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즈◆v7F0axAWhU
(9gzV9TOpIo )
2021-11-26 (불탄다..!) 10:17:09
349
이름 없음
(KRkVPNrWw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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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1:24
난 아직도 디멘터에서 보여준 다이스 퍼포먼스를 잊지 못한다(아무말)
350
안즈◆v7F0axAWhU
(1qLbwu1D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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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1:39
싸우지 말고 안즈 찬양이나 해줘
351
이름 없음
(4cBX/3Mb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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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2:00
>>348 어쨋든, '밝히는 게 당연한 거 아님'이라는 말은 동의하는데, 어조가 너무 날서있었다고 생각해요. 조금 진정 진정-
352
이름 없음
(KRkVPNrWw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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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2:08
>>350 와! 안즈!
353
이름 없음
(4cBX/3Mb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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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2:24
>>350 안즈! 안즈! 아-아- 안즈! 안즈! 아-아- 안즈! 안즈! (?)
354
안즈◆v7F0axAWhU
(1qLbwu1D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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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3:29
자동진행이고 딱히 의미 없이 참치를 괴롭히진 않아 자동진행을 한 이유는, 솔까 거기서 그냥 문 열고 나가면 그게 재미있겠어?
355
이름 없음
(/pecSl7S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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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3:43
>>350 와-안즈다 본인이다! 안즈! 안즈!
356
이름 없음
(KRkVPNrWw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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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4:26
난 일단 포터 여론이 개판날 다이스가 펼쳐지면, 내가 이번에 먹은 하쿠농 호감도 대폭발 1000을 폭파시킬 의향이 있다(아무말)
357
안즈◆v7F0axAWhU
(1qLbwu1D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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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4:33
전개의 재미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자동진행을 한 거네 그리고 그것 때문에 쓸데없이 고구마를 쳐먹일 생각은 없어 고구마는 방귀 나와서 싫어서
358
이름 없음
(4cBX/3Mb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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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5:15
>>354 그야 그렇겠죠-. 용의 공격을 적당히 문쪽으로 유도해서 문을 때려부순다는 생각도 해봤다. 될지는 몰라도
359
2호
(7rAvxfi3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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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5:25
폭파라 괜찮네
360
이름 없음
(4cBX/3Mb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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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5:47
>>356 어이(어이)
361
이름 없음
(4cBX/3Mb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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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6:25
즉 포터의 여론 개판을 하쿠농이 어느새 커버하는 전개라는거죠(아무말)
362
안즈◆v7F0axAWhU
(1qLbwu1D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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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08:44
>>361 괴벨스 크리비는 뒀다가 어디에 쓰려고 그걸 하쿠농이
363
이름 없음
(/pecSl7S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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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10:10
해리포터 팬클럽이 움직일차례인가.
364
이름 없음
(KRkVPNrWw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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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10:30
그래도 쓸데없이 고구마 쓸 생각은 없다는거 보니까 저 1000을 폭파시킬 가능성은 적다고 봐야겠지?(착란)
365
이름 없음
(4cBX/3Mb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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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13:06
>>362 일단 현장에서 하쿠농이 커버한다거나(적당) >>364 그야 그렇겠죠-.
366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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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13:29
>>349 의 악몽 때문에 안즈가 이번엔 자동진행 비중 늘린 듯
367
이름 없음
(7rAvxfi3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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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14:25
좋게 말하면 납득하고 의견 교환도 재밌게 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의견에 부정적으로만 반응하는 것도 지치고 연재 시에 간주말고는 구경만 해야겠다
368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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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14:47
>>363 포사모! 포사모! 포사모!
369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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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15:27
>>367 시작시 ㅊㅋ도 잊지 말라고 안그럼 앵커 선정되었는데도 튕김
370
안즈◆v7F0axAWhU
(1qLbwu1D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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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15:37
그래, 안즈가 연재할 때만 반응하면 (안즈는) 괜찮아!
371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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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19:01
이번에도 RTA로 빠른 원흉들 검거후 하렘 라이프 가자구
372
이름 없음
(KRkVPNrWw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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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20:48
>>371 사실 이번에 볼디만 부활하면 긴장감 유지는 가능해지기 때문에 라이토는 빠르게 아즈카반에서 음악작업이나 하게 하자
373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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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25:36
>>372 원작적으로 디멘터의 키스로 영혼이나 빨아먹게 하자구
374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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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26:56
그리고 볼디 호크룩스들도 남아있고, 그린데왈드라든가 44-50층 던전이나, 다가오는 나이스보트도 있으니 볼디 부활 실패해도 긴장감이 없는 건 아님
375
이름 없음
(4cBX/3Mb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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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29:32
일단 지금 당장 히로인들에게 찾아올 고난은 1차: 기권한대매 참여하네라는 비난, 여론 악화 (다만 이건 이자요이 쪽에서도 할 말이 있는 것이, 문이 저절로 닫혀버릴 줄 누가 알았겠냐구) 2차: 댄스 파트너 n차: 하쿠농에게 걸린 1000
376
이름 없음
(TdzqeIRv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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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31:12
히로인들도 적극적으로 고백을 하면 되는 것을,,, 그 스페짱도 고백 비스무리한 말을 2번씩이나 햇다! 늦어지면 패배야!(아무말)
377
이름 없음
(4cBX/3Mb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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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32:27
솔직히 그 스페짱이 나설줄은 몰랐던 참치
378
이름 없음
(TdzqeIRv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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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33:32
3학년때 네가 없으면 자신은 행복해질 수 없다고 말하고 4학년때 자신의 심장은 포터의 것이라고 고백한 스페짱... 생각해보면 스페짱이 제일 히로인으로썬 강한게 아닐까(아무말)
379
이름 없음
(ZqSY59C1w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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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34:30
>>375 안즈가 무의미하게 고구마먹일 생각은 없댔으니 1차 고민은 넘기고 2차는 n차랑 엮어서 처리하는게 자연스러울거 같긴 한데 난 플뢰르를 밀겠어(???)
