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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알]――――――――――――――――――――――――――――――▼

소악마도 좋지만 이런 성숙한 것도 나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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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

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13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54073/recent
13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65087/recent
13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76086/recent
13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88081/recent

메이킹/잡담 어장
1~45 어장 anchor>1596258200>0
4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00/recent
4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78/recent
4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076/recent
4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160/recent
5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295/recent
5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40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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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1290/recent
5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1546/recent
6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2073/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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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69080/recent
7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78091/recent

지마님이 언젠가 블랙윙즈가 행성을 파괴하는 엔딩으로 하고 싶다 해서 생각난거

헤일로면 괜찮지 않나?

>>818 플러드는 안돼!

>>818 소프트하게 그냥 이런 행성이면 어떨까요?
https://m.blog.naver.com/lekkbi123/221796283489

>>820 feels good 틀고 행성을 퍼지하는 건가요?

>>821 정화의 행성 거주민들은 모두 행복하고 평화로워 보이는데, 이는 1년에 한 번씩 정화를 하기 때문입니다.

정화의 날의 밤에는 어떤 법의 적용도 받지 않아서 누구든 죽일 수 있거든요.

이 광란의 축제, 퍼지를 통해 모든 이가 억눌렸던 분노를 방출합니다.

>>7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 밥이 맛있는 계절!

에피소드 투표 놓쳤뜨악!

>>826 낮이었으니까요(쓰담담)

오늘 할머니댁에 어쩌다가 가게됬는데
정신차려보니 점심을 먹고 있었고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갈떈 용돈에 양 손 한가득 먹을것과 파카 주머니에 뜨뜻한 삶은 계란까지 들어갔던 것에 대하여 ㅇㅂㅇ

어르신들 특징 : 너무 야위었어.

아 그런 거 있죠. 저희 집은 외할머니 건물 1층에 살다보니 자주 느낍니다( )

너는 사죄따위 하지 않았어. 네가 '혼자 스스로만 사죄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은 사죄가 아니라
'나는 잘못하지 않았어'라는 자기변명만 가득한 말들일 뿐이지.

네가 네놈이 입을 열지 못하게 하고 다른 분들한테 네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한건
이 이상의 분쟁을 일으키지 않기 위한게 아니라 너 같은것 한테 이 이상 내 마음을 불태워지지 않기 위함이고
다른 분들이 너한테 증오를 쏟아냄으로서 너랑 똑같은 존재가 되는걸 막으려고 한거지

너는 그 날 내 자유로운 창작욕구, 동경하던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으로 인한 달성감,
그리고 독자분들의 반응에 대한 기대감을 모두 짓밟아버리고 불태워버렸어
아직도 그 날을 생각하면 속에 불길이 치솟고 식은땀이 난다고.
그저 이런 일에 내 창작욕구가 짓밟히는걸 참을 수 없고, 내 글을 기다려주는 다른 '독자들'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 의지를 다잡고 써가는거야

다른 독자들이 자신들이 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과 어떤 식으로 이어질까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동경에서 시작된 악'이란 복합적인 존재에 대한 나름의 결론과 생각을 서로 나눌 기회를 찢어발겼어

두 번 다시 내 작품에 그딴 편합하고 옹졸하고 편견과 오만으로 똘똘 뭉친 꼴은 보이지도 마!!!!!!!!!!!!!!!!

뭐지, 지마 님이 갑자기 분노하셨다(경악)

대충 내용이랑, 하이드된 레스가 있는 걸 보니……
…………설마 그 때 그 놈이 또 기어와서 뭔가 지껄인 건가……………?

>>831에 대해서 다른 참치분들은 투명한 레스로 취급하거나 그와 관련된 요소에 대하여 언급하지 말아주시길 드립니다
여러분들까지 이 소모적인 일에 연관될 필요는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사죄드리면 되겠습니까? 그걸 말씀해주세요

저도 저에대한 인신공격만 없었다면 계속 입다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761같은 발언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않습니까

>>834 사죄는 필요없습니다.
이미 사죄나 사과로 해결할 수 있는 선은 지나가버렸습니다.
지금의 당신에 대해서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식은땀이 나고 자신이 왜 이 작품을 시작했는가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제가 위에선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하여 언급금지를 제 입으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신공격적인 발언에 동조한 것 만큼은 제가 잘못한게 맞기 때문에
이 이후 다른 참치가 당신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비판하는것에 대해서는 똑같이 경고 및 마스크 처리를 하겠습니다.

여전히 제 작품의 독자라고 인지하고 있다면 작품에 읽거나 참가하지 말라는 말 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다른 참치들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짓'은 하지 마시길.
그게 안된다면 그냥 조용히 해주시길

>>836 >>761 관련 발언은 마스크 처리했습니다

"관심종자 방구석 커뮤니케이션 고자 놈"
이런 말을 듣고 가만히 있으라는건 너무 하지않습니까 전 상대방의 인격을 공격한 적은 없습니다

>>836 알겠습니다 받아주시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만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로 발언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838 타인에 대한 폭언만이 인격에 대한 공격이 아닙니다
타인이 낸 의견과 생각, 말을 일방적으로 깎아내고 무시하고 잘못됬다고 하는것 또한 상대의 인격을 공격하는 일입니다.

누군가가 한 말이나 내게 된 결론은 그 사람이 살아오면서 형성한 관념과 사고방식등의 인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에서 파생된 편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고,
나치독일과 같이 명백히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절대다수는 그저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상대의 의견이 자신과 다름을 인정할지언정, 상대의 의견이 잘못되었으며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강요하는 등의 일은
상대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는, 간접적으로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공격하는 일과 다름이 없습니다.

