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94075> 【잡담판/역극/기타】 별을 삼키는 고래가 유영하는 잡담판 - 13 :: 1001

창천전야◆wxe.t7R5gc

2021-09-01 21:47:05 - 2021-09-11 19:11:36

0 창천전야◆wxe.t7R5gc (7.mesoIpbs)

2021-09-01 (水) 2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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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5:02

수고하셨어요-

매니악은 어째 바람 잘 날 일이 없네.

331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5:26

대충 카이가 만약에 로도스를 공략한다면? 이란 느낌으로 썰 푸는 중...

아, 이런 거 재밌는데... 역극에선 이런 술수 쓰기가 힘들죠ㅎㅎ

33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6:53

>>325
체르노보그 과멸. 용문 투콰앙

희생자 최소 수백만명.

그외에도 세계 각지에서 깽판을 시작했고...

이런 상황에서 좀 강하게 제압했다고 뭐라고 할까요 (의문)



아 생각해보니 프로파간다해도 감염자들이 그걸 볼 수 있는 환경에 있나...?

333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7:39

>>330 으음?

334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8:35

그리고 연금술사,

저거 왠지 유튜브서 본것같은 느낌의 단편이ㅡ

335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8:40

아뇨 아뇨. 델타때는 정신이 1이었는데
지금은 정신은 나아졌지만 몸이 아프니까.

336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9:02

337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9:29

>>332 뭐, 이 부분은 녹화를 하든, 감염자가 좀 드러나는 쪽으로 유도시키든, 전에 말대로 비감염자 섭외하든 하면 되는 문제거덩요?

강하게 제압했다고 뭐라 하지 않는다고, 이미지가 아무리 안 좋아도 사람이 영문 모를 폭력을 보는데 거부감 없는 경우를 보긴 힘드니까요.

어찌됐든 이게 계속해서 쌓이면 그건 그거대로 좋고, 아니면 그만큼 소극적으로 될 수밖에 없고.

338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9:54

리유니온이 초기에는 "응? 리유니온? 아 그거 그냥 불량배아님 ㄹㅇㅋㅋ"였다가

폭동 한번 일으키고 "리유니온 자칭하는 애들? 추방하고 죽여. 살려두지마"가 되어버린거시야.


아니 미리 경계하라고 로도스가 불량배 처리집단 같냐? (착란)

심지어 그 불량배한테 납치 당한 연예인도 있는데 (머리아픔)

33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1:42

물론 제 어장에는 아크 오리지늄을 얻어야한다는

새로운 목적을 억지로 끼어넣었습니다만

체르노보그 폭동으로 용문에 박아넣은 이유는 몰라 (?)

340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1:48

>>338 그니까 그 쪽은 처음부터 폭력을 휘둘러선 안 된다니까요ㅋㅋㅋ

자기 이미지들을 자기네들이 씹창내고 있으니까ㅋㅋㅋ 감염자들은 확실히 약자다! 이 패턴을 유지했어야 했어...

341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2:35

프레임이 씌워지면 이거 벗기 가장 힘들어집니다. 이 부분은 인터넷 보면 쉽게 알 수 있기도 하니까ㅋㅋ

342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3:38

어우, 얘기하니까 벌써 두 시네ㅎㅎ

343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3:42

감염자 인권 떨어진거

로도스가 제세동기로 숨붙여놨는데

갑자기 폭동일어나서 다 망함 아닠ㅋㅋㅋ


물론 다시 힘내서 복구...는 무리였다.

344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3:43

>>335 아아, 당시 매니악도 2~3정도의 사이....에서 2에더 가까이에 있었을테니 낫 프라블럼(?)

345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4:25

어음... 그리고 현 시점은 감염자과 비감염자간은 더 양극화가 심해졌으니까아.. 이랄까 솔직히 참치로서는 어떤것이 요점인지 잘 모르겠어.. (추욱)

346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4:50

그리고 대충 라테리노에도 들렀다고 했으니 록온씨가 잘 쓰시겠죠(대충)

347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5:21

>>345 (단편 감상을 바라는 눈빛)

348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5:45

>>347 죽으면 안대... 비고소식 전하는 즉시 SAN 체크 당해버려...

349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5:50

그만큼 카이의 방식도 감염자의 인권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결국엔 비감염자와 감염자는 나뉠 수밖에 없다! 라는 명분을 세우기 위함.

로도스는 혼합된 만큼 그 치부를 드러내서 결국엔 혼합되며 사는 건 불완전하며 한계가 보인다! 라는 걸 보여주는 느낌이니까ㅋㅋㅋ

물론 카이는 그딴 거 생각없이 단순히 로도스라는 큰 성을 자신이 한 번 무너트리면 어떨까? 라는 흥미로 시작한 거지만...

350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7:02

>>348 안타깝네.

30은 힘들거야(?)

