재라고 한다.

명왕성의 한 존재, 그윈이 자신을 그윈이라고 인식할 수준의 인격이 구성되었을 떄, 그녀는 혼자였다.
그녀의 인격이 형성된건 매우 오래전, 대략 저 멀리있는 푸른 별에 하이퍼보리아인들이 살았던
시절이였다.

이 명왕성의 데미어지 비스무리한 존재는 꽤나 오랫동안 멍 하니 있다, 문득 이 명왕성에서 혼자는
너무나도 심심하고 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명왕성에도 새생명이 만들어
져야 했을 테지만, 그윈에게는 그런 능력은 없었고, 지루함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아예 태양계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렇게 여러 행성과 은하계를 여행하고, 수많은 이들을 관찰하면서, 그녀는 보았다.

실패와 후회를 경험하고, 잘못을 저지르고 속죄하며, 고통과 아픔을 짊어진 채, 자신들의 운명을 헤치며 걸어가는 모습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며. 이루어질리 없는 꿈을 마음속에 품고, 발버둥 치며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쓰러진 자에게 다시 일어나서 걷자고 손을 내밀어 잡고, 그리고 걷다 다시 필연적으로 실패하고, 또 극복하고,다시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빛. 그녀가 본것은 빛이 였다. 찬란하고도 아름다운것. 아무리 인격이 어려도, 이것들이야 말로 보물 중에 보물, 지고의 보물
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그리고 이 "빛"들은 언젠간 꺼져버리거나(죽음) 탁해지기도 한다는 것도(타락) 긴 시간의
관찰을 통해 알아차렸다.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어. 이 아름다움 이들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꺼지거나 탁해지지 않게 도와주고 싶어.

그래서 그녀는 그 보물들을, 빛을 발하는 이들을 자신의 그림자에 "흡수"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그림자를 보물고 삼아
지신이 찾은 보물들의 시간을 그대로 정지시켜 차곡차곡 쌓아놓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보물들이 외로울까봐 반짝임이 덜해도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흡수"했다. (에쁜 조약돌/조개 껍때기 느낌) 전대미문의 성자와 성녀, 성신과 영웅들....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평범한 이들"까지. 자신의 그림자에 빛이 계속 쌓이는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고, 그래서 보물들이 고마웠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보물을 수집하면 수집할수록 왜인지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린것 처럼 허무해져만 갔다. 특별히 더 반짝거리는
빛을 "흡수"해도, 보물이 늘어나도 무언가 마음 한구석에서 계속해서 걸렸다. 빛을 아직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한것이라고
자신을 다독거려 보았지만, 허무감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일종의 슬럼프라고 판단,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길고 긴 시간 끝에 명왕성으로 돌아왔다.
(요툰하임인지 요구르트인지에서 온 빙룡이 점유하여 별궁으로 쓰고 있었지만, 어차피 자신도 별로 안쓰는 땅덩어리여서 상관은 없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조화일까? 떠나기 전에는 푸른 것 뺴고는 자신의 눈에 특출나지 않았던 행성이, 이제는 명왕성에서 봐도 눈이 부셔서
멀 것만 같은 강렬한 "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자신이 수집하던 그 어떤 곳 보다도 더 빛나고 있었다.......!

그래. 저기라면. 저 "빛"들을 "흡수"할수 있다면. 저 보물들을 전부 다 담아갈수 있다면! 이 마음의 구멍도 분명.......!

"가지리라. 가지리라. 나의 손에 넣으리라. 저기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곧 나의 것이 될지어라........"
――――――――――――――――――――――――――――――――――――――――――
성격은 여고생 같은 곁모습과는 달리, 문자 그대로 순수한 아이 그 자체 태양계의 데미어지들 중에서도
가장 인격의 나이가 어리다. 가지고 싶은거면 꼭 가져야하고, 그 중에서도 "빛"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존재 자체가 어둠인걸 생각하면 흥미로운 부분. 꽤나 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하지만, 흥분하면 반말을
쓴다.아이답게 이기적이며, 떄를 쓰기도 하고, 일부로 무시해버리기도 하다.

이렇게 어린 아이나 다름 없으니 지금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한다. 마치 시장에서 돈을 안내고
물건을 가지고 나와버리는 아이 같은 느낌. 지적을 당하면 무시해버리는 것도 큰 문제다. 일단 자기 기준
나름 선행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결국엔 일방적 납치(...)나 다름없다.

취미가 자신의 보물고를 둘러보면서 자신이 흡수한 빛들을 확인하고, 그 빛들이 왜 빛인지를 되돌려 보면
행복해 하는 것(.....) 소름이 끼친다.

그윈의 성격상 "빛"을 꺼트리거나 탁하게 하는 행동들, 소위 "빌런"짓을 정말로 싫어한다. 일단 그런놈들은 전부
적대한다. 일종의 안티 히어로 역활도 한다.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강하다. 데미어지급의 특유의 초월적인 능력들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며, 정말로
잘 싸운다. 이유는 보물들이 갑자기(...) 반항하거나 보물들을 망치러온 놈들을 상대해야 하기 떄문에.....
특히 보물들은 상처 하나 없이 가져가야 하기 떄문에..........

"흡수"는 말 그대로 존재를 흡수하는 것. 그윈의 말에 따르자면 "보물을 보물고에다 넣는"것이라고 한다.
물론 적을 상대로도 시전할수도 있지만 자신의 보물고에 오물을 집어넣는다는 발상을 못해서 하지 않는다.
그 밖에도 흡수한 존재들의 능력을 데미어지 급으로 사용하거나 그들을 자신의 종으로 부릴수도 있겠지만,
보물들을 애지중지 하는 그윈의 성격상 어림도 없는 일이다.

"찬탈" 역시 말 그대로 무언가를 뺴앗는것. 물리적인것 부터 능력, 개념적인 것들 까지 찬탈할수 있는것은
한계가 사실상 없다. 이 능력으로 보물들의"시간"을 가져가서 멈추는 효과를 보는 것. 흉악한 사용법은
적의 "생명"을 빼앗아버리는 거다. 그윈의 말에 따르면 호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는 느낌이라고 한다.

......왠지 빌런이 아니라 반동인물, 그리고 무슨 은하계 스케일의 납치범이....!

폭식?

>>239 먹는데 아니라, 일종의 수납(...) 입니다.

수납..