지금은 하이드 됬으며, 비속어가 석인 극단적인 반응이었던 >>761, >>839분에 대한 저의 대처
그리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거나 말을 내시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부정하거나 제지하지도 않은 많은 분들의 행동을 보시고

과연 자신이 '정말로 다른 사람들의 인격을 공격하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는 한 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 일은 제가 전담할테니
재차 다른 참치분들께서 이 일에 관여하시거나 언급 및 의견을 내시는건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합죽이가 됩시다.

(분위기 전환)스팀에서 월드 박스라는 일종의 신 시뮬레이터 게임이 있어서 해보고 있는데...
......
......
......
왜 양판소 등지에서 사악한 신들이 피조물들 가지고 장난질 하는지 알 것 같아요.(쓴웃음)

>>845 그건 유서깊은 전통~(블랙 앤 화이트 란 게임)

>>846 전 선한 신으로만 플레이했다구욧!!

지금 돌리고 있는 월드의 경우 엘프 국가가 강성해진 끝에 드워프 국가를 멸망시켜서 밸런스 조정 하는 의미로 식민지 독립시키고 오크 국가에게 선전포고 시켜봤는데
힘을 콰과곽 깎이는 걸로도 모자라서 본토가 멸망하고 드워프 국가가 있던 땅에 건설된 식민지와 다른 식민지들이 재건 중.
그리고 전 엘프 국가 본토에 드워프를 또 뿌려놨습니다.(썩소)

흔한 귀쟁이들이로군요(녹차)

그리고 그 와중에 내전 한 번 겪은 것 외에는 문제 없이 착실하게 힘을 기른 인간 국가.
다른 문명은 2자루 수인데 홀로 3자루 수 킵하고 있는 전사 수.

사실 엘프-드워프 라이벌리티의 오리지널은 반지의 제왕이 시작이긴 했는데
그걸 극단화 시켜고 고착화한게 워해머 판타지였죠

오크가 초록색인것도 워해머 판타지가 시초고

아, 지금 막 다른 엘프 국가가 식민지에서 독립한 오크 국가 하나를 발라버리고 점령했는데
바로 동족 중 하나에게 선전포고했네요.

흠...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부터 사랑해야 한다... 항상 되뇌이는 것이지만, 흔적이랄지, 상흔을 보니 다시금 되새기게 되는군요.

맥번 또한 이 과정을 밟아가는 단계에 있는 거겠죠. 그렇게 사람은 적어도 누군가의 친절한 이웃이 되어가는 것이고...

>>854 (끄덕끄덕)

전쟁하는 거 보는 맛이 꿀맛이구만.(후룩)

>>761이 하이드된 거 확인하고 왔습니다. 그헌 일이 있었으니만큼 이제는 이 어장에 없을 줄 알고 그 때 느낀 감정을 그대로 내뱉었습니다만, 설마 일이 이렇게 될 줄이야.
제 발언이 소동의 시작이 되었으니, 지마 님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생각하고 발언해야겠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맥번의 개과천선 및 아군화 가능성을 일방적으로 부정당한 건 잊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나도 맥번이 깨지는 건 기분 좋았지만,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매장당할 정도로 인격이 근본적으로 썩은 캐릭터인 것은 아니었건만…….

>>853 역시 귀쟁이들……! 평화와 조화를 주창하면서 동포를 때려죽이러 가는가!

예로부터 착한 귀쟁이는 죽은 자... 아니 죽은 귀쟁이도 인성이 개판이지(실바나스), 이 종족에 희망은 없어...

결국 그 국가는 사방에 선전포고한 끝에 멸망하고 다른 엘프 국가가 그 자리를 차지하는 중입니다. 적당히 커지면 분립시켜야겠죠.
'

....사실 그 선전포고 제가 시킨거지만.(썩소)

그것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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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왕비실

종족: 인간

거주지: 함흥광역시

출신지: 연변시

능력: 디지몬 테이머, 해킹

나이: 15세

설명: 중국 내전을 피해 한국으로 건너온 조선족 난민 2세대.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 때문에 집에 혼자 남는 시간이 많다.

외로움을 웹에서의 해커 활동으로 달래던 중, XXX몬(미정)과 만나게 된걸 계기로 해커로서 활동을 시작.

처음엔 호기심 반, 꿈틀몬의 부추김 반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대담해지더니 국가기관 해킹을 시도하기까지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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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꿈틀몬

종족: 디지몬

타입: 바이러스

세대: 성장기

설명: 왕비실의 파트너 디지몬.

파트너로서 서로를 소중히 하는건 여타 디지몬 테이머들과 마찬가지지만,
바이러스 타입답게 질서에 도전하려는 성격이라 왕비실이 더 과감한 해킹을 하도록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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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
이제 단편 집필 가능

과연 디지몬 카이저가 될 것인가 아니면 올바르게 바로잡힐 것인가~(두둥)

어제 멜론 실시간 검색어 순위 7위를 먹었군요.

그리고 드디어 내일 점심 12시 이후부터 RE:WIND 음원이 공개되겠네요.

제발 노력 만큼의 성과가 있기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후일담인가아-

우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주우우우우!

수고하셨습니다. 마스터는 미뤄졌어도 유제스는 잡아서 다행이네요ㅋ

ㅎㅎㅎ 그렇죠~
전 이만자러~

베리알은 다시 야망을 이루러떠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