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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라면에 생각 넣어 먹어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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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난 메이킹판부터 '1어장 3캐릭터 메이킹'이 '1어장 1캐릭터'로 축소된 상태입니다

사유:연재시간 감소로 인해 너무 많이 누적된 메이킹 캐릭터 및 그로 인한 본편 메이킹 기회 감소

또한 그로 인해서 한동안 다시 옛 잡담판을 안메울 생각이니 주의해주세요~

55어장까지 메움 완료.

어장주가 직접 나서서 컷하지 않는 이상 서로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면서 메이킹!

▲―――――――――――――――――――――――――――――――――――――――――――――▲

지난 어장 위치 목록
1~45어장 >1568812627>0
46~90어장 >1596241673>0
9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1673/recent

EP8
9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1968/recent
9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2172/recent

EP9
9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2481/recent
9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2808/recent

EP10
9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3643/recent
9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3920/recent

시즌 3
9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194/recent
9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357/recent
10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64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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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1456/recent

메이킹/잡담 어장
1~45 어장 anchor>1596258200>0
4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00/recent
4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78/recent
4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076/recent
4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160/recent
5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295/recent
5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401/recent
5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492/recent
5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728/recent
5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927/recent
5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0166/recent
5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0302/recent
5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1076/recent
5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1290/recent
5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1546/recent
6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62073/recent

라면에 생각을 넣으라니

평범한 라면을 거부하는 라면 장인인가!(아무말

　　　　　　　　　　　　　　　　　　　 　 f ､　　　　　　　　　イヽ
　　　　　　 　 　 　 　 　 　 　 　 　 　 { ､∨　　　　　　 //　} }
　　　　　　 　 　 　 　 　 　 　 　 　 　 { { ',∨　　　　　//　 .} }
　　　　　　 　 　 　 　 　 　 　 　 　 　 { {　} ＼　　　 //　　 } }
　　　　　　　　　　　　　　　　　　　　 人',　',　 ヽ　　.{ i　 　 } }
　　　　　　　　　　 　 　 　 　 　 　 　 　 ＼〉｀ゝ }＿ { l　　,//
　　　　　　　　　 　 　 　 　 　 　 　 ／´　 ,　⌒ 　 ､ ノ´´//
　　　　　　 　 　 　 　 　 　 　 　 ／　 　 /　,　　　　＼ソ /､
　　　　　　　　　　　　　　 　 　 /ｨ　 ／/　/　　　　　　',　'　ヽ
　　　　　　 　 　 　 　 　 　 　 //　/　 { { .{ﾍfニ〕 ,　 　 } ＼　',、
　　　　　　 　 　 　 　 　 　 　 /　/{てうゞゝ　ヽ}　}　　　} ヽ ／ 〉
　　　　　　　　　　　　　　　　 {　 { } じ'　　　ミx}ノ} 　　/‐-/　/、
　　　　　　 　 　 　 　 　 　 　 ゝ〉,'　‘　　　　てう.' 　 / ‐/　/　}
　　　　　　　　　　　　　 　 　 　 ∧　､　 _,　　 ／　／　 ,{__/　/_
　　　　　　　　　　　　　 　 　 　 | ∧　　　 フ´　／_,. イ ,ィ{　/: : }ュ
　　　　　　　　　　　　　 　 　 　 |　|　フ'' ¨　}/´/ 　 }､ ゞ:_ゝ,{:_:_:}ﾆ}
　　　　　　　　　　　　　 　 　 　 |　|{´ __　　/ /　　ノ ﾉ　 ゝ〉 {
　　　　　　　　　　　　　 　 　 　 ,ゝ{ゝ' ' ノ./ /ｰｰ ＜　　/ {､ノ
　　　　　　　　　　 　 　 　 　 _ /_,.〈ノ{ノ´ {/ノ､ 　 　 ',　 ヽ _〉 〉
　　　　　　　　　　 　 　 f'V´　 　,.ノ　/´￣fｨｒ'´ヽ 　 /　　} ゝ'{
　　　　　　　　　　　　　 ﾄ､',γ´　　　{　　 　 ''ァ'´〕 /　　 }ヽj　〉
　　　　 　 　 　 　 　 　 ﾍ ヽ{_,ィﾆ二/ ､　 　 　 }´　' 　　〔≧{}≦}
　　　_,rr.､_　　　　　　　　＞､　　 ´7¨7｀　＿／／　　 　 〈_∧_〉
　 , r{ { { } }＼,ィｘ　　 　 〈〈//≧ｰ/　´¨ }ノ　 /　　　　　　{〈 ゝ｀ヽ
　 |/f {｀ ¨Y.　{　 }￣￣￣￣￣ ´　　　/　　 /　　　　　　　｀ゝ _〉ﾘ
　 ゝ'ゝ〉|　|＞{,_,_}=‐-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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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우사다 페코라