그러니까 아이들이 상자 같은곳에 이름 써놓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막 넣어두는 것 같은 느낌이죠.

그건 또 독특하네요

아하!

더 쉬운 에를 들자면, 프라모델/피규어 수집이랑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은하계단위의 수집 덕후인가(?)

그윈에게 캡아는 초고퀄리티 실물 사이즈 초레어 피규어(...) 같은 거죠.

존재가 선할수록. "빛"이 더 강렬할수록, 그윈은 더더욱 끌리고 기뻐합니다.

히몰면 저런 존재들이 꽤 많은 지구는 어떻게 보일까요? 거의 노다지나 다름 없습니다.

프라모델/피규어/박제 수집가 풍이군요~

아무렇게나 손을 휘저으면 보석 한 움큼이 잡히는 기적의 행성(아무말)

...트라진?

>>248 네에. 골 때리는 건 이걸 전부 순수한 어린이 느낌/좋은 일 한다고 믿고 잇는 것이죠....

그럼 괜찮나요?

>>250 비슷하네요. 역사에는 관심 없지만.

다만 몇가지 포인트
데미어지라고 하기에는 좀 그러고 일단 명왕성의 성령 비슷한 존재라고 한다.
-일단 작중에선 데미어지=별의 생명의 의인화인 성령이랑 같은걸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자기 별 안에선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지만
반대급부로 자기 별에서 떨어지면 너프됩니다

당장 완전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달의 환경을 반 정도 마음대로 테리포밍하고 에볼토를 가지고 노는 알퀘이드가
다른 별이나 우주서는 '고작' 물질조작능력으로 끝나는 것 처럼요

>>253 아 ㅇㅋㅇㅋ

렌의 경우도 예를 들면 지구 내에선 울트라맨 폼이 지속시간 무한+추가 파워업이 가능하지만
다른 울트라맨들과 반대로 다른곳에선 어지간하면 기본폼+전투시 3분 시간제한이 걸입니다

>>250 엌

@수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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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윈. 이명 "흑왕" (AA 黒姉)

종족: 데미어지

출생지: 명왕성

거주지: 명왕성->지구

직업: 자칭 트레져 헌터(?)

능력: 흡수, 찬탈, 데미어지급의 특유의 초월적인 능력들(명왕성), 막강한 전투력, 기타 수많은 능력들.

설명: "가지리라. 나의 손에 넣으리라. 저기에 있는 모두 나의 것이 될지어라........"

"재가 잔불을 바라는 것 처럼, 어둠은 빛을 바라는 법."

자신을 "이 은하 최고의 트레져 헌터"라고 소개하는, 여고생의 모습을한 무려 명왕성의 데미어지(!!!)

명왕성의 한 존재, 그윈이 자신을 그윈이라고 인식할 수준의 인격이 구성되었을 떄, 그녀는 혼자였다.
그녀의 인격이 형성된건 매우 오래전, 대략 저 멀리있는 푸른 별에 하이퍼보리아인들이 살았던
시절이였다.

이 명왕성의 데미어지 비스무리한 존재는 꽤나 오랫동안 멍 하니 있다, 문득 이 명왕성에서 혼자는
너무나도 심심하고 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명왕성에도 새생명이 만들어
져야 했을 테지만, 그윈에게는 그런 능력은 없었고, 지루함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아예 태양계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렇게 여러 행성과 은하계를 여행하고, 수많은 이들을 관찰하면서, 그녀는 보았다.

실패와 후회를 경험하고, 잘못을 저지르고 속죄하며, 고통과 아픔을 짊어진 채, 자신들의 운명을 헤치며 걸어가는 모습을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며. 이루어질리 없는 꿈을 마음속에 품고, 발버둥 치며 다시 일어나는 모습을
쓰러진 자에게 다시 일어나서 걷자고 손을 내밀어 잡고, 그리고 걷다 다시 필연적으로 실패하고, 또 극복하고,다시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빛. 그녀가 본것은 빛이 였다. 찬란하고도 아름다운것. 아무리 인격이 어려도, 이것들이야 말로 보물 중에 보물, 지고의 보물
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차렸다. 그리고 이 "빛"들은 언젠간 꺼져버리거나(죽음) 탁해지기도 한다는 것도(타락) 긴 시간의
관찰을 통해 알아차렸다.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어. 가지고 싶어. 이 아름다움 이들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꺼지거나 탁해지지 않게 도와주고 싶어.

그래서 그녀는 그 보물들을, 빛을 발하는 이들을 자신의 그림자에 "흡수"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그림자를 보물고 삼아
지신이 찾은 보물들의 시간을 그대로 정지시켜 차곡차곡 쌓아놓기 시작했다. 혹시라도 보물들이 외로울까봐 반짝임이 덜해도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흡수"했다. (에쁜 조약돌/조개 껍때기 느낌) 전대미문의 성자와 성녀, 성신과 영웅들....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평범한 이들"까지. 자신의 그림자에 빛이 계속 쌓이는 순간순간이 너무나도 즐거웠고, 그래서 보물들이 고마웠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보물을 수집하면 수집할수록 왜인지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린것 처럼 허무해져만 갔다. 특별히 더 반짝거리는
빛을 "흡수"해도, 보물이 늘어나도 무언가 마음 한구석에서 계속해서 걸렸다. 빛을 아직 충분하게 흡수하지 못한것이라고
자신을 다독거려 보았지만, 허무감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

일종의 슬럼프라고 판단,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길고 긴 시간 끝에 명왕성으로 돌아왔다.
(요툰하임인지 요구르트인지에서 온 빙룡이 점유하여 별궁으로 쓰고 있었지만, 어차피 자신도 별로 안쓰는 땅덩어리여서 상관은 없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조화일까? 떠나기 전에는 푸른 것 뺴고는 자신의 눈에 특출나지 않았던 행성이, 이제는 명왕성에서 봐도 눈이 부셔서
멀 것만 같은 강렬한 "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자신이 수집하던 그 어떤 곳 보다도 더 빛나고 있었다.......!

그래. 저기라면. 저 "빛"들을 "흡수"할수 있다면. 저 보물들을 전부 다 담아갈수 있다면! 이 마음의 구멍도 분명.......!