380
이름 없음
(4cBX/3MbZ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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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39:09
>>378 최종보스 아냐마망(아무말)
381
이름 없음
(TdzqeIRv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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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40:32
아냐씨는 어머니 포지션이지 연인이 아닙니다(아무말)
382
이름 없음
(TdzqeIRv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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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41:24
솔직히 성인조는 히로인 레이싱에서 빼고 보는게 좋지 않을까. 밸런스가 조금 뒤틀려 있을까 안 맞는달까ㅋㅋㅋㅋㅋㅋㅋ
383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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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1:56:23
>>381 마망 하다가 여보 하는거야
384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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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2:27:16
>>379 아냐 마망이냐 릴리 교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385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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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2:44:04
트리위저드 1차 시합.zip 파치리스 : 이자요이 파치리스 옆 포켓몬 : 하쿠농 상대측 포켓몬 둘 : 용 2마리
386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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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2:46:43
폴뢰르, 디고리, 크룸이 이자요이에게 안 묻히려면 최소한 원작 해리처럼 아씨오 빗자루 한 후, 공중전 찍든 용성군이나 게오바라도 해야 할 듯
387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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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7:22:06
하쿠농이 히로인 되려면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해그리드, 모니카, 회색 숙녀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388
이름 없음
(/8EPq6ji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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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7:25:26
>>387 의 중요성 ㅡ 나머지 호크룩스들(곤트의 반지, 슬리데린의 로켓, 내기니, 이자요이 영혼 속 볼디 조각)들도 하쿠농이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면 다시 흡수될 수 있음 = 파괴 위한 힘든 과정없이 날먹 가능
389
이름 없음
(7sl/uYUr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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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9:35:34
순간 반전으로 사실 리타 스키터가 이미 퀴디치 월드컵 결승전 경기장에서 바꿔치기 당했고 ㅡ 소매치기 사건도 지나가던 모브 임페리오 건 것 ㅡ 불의 잔 조작이나 문 걸어 잠근 흑막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390
이름 없음
(7sl/uYUr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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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9:46:20
그나저나 2차 시합 ㅡ 만약 원작적이라면 ㅡ 하쿠농의.인질은 누구로 해야 함??
391
이름 없음
(7sl/uYUr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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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9:47:20
이자요이 인질은 댄스파트너 결정전 이상으로 박터지는 대결로 뽑아야 할 정도로 후보가 많을텐데 하쿠농은...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있긴해?
392
안즈◆v7F0axAWhU
(1qLbwu1Dt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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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9:47:50
>>391 하쿠농의 인질로서 이자요이가 물에 쳐박힐 예정이야
393
이름 없음
(7sl/uYUr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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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9:48:32
아님 이자요이 클론 3개 만들어서 디고리, 하쿠농, 폴뢰르는 걔 구출하라 하고 이자요이 인질은 아냐 마망/릴리 교수/아리스 페티그루 중 1명으로 하면 되려나 (아무말)
394
이름 없음
(7sl/uYUr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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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09:49:26
>>39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폴뢰르 인질은 약샤르, 디고리 인질은 코노미인가 크룸 인질이 누가 될지가 관건이네
395
이름 없음
(ZqSY59C1w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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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10:02:41
>>388 볼디 본체가 가책 느껴서 흡수하는 건 그럴 수 있다 치지만 호크룩스가 되는 작은 영혼조각이 그러는건 좀 이상하지 않을까
396
이름 없음
(7sl/uYUrzQ )
Mask
2021-11-29 (모두 수고..) 10:10:17
>>395 하쿠농이 흡수한다는 뜻 ㅡ 이미 호크룩스 3개 분량에 육체까지 가진 실체니까 반성을 통해 다른 호크룩스들 흡수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것
397
이름 없음
(ZqSY59C1w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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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10:38:27
>>396 볼디가 본체니까 볼디 쪽에 주도권이 있지 않을까 모든 호크룩스들은 볼디와 연결되어 있는데 죄책감으로 인한 자비에르의 회복력이 그 연결보다 강할까 싶음
398
이름 없음
(7sl/uYUrz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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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10:40:33
>>397 영화판 기준이면 하나 파괴될 때마다 고통스러워했으니 그렇다쳐도 소설 기준으로는 파괴된 당시에는 모르고 보고받고 알았으니 연결이 약해지지 않았을까
399
이름 없음
(ZqSY59C1w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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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모두 수고..) 10:42:27
그러고보니 지금 자비에르가 호크룩스랑 접촉해서 영혼 흡수하는 건 첫 번째 호크룩스에서 흡수한 거야 자아만 남은 상태에서 영혼을 흡수한거라 상관없지만 그 상태에서 두 번째 호크룩스의 영혼을 흡수하는건 이거야말로 영혼 회복한거 아님? 자아가 호크룩스 제작자와 극히 유사하지만 별개의 개체로 바뀌는 대가로 영혼을 서서히 회복한다는 느낌인데. 테세우스의 배인가(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