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역극/메이킹/잡담/기타】밤의 기사단이 쉬어가는 휴게소 -0- : 앵커판

0 사수자리◆9hl0Lb2OvA (mLV4iQOjm2)

2021-09-04 (파란날) 0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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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수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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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사수자리◆9hl0Lb2OvA 가 연재 준비중인 어장 'Knight of Night' 에 관련된 잡담부터 의견수렴 일반적인 잡담도 느긋하게 받는 어장입니다.

이 어장은 참치 인터넷 어장의 규칙을 준수하며 불판과 사건사고가 터지지 않는 어장이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어장에서 나메와 AA의 사용에 대해서는 어장주와 역극 어장 참가자분을 제외하고 자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역극의 참가자는 모두 구인이 되었습니다.

이 어장에 들어오는 참치들에게 친절히 대해주세요. 새로운 참치던 면식이 있는 참치건 모두가 소중합니다. 더는 기사들을 받을 수 없을지라도, 소외감이 들지 않도록 잘 환영해줍시다.

이 어장은 추후 규칙이 추가되거나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돌봐주고 아껴주는, 평화로운 밤하늘 같은 어장으로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 이전의 휴게소 목록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95076

951 블루캣 (i3H0XNNFpM)

2021-09-05 (내일 월요일) 17:10:45

그러면 이종족 or 마수세포 + 인간 유전자로 만들어진 개조 인간도 인간취급인가요?

952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7:11:42

>>951 얼마나 액재료에 대한 욕망이 강한거얔ㅋㅋ

953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7:12:39

>>951 마수의 세포....?? 어음... 일단 '개념적으로 보면' 맞기는 하겠지만 어느 누가 마수의 유전자를 이식할 짓을 할까요? 제작자분은 우선 상어 아가미 코렁탕세트를 드시겠죠.

954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7:13:26

나도 할까(?0

955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7:16:38

참치란 원래 액재료를 선호하는 어종이였나요? 하이한 어반 판타지가 점점 다크소울로 되는 기분이 드는건 어장주만의 착각일까요??

956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7:20:34

아이템과 장비도 다 했네요. 장교와 기사단장의 메인 스토리는 다음 어장에서 공개합니다아-

957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7:20:41

대충 성격을

1. ㅈ간 쉒들 뭐라 떠들던 신경 안씀. -> 복세편살 나씨나길
2. ㅈ간 쉒들 뭐라 떠들던 신경 씀. -> 근데 이거 마수 때문에 이런거네? -> 마수 죽인다 자비는 없다

둘 중 하나 고민인데 2번은 액재료임(?)

958 블루캣 (i3H0XNNFpM)

2021-09-05 (내일 월요일) 17:21:17

흠....그럼 무난(?)하게 유전자 조작+합성으로 만든 개조인간으로 할까.....

959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7:25:59

2번은 말 그대로 마수를 죽이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수준. 대충 원피스로 치면 민간인 피난선까지 폭파시킨 아카이누급(?)

1번도 딱히 마수 옹호파는 아닌데 적당히(?) 불태우긴 함

960 아사쿠라 토오루 (0gIQNJOzmc)

2021-09-05 (내일 월요일) 17:28:19

토-르쟝은 한 중학생까지는 스트리트 칠드런이었던걸로 할까

961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7:43:44

어느정도 기본적인 메이킹은 완료되었으니 시운전만 남은거네요.

962 키미하라 히메노 (fyNkj3ZV9c)

2021-09-05 (내일 월요일) 18:28:29

후우

나처럼 클린한 캐릭터는 다른 사람들의 액재료를 볼 때마다 두려워요(?)

963 키미하라 히메노 (fyNkj3ZV9c)

2021-09-05 (내일 월요일) 18:32:45

신 AA는 인페르노(페이트)

신 이름은 타케미카즈치

인지도가 높아 유명하면서도 일본의 3대신보다는 격이 낮은 신

어장주가 전에 말한거 떠올라서 타케미카즈치로 정했다(?)

964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8:33:55

>>963 어장주에겐 익숙한 이름이네요 후훙

965 키미하라 히메노 (fyNkj3ZV9c)

2021-09-05 (내일 월요일) 18:43:04

검색해보니까 도검과 궁술, 번개의 신이라길래 낙찰!

신의 혈통을 지닌 사람들이 말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건

과거 선조들을 타케미카즈치가 태어난 그 자체로 무사로 쓰기 위함이었다는 뒷설정이 있다(?)

켄티우로스처럼 생긴 외형은 그 사람들에게 검과 활만 쥐여줘도 훌륭한 기병이 되기 때문!