"가지리라. 가지리라. 나의 손에 넣으리라. 저기에 있는 모든 것들이, 곧 나의 것이 될지어라........"
――――――――――――――――――――――――――――――――――――――――――
성격은 여고생 같은 곁모습과는 달리, 문자 그대로 순수한 아이 그 자체 태양계의 데미어지들 중에서도
가장 인격의 나이가 어리다. 가지고 싶은거면 꼭 가져야하고, 그 중에서도 "빛"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존재 자체가 어둠인걸 생각하면 흥미로운 부분. 꽤나 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하지만, 흥분하면 반말을
쓴다.아이답게 이기적이며, 떄를 쓰기도 하고, 일부로 무시해버리기도 하다.

이렇게 어린 아이나 다름 없으니 지금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한다. 마치 시장에서 돈을 안내고
물건을 가지고 나와버리는 아이 같은 느낌. 지적을 당하면 무시해버리는 것도 큰 문제다. 일단 자기 기준
나름 선행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결국엔 일방적 납치(...)나 다름없다.

취미가 자신의 보물고를 둘러보면서 자신이 흡수한 빛들을 확인하고, 그 빛들이 왜 빛인지를 되돌려 보면
행복해 하는 것(.....) 소름이 끼친다.

그윈의 성격상 "빛"을 꺼트리거나 탁하게 하는 행동들, 소위 "빌런"짓을 정말로 싫어한다. 일단 그런놈들은 전부
적대한다. 일종의 안티 히어로 역활도 한다.

일단 데미어지 인걸 치더라도, 자기 행성도 아닌곳에서도 엄청나게 잘 싸운다. 이유는 보물들이 갑자기(...) 반항하거나
보물들을 망치러온 놈들을 상대해야 하기 떄문에.....특히 보물들은 상처 하나 없이 가져가야 하기 떄문에.

"흡수"는 말 그대로 존재를 흡수하는 것. 그윈의 말에 따르자면 "보물을 보물고에다 넣는"것이라고 한다.
물론 적을 상대로도 시전할수도 있지만 자신의 보물고에 오물을 집어넣는다는 발상을 못해서 하지 않는다.
그 밖에도 흡수한 존재들의 능력을 데미어지 급으로 사용하거나 그들을 자신의 종으로 부릴수도 있겠지만,
보물들을 애지중지 하는 그윈의 성격상 어림도 없는 일이다.

"찬탈" 역시 말 그대로 무언가를 뺴앗는것. 물리적인것 부터 능력, 개념적인 것들 까지 찬탈할수 있는것은
한계가 사실상 없다. 이 능력으로 보물들의"시간"을 가져가서 멈추는 효과를 보는 것. 흉악한 사용법은
적의 "생명"을 빼앗아버리는 거다. 그윈의 말에 따르면 호주머니에서 물건 꺼내는 느낌이라고 한다.

ㅇㅋㅇㅋ~

요컨대 지구로 오면 저 무지막지한 능력도 떡너프인가.

마침 잘 어울릴만한 애도 있고(다크 루기엘을 본다)

그렇게 연결될 수도 있나-

>>259 명왕성에 있으면 별 위에 있는 모든것을 무한히 빨아들이는 암흑지대로 만들 수 있지만
지구라면 대충 자기 인근의 범위를 흑화 사쿠라의 그림자처럼 빨아들이는 정도로 생각 붕

>>258 와-이~

>>260 새로운 슬픔과 잘못이 나오지 않게 행복속에서 모든 시간을 정지시키는 것이야말로 끝이 없는 영원한 생명

>>264 어올리네요.

"이 찬란한 빛이 꺼지지 않게. 탁해지지 않게. 영원히...."

정석적이구남

하지만 생명은 영원해선 안된다. 유한하기에 생명. 끝이 있기에 인생.

끝이 있기에 아름답다면 끝이 없다면 추한것인가..

>>267 그윈:(찔림)시..시끄러워! (펀치)

대충 이렇게 반을 할겁니다. 어린이고, 무슨 큰 신념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268 끝이 없다고 무조건 추한 건 아니지만 끝이 없는 존재는 끝이 있는 존재와는 전혀 다른 느낌일테니까요.

하지만 여신이여 그곳에도 낙원은 없었어(마영전 풍)

>>270 애초에 척도란 다른것, 이라는 것이네요-

>>271 에린의 정체를 생각해보면....(끄덕)

>>272 그런거죠.

간만에 피자를 먹고 드는 생각... 내가 고양이인지 고양이가 나인지.

>>275 이제서야 고양이와 하나가 될 각오가 되셨나보군요(?)

>>275 냐릉도원?

냥이면 라자냐 아닐까요?(가필드)

그도 그럴 게 베베(고양이 이름)를 자꾸 관찰하다 보면 제가 하는 게 별 다를 게 없어요(?)

오 집사셨나

심심한데 몸은 피곤해, 배고프면 주는 밥 먹어, 그리고 나면 몸 움직여야 돼, 졸리면 퍼질러 자야 돼 등등...

ㅋㅋㅋㅋ

여튼 처음에 이 녀석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도 안절부절했던 것에서는 많이 나아졌네요.

인간은 모두 고양이..

그렇다면 고양이는 인간...

즉...인간이 인간의 집사인건가!

집사 우로보로스설...?!?

>>283 고양이도 키울만한 것이려나욤
>>285 눈치챘나..!

그나마 동생이 자기가 막무가내로 분양받은 것도 있고 해서 냥이가 아프거나 같은 큰 일의 경우에는 시간 내서 직접 챙길 정도의 책임감이 생겨서 짐을 덜었습니다.

>>287 오~ 동생분이 반려동물 기를 자격이 생기셨네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생명을 기르는데 책임감은 기본이죠

하필 폰시간에 근무(제기랄)

(토다다닥)

아앗..아..

>>290 어... 굿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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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가면라이더 세이버(AA : 가면라이더 세이버 - 가면라이더 시리즈)

종족 : 불명

출생지 : 불명

현 거주지 : 불명

능력 : 검술, 수수께끼의 책을 이용한 형태 변화와, 이를 바탕으로 한 온갖 초상현상의 재현

배경 : 어느 날 나타난 정체불명의 히어로. 마치 가면라이더를 떠올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가면라이더 세이버'란 누군가가 던진 정체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 자칭한 이름이며, 사실상 이름 이외의 모든 것이
불명이다.