종족: 달토끼

설명: 월면 전문 건설업체인 우사다 건설을 운영하는 사업가.

인간들이 달에 진출하기 시작하자 제일 먼저 인간들을 상대로 장사에 나선 수완좋은 사업가다.

월면의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러 국가, 기업들로부터 수주를 받아 건설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엔 화성으로 사업 진출을 계획중이다.

▲――――――――――――――――――――――――――――――――――――――――――▲

안착.

Di da lala, da la la, I'm A Devil In Your Heart~
(아직 안만들어졌지만)

모두 안녕하세요

연등 덕에 등장한 로꾸입니다

anchor>1596261290>391
쿠로가네 나오토 - 카무로쵸의 알바왕

anchor>1596248612>41
루벤 스미스 - 과도한 트레이닝을 거듭한 신입 모나크 요원

anchor>1596248612>52
아루루 -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정령족의 소녀

anchor>1596248612>185
홀리 알랑 프란시스쿠 - 모나크와 세상을 미워하는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리더

anchor>1596248612>315
아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목장주

anchor>1596261290>784
마리골드 마스턴 - 마스턴 목장의 핵탄두

anchor>1596248788>73
척 스미스 - 옛 인연을 찾아나선 네이티브 주술사

anchor>1596248788>103
케이론 - 켄타우로스족의 현자

anchor>1596248788>251
콴 라오 - 외모는 이각, 행동은 미축인 전투기 조종사

anchor>1596248957>124
슈베르트 롱게나 - 구 시아제국 제8함대 사령관이자 돈파치 군단의 수령

anchor>1596248957>740
다이애나 스카이 - 동경에 눈을 빛내는 견습 드루이드 사냥꾼(관공서 징계 불가피)

anchor>1596249071>11
타냐 - 약육강식을 신봉하는 그림자 군주 부족의 해결사

anchor>1596249071>16
엘레나 - 생존과 야망을 추구하는 뱀파이어

anchor>1596249071>21
하루마키 미도리 - 도쿄의 알바여왕

anchor>1596249124>173
앙투안 마리 - 그림자에서는 용병, 빛에서는 푸드 파이터

anchor>1596249124>224
샘 포르테 브라카 - 우주의 배달부

anchor>1596249124>418
시즈카 H. 헤이우드 - 괴이 탐정 &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 괴담

anchor>1596249276>23
웨인라이트 제이콥스 - 제이콥스 사의 CEO이자 사랑을 찾는 남자.

anchor>1596258200>41
스티븐 스틸 - 21세기의 일류 프로모터

anchor>1596258278>154
까르코비츠 - 우주의 정복자(희망사항)