단순한 무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던 시대가 지나면서 이젠 단순한 말의 특징을 가질뿐인 인간형 생물체가 되었지만.(적당)

966 키미하라 히메노 (fyNkj3ZV9c)

2021-09-05 (내일 월요일) 18:43:58

그리고 히메노는 하필 이 부분이 격세유전되어 켄타우로스처럼 말의 하반신을 가지고 태어났지....

선조회귀라고 해야하나

967 아이작 "라일리" 클라크 (9yg5PKX1T6)

2021-09-05 (내일 월요일) 18:48:39

키미하라 가문의 선조 적토마 : 너와 나로 더블 무사다

(?)

968 키미하라 히메노 (fyNkj3ZV9c)

2021-09-05 (내일 월요일) 18:49:0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9 아이작 "라일리" 클라크 (9yg5PKX1T6)

2021-09-05 (내일 월요일) 18:49:02

사도류 허쉴?(아니다)

970 키미하라 히메노 (0rgiHR5Aw.)

2021-09-05 (내일 월요일) 18:50:36

사도류 대신 몽골군 기병의 활기술이 있습니다(아무말)

971 아사쿠라 토오루 (0gIQNJOzmc)

2021-09-05 (내일 월요일) 18:59:27

(데굴)

972 릴리 / 심연의 기사 (모바일) (R9B8SvBtOk)

2021-09-05 (내일 월요일) 19:14:46

이미 묻혔을거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조금도 진행되지 않았어...? (착란)

973 릴리 / 심연의 기사 (모바일) (R9B8SvBtOk)

2021-09-05 (내일 월요일) 19:18:28

@기사단장 : 고토 키이치(기동경찰 패트레이버) by 블루캣

@저녁의 시선 장교 : 다즐링(걸즈 앤 판쳐) by 히메노

@심야의 공방 공장장 : 본도르드(메이드 인 어비스) by 바밀리오
　　스토리 - 잊혀진 밤소리를 찾아서
　　= 최초의 기사단장이 지녔던 수수께끼의 힘에 대한 비밀을 파낸다.
　　= (*개인적인 추리로 밝혀선 안되는 비밀일 확률이 높아보임)

@새벽의 손길 대사제 : 클라리스(신데마스) by 토오루
　　스토리 - 어둠속에 흘려보내야 할 것
　　= 사룡 타라스크의 약속을 위해서 공물인 "유해"를 전부 모은다.
　　= (*개인적인 추리로 제 3세력이나 마수와의 쟁탈전 )
　　= (*혹은 유해를 보유한 마수가 매우 강할것으로 추정)

974 릴리 / 심연의 기사 (모바일) (R9B8SvBtOk)

2021-09-05 (내일 월요일) 19:19:06

@기사단장 : 고토 키이치(기동경찰 패트레이버) by 블루캣

@저녁의 시선 장교 : 다즐링(걸즈 앤 판쳐) by 히메노

@심야의 공방 공장장 : 본도르드(메이드 인 어비스) by 바밀리오
　　스토리 - 잊혀진 밤소리를 찾아서
　　= 최초의 기사단장이 지녔던 수수께끼의 힘에 대한 비밀을 파낸다.
　　= (*개인적인 추리로 밝혀선 안되는 비밀일 확률이 높아보임)

@새벽의 손길 대사제 : 클라리스(신데마스) by 토오루
　　스토리 - 어둠속에 흘려보내야 할 것
　　= 어떤 대마수와의 약속을 위해서 공물인 "유해"를 전부 모은다.
　　= (*개인적인 추리로 제 3세력이나 마수와의 쟁탈전 )
　　= (*혹은 유해를 보유한 마수가 매우 강할것으로 추정)

975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9:27:29

개인적으로 단장님 퀘가 기대도가 높다

976 릴리 / 심연의 기사 (모바일) (R9B8SvBtOk)

2021-09-05 (내일 월요일) 19:31:00

>>975
왠지 과로사할법한 임무를 내려줄것같네요 (편견)

977 블루캣 (i3H0XNNFpM)

2021-09-05 (내일 월요일) 19:31:42

ㅎㅎㅎ

978 키미하라 히메노 (0rgiHR5Aw.)

2021-09-05 (내일 월요일) 19:44:39

블루캣은 액재료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마이크로 베이비 같은 액재료가 들어있고

클라크는 액재료 있나?

바밀리오는 잘 모르겠고

979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9:49:13

1과 2의 절충안으로 할거기에 그다지 없을듯? 마수 샤냥이 적극적이고 좀 롸끈하긴 한데.