검을 무기로 가지고는 있으나 검술이나 체술은 기습할 때 이외에는 평균 수준밖에 되지 않으나, 강력한 코스믹 에너지를 가진 책을 이용해 자신의 모습을 바꾸며, 불꽃을 다루는 용을 소환하거나
번개와 비바람을 부르는 등의 초상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전법은 대체로 적의 상성에 맞춰 자신에게 유리한 초상현상을 일으켜 공격하며, 틈을 봐서는 검술로 기습을 넣어 필살기로 마무리하는 식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마치 검사라기 보다는
마법사나 소환술사와 같은 인상을 준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꽤나 상쾌하고 유쾌하면서도 용감한 성격.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 싸우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으며, 그의 출현 기준 같은 것은 일절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우주의 유명 종교 조직인
<범우주적 진리의 교회>에서는, 어떻게 된 일인지 지구에서 움직이고 있는 그의 정보를 입수해서는 '신에게 거스르는 자'라 하여 현상금을 걸고 적대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용문 사변 당시 칭갈보르에서 목격 정보가 입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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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얏테라렛카오 슈베게린(AA : 얏테라렛카오 - 2ch 오리지널)

종족 : 인간

출생지 : 정복차 캉과 동향

출신 시대 : 정복자 캉과 같은 시대

현 거주지 : 떠돌이 생활 중이기 때문에, 없음

능력 :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변신 능력을 제외했을 경우)최면 마법, 생존 능력

특수 장비 : 시간이동 장치, TVA제 서적형기록재현장치 '원더 라이드 북'(정식 명칭 : 불명 / 명명자 : 얏테라렛카오)

배경 2 : 그 정체는 지금으로부터 먼 미래, 정복자 캉이라 불리는 자가 태어난 시간대에서 온 시간여행자. TVA와 그 배후에 존재하는 '첫 번째 창공'이라 불리는 존재를 적대하고
있으며, 그가 다루는 책은 '원더 라이드 북'이라고 해서 TVA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아이템을 탈취한 것이다. 여성인 MTU의 정복자 캉과는, 실은 동향 출신의 지인이거나 한다.
캉을 만날 때마다 "어디 아무도 쳐들어오지 않는 조용한 데에 숨어서 지내자" 등의 추파를 던지고 있으나, 추파를 받은 상대방은 "그럼 TVA에게 싸움을 거는 건 그만 둬"라며
일축되고는 한다.

얏테라렛카오는 특별한 초능력 같은 것을 타고 나지는 않았으며, 마법의 재능 자체도 단 한 가지 분야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괴멸적이다. 애초에 그는 태어날 때부터 대다수의 분야에 걸쳐
평균이거나 평균 이하 수준의 재능밖에 타고 나지 못했다.
그 대신이라고 하기는 뭣하나, 기습이나 테러 및 고문 기술, 변장이나 사기 기술 등의 '남에게 자랑하지 못할 재주'는 상당히 뛰어나며, 특히 그에게 허락된 단 하나의 마법인 최면 마법의
재능만은 마왕 비비오 슈베게린에게 필적할 정도로 뛰어나다.
얏테라렛카오는 운명이 그에게 허락한 얼마 되지 않는 재능인 변장술과 최면 마법을 이용해 TVA의 지부 기지에 숨어들어, 거기에 보관되어 있었던 조그마한 책 형태의 강력한 아이템을
다수 탈취해 냈다. 얏테라렛카오 본인에게 있어서도 놀랍게도, 해당 아이템을 다루는 것에 있어 그의 재능은 꽤나 뛰어난 편이다.
얏테라렛카오는 이 아이템에 대해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하고, 아이템에 관련된 TVA의 자료 또한 지금껏 입수하지 못했다. TVA 내부에서 아이템들이 뭐라 불리고 있는지는 알지 못하나,
얏테라렛카오는 일단 이 아이템들을 <서적형기록재현장치 원더 라이드 북>이라 부르고 있다. 참고로 이명까지 얏테라렛카오가 적당히 생각해서 붙인 것이며, 실제로 TVA 내부에서
해당 아이템이 어떻게 불리고 있는지는 불명이다.
이러한 아이템의 덕과 타고난 재능의 덕을 빌어, 얏테라렛카오는 지금까지 수많은 싸움을 헤쳐나와 생환하기를 거듭했다. 무서운 것은, 얏테라렛카오의 생존 능력은 '원더 라이드 북'을
손에 넣기 전부터 특출났다는 점이다. 수많은 지옥도를, 그는 특별한 도구를 얻기 전부터 단지 몸 하나만으로 헤쳐나왔던 것이다.
그리고 '원더 라이드 북'을 손에 넣은 것으로, 그 선전적 재능이라 해야 할 정도의 뛰어난 생존 능력은 한층 더 강화되었다…….

참고로 이러한 심하게 편향된 재능 탓에, 기본적으로 얏테라렛카오의 행동 방침은 TVA의 정보를 찾아다니고, 말단 조직원을 발견하면 사기를 치던 협박을 하던 고문을 하던 간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보를 뽑아내서 그것을 바탕으로 TVA의 전선기지나 협력자 등을 찾아내 숨어들거나 쳐들어가거나 해서 박살낸 후에 세상에 악행을 밝히거나 하는 식이다.
정복자 캉 왈, "니가 그러고도 정의의 사도냐". 본인 왈, "재주가 있었으면 좀 더 깔끔하게 해냈고, 애초에 정의의 사도를 자칭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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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세이버는 유쾌하며 상쾌하며 용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그것은 사실 '가면라이더'로서의 연기이다. 얏케라렛카오는 실제로는 꽤나 소심하고 패기가 없는 성격이다.
특유의 편협된 재능에서 비롯된 재주 부족으로 인해 실패를 많이 겪은 것인지 시작하기 전부터 부정적이 되고, 금방 겁먹고 울부짖기 십상이다. 허나 그런 상황에서도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것을 본다면 어떤 심한 꼴을 당해도 달려들어 싸우는 근성 또한 갖추고 있다. 비굴하고 겁이 많지만 근본은 정의롭고 영웅적인 성격.
그에게 있어, TVA와 그 배후의 존재들은 그런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정복자 캉과는 나름대로 알고 지낸 사이이며, 정확히는 얏테라렛카오가 정복자 캉이 벌이는 나쁜 짓에 맞서면서도 매번 추파를 던지며 작업을 걸면서, 때로는 서로 협력하거나 하는 미묘한
악우 같은 사이이거나 한다.
그들이 TVA와 그 배후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얏테라렛카오는 TVA와 그 배후의 존재에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는 것을 택했다.
정복자 캉이 그런 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불명이나, 적어도 TVA와 싸우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미친 짓'이라고 평하면서도 복잡한 감정을 품고 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얏테라렛카오는 스스로의 성을 '슈베게린'이라 칭하고 있지만, 실은 이것은 그가 자란 고아원의 이름이라거나 한다. 그의 친부모를, 그는 모른다.
길거리의 고아로 태어난 그는, 스스로의 재능을 살려 소설가를 겸한 탐정으로 살아가다가 우연히 정복자 캉과 악연을 맺게 되어, 싸움을 거듭한 끝에 그녀의 장비를 탈취해 시간여행자가 되었다.
그리고 시간을 넘나들며 정복자 캉과 부딪히던 도중에 TVA와 그 배후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 얏테라렛카오는, 캉의 만류도 듣지 않고 TVA와의 싸움을 시작했다.
현재 얏테라렛카오는 TVA가 암약하고 있는 시간대인 MTU 본편의 시간대에 체류하면서, '카미야마 토우마'라는 가명으로 뉴욕을 거점으로 하여 세계를 돌아다니며 TVA와 남들 모르게 충돌하고 있다..

