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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_/_　　 ||| i|　;′／:::::／::_ -‐::/~⌒{:i:i:i:i:i:i:i:i:ｉ:{`､:.'，
　　　　Ⅴi,/／／:i_/　i　`､＾^＾八/:_;;:､丶´^＾::::::. イ_　　,i:i:i:i:i:i:i:i:i:ｉ∧ }:. }　 　 　 　 　 　 >(렘)아아앗! 마리가 기절했다!!
　　 　 〈=〈_|_〈:i:i/〈_／⌒)}::::{::::::::〉__:::::::::: -‐　´　 }　＾^i:i:i:i:i:i:i:i:i:i:i:} |八/
　　　　 乂{i{.=ⅤイーくソⅥ_:}彡':＾＼ -‐　　　　 ./　　〈:i:i:i:i:i:i:i:i:i:i;′
　　　　　　|｀丁{:i人i:i人彡'}:::::::::〈::::`､`､ 　 　 .／　　　 Ⅵ:i:i:i:i彡ハ　 　 　 　 　 　 >(페가)인공호흡을...!
.　　　　　　＼丁i:i:i:i:|:i:i:i:i|/::::::::::::}:::::::}::::}-‐ '"　　 ／　　 ￣∧=∧i}ｎ
　　　　　　　 /:i:i:i:i:i/:i:i:ｉ亅::::::::::::{::::::::}::::}=-　_-‐　　　_,.. 　　　＼__つｱ
.　　　　　　 /:i:ｉ_彡'}:i:ｉ/ ﾉ::::::::::: /::::::/川/　　　￣￣|　　　　　 } 乂_┐
. 　 　 　 　 レ′　└'′}:::::::::::://///＾/　　 　 　 　 |　　　　 ./　 　 　 　 　 　 　 　 　 >(오펠)아니 여기선 병원이겠지
　　　　　　　　　　 　 　 川:i:||〈///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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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알]――――――――――――――――――――――――――――――▼

소악마도 좋지만 이런 성숙한 것도 나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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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메이킹 횟수는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

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1~45어장 >anchor>1568812627>1
46~90어장 >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anchor>1596349069>1

13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54073/recent
13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65087/recent
13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76086/recent
13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88081/recent

메이킹/잡담 어장
1~45 어장 anchor>1596258200>0
4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00/recent
4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78/recent
4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076/recent
4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160/recent
5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295/recent
5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40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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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927/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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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78091/recent

안- 착 과 함께 하는(이하략)



메리 스튜어트: 1차대전에서 벨기에의 강간 당시 이에 저항하는 행동을 하다 사망후 부활 뒤 우여곡절 끝에 장수하는 체질이 되고(?) 미스틱 아츠도 익히고 혈통상의 힘도 각성하고, 공부도 해서 의사양반도 되는 등 별 걸 다한 영국의 먼 방계 왕족(...)
>1565686586>594

볼프강 슈나이더: 잘나가는 사업가이자 2차대전중 레지스탕스의 중요인사. 인체실험을 당하던 메리 스튜어트를 구출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고인. 생명을 연장할 수단을 제공받았음에도 스스로 거부했다.
>1566297637>276

하야미 카나데/푸른눈의 백룡: 군체 형태로 진화해 이론상 타이탄 중 유일하게 물량전이 가능하고 타이탄체의 지속력이 무지막지함. 하지만 개체가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관계로...
>1566983193>438

무라사키 시키부/사이버다크 드래곤: 급할 때는 몰랐어도 웬만해서는 그저 문학가로 남고 싶었던 사이버트론 출신 타이탄. 하와와한 시키부씨는 별로 쓰고싶지 않아서 힘을 숨기고 있습니다.
>1566983193>697

트리슈라 에스더/브류나크 궁니르 트리슈라: 늦둥이 얼음공주 요툰하임 타이탄, 전생의 기억은 그녀를 지구로 인도한다(?)
>1570001769>200

조일정(히가시카타 죠스케): 집안이 좋은 의대생 출신 초상능력자. 스탠드 파워를 다룰 수 있고, 친척이나 가족 중에 조의별, 조요셉, 조타로, 조린 등이 있을 것 같다면 아마도 정확히 봤을 것이다(???)
>1570001769>294

레이 리앙 보(아야나미 레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만든 생체 슈퍼컴퓨터. 천운이 도와 무자비한 도구로써의 주박은 벗어났지만, 이제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72499388>151

야마무 크루즈: 하루노 무사시와 야마토가 합작한 크루즈 전문 여행사. 직원들이 자신의 잘못은 없지만 다들 불미스러운 사건에 엮인 것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되었다.
anchor>1596244506>154

니코 로빈(니코 로빈- 블랙 페더 드래곤): 출생의 비밀과 함께 그 숙명을 받아들였다. 허나 그 의지가 마모되기 전에 자신의 결심을 굳힐 수 있을 것인가.
anchor>1596301069>327

엘페르트 발렌타인 디 카사노(엘페르트 발렌타인): 요즘은 혼삿길이 걱정인 컨티넨탈 팔레르모 지점장님-
anchor>1596319068>739


미카즈키류 월광무 관련: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구야히메에게 무례일수도 있는 행동을 은혜로 돌려받았던 무인. 지금은 천하오검이 되어버렸지만, 이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려는 중이다.
anchor>1596247800>30

미카즈키류 월광무: 미카즈키가 만든 검술, 절찬리에 도장 입지와 문하생을 물색 중이다.
anchor>1596247800>53

월광무: 미카즈키류의 일부이기도 하고 그와 별도이기도 한 오의. 가르쳐 줄 수는 있어도 본디 결국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
anchor>1596247800>579




누에바 테노치틀란 관련:

1. 누에바 테노치틀란: 알려진 게 많지 않은 태평양 어딘가의 수상 도시국가. 현재 아틀란티스와만 수교하고 있으며, 폴란드와 자웅을 다툴 정도로 특수전 전력이 충실하다.
anchor>1596243863>201

2. 케찰코아틀: 아즈택의 그 케찰코아틀 맞음. 이 분도 괴수였지만 신으로 모셔졌다가 이를 스스로 거부하여 한번 기억을 잃었었다.
anchor>1596243863>199

3. 부유요새 '현무' : 누에바 테노치틀란이 발견한 귀신들린 것 같은 요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진 몰라도 시민들은 되찾아야 한다.
anchor>1596244205>46

4. 가브리엘라 '람보' 델가도: 테노치틀란이 아니면 살아있을 수 없었을 운명에서 벗어났지만, 진정한 가족과 생이별해야 했다. 과연 다시 만났을 때는 비극일까, 환희일까?
anchor>1596243863>249

5. 무츠: 느긋한 바다달팽이 타이탄- 할머니 고지라의 주선으로 외교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anchor>1596244007>93



프랑스 르뤼에퐁크 시 관련:

1. 르뤼에퐁크 시 : 프랑스의 어느 초상현상 지역을 바탕으로 탄생한 도시. 과연 이 도시는 외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anchor>1596261290>79

2. 에리카 폰티느 : 아르망의 18대손으로써 혼란이 점철된 이 도시의 등불이 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중책이 떠맡겨진 그녀의 역량은 과연...?
anchor>1596261546>320


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관련:

1. 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 안드로메다의 신흥 성간제국. 딱히 권역이 일정하진 않지만 그래도 확장 속도는 무지막지하다.
anchor>1596338082>79

2. 용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그래도 지배계층치고는 수도 많고, 개성도 많다.
anchor>1596358082>4

3. 린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피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모시는 주인에게 삶의 일부를 바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제약을 빼면 법적인 권리는 거의 동등하다.
anchor>1596378091>69

4. 손책/셰렌: 은하 바깥으로의 분봉에 자처하여 최선임자로써 임한 젊은 용인, 사고가 난 이상 자신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사명으로 주변상황을 파악 중이다...
anchor>1596349069>49

5. 하후돈/슌란: 린인으로써 주군을 일평생 모신 보답을 최근 받게 된 용인. 비록 용인으로써 아직 얼마 못살았다고 해도 린인 시절 짬밥을 무시할 간 큰 놈은 잘 없다.
anchor>1596369080>24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1. 파커 퀼: 아버지 가 하필 에고, 어머니가 한때 졸라짱셌던 기도라. 태생이 이래 뵈도 효자에 제대로 된 아버지다. 비록 절대적으로 자기 가족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그건 웬만한 사람들도 다 그렇지?
>1570001769>547

2.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여파만 놓고 보면 동족 중에서도 가장 흉악했지만, 자식 낳고 보니 어쩌다 어머니 노릇 제대로 했다. 누구라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전적이 전적이라 갈 길은 아직도 멀다.
>1570001769>570

3. 문라이트 '사이퍼' 퀼 - 카구야 '셀레네' 퀼: 파커 퀼의 첫번째 아내와 딸. 이름답게 달과 같은 능력을 지닌 타이탄들. 슬슬 딸이 과년한 나이인데 안드로메다 바깥 외출 금지는 언제 풀리려나-
anchor>1596244007>137

4. 다크니스 '타키온' 퀼 - 라 몬 '아무르' 퀼: 파커 퀼의 두번째 아내와 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몸소 겪은 어머니는 딸이 자신과 같은 댓가를 치르지 않기를 바란다.
anchor>1596244205>48

5. 트윙클 '포톤' 퀼 - 칸나 '이벤트 호라이즌' 퀼: 퀼 집안의 세번째 아내와 딸. 막내며느리가 낳은 손주라고 귀여워한 건 좋은데 왜 겁을 먹게 합니까 할머니(...)
anchor>1596244506>159

anchor>1596261290>391
쿠로가네 나오토 - 카무로쵸의 알바왕

anchor>1596248612>41
루벤 스미스 - 과도한 트레이닝을 거듭한 신입 모나크 요원

anchor>1596248612>52
아루루 -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정령족의 소녀

anchor>1596248612>185
홀리 알랑 프란시스쿠 - 모나크와 세상을 미워하는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리더

anchor>1596248612>315
아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목장주

anchor>1596261290>784
마리골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핵탄두

anchor>1596248788>73
척 스미스 - 옛 인연을 찾아나선 네이티브 주술사

anchor>1596248788>103
케이론 - 켄타우로스족의 현자

anchor>1596248788>251
콴 라오 - 외모는 이각, 행동은 미축인 전투기 조종사

anchor>1596248957>124
슈베르트 롱게나 - 구 시아제국 제8함대 사령관이자 돈파치 군단의 수령

anchor>1596248957>740
다이애나 스카이 - 동경에 눈을 빛내는 견습 드루이드 사냥꾼(관공서 징계 불가피)

anchor>1596249071>11
타냐 - 약육강식을 신봉하는 그림자 군주 부족의 해결사

anchor>1596249071>16
엘레나 - 생존과 야망을 추구하는 뱀파이어

anchor>1596249071>21
하루마키 미도리 - 도쿄의 알바여왕

anchor>1596249124>173
앙투안 마리 - 그림자에서는 용병, 빛에서는 푸드 파이터

anchor>1596249124>224
샘 포르테 브라카 - 우주의 배달부

anchor>1596249124>418
시즈카 H. 헤이우드 - 괴이 탐정 &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 괴담

anchor>1596249276>23
웨인라이트 제이콥스 - 제이콥스 사의 CEO이자 사랑을 찾는 남자.

anchor>1596258200>41
스티븐 스틸 - 21세기의 일류 프로모터

anchor>1596258278>154
까르코비츠 - 우주의 정복자(희망사항)

anchor>1596259076>32
머펫 에스쿠엘라 -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부두목

anchor>1596259295>12
마이카 벨 - 의리 없는 자

anchor>1596259492>12
조안 보아르 - 호러영화 애호가인 에이전트

anchor>1596259728>34
신을 찾는 이 - 신에 미친 이

anchor>1596259927>236
늙은 딱정벌레 - 고대의 운반자

anchor>1596260166>65
PA(파) - 말기 요통 환자

anchor>1596260302>43
하루 우라라 - 패배해도 지지 않고 일어나는 아이

anchor>1596261290>16
알두인 - 힘의 언어를 머금은 타이탄

anchor>1596261546>121
알베르트 R. 슈바이처 - G세포의 의료 분야 연구자

anchor>1596262073>25
미카엘라 바스티유 - 히키코모리 나이트리스

anchor>1596275094>20
프렌리제 - A.I.M.의 탈주 강화병

anchor>1596286085>18
알리규라 - 사랑꾼 소녀(위험함)

anchor>1596292066>11
정아길 - 은색(은발) 페치 켄타우로스 영애

anchor>1596301069>22
블랙아이 - 코가 데스 섀도우류의 닌자

anchor>1596307066>67
가일 - 미 공군의 MUTUGA

anchor>1596312099>39
다그다 모르 - 신. 예거 파일럿

anchor>1596329072>14
아마츠 만다라 - 일본 정치계의 새로운 거물

anchor>1596338082>19
루트비히 반 아하트 - 매드 닥터

anchor>1596349069>12
핸섬 잭 - 양심? 사이코패스!

anchor>1596358082>19
워리어 - 닌자이자 타이탄

anchor>1596378091>63
곤스타 크리그 이스터쉬룸 - 버섯 스토커 고릴라 사이코


anchor>1596248957>278
파동에너지 시험용 주간 시험기 R & 돈파치 군단의 비장의 카드 히바치

anchor>1596257083>75
하이퍼보리아인의 유산 기조이드

anchor>1596259160>19
기계로 태어난 인간 복제군인

anchor>1596259401>60
술과 노래를 사랑하고 불에 축복받은 종족 도깨비

anchor>1596261076>9
퓨네럴 부서&원념이 불러낸 유사지옥화 컨저링 현상

anchor>1596267092>105
우주 채광회사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현장 관리직원 트리아나

anchor>1596319068>61
하얗게 미친 나라 - 질베르그 공화국

anchor>1596369080>35
다른 세계의 외계 침략자 - 콤바인


이하는 단편

anchor>1596247531>290
anchor>1596247531>297-300
마스턴 목장 이야기

anchor>1596247531>510-512
스티븐 스틸의 작은 고뇌

anchor>1596247531>797-804
도시의 불신자들

anchor>1596247531>882-887
고요한 밤

anchor>1596274085>22-26
친절한 벨 씨

anchor>1596274085>178-180
죄


이하는 당시 나메가 없으신 (Sj9l94fwIA)님이 올려주신 메이킹입니다.

anchor>1596248612>449
슬로우 댄서 -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소녀

anchor>1596248612>450
터스크(죠니 죠스타) - 마이너스의 삶을 제로로 되돌리고자 하는 유령 기수

안착!!

anchor>1588408518>767
흑두건파-대한민국의 양아치 조직(전원 본편 등장)
anchor>1566725734>580
두랜달-머저리(본편 등장-리타이어)
anchor>1565686586>56
두체-모나크 기갑부대 지휘관(본편 등장)
anchor>1566725734>587
오박사-야동박사(본편 언급)
anchor>1574591068>185
베르니-빨갱이(?)(본편 등장)
anchor>1596248222>50
꾸자-키작고 성질더러운 대머리 꾸자파 두목(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222>53
시구레-꾸자파 조직원(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222>55
다꽝-인류 최고의 빡대가리, 꾸자파 소속 닌자(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222>59
스메끼리-꾸자파 닌자, 다꽝 형(본편 미등장)
anchor>1574591068>360
키류 카즈마-도지마의 용(본편 등장)
anchor>1574591068>361
마지마 고로-시마노의 광견(본편 등장)
anchor>1581518421>302
프렌다-누구더라?(어이)(본편 등장)
anchor>1588408518>791
하쿠레이 레이무-동성회 소속 야쿠자(본편 등장)
anchor>1588408518>821
야가미 하야테-시공관리국 기동 6과 과장(본편 등장)
anchor>1588408518>844
시공관리국-차원구급으로 노는 나쁜 놈들(본편 등장)
anchor>1596241856>137
쿠잔-모나크 해양부 장관(본편 등장)
anchor>1596243337>310
시라사키 타테나시급 수륙양용순양함-루살카의 일탈의 결과물(본편 미등장)
anchor>1596243337>304
히라사카 요츠유-트리스켈리온 경비대장(본편 등장)
anchor>1596243337>255
하기와라 유키호-아이돌(본편 미등장)
anchor>1596243337>604
첸-용문근위국 형사양반(본편 등장)
anchor>1596243044>936
유비-촉한 황제(본편 등장)
anchor>1596247568>61
리나리 리-칭갈보르 현 총리, 암만 봐도 이용당하는 중(본편 등장)
anchor>1596259295>822
진궁-엇나가는 모나크 지부장(본편 등장)
anchor>1596247568>390
졸라맨-국가초상방재원 R&D 부서 테스트 요원(본편 등장)
anchor>1596245486>936
졸라걸-로도스 아일랜드 인사과 사무원(본편 등장)
anchor>1596245599>327
로도스 아일랜드-제약회사(본편 등장)(feat. 흉조RAVEN)(구판)
anchor>1596245599>337
아미야-로도스 아일랜드의 당끼 사장님(본편 등장)(feat. 흉조RAVEN)(구판)
anchor>1596243619>223
콘파쿠 요우무&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로도스 아일랜드 사원(본편 등장)
anchor>1596243619>290
샤멀-로도스 아일랜드 간부급(본편 등장)
anchor>1596243863>656
아므란 자카예프-러시아 국수주의파 리더(본편 등장)
anchor>1596243863>674
에트나 마슈 헌트-미션 임파서블(본편 미등장)
anchor>1596244205>150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러시아 국수주의파 부두목(본편 등장)
anchor>1596244506>295
지구연방 준비위원회-국제 설정놀음 집단(본편 미등장)
anchor>1596244506>314
도널드 "데빌 리버스" 모덴-반란군 수장(본편 미등장)
anchor>1596245486>889
악마장군-헬창마왕, 로도스 아일랜드의 설립자 중 하나(본편 등장)
anchor>1596246217>106
LANCET-2-로도스 아일랜드 로봇 오퍼레이터, 부끄럼 많은 소녀로봇(본편 등장)
anchor>1596286085>831
이홍란-용문근위국의 공순이, 마음만은 티베트인(본편 등장)
anchor>1596247441>83
요와네 하쿠-모에한 미소녀가 되어버린 모나크 과학자(본편 등장)
anchor>1596247441>412
웡 윤파-용문 총리, 전직 중국집 사장(본편 등장)
anchor>1596247568>58
라면맨-칭갈보르 초대 총리, 후손 땜시 먹칠당한 조상(본편 등장)
anchor>1596248612>596
냥코 군단-고양이들로 이루어진 수수께끼의 조직(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612>666
피에르테 앙리에트 클로스테르망-냥코군단의 탐험대장. 일명 가마토토(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788>225
페이리스 냥냥-냥코 군단의 개발대장, 일명 오토토(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788>236
쥬베이-냥코 군단의 이인자, 고양이의 대영웅(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788>438
마토 신지-찌질이 인기 작가(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612>955
촉진주의-새 시대에 필요한 새 이념...을 자칭하는 개소리들(본편 미등장)
anchor>1596257083>252
김인간-MTU의 등장인물(본편 등장)
anchor>1596249276>958
고우라이-흑두건파의 신입 사이보그 용병(본편 미등장)
anchor>1596258278>832
주단태-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겸 인간쓰레기(본편 등장)
anchor>1596259295>810
코무이 리-칭갈보르 부총리, 리나리의 오빠. 칭갈보르 내 몇 안 되는 정상인(본편 등장)
anchor>1596260166>509
메탈슬러그-차세대 주력전차(본편 미등장)
anchor>1596301069>613
밀리아 레이지-아무튼 그냥 KGB 출신의 모나크 요원(본편 미등장)
anchor>1596307066>200
후지사키 마츠리-아프리카의 정체불명 테러리스트(본편 미등장)

안착 겸 갱신

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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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i　 l　　 ∨ j l ｌ | l|　ｌ　| l　|　l|川　､　　l　　 ﾊ　|　！ 、　　　 ＼
　　 　 /ﾊ l　｜　　 〈 ﾘl ｌ | ｌ|　ﾄ､l｜ ＞‐ 弋￢　｜　 i　! l|　 い丶　 　 ヽ 丶、
　　　 .'/　}!　/,′ 　 | |j | | ﾊ　| ｌ| ｌ´|｜j ﾘ人　ヽj| 　 |　ｌ |　 丶丶ヽ　　　 ＼ ｀丶、
　　　ｉ l 　 | // 　 ;　ﾉ七て｢八 l |　!｜r;＞七六＜　　ｌ　 ､　 　 ＼ ､｀丶、　　＼
　　　| |　 〃　　 / ,1| lヽい(ﾍ_jリ /丿ﾒ^{ﾉ＾い小/ 　 !|　　、　　　 ヽ｀丶、ヽ､ 　 ヽ
　　　! l　/　｜ /〃从(ッｆで圷ﾐ　　　　　ヽ)＞‐ｲ/　 八　　 、 　 　 |　､　＼　＼
　　　い/　　 Ｖ /Ｖ　 ﾊﾍＶr廴ﾊ　　　　　　 '″/,′ l 　 、　 ヽ　　　;　 !　　 ヽ　丶
　　　 )1　　　//　Ｖ / ハ ｀, ,´　　 、 　 　 　 / ′　|　　｀､　　＼　/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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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　 // ハ 　 ､　/　　 ＞　､　　　 　 , イ!　 ,′ ） 　 !　　　|　　　!　　　〃
　　! ,'　 ｀Ｙ { / 　 、　ヽ　 ／　 } 八 ｀7￢i´　 !{　/　 /　　 l＿ ,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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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二二二ﾏﾊ　 /　 /　{ ,　'⌒７¨´|　 ,′ 、　/　　　　 / /　　　　　 ∨　 |l｛
　《三三三三Vﾊ/　 /　 , ′　　ｌ　　l__/　　 ヽ !　ｌ　 　 / /　　　　　　　､　八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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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라샤라 어스 28세


@성별 : 여성


@나이 : 12세


@종족 : 인간


@AA :『/さ行/し/しゅごキャラ！ファイル名しゅごキャラ！その他.mlt - 真城 りま(마시로 리마)』


@출신지 : 제미나 유니버스의 제미나 행성


@거주지 : MTU 미국


@특이사항 : 켄시가 스완을 독립국으로 삼아 라샤라의 곁을 지킨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그건 켄시가 제미나에 와서 암살자로 이용당하고 외톨이로 있을 때 있을 곳을 만들어 준 사람이 라샤라였기 때문이다.

즉, 라샤라가 켄시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며 호의를 가진 것처럼 켄시도 라샤라에게 은의와 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능력】
※위정자로서의 지식과 판단력 - 위정자로 키워졌기에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판단력도 뛰어나다.
이세계인들의 문헌 기록을 통해 이세계의 문명 수준까지 상세히 알고 있을 정도로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는 능력이 훌륭하다.

※마법 - MTU에서 마법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되어 어느정도 익혀뒀다.
신체능력이든 경험이든 전투에는 재능이 없어서 곁에서 함께 싸우지는 못한다.
그러나 쓸모없는 족쇄가 될 일은 없도록 공격적인 방향 이외의 방어나 서포트 마법 위주로 습득했다.