아군 피해까지 내면서 반드시 쳐죽인다까지로는 안할려고

980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9:49:17

어장주의 시점에서 본 각 캐릭터들의 액재료 게이지 판별

블루캣 - 정부에서 보낸 과거 불분명의 마수증오자(액재료 게이지 中 추정)
클라크 - 황금의 정신 부대의 생존병 (액재료 게이지 低)
히메노 - 타케미카즈치를 모시는 무녀 (액재료 게이지 低)
바밀리오 - 감정의 극에 도달시 폭발하는 화염의 이종족 (액재료 게이지 中)
토오루 - 누구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투명세계의 미인 (액재료 게이지 低)
릴리 - 마수의 언어와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정체불명의 소녀와 소녀를 따르는 기사 (액재료 게이지 劇上)

981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9:49:27

아군이라고 생각 안되는 민간인은?

몰?루

982 키미하라 히메노 (0rgiHR5Aw.)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0:23

릴리 최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0:56

>>982 최가 아닙니다. 심할 劇 이에요. 극상....

984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1:08

우리 종족이 감정 극에 달한다고 다 폭발하는건 아님(?)

내가 어려서 그래(?)

985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1:43

5명 합친 액재료 <<< 릴리

986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2:12

본 시점은 어장주의 주관이 담겨있습니다 <<<

987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2:54

종특으로 자폭기는 다들 있긴 한데 나처럼 제어 못하는건 어린 애들이나 그렇지 대충 100살쯤 넘으면 제어 쌉가능(?)

988 키미하라 히메노 (0rgiHR5Aw.)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3:01

아무튼

릴리에게 캔 못날아오게 평소에는 내 등 뒤에 태우고 다녀야지

최저 호감도? 어떻게든 상쇄시켜주마(아무말)

989 블루캣 (i3H0XNNFpM)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3:30

ㅋㅋㅋ

990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3:38

>>988 릴리가 아니라 기사가 최저 호감도인것

기사의 최저 호감도는 릴리의 호감도 증가 스킬로도 상쇄 안된다고 하더라

991 아이작 "라일리" 클라크 (9yg5PKX1T6)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3:48

그저...-릴리-

992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4:07

아, 랜슬롯을 태우고 다니는건가?

이건 이것대로 랜슬롯의 평판이 더 까일거 같은데 ㅋㅋㅋ

993 키미하라 히메노 (0rgiHR5Aw.)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4:43

아

랜슬롯을 태워야 하는건가

그것도 나쁘지는 않긴한데(?)

994 아이작 "라일리" 클라크 (9yg5PKX1T6)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4:49

라일리는 극저는 아닌가 역시..(?)

995 키미하라 히메노 (0rgiHR5Aw.)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5:25

근데 랜슬롯은 망령화로 안보이게 하는거 가능하던가

킹무튼 비슷한거 있는걸로 아니까 릴리 태우고 다니면 됨(?)

996 바밀리오 (zb4dF0Zpyo)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5:25

2 [끝자락의 무녀]
- 이미 타락할대로 타락한 몸.
- 그 어떤 저주나 병도 그녀에게 상처를 줄수는 없다.
▷특수 재해가 입히는 재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일부 상태이상을 최댓값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취급한다.

2 [끝자락의 기사]
- 이미 타락할대로 타락한 몸.
- 이제 사악한 용도, 타락한 왕도 그를 더럽히진 못한다.
▷자신이 마수에게 받는 대미지 계산에서 재해 속성이 있다면 그 재해 속성을 무효로 한다.
▷도시와 기사, 그리고 마수에게 인식이 최저값으로 고정됨으로 취급한다. 그는 걸어다니는 재해이되 마수이다.

다름다름

릴리의 인식은 좋은데 랜슬롯의 인식이 걸어다니는 마수나 걸어다니는 고영ㅇ.. 아니, 페도필리아로 보이는 정도

997 릴리 / 심연의 기사 (모바일) (R9B8SvBtOk)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5:44

>>980 수상함이 걸어다닌다 (?)

기사님은 망령화해서 따라다닐거야아.

아니 생각해보면 기사님 실체화할때 행적보면 조금 생길랑말랑한 호감도도 다 깍일지도.

998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5:49

>>990 기사가 호감도 시스템 LOCK 의 나락 + 그런 최악의 존재가 지키고 모시는 릴리의 특성 + 둘의 '발견 현장' 의 트리플 시너지

999 블루캣 (i3H0XNNFpM)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5:58

여기서 내가 마수유전자 개조인간이 되면 액재료가 심해지는건가?(아무말)

1000 사수자리◆9hl0Lb2OvA (OYwlesEkbU)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6:19

>>1000 이라면 다음 어장에서 참치의 1000은 소원 2번 빌기가 가능.

1001 키미하라 히메노 (0rgiHR5Aw.)

2021-09-05 (내일 월요일) 19:56:22

모두에게 도시 사람들에 대한 호감도 보저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