참고로 단편 소설을 써서 잡지에 투고를 하고 있지만, 작가로서의 인기는 전혀 없다. 본래 살던 시간대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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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세이버입니다. TVA의 MTU에서의 모티브가 모티브이니만큼, 거기에 적대하는 캐릭터가 되었군요. 전투 스타일이나 스포 태그로 숨겨놓은 알맹이의 성격 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세이버의 전투 AA가 부족한 것이 원인입니다. 본격적으로 본편에 출연하는 시기는 꽤나 나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냥 적당히 여기 저기서 알맹이 상태로
엑스트라처럼 내보내시면 되지 않을까요(아무말)

이전부터 정복자 캉과 아는 사이인 캐릭터가 있으면 좋겠구나아, 하고 생각했는데, 깨닫고 보니 이 캐릭터를 그렇게 만들고 있었네요.
참고로 슈베게린이라는 성을 쓰고 있습니다만, 혈연적 관계는 없습니다. 설정상으로는 그냥 우연히 슈베게린이라는 성을 쓰게 된 캐릭터에요.
왜 하필이면 슈베게린이라는 성씨를 붙였냐면, 정복자 캉의 조상과 그 조상의 MTU에서의 혈통을 생각해서…….

그리고 다시 우동게님한테 사죄의 그랜절

(을 남기고 난 사라진다....)

ㅇㅋㅇㅋ!
하긴 올마이티 세이버등에서도 수 많은 책들에서 이야기가 구현화해서 덤비는게 많았죠~

[얏테라렛카오] 여어, 모니캉! 어디 조용한 데서 둘이서 지내지 않을래? 모니캉의 모니모니를 모니모니하게 해줘!
[캉] 그럼 TVA한테 싸움 거는 건 그만…… 에에이 제기랄, 이게 벌써 몇 번째야!? 집어치워!!!! (철컥!)
[앗테라렛카오] 우와왁! 총 집어넣자!? 여기 사람 지나다니는 장소오오오오오!!!!!!
[캉] 빌어먹을, 어째서 이런 자식에 한해서 싸울 때만 용감한 행동을 하는 거지!? 슈베게린 가랑은 피도 안 이어졌을 텐데 왜 이렇게 나랑 악연인 거야!? 성씨냐!? 성씨가 문제인 거냐!?

성격은 대충 극장판 노비타려나?

어이쿠, 모바일 쪽은 나메를 안 달았었군!

확실히 모니모니의 모니모니는 모니모니하고 싶어지지(끄덕)

모니모니란 대체...

우마뾰이와 비슷한 건가?(아무말)

자매춤으로 후미카의 후미후미를 후미후미해서 후미후미한다가 있습니다 ㅇㅂㅇ

>>303 san치핀치 내성굴림실패

나루호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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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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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후미

호에엑

호엑!

어제 쓴 글 말입니다만...
이해에 도움이 되었을려나요?

옙

뭐랄까... 희망에서 저주가 되어버린 재단의 뒤처리를 우선시한다는 느낌 정도밖에.

>>309 네, 충분히 이해가 됬어요~
재단에 충분히 그렇게 구애가 될만한 이유가 다 있었으니

다만 지마님 말대로 우선시하는 이유는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제3자의 시선으로 본 라이나 일당을 그려볼까...

>>314 화자는 누가 될려나요~

졸라맨?

안 그래도 졸라맨이 라이나를 보는 시선이 담긴 외전을 몇 차례 쓴 적이 있지롱

아니면... 해피 케이오스?

일단 우동게님이 쓰시는거니까 방재원의 비 재단원 출신이라던가?

>>319 (끄덕)

후미후미한 후미후미가 후미후미하게 날 후미후미하고 있다(아무말)

....그러고 보니 지마님도 어장 중 의도치않게 타인을 건드린 적 가끔 있었잖아요(쿡쿡)(장난)

>>322 응? 그랬나..?(망각의 저편)
>>321 (끄덕끄덕)

호무호무라

바르크호른이 추락했다던가
노이가 "그래서 저 비행기 대기권 단독탈출은 되고?ㅋ" 이라던가(전부 수정되었지만)

아항!

>>325 아~후자가 콜라보쪽이었고
근데 전자는 뭐였지?(가물) 야플 에피때 독일쪽에서?

호오호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461412?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2%BC%EC%B4%8C&view_best=1

여기 평범하게 조카를 맥도날드에 데려다주던 삼촌이 있었습니다

이제 이 삼촌은 전쟁의 상처에 고통받던 영혼이 되었습니다


이걸보고서 맥도날드에서 버거를 사주는 짤을 보면 여러가지 마음이 심란하다

>>327 아마도?

어쨌던 둘 다 전개수정되어서 전자는 추락 안 하고 딜 어시스트 넣는 걸로,
후자는 전투기 대신 우주전함이 튀어나오는 걸로 해피엔딩 해피엔딩

(끄덕)

그나저나 F-35 정도면 현실 최고티어 전투기 중 하나인데 그걸 "그거따위ㅋ" 정도로 무시가능한 MTU의 파워밸런스란 대체

>>333 마크로스 시리즈의 발키리라던가가(녹차)

이미 아포칼립스와 쓰나미 탱크, 하빈저 건쉽이 돌아다닌 지 오래인 세상에서 F-35 정도면 충분히 구식 기종인 것이(착란)

+2족 보행 로봇들도 다수~

(대충 솔직히 그때 제가 지마님께 저지른 폐가 훨씬 많아 말 안 했지만 살짝 기분 나빴다는 말)

그때부터였죠, 제 어장의 장르가 본격적으로 미국가기 시작한 게(경쟁심리?)