【약점】
※전투능력 - 켄시와 달리 평범한 소녀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전투능력은 없다.
심지어 마법도 공격적인 방향으로는 약하다.


@성격 및 특징 : 한때 적대 세력에게 이용당해서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로서 찾아왔던 켄시를 종자로 받아들였을 정도로 그릇이 큰 대인배.

그러나 돈에 관해서는 탐욕적인 수전노라서 평상시에는 이런 대인배의 면모가 부각되지 않는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위정자로서의 지식과 행동을 이미 익혀두고 있다.

귀하게 자란 몸인지라 요리도 꽝이고 생활력도 형편없는 수준이다.
사실 겉으로는 대범하게 행동하지만, 내면은 그렇지 않다.

제미나에 있던 시절, 초반에는 주인과 종자라는 입장에서 수전노답게 켄시를 돈벌이에 이용했지만...
그러면서도 내심 단순히 도구처럼 보는 게 아니라 뭐든지 해내는 듬직한 켄시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었다.

사실은 외강내유적인 면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왕이 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키워진 것에 대해 반발심과 콤플렉스가 있다.

예전에 켄시가 자기 집안 사람들 중에 나이와 외모가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라샤라님도 정말 12살인가요?"라는 농담을 한 적이 있었다.
이 당시에는 그냥 애늙은이 취급 말라고 발끈하며 넘어갔다.

하지만 정치적 이유로 켄시가 스스로 소속할 곳을 결정할 선택권을 얻게 됐을 때, 처음으로 켄시를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마주하고 나약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켄시가 했던 농담을 언급하더니 자신은 그저 이렇게 자라도록 재배받은 콩나물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하했다.

심지어 아이다운 감정이나 지식도 없다면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더니 눈물까지 보이며 자신을 두고 가지 말라는 부탁까지 했다.

다행히 켄시가 라사라의 마지막 소유물인 작은 비행섬 스완의 소유권을 외상으로 사는 대가로, 스완을 독립국 삼아 국왕이 되면서 라샤라도 스완국의 국민으로서 머물게 했다.

이 제안을 들었을 때 겉으로는 바보같은 방법이라고 말하면서도 다시 밝아졌다.

켄시에게 대놓고 호감을 드러내거나 애정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함께 싸우지는 못해도 돌아올 장소를 지킨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정도로 호감도가 높다.


@설명 : 아버지의 죽음 이후 시트레이유 황국의 최연소 여왕이 되었으나, 지금은 스완국의 국민이 된 라샤라.

하지만 켄시는 언젠가 스완국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몸이다.

지금껏 이세계인[양황귀(魎皇鬼) 유니버스에서 소환당한 지구인]이 고향으로 귀환한 사례는 없었으나, 수단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이미 성공 사례(켄시의 어머니)가 존재하기에 방법만 알아내면 돌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라샤라는 내심 초조했다.
켄시가 자신의 곁을 영영 떠난다는 사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샤라는 고민 끝에 켄시를 따라가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시트레이유 황국도 교회에 예속되었고, 국민들의 생활도 보장되었기에 라샤라는 제미나에 미련이 없었다.

어머니도 고향에서 제3의 세력을 이끌며 잘 살고 있으므로 자신이 없어도 문제가 없다.

이런 계산하에 라샤라는 켄시에게 자신도 함께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켄시는 라샤라의 각오를 확인하고 함께 가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켄시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역소환 실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좌표 설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일종의 랜덤 점프가 되어버린 것이다.

결국 라샤라는 켄시와 함께 MTU의 미국에 도착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낯선 세계에 와서 호기심이 넘치는 수전노 라샤라와 어떻게든 일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켄시 콤비는 우여곡절 끝에 파피용 영재학교에 다니게 됐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켄시와 라샤라는 자신들이 도착한 곳이 켄시의 고향, 양황귀(魎皇鬼) 유니버스가 아님을 알게 됐다.

의외로 제일 먼저 눈치를 챈 사람은 켄시가 아닌 라샤라였다.

라샤라는 제미나에 있던 시절 소환된 이세계인들의 기록을 통해 대략적인 켄시의 고향 지구의 문명 수준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미나에 있던 시절에도 켄시의 과거사를 듣고 켄시 본인초차 누나(하쿠비 와슈)의 최면 때문에 느끼지 못한 위화감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지적한 사람은 라샤라 뿐이었다.


"잠깐 기다려라. 지금 누나의 우주선이라고 했느냐? 그건 우주를 나는 그것을 네놈의 누나가 개인소유 하고 있다는 의미인가?"

"그런데요..."

"켄시, 네놈의 시대에는 개인소유의 우주선이 평범하게 있는 것인가?"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우주선이라고 해도 크기만 커다란 로켓... 어? 왜 우리집에 우주선 같은 게 있지?!"

"소환되었던 이세계인들의 기록에 의하면 가장 진보한 과학기술을 지닌 나라조차 국가 수준의 프로젝트로 겨우 달에 보내는 정도이니라. 개인소유의 우주선 따윈 있지도 않다. 켄시, 네놈의 이야기는 진실인가? 혹시 공상의 이야기와 혼동하지는 않았느냐?"

"그렇지는... 평범하게 몇 번 타본 적도 있고..."

"...네놈은 그걸 지금까지 신기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 건가? 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평소에 뭐라고 말했느냐!"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못해요. 애초에, 누나(하쿠비 와슈)가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동전으로... 앗! 설마 그 매드 사이언티스트(하쿠비 와슈)가!!"

"최면암시에 걸렸던 건가? ...그건 그렇고 네놈의 가족사도 꽤나 복잡한듯 하군."


이세계(켄시의 지구)인들의 문헌에 따르면, 달에 가는 건 상용화 된 기술이 아니라 국가 수준의 프로젝트이기에 개인소유의 우주선을 지닌 켄시의 누나에 대해 위화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MTU 미국의 역사를 배우는 과정에서 외계인이나 초상존재들에 대해 위화감을 느낀 라샤라가 그걸 켄시에게 지적했다.

켄시는 자신의 특수한 가정환경과 누나의 최면이 남긴 영향탓에 이런 비상식적인 요소들에 대한 위화감을 못 느끼다가 이번에도 라샤라의 지적을 듣고 나서야 깨달았다.

그렇게 진실을 마주한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지만, 마땅히 돌아갈 수단은 없었기에 일단은 이곳에 정착하고 살면서 정보를 수집하기로 정했다.

어쨌든 온갖 초상존재와 마법마저 존재하는 세상이니 너무 조급하게 굴지 않아도 돌아갈 수단은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판단에 이른 것이다.

라샤라는 이왕 온 김에 돈이 될 만한 것들이나 이곳의 지식들을 배우고자 했고, 켄시도 이곳의 자연이나 생태계 및 타이탄과 이종족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

그렇게 켄시와 라샤라는 졸지에 둘이서 낯선 세상에 던져졌지만, 서서히 적응해서 지금은 어엿한 파피용 학교 학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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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무용 관련 메이킹은 켄시로 마무리할 예정인데, 켄시 메이킹에 앞서 라샤라까지만 메이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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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96248612>954
크로커다일 - 거대 범죄조직 바로크 워크스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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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레비아탄"의 수장겸 설명계의 대표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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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프 J 킴블리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자인 에고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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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 사구메 - "핸드"의 돌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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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쥬 토비라마 - "핸드" 분파 전체의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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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스틱민 - 다재다능한 도둑 겸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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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 도만 - 정체불명의 인간말종 겸 외도,"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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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스 하워드 - 난폭한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자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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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간유지연합회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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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네리 긴카쿠 - 우네리 가문의 낭인이자 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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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 - 하이드라의 이름을 자칭한 조직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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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 도만류 "육갑비축 - 구자호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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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제스 재단 - 아티팩트 수집에 목을 맨 대부호 조직

anchor>1596249071>831
T.O.F.U 팀 - 하이드라에서 만들어낸 최정예 품질 보증 첩보팀

anchor>1596249276>301
NULL - 구시대 미국의 버려진 슈퍼솔저들

anchor>1596258278>741
갈고리 손톱의 남자 - 사회와 동떨어진 이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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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간유지연합회 선언문

anchor>1596259160>301
알버트 웨스커 - 엔클레이브의 엘리트이자,엄브렐러의 간부

anchor>1596259160>298
엄브렐러 코퍼레이션 - 국제적 거대기업

anchor>1596259295>922
차일드 이터 - NULL 부대의 악명높은 살인식인자/정육점을 운영하는 아가씨

anchor>1596257083>955
타임이터 - 시공간을 먹는 멀티버스적 생명체

anchor>1596259401>934
투명드래곤 & 투명 슬레이어 : 우주 3대 전설의 하나

anchor>1596259492>969
매드워커 - 살인욕구로 가득찬 군인 NULL

anchor>1596259728>214
유성 바이오 - 한국의 약물 전문 기업

anchor>1596259927>143
히이라기 우테나 - 마법소녀 배제의 정체/도만류,세이메이류 양가 음양도의 직접적 후계자

anchor>1596260166>212
카루마 고우 -1세대 모나크의 불명예 제외자

anchor>1596260302>55
BO NO BO NO - 전차원적 차원침식자,타임이터의 친구

anchor>1596261076>29
아둔 오메가 크로노미아(토머스 J 윌리엄) - 지구의 몇 안되는 타임이터의 추종자,일명 타임차일드

anchor>1596261290>128
아르토리우스 펜드래건 - 다른 세계 브리튼의 왕이었고,타임이터 추종자

anchor>1596261546>444
프로페서 U - 오즈웰 E.스펜서의 직속 전문의 겸 엄브렐러의 바이러스 개발 총괄자

anchor>1596262073>40
오즈월 E.스펜서 - 다 죽어가면서도 건재한 엄브렐러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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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고르고 아포카리엘/미츠카이 도쿠로 - 파괴의 대천사 겸 우주적 자연재해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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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라이더 - 나노머신으로 이뤄진 전쟁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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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 세이메이 - 음양도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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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anchor>1596307066>56
카루마 메이- 엘리트 국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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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엘/아마네 카나타 - 악력과 힘의 대천사

anchor>1596312099>778
히로시마 양명연합회 - 거대 야쿠자를 자처하는 대기업

anchor>1596319068>32
쿠루스 타케루/이와미 헤이조

anchor>1596329072>48
아마츠 가이 - 두더쥐

anchor>1596338082>176
쇼우 터커 - 저명한 의약품 개발자

anchor>1596349069>285
카테지나 루스 - 미국의 특수 정치인

anchor>1596358082>317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anchor>1596369080>877
네로 카오스 - 식혈포식백작

안착 겸 메이킹. OK인가요?

일단 ok긴한데 아예 모르는 작품이라 인물관계라던가는 모르겠네요(녹차)
이전이 만들어진 텐치랑 같은 작품군인거 같은데 배경에 언급도 없고...?

저번 판에서 메이킹을 해버렸다아..되려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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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I T - 하이드라의 새로운 부활

이미 하이드라 기술직 및 두뇌들의 경우 대체로 AIM로 통합되기도 했고
점조직으로 여러가지로 난립해서 가끔 나오고 있는데 굳이 그 중에서 하나를 또 만들필요가 있을까? 싶군요

더군다나 하이드라 계열 수장이 독일계가 아니라 고대의 일본 악의 음양사 출신이라고 하는건 하나면 그럴 수 있다고 해도(KKK 소속 흑인 등)
둘 씩이나 그러는건 좀 갸웃한듯한....?

일단 반려하겠습니다

아, 넴...

그러면...이쪽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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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 격투 단체의 탈을 쓴 범죄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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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川i　 l　　 ∨ j l ｌ | l|　ｌ　| l　|　l|川　､　　l　　 ﾊ　|　！ 、　　　 ＼
　　 　 /ﾊ l　｜　　 〈 ﾘl ｌ | ｌ|　ﾄ､l｜ ＞‐ 弋￢　｜　 i　! l|　 い丶　 　 ヽ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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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ｉ l 　 | // 　 ;　ﾉ七て｢八 l |　!｜r;＞七六＜　　ｌ　 ､　 　 ＼ ､｀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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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い/　　 Ｖ /Ｖ　 ﾊﾍＶr廴ﾊ　　　　　　 '″/,′ l 　 、　 ヽ　　　;　 !　　 ヽ　丶
　　　 )1　　　//　Ｖ / ハ ｀, ,´　　 、 　 　 　 / ′　|　　｀､　　＼　/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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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　 // ハ 　 ､　/　　 ＞　､　　　 　 , 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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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二二二ﾏﾊ　 /　 /　{ ,　'⌒７¨´|　 ,′ 、　/　　　　 / /　　　　　 ∨　 |l｛
　《三三三三Vﾊ/　 /　 , ′　　ｌ　　l__/　　 ヽ !　ｌ　 　 / /　　　　　　　､　八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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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라샤라 어스 28세


@성별 : 여성


@나이 : 12세


@종족 : 인간


@AA :『/さ行/し/しゅごキャラ！ファイル名しゅごキャラ！その他.mlt - 真城 りま(마시로 리마)』


@출신지 : 제미나 유니버스의 제미나 행성


@거주지 : MTU 미국


@특이사항 : 켄시가 스완을 독립국으로 삼아 라샤라의 곁을 지킨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그건 켄시가 제미나에 와서 암살자로 이용당하고 외톨이로 있을 때 있을 곳을 만들어 준 사람이 라샤라였기 때문이다.

즉, 라샤라가 켄시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며 호의를 가진 것처럼 켄시도 라샤라에게 은의와 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능력】
※위정자로서의 지식과 판단력 - 위정자로 키워졌기에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판단력도 뛰어나다.
이세계인들의 문헌 기록을 통해 이세계의 문명 수준까지 상세히 알고 있을 정도로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는 능력이 훌륭하다.

※마법 - MTU에서 마법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되어 어느정도 익혀뒀다.
신체능력이든 경험이든 전투에는 재능이 없어서 곁에서 함께 싸우지는 못한다.
그러나 쓸모없는 족쇄가 될 일은 없도록 공격적인 방향 이외의 방어나 서포트 마법 위주로 습득했다.


【약점】
※전투능력 - 켄시와 달리 평범한 소녀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전투능력은 없다.
심지어 마법도 공격적인 방향으로는 약하다.


@성격 및 특징 : 한때 적대 세력에게 이용당해서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로서 찾아왔던 켄시를 종자로 받아들였을 정도로 그릇이 큰 대인배.

그러나 돈에 관해서는 탐욕적인 수전노라서 평상시에는 이런 대인배의 면모가 부각되지 않는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위정자로서의 지식과 행동을 이미 익혀두고 있다.

귀하게 자란 몸인지라 요리도 꽝이고 생활력도 형편없는 수준이다.
사실 겉으로는 대범하게 행동하지만, 내면은 그렇지 않다.

제미나에 있던 시절, 초반에는 주인과 종자라는 입장에서 수전노답게 켄시를 돈벌이에 이용했지만...
그러면서도 내심 단순히 도구처럼 보는 게 아니라 뭐든지 해내는 듬직한 켄시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었다.

사실은 외강내유적인 면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왕이 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키워진 것에 대해 반발심과 콤플렉스가 있다.

예전에 켄시가 자기 집안 사람들 중에 나이와 외모가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라샤라님도 정말 12살인가요?"라는 농담을 한 적이 있었다.
이 당시에는 그냥 애늙은이 취급 말라고 발끈하며 넘어갔다.

하지만 정치적 이유로 켄시가 스스로 소속할 곳을 결정할 선택권을 얻게 됐을 때, 처음으로 켄시를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마주하고 나약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켄시가 했던 농담을 언급하더니 자신은 그저 이렇게 자라도록 재배받은 콩나물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하했다.

심지어 아이다운 감정이나 지식도 없다면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더니 눈물까지 보이며 자신을 두고 가지 말라는 부탁까지 했다.

다행히 켄시가 라사라의 마지막 소유물인 작은 비행섬 스완의 소유권을 외상으로 사는 대가로, 스완을 독립국 삼아 국왕이 되면서 라샤라도 스완국의 국민으로서 머물게 했다.

이 제안을 들었을 때 겉으로는 바보같은 방법이라고 말하면서도 다시 밝아졌다.

켄시에게 대놓고 호감을 드러내거나 애정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함께 싸우지는 못해도 돌아올 장소를 지킨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정도로 호감도가 높다.


@설명 : 아버지의 죽음 이후 시트레이유 황국의 최연소 여왕이 되었으나, 지금은 스완국의 국민이 된 라샤라.

하지만 켄시는 언젠가 스완국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몸이다.

지금껏 이세계인[양황귀(魎皇鬼) 유니버스에서 소환당한 지구인]이 고향으로 귀환한 사례는 없었으나, 수단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이미 성공 사례(켄시의 어머니)가 존재하기에 방법만 알아내면 돌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라샤라는 내심 초조했다.
켄시가 자신의 곁을 영영 떠난다는 사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샤라는 고민 끝에 켄시를 따라가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시트레이유 황국도 교회에 예속되었고, 국민들의 생활도 보장되었기에 라샤라는 제미나에 미련이 없었다.

어머니도 고향에서 제3의 세력을 이끌며 잘 살고 있으므로 자신이 없어도 문제가 없다.

이런 계산하에 라샤라는 켄시에게 자신도 함께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켄시는 라샤라의 각오를 확인하고 함께 가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켄시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역소환 실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좌표 설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일종의 랜덤 점프가 되어버린 것이다.

결국 라샤라는 켄시와 함께 MTU의 미국에 도착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낯선 세계에 와서 호기심이 넘치는 수전노 라샤라와 어떻게든 일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켄시 콤비는 우여곡절 끝에 파피용 영재학교에 다니게 됐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켄시와 라샤라는 자신들이 도착한 곳이 켄시의 고향, 양황귀(魎皇鬼) 유니버스가 아님을 알게 됐다.

의외로 제일 먼저 눈치를 챈 사람은 켄시가 아닌 라샤라였다.

라샤라는 제미나에 있던 시절 소환된 이세계인들의 기록을 통해 대략적인 켄시의 고향 지구의 문명 수준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미나에 있던 시절에도 켄시의 과거사를 듣고 켄시 본인초차 누나(하쿠비 와슈)의 최면 때문에 느끼지 못한 위화감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지적한 사람은 라샤라 뿐이었다.


"잠깐 기다려라. 지금 누나의 우주선이라고 했느냐? 그건 우주를 나는 그것을 네놈의 누나가 개인소유 하고 있다는 의미인가?"

"그런데요..."

"켄시, 네놈의 시대에는 개인소유의 우주선이 평범하게 있는 것인가?"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우주선이라고 해도 크기만 커다란 로켓... 어? 왜 우리집에 우주선 같은 게 있지?!"

"소환되었던 이세계인들의 기록에 의하면 가장 진보한 과학기술을 지닌 나라조차 국가 수준의 프로젝트로 겨우 달에 보내는 정도이니라. 개인소유의 우주선 따윈 있지도 않다. 켄시, 네놈의 이야기는 진실인가? 혹시 공상의 이야기와 혼동하지는 않았느냐?"

"그렇지는... 평범하게 몇 번 타본 적도 있고..."

"...네놈은 그걸 지금까지 신기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 건가? 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평소에 뭐라고 말했느냐!"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못해요. 애초에, 누나(하쿠비 와슈)가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동전으로... 앗! 설마 그 매드 사이언티스트(하쿠비 와슈)가!!"

"최면암시에 걸렸던 건가? ...그건 그렇고 네놈의 가족사도 꽤나 복잡한듯 하군."


이세계(켄시의 지구)인들의 문헌에 따르면, 달에 가는 건 상용화 된 기술이 아니라 국가 수준의 프로젝트이기에 개인소유의 우주선을 지닌 켄시의 누나에 대해 위화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MTU 미국의 역사를 배우는 과정에서 외계인이나 초상존재들에 대해 위화감을 느낀 라샤라가 그걸 켄시에게 지적했다.

켄시는 자신의 특수한 가정환경과 누나의 최면이 남긴 영향탓에 이런 비상식적인 요소들에 대한 위화감을 못 느끼다가 이번에도 라샤라의 지적을 듣고 나서야 깨달았다.

그렇게 진실을 마주한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지만, 마땅히 돌아갈 수단은 없었기에 일단은 이곳에 정착하고 살면서 정보를 수집하기로 정했다.

어쨌든 온갖 초상존재와 마법마저 존재하는 세상이니 너무 조급하게 굴지 않아도 돌아갈 수단은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판단에 이른 것이다.

라샤라는 이왕 온 김에 돈이 될 만한 것들이나 이곳의 지식들을 배우고자 했고, 켄시도 이곳의 자연이나 생태계 및 타이탄과 이종족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

그렇게 켄시와 라샤라는 졸지에 둘이서 낯선 세상에 던져졌지만, 서서히 적응해서 지금은 어엿한 파피용 학교 학생이 되었다.
--------------------------------------------------------------
+설명 추가해서 재갱신

마사키 켄시는 천지무용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같은 세계관인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이자 텐치의 이복동생입니다.

텐치 메이킹에서 언급된 이복동생이 바로 켄시입니다.

자세한 건 다음 어장 켄시 메이킹에서 매듭을 풀고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덤-

제미나의 문명 수준 및 문화
https://namu.wiki/w/%EC%9D%B4%EC%84%B8%EA%B3%84%EC%9D%98%20%EC%84%B1%EA%B8%B0%EC%82%AC%20%EC%9D%B4%EC%95%BC%EA%B8%B0/%EC%84%A4%EC%A0%95

천지무용 시리즈 우주 문명의 세력
https://namu.wiki/w/%EC%B2%9C%EC%A7%80%EB%AC%B4%EC%9A%A9%20%EC%8B%9C%EB%A6%AC%EC%A6%88/%EC%84%B8%EB%A0%A5
▲―――――――――――――――――――――――――――――――――――――――――――――――――――――――――――▲

ㅇㅋㅇㅋ 그 뭐냐 닌자와 야쿠자인가?
아니면 켄간?

>>14 용과 같이 쪽일거에요.

>>14 용과 같이 스핀오프 흑표 쪽이네여

아 흑표쪽이었구만 OK!

>>8 다음 어장에서 텐치의 이복동생 마사키 켄시 메이킹으로 천치무용 메이킹을 마무리 할 텐데, 거기서 켄시 설정을 풀면 될 것 같네요.

텐치 새엄마가 제미나에서 텐치가 사는 세계로 보내진 인조인간입니다.

켄시는 그 새엄마랑 텐치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죠.

즉, 켄시가 언급하는 누나들은 텐치의 히로인들.

이번 판에서 아수라 수장쪽을 메이킹하면...

흠...나중에 8부중...을 모두 메이킹하는건 무리일테고..

과연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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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해피 케이오스(AA: 데스 더 키드(소울 이터))

출신지 : 아일랜드(인간일 적)

거주지 : 정해져 있지 않음. 거진 노숙

능력 : 에인션트 원과 동급 수준의 마법(MTU 기준으로는 계통 불명), 사격술, 분신술, 둔갑술을 포함해 다재다능(몸 쓰는 일 제외)

말버릇 : 나는 존재하고 있어.