anchor>1596259076>32
머펫 에스쿠엘라 - 블라스퍼미아 갱단의 부두목

anchor>1596259295>12
마이카 벨 - 의리 없는 자

anchor>1596259492>12
조안 보아르 - 호러영화 애호가인 에이전트

anchor>1596259728>34
신을 찾는 이 - 신에 미친 이

anchor>1596259927>236
늙은 딱정벌레 - 고대의 운반자

anchor>1596260166>65
PA(파) - 말기 요통 환자

anchor>1596260302>43
하루 우라라 - 패배해도 지지 않고 일어나는 아이

anchor>1596261290>16
알두인 - 힘의 언어를 머금은 타이탄

anchor>1596261546>121
알베르트 R. 슈바이처 - G세포의 의료 분야 연구자

anchor>1596262073>25
미카엘라 바스티유 - 히키코모리 나이트리스


anchor>1596248957>278
파동에너지 시험용 주간 시험기 R & 돈파치 군단의 비장의 카드 히바치

anchor>1596257083>75
하이퍼보리아인의 유산 기조이드

anchor>1596259160>19
기계로 태어난 인간 복제군인

anchor>1596259401>60
술과 노래를 사랑하고 불에 축복받은 종족 도깨비

anchor>1596261076>9
퓨네럴 부서&원념이 불러낸 유사지옥화 컨저링 현상


이하는 단편

anchor>1596247531>290
anchor>1596247531>297-300
마스턴 목장 이야기

anchor>1596247531>510-512
스티븐 스틸의 작은 고뇌

anchor>1596247531>797-804
도시의 불신자들


이하는 당시 나메가 없으신 (Sj9l94fwIA)님이 올려주신 메이킹입니다.

anchor>1596248612>449
슬로우 댄서 -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소녀

anchor>1596248612>450
터스크(죠니 죠스타) - 마이너스의 삶을 제로로 되돌리고자 하는 유령 기수


라면이란 무엇인가!!

할로할로~ 올만입니다 모꾸님.

라면이란 인생을 말하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대충 라멘을 좋아하는 코이미즈 짤

SF 드워프 aa를 찾을 수가 없다!

SF드워프란?

SD 체형인데
하이테크 장비 착용한 분위기?

>>13 대충 그런 느낌이에요.

아까 말한 아이마스 팬픽의 한 장면

AA판에서 드워프 캐릭터는 로리캐릭으로 대체가 가능(아무말 아님)

......금서목록의 코모에 선생님 aa 사용되었나요? 아니, 있나?

>>15 아이...돌...?

>>18 아이돌입니다. 문제없습니다.

앗하이

>>15 우째서어어

안녕하세요-

저기... 사용 여부 좀.

어서오세요

>>17 일단 제 머릿속을 뒤졌을 때는 안 나오는데...?

anchor>1596248612>954
크로커다일 - 거대 범죄조직 바로크 워크스 수장

anchor>1596243493>174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레비아탄"의 수장겸 설명계의 대표인물

anchor>1596243493>894
졸프 J 킴블리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자인 에고이스트

anchor>1596247568>69
키신 사구메 - "핸드"의 돌격대장

anchor>1596247568>97
센쥬 토비라마 - "핸드" 분파 전체의 리더

anchor>1596248788>245
헨리 스틱민 - 다재다능한 도둑 겸 소시민

anchor>1596248788>503
아시야 도만 - 정체불명의 인간말종 겸 외도,"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수장

anchor>1596248788>692
기스 하워드 - 난폭한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자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간부

anchor>1596248612>958
국제인간유지연합회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 단체

anchor>1596248612>959
우네리 긴카쿠 - 우네리 가문의 낭인이자 가주

anchor>1596248957>439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 - 하이드라의 이름을 자칭한 조직연합?

anchor>1596248957>939
아시야 도만류 "육갑비축 - 구자호신법"