....죄송합니다

>>337 (넙죽)
>>338 졸라맨님은 졸라맨님의 특색이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는데(쓰담담)
>>339 아뇨아뇨 괜찮아요(쓰담담)


....인데 가셨나(먼산)

어제 부스터샷 맞았는데 천만 다행이도 큰 이상은 없네요.

1. 나른함.
2. 맞은 데가 뻐근함.

정도가 다네요. 아직은.

그러고 보니 저도 슬슬 3차 접종 하라고 통지가 올 때가 된 것 같은데...

얏테라렛카오에게 있어서 닥터 C나 외도중, 그윈은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아닐까(고찰)

그야 그럴법하죠 하핳~

>>343 그건 그렇죠.

블랑블랑한 후미후미를 모니모미하게 블랑블랑 하고 싶다.(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 중인 장면
다른 동료들이 라이나의 집에 가보니 구 재단 기지, 간부들 추적하는 사진, 자료로 벽이란 벽이 저런식으로 죄다 도배되어 있는 장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348 죄송합니다. 전 데드풀의 그거(프란시스 어딧어!?)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웃음)

릴파의 사이버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

영상 편집은 직접 했다는군요.

심사위원으로 릴파의 아바타를 제작한 마마도 참여한다는 게 흥미롭더라구요.

사실 기술에 이름을 붙히는건 이런 공투 상황에 필요할수도~

>>353 의외로 그런 쓰임새가... 확실히 거창한 기술 이름까지는 아니더라도 블래스트 쏘라거나 염동력 쓰라는 식의 오더는 중요할 테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100 크리!
쓰바라시이!!!!!!!!!

종료 수고하셨습니다- 갑자기 100이 딱 나온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가(이하략)

100 크리 하니까 말이지만 비오란테 파편이 자체성장하면서 크리에 크리를 거쳐 이자요이 아키-블랙 로즈 드래곤이 되는 경우도 있었죠.

어허허허허허헣

그 땐 진짜 결정적인 순간마다 100이 이렇게 잘 뜨던가 싶었습니다( )

그 때가 언제였는지 찾고 싶은데 대충 몇 어장이었는지를 모르겠네요...

>>360 일단 한 숨 자고 찾아봐드릴게요오
다만 문넷기준으로 아마 제목이 flower sunshine rain 인가 였을겁니다
모티브가 '합성괴수 레오곤' 에피소드인데 그 삽입곡에서 제목을 따왔던가

감사감사- 주무십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메이거스를 피한 것도 모자라 100이 나올 줄이야ㅋㅋ 아무튼 편안한 밤 되시길.

다른 분들이 잘 쓰고 계실 지도 모를 테니 사이트 자체에 악평을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만... 타입문넷 서버문제는 현재지속상태인 것 같군요.

요즘 시대에 게시물을 찾는 것을 포기할 정도의 로딩 속도가 여전하다니.

버튜버) 한국 버튜버들 기적의 매치업ㅋㅋ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513117

그것은 자강두천(?)

>>364 에서 이어쓰자면 겨우 내용을 열람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이래서는 쓸 사람만 쓸 것 같은 속도와 안정성이더군요.

>>367 확실히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때문에 사이트 개편한 뒤로 불편해지긴 했죠.

>>365의 후일담1

>>365의 후일담2

훈훈(?)

>>340 또 대형사고 친 거 같아서 간밤에 잠을 못 잤었는데(허탈)

고릴라가 해냈다!

>>372 그냥 평범하게 현실에서 좀 바빠서 재빠르게 확인 못했을 뿐(녹차)

근데 매번 졸라맨님 스스로 자첵할정도로 뭘 하지 않으면 되는것이(녹차)

군대오면 건전한 외부 사교활동으로 스트레스가 줄 줄 알았고 놀랍게도 실제로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지만
그 외의 다른 요인으로 스트레스가 방콕 시절만큼 쌓이는 건에 대해(커피)

결국 문제는......모르겠다(데헷페로☆)

>>375 그야 군대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도
군대라는 곳에서 하는 일이나 생활상이 사람에 따라서는 스트레스 만빵이니!(데헷페로)

아무튼 그래도 엄한 사람한테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짓은 하면 안 될 거 같아요(냉철한 자기성찰)

그래서 라오진 AA 늘어라-

몰루아카도 좀..!
글고보면 히나랑 아!루의 양이 독보적이던것에 대해

AA란 장인들의 눈에 띄어야 하는것!

이를테면 로젠 메이든들이라던가

ㅠㅠ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514476
그런 의미로 더블배럴ㅋㅋㅋㅋㅋ

개쩐다!

>>383 ???

MTU에서는 하루에 한 번 꼴로 일어나는 일

https://youtu.be/OsEfUke9a6s

뎃

데뎃

오늘은 좀 꿀꿀한 날이다....(와타시한국돌아갈래병)

>>389 (토닥토닥토비)

>>389 (토닥토닥)
저도 중국살때 겪었죠...

2주만에 복귀하고 남기는 최근화 감상
:따져보면 다갓이 미치게 날뛰는 건 아닌데 결정적인 포인트 여럿에서 카운터를 날리고 있다.

그럼 이제 힙합을.....

무용을 드디어 얻었다(해맑)

>>394 오오~ 불도저 ㅊㅊ
>>392 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ㅋㅋㅋㅋㅋㅋㅋㅋ
>>395 근데 무용전용덱이 아니라 호라이즌 덱에 넣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화력이....

>>397 일단 무용덱의 경우에는 밀 수 있는곳 미만이면 불도처럼 밀어벌이는 대신에
호라이즌덱은 꾸준히 딜하니까요

곤스타가 별사탕 먹으면 벌어질 일이 기대된다.

>>3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슬픔에 잠겨 힙합을 추고 있는 용가리)

>>401 (시바님 댄스 추천)

>>401 랩도 겯들여서...

Yo 나는 용가리
내 고향은 이곳에서 구만리
나는야 길을 잃은 초파리
어디있냐 못찾겠다 꽤꼬리

라임이 있다!