상세 : MTU의 세계가 아닌 다른 차원에서 찾아온 이방인. 자칭 드라마 애호가인 관광객.
본래 그가 나고 자란 세계에선 인류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원한 구세주이자 새로운 문명의 창조주였다고 하나 정확한 것은 (아마도)불명.
그러나 지금은 몸과 마음 모두 변질당한 상태로 겪은 일로 인해 인격이 뒤틀려 선과 악에 대해 동등한 가치를 두게 되었다.
현재의 모습은 그의 능력을 사용해 만든 이른바 '껍질'이라 하며 진짜 모습은 따로 있다고 한다.

그가 MTU의 세계에 첫 방문한 당시 위험인자로 인식한 에인션트 원의 공격을 당했으나 끝내 서로 타협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할 정도로 대등한 마법대결을 펼쳤고
전 차원에 오직 5자루밖에 없다는 희귀한 아티팩트 권총 달의 검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건슬링어이기도 하다.
(그는 이 총을 2자루 가지고 있는데 1자루는 그의 마법으로 카피한 레플리카라고 한다.)
그 외에 지금의 껍질을 만든 둔갑술이나 분신술, 사람을 세뇌하는 기술(에인션트 원과의 타협 내용에 따라 이건 금지됨) 등 온갖 것을 다 할 수 있지만 육체노동 쪽 일은 전문외다.
본인 왈 만약 몸싸움을 하게 되면 아마추어 럭비 선수에게도 질 거라고.

성격은 상술하듯 선과 악을 동등하게 여기고 있는 골치 아픈 성격. 엉망진창의 혼돈과 유흥을 추구하는 예측 불가능한 타입이다.
하지만 인류를 아끼고 위하는 본연의 마음가짐은 훼손되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점. 때문에 인류가 고난을 극복하는 '드라마'를 가장 좋아한다.
그런 의미에서 MTU의 세계는 많은 명품 드라마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좋아죽는 중.
과거에는 SCP 재단의 어사일럼을 주목하였으나 그녀의 드라마는 끝났다며 이젠 신경 쓰지 않는다. 어쩌면 이름도 잊어버렸을지도 모른다.
지금 주목하고 있는 것은 주로 모나크와 미스터 시니스터.
그 외에 마왕 가미긴 등을 개인적으로 지켜보고 있다. 아는 사람과 닮았다나 뭐라나.


욕망을 참지 못하고 저질러버렸다.
감수 부탁드립니다~

오리지널 원이면 그럴듯하죠~(녹차)
승인!

>>22 정확히는 오리지널 맨이지만요.(홍차)

아 실수~ 건X소드랑 섞였닼ㅋㅋㅋ

땡기시면 MTU에 달의 검 진품이 1자루 있다고 쓰셔도 괜찮으실지도.

이번 메이킹을 위해 AA를 찾아보고 있는데, 안 쓰인 중국풍 캐릭터가 뭐가 있는 지부터 골이 아프네요.

역시 저는 덕이 부족한가봅니다.( )

강연의 린이라던가?

린 야오, 왕류밍 바키에서 카이오 계열 등?

https://namu.wiki/w/%EC%A4%91%EA%B5%AD%EC%9D%B8%20%EC%BA%90%EB%A6%AD%ED%84%B0
여기도 참조

ㄳㄳ-

귀칼 AA를 뒤진 결과:

시노부, 카나오, 아오이는 나름 빵빵하게 다 있는데 카나에만 없어(...) 심지어 엔무와 굣코, 큐브스테이크 선배도 어찌저찌 쓸만큼은 있는데...!

갱신할려 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하다......
먼저 잡니다 좋은 밤 되세요.

푹 쉬세요.

푹 주무세요~
>>31 아마 사망자라서...

아, >>21에 대해 한 가지 더 중요한 게 있는데
원리는 모르지만 불사라는군요.

ㅇㅇ 저도 스트라이브 스토리는 예전에 다 봤었거든요~

블랙팬서 소식
슈리가 트찰라를 이어서 블랙 팬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원작서도 있었던 전개라 다행이네요.

그리고 이번 메이킹은 누굴 해볼까...

선택받은 아이(빌런)으로 해볼까

가만, 오요도(칸코레) 를 쓴 적이 있던가요?

>>39 일단 만드시면 검수해드릴테니까 츄라이츄라이~
>>40 미사용~

〔하마카제 인격〕
라브로 펠메이트 비라레스크(본편 등장) - 핀드에게 먹히고 종속된 악질 인휴먼 연금술사
anchor>1596243337>960
라브로 더 로드 트라우마(미등장) - 펠메이트의 약물 샴에서 파생된 하마카제의 서브 인격
anchor>1596349069>448

〔파피용 학교 학생들〕
산티 사르디나(본편 등장) - 긍정성 흡수 능력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고 서니와 사귀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667>936
서니 보들레어(본편 등장) - 산티의 연인이자 올라프 백작과의 악연을 가진 수인 혼혈 뮤턴트
anchor>1596244667>937
미란다(본편 등장) - 자신의 현실조작 능력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베일리의 미래를 응원하는 친구
anchor>1596244506>974
베일리 호스킨스(본편 등장) - 일회용 자폭 능력이 개선되고 좋은 스승을 만난 히어로 유망주 소년
anchor>1596244506>975
파비오 메디나(본편 등장) - 금빛 공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 축구를 사랑하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5486>324
포겟미낫(본편 등장) - 코스믹 컴퍼스의 망각에 의해 개화된 능력의 피해로부터 해방된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205>958
데이비드 본드(본편 등장) - 테크노파시 뮤턴트이자 블랙의 친구
anchor>1596245486>350
아틀레자 랭군(미등장) - 쾌락주의자 성향을 지닌 아틀레즈의 후계자
anchor>1596261076>959
하리야마 신야(미등장) - 하리야마의 상(相) 때문에 세계의 중심에 엑스트라로서 엮이는 소년
anchor>1596369080>20
라샤라 어스 28세(미등장) - 마사키 켄시를 거둔 어느 왕국의 여왕이었으며, 은인이기도 한 소녀
anchor>1596392068>13

〔기관 소속 및 관계자〕
애비게일 브랜드(본편 등장) - S.W.O.R.D.의 국장
anchor>1596245252>335
피터 위즈덤(본편 등장) - 영국의 여왕에게 충성을 바친 MI13의 국장
anchor>1596244667>938
시드렌(본편 등장) - 애비게일의 부하
anchor>1596245252>340
어썸 안드로이드 앤디(본편 등장) - 엑스의 연인이자 재단 출신 과학자가 남긴 로봇
anchor>1596244506>972
소드 마스터(본편 등장) - 에어로의 동료이자 실종된 아버지의 행방을 쫓고 있는 소년
anchor>1596245599>603
에어로(본편 등장) - 모나크 중국지부 소속 선인과 인간의 혼혈 공기 조작 능력자
anchor>1596245599>625
빅터 탈봇(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미디어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책임자
anchor>1596261076>967
나유타 나르시(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나르시시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직원
anchor>1596262073>9

〔가수〕
릴라 체니(본편 등장) - 우주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
anchor>1596245252>378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노리에가버스에서 탈주한 가수
anchor>1596267092>83

〔방랑자 & 자경단 or 무소속〕
블랙 톰 캐시디(본편 등장) - 밴시의 사촌 동생이자 자연을 사랑하는 야생아 혼혈 드래곤
anchor>1596245486>348
아리시아 엘피스(미등장) - 친구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MTU로 넘어온 이세계 출신의 방랑자
anchor>1596319068>766
테살리(미등장) - 꿈의 연인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녀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 마녀
anchor>1596358082>46
퀴즈(미등장) - 미스터 노바디와의 재회를 기다리며 자경단 활동을 하는 여자
anchor>1596307066>962
미스터 노바디<에릭 모든(Eric Morden)>(미등장) - 퀴즈와의 재회를 꿈꾸며 소악당 흉내를 내는 남자
anchor>1596307066>963
아이작 디언 & 밀리아 허벤트(본편 등장) - 자각없이 행복을 흩뿌리는 2인조 강도 커플
anchor>1596312099>962-963
캡틴 울트라(미등장)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히어로가 된 남자
anchor>1596261290>958
스토리텔러(미등장) - AIM에서 탈주한 괴수덕후 뮤턴트 소년
anchor>1596261076>957
루니 델리리움(미등장) - 광기의 영역을 창조하여 다스리고 지배하는 뮤턴트 소녀
anchor>1596329072>12
리더(미등장) - 지구 출신 인휴먼즈를 지원하고 돕는 자경단 조직의 리더
anchor>1596261290>957
엘머 C. 알바트로스(미등장) - 노력만 하면 반드시 그 만큼의 성과를 거두는 괴물같은 스마일 정키
anchor>1596292066>964
니산티(미등장) - 엘머의 스토커이자 사교성이 없어서 옥토센스의 일원이 되지 못한 차원 지배자
anchor>1596292066>965
가록<Garokk>(미등장) - 자연을 존중하되 애착은 없는 새비지 랜드의 수호자
anchor>1596261290>956
필 셸던(본편 등장) - JJJ의 오랜 친구이자 마블스의 저자이기도 한 기자
anchor>1596258200>962
빌 사이퍼(미등장) - 아홀로틀과의 부활 계약의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꿈의 악마
anchor>1596261076>961
찐빵맨(미등장) -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벌로니버스 출신의 영웅
anchor>1596261076>966
실버 마가렛(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976버스에서 여행을 위해 MTU로 건너온 차원 지배자
anchor>1596261076>969
밍 야싼티야(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트래쉬버스 출신자들의 후손
anchor>1596261290>420
렘넌트 콜롬빈(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퍼펫 버스 출신의 소녀
anchor>1596261546>363
올라프 백작(미등장) - 파피용 학교의 서니 보들레어와 보들레어 가문의 유산을 노리는 악당
anchor>1596319068>965

〔우주적 존재 & 꿈결 주민들〕
마사키 텐치(미등장) - 선배(TOAA)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치히로(리빙 트리뷰널) 선생님께 교육받는 유학생
anchor>1596378091>3
아틀레즈(미등장) - 아무런 유예도 없이 전임자에게 우주적 존재의 자리를 넘겨받은 청년
anchor>1596261076>958
No. 37564(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디멘션 오브 수어사이드 출신 우주적 존재이자 말단 전투원을 자칭하는 모나크 에이전트
anchor>1596261076>968
친절한 그들(미등장) - 규칙에 묶여 친족 살해자가 표적일 때만 복수 대행의 권한을 부여받는 우주적 존재
anchor>1596338082>958
코린트인(미등장) - 꿈결에서 탈주한 뒤로 연쇄 살인마들의 컨벤션을 주최하여 살인에 대한 검은 영감을 전파하는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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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미등장) - 희망의 체현인 우주적 존재이자 꿈의 신하들 중 하나
anchor>1596261076>962
호박머리 머빈(미등장) - 노동자들 특유의 거친 말투를 쓰지만, 꿈 앞에서는 잔뜩 위축되는 꿈결의 잡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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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엔(미등장) - 가끔 허당이지만 유능한 꿈결의 도서관 사서
anchor>1596261076>964
매튜(미등장) - 인간 시절에 아큐의 수작질에 당한 꿈의 말벗이자 꿈 까마귀
anchor>1596261076>965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마을〕
메르자 더 미스틱(미등장) -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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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밀러(미등장) - MTU에서 다시 태어난 라오어 조엘
anchor>1596261076>960

〔소속집단 및 AA 미정(어장주 재량)〕
필 옵티미즘(미등장) - 극단적인 낙관론을 모든 이들에게 강요하고 전파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돈 워리 비 해피버스 출신 뮤턴트
anchor>1596260166>121
아서 포(미등장) - 자각없이 아이들을 위기에 몰아넣는 인크로치버스의 인시피버스 출신의 성가신 어른
anchor>1596260166>781

〔아무데도 없는 땅 및 주민들〕(미등장) - 제임스 얀코비츠의 상상이 반영되는 다른 우주와 주민들
「주민 메이킹 참여자: 용가리와춤을, 복돌, 무명 참치, YYD, 시키냥, 로꾸온(모바꾸온) 」
anchor>15963580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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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이 아닌 참고용 설정>>

이그젬플러 관련 설정
anchor>1596245252>244

옥토센스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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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원 기생충 'Mother' 메이킹 관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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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자리를 계승하는 훈훈한 와칸다 히어로.

대정/다디옌 (AA: 오요도/함대컬렉션)

연령: 200 세

직책: 주룡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 제 1기 은하 외부 개척단 임시 대표사절 총괄.

제국의 사회 전반적으로 은하 외부의 개척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극에 달해갈 무렵,
그럼에도 자신의 소중한 자식을 아무것도 모르는 곳으로 보내고 싶지 않은 부모들은 많은 법이다.

그녀는 하필 바깥 세상에 대한 많은 꿈을 간직한 채 이러한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나야 했고,
충분히 진즉에 주룡인으로써의 자질을 넘치도록 보였음에도 교룡인으로 많은 세월을 지내야 했다.

이 광경을 본 이미 주룡인이 된 지 오래인 사촌이 참다못해 강경하게 부모를 설득하고 나서야 심사를 보아 주룡인의 용석을 지닐 수 있었다.

사촌과 함께 바깥세상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은 대정이었지만,
결국 자신의 양친이 항상 걱정하던 무언가를 끔찍하게 마주하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간발의 차로 자신 대신 화를 입어 몸의 절반이 찢겨나간 사촌에게 대정이 해줄 수 있던 것은
응급 처치와 충분한 의료체계의 구축까지 그녀를 정지장을 위시한 생명유지설비에 안치시켜두는 것뿐이었다.

제국의 힘을 불신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과신은 금물인 현 상황에서
대정은 자신보다 다섯 살 위의 친척이 정신을 잃기 전 본인의 용석과 함께 부탁한 직책을 짊어지지 않을 수 없었고,
이는 곧 외부에 충분히 외교가 가능하고 가능하면 협력을 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 첫 번째 중임에 직면하게 되었음을 의미하였다.



아마도 난민이 되어버린 개척단(...)의 얼굴마담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높은 캐릭터랄까요.
실제 미지의 지역을 탐구하는 것은 처음이 굉장히 험난한 작업이었지요.

ㅇㅋㅇㅋ~

조만간 잔느네가 우주에 나가면 행성멸망 or 해당 별의 국가 멸망엔딩으로 끝나는 에피소드도 써보고 싶네요 ㅇㅂㅇ

>>46 혁명이다! 레볼루숑!(아무말)

멸망시키는 주체가 BW팀으로!
ES마저 나중에 알았어도 '...어쩔 수 없죠(한숨)'이란 지경으로 한 번 시원하게 투쾅!

즉 데스스타 파괴(?)

데스스타일 수도 있고, 잔느가 행성을 파괴하려 할 경우 좀 더 스마트하게 내부에서 터져나갑니다

에고 뇌 폭파?

>>51 행성 내핵에 피닉스 포스를 주입해가지고 핵의 활동을 과잉하게 만들어서
지표 전체에 대분화가 일어나다가 투쾅~

프리저와는 정반대의 방식이네요.

(대충 갱신갱신 열매)



메리 스튜어트: 1차대전에서 벨기에의 강간 당시 이에 저항하는 행동을 하다 사망후 부활 뒤 우여곡절 끝에 장수하는 체질이 되고(?) 미스틱 아츠도 익히고 혈통상의 힘도 각성하고, 공부도 해서 의사양반도 되는 등 별 걸 다한 영국의 먼 방계 왕족(...)
>1565686586>594

볼프강 슈나이더: 잘나가는 사업가이자 2차대전중 레지스탕스의 중요인사. 인체실험을 당하던 메리 스튜어트를 구출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고인. 생명을 연장할 수단을 제공받았음에도 스스로 거부했다.
>1566297637>276

하야미 카나데/푸른눈의 백룡: 군체 형태로 진화해 이론상 타이탄 중 유일하게 물량전이 가능하고 타이탄체의 지속력이 무지막지함. 하지만 개체가 우주 전체에 퍼져 있는 관계로...
>1566983193>438

무라사키 시키부/사이버다크 드래곤: 급할 때는 몰랐어도 웬만해서는 그저 문학가로 남고 싶었던 사이버트론 출신 타이탄. 하와와한 시키부씨는 별로 쓰고싶지 않아서 힘을 숨기고 있습니다.
>1566983193>697

트리슈라 에스더/브류나크 궁니르 트리슈라: 늦둥이 얼음공주 요툰하임 타이탄, 전생의 기억은 그녀를 지구로 인도한다(?)
>1570001769>200

조일정(히가시카타 죠스케): 집안이 좋은 의대생 출신 초상능력자. 스탠드 파워를 다룰 수 있고, 친척이나 가족 중에 조의별, 조요셉, 조타로, 조린 등이 있을 것 같다면 아마도 정확히 봤을 것이다(???)
>1570001769>294

레이 리앙 보(아야나미 레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만든 생체 슈퍼컴퓨터. 천운이 도와 무자비한 도구로써의 주박은 벗어났지만, 이제 그녀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72499388>151

야마무 크루즈: 하루노 무사시와 야마토가 합작한 크루즈 전문 여행사. 직원들이 자신의 잘못은 없지만 다들 불미스러운 사건에 엮인 것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되었다.
anchor>1596244506>154

니코 로빈(니코 로빈- 블랙 페더 드래곤): 출생의 비밀과 함께 그 숙명을 받아들였다. 허나 그 의지가 마모되기 전에 자신의 결심을 굳힐 수 있을 것인가.
anchor>1596301069>327

엘페르트 발렌타인 디 카사노(엘페르트 발렌타인): 요즘은 혼삿길이 걱정인 컨티넨탈 팔레르모 지점장님-
anchor>1596319068>739


미카즈키류 월광무 관련:

미카즈키 무네치카: 카구야히메에게 무례일수도 있는 행동을 은혜로 돌려받았던 무인. 지금은 천하오검이 되어버렸지만, 이 세상의 흐름에 몸을 맡기려는 중이다.
anchor>1596247800>30

미카즈키류 월광무: 미카즈키가 만든 검술, 절찬리에 도장 입지와 문하생을 물색 중이다.
anchor>1596247800>53

월광무: 미카즈키류의 일부이기도 하고 그와 별도이기도 한 오의. 가르쳐 줄 수는 있어도 본디 결국 사람마다 달라야 한다.
anchor>1596247800>579




누에바 테노치틀란 관련:

1. 누에바 테노치틀란: 알려진 게 많지 않은 태평양 어딘가의 수상 도시국가. 현재 아틀란티스와만 수교하고 있으며, 폴란드와 자웅을 다툴 정도로 특수전 전력이 충실하다.
anchor>1596243863>201

2. 케찰코아틀: 아즈택의 그 케찰코아틀 맞음. 이 분도 괴수였지만 신으로 모셔졌다가 이를 스스로 거부하여 한번 기억을 잃었었다.
anchor>1596243863>199

3. 부유요새 '현무' : 누에바 테노치틀란이 발견한 귀신들린 것 같은 요새...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진 몰라도 시민들은 되찾아야 한다.
anchor>1596244205>46

4. 가브리엘라 '람보' 델가도: 테노치틀란이 아니면 살아있을 수 없었을 운명에서 벗어났지만, 진정한 가족과 생이별해야 했다. 과연 다시 만났을 때는 비극일까, 환희일까?
anchor>1596243863>249

5. 무츠: 느긋한 바다달팽이 타이탄- 할머니 고지라의 주선으로 외교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anchor>1596244007>93



프랑스 르뤼에퐁크 시 관련:

1. 르뤼에퐁크 시 : 프랑스의 어느 초상현상 지역을 바탕으로 탄생한 도시. 과연 이 도시는 외부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anchor>1596261290>79

2. 에리카 폰티느 : 아르망의 18대손으로써 혼란이 점철된 이 도시의 등불이 되고 있다. 젊은 나이에 중책이 떠맡겨진 그녀의 역량은 과연...?
anchor>1596261546>320


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관련:

1. 천신주룡삼황오제국(天神州龍三皇五帝國) : 안드로메다의 신흥 성간제국. 딱히 권역이 일정하진 않지만 그래도 확장 속도는 무지막지하다.
anchor>1596338082>79

2. 용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그래도 지배계층치고는 수도 많고, 개성도 많다.
anchor>1596358082>4

3. 린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피지배계층에 해당하는 종족. 모시는 주인에게 삶의 일부를 바친다는 것을 전제로 한 제약을 빼면 법적인 권리는 거의 동등하다.
anchor>1596378091>69

4. 손책/셰렌: 은하 바깥으로의 분봉에 자처하여 최선임자로써 임한 젊은 용인, 사고가 난 이상 자신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사명으로 주변상황을 파악 중이다...
anchor>1596349069>49

5. 하후돈/슌란: 린인으로써 주군을 일평생 모신 보답을 최근 받게 된 용인. 비록 용인으로써 아직 얼마 못살았다고 해도 린인 시절 짬밥을 무시할 간 큰 놈은 잘 없다.
anchor>1596369080>24

6. 대정/다디옌: 바깥 세상에 대한 대단한 열망을 가졌던 젊은 용인. 그 혈기가 은인의 중태를 목도하고 중임을 떠안는 날벼락으로 돌아왔는데...
anchor>1596392068>44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1. 파커 퀼: 아버지 가 하필 에고, 어머니가 한때 졸라짱셌던 기도라. 태생이 이래 뵈도 효자에 제대로 된 아버지다. 비록 절대적으로 자기 가족이 최우선이긴 하지만 그건 웬만한 사람들도 다 그렇지?
>1570001769>547

2.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여파만 놓고 보면 동족 중에서도 가장 흉악했지만, 자식 낳고 보니 어쩌다 어머니 노릇 제대로 했다. 누구라도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전적이 전적이라 갈 길은 아직도 멀다.
>1570001769>570

3. 문라이트 '사이퍼' 퀼 - 카구야 '셀레네' 퀼: 파커 퀼의 첫번째 아내와 딸. 이름답게 달과 같은 능력을 지닌 타이탄들. 슬슬 딸이 과년한 나이인데 안드로메다 바깥 외출 금지는 언제 풀리려나-
anchor>1596244007>137

4. 다크니스 '타키온' 퀼 - 라 몬 '아무르' 퀼: 파커 퀼의 두번째 아내와 딸.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몸소 겪은 어머니는 딸이 자신과 같은 댓가를 치르지 않기를 바란다.
anchor>1596244205>48

5. 트윙클 '포톤' 퀼 - 칸나 '이벤트 호라이즌' 퀼: 퀼 집안의 세번째 아내와 딸. 막내며느리가 낳은 손주라고 귀여워한 건 좋은데 왜 겁을 먹게 합니까 할머니(...)
anchor>1596244506>159

>>48 ES가 한숨쉬며 받아들일 정도면 거의 릭 앤 모티에서 모티가 살육본능에 눈뜨게 만든 살인축제 행성 수준이겠네요ㄷㄷ

확실히... ㄷㄷㄷ

심심해서 지난 화 MTU를 보는데, 레이센은 참 나올 때마다 뜨거운 감자인 듯(흐뭇...?)

