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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천전야 ]
┃￣￣￣￣￣￣￣￣￣￣￣￣￣￣￣￣￣￣￣￣￣￣￣￣￣￣￣￣￣￣￣￣￣￣￣￣
┃　별을 삼키는 고래가 유영하는 잡담판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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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천전야의 어장이나 역극 등에 대한 잡담을 마음껏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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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극의 참여 및 설정 수정, 제작 등도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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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어장주는 건강하지 않습니다만, 이건 자업자득이고. 어장주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　P.P.S. 어장주는 멘헤라니까 주의!
┃　
┃　「이 잔혹한 푸른 하늘 아래에서, 밤을 걷어내고.」
┃　
┃　「이 밤이 찾아오기전의 하늘에서 푸름을 찾아내면 구원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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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능력해(아무말)

히잉. 바줘요

(?)

휴우

탱커는 여기 없는가!

나는 탱킹 재능이 있긴 한데(?)

힐러가 단일 힐인데 아군에게 광역으로 특대 대미지를 뿌리는 딜러가 있다?!

저는 다용도&버퍼쪽을 예상중이라 (?)

옥염의 옷은 원래 아군 버프/적군 디버프로 생각했던 스킬이었어....

저는 마 파 두 부로 죽인다맨이리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바 - test>1596276086>6

칸나즈키 0급기밀 - test>1596276086>7

>>621 좀더 텍스트를 잘써야지! (?)

수 년 간의 성장 끝에 드디어 매그가 칸나즈키를 발음했어...!

>>625 그래서 '적'에서 '대상'으로 바꿔적었는데 다시 '적'이 돼버렸어!

>>627
- 대상의 몸에 불꽃을 휘감아 대상의 몸을 인도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한다.
- 대상이 많아 질수록 세세한 조작이 불가능해진다.
- 봉인의 옥염 (파워 게인)과는 같은 대상에게 사용할 수 없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어딜봐서 버프야! (착란)

>>627 '조종'이라는 게 부정적인 뉘앙스다 보니 그렇게 된 듯.

>>626 매그...성장했구나...! (감격)

>>630 보이느냐, 천재들이여. 이것이 노력의 성과다!

조종이라는 말 없었잖아! 애초에 저거 처음에는 자기한테 써서 자기가 생각한대로 몸을 움직이게해주는 보조스킬로 생각했었단 말이야!!

칸... 칸...

간나즈키 (?)

>>633종간나가(?)

>>632그러니까 텍스트 더 잘쓰라고! (분노)

그리고 같은 스킬에 효과 여러개 박지마! 밸런스 조절하기 어려워! (아무말)

>>633 간나드래곤? (아무말)

>>632

고바야시 간나 (?)

>>635 저런.

하지만 이걸어쩌지?

@스킬하나에 4개를 다 때려박을 계획

>>635 대충 생각했던 것
아군의 최소치 증가/적군의 다이스값 감소(대상이 많을수록 효과 저하)

조정 난이도

하
-알케미스트

중
-도쿠로
-칸나즈키
-잭팟

상
-스카레드
-록온

그런데 "그것"? 마지막 말? 모임? 모임? 도대체 모임?

역시 나야, 시트를 개쩔게 만들지(?)

>>641 비밀.

당신이 잊어버린 무언가.

자크가 로도스 이탈 후 한 짓으로 조금 뇌절해도 괜찮을까요!

>>638
텍스트만 잘써주시면 괜찮아요 (아무말)

>>644
뇌절인지 1절인지는 제가 판단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봐야 정하죠옷. (?)

>>643뭐야 알려줘요!

왼손 약지 반지라도 줬나요?(?)

>>639 흐음.

이 전투룰에서는 적용하기 어려운 효과인데...

최소값 2에 최댓값 12니까.

>>645 칫(칫)

>>646
러브레터 주고 갔습니다.

이 싸움이 끝나고결혼하자고


(?)

>>649 ?!

>>648
전 당신을 알아요....

당신은 세세하게 쓰는 타입!

이미 제 손바닥 안입니다 이거야! (착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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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빰바라빠 빠빠빠빠 빠빠빠빠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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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브레멘】，【나이 ： 10대 후반(추정)】，【성별 ： 여】，【소속 ： 로도스 아일랜드】，【출신 ： 시라쿠사】

　【HP ： 12/12】，【융합 심도 ：0/3】，【대리 AA ：아미야(명일방주)】，【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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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s ： 당신만의 능력입니다.】

　《잔향(reverberation)》
　"저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소리」를 매개로 하여 육체와 정신에 "잔향"을 남긴다.
　-육체에 남긴 "잔향"은 점차 증폭하며 최종적으로는 상대의 진동수에 도달, 상대를 안쪽부터 파괴한다.
　-정신에 남긴 "잔향"은 끊임없이 무의식에 "말"을 속삭여 상대의 정신을 유도한다. 의식에 "잔향"을 남겨 환청에 시달리게 할 수도 있다.

╋━━━━━━━━━━━━━━━━━━━━━━━━━━━━━━━━━━━━━━━━━━━━━╋
　【Stat ： 당신의 능력을 설명하는 수치입니다. 0~7, 총합 25 내에서 마음대로 해주세요.】

　신체 : 2
　민첩 : 7
　정신 : 0
　오감 : 2
　지력 : 7
　매력 : 7
　행운 : 0

╋━━━━━━━━━━━━━━━━━━━━━━━━━━━━━━━━━━━━━━━━━━━━━╋
　【Talent ：당신이 지닌 특성이나 재능.】

　1. 뒤틀림 조율사
　- ????