용가리 님은 저희와 함께 갑시다

와아아아아ㅏㅏㅏ!!!!

하지만 용가리는 2차에서 탈락하게되고, 틸릭한 후 갑자기 핑크색 복면을
쓴 신인 랩퍼가 등장하게 되는데...(아무말)

그 신인레퍼의 이름은 바로 피카돈(피카츄 돈까스)이라고 한다....!

https://www.pixiv.net/artworks/92709407

와...

왜 다들 최종보스가 되었으?!!?

>>411 대충 읽어보니 어느 실력파 우마무스메가 스페시의 꿈을 비웃었고 그 결과~

>>411 다른 애들은 다 경위가 다릅니다.

호오...

흐무무...

ㄷㄷㄷㄷ

>>415 라이스처럼 나름 멋있는 것도 있더군요.

https://www.pixiv.net/artworks/91883790

이게 라이스.

오홍

샌즈 드립 치시는 분도 있더군요.

앜ㅋㅋㅋㅋㅋ

>>421 아무래도 구도가 흡사해서 그런 것 같아요.

샌즈전 ost가 뇌내에 자동재생된다....!

와 샌즈

전 중간부터 이거 들으면서 시리즈를 봤는데~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2721432

어제 부탁드린 건 스스로 찾았습니다. 이 앞으로 1-2 어장부터더군요-

카리스마 있는 청년에서 중년 사이의 아저씨 Aa 읎나요?(영감이 팍-!!!)

...지라이야?

그런 것보다는 좀 서구적인 이미지의...

율리우스 벨몬드?

으음....좀 이미지가 아닌데...

갓 오브 워 PC판 해금!

무, 무슨!?

...IS 치후유 나왔나요?

(근데 막상 던져놓고 보니 마음에 안 드네)

건슬링어 걸의 트리엘라....는 이미 나왔었던 거 확실히 기억나고

청년에서 중년사이는 좀 어려운데.....

트리엘라는 쓰였어요

......마음에 안 들어서 이 아이디어는 폐기
다른 거 생각해야징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인해 두랜달 놈이 의외로 젊을 적에는 가족들에게 잘 해주던 아빠였다는 아무생각이 갑자기 스쳐 지나간다

지금 낯선 남자와 한 판 했는데 우와... 우와...

>>441 !??!?!?!?!?!?!?!

>>440 호오...그럼 어쩌다 그렇게?
>>441 ..응??

>>442-443 대지가 찢어지고 바위가 산산조각난 끝에 협곡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갓 오브 워 이야기)

아~
그 부분 연출 죽이죠

내 차례군(어퍼컷!)

>>443 그냥 더 위로, 더 위로 올라가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완전히 타락했다-라는 걸로
(뭐 원래도 썩긴 했지만)

>>444 신작!!?!?

흠흠...그러면 대충 두건맨이 막 태어난 즘에부터 타락했다?
일단 적어도 이쪽은 항상 '빌어먹을 아버지+학대의 기억뿐'이라고 명백히 언급이 됬고

>>448 아~ 4편 PC판이 해금되었거든요.

>>450 아항

>>449 예압, 대충 경찰에서 검찰로 이직하고 딸인 두체가 메타휴먼이라는 걸 알아챌 무렵때부터?

>>446 어우~

>>447 흠...자연스럽게 타락이라고 한다면
아내에 대해서는
'타락의 계기가 되는 사건'이라기 보단 '그냥 타락하면서 제거하게 된 것'이란 느낌이겠군요

>>454 아마도(끄덕)

그 편이 더 악랄하고 동정의 여지가 없기도 하고(끄덕)
(아내로 인해 타락vs타락하다가 기어코 아내까지 제거)

타락이란 그런건가-

....아, 잠만, 이누야샤 관련 메이킹이 있든가?

이누야샤는 미사용!

(허나 원작의 그 방대한 스케일을 100% 반영할 수는 없겠지...)

대충 '이런 일이 벌어졌었다~'라고 서술해도 문제는 없죠
과거에 있었던 일이었으니 뭐 ㅇㅂㅇ

당장 이쪽도 귀멸의 칼날이라던가 사무라이전대 신켄저라던가(500년 전 ver)등이 이미 싹 일어난 느낌이고 ㅇㅂㅇ

흐음....(다시 레이더 재가동)

여긴 '뭐가 있어도 이상할게 없는 MTU'라구요(웃음)

....생각해 보니 차원이동은 많았는데 그냥 같은 차원 내 타임슬립이 거의 없었네?

(근데 그렇다고 딱히 없던 아이디어가 생기지는 않았다)

이럴 때에는 민나 가조꾸다요 스킬을 활용해 기존 메이킹과 정말 어거지로 관련된 메이킹을...!

누차 말하지만, 억지로 머리를 쥐어짜면서 할 필요는 전혀 없으니까요~(녹차)

말 나온김에 한번 이제 '완전히 폐기된 이야기/플롯'으로 썰이나 풀어볼까

예전에 메이슨의 그 미친짓으로 모두의 멘탈이 보노보노가 됬을때
직후에 나타났던 그 탄치킨 비주얼의 올빼미가 나타면서 모두의 멘탈에 '우아아아아! 그만둬! 코가사의 라이프는 이제 제로야!'라고 난리법석이 났던 일이 있었죠

사실은 그거 진짜로 원안에선 참치분들 및 작중 캐릭터들의 멘탈에 대미지를 날리던 에피소드 겸 캐릭터였습니다(웃음)

대충 어떤 식이냐면 일본에 일직선으로 날아가면서 그 시야각에 든 모든 생명체를 주살하면서 날아다니는 사안올빼미가 날뛰기 시작합니다.
주력이나 주술적으로 방호가 가능하지만 '눈에 염을 싣고 본다'+'속도랑 내구성이 거의 미사일급'이기 때문에 집스나 모나크쪽에서도 난색을 표하던 중
마침 관광을 온 잔느일행이 휘말리게 되죠.

거기에서 죽을뻔한 인원들은 잔느가 자기 힘을 소모하면서 '킬러퀸한테 오쿠야스랑 하야토가 분해되기 전에 더 빨리 수복시키기'로 버티고
다이스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결과지만 결국 사안올빼미를 처리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사안올빼미가 남긴 단말마와 사념이 잔느한테 전해지게 되죠.

사안올빼미가 날뛰었던 이유는 '무서워서'

허허허...