>>57 싫어한다고 하면, '왜 싫어하는가'를 잘 풀면 매력적으로 풀릴 여지가 있으니까요
다만 제 생각이상으로 독자분들한테 절대선적인 이미지가 박혀서 딴에는 'PTSD의 심각함'이나 '모나크에서 일탈이 벌어질 수 있다'라는 것도 전달하려고 했는데
밉상이란 의견이 많아서 요번에 JJJ의 입을 빌려서 '모나크에서 개인 단위의 부패 존재가능성'을 언급했었던(녹차)

>>58 싫어한다면→내부에서 이미지가 좋은 조직을 싫어한다고 해도
절대선적인 이미지가 박혀서→모나크에 절대선적인 이미지가 박혀서

씁

그래서 모나크를 비판하는 입장의 메이킹은 언제나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무말 대폭주)(농담)

진짜로 농담이니까아아아안(그랜절)

ㅋㅋㅋㅋㅋ
다른 어장서 참가중이라 그냥 늦은겨~

>>58 많은 분들이 모나크에 호의적인 이유는 WOM이나 1부 주인공이자 모나크의 국장인 루살카 등등 이전 주인공들이 모나크의 일원이라서 생기는 친근감 때문일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에 우리가 아는 모나크 관계자들 이외의 뒷면에 숨은 어둠을 부각시켰으니, 지마님 의도대로 모나크의 일탈을 조명하면서 레이센에 대한 관점도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레이센의 경우는 레이센 자체보다도 레이센이 모나크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는 타이밍의 문제도 컸던 것 같아요.

일단 제 경우에는 위급한 타이밍인데도 상대가 모나크 소속인지 아닌지에 집착하는 모습에 초조함을 느껴서 답답함을 드러냈지만, 상황이 해결된 지금 돌아보면 레이센 입장 자체는 이해가 되니까요.

과연(끄덕끄덕)

도쿠로 형제 AA가 쓰였던가..

도구로 동생은 두 번이나 에피소드 보스로 나왔었죠~
형쪽은 안쓰였지만요

>>67 흐무웅 그러면 원피스의 베르고 AA는 쓰였던가요?

베르고'씨'는 미사용~

다행이다아아

도구로형제.. 베르고.. 근육질 캐릭터인가.

네네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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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죠 레이지(AA : 베르고(원피스))

종족: 강화 뮤턴트

거주지: 아수라 본부

출신지 : 일본

소속 : 아수라

능력: 타고난 최강의 신체, 살인술, 무수히 많은 무술의 움직임, 에너지 흡수 및 방출(흡수와 방출은 동시에 할 수 없음)

나이: ??세

설명: 격투단체를 자칭하는 거대 폭력 및 범죄조직, "아수라" 최강의 전투원이자,
아수라의 맨 꼭대기에 위치해 있는 [2극제]중의 하나, 일명 [전투 인형]이라는 이명을 가진
실질적으로 아수라를 움직이는 흑막, [예언자], 노자키 료의 충실한 비서이기도 하다.

과거에 슈퍼 솔져 프로젝트의 실험체로서 사용된 이후, 용병으로서 줄곧 제대로 된 목적도 없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용병일로 전쟁을 이어갔으나, 과거 비교적 규모가 작은 격투 단체였던
아수라의 리더, 노자키 료를 만나게 된 이후로 노자키 료를 따르는 충실한 그의 부하가 되었다.

노자키 료를 따르게 된 계기는 아수라 내에서도 소문만 무성하지만, 진실은 의외로 단순했다.
아무것도 목적도 없는 허무하고 허탈한 싸움만을 이어갔던 자신에게, 노자키 료는 자신의
말을 따르며 "나의 꿈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는 것은 어떻냐."라는 권유를 해왔던 것이다.

이런 비슷한 권유들이야 자주 겪었기 때문에, 보통이라면 노자키 료를 죽이고 아수라도
박살을 내버렸겠지만, 노자키 료는 달랐다. 노자키 료는, 겁을 먹은 것도, 자신을 이용하려는
탐욕스러운 눈빛을 하는 것도, 그저 꿈에만 까진 이상론자의 표정도 아니었다.

신죠 레이지라는 인간을 틀림없는 [필수적인 꿈의 수단]으로 여기고, 자신의 [꿈]을 위해서
무엇이든 하겠다는, 동시에 무엇이든 할 [수단]과 방법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그를 믿어보게 된것이다. 신죠 레이지라는 인간을 확실하게 다룰 수 있는
그런 인간인지 아닌지. 정말 다행이게도, 노자키 료는 과연 신죠 레이지를 잘 다룰 수 있는 최고의 인간이었다.

신죠 레이지는 이미 아수라에 들어올때부터 S급, 아니 그 이상의 클래스를 지닐만한 강자였다.
왠만한 충격을 포함해서 여러 위협적인 에너지에 대한 흡수와, 그에 따른 에너지 방출 능력만으로도
그는 괴물이었지만, 이후에 수많은 무술을 배우게 되면서 더욱 높은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공격 방식은 맨몸의 돌격 전투나, [봉술]을 필두로 한 살인기술로서, 거기에 에너지 흡수로
무수히 많은 총탄과 폭발 및 온갖 공격에 상처하나 입지 않는 위압적인 강인함과, 노자키 료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모습에, [전투 인형]이라는 이명이 붙게 된 것이다.

전투시에나 노자키 료와의 대화 외에는 마치 로봇처럼 아무 말 없기로 유명하지만,
가끔씩 밥을 먹은 뒤에 볼에 온갖 음식이 붙어있는게 거의 없다시피한 그의 단점으로 뽑힌다.

▲――――――――――――――――――――――――――――――――――――――――――▲

결국 만들어버렸다..

ㅇㅋㅇㅋ!

감사!

투니버스 추억의 애니 오프닝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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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쿠루 아사히나
종족: 인간
능력: 눈에서 빔, 수수깨끼의 벨트(미사용)
거주지: 뉴욕
설명: 평범하게 학창 생활을 만끽하던 그녀는 어느날 어른의 모습을 한 또다른 자신을 만나게 된다. 어른인 또다른 자신은 자신이 여기까지 오게된 이야기를 간단하게 설명한다.
어떤 거대한 조직에 소속된 요원이였다는 것을, 그 조직의 표면적 목적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무를 수행했음을, 조직의 진실을 알고 퇴직금대신 가져온 벨트로 투쟁했지만 역부족이였다는 것을....
그들이 이곳에 본격적으로 개입하려 한다면 이걸 가지고 막아달라고... 대가는 자신이 어떻해든 지불할테니란 말만 남기고 벨트만 남기채로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그녀는 아직 모르고 있다. 또 다른 자신이 가져온 벨트와 같이 오게 된 운명이 어떤 것인지를....

캐릭터 모티브는 가면라이더 덴오의 사쿠라이 유토 입니다.

▼――――――――――――――――――――――――――――――――――――――――――▼

이름: (AA : )

종족: 인간

거주지: 함흥광역시

출신지 :

능력: 선택받은 아이들, 해킹

나이: 15세

설명:

▲――――――――――――――――――――――――――――――――――――――――――▲
일단 템플릿
이름이나 AA는 천천히 생각하자

그나저나 디지몬 어드벤처 리메이크
...레오몬이... 살았어?!

>>80 레오몬이 살았다?(경악)

　　　　　　　　　　　　　 　 　 　 , r=＝ｰ-
　　　　　　　　　　　　　,　-─‐ﾒ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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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ﾞ´　/∧／ / /　l＼　 ＼ 〉、
　 　　　' 〃　/ /／^/∧/／ ｌ/|　 |　 ヽ｀ヽ、 `ｰ - ､　　　　　　　　　　　　　　　　　　 ﾏ=ｨ=x､
　　　 　 j! 　 ﾙ'´／〃 //'⌒ ﾄ l　 |　 　 Y ﾍ｀ヽ、＼ ＼　　　　 　 　 　 　 　 　 　 　 ﾏ=/ / 　＼
　　　　　　／ ／　/ﾚ'/ｨ行ﾄ､　　ヽﾄ､　 　ﾘ　〉　 ! ＼ヽ　､　　　　　　　　　　　 　 　 ﾏ=/ /　　,／=ﾏ
　　　　　/∧ ヽ.r∧k|　弋ｿ　 　 ｨ行ﾄ､ 〃j /｀ヽｊ､　 〉ﾊ　〉　　　　　　　　　　　　　　　ﾉ/　 ／=ﾏ
　　　 　 ! l　∨ j{　 ﾞﾑ""　　　, 弋,ｿ /人//!ヽ. ﾊﾊ /　　　　　　 　 　 　 　 　 　 　 ／><.>'=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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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핑 요우이(平由衣) (AA : 케이온 히라사와 유이)

종족 : 지구인

출신지 : 홍콩 (현 용문)

거주지 : 용문 몬스터 세이렌 레코드 본사

소속 : 몬스터 세이렌 레코드(이하 M.S.R)

능력 : 공학박사, 기술자, 온갖 악기의 연주(특히 기타), 음반 프로듀싱

나이 : 20대 후반(2010년대 기준)

전직 로도스 공학박사이자 현 M.S.R CEO.
홍콩 무역회사 중역의 장녀로 태어난 그녀는 젊은 나이에 시대의 격변에 휘말리며 3번의 전환기를 겪었는데,
첫번째는 졸업 직후에 홍콩이 사르킥 사태의 여파로 혼란기를 겪으면서 가족들이 급히 싱가포르로 피신해야 했던 것.
두번째는 피신했던 중화민국이 칭갈보르로 막장화되는 과정에서 무역회사 사장이 실종되면서 아버지가 실직하여 생계에 뛰어들어야했던 것.
세번째는 칭갈보르 사태로 인한 뒷수습 및 혼란 속에서 일거리를 찾다 로도스에 입사하게 된 것.
일반인이라면 인성에 무슨 문제가 생겨도 이상할 것 없는 시련을 그녀는 가족들과 서로 의지하고, 학생 시절 인연을 맺었던 밴드 친구들과 교제하며 이겨냈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그녀의 재능을 일깨워줄 여러 능력을 몸에 익히게 되었는데,
어릴 적의 유복한 환경에서 부친의 취미의 영향으로 다수의 악기를 접하며 연주 능력을 익혔고,
생계에 뛰어들면서 옛 취미를 이어나가고자 국제구급 공학박사 자격을 취득하며 악기 수리 및 자작 능력을 익혔고,
로도스의 온갖 인종 및 이종족 동료 오퍼레이터들을 통해 다종다채로운 장르의 음반을 접하며 직접 작곡까지 하게 되었다.

로도스 엔지니어부의 중역에 오른 이후, 그녀는 생계를 잇는데 열중하느라 한 동안 오래 손대지 못했던 음악 취미에 다시 몰입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시기 동료 오퍼레이터들로부터 접했던 다종다양한 음악을 커버하거나, 다른 장르의 스타일로 리믹싱하며 종종 로도스 식당에서 식후에 연주하고는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여가시간에 그녀와 함께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오퍼레이터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바야흐르 로도스 안에서 헬스 열풍에 이은 음악 열풍이 휘몰아치게 된 것이다.
이 때 자신의 재능에 눈 뜬 오퍼레이터들이 요우이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음악을 작곡 및 연주하며 유투브 및 SNS에 올리는 일이 많아졌고,
이 곡들 중 몇몇 곡들이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게 되었다.

자신이 쌓아올리고 함께 키워온 재능이 꽃피는 모습을 본 요우이는 새로운 꿈의 예감에 아미야에게 며칠 동안 밤새 작성하고 수정한 기획서를 올렸고,
이는 로도스 피트니스에 이은 제 2의 자회사의 시작이자 새로운 전환점의 시작이었다.

원작에 비해서는 눈에 띄게 어른스러워졌지만 마이페이스에 붙임성 좋은 성격은 여전하다. 오히려 이 순한 성격 덕에 그 혼란스러운 칭갈보르에서도 적을 만들지 않을 정도.
4기 시점에서는 후배인 량 마오에게 CEO를 물려주고 학생시절의 인맥을 모아 M.S.R 내부에 밴드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작곡활동에 임하고 있다.

참고로, 어른스러움과 가사활동은 쌍둥이 동생이 상위 호환이다. 재능은 둘이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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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수정하여 올립니다.
기세로 메이킹한 탓인지 기존 자료에 문법이나 서술 여러곳에 오류가 많이 보였네요.

>>80 그런 바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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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ｭ､　乂_　__,|　,＿,．- ､/;;;;;;;;;;;;/i;､;|ヽ | ＼ﾆﾆﾆﾆﾆﾆ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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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Ｖﾆ.ﾑ:.:.:.:.: |.j/⌒⌒.〃:. ﾏニﾆ}￣　 ,ィ(＿／　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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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미야

종족: 수인(토끼)

출신지 : 중국 이외에는 불명

거주지 : 로도스 아일랜드 함선

능력: 살카즈 족 특유의 에테르 주술 기반의 마법, 살카즈 여왕 고유의 정신제압능력, 아미야 본래의 독심 및 정신동조와 이를 응용한 무술 카피 능력.

연령: 10대 중후반(2000년대 기준)

제약회사 "로도스 아일랜드"의 공식 리더이며, 내부에서 가장 강력한 집행권을 가지고 있다.
겉으로는 미숙한 소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신뢰받는 리더이다.

겉으로 보이는 만큼 어린 아이지만 의외로 강단있고 뚝심있는 성격.
고집을 한번 부리기 시작하면 꺾기가 힘들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과정 속에서 동료들이 죽거나 다치고,
그 탓에 슬퍼하고 고뇌하는 한이 있더라도 결국 끝까지 밀어붙이는 강철멘탈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다만 동료 오퍼레이터들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 담아두는 터라 심적 부담이 적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에게 상냥하고 착한 성격이며, 그 나이 대 어린아이다운 천진난만함과 순수한 면모 또한 있다.

선천적으로 독심 및 정신동조 능력을 지녔는데, 이게 중국 공산당에 들켜 실험재료로 끌려가던 차에 마침 베이징 사변이 일어나 각지의 공산당 잔당에게 혼란이 일어났고,
운 좋게도 구호활동 및 구출작전을 지휘하던 테레시아에게 직접 구출되어 로도스에 남아 생활하다 본인의 의지로 오퍼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고, 많은 인연과 추억을 쌓았다.
허나 수 년 뒤 SCP재단과의 격전에서 입은 상처가 도져 수명이 낮아진 테레시아가 자신의 힘과 지위를 이어갈 계승자를 찾다 아미야를 택하게 되었는데,
도중 살카즈 여왕의 힘을 넘겨준 직후 마력폭주가 일어나 당시 자리에 있던 켈시, 수하인 악마초인들, 정예 오퍼레이터들이 급히 폭주를 막아야 했다.
이는 아미야의 적성이 지나치게 높아 나이 이상의 마력이 아미야를 잠식하려 들어 일어난 현상이다.

다행히 힘 자체는 계승이 잘 되었고, 테레시아는 그 상황에서 크게 다치는 일 없이 몇 주 후 생을 마감했으나, 아미야의 몸 속 마력이 나이가 덜 되서 안정되지 못하는 탓에
평소에는 반지 모양 구속구를 잔뜩 차고 다닌다.

테레시아의 전성기 능력은 능히 MTU세계관의 강자들과 비견될 정도이고, 능력 특성 상 광범위한 제압이 가능하여 SCP재단의 추격을 능히 피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그 놈들 멘탈이야 구멍 숭숭 뚫린 치즈멘탈이니)
현재의 아미야는 마력이 따로 구속해야 할 정도로 불안정하여 아직 그 정도까지의 경지에는 오르지 못했다.
허나 아미야 자체의 능력도 세계관 상위 능력이고, CEO 및 리더로서의 기량도 이미 충분한 일류이기에 로도스를 이끄는데 큰 문제는 없다.
대신 워커홀릭 기질이 있는지 바쁜 시기에는 종종 수뇌부들에게 미소로 '아직 쉬시면 안되요♥' 하며 스스로 일하며 곳곳을 압박하여 위아래가 상당히 고생한다.
다행히 업무시간 이외에는 압박하지 않으며, 수면과 운동은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내에서 마스코트 및 아이돌로서 인기가 높으며, 악마장군 등의 어른들에게도 귀여움받으나, 본인은 어른스럽게 성장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종종 고민하곤 한다.
......그런 것 치곤 악마장군과 테레시아의 영향은 제대로 받았는지 정기 테스트에서 3대 500은 어렵지 않게 찍는다.
본인은 상위랭크를 더 찍고 싶어하고 하지만 일이 바빠 근력 유지 이상은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모양.
얼마나 아쉬워하는지 헬스 프로의 기준을 살카즈 기준으로 일반인들보다 높게 잡는 경향이 있는데,(일반인 및 아마추어 기준은 세간의 상식에 맞게 잡는다.)
그 영향은 본편의 초인 올림픽 및 현재 진행 중인 극장판에서 로이더에 대한 강한 반감으로 여지없이 드러나 있다.

악마장군을 비롯한 수뇌진들은 아미야가 지나치게 헬창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살카즈식 체형 유지 호흡법 및 다이어트 스트레칭을 아미야에게 자주 권하고 유도하는데,
4기 시점에서는 요우이로부터 시작된 음악 열풍에 빠져 스스로 바이올린을 익히며 사내 오퍼레이터들과의 접점이 늘어났고,
팬더 영화사나 M.S.R 등의 자회사 사업에 관여하며 스스로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감상 및 연주하면서 예전보다 워커홀릭 기질이 다소 누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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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명사 오류 수정 및 텍스트 갱신하였습니다.

>>80 그 사망전대 단골이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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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몬스터 세이렌 레코드 (이하 M.S.R)

회사규모 : 4기 시점 기준으로 전세계의 로도스 지부에는 크든 작든 전부 건물 단위로 입점해 있음.

설립년도 : 2008년

사업 분야 : 음반 회사, 음악 프로듀싱 전반

본사 소재지 : 중국 용문

창업자 : 핑 요우이, 아미야 외 로도스 오퍼레이터 일부

현 CEO : 나카노 아즈사

로도스 아일랜드 자회사로서 설립된 음반 회사로, 4기 시점에서 세계 대중음악 업계에 큰 충격을 준 회사이다.
본래는 로도스 오퍼레이터 핑 요우이가 취미의 일환으로서 시작한 점심 공개연주에서 비롯되었는데,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된 몇몇 오퍼레이터들이 각자의 악기를 들고 장기자랑, 협주곡, 노래 배틀, 댄스 등의 활동을 이어가면서 동아리 활동으로 발전하였다.
로도스에서 헬창 열풍의 영향으로 끈기와 향상심을 지니게 된 오퍼레이터들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프로의 영역을 노릴 정도로 노래나 연주의 달인이 되었고,
몇몇 오퍼레이터는 요우이의 도움 아래에서 스스로 곡을 만들고 프로듀싱할 정도의 실력을 지니게 되었다.
이렇게 로도스 사내에서는 헬스 열풍에 이은 음악 열풍이 몰아쳤고, 로도스 CEO인 아미야 본인도 바이올린 취미를 가질 정도로 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로도스의 음악 열풍은 단순한 유행으로 끝나지 않아서, 유투브 및 SNS에서 요우이를 비롯한 오퍼레이터들이 취미 영역으로 작곡하여 올린 자작곡들이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몇몇 곡들은 빌보드 상위도 노릴 정도의 위상으로 올라갔다.
이 현상을 지켜본 요우이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며 아미야에게 며칠 동안 밤새워서 작성한 기획서를 올렸고,
아미야를 비롯한 로도스 수뇌부 역시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하던 차에 마침 올려진 기획서를 기반으로 하여 음악을 전문으로 한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이렇게 로도스 피트니스에 이은 두 번째 자회사 몬스터 세이렌 레코드가 탄생하였고, 요우이의 프로듀싱 아래 수많은 히트곡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M.S.R의 곡들은 힙합, 록, 재즈, 오케스트라, EDM을 오가며 고퀄리티, 글로벌, 개성의 알맞은 균형을 확립한 곡들로, 어느 곡을 어떻게 들어도 질리는 일이 없다.
이 고퀄 곡들이 헬창으로 악명높은 로도스에서 나왔다는 것을 팬들은 쉬이 믿지 못했으나, 로도스 각 지부에서 올린 각종 라이브뷰잉 인증 UCC가 올라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아니 저 헬창들이 저런 고퀄 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소화한다니!?"
덕분에 로도스는 이미지가 개선되고, 현지 작전 구역의 피해자들을 위문하기도 하며, 활동자금과 규모가 500%로 떡상하는 1석 3조의 대부흥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한다.

복지의 로도스답게 각 곡의 저작권은 원곡 제작자들의 비중이 7:3 정도로 높으며, 그 7의 비율도 원곡 제작자들인 로도스 오퍼레이터 태반이 스스로 고향 및 다른 동료들을 돕거나 현지에 보탬이 되는데 쓰고는 한다.

4기 시점에서는 요우이가 학생시절 밴드 후배인 마오를 CEO로 추천하며 자리에 내려왔다. 선배와는 반대로 매사가 진지하고 성실한 덕에 요우이 시절보다 업무 효율이 20% 올랐다고 하며,
아즈사 본인도 밴드 걸이라 종종 선배인 요우이와 함께 세션에 참여하거나 동기들과 함께 작곡을 하곤 한다.

작품 외적인 이야기로, 몬스터 세이렌 레코드는 원작 명방 세계관에 존재하는 음반 회사이며, 제작사인 하이퍼그리프가 명방 음악 사이트로서 올린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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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으로 중섭 명방 음악 채널 주소도 남깁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ki9fpVvocO4DDEZeVR0F3A/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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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x=ﾐ　　 　 ｀＝=x.|:: :: :/,／　　 　.,　　 /　　　　　 　 /　　　 '!:|　 U'ノ!:!弋_ﾘ　　 　 ヽ‐´! :| :|)i ::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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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명 : 퇴근후 티타임

결성년도 : 2009년

전문 분야 : 자경단, 해결사

본사 소재지 : 용문

M.S.R CEO였던 핑 요우이가 후배 나카노 아즈사에게 CEO자리를 물려준 후 본인의 학생시절의 밴드 멤버들을 모아 재결성한 밴드.
M.S.R소속으로 등록하여 활동하며, 요우이가 M.S.R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했던 경험을 살려 학생 시절 밴드 때의 곡들을 리메이크 하거나 신곡 활동을 하고 있다.

밴드명은 학생 시절 활동했던 밴드 '방과후 티타임'을 비틀어서 결성하였는데, 명명한 자리에서 다들 뒹굴며 포복절도 했다는 후문이 있다.
인디스러워보이는 이름과는 다르게 각 멤버들이 각자 애정과 시간을 내어 꾸준한 연습을 거듭한 실력파 밴드로, 학생시절에도 상당한 인지도를 자랑했다고 한다.
세계구급 아티스트 및 프로듀서로 거듭난 요우이의 프로듀싱 아래서 10여년 동안 꾸준히 갈고 닦은 연주실력은 M.S.R이 유명해진 현재 MTU세계 음반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

멤버는 기타 핑 요우이, 서브 기타 량 마오(케이온, 나카노 아즈사), 베이스 치우 링(케이온, 아키야마 미오), 드럼 티안 페이(케이온, 타이나카 리츠), 키보드 쇼우 옌(케이온, 코토부키 츠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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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M.S.R 메이킹은 마무리합니다.
다음 어장은 스즈란을 메이킹합니다.

