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94075> 【잡담판/역극/기타】 별을 삼키는 고래가 유영하는 잡담판 - 13 :: 1001

창천전야◆wxe.t7R5gc

2021-09-01 21:47:05 - 2021-09-11 19:11:36

0 창천전야◆wxe.t7R5gc (7.mesoIpbs)

2021-09-01 (水) 2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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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19:53

참고로 이걸로 S는 4만명을 죽였따.

단순히 이 사건으로 4만명이지만 모든 활동따지면 더 많겠지.

역시 리유니온은 쓰레기야

S "(상처)"

303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1:54

>>301 마치 잡아 족치고는 싶은데, 그렇다고 움직이기엔 너무 작은 일처럼 보이게요.

일의 실패가 많으면 그만큼 신용도 잃을 수밖에 없겠지요. 아무리 이동도시에 빚이 있다고 해도, 거기 안에 사는 사람들까지 빚으로 생각하지도 않을 거고.

304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3:04

Knight of the Night

우리들은, 이 밤을 걷어내기 위해 무구와 마법, 꿈과 희망을 품고 짙은 어둠속으로 들어가리라.

305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4:41

>>301
사실 진짜로 다 쥬거라 하고 싶었으면

상공해서 자폭해서 오리지늄 폭탄이 되면되는데.

그러면 전원 광석병걸려서 이동도시 다 망하자너.


로도스랑 안싸운건 로도스가 이때까지 동포라고 취급된것도 있고

애초에 리유니온자체가 오합지졸이라서 서로간의 보고는 간부외 전무.

개인적인 행동은 툭하면 일어나섴ㅋㅋㅋㅋ


ㄹㅇ 숫자랑 깡딜로 밀어붙였따....

306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5:33

음음, 원작에서도 끝까지 폭도라고 지칭됐고.

307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5:49

>>305 엥, 너무 무식해서 역으로 재미없다.

특히나 로도스의 무능함을 드러내면서 리유니온의 정당성을 더욱 보장시키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구요!

308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7:21

>>303 대충 이걸 몇 년간 지속합니다. 이쪽도 갈려나가겠지만-

상대를 골려먹는 쪽이 나을 지, 엿먹는 쪽이 나을 지는 다 아실 거고ㅋㅋ

30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8:07

>>307
착각해선 안되는게.

리유니온은 사실상 세력이나 반란군보다는

마음에 안드니까 갈아엎겠다는 무리와 폭도가 모이고모인 결과물이에요.

전략이니 뭐니 간부 외에 머리를 굴리는 놈이 그다지....(먼산)


사실 지휘관 한명씩만 붙여도 전승했을거라는게 학계정설 (아무말)

310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8:36

하얗게 불태웠어어... 이제 다시 불태울 시간이지만 (?)

311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29:35

>>309 허엉, 흔해빠진 당하는 적이구낭.

굳이 무력행사 할 필요 있나? 머리랑 시간만 있으면 무너트리는 건 그렇게 힘들지도 않을 텐데.

31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1:18

>>308
확실히 좋은 계획인데.

문제가 2가지.


1. 정체가 특정되면 안된다.
- 특정되면 "저놈 간분가, 포획이다아!" 됩니다.
- 이건 알아서 잘 할수 있을거고오.

2. 엘리트 오퍼레이터
- 모든 기동대에는 엘리트 오퍼레이터가 하나씩 붙어요.
- 잘못걸리면 죽습니다. 네에.

313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2:39

>>312 오히려 2번은 감염자를 붙여서 죽는 거 민중에게 보여주도록 유도시키면 됩니당.

특히나 제약회사 쪽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걸, 그것도 감염자 쪽을 죽인다? 아무리 설득을 한다고 한들, 이미지가 어느 정도 손상난 가운데

그걸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 지는...?

31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3:48

>>311

1. 시간이 없습니다.
- 전원 곧 죽을 시한부니까.

2. 일단 목표가 나름 광석병 환자 해방임.....
- 왠지 모르겠는데. 이 폭동의 목표는 해방이에요
- 이동도시 다 망하면 재해때문에 죽으니까 (먼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해석. (커피)

315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4:13

이런 싸움은 폭력을 휘두르는 쪽이 역으로 불리하게 굴러가게 되더라고요ㅋㅋㅋ

괜히 전면전 안 내세우고 폭력을 극도록 줄인 게 아닙니당. 사람의 시선이 이 작전의 무기 중 하나죠.