anchor>1596248957>940
서제스 재단 - 아티팩트 수집에 목을 맨 대부호 조직

anchor>1596249071>831
T.O.F.U 팀 - 하이드라에서 만들어낸 최정예 품질 보증 첩보팀

anchor>1596249276>301
NULL - 구시대 미국의 버려진 슈퍼솔저들

anchor>1596258278>741
갈고리 손톱의 남자 - 사회와 동떨어진 이상자

anchor>1596258200>960
국제인간유지연합회 선언문

anchor>1596259160>301
알버트 웨스커 - 엔클레이브의 엘리트이자,엄브렐러의 간부

anchor>1596259160>298
엄브렐러 코퍼레이션 - 국제적 거대기업

anchor>1596259295>922
차일드 이터 - NULL 부대의 악명높은 살인식인자/정육점을 운영하는 아가씨

anchor>1596257083>955
타임이터 - 시공간을 먹는 멀티버스적 생명체

anchor>1596259401>934
투명드래곤 & 투명 슬레이어 : 우주 3대 전설의 하나

anchor>1596259492>969
매드워커 - 살인욕구로 가득찬 군인 NULL

anchor>1596259728>214
유성 바이오 - 한국의 약물 전문 기업

anchor>1596259927>143
히이라기 우테나 - 마법소녀 배제의 정체/도만류,세이메이류 양가 음양도의 직접적 후계자

anchor>1596260166>212
카루마 고우 -1세대 모나크의 불명예 제외자

anchor>1596260302>55
BO NO BO NO - 전차원적 차원침식자,타임이터의 친구

anchor>1596261076>29
아둔 오메가 크로노미아(토머스 J 윌리엄) - 지구의 몇 안되는 타임이터의 추종자,일명 타임차일드

anchor>1596261290>128
아르토리우스 펜드래건 - 다른 세계 브리튼의 왕이었고,타임이터 추종자

anchor>1596261546>444
프로페서 U - 오즈웰 E.스펜서의 직속 전문의 겸 엄브렐러의 바이러스 개발 총괄자

anchor>1596262073>40
오즈월 E.스펜서 - 다 죽어가면서도 건재한 엄브렐러의 CEO

참고로 저 세계관에서 일반인은 아이돌들에게 상대가 안 된다고...

>>23 미사용~
근데 로리드워프하면 은근히 있지않남 퀸블의 유미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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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ノ¨¨¨¨Y -‐…‐-ミ　　 人　八　i|　ｌ　 {　|　|　 　 j| 　 }　　 |乂____〕〕_ 　 ＼　 丶
　／(　　//　　 　 (|　|ィてう､/　／　--ミ 　j|　|　´￣ 人　　从　‐‐‐-ミ　　⌒乂(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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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ノ／　 { 　 八　 V.|　|＼　〈:::::ｧ　..ノ´ |　 /⌒V＼　人　 '　　　　_ノ／|　　 |　　 /, V(⌒
　 　 　 乂_　　＼　|　|＼　　　‐=ﾆ. : : |_ノ　　 　 | ＼　: : .｀ ´　 ィ(〈. :.| 　 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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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只＼¨´ 　 　 ⊂へ 人(　 _/::::〈只(　　／::＼＿　ィ(　　 　.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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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질문.. 이 둘 사용되었나요??

캐릭터는 호시미 마이하와 호시미 츠바사(TWilight INSanity)

흐음...

>>27 현장 관리직이란 느낌으로.

>>28 안쓰였을걸요/

>>30 그렇군요, 고마워요.

나노머신 융합체라는 설정으로 메이킹 가볼까.

안착
중간에 놓쳐버린 게 있어서 메이킹 갱신이 힘들다

　　　　　　　 　 ,｡＜￣^￣ ＞､
　　　 　 　 　 / /　 / :,ｲ ',　ヽ ヽ
　　　　　　　∥,' _ /ｌ / ∨l､:._.i l.ﾊ
　　　　　　 ∥:|.i lｨ≧l、 |ｨ≦ﾄl !　i
.　　　　　　 !Vrﾘ《ｔ炒　、 ｔ炒》.ﾄ!｜
　　　　　　　 Ｖ八´~ 　, ､ ｀~ ﾊﾘ!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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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i　　 .>ﾉ: : : : : : : : :ﾊl::　 ｀ヽ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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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시라는 거에요! 우리 회사 급여가 시간제라는 건 다 알고 계실 거 아닙니까!!』

-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 현장 관리직 트리아나. 채굴 시간 10분 남겨놓고 맥주를 드링킹하는 광부들을 타박하며.