[로도스 아일랜드 관련설정]
anchor>1596369080>490
로도스 아일랜드-무장구호단체이자 제약회사(Made by 졸라맨 &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92068>84
아미야-로도스 아일랜드의 마스코트 CEO 겸 정예 오퍼레이터(Made by 졸라맨 &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243619>290
샤멀-로도스 아일랜드 간부(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anchor>1596243619>223
콘파쿠 요우무&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anchor>1596245486>936
졸라걸-로도스 아일랜드 인사과장(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anchor>1596245599>987
사쿠라자키 세츠나-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Made by 무명참치)[본편 등장]
anchor>1596246217>211
리자 와일드맨-로도스 아일랜드 마사지사 양반(Made by 용가리와춤을)[본편 등장]
anchor>1596246217>106
LANCET-2-로도스 아일랜드 로봇 오퍼레이터, 부끄럼 많은 소녀로봇(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anchor>1596246217>149
유키카제 파네토네-로도스 아일랜드 약사 겸 쿠노이치(Made by 트루스콜로)[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4
마치오 무쿠로-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 조용한 투지의 전투처녀(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5
비랄-로도스 아일랜드 교관, 고향의 재건을 꿈꾸는 젊은 유부남(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6
홀리 스프링필드-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 훗날의 체인점 카페 CEO(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247800>834
옐레나 프로스트-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예 오퍼레이터, 동료에게는 누구보다도 따뜻한 차도녀(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0
팡샤오마오-홍콩 신예의 영화배우 겸 감독, 스릴 속에서도 영화 촬영을 추구하는 풍운아(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247800>935
올리비아 사일런스-로도스 아일랜드의 의료 오퍼레이터, 의사로서의 꿈과 의무를 짊어진 의료사(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58082>541
머드락-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예 오퍼레이터, 조용하고 진중한 전사인데 내용물이 단아한 미인인 갭모에의 아가씨(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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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요우이-몬스터 사이렌 레코드(이하 M.S.R)의 초대 CEO. 로도스 음악 열풍의 핵심이자 마이페이스 프로듀서(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연관 설정]
anchor>1596369080>493
악마장군-헬창마왕, 로도스 아일랜드의 설립자 겸 스폰서(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9
실버맨-헬창 천사장, 실버맨 짐 설립자 겸 로도스 아일랜드의 스폰서(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87
마치오 나루조-실버맨 짐의 설립자 겸 수석 트레이너 겸 로도스 오퍼레이터, 질실강건의 훈남 보디빌더(Made by 흉조RAVEN)[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92
살카즈-악마장군 유래의 반인반마 헬스 매니아 혼혈민족(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369080>491
산크타-실버맨 유래의 반인반천 헬스 매니아 혼혈민족(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369080>479
로도스 피트니스-MTU세계관 신성의 헬스클럽(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392068>86
몬스터 사이렌 레코드(M.S.R)-MTU대중음악의 초특급 신성 회사. 헬창의 영역에서 탈피한 로도스 소속 자회사(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392068>87
퇴근후 티타임-핑 요우이의 학생시절 멤버들을 모아 재결성한 인디스러운 세계구 밴드. M.S.R 소속(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247568>390
졸라맨-대한민국 국가초상방재원 R&D 부서 테스트 요원. 졸라걸의 남친(Made by 졸라맨)[본편 등장]

[페르소나 관련 설정]
anchor>1596338082>338
아마미야 렌/조커 - 마음의 괴도단의 리더, 트릭스터(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anchor>1596338082>438
마음의 괴도단 - 자경단 업계의 신성, 거악을 쓰러트리는 신출귀몰의 괴도들(Made by 흉조RAVEN)[본편 미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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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어장 전까지 내내 걸렸던 명사 오류 드디어 다 고쳤습니다! 다음 어장부터 다시 새 캐릭터 파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런 AA 실수로 꺼버렸다.
다음 어장에서 갱신할 때 다시 킵니다.

또한 시간이 많이 지나서 시로코에 관한 아이디어 초안은 내일 작업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평상시의 수전노 모드》
　　　　　　　　　　　 ,　 ´￣￣￣￣｀　 、
　　　　　 　 　 　 ／／￣　　　　　￣＼＼
　　　　　　　　　/ /　 ／ / l　 l　　ヽ　　ヽヽ
　　 　 　 　 　 / /　　|ニﾆ[二二]ﾆニ|　　 　',
　　　　　　　　l　|　 | .l l　川　| l　l |　i　l　 l　l
　　　　　　 　 | /l　 | lj人::l从从ﾉ::人j　 l　 l　l
　　　　　　　 ﾉ　 l /＜　 ＞::::::::＜ 　＞ヽl⌒lヽ
　 　 　 　 ／　　ｊ,ﾉ 　! Ｖ　r====ュＶ ヽ　|　 l　 ＼
　　　　／　　／/　 .人　　|　　　　|　　ﾉ ﾉ　ﾉ--、 ヽ
　　　 ,　　　/　/　 /　ヽ、_!　　 　 |ｒ―‐'　 ｛ ｊ_) 〉 　 ,
　　　 |　　/　人　 |ヽ　 |:::<￣￣> ｀ー―--、_フ ヽ　|
　　　 ヽ　ｌ|　|　人 |　＼Ｖ　====　　　|:::::::／lヽ　 l　ﾉ
　　　　 ヽ |　| 「l　 ＼ 　}　　 ∧　　　 〉／／ ｌ |　 l/
　　　　　ノ / /| |　　ﾉ　ﾉ　 /:::::ヽ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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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Ｖ ＼＼ﾉ」|　　＼_/　|￣￣ヽ　　　Ｖ　 |　ヽ＞
　　　　　　 ＼　 ＼/　　　/　 　 　 ヽ　／＼ |

《켄시를 진심으로 대하는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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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Ｖﾚ'{:::／｢ ￣　ヽ ｀､｀^￢　|　 ､ 　 　 |　　　ｌ 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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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二二二ﾏﾊ　 /　 /　{ ,　'⌒７¨´|　 ,′ 、　/　　　　 / /　　　　　 ∨　 |l｛
　《三三三三Vﾊ/　 /　 , ′　　ｌ　　l__/　　 ヽ !　ｌ　 　 / /　　　　　　　､　八丶、
　 《三三三三Ｖﾊ　/　 /　　　　|　 　 ヽ､ _　イ{　八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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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라샤라 어스 28세


@성별 : 여성


@나이 : 12세


@종족 : 인간


@AA :『/さ行/し/しゅごキャラ！ファイル名しゅごキャラ！その他.mlt - 真城 りま(마시로 리마)』


@출신지 : 제미나 유니버스의 제미나 행성


@거주지 : MTU 미국


@특이사항 : 켄시가 스완을 독립국으로 삼아 라샤라의 곁을 지킨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그건 켄시가 제미나에 와서 암살자로 이용당하고 외톨이로 있을 때 있을 곳을 만들어 준 사람이 라샤라였기 때문이다.

즉, 라샤라가 켄시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며 호의를 가진 것처럼 켄시도 라샤라에게 은의와 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능력】
※위정자로서의 지식과 판단력 - 위정자로 키워졌기에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판단력도 뛰어나다.
이세계인들의 문헌 기록을 통해 이세계의 문명 수준까지 상세히 알고 있을 정도로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는 능력이 훌륭하다.

※마법 - MTU에서 마법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되어 어느정도 익혀뒀다.
신체능력이든 경험이든 전투에는 재능이 없어서 곁에서 함께 싸우지는 못한다.
그러나 쓸모없는 족쇄가 될 일은 없도록 공격적인 방향 이외의 방어나 서포트 마법 위주로 습득했다.


【약점】
※전투능력 - 켄시와 달리 평범한 소녀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전투능력은 없다.
심지어 마법도 공격적인 방향으로는 약하다.


@성격 및 특징 : 한때 적대 세력에게 이용당해서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로서 찾아왔던 켄시를 종자로 받아들였을 정도로 그릇이 큰 대인배.

그러나 돈에 관해서는 탐욕적인 수전노라서 평상시에는 이런 대인배의 면모가 부각되지 않는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위정자로서의 지식과 행동을 이미 익혀두고 있다.

귀하게 자란 몸인지라 요리도 꽝이고 생활력도 형편없는 수준이다.
사실 겉으로는 대범하게 행동하지만, 내면은 그렇지 않다.

제미나에 있던 시절, 초반에는 주인과 종자라는 입장에서 수전노답게 켄시를 돈벌이에 이용했지만...
그러면서도 내심 단순히 도구처럼 보는 게 아니라 뭐든지 해내는 듬직한 켄시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었다.

사실은 외강내유적인 면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왕이 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키워진 것에 대해 반발심과 콤플렉스가 있다.

예전에 켄시가 자기 집안 사람들 중에 나이와 외모가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라샤라님도 정말 12살인가요?"라는 농담을 한 적이 있었다.
이 당시에는 그냥 애늙은이 취급 말라고 발끈하며 넘어갔다.

하지만 정치적 이유로 켄시가 스스로 소속할 곳을 결정할 선택권을 얻게 됐을 때, 처음으로 켄시를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마주하고 나약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켄시가 했던 농담을 언급하더니 자신은 그저 이렇게 자라도록 재배받은 콩나물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하했다.

심지어 아이다운 감정이나 지식도 없다면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더니 눈물까지 보이며 자신을 두고 가지 말라는 부탁까지 했다.

다행히 켄시가 라사라의 마지막 소유물인 작은 비행섬 스완의 소유권을 외상으로 사는 대가로, 스완을 독립국 삼아 국왕이 되면서 라샤라도 스완국의 국민으로서 머물게 했다.

이 제안을 들었을 때 겉으로는 바보같은 방법이라고 말하면서도 다시 밝아졌다.

켄시에게 대놓고 호감을 드러내거나 애정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함께 싸우지는 못해도 돌아올 장소를 지킨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정도로 호감도가 높다.


@설명 : 아버지의 죽음 이후 시트레이유 황국의 최연소 여왕이 되었으나, 지금은 스완국의 국민이 된 라샤라.

하지만 켄시는 언젠가 스완국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몸이다.

지금껏 이세계인[양황귀(魎皇鬼) 유니버스에서 소환당한 지구인]이 고향으로 귀환한 사례는 없었으나, 수단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이미 성공 사례(켄시의 어머니)가 존재하기에 방법만 알아내면 돌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라샤라는 내심 초조했다.
켄시가 자신의 곁을 영영 떠난다는 사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샤라는 고민 끝에 켄시를 따라가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시트레이유 황국도 교회에 예속되었고, 국민들의 생활도 보장되었기에 라샤라는 제미나에 미련이 없었다.

어머니도 고향에서 제3의 세력을 이끌며 잘 살고 있으므로 자신이 없어도 문제가 없다.

이런 계산하에 라샤라는 켄시에게 자신도 함께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켄시는 라샤라의 각오를 확인하고 함께 가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켄시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역소환 실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좌표 설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일종의 랜덤 점프가 되어버린 것이다.

결국 라샤라는 켄시와 함께 MTU의 미국에 도착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낯선 세계에 와서 호기심이 넘치는 수전노 라샤라와 어떻게든 일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켄시 콤비는 우여곡절 끝에 파피용 영재학교에 다니게 됐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켄시와 라샤라는 자신들이 도착한 곳이 켄시의 고향, 양황귀(魎皇鬼) 유니버스가 아님을 알게 됐다.

의외로 제일 먼저 눈치를 챈 사람은 켄시가 아닌 라샤라였다.

라샤라는 제미나에 있던 시절 소환된 이세계인들의 기록을 통해 대략적인 켄시의 고향 지구의 문명 수준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미나에 있던 시절에도 켄시의 과거사를 듣고 켄시 본인초차 누나(하쿠비 와슈)의 최면 때문에 느끼지 못한 위화감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지적한 사람은 라샤라 뿐이었다.


"잠깐 기다려라. 지금 누나의 우주선이라고 했느냐? 그건 우주를 나는 그것을 네놈의 누나가 개인소유 하고 있다는 의미인가?"

"그런데요..."

"켄시, 네놈의 시대에는 개인소유의 우주선이 평범하게 있는 것인가?"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우주선이라고 해도 크기만 커다란 로켓... 어? 왜 우리집에 우주선 같은 게 있지?!"

"소환되었던 이세계인들의 기록에 의하면 가장 진보한 과학기술을 지닌 나라조차 국가 수준의 프로젝트로 겨우 달에 보내는 정도이니라. 개인소유의 우주선 따윈 있지도 않다. 켄시, 네놈의 이야기는 진실인가? 혹시 공상의 이야기와 혼동하지는 않았느냐?"

"그렇지는... 평범하게 몇 번 타본 적도 있고..."

"...네놈은 그걸 지금까지 신기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 건가? 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평소에 뭐라고 말했느냐!"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못해요. 애초에, 누나(하쿠비 와슈)가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동전으로... 앗! 설마 그 매드 사이언티스트(하쿠비 와슈)가!!"

"최면암시에 걸렸던 건가? ...그건 그렇고 네놈의 가족사도 꽤나 복잡한듯 하군."


이세계(켄시의 지구)인들의 문헌에 따르면, 달에 가는 건 상용화 된 기술이 아니라 국가 수준의 프로젝트이기에 개인소유의 우주선을 지닌 켄시의 누나에 대해 위화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MTU 미국의 역사를 배우는 과정에서 외계인이나 초상존재들에 대해 위화감을 느낀 라샤라가 그걸 켄시에게 지적했다.

켄시는 자신의 특수한 가정환경과 누나의 최면이 남긴 영향탓에 이런 비상식적인 요소들에 대한 위화감을 못 느끼다가 이번에도 라샤라의 지적을 듣고 나서야 깨달았다.

그렇게 진실을 마주한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지만, 마땅히 돌아갈 수단은 없었기에 일단은 이곳에 정착하고 살면서 정보를 수집하기로 정했다.

어쨌든 온갖 초상존재와 마법마저 존재하는 세상이니 너무 조급하게 굴지 않아도 돌아갈 수단은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판단에 이른 것이다.

라샤라는 이왕 온 김에 돈이 될 만한 것들이나 이곳의 지식들을 배우고자 했고, 켄시도 이곳의 자연이나 생태계 및 타이탄과 이종족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

그렇게 켄시와 라샤라는 졸지에 둘이서 낯선 세상에 던져졌지만, 서서히 적응해서 지금은 어엿한 파피용 학교 학생이 되었다.
--------------------------------------------------------------
첨부한 영상 내용은 켄시와 라샤라가 마주보고 있는 장면과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 오프닝 및 가사가 나오는 영상입니다.

원작의 라샤라 어스 28세
https://namu.wiki/w/%EB%9D%BC%EC%83%A4%EB%9D%BC%20%EC%96%B4%EC%8A%A4%2028%EC%84%B8

+설명 추가

마사키 켄시는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이자 텐치의 이복동생입니다.

텐치 메이킹에서 언급된 이복동생이 바로 켄시입니다.

라샤라는 켄시 이외의 텐치네 가족이랑 만난 적도 없습니다.

즉, 켄시에게 들은 만큼만 알고 쥬라이 황가나 창생의 삼여신 관련 정보는 모릅니다.

굳이 연관성을 찾자면, 제미나를 창조한 여신이 창생의 삼여신의 막내 토키미라는 점입니다

텐치의 아내 7명 중에서 하쿠비 와슈와 마사키 사사미는 각각 창생의 삼여신의 와슈와 츠나미입니다.

와슈는 창생의 삼여신 중 첫째, 츠나미가 둘째, 토키미가 셋째거든요.

다음 어장 켄시 메이킹에서는 켄시 시점의 설명으로 매듭을 지을 예정입니다.

-덤-

<창생의 삼여신>

토키미
https://namu.wiki/w/%ED%86%A0%ED%82%A4%EB%AF%B8

와슈
https://namu.wiki/w/%ED%95%98%EC%BF%A0%EB%B9%84%20%EC%99%80%EC%8A%88#s-3

츠나미
https://namu.wiki/w/%EC%B8%A0%EB%82%98%EB%AF%B8(%EC%B2%9C%EC%A7%80%EB%AC%B4%EC%9A%A9)

<천지무용 세계관 관련 설정>

제미나의 문명 수준 및 문화
https://namu.wiki/w/%EC%9D%B4%EC%84%B8%EA%B3%84%EC%9D%98%20%EC%84%B1%EA%B8%B0%EC%82%AC%20%EC%9D%B4%EC%95%BC%EA%B8%B0/%EC%84%A4%EC%A0%95

천지무용 시리즈 우주 문명의 세력
https://namu.wiki/w/%EC%B2%9C%EC%A7%80%EB%AC%B4%EC%9A%A9%20%EC%8B%9C%EB%A6%AC%EC%A6%88/%EC%84%B8%EB%A0%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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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의 수전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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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　 l　　ヽ　　ヽ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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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lj人::l从从ﾉ::人j　 l　 l　l
　　　　　　　 ﾉ　 l /＜　 ＞::::::::＜ 　＞ヽl⌒lヽ
　 　 　 　 ／　　ｊ,ﾉ 　! Ｖ　r====ュＶ ヽ　|　 l　 ＼
　　　　／　　／/　 .人　　|　　　　|　　ﾉ ﾉ　ﾉ--、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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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人　 |ヽ　 |:::<￣￣> ｀ー―--、_フ ヽ　|
　　　 ヽ　ｌ|　|　人 |　＼Ｖ　====　　　|:::::::／lヽ　 l　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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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 |　　ﾉ　ﾉ　 /:::::ヽ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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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시를 진심으로 대하는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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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二二二ﾏﾊ　 /　 /　{ ,　'⌒７¨´|　 ,′ 、　/　　　　 /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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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라샤라 어스 28세


@성별 : 여성


@나이 : 12세


@종족 : 인간


@AA :『/さ行/し/しゅごキャラ！ファイル名しゅごキャラ！その他.mlt - 真城 りま(마시로 리마)』


@출신지 : 제미나 유니버스의 제미나 행성


@거주지 : MTU 미국


@특이사항 : 켄시가 스완을 독립국으로 삼아 라샤라의 곁을 지킨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그건 켄시가 제미나에 와서 암살자로 이용당하고 외톨이로 있을 때 있을 곳을 만들어 준 사람이 라샤라였기 때문이다.

즉, 라샤라가 켄시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며 호의를 가진 것처럼 켄시도 라샤라에게 은의와 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능력】
※위정자로서의 지식과 판단력 - 위정자로 키워졌기에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판단력도 뛰어나다.
이세계인들의 문헌 기록을 통해 이세계의 문명 수준까지 상세히 알고 있을 정도로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는 능력이 훌륭하다.

※마법 - MTU에서 마법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되어 어느정도 익혀뒀다.
신체능력이든 경험이든 전투에는 재능이 없어서 곁에서 함께 싸우지는 못한다.
그러나 쓸모없는 족쇄가 될 일은 없도록 공격적인 방향 이외의 방어나 서포트 마법 위주로 습득했다.


【약점】
※전투능력 - 켄시와 달리 평범한 소녀이기 때문에 신체적인 전투능력은 없다.
심지어 마법도 공격적인 방향으로는 약하다.


@성격 및 특징 : 한때 적대 세력에게 이용당해서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로서 찾아왔던 켄시를 종자로 받아들였을 정도로 그릇이 큰 대인배.

그러나 돈에 관해서는 탐욕적인 수전노라서 평상시에는 이런 대인배의 면모가 부각되지 않는다.
장난치기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위정자로서의 지식과 행동을 이미 익혀두고 있다.

귀하게 자란 몸인지라 요리도 꽝이고 생활력도 형편없는 수준이다.
사실 겉으로는 대범하게 행동하지만, 내면은 그렇지 않다.

제미나에 있던 시절, 초반에는 주인과 종자라는 입장에서 수전노답게 켄시를 돈벌이에 이용했지만...
그러면서도 내심 단순히 도구처럼 보는 게 아니라 뭐든지 해내는 듬직한 켄시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었다.

사실은 외강내유적인 면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왕이 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키워진 것에 대해 반발심과 콤플렉스가 있다.

예전에 켄시가 자기 집안 사람들 중에 나이와 외모가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라샤라님도 정말 12살인가요?"라는 농담을 한 적이 있었다.
이 당시에는 그냥 애늙은이 취급 말라고 발끈하며 넘어갔다.

하지만 정치적 이유로 켄시가 스스로 소속할 곳을 결정할 선택권을 얻게 됐을 때, 처음으로 켄시를 잃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마주하고 나약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켄시가 했던 농담을 언급하더니 자신은 그저 이렇게 자라도록 재배받은 콩나물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하했다.

심지어 아이다운 감정이나 지식도 없다면서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더니 눈물까지 보이며 자신을 두고 가지 말라는 부탁까지 했다.

다행히 켄시가 라사라의 마지막 소유물인 작은 비행섬 스완의 소유권을 외상으로 사는 대가로, 스완을 독립국 삼아 국왕이 되면서 라샤라도 스완국의 국민으로서 머물게 했다.

이 제안을 들었을 때 겉으로는 바보같은 방법이라고 말하면서도 다시 밝아졌다.

켄시에게 대놓고 호감을 드러내거나 애정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함께 싸우지는 못해도 돌아올 장소를 지킨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정도로 호감도가 높다.


@설명 : 아버지의 죽음 이후 시트레이유 황국의 최연소 여왕이 되었으나, 지금은 스완국의 국민이 된 라샤라.

하지만 켄시는 언젠가 스완국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몸이다.

지금껏 이세계인[양황귀(魎皇鬼) 유니버스에서 소환당한 지구인]이 고향으로 귀환한 사례는 없었으나, 수단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실제로 이미 성공 사례(켄시의 어머니)가 존재하기에 방법만 알아내면 돌아갈 수 있다.
그렇기에 라샤라는 내심 초조했다.
켄시가 자신의 곁을 영영 떠난다는 사실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라샤라는 고민 끝에 켄시를 따라가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시트레이유 황국도 교회에 예속되었고, 국민들의 생활도 보장되었기에 라샤라는 제미나에 미련이 없었다.

어머니도 고향에서 제3의 세력을 이끌며 잘 살고 있으므로 자신이 없어도 문제가 없다.

이런 계산하에 라샤라는 켄시에게 자신도 함께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켄시는 라샤라의 각오를 확인하고 함께 가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켄시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역소환 실험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좌표 설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일종의 랜덤 점프가 되어버린 것이다.

결국 라샤라는 켄시와 함께 MTU의 미국에 도착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낯선 세계에 와서 호기심이 넘치는 수전노 라샤라와 어떻게든 일본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켄시 콤비는 우여곡절 끝에 파피용 영재학교에 다니게 됐다.

그리고 학교를 다니면서 켄시와 라샤라는 자신들이 도착한 곳이 켄시의 고향, 양황귀(魎皇鬼) 유니버스가 아님을 알게 됐다.

의외로 제일 먼저 눈치를 챈 사람은 켄시가 아닌 라샤라였다.