316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5:27

>>314 그럼 시한부임을 내세워서 프로파간다 같은 거 안했으여?

역으로 써먹기 쉬울 거 같은데, 적이 장기전으로 갈 걸 두려워했나?

317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5:28

>>313
어떻게요?

중력 500배 하는 애랑

노코스트로 화기를 무한 생성하는 애랑

반물질폭탄이 터져도 이론상 에너지 흡수하고 돌려주는 애랑


....일단 살해를 유도할 수나 있어? (의문)

간부진 불러와. (담담)

318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6:42

>>317 굳이 살해를 하는 것만은 아니라, 상해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어째됐든 제압은 능력 쓸 거고, 작고 큰 거 데미지는 있잖아요? 특히 전에 스노우나 다른 쪽 얘들 무식하게 행동하는 거 보면 각 나오고(?)

319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7:50

어찌됐든 계기만 만들어주면 충분합니다. 소문이 팍 터지면 움직임은 저절로 소극적일 수밖에 읎어용!

320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8:09

물론 리유니온 간부진도

뭐든지 먹어서 순수한 에너지로 전환해서 진화하는 놈이나.

니 몸쩔더라 시전하는 놈이나

사실 왜 여기서 놀고있는지 모를 애들이에요.


>>316 어떻게요?

모든 이동도사에서 광석병환자는...

"아 왜 안뒤짐 ㅡ.ㅡ"
"으 망할 환자놈들 멀리가서 자살해라"

같은 느낌이에요?

321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39:22

>>320 그러니까, 그 반응을 통해서 감염자 얘들 더 꼬시거나 하는 것도 가능할 텐데.

불쾌한 행동은 그냥 소문으로 들은 거랑, 직접 마주보는 것의 차는 크니까요.

32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0:06

사실 제압안해도

"오오 잘한다. 그래 멀리서 죽여버려!"
"괜히 감염되기 싫으니까 우리는 멀리 떨어지자!"

로 통치고 죽여도 아 광석병 옮잖아 ㅡ.ㅡ 으로 끝이라서.

광석병환자의 인권따위 없어.

323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0:13

anchor>1596277091>268-278

[단편 : 꿈에서 현실 현실에서 거품으로.]

324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1:47

로도스가 엄청 힘낸거야......

감염자 집단인데 이렇게 성장했다고 (눈물)

325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1:55

>>322 근데 같은 감염병 환자가, 감염병을 치료하는 얘들이 그렇게 강압적 제압을 하는 걸 보면 어떤 이미지일지는?

거기다 감염병자 이미지가 나쁘다고 한들, 치료를 내세우는 얘들의 제압은 좋게 보기란 당연히 힘들 수 밖에요. 뭐, 이 문제는 비감염자를 섞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

326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3:23

어찌됐든 제압이든 뭐든 폭력을 휘두른다면 그것에 대한 방책은 많을 수밖에요.

공식적인 회사인 만큼 이미지 손상은 클 수밖에 없고.

다만... 역시 그러한 손상은 너무 천천히, 지속적으로 오다보니 시간 질질 끌 수밖에 없는 건 있다...

327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4:01

단편 끝.

흐아ㅏ아

328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4:34

>>327 수고하셨습니다!

329 아그네스 타키온 (5tUgFgl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4:37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무슨 얘기가 막 나온다.(?)

330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5:02

수고하셨어요-

매니악은 어째 바람 잘 날 일이 없네.

331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5:26

대충 카이가 만약에 로도스를 공략한다면? 이란 느낌으로 썰 푸는 중...

아, 이런 거 재밌는데... 역극에선 이런 술수 쓰기가 힘들죠ㅎㅎ

332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6:53

>>325
체르노보그 과멸. 용문 투콰앙

희생자 최소 수백만명.

그외에도 세계 각지에서 깽판을 시작했고...

이런 상황에서 좀 강하게 제압했다고 뭐라고 할까요 (의문)



아 생각해보니 프로파간다해도 감염자들이 그걸 볼 수 있는 환경에 있나...?

333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7:39

>>330 으음?