　2. ??
　- ????

╋━━━━━━━━━━━━━━━━━━━━━━━━━━━━━━━━━━━━━━━━━━━━━╋
　【Skill ： 당신이 사용하는 기술, 힘.】

　1. ???
　- ????

　2. ???
　- ????

　3. ???
　- ????

╋━━━━━━━━━━━━━━━━━━━━━━━━━━━━━━━━━━━━━━━━━━━━━╋
　【STORY ： 당신의 이야기(설정)입니다. 마음껏 적어주세요.】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 로도스 아일랜드를 이탈한 자크는 시라쿠사의 어느 골목에서 낡은 바이올린을 든 채 전당포 앞을 서성이던 소녀, 브레멘과 만났다.

　"이전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관심 없습니다. 세상을 떠돌며 음악 연주하는 것에 흥미있다면 따라오시길."
　
　'...뭐, 이 사람이라면 상관 없으려나. 어차피 더 나빠질 것도 없고.'

　첫눈에 서로가 「동류」임을 알아본 자크와 브레멘은, 보통 사람들이 거치는 복잡한 사고의 과정을 건너뛰고 즉시 동료가 되었다.
　다소 「난폭한」 짓을 당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받아 줄 의향이 있던(물론 정도가 지나치면 바이올린 줄로 목을 졸라버릴 생각이었다) 브레멘이었으나,
　자크가 음악 연주밖에 흥미가 없다는 사실을 안 뒤로는 거리낌없이 달라붙으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방법을 비롯한 자크의 모든 기술을 흡수해나갔다.
　자신들을 『잔향악단』이라 자칭하며, 자크와 브레멘은 테라 전역을 돌아다니며 연주를 시작했다.

　마천루가 솟은 대도시 한복판이나 더러운 뒷골목의 최심부를 가리지 않고 울려퍼지는 두 사람의 연주에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묘한 마력이 있었다.
　에기르의 사냥꾼, 컬럼비아의 사업가, 라테라노의 성직자, 카즈델의 용병, 시라쿠사의 마피아, 구 리유니온 출신 감염자까지.
　온갖 인간군상이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모여들었고, 그 인원이 관현악단을 이룰 정도가 되자, 『잔향악단』은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축제가 한창인 도시를 방문해 잊을 수 없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주거나, 시위가 벌어지는 현장에 난입해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대화와 존중의 장을 열었다.

　감사와 비난, 환호와 욕설. 세상의 아름다움과 추악함을 모두 경험한 브레멘은 어느덧 『잔향악단』의 부지휘자를 맡게 될 만큼 성장했다.

"마지막 시험입니다. 로도스 아일랜드로 가서 일 좀 하고 오세요."

　자크에게서 지휘자의 자리를 물려받기 위한 마지막 시험으로, 브레멘은 악단에서의 모든 직위를 내려놓고 일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 로도스 아일랜드로 향했다.

╋━━━━━━━━━━━━━━━━━━━━━━━━━━━━━━━━━━━━━━━━━━━━━╋

아미야, 자크 수양딸이에요!(아무말)
이제는 음악단까지 꾸리며 전세계적으로 햣하-. 하고 있는 자크입니다.
사실 하던 짓은 델타포스 시절과 크게 달라진 것도 없지만.

흐므므.

과연 고민하시던건 "잔향악단"인가요...(고민)

>>649WA!(?)

>>640 에에에!? 어째서 조정난도 상?

1. 악단 멤버는 8명 이하.

2. 모든 연주가 "성공"적이진 않았다.

3. 여러모로 쫓기는 중 (?)

이 3가지와 제가 자크에게 무언가 설정을 부여해도 좋다면.

OK합니다.

해에헤에

조정 난이도는 중이었나!

참살 광륜이라던가 시설 보강 부분이 어려웠는감?(궁금)

>>655
1. 텍스트 짧아.

2. 스킬 설명이 애매해.

3. 전투기술 종류가 적어.


>>657
텍스트는 길지만 뭘 원하는지 애매했다.

>>656
1. 멤버가 너무 많으면 힘들다

2. 모든 연주가 성공적이면 dem의 탄생이다! (?)

3. 안 쫓기면 스토리상 곤란해 (?)

아하

그런데 상 받은 캐릭터는 어떤 부분이 어려웠나요

뭘 원하는지 애매한게 상이 아니네(?)

그런데 >>643은 정말정만 어떻게도 알 수 없는 비밀인가오?

...나 캐릭터 설정을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아무말)

>>659
전성기에는 관현악단 수준으로 있었는데 쫓기면서 멤버들이 개인 사정 등으로 빠져서(혹은 죽거나) 8명...은 가능한가요?
그리고 자크는 「착한 일 하는 습관이 생긴 소시오패스 엔터테이너」라는 기본 골자만 유지된다면 상관없습니다.

아

엄폐물은 어느정도의 피해까지 받아줄 수 있습니까

HP 3?

>>660
1. 원하는게 애매하다.

2. 서술이 애매하다.

3. 밸런스를 어떻게 맞춰야할지 모르겠어.

4. 스킬 효과로 어떻게 표현할지 애매해.

라는 조건에 많이 충족될 수록 어려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