라샤라는 제미나에 있던 시절 소환된 이세계인들의 기록을 통해 대략적인 켄시의 고향 지구의 문명 수준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제미나에 있던 시절에도 켄시의 과거사를 듣고 켄시 본인초차 누나(하쿠비 와슈)의 최면 때문에 느끼지 못한 위화감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지적한 사람은 라샤라 뿐이었다.


"잠깐 기다려라. 지금 누나의 우주선이라고 했느냐? 그건 우주를 나는 그것을 네놈의 누나가 개인소유 하고 있다는 의미인가?"

"그런데요..."

"켄시, 네놈의 시대에는 개인소유의 우주선이 평범하게 있는 것인가?"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우주선이라고 해도 크기만 커다란 로켓... 어? 왜 우리집에 우주선 같은 게 있지?!"

"소환되었던 이세계인들의 기록에 의하면 가장 진보한 과학기술을 지닌 나라조차 국가 수준의 프로젝트로 겨우 달에 보내는 정도이니라. 개인소유의 우주선 따윈 있지도 않다. 켄시, 네놈의 이야기는 진실인가? 혹시 공상의 이야기와 혼동하지는 않았느냐?"

"그렇지는... 평범하게 몇 번 타본 적도 있고..."

"...네놈은 그걸 지금까지 신기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 건가? 가족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평소에 뭐라고 말했느냐!"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 못해요. 애초에, 누나(하쿠비 와슈)가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동전으로... 앗! 설마 그 매드 사이언티스트(하쿠비 와슈)가!!"

"최면암시에 걸렸던 건가? ...그건 그렇고 네놈의 가족사도 꽤나 복잡한듯 하군."


이세계(켄시의 지구)인들의 문헌에 따르면, 달에 가는 건 상용화 된 기술이 아니라 국가 수준의 프로젝트이기에 개인소유의 우주선을 지닌 켄시의 누나에 대해 위화감을 느꼈던 것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MTU 미국의 역사를 배우는 과정에서 외계인이나 초상존재들에 대해 위화감을 느낀 라샤라가 그걸 켄시에게 지적했다.

켄시는 자신의 특수한 가정환경과 누나의 최면이 남긴 영향탓에 이런 비상식적인 요소들에 대한 위화감을 못 느끼다가 이번에도 라샤라의 지적을 듣고 나서야 깨달았다.

그렇게 진실을 마주한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지만, 마땅히 돌아갈 수단은 없었기에 일단은 이곳에 정착하고 살면서 정보를 수집하기로 정했다.

어쨌든 온갖 초상존재와 마법마저 존재하는 세상이니 너무 조급하게 굴지 않아도 돌아갈 수단은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판단에 이른 것이다.

라샤라는 이왕 온 김에 돈이 될 만한 것들이나 이곳의 지식들을 배우고자 했고, 켄시도 이곳의 자연이나 생태계 및 타이탄과 이종족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

그렇게 켄시와 라샤라는 졸지에 둘이서 낯선 세상에 던져졌지만, 서서히 적응해서 지금은 어엿한 파피용 학교 학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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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낭비해서 죄송합니다! 진짜 마지막 수정본입니다.

첨부한 영상 내용도 수정했습니다. 켄시와 라샤라가 마주보고 있는 장면과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 오프닝 및 가사가 나오는 영상입니다.

원작의 라샤라 어스 28세
https://namu.wiki/w/%EB%9D%BC%EC%83%A4%EB%9D%BC%20%EC%96%B4%EC%8A%A4%2028%EC%84%B8

+설명 추가

마사키 켄시는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이자 텐치의 이복동생입니다.

텐치 메이킹에서 언급된 이복동생이 바로 켄시입니다.

라샤라는 켄시 이외의 텐치네 가족이랑 만난 적도 없습니다.

즉, 켄시에게 들은 만큼만 알고 쥬라이 황가나 창생의 삼여신 관련 정보는 모릅니다.

굳이 연관성을 찾자면, 제미나를 창조한 여신이 창생의 삼여신의 막내 토키미라는 점입니다

텐치의 아내 7명 중에서 하쿠비 와슈와 마사키 사사미는 각각 창생의 삼여신의 와슈와 츠나미입니다.

와슈는 창생의 삼여신 중 첫째, 츠나미가 둘째, 토키미가 셋째거든요.

이밖에 자세한 건 다음 어장 켄시 메이킹에서 켄시 시점의 설명으로 매듭을 지을 예정입니다.

-덤-

<창생의 삼여신>

토키미
https://namu.wiki/w/%ED%86%A0%ED%82%A4%EB%AF%B8

와슈
https://namu.wiki/w/%ED%95%98%EC%BF%A0%EB%B9%84%20%EC%99%80%EC%8A%88#s-3

츠나미
https://namu.wiki/w/%EC%B8%A0%EB%82%98%EB%AF%B8(%EC%B2%9C%EC%A7%80%EB%AC%B4%EC%9A%A9)

<천지무용 세계관 관련 설정>

제미나의 문명 수준 및 문화
https://namu.wiki/w/%EC%9D%B4%EC%84%B8%EA%B3%84%EC%9D%98%20%EC%84%B1%EA%B8%B0%EC%82%AC%20%EC%9D%B4%EC%95%BC%EA%B8%B0/%EC%84%A4%EC%A0%95

천지무용 시리즈 우주 문명의 세력
https://namu.wiki/w/%EC%B2%9C%EC%A7%80%EB%AC%B4%EC%9A%A9%20%EC%8B%9C%EB%A6%AC%EC%A6%88/%EC%84%B8%EB%A0%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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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카제 인격〕
라브로 펠메이트 비라레스크(본편 등장) - 핀드에게 먹히고 종속된 악질 인휴먼 연금술사
anchor>1596243337>960
라브로 더 로드 트라우마(미등장) - 펠메이트의 약물 샴에서 파생된 하마카제의 서브 인격
anchor>1596349069>448

〔파피용 학교 학생들〕
산티 사르디나(본편 등장) - 긍정성 흡수 능력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되고 서니와 사귀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667>936
서니 보들레어(본편 등장) - 산티의 연인이자 올라프 백작과의 악연을 가진 수인 혼혈 뮤턴트
anchor>1596244667>937
미란다(본편 등장) - 자신의 현실조작 능력으로도 파악할 수 없는 베일리의 미래를 응원하는 친구
anchor>1596244506>974
베일리 호스킨스(본편 등장) - 일회용 자폭 능력이 개선되고 좋은 스승을 만난 히어로 유망주 소년
anchor>1596244506>975
파비오 메디나(본편 등장) - 금빛 공을 형성하는 힘을 지닌 축구를 사랑하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5486>324
포겟미낫(본편 등장) - 코스믹 컴퍼스의 망각에 의해 개화된 능력의 피해로부터 해방된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205>958
데이비드 본드(본편 등장) - 테크노파시 뮤턴트이자 블랙의 친구
anchor>1596245486>350
아틀레자 랭군(미등장) - 쾌락주의자 성향을 지닌 아틀레즈의 후계자
anchor>1596261076>959
하리야마 신야(미등장) - 하리야마의 상(相) 때문에 세계의 중심에 엑스트라로서 엮이는 소년
anchor>1596369080>20
New!라샤라 어스 28세(미등장) - 제미나에서 마사키 켄시를 거둔 어느 왕국의 여왕이었으며, 켄시의 은인이기도 한 소녀
anchor>1596392068>91

〔기관 소속 및 관계자〕
애비게일 브랜드(본편 등장) - S.W.O.R.D.의 국장
anchor>1596245252>335
피터 위즈덤(본편 등장) - 영국의 여왕에게 충성을 바친 MI13의 국장
anchor>1596244667>938
시드렌(본편 등장) - 애비게일의 부하
anchor>1596245252>340
어썸 안드로이드 앤디(본편 등장) - 엑스의 연인이자 재단 출신 과학자가 남긴 로봇
anchor>1596244506>972
소드 마스터(본편 등장) - 에어로의 동료이자 실종된 아버지의 행방을 쫓고 있는 소년
anchor>1596245599>603
에어로(본편 등장) - 모나크 중국지부 소속 선인과 인간의 혼혈 공기 조작 능력자
anchor>1596245599>625
빅터 탈봇(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미디어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책임자
anchor>1596261076>967
나유타 나르시(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나르시시버스 출신의 모나크 이계인 관리부서 직원
anchor>1596262073>9

〔가수〕
릴라 체니(본편 등장) - 우주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타
anchor>1596245252>378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노리에가버스에서 탈주한 가수
anchor>1596267092>83

〔방랑자 & 자경단 or 무소속〕
블랙 톰 캐시디(본편 등장) - 밴시의 사촌 동생이자 자연을 사랑하는 야생아 혼혈 드래곤
anchor>1596245486>348
아리시아 엘피스(미등장) - 친구의 유언을 이루기 위해 MTU로 넘어온 이세계 출신의 방랑자
anchor>1596319068>766
테살리(미등장) - 꿈의 연인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녀와의 만남을 거부하고 있는 마녀
anchor>1596358082>46
퀴즈(미등장) - 미스터 노바디와의 재회를 기다리며 자경단 활동을 하는 여자
anchor>1596307066>962
미스터 노바디<에릭 모든(Eric Morden)>(미등장) - 퀴즈와의 재회를 꿈꾸며 소악당 흉내를 내는 남자
anchor>1596307066>963
아이작 디언 & 밀리아 허벤트(본편 등장) - 자각없이 행복을 흩뿌리는 2인조 강도 커플
anchor>1596312099>962-963
캡틴 울트라(미등장)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히어로가 된 남자
anchor>1596261290>958
스토리텔러(미등장) - AIM에서 탈주한 괴수덕후 뮤턴트 소년
anchor>1596261076>957
루니 델리리움(미등장) - 광기의 영역을 창조하여 다스리고 지배하는 뮤턴트 소녀
anchor>1596329072>12
리더(미등장) - 지구 출신 인휴먼즈를 지원하고 돕는 자경단 조직의 리더
anchor>1596261290>957
엘머 C. 알바트로스(미등장) - 노력만 하면 반드시 그 만큼의 성과를 거두는 괴물같은 스마일 정키
anchor>1596292066>964
니산티(미등장) - 엘머의 스토커이자 사교성이 없어서 옥토센스의 일원이 되지 못한 차원 지배자
anchor>1596292066>965
가록<Garokk>(미등장) - 자연을 존중하되 애착은 없는 새비지 랜드의 수호자
anchor>1596261290>956
필 셸던(본편 등장) - JJJ의 오랜 친구이자 마블스의 저자이기도 한 기자
anchor>1596258200>962
빌 사이퍼(미등장) - 아홀로틀과의 부활 계약의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꿈의 악마
anchor>1596261076>961
찐빵맨(미등장) -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벌로니버스 출신의 영웅
anchor>1596261076>966
실버 마가렛(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976버스에서 여행을 위해 MTU로 건너온 차원 지배자
anchor>1596261076>969
밍 야싼티야(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트래쉬버스 출신자들의 후손
anchor>1596261290>420
렘넌트 콜롬빈(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퍼펫 버스 출신의 소녀
anchor>1596261546>363
올라프 백작(미등장) - 파피용 학교의 서니 보들레어와 보들레어 가문의 유산을 노리는 악당
anchor>1596319068>965

〔우주적 존재 & 꿈결 주민들〕
마사키 텐치(미등장) - 선배(TOAA)에게 가르침을 청하고 치히로(리빙 트리뷰널) 선생님께 교육받는 유학생
anchor>1596378091>3
아틀레즈(미등장) - 아무런 유예도 없이 전임자에게 우주적 존재의 자리를 넘겨받은 청년
anchor>1596261076>958
No. 37564(미등장) - 인크로치버스의 디멘션 오브 수어사이드 출신 우주적 존재이자 말단 전투원을 자칭하는 모나크 에이전트
anchor>1596261076>968
친절한 그들(미등장) - 규칙에 묶여 친족 살해자가 표적일 때만 복수 대행의 권한을 부여받는 우주적 존재
anchor>1596338082>958
코린트인(미등장) - 꿈결에서 탈주한 뒤로 연쇄 살인마들의 컨벤션을 주최하여 살인에 대한 검은 영감을 전파하는 악몽
anchor>1596329072>500
파랑새(미등장) - 희망의 체현인 우주적 존재이자 꿈의 신하들 중 하나
anchor>1596261076>962
호박머리 머빈(미등장) - 노동자들 특유의 거친 말투를 쓰지만, 꿈 앞에서는 잔뜩 위축되는 꿈결의 잡일꾼
anchor>1596261076>963
루시엔(미등장) - 가끔 허당이지만 유능한 꿈결의 도서관 사서
anchor>1596261076>964
매튜(미등장) - 인간 시절에 아큐의 수작질에 당한 꿈의 말벗이자 꿈 까마귀
anchor>1596261076>965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마을〕
메르자 더 미스틱(미등장) -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촌장
anchor>1596259160>617
조엘 밀러(미등장) - MTU에서 다시 태어난 라오어 조엘
anchor>1596261076>960

〔소속집단 및 AA 미정(어장주 재량)〕
필 옵티미즘(미등장) - 극단적인 낙관론을 모든 이들에게 강요하고 전파하는 인크로치버스의 돈 워리 비 해피버스 출신 뮤턴트
anchor>1596260166>121
아서 포(미등장) - 자각없이 아이들을 위기에 몰아넣는 인크로치버스의 인시피버스 출신의 성가신 어른
anchor>1596260166>781

〔아무데도 없는 땅 및 주민들〕(미등장) - 제임스 얀코비츠의 상상이 반영되는 다른 우주와 주민들
「주민 메이킹 참여자: 용가리와춤을, 복돌, 무명 참치, YYD, 시키냥, 로꾸온(모바꾸온) 」
anchor>159635808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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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이 아닌 참고용 설정>>

이그젬플러 관련 설정
anchor>1596245252>244

옥토센스 설정
anchor>1596245252>150

anchor>1596245252>155

전차원 기생충 'Mother' 메이킹 관련 결론
anchor>1596245252>387-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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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ﾆﾆ∨_ /　　　.ﾉﾆ!
　　　　　　　　　_ z＝ー- l二ﾆヽ￣￣｀lﾆﾆl
　　　　　　　　 {　　　, z≦ﾏ二ﾆﾑ｀￣´jﾆﾆ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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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ﾏ二ﾆ! .lﾆﾆl._　　　'.　　　 ＼
　／　　　　　　/　　　　 /　　　 ﾏﾆﾆl,zトー"}.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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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름칸 표기는 망령)

종족: 망령

출생지: 일본, 부라쿠민 출신

거주지: 뉴옥, 호텔 생츄어리

직업: "증인"

능력: 전반적인 망령의 능력, 재령 불가, ????????????(지마님 맘대로 선택)

설명: "그 어떤것도 완벽하게 끝나지 않는다."

그녀는 일본에서, 부라쿠민 출신으로....태어나버렸다. 어머니는 6살때 세상을 뜨고, 아버지란 작자는 그녀를 학대하면서
인간취급 해주지 않았다. 그 어린아닝에 그녀는 생존을 위해 발버둥 쳐야만 했다. 쓰레기통을 뒤져 끼니를 해결하고,
아버지란놈에게 도망치는 하루하루 였다. 그녀의 학창시절 동안 차별과 혐오, 그리고 괴롭힘의 연속이였고, 결국
그녀는 초등학교 조차 졸업하지 못했다.

아버지란 작자가 결국엔 알콜 중독중으로 죽자, 그녀는 살아만기 위해서, 자신의 출신을 숨기며 일본 전국을 돌면서 일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것도 그녀가 부라쿠민 출신인게 들키면 바로 쫒겨났었고, 할수 있는 일이 매우 적었기에, 그녀의 삷은
점점더 비차해졌다.

결국 그녀는 자유와 기회의 나라라는 미국으로 가기로 결심했고, 어느 화물선에 몸을 받겨 뉴욕으로 밀입국을 하는데 성공했다.
다행이도 뉴욕에서는 그녀가 부라쿠민이라는 사실에 아무도 신경을 안썼고, 그녀는 일자리를 얻어서 정착하는데 성공했다..
이 떄 그녀가 하지 않았던 일이 없을 정도로 뛰어 다녔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을거다. 일본 출신인 남자도 만나서, 그녀의 인생은
여기서 펴지는 듯 싶었다...........

........하지만 그 남자쪽이 그녀가 부라쿠민 출신인걸 알자 바로 떠나버리기 전에는. 그녀가 그의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는데도.
그렇게 그녀의 인생은 다시 한번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윽고 딸이 태어나고, 그녀는 딸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모든것을 바쳤다.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정말로 좋은 어머니였던 모양.
딸은 어릴떄 부터 유난히 영특했고, 그녀는 그런 딸아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딸은 자라서 소위 말하는 "높으신 분"
이 되었고, 그녀는 정말로 기뻤고 자랑스러워 햤다. 내 딸아이가 저렇게 높은 위치 까지 가다니. 그렇게 다시 한번, 그녀의
인생에 봄날이 오는 듯 했지만.......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테러에 휘말려, 그녀는 사망하고 만다. 너무나도 저주받은 인생이다. 하지만 죽기 직전, 어느 "사명감"이 그녀를
망령이라는 형태로 이승에 묶어두었고, 혼란스러워 하면서 떠돌다가 자칭 탐정/돌아다니는 위키리크스인 리글 나이트버그에의해
이끌려져 호텔 생츄어리에 머물고 있는 중. 폴터가이스트 처럼 물건에 간섭할수 있어서 청소 아줌마(....)로 일하고 있다.
위글은 그녀를 "증인"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불명.





<OFF RECORD>
CIA의 톱 아큐 밀렛의 어머니. 고생고생 생고생을 하면서 까지 딸을 길렀는데 그 딸에게 패륜을 당했다.

그녀를 죽인건 다름 아닌 그녀의 딸, CIA의 톱 아큐 밀렛이았다. "위대한 미국"을 위해 자신의 부모 마저 희생시킨것.
죽기 직전, 그녀는 그것을 알아차렸다. 사랑해 못지 않는 딸에게 자신은 그저 도구에 불가 하다는 것을.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의 딸을 사랑했다. 그래서, 자신의 딸이 계속해서 얻나가는걸 손놓고 지켜볼수는 없었다.

아큐 밀렛을 어떻게든 멈춰야 한다는 사명감이 그녀를 망령의 형태로나마 그녀를 이승에 고정시켰지만., 그저 망령일 뿐인 그녀가 무엇을 할수 있다는 건가?

그렇게 멍하니 떠돌아다니고 있을 떄 쯤, 지나가던 리글 나이트버그가 그녀를 발견하고 대려온것.

리글에게 사정을 설명하자, 위글은 그대로 정보 파악에 나섰고, 이윽고 여러 증언과 증거들을 조합한 결과, 아큐가 쇼를 하고 있다는걸
알아내는걸 성공한다. 그리고 거기에 얽여있는 사건들이 만만치 않다는걸 깨닳고, 본격적으로 조사해 나가게 한 원인 중 하나.
현재는 자신의 재령될수 없는 망령 상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위글을 서포트 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와 과거의 기록을 죄다 조사한 결과, 아큐가
"어떤 인물"인지도 대강은 파악에 성공한 상태다.

리글에게서 아큐의 진상을 들은 뒤, 이게 다 자기가 "딸 아이를 잘못 키워서 생긴일"(전혀 그러지는 않았지만)이라먄 자책 하고 있는 상황.
다 자기 책임이라면서 어떻게든 아큐를 막아보자 한다.




몆달 전 부터, 아큐에게 엿을(더) 먹이기 위해 심어놓은 지뢰. 자업자득 과 인가응보......
아큐 네가 선택한 거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지 말고 죄값을 받아라.

10개월 전 부터 심어놓었던 아큐를 위한 지뢰.

지마님 수고~ 드디어 10개월간 기다리던 시나리오가....!

........일단 모성애가 정말 강한 사람이란 설정이였지만, 그야말로 생불이 된 아큐의 어머니.......

지마님 수고했어요. 잘가. 아큐. 너를 기억하지는 않을게.

그릭 포켓몬 다이아 펄이 그따위로 리뉴얼 된것도 유제스 탓이라니........!

나의 분노는 유정천!!!!!!!

수고하셨습니다.

기형의 소통자라... 의미심장한 이름이네요.

그리고 마스터랑 유제스까지 잡고나서 마무리인가요?

아직 끝이 아니라면 매튜의 인간폼이 드러날 일도 곧 생긴다는 건가...

ㅎㅎㅎㅎㅎ 감사!
>>97 그런 느낌~
>>94 (끄덕)

전 이만 자러~

>>100 주무세요~

아큐는 생각을 그만둬야 하는 벌을 받았도다.

유제스를 산 채로 잡아서 알고 있는 것을 전부 캐내야 한다!!!!!!

>>93
설정을 보다가 의문점. 결혼했던게 일본계었 였었니요? 다른 나라 사람이 다른나라 출신 성분을 구체적으로 알기 쉽지 않을텐데...

오늘의 노괴: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야말로 죽음보다 못한 운명이로구만.

>>104
아 언급되어 있구나. 이전 레스는 아무말이 되었다.(부끄, 속도의 패해)

드디어 끝이난 아큐

다음은 러시아 쪽이네요.

아큐여........
복돌킹하고 계약한 것을 후회해라.

하하하하~

확실한 끝이군요.

다른 것도 아니고, 하필 사제왕 요한을 참칭하는 놈의 계약을 확실히 죽일 수 있는 분이 3번이나 봐줬는데.
지 무덤을 지가 팠지.

거기에 결말이 미국에게 심판당하는 모양새라 더 꼬셨네요.

>>104 네. 같은 일본계 엿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쪽 생에서 아큐는 일본인이 였습니다.

그렇게 설정한 이유는 일종의 아이러니를 보여주고 싶어서죠.

3차 창작으로 파워팩(영 어벤저스)과 해피 케이오스가 엮일 씨를 뿌려볼까?
놀자며 장난거는 골칫거리 삼촌 느낌의 징글징글한 악연으로.

>>110 그것도 생불이나 다름 없는 부모가 자기 업을 바쳐가면서 내준 기회를 자기 발로 걷어차버린......

생각했던 활약(?): 아큐가 전생짓 할려고 할 떄 못하게 저승으로 끌고감. 설득(?)

실제 활약: 아큐 관련 가장 불쌍한 사람들 중 한 명. 생불

아큐가 더 구제불능 느낌나서 좋네요.

anchor>1596388081>532

자신을 모른다고 하는 생명체를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비는 어머니.....

일종의 우연일수도 있지만, 아큐의 끝은 이 아Q를 떠오르게 만드네요.

https://namu.wiki/w/%EC%95%84Q

>>118 노렸을지도.

파워팩에서 기계에 정통한 애가 누가 있더라...

아무튼 10개월 전 부터 준비한 캐릭터가 나오니 정말 기부니가 좋다~

>>118 어느정도 노린거 맞아요~
>>113 오호~
>>119 거주지가 거주지다보니까 생각해보면 대체로 판타지/마법계란 말이죠
유노쪽이 마법설계나 이론파긴해요
>>110 모티브는 그겁니다. 예수님한테 세 번 모른다고 한 베드로

아이고. 그게 모티브였군요.