334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8:35

그리고 연금술사,

저거 왠지 유튜브서 본것같은 느낌의 단편이ㅡ

335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8:40

아뇨 아뇨. 델타때는 정신이 1이었는데
지금은 정신은 나아졌지만 몸이 아프니까.

336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9:02

337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9:29

>>332 뭐, 이 부분은 녹화를 하든, 감염자가 좀 드러나는 쪽으로 유도시키든, 전에 말대로 비감염자 섭외하든 하면 되는 문제거덩요?

강하게 제압했다고 뭐라 하지 않는다고, 이미지가 아무리 안 좋아도 사람이 영문 모를 폭력을 보는데 거부감 없는 경우를 보긴 힘드니까요.

어찌됐든 이게 계속해서 쌓이면 그건 그거대로 좋고, 아니면 그만큼 소극적으로 될 수밖에 없고.

338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49:54

리유니온이 초기에는 "응? 리유니온? 아 그거 그냥 불량배아님 ㄹㅇㅋㅋ"였다가

폭동 한번 일으키고 "리유니온 자칭하는 애들? 추방하고 죽여. 살려두지마"가 되어버린거시야.


아니 미리 경계하라고 로도스가 불량배 처리집단 같냐? (착란)

심지어 그 불량배한테 납치 당한 연예인도 있는데 (머리아픔)

339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1:42

물론 제 어장에는 아크 오리지늄을 얻어야한다는

새로운 목적을 억지로 끼어넣었습니다만

체르노보그 폭동으로 용문에 박아넣은 이유는 몰라 (?)

340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1:48

>>338 그니까 그 쪽은 처음부터 폭력을 휘둘러선 안 된다니까요ㅋㅋㅋ

자기 이미지들을 자기네들이 씹창내고 있으니까ㅋㅋㅋ 감염자들은 확실히 약자다! 이 패턴을 유지했어야 했어...

341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2:35

프레임이 씌워지면 이거 벗기 가장 힘들어집니다. 이 부분은 인터넷 보면 쉽게 알 수 있기도 하니까ㅋㅋ

342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3:38

어우, 얘기하니까 벌써 두 시네ㅎㅎ

343 창천전야(모바일)◆wxe.t7R5gc (OPG2NaapuA)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3:42

감염자 인권 떨어진거

로도스가 제세동기로 숨붙여놨는데

갑자기 폭동일어나서 다 망함 아닠ㅋㅋㅋ


물론 다시 힘내서 복구...는 무리였다.

344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3:43

>>335 아아, 당시 매니악도 2~3정도의 사이....에서 2에더 가까이에 있었을테니 낫 프라블럼(?)

345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4:25

어음... 그리고 현 시점은 감염자과 비감염자간은 더 양극화가 심해졌으니까아.. 이랄까 솔직히 참치로서는 어떤것이 요점인지 잘 모르겠어.. (추욱)

346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4:50

그리고 대충 라테리노에도 들렀다고 했으니 록온씨가 잘 쓰시겠죠(대충)

347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5:21

>>345 (단편 감상을 바라는 눈빛)

348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5:45

>>347 죽으면 안대... 비고소식 전하는 즉시 SAN 체크 당해버려...

349 카이 민 런[凯敃人] (76Ganu9SA6)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5:50

그만큼 카이의 방식도 감염자의 인권은 최대한 살리면서도 결국엔 비감염자와 감염자는 나뉠 수밖에 없다! 라는 명분을 세우기 위함.

로도스는 혼합된 만큼 그 치부를 드러내서 결국엔 혼합되며 사는 건 불완전하며 한계가 보인다! 라는 걸 보여주는 느낌이니까ㅋㅋㅋ

물론 카이는 그딴 거 생각없이 단순히 로도스라는 큰 성을 자신이 한 번 무너트리면 어떨까? 라는 흥미로 시작한 거지만...

350 스베노쉬 (BvLr1PYTNo)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7:02

>>348 안타깝네.

30은 힘들거야(?)

351 타케미카즈치 (SKWiTsRDWE)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7:17

과연과연, 인물의 스탠스적 어필...이라고 이해해도? 그리고 나이트 오브 나이트 쓰다보니 이거 마기카로기아랑 유사한게...? (떨림)

352 희망의 연금술사 (cNnOUsYoCg)

2021-09-02 (거의 끝나감) 01:57:26

카이님은 뭐랄까

AA를 도우마로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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