351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7:17

과연과연, 인물의 스탠스적 어필...이라고 이해해도? 그리고 나이트 오브 나이트 쓰다보니 이거 마기카로기아랑 유사한게...? (떨림)

352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7:26

카이님은 뭐랄까

AA를 도우마로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여(?)

353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8:06

>>350 어른이 되면 한번쯤은 고백할 기회를 품느라 참은거다...!! 선을 넘지 않기 위한 정상인의 발악이거늘!! (아무말)

354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8:52

아, 전에 하던 캐릭터는 게으름뱅이다보니 역으로 효율적으로만 가서 조금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카이는 워낙 자기 흥미에만 따르는 얘라, 미친 선택지 고를 수 있는 게 좋다...(만족)

355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9:10

>>353 ???

356 메리/마리골드 (모바) (ceRtBkwsO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9:54

흑흑

357 메리/마리골드 (모바) (ceRtBkwsOE)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0:19

여러모로 아그네스는 기억에 남진 않았나. (적당)

358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0:29

>>352 도우마랑 다른 점은, 걔는 워낙 감정이 전부 꾸며낸 거지만

카이는 전체적으로 흥미와 욕망으로 가득찬 감정투성이라는 거 정도?

359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1:04

>>357 아그네스도 물론 기억에 잘 남았어요오.. 그랬으니 커넥트에도 있지이...

360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2:24

아그네스의 이미지는 그거였어

1전차 = 3여고생

여고생은 아니었지만(?)

361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3:51

계획이 실퍠하면 발 동동 구르면서 "끼아가가각- 실패했다아아아아-! 짜증나아-!!!"

거리겠지만ㅋㅋㅋ 후회는 없겠죠. 그 과정도 재밌었고, 어째서 실패한 건지, 다음에 기회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머리를 굴리고, 준비하고, 그것을 또다시 즐기는 타입.

>>360 변신하면 전차 달긴 하네요ㅋㅋㅋ

362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3:53

대충 KoN의 뼈대(?) 는 잡아뒀다아..

363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4:17

>>361 즉슨 결과에 상관없이 그 결과를 향하는 과정을 즐기는 유열파...

364 메리/마리골드 (모바) (ceRtBkwsOE)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4:19

듄켈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야. (?)

365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4:27

붸에에에

366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4:49

복귀이이 (데굴)

아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없네.

리유니온 대체 왜 모인거지 (의문)

367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5:40

>>364 (어떻지, 단편)(말짧)

368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5:51

>>363 대충 1-10까지 달리는 걸 노력이라 한다면

카이는 A-Z를 달리면 어떨까? 라며 그걸 하지 않고선 못 배기는 타입. 참, 정신머리만 잘 배겼어도 천재니 뭐니 불렀을 텐데ㅋㅋㅋ

뭐, 내 캐릭터들이 다들 하나 둘 씩 나사 빠졌으니 어쩔 수 없다.

369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6:01

>>366 조커같은 무언가(적당)

370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6:51

일단 참치가 해석한 KoN의 뼈대틀을 볼 참치들??

371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6:53

>>366 (대충 전개를 위해 적당히 모아놓은 애들)

37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6:54

80% 가 햣햐 폭동이다!

15% 가 진지하게 싸우고

5% 가 간부진이랑 그 부하들인데.

이 또 5%의 간부진들이 목적이 달라.


대놓고 한놈은 나중에 배신 때린다니까?

심지어 굳이 다같이 안다녀서 각개격파당해.

뭐지.

373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7:22

대충 감염자들이 갈 만한 곳이 로도스랑 리유니온밖에 없었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 싶으면 로도스에

그래도 뭔가 억울하다 싶으면 리유니온에 간 것이?

374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7:25

>>372 그래도 걔네들은 목적이라도 있잖아요. 벽람 봐- 아예 적이 누군지도 다들 모를 거야(웃음)

375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8:55

솔직히 광석병 환자들에 대한 대우보면

못살겠다 갈아보자 외칠만은 해요.

376 메리/마리골드 (모바) (ceRtBkwsOE)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8:59

>>367 사실 스베노쉬씨는 메구메구를 싫어하는게아닐까? (?)

37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2:09:27

>>373 사실 이게 몇없는 이유인것같긴해요.

비감염자 용서못한다 하는 애들 리유니온.

그냥 살고싶다 하는 애들 로도스.


그 외에? 다 죽었죠.

378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2:12:35

(골골... 끄으응)

379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2:12:45

>>376 어째서...!

380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2:14:20

리유니온은 전략보다는 분노나 원한으로 뭉친 타입이라서.

숭고한 목적이 있기보단 적당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깽판치러 모인거라.

사실 깽판 안치면 죽으니까 쳤을 확률도 있는데.

아니 정말로 죽으니까 폭동이 일어난걸지도?


아무리 로도스에 가고싶어도 못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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