>>121 흐음... 블랙에게 달의 검 진품 1자루를 주고 마리골드가 '그거'를 '마침 감기몸살로 자리 비운 주인'의 대리가 집보기 중인 '고물상'에서 사는 걸로 해볼까?

혼자선 안되니까 유노에게 헬프콜 쳤다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골드: 같이 죽자 유노!
유노: 시러어어어어억!!

안그래도 집에서 유노의 포지션은 휘말려서 고생하는 상식인 즘이라~

이게 다 혼자만 공돌이인 유노의 잘못이다!(뻔뻔)

그러니까 대충 이건가~

>>129 폭사(공밀레)

그나저나 그것도 나다 씨가 끔살당하는 요인은 누가 제공하려나?

원작에선 자승자박이 심했죠~

OG에서도 그랬고요.

https://www.giantfreakinrobot.com/ent/exclusive-letitia-wright-marvel-cinematic-universe.html
슈리 배우가 백신접종을 거부하고 마블과 계약 종료

에휴...
채즈윅 보즈먼은 그래도 예우 차원에서 대체를 안 했지만 이 경우에는 전례대로 배우 교체하고 재촬영 혹은 합성을 할것 같네요

나는 슬프다...

배역이 과학자인데 막상 본인이 반지성주의+반백신주의자라니 이건 뭐(한숨)

진짜 블랙팬서는 마가 꼈나...

음 잠만 있어봐라
저 자이언트프리킹 로봇이란데가 우리나라 찌라시급 언론이라는군요.
일단 피카추 배를 쓰다듬어야할 것 같은디
>>136인건 사실이라....

뉴데일리라는 거군요.

>>93 이런 생불급 모친에게 패륜을 저지른 아큐에게 삼가 고인의 명줄을 끊고 자시고 아쌀라빔
시바 타츠야에 이은 생각을 그만둔 MTU 빌런 2호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134 블랙 팬서 초기 기획이랑 많이 바뀌겠네요. 채드웍 보스만의 대체는 무리지만 슈리가 잇는 건 나쁘지 않았는데.

데우스 엑스 크라이(아무말)

https://m.dailian.co.kr/news/view/1061447
이제는 중국 검얼을 비판할 처지가 아니게 될 것 같네요

허참...

1. 일단 사진은 대상이 아님
2. AI가 1차 분류하고 직원들이 2차 분류하는 식
3. 저 법이 생긴 이유 자체가 아주 끔찍한 사건 때문

더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서 할 내용이 아닌듯 하니 줄이겠습니다.

그쵸오 ..(한숨)

무엇보다 공개된 대화방, 게시판에나 적용되는거지 개인간 대화에는 적용되지 않으니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검열 기준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국가 차원에서 검열을 한다는 사실 자체가 걱정되기는 하네요.

처음에는 수상한 사람들만 검열한다고 사람들의 지지를 받겠지만... 점차 이것도 좀 아니지 않나요? 이것도 검열하겠습니다. 이렇게 사족이 붙으면서 어떤 양상이 될지가 우려되네요.

지금껏 의도는 좋았지만, 그 의도와 결과가 꼭 일치하지는 않는 사례들을 봤으니까요.

아무튼 불판의 여지가 있으니 저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재밌어 보이는 소재의 드라마네요.

링크가 안 되는 건가?

정적의 바다?

고요의 바다라는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인데, 넷플릭스 코리아는 링크가 안 걸리네요

아무튼 적절한 소년 AA 추천 받습니다.
거기에 성장기 정도 파트너 디지몬도요

음... 없나...

이왕이면 좀 똑똑해보이는 쪽으로다가

나히아 쪽이라던가?

(타르코프 개털행)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기본적으로 만드는건 자유고 제가 아웃인거만 수정요구하는 포지티브형 규제니까요 ㅇㅂㅇ
거기에 '선택받은 아이들'이란거 말고 딱히 무슨 캐릭터성이나 특징을 말씀해주신게 없어서

일단 소년이란것 외에는 아직 구상단계ㅇㅇ

드디어 아큐가 갔다(덩실덩실)

그리고 그것도 나다 씨가.

>>162 (덩실덩실)

최근 프라모델 시장에서 프라모델 출시가 늦어진것도...!

포켓몬 다이아 펄이 그따위로 리뉴얼 된것도....!

월희 뒷면이 늦어진것도...!

전부 유제스인지 유산슬인지 하는 녀석 때문이다......!

네 녀석, 각오해라아아아아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옵과 배필 신작이 망한 것도!?

스이세이세키가 참피가 된것도

저격소총이 땡기는 BGM

그것도 나다아아!!!

유제스 네놈은 지옥행이다....!

>>170 (대충 108계단 40단 컴보)

유제스에게 죽음을!

>>170

찢고 죽여라!

anchor>1596388081>609

여기서 카오스 헤더가 말한 것 처럼, 뭔가 분명 엄청 무시무시한 적인데 밈 때문에 분위기갘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유언은 "그것도 나다아아아아!!!"로 끝나겠죠?

죽는건 니다아아아ㅏㅏㅏ

그것도 나다 놈!!

이제 반드시 죽여주마!!!

다만 살짝 쓰면서 카오스 헤더의 태클처럼 원작 요소를 제외하면 작중에서 연관성이 좀 덜하긴 해요 하핳
좀 몇 번 살짝살짝 꺼내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뭐 이왕 진입해버렸으니~

질문 한가지
여기서도 블랙 위도우 영화처럼 소련이 자체적인 슈퍼솔져 혈청을 만드는데 성공했나요?

YES!

그러면 좀 설정을 다시 만져야겠네요...

사실 ETF 원작에서 테라그룹이 타르코프에서 벌인 일이 슈퍼솔져 약물을 만들던거라 비슷하게 써볼려고 했는데
이미 러시아도 자체적인 슈퍼솔져 혈청이 있다면 다른 쪽으로 쓰는게 나을것 같아서 말이죠

뭐 소련 정부산/회사산으로 다르게 하도 되요~

...생각해보니 그냥 맥거핀으로 남겨도 되겠군!(헛소리)

갑작스럽게 아버지와 밤늦게 치맥을 하게 되서 연재가 조금 늦어질것 같습니다(한 12시즘 예상)
양해부탁드려요(꾸벅)

네ㅇㅇ

예입!

(캐릭터 설정 작성 중)

그런데 지금도 디지몬 존재는 잘 안 알려지거나 비밀인건가요?

anchor>1596274085>289
anchor>1596274085>291-293

왕 적당하게 썼습니다.

굴비 두름~~

역시 아이들 다운 이야기네요!

>>189 어느정도는요~ 현재로선 아우라가 직접 선택한 아이들한테 직접 전달하는 느낌
다만 슬슬 자연발생도 생기고 있다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봇ㅋㅋㅋㅋㅋ

기종 힌트는 드렸는데 아시는 분 계실라나~

메다로트?

학습~

스타워즈의 그 금색 로봇인가?

고물상~

이 정도면 아실 것 같았는데.(긁적)

블리츠랭크?

지마님 수고수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의미심장한 반응이... 토니는 대체 뭘 눈치챈 거지ㄷㄷ

가싸합니다~
전 바로 자러이만!

편안한 밤 보내시길.

수고하셨습니다!

그것도 나다가 말하는 렌의 본래 운명…… 데미어지라는 포지션과, 사이코 프레임이 열쇠인가?

수고하셨습니다-

읨심장한 떡밥 한가지가 투척

과연 그 진상은...

>>200 기조이드였는데.(아쉽)

그것도 나다 씨를 그것도 나다를 외치며 죽이기 위해!

휴우........

오늘 자고 일어난 사이에 테러를 당해서.
일단 그 부분은 마스킹 완료했습니다.

아아, 짜증나는 상황인게 참......

>>208 우아아아...고생하셨어요

>>208 토닥토닥.

전 오늘 직장 산악회 등산 있다해서 나왔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취소크리.
덕분에 인근의 적당한 산 타고 내려옴.

(진짜 메이킹할 아이디어 전혀 없을까...)

>>211 찬찬히 탐구해보세요.

C&C 시리즈에 나오는 케인이랑 Nod 메이킹해 버릴까(아무말)

몬다이나이!
전에 본편서 아이한테 타이베레움 주입한 실험이 있었다고 언급도 있었고

제노샤 에피즘

흐음....(더 재미있는 메이킹 아이디어 수색중)

그럼 스크린도 있는건가!

>>217 있어용
구체적인 배경이나 상황은 안정했다만

역시 이곳에는 수많은 드라마가 있다니깐?(해피 케이오스풍)

틀렸어, 컨셉도 aa도 세부설정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스, 슬럼프시겠죠.

로도스 아일랜드 관련해서 하나 각 잡고 기뻤으나
이제 로도스는 지마님이 물렸을 게 뻔해서 fail

>>222 문제없음! 메이킹판이 넓잖나, 가라!

일단 만들면 언젠가는 쓰일 일이 있습니다. 지마님 입장에서도 사전에 등장의 조율이 편해지니 말이죠.

.....아르카나 하트 출신 캐릭들 나왔나요?

>>222 스즈란이랑 켈시 말고는 저도 자중해야겠군요.
단편이라도 올렸다면 모를까 메이킹에서 단편 없이 이렇게까지 나온 것 만으로도 역할은 충분했던 것 같고요.

>>225 쓰인 기억이 없네요~

>>225 안 나왔었죠?
......가만, 아르카나 하트면 격겜이니까 4기 대비해서 격투가 메이킹 좀 해볼까나......

>>228 스톱스톱, 저 먼저!!(비매너)

MUTUGA인가!

>>229 기스 대비해서 테리 생각해두고 있어서 안 겹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카츠키 안 나왔죠? 캐릭터 몇몇만 붙이면 블레이블루 크로스 배틀 구현할 것 같네요.

전광전기의?

......잠깐,
쿄 앵커 나왔고, 이오리 팔신암으로 나왔고, 라그나랑 루비도 나왔고,
1기 WOM 멤버에 나루카미 있고, 2기 WOM에도 야라나이코가 MUTUGA이고,
아이언 피스트에 안젤라, 스승이 외계인 동방불패......
와 진짜로 격투대회 소재가 한 가득인데?

>>232 그 전광전기 맞을 겁니다.
앵전회... 는 이미 끝났지만.

>>233 가일도 저 메이킹했어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누가 모탈컴뱃 쪽을 소재로 메이킹했었던가.

>>232 넵 4기에서 일본 군국주의 털어버릴 서브캐+격투캐 구상하고 있었거든요.
마침 이전에 조커랑 괴도단 앵커했던 적도 있고요.

아쉽게도 언더나이트 인버스는 세토말고는 AA가 별로 없더라고요.

anchor>1596378091>954

일단 하나.....그리고....

>>234 MTU 일본이 온갖 서브컬쳐들 탓에 쇼커를 비롯한 악의 조직들의 마경이 된 걸 생각하면 그 일본 우익 꼴통들이 앵전회 털렸다고 완전히 뿌리뽑힐 지는......(세력은 확실히 줄었습니다만)
그밖에도 AIM이라던가 외국계 빌런조직이 개입할 여지도 있고요.

때론 제 안에서는 작중 전개로 박살내놨으니 한동안(작중 시점으로 수 년간) 이쪽 플롯은 쓸 일이 없겠지 하는데
메이킹으로 인해서 악의 조직이 부활하는 일이 있곤 하죠(녹차)(SCP, 일제 제국주의, 중국계 대형 빌런, 한국 정치형 빌런)

해당 계통이 광속으로 털리는것에는(킴블리라던가 도만이라던가)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녹차)

나루호도우...

>>238 케인... 그냥 기술 요청하지.

SCP재단이랑 아큐가 털려서인지 외세는 몰라도 큼직한 내세 빌런은 상당히 잡았네요.
4기는 메인 에피소드 이외에는 히어로, 빌런 팀들의 이야기나 일상계, 축제계 이벤트가 주축이려나......

4기는 여태까지 지나치게 피비린내 나는/질척한 악역들만 나와서
좀 가벼운 애들로 가려고 합니다
주역들인 영 어벤저스도 미성년자들이기도 하니까요

>>240 아 그것도 있네요. 일반적인 히어로물에서 특정 빌런 조직이 완전히 사멸하려면 메인 에피소드 혹은 세계관 자체가 완결되어야 가능할테니까요.

예시)지구인들한테 사기당해서 눈물을 머금고 자기 컬렉션을 전당포에 맞겨서 지구정복자금을 충당하는 외계인들

정복방법이 '지구인들은 고양이한텐 집사가 된다'라는 말을 듣고
1가구 1냥이를 보급하려든다던가
거기에서 떼껄룩들을 조작하는 장치를 만든다던가
하는 방식

까르꼬비츠의 경우엔 상인으로 나온 적도 있었으니 어울리겠군요.

아니면 고양이화 머신을 만들어서 자신들이 떼껄룩화

>>244 1기-3기 걸쳐서 굵직하고 사악한 악역들이 처참히 리타이어했는데 세계가 안정되지 않으면 이상하겠죠?
물론 지금의 3기도 재미있습니다. 사악한 외도빌런들이 이번 에피의 아큐처럼 처참하게 털리는 사이다는 작금의 인기 창작물에서는 보기 쉽지 않아요.

응? 요즘은 되려 사이다물이 유행이라서 저렇게 처참하게 털리는 경우가 많은게 아니었나요?(갸웃)

작품 성격상 일종의 미래시같은 게 존재하는 MTU인지라 시즌 4 자체가 장대한 폭풍전야(...)로 보인다는 점만 빼면, 지마님께서 계획하신 4기의 방향성은 꽤나 기대되네요.

>>251 아마 요즘 사이다물이 겁나센 주인공이 크왕 하고 울부지저따! 하면 가닉ㆍ 그러신 즛.

어쩌면 그 처참하게 털리는 묘사로의 과정이 문학적으로 풍부한가 빈약한가의 차이 때문일지도요?

여기서는 그렇게 나쁜 놈이 쌓은 업이 결국 서서히 돌아와 틀어막을 수 없는 급류에 집어삼켜지는 양상이 굉장히 자주 보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고구마와 사이다의 적절한 배합이 차이를 만든 것 같습니다.

아 과연과연, 그런쪽으로

>>251 같은 악당 빌런이 털려도 주연, 조연, 악당들의 서사와 개성이 잘 짜인 드라마와 양판소같이 주인공이 힘 몇 번 휘두르면 일반몹처럼 나가떨어지는 패스트푸드의 카타르시스는 당연히 차이가 나겠죠?
MTU는 충분히 서사와 개성이 성립하고요. 2차 창작물이 아니라면 충분히 먹힐 플롯들이 많아요.

>>252 그 거대 메인 에피소드 지마님이 시즌 중간에 이번 에피소드처럼 극장판 개념으로 나오는 거 아닌지요? 스토리는 연계되지만 사건 자체는 시즌 주연들이 한 번도 메인 에피소드에 주역으로 나오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ㅇㅋ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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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이노 하트

종족: 인간

출신지: 일본

거주지: 불명(지금은 아프리카로 알려짐)

능력: 대충 원작 그거(아르카나 하트 시리즈를 잘 몰라서리....)

설명: 지금은 거의 격멸된 Nod 형제단(anchor>1596378091>955) 소속 특작부대 "블랙 핸드"의 성녀(일단?)이자 현 리더.
Nod 잔당들 중 (그나마)가장 큰 분파의 리더이기도 하다.
그녀의 직하에 있는 Nod 잔당이 아닌 다른 지역의 Nod 잔당들도 암묵적으로 그녀를 현재 상황에서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하고 있기에
사실상 지금 Nod 전체의 수장이라 봐도 큰 무리는 없을 거 같다.

원래는 딱히 별 능력 없는 그냥 일본의 흔한 여고생. 등교길에 빵 물고 뛰어가다
우연히 케인과 마주쳤고, 그녀의 잠재성을 알아본 케인에 의해 형제단에 스카웃되어
아르카나인지 성령인지 뭔가 하는 힘을 하사받아 타이베리움 전쟁 말기에 대활약(?)했었다.
안타까운 점이라면, 그녀는 너무 순수해서 케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는 세계 평화와 정의, 사랑을 위해 싸운다 생각해
자발적으로 그런 수라장에 뛰어들었다는 점.

당연히 Nod가 패배한 후에는 모나크에 의해 수배되어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만다.
다만 그럼에도 특유의 순수함과 정의감을 전혀 잃지 않아서 "케인님을 대신해 인류를 돕겠어" 라는 사명 하에
3세계 지역에서 남은 잔당들을 이끌고 오늘도 열심히 봉사와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케인에게 직접 발탁을 받은 전적 덕에 Nod 잔당 내부에서는 성녀로 대우받아 지금은 없는 케인을 대신해 열렬한 충성을 받는 중.
모두 성녀님을 위해서라면 고아원 수리와 학교 재건, 빈민 구호 같은 위험한 일도 마다않는다(????)
본래 블랙 핸드는 역사적으로 Nod의 더러운 일을 몰래 하는 특작부대였지만,
그녀가 리더가 된 후로는 명예와 정정당당함, 사랑과 정의를 중시하는 무투파 부대로 탈바꿈하고 말았다(?????)

어쩌다 보니깐 목적이 비슷한(?) 후지사키 마츠리와 동맹을 맺어 협력하는 사이.....인데,
수장인 하트가 너무 순수한 성격이다 보니 체급차가 무색하게 하트의 Nod 잔당이 마츠리한테 봉 잡혀 휘둘리는 신세다.
하트 본인은 마츠리가 진심으로 아프리카인들을 위하는 모습만 보고는 홀라당 넘어가 마츠리를 신뢰하는 안타까운 상태.
▲――――――――――――――――――――――――――――――――――――――――▲
anchor>1596378091>955 수정하면서 덤으로 살짝 수정

그리고 데이터 보존을 위해 >>256은 하이드 플리즈

지마님이 악당이 털리게 하는 과정은 서사도 잘짜여져 있고, 인과응보 라는걸 정말로 잘 보여주니까요~
그리고 그 악당들도 절대로 허무하게 털리는 일이 없죠.

특히 아큐나 아세일럼 같은 얘들.

완료!

특히 아큐는......10개월의 기다림이 안아까웠을 정도로 아큐의 몰락에 아큐 어머니의 역활이 좋았습니다.

케인의 후예인가!

누가 블러드 오멘의 케인 안 만들어주려나~

>>264 케인: (어 이상하다, 이게 아닌데....)

(대충 시조의 뜻을 훼손하고 왜곡하는 2대라는 설명)

좋은 왜곡 인정합니다!ㅋㅋㅋㅋ

케인: 어이(어이)

근데 너무 순수해서 봉 잡혀버렸...

(대충 포기하고 즐기기로 결정한 버전의 케인)

왜 저런겤ㅋㅋㅋㅋㅋㅋ

칭갈보르의 라면맨과 정반대의 사례러군요.
이것은 리나리와 유아퇴행한 아세일럼이 본받아야 한다.

ㅋㅋㅋㅋㅋㅋ

해본 적은 없지만 블러드 오멘의 케인은 간지캐라더라고요.

>>271 이걸 MTU케인 공식으로 밀어볼까욬ㅋㅋㅋ

>>252 그리고 루카 올다인도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인인님 한판해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인: (춤추는 중)

???: 아이돌력이 100....1000....10000.....ITS OVER 9000!!!!

그렇다!

케인은 노드 오야봉 노릇이 지겨워져서 아이돌을 하리고 한거시다!!!!

https://namu.wiki/w/%EC%BB%A8%ED%8E%98%EC%84%9C
https://namu.wiki/w/%EB%B8%94%EB%9E%99%20%ED%95%B8%EB%93%9C(%EC%9C%A0%EB%8B%9B)

(그러니깐 지금 하트 휘하 Nod는 대충 이런 근엄한 아저씨들이 열혈 대사 내뱉으며 아이들과 놀아주며 열심히 집지어주고 먹여주고 약준다는 소리)

앜ㅋㅋㅋ

중국쪽서 황건쪽 모히칸들이 건전한 활동하는걸 보면 그렇게 이상할것도 읎다!(?)

무장자원봉사단~

황건도 그렇지~

상상 이상으로 밝은 세계라 훈훈해져-

다만 정말 당당하게 밝은 황건과는 달리 Nod는 지금 테러리스트한테 봉 잡혀서....

>>288 테러리스트만 잡으면 쓰리 찬스?

가브리엘 벨몬트 AA가 있으니 써먹어서 케인(블러드 오멘)을 만들어볼까.

그리고 오늘의 타르코프
7.62mm x 54R 탄 앞에서니 모두가 평등하다
그러니 왜 헬멧을 안쓰고 왔니(꺼어억)

서브컬처서 헬멧은 유용성에 비해서 푸대접이 심한~

더 놀라운 점
방탄복은 5급짜리 좋은거 입고 옴
이젠 다 제껍니다

어쩔 수 없지요. 사실 헬멧은 그 성격상 도리어 캐릭터성을 부여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면 활용처가 어른의 사정상 심히 제한되는 물건이니...

답은 두개골을 티타늄으로 교체...!
실제로 공각기동대 ARISE에선 그런 녀석이 나왔죠

>>292 헬멧이 드롭이 안된건가(아무말)
>>293 헬멧/마스크=개성인 히어로물도 있긴하지만요~

장비 가져온것들 보면 절대 돈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었던것 같고...(풀세트 개조된 글록+현대화 개조한 SKS 소총)

이쪽 무기는 손잡이만 단 AK+SVD 저격소총

모에 오덕물에 헬멧은 거추장스러울 뿐...!

패자에게 비애 뿐!

악역 간부 : 사실 너희들 중 한 명은 우리가 심어놓은 배신자다!