　　｀"''～+｡.,　　　　　　　　　　　｀"''+｡　　　　　　　　　　　　 　 /斧r・┘　　 　 　 　 ,ｲ　　　／ ＿,,,...｡｡ｓｒ+・''"　 　 _,.｡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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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ノゝ_/{＿_j | | ,' iイ¨´｀¨¨¨¨¨´　や( ｀"'＜辷s｡.,
　　　　　　　　　　　　　　　　　　　　　　　'/,　　'/,　　　 爪爪!　　　　　　　　　や辷ｓ(_ノ(｀"'＜斗斥h,
　　　　　　　　　　　　　　　　　　　　　　　　　　　　　　　乂|乂　　　　　　 　 　 斥災乂｀ヽヽ　　 　 }災ヽ

▼――[사안올빼미]――――――――――――――――――――――――――――――▼

아아, 무서워,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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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ｰ.,ﾞ'ｾ.､ .ﾞ' !.ｌ､ '' !..ｌ;､.,,ト│.ｌ 「 .! l;::lヮ',i,i'_ﾉﾞ./ / .iﾘ'ﾞ ,, ／　,-彡''彡/　...､ ''シ''シ'
''-ﾐ'ｰ〟 .,ﾞ''ミ＼, .ｌ/ｉi､.`.`.ｌ .ヽ."ﾘ、_.ｌ. 　'､ .ｌ.!:'lツ',ﾞi′i/;/ ./゛.,ﾉ=′ﾝ'ズ／ﾞ._ 彡'ﾞ., !'',ﾞ．.,ﾝシ
.ｉi､ ｀''!ﾐi.　.＼｀'- ､.ﾞ' |ヽ.`-＼` : ﾞl,.ヽ"ﾑ .ｌ. l;::i｢,/ﾉ : ,//..,iシ″ ,,ｨシﾞ　_./ /「　/ _..ﾉ,,∠‐ﾞ_ﾝ
'tii､ﾞﾞ'-;; ﾞ'v、｀''' 、.人,＼.　 　~''' |ｉ, ,;､ .ﾞﾋ.;;ﾞl;::.|ｉゞ- ./´ j|ﾃ./ ,r'´　　,ｌ'´, ‐ン'二;;ｼ'''｀-‐'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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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 ｀;;､ ヽヽ._iT'ﾐ'-./ -､ﾞ'-;;､: ﾞ!ｙ.ｌ,.､. lﾞ;:;:l,,ﾉ..|'゛./ ,/／ヾ: ,/./ ,ﾞ ;;'''"., ;;ﾉI,,...､l.:ｉ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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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ｙ三三ﾆ;l''"　　　　　　　 >､/,ﾌjjlﾞlｉll|llllﾘl４flll"从.ll|llil!l!／　　　　　　　ヾ'...._ﾞ'!ﾞ三ニﾆi_､_:: ;
‐升升‐ﾀ'ﾞ　　　　 　 　 　 　 'llﾞlli|li|i.i|rjﾚ~|l]!!/! !|||llil|ll;llﾘ　　 　 　 　 　 　 　 ､ ㍉'ﾞ　　ﾞﾞ三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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ｉ///./　　　　　　　　　　　 ﾞ'-ll''!;.ｌ＿ｨ~!.ﾚ'lll|ﾄ.ｰ!lﾞ:ﾞﾞllil.ｌlと :.／t|､.;;;;|;;;;,il.ｌﾚi、　　 .｀.i!ｉ,´,ﾞ'l三二ヽ　　　　　　　　>부우우우우우우웅--------!
/'"ﾘ’ ､;;.;;.ｌ.,,,iu/ﾞ:iiiii､;;.,ii　 'ｰ'.!l.:': " ":;:;:‐|:ll.G:;::.．.`: 　.i'lllﾞ;;;,l|li,ﾞ!lljiililll/'/j|llた;;;;:;: i-┴/,ﾌ
'x'"|　 ;;ﾞ'xi巛|/|llll|ﾞﾞ!ll||少上;:;:l|_ly.､ ::::::;:ｨ!をi|:、　 :ﾞ.il|ﾞ|ﾘ|l';;;i!.ｌjll「　 : ' ﾞﾞllﾚ''".!　　.l'''X│
:ﾞど.! .:,i'";|'!ｌ||llﾞ′　 　ﾞﾞ|l|ﾝ|、:.!,ﾞそ|‐::::: :.!!|l!l丶　 : iｉ.ｌlな l　l;;ii丶　　 　 :ｉ|ii､;;|　　 |ﾞヾ､　.ii,;
iijl!'l、 |　 .l!!ﾘl!　　　　 .:,llﾍ;|.`'lii}j:.ｌ丶 :　:ミ|ﾞ|丶 ..._l▽;:ﾚ〃.;lﾞﾞl./ 　 　 : _i|￣ﾞト､　:.ﾞ‐｀-ｨ升ｸ
/ﾉ''|　:ヶｼ巛il|ll;,　　 ,.,illﾘﾐ'レ'勿ﾘiﾞ)Λ: : :､ll''!:　‐_.｀.,ﾉ'/ﾘl/liな|||lyi.ｭjiiｉ,ﾞ'.ｌﾘji/　ﾞ'-!.ｌi|,＼'ﾞｨ|l
.i彡l,.:.　 ン!l|||lﾘグ!《l|'!||l|l巛'' llﾞlll|liii､'′:::､lィ: .': 　,iiｔ|i 　 r/l|巛リ'";;"〈.ｌ;; |″　　 ,彡,!ソ"ﾗ,
'ﾞ､ﾒr|〃　　 ]llご;;;;;;.;ﾞ!lii;ﾞ　 　 ｣ﾘl||i|ﾞ|≧r_,..ﾈ: ,.;;巛ｌ|lll|[　　　　　　　　　　　　 /:;:　//-ﾞ.ｌ!./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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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丶 　　.-'".　.,､",‐　　　　″ 　　" .'.!　 .、　 ｀ . ﾞi　 ヽ..、　.､.ヽ .".`　ﾞ　､
　ﾉﾞ　､;,r;;　"　　　,ﾉ゛ .． .゛ ...′　 ﾞ　.i　　　　 "ﾞゝ　　　　　　　ヽ　 ﾞ　゛ 　　　ヽ
▼――[사안올빼미]――――――――――――――――――――――――――――――▼

무서운 눈이,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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