Case.1 슈퍼전대 Case.2 프리큐어 Case.3 가면라이더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5051291

반박불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간미 넘치는 가면라이더들

헬멧이 멋있어지는 조건

얼굴까지 가림+전신슈트 포함

anchor>1588408518>767
흑두건파-대한민국의 양아치 조직(전원 본편 등장)
anchor>1566725734>580
두랜달-머저리(본편 등장-리타이어)
anchor>1565686586>56
두체-모나크 기갑부대 지휘관(본편 등장)
anchor>1566725734>587
오박사-야동박사(본편 언급)
anchor>1574591068>185
베르니-빨갱이(?)(본편 등장)
anchor>1596248222>50
꾸자-키작고 성질더러운 대머리 꾸자파 두목(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222>53
시구레-꾸자파 조직원(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222>55
다꽝-인류 최고의 빡대가리, 꾸자파 소속 닌자(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222>59
스메끼리-꾸자파 닌자, 다꽝 형(본편 미등장)
anchor>1574591068>360
키류 카즈마-도지마의 용(본편 등장)
anchor>1574591068>361
마지마 고로-시마노의 광견(본편 등장)
anchor>1581518421>302
프렌다-누구더라?(어이)(본편 등장)
anchor>1588408518>791
하쿠레이 레이무-동성회 소속 야쿠자(본편 등장)
anchor>1588408518>821
야가미 하야테-시공관리국 기동 6과 과장(본편 등장)
anchor>1588408518>844
시공관리국-차원구급으로 노는 나쁜 놈들(본편 등장)
anchor>1596241856>137
쿠잔-모나크 해양부 장관(본편 등장)
anchor>1596243337>310
시라사키 타테나시급 수륙양용순양함-루살카의 일탈의 결과물(본편 미등장)
anchor>1596243337>304
히라사카 요츠유-트리스켈리온 경비대장(본편 등장)
anchor>1596243337>255
하기와라 유키호-아이돌(본편 미등장)
anchor>1596243337>604
첸-용문근위국 형사양반(본편 등장)
anchor>1596243044>936
유비-촉한 황제(본편 등장)
anchor>1596247568>61
리나리 리-칭갈보르 현 총리, 암만 봐도 이용당하는 중(본편 등장)
anchor>1596259295>822
진궁-엇나가는 모나크 지부장(본편 등장)
anchor>1596247568>390
졸라맨-국가초상방재원 R&D 부서 테스트 요원(본편 등장)
anchor>1596245486>936
졸라걸-로도스 아일랜드 인사과 사무원(본편 등장)
anchor>1596369080>490
로도스 아일랜드-제약회사(본편 등장)(feat. 흉조RAVEN)
anchor>1596392068>84
아미야-로도스 아일랜드의 당끼 사장님(본편 등장)(feat. 흉조RAVEN)
anchor>1596243619>223
콘파쿠 요우무&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로도스 아일랜드 사원(본편 등장)
anchor>1596243619>290
샤멀-로도스 아일랜드 간부(본편 등장)
anchor>1596243863>656
아므란 자카예프-러시아 국수주의파 리더(본편 등장)
anchor>1596243863>674
에트나 마슈 헌트-미션 임파서블(본편 미등장)
anchor>1596244205>150
블라디미르 마카로프-러시아 국수주의파 부두목(본편 등장)
anchor>1596244506>295
지구연방 준비위원회-국제 설정놀음 집단(본편 미등장)
anchor>1596244506>314
도널드 "데빌 리버스" 모덴-반란군 수장(본편 미등장)
anchor>1596245486>889
악마장군-헬창마왕, 로도스 아일랜드의 설립자 중 하나(본편 등장)
anchor>1596246217>106
LANCET-2-로도스 아일랜드 로봇 오퍼레이터, 부끄럼 많은 소녀로봇(본편 등장)
anchor>1596286085>831
이홍란-용문근위국의 공순이, 마음만은 티베트인(본편 등장)
anchor>1596247441>83
요와네 하쿠-모에한 미소녀가 되어버린 모나크 과학자(본편 등장)
anchor>1596247441>412
웡 윤파-용문 총리, 전직 중국집 사장(본편 등장)
anchor>1596247568>58
라면맨-칭갈보르 초대 총리, 후손 땜시 먹칠당한 조상(본편 등장)
anchor>1596248612>596
냥코 군단-고양이들로 이루어진 수수께끼의 조직(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612>666
피에르테 앙리에트 클로스테르망-냥코군단의 탐험대장. 일명 가마토토(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788>225
페이리스 냥냥-냥코 군단의 개발대장, 일명 오토토(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788>236
쥬베이-냥코 군단의 이인자, 고양이의 대영웅(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788>438
마토 신지-찌질이 인기 작가(본편 미등장)
anchor>1596248612>955
촉진주의-새 시대에 필요한 새 이념...을 자칭하는 개소리들(본편 미등장)
anchor>1596257083>252
김인간-MTU의 등장인물(본편 등장)
anchor>1596249276>958
고우라이-흑두건파의 신입 사이보그 용병(본편 미등장)
anchor>1596258278>832
주단태-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겸 인간쓰레기(본편 등장)
anchor>1596259295>810
코무이 리-칭갈보르 부총리, 리나리의 오빠. 칭갈보르 내 몇 안 되는 정상인(본편 등장)
anchor>1596260166>509
메탈슬러그-차세대 주력전차(본편 미등장)
anchor>1596301069>613
밀리아 레이지-아무튼 그냥 KGB 출신의 모나크 요원(본편 미등장)
anchor>1596307066>200
후지사키 마츠리-아프리카의 정체불명 테러리스트(본편 미등장)
anchor>1596378091>955
Nod 형제단-한때 세계를 위협했던 하이테크 사이비 종교단(본편 미등장)
anchor>1596392068>259
아이노 하트-Nod의 성녀, 시조 뜻 왜곡하는(?) 바보같이 착한 후대(본편 미등장)

간만에 갱신(흐뭇)

헬멧이라....헬멧이 멋있는 캐릭터는 다스 베이더!

는 써놓고 보니 특촬 히어로네

(끄덕)

팔려면 어쩔 수 없지(???)

불교식 메타버스 담론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5051642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 틀린말은 아니옄ㅋㅋ

>>259

[은다카]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를 이용하다니!!!!! 후지사키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고우 키] 음, 빡치는 기분 이해하네. 그렇다면 지금 당장, 후지사키 마츠리에 의한 학행과 참사, 그리고 관현 피해자들의 증언을 포함한 자료를 익명으로 인터넷에 뿌리는 것 좀 도와주게나. IP를 바꿔가면서 너튜브나 구글을 포함한 온갖 사이트에 익명으로 대량의 자료를 뿌림으로서 후지사키 마츠리가 대응할 수 없을 정도의 물량공세를 벌이게 될 걸세! 속여먹고 있는 봉에게 대응하도록 먕량해서 이런 극약을 접하게 할 수도 없을 테고 말일세! 외부 세력을 포섭해서 이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은다카] 거기선 끝까지 당당하게 갑시다, 고우 씨…….

빌런들의 성역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55051642

아, 실수했네. 이겁니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051866

표절 멈춰(아무말)

컨셉은 중대사항

과연 MTU에서는 빌런들의 성역이 지켜질 수 있을 것인가?(아무말)

>>314 아무것도 모른다기에는(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거 맞지만) 일단 표면상으로는 대형 테러단체 2대 수장인지라....

>>320 케이스는 다르지만, 리나리처럼 무지의 대가를 지불하게 되겠네요.

그래도 리나리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하란다고 한 아이히만 같은 경우고(맞나?)
하트는 일단 목적도 선행에 일단 지금 선행 열나게 하고는 있으니깐.....(언럭키 황건?)

그냥 너무 순수했단 죄밖에 없으니깐 리나리랑 달리 기회를 충분히 더 받을 수 있겠....죠?

(끄덕) 그야 둘이 완전히 다른 부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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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타르코프 시

설명: 러시아와 핀란드의 접경지대에 조성 된 노르빈스크 경제특구의 중심지.

소련 붕괴 이후 엉망이 되었던 러시아의 경제 부흥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실제로 여러 다국적 기업을 유치하여 러시아 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타르코프에 입주한 기업들 중 '테라 그룹'의 연구소에서 불법 연구가 벌어졌다는 스캔들이 발생,
진상조사를 위해 파견된 러시아 측 PMC와 모종의 의뢰를 받은 서방 측 PMC의 우발적 교전으로 인해 도시는 난장판이 되어 봉쇄당한다.

러시아와 NATO 양측 모두 분쟁이 커지는걸 원하지 않아 서로 PMC와의 연관성을 부정하는 가운데 민간인들은 모두 타르코프를 떠나버렸고,
지금도 버려진 양 측의 PMC들과 범죄자들, 그리고 테라그룹 자체 PMC들로 인해 무정부 상태에 놓여 UN평화유지군이 확보한 항구만이 유일한 탈출구로 남아있다.

한편 타르코프에 남겨진 자들 사이에선 어딘가 위치한 테라그룹의 연구소에 엄청난 값어치를 가진 무언가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실제로 테라그룹도 이를 사수하기 위해서 타르코프에 발이 묶인 상황이다.

▲―――――――――――――――――――――――――――――――――――――――▲
설정 추가

윈터 슈니(와이스의 언니)의 AA는 없었다. 꼭 이거다 싶은 AA가 잘 없는 징크스라도 있나(...)

>>326 (끄덕)

나메나메.

>>317 이즈 미.

한번 메이킹 아이디어를 터트리니 잔뜩 나오는데 1어장 1메이킹 제한이...

>>329 이전에 안 쓰신 어장 메워졌나요?

이미 만드셨을수도 있고

....있었네? 저번판!?

꽤 넉넉하게 있죠?

흐무무.....

나이아(데몬데인) AA 쓰인적이 있나요?

없어요~

anchor>1596369080>968

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햫

제가 두체 메이킹할 당시에 (anchor>1565686586>56) 모나크 5 기갑사단장이란 설정이 있어서 되살려 써먹어 봤는데, 솔직히 그냥 추억 이상의 의미는 없는 듯?(지마님이 그런 건 세세하게 안 따지시던지라)

anchor>1596378091>956
졸라맨님의 Nod 형제단, 아야노 하트 관련 메이킹입니다.

>>339 고맙소....!!

>>337 페퍼로니 안초비는 킹쩔수없지
근본없는 커플링으론 쵸비×마호가 메이저하긴하죠?

카발도 승인~

(있다가 밥 먹고 와서 안쓴 어장을 통해 폭탄 하나 더 투척 예정)

>>339 그레이스 오코너인가!

>>344....앜

그러고 보면 전 예전부터 항상 이렇게 메이킹 우르르 쏟아내고 한동안 잠잠한 스타일이었는데 말이죠....

그런 타입도 있는거죠 뭐~

anchor>1596358082>956

anchor>1596248612>954
크로커다일 - 거대 범죄조직 바로크 워크스 수장

anchor>1596243493>174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레비아탄"의 수장겸 설명계의 대표인물

anchor>1596243493>894
졸프 J 킴블리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자인 에고이스트

anchor>1596247568>69
키신 사구메 - "핸드"의 돌격대장

anchor>1596247568>97
센쥬 토비라마 - "핸드" 분파 전체의 리더

anchor>1596248788>245
헨리 스틱민 - 다재다능한 도둑 겸 소시민

anchor>1596248788>503
아시야 도만 - 정체불명의 인간말종 겸 외도,"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수장

anchor>1596248788>692
기스 하워드 - 난폭한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자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간부

anchor>1596248612>958
국제인간유지연합회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 단체

anchor>1596248612>959
우네리 긴카쿠 - 우네리 가문의 낭인이자 가주

anchor>1596248957>439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 - 하이드라의 이름을 자칭한 조직연합?

anchor>1596248957>939
아시야 도만류 "육갑비축 - 구자호신법"

anchor>1596248957>940
서제스 재단 - 아티팩트 수집에 목을 맨 대부호 조직

anchor>1596249071>831
T.O.F.U 팀 - 하이드라에서 만들어낸 최정예 품질 보증 첩보팀

anchor>1596249276>301
NULL - 구시대 미국의 버려진 슈퍼솔저들

anchor>1596258278>741
갈고리 손톱의 남자 - 사회와 동떨어진 이상자

anchor>1596258200>960
국제인간유지연합회 선언문

anchor>1596259160>301
알버트 웨스커 - 엔클레이브의 엘리트이자,엄브렐러의 간부

anchor>1596259160>298
엄브렐러 코퍼레이션 - 국제적 거대기업

anchor>1596259295>922
차일드 이터 - NULL 부대의 악명높은 살인식인자/정육점을 운영하는 아가씨

anchor>1596257083>955
타임이터 - 시공간을 먹는 멀티버스적 생명체

anchor>1596259401>934
투명드래곤 & 투명 슬레이어 : 우주 3대 전설의 하나

anchor>1596259492>969
매드워커 - 살인욕구로 가득찬 군인 NULL

anchor>1596259728>214
유성 바이오 - 한국의 약물 전문 기업

anchor>1596259927>143
히이라기 우테나 - 마법소녀 배제의 정체/도만류,세이메이류 양가 음양도의 직접적 후계자

anchor>1596260166>212
카루마 고우 -1세대 모나크의 불명예 제외자

anchor>1596260302>55
BO NO BO NO - 전차원적 차원침식자,타임이터의 친구

anchor>1596261076>29
아둔 오메가 크로노미아(토머스 J 윌리엄) - 지구의 몇 안되는 타임이터의 추종자,일명 타임차일드

anchor>1596261290>128
아르토리우스 펜드래건 - 다른 세계 브리튼의 왕이었고,타임이터 추종자

anchor>1596261546>444
프로페서 U - 오즈웰 E.스펜서의 직속 전문의 겸 엄브렐러의 바이러스 개발 총괄자

anchor>1596262073>40
오즈월 E.스펜서 - 다 죽어가면서도 건재한 엄브렐러의 CEO

anchor>1596267092>53
데모고르고 아포카리엘/미츠카이 도쿠로 - 파괴의 대천사 겸 우주적 자연재해의 화신

anchor>1596275094>907
월라이더 - 나노머신으로 이뤄진 전쟁병기

anchor>1596286085>962
아베노 세이메이 - 음양도의 화신

anchor>1596292066>156
[우드]

anchor>1596307066>56
카루마 메이- 엘리트 국제검사

anchor>1596307066>106
카마엘/아마네 카나타 - 악력과 힘의 대천사

anchor>1596312099>778
히로시마 양명연합회 - 거대 야쿠자를 자처하는 대기업

anchor>1596319068>32
쿠루스 타케루/이와미 헤이조

anchor>1596329072>48
아마츠 가이 - 두더쥐

anchor>1596338082>176
쇼우 터커 - 저명한 의약품 개발자

anchor>1596349069>285
카테지나 루스 - 미국의 특수 정치인

anchor>1596358082>317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anchor>1596369080>877
네로 카오스 - 식혈포식백작

anchor>1596378091>953
아수라 - 격투 단체의 탈을 쓴 범죄조직

anchor>1596392068>73
신죠 레이지 - 아수라 최강, [전투인형]

으아니 중혼이라니! 이슬람 개종 하쉴?(이슬람에서 동성 결혼이 안되는건 외면하며)

일처다처제?(혼란)

임자 있는 여자를 건드린 댓가.jpeg

일단 한국캐들 중에서 처첩이 있긴한데~(용왕쪽)

정리해 봅시다. 원래 카르파쵸는 페퍼로니를 좋아했는데 두체가 괜히 사이에 끼어들어 페퍼로니를 낚아챌라 하자
페퍼로니는 "소중한 것을 뺏은 년이지만 존경하는 상관이다. 어쩌지?"->"두체를 가져버리면 페퍼로니도 내꺼잖아?" 라는 마인드로
두체한테 고백, 두체는 취소도 못하고 거절도 못하고 난장판되고 두건맨 표정도 난장판되고

두번째 줄 페퍼로니는->카르파쵸는

(폭소)

(나중에 생길)두체 주니어: 삼촌, 왜 난 엄마가 셋이야?
두건맨: ㅅㅂ 몰라....

근데 말이죠.....
그 쪽으론 아인하르트가 끝판왕이라(어머니가 4명)

둨ㅋㅋㅋ건ㅋㅋㅋ맨ㅋㅋㅋㅋㅋ

>>358 ...아맞네(시무룩)

근데 일단 하루냥넨 아뭬리카~고
얘넨 한국이라 ㅇㅂㅇ

괜히 두건맨이 결혼식장 테러하겠다고 협박하는 게 아니야

사장:중혼이면 어떠냐 드레스가 3배면 그만이지

.

>>364 때로는 돈이 옳다!

사실 현실에서는 마냥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데 매체에서 너무 가볍게 다루는 감이 없잖아 있어서 괜히 죄송스러울 따름...

>>366 되려 현실에서 웃어넘길 수 없는걸 매체에서 가볍게 다룸으로서
'사람들이 그렇게 이질적으로 느꼈던건 이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것이다'라는 기법도 있으니까 죄송할건 없어요우~

흐무-

메이킹 한 김에 바로 외전을 쓸까 싶은데
마츠리는 아이랑 Nod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게 할지가 고민....

(사실 안 정해야 지마님이 본편에서 써먹기 제일 편하시겠지만!)

>>370 제가 대강 지정하면 되지요~
마츠리의 빌런력을 증가시키려면 '애당초 아프리카인도 아닌데다, 그게 주축국 출신에(일본인) 특별히 교화해주려고 했지만 여전히 지나치게 물러터져서 쓰고 버리는 말'로 본다던가?

개그력을 증가시키려면 처음에는 그랬는데 자기도 아이돌 활동에 감화되었다 라던가?

역시 그게 제일 무난하겠죠?

>>372 마츠라는 선을 너무 넘어서 동정의 여지를 주면 아니되오....

마츠리

아프리카를 도우려 온 사람들도 비아프리카인이라는 이유로 거리낌없이 죽여버리는 찐 빌런이라

나루호도.

아, 졸라맨 님은 해피 케이오스를 어떻게 보시나요?

그리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마츠리가 지금 Nod랑 손 잡은 이유는 Nod의 기술력을 탐내서...라고밖에 설명 불가능

>>379 (끄덕끄덕)

>>378 ...썩 별로?

원래부터 혼돈의 화신같은 애들은 호불호가 갈리니까요~
스트라이브 본편에서도 결과적으로 잘 끝나서 다행이었지 지구를 멸망시킬 뻔 했고

>>382 정확히는 현 인류를 멸망시키고 미래를 찾을 때까지 계속 뺑뺑이 치려고 했지만 그게 그거니.

김덕배 형제가 "사라예보를 수복하고 템플 프라임을 재건하자" 라는 주장을 하자 성녀 하트께서 이르시기를
"케인님께서는 템플 프라임을 수복하는 것보다 이 학교를 수복하시는 것을 더 기뻐하실 거 같아요" 라 하시니 김덕배 형제는
부끄러움과 감격에 넘쳐 눈물 흘리더라, 아아 성녀시여! 그 자애심 깊고도 깊도다!

-하라레 템플 오브 노드 당직병 일기 중-

오오오...!

카발: 이 성녀 괜찮은 걸까...(라고 하지만 이미 학교에 투입할 인력과 예산 계산 중)
마츠리: (XX한다...)
저세상의(?) 케인: (아니야...그거 아니라고...!!)

>>386 케인 님. 패자에겐 비애 뿐입니다~

>>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지 척)

진지하게 생각하자면, 후지사키의 숨통을 노리는 자가 있다면 은근슬쩍 Nod에 피해가 안 가는 선에서 정보를 흘려 후지사키를 방해하는 정도의 사보타주는 시간이 지나면서 시도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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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가 좋구만.

누구?

>>390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의 주인공 가브리엘 벨몬트입니다. 10장 언저리 있네요.

아하~

1편만은 일본어 더빙이 되었는데 성우가 짱구 아빠셨죠.(침울)

앗...

>>393 성우로서는 한창 현역인데 너무 빨리 가셨어요.

>>395 맞아요...

뜬금없지만, 최근에 국내 버튜버 중에서 머기업 스트리머의 프로젝트로 선발된 6인의 버츄얼 아이돌들에게 흥미가 생겼습니다.

근데 홍보하는 게 될까봐 관련 화제를 꺼낼 곳이 없어서 아쉽네요.

버튜버 자체가 마이너지만, 그 마이너 중에서도 홀로라이브가 대세라서 이 버츄얼 아이돌들 얘기를 꺼냈다가는 배척당하거든요.

오호라~ 어떤 버튜버들인가요?

>>398 이세계 아이돌. 줄여서 이세돌이라고도 부르는데, 200명 이상이 오디션에 지원해서 선발된 6명 그룹입니다.

아항 지난번에 메들리 올려주셨던게 얘들이구나

100일 기념 메들리도 나왔죠.

참고로 메들리 영상은 편집자를 따로 구한 게 아니라 릴파라는 전직 아이돌 출신 멤버, SD캐릭터는 징버거라는 그림 방송하던 멤버가 담당했습니다.

아, 실수로 메들리 링크를 남겼네요. 원래는 아이네라는 멤버의 God Knows 커버를 남기려고 했거든요.

개인적으로 다들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릴파라는 분의 과거사가 인상깊었습니다.

하필이면 속해있던 아이돌 그룹이 활동 1년만에 가라앉아버려서 꿈을 품고 여러 시도를 했지만, 모진 소리나 들으면서 좌절을 맛보다가 이번 기회를 잡았거든요.

https://cafe.naver.com/steamindiegame/4021332
자세한 건 링크를 남길 테니 3분 14초짜리 영상만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카페 주소지만 가입 안 해도 볼 수 있더라구요)

아, 14초가 아니라 3분 17초네요

어우....참 사연없는 사람은 없죠

잘 되면 좋겠군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뭐 묻은 닥터가 뭐 묻은 토니 품평한다?

ㅋㅋㅋㅋㅋㅋ

>>405 사실 프로젝트 주최한 머기업 스트리머는 성공률 0.2%로 잡고 실패시 보상도 미리 공지하고서 오디션을 진행했습니다.

본래는 서서히 시청자수 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는데, 다들 기대 이상으로 빨리 성장해버렸죠. 최소한 트위치에서 평균 시청자수는 중견급으로 성장했거든요.

이제 남은 건 유튜브 성장이랑 오리지널 데뷔곡이 흥하는 것뿐입니다.

데뷔곡은 멜론/지니/플로/벅스/네이버 뮤직/바이브/소리바다/스포티파이/애플 뮤직/유튜브 뮤직 외 40여개 플랫폼에서 17일에 동시 공개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오... 잘 됬으면 하는군요

아무튼 지마님 연재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이너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족으로 그 데뷔곡 티저 링크도 남겨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자러~

"너희 집안 여자들은 뭘하든 잘 안 되는 운명인가보다."

이게 릴파가 당시에 지인 아주머니에게 들었다는 말인데, 아무리 다 털어내라는 의미라고 해도 이런 말을 했다는 얘기 들으니 듣는 저도 어이없더라구요.

어떻게든 부정하려고 노력한 결과 이번에 기회를 잡았다는데, 제발 버츄얼 아이돌로서라도 꿈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413 정말 잘 됬으면 좋겠네요

어제 레스를 되돌아보다가 문득 떠오른 것.

>>243-244 제가 만든 닥터 C는 가벼운 빌런이 될지, 무거운 빌런이 될지 기대됩니다

철학적인 빌런?

사실 철학적인 빌런은 히어로물의 전개를 흐리게 하니깐 애초부터 그런 작품이 아닌 이상은 그닥 좋은 빌런은 아닌 듯...(개인작 생각)

개인적

>>417-419

철학적? (진심으로 의외라는 얼굴)

사실 까놓고 말해서, 저 녀석 만들 때는 그냥 리스크만 쓸데없이 클 뿐인 위험한 길을 독선적인 사상하에 강요하면서 사람 여럿 말아먹는 마일드한 갈고리 남자로 이미지를 잡고 했습니다.
남들 말을 제대로 알아먹어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를 강요하는 식으로요. 그러다가 에마 선생님네 시키 군이 그 리스크를 회피하고 낮은 확률에 당첨된 결과 자기 가족을 휘말리게 만든 보복으로 닥터 C를 쫒는 겁니다.
어라, 이거 마일드한 건가? 다른 방향으로 그 갈고리랑 동류인가?

꽤내 단순한 위험분자로 만들었습니다만, 설마 철학적이라는 소리를 들을 줄이야(당황)

아, 제가 오해했었네요...쏘리

>>416에서 안 이어지고 >>417에서 이어지는 말이었는데

뭐 사상범=철학적이란 느낌이 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아항.

전 그냥 라브가님이나 다른 분 말에서 안 이어지고 >>417에서 화두만 따와서 한 말이었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