명칭 :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

회사 사훈 : 고소득. 고스릴. 고위험.

직원 사훈 : Rock & stone!!

본사 위치 : 은하의 중립 행성계 스쿼트 행성

설명 : 드워프는 장인이며 광부이고 동시에 전통주의자들이다.
그러나 일부 '급진적'인 드워프들은 자본주의에 편승, 중립 행성계의 스쿼트 행성을 구매해 채굴 회사를 설립했고 그것이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의 전신이다.
사명은 행성의 심장까지 내려가 채굴한다는 의미이다.
주로 고가치의 광물이 다량 채굴되는 행성들을 자유롭게 채굴하거나 은하의 각양각색의 세력들의 의뢰를 받아 채굴하고 있으며
당연히 이런 행성 상당수가 토착생명, 환경 등으로 치명적인 위험도를 자랑하고 있기에
광부들 모두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작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의 무장 수준은 숫제 전쟁을 해도 무방할 정도라 하고 실제로 우주 해적이 약탈을 시도했다가 호되게 당한 채 현상금만 채워주었다나 뭐라나.
직원의 복지는 훌륭하지만 시간제 급여라 보수는 상당히 짠 편.
하지만 스릴있는 채굴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 젊은 드워프들이 입사 면접을 보고 있다고 한다.

고객이 누구던 광물을 구매하거나 의뢰를 맡기러 온 이들은 환대하며 받아주고 있다.
다만 니다벨리르의 드워프들은 이들을 영 껄끄럽게 여기고 있다.


잘 안 된 느낌이 든다... 왜지?

흐므?

참치 히어로 랜딩!

어째선지 AVGN를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블러드나이트&리들 탐정 사무소와 그 주변 인물들>

anchor>1596261290>857

케테르 - 갑 : 롤랑. 소장
미지에 환장하는 모험광이자, 자신의 호기심을 위해 잔느 일행의 발자취를 좆는 전직 모나크 출신 탐정 겸 얼치기 기자


anchor>1596261546>241

케테르 - 을 : 톰 마볼로 리들. 부소장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미스틱 아츠를 법력 소프트화하는 데에 인생을 건 뛰어난 프로그래머 겸 마법사. 단 공격과 회복 이외에는 결과가 복불복.


anchor>1596259401>943

비나 : 안젤리카 엘레나 블러드나이트. 협력자
핏빛 밤. 사람을 가축 취급하는 흡혈귀를 잡아 죽이는 블러드나이트. 롤랑네 할매.


anchor>1596260302>956
호크마 : 네우로 브레인바이트 카츠라기. 협력자.
악마와 인간의 혼혈아. 제노샤의 악의에 한 번 꺾였으나, 노래의 힘으로 재기해 미래의 가능성을 설마하는 생명찬가의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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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96261076>953

티페리트 : 야마다 갸루오. 신입 직원.
모나크 직원 대신 탐정이 된 페르소나 사용자.생명의 존재가치와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믿는 타나토스의 전생체.


anchor>1596260166>972

게부라 : 기코. 협력자
중국에서 건너온 고양이 수인. 복수를 위해 건너왔지만, 복수의 대상은 쓰러져 있었다. 그 후 방황하다 갱생하고 자신의 힘을 올바른 곳에 휘두르기 위해 정진하는 무도가.


anchor>1596259492>978

헤세드 : 스바루. 비서 로봇
SCP 재단제 전투기인. 첫 전투에서 불행한 사고로 자아를 각성하여 공공의 적이 되고, 그 전장의 광기에 희생당해 자매를 잃고 도구로서 봉인당한 초온건파 자칭 기계권 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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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or>1596259295>966

말쿠트 : 에드워드 "에디" 티치. 직원.
지상에서 보트를 타고 다니는 화성 출신 인휴먼스 보트라이더. 스스로 원하고 스스로 목적하는 대로 싸우고 즐기고 구하는 귀족집 망나니 삼남.


anchor>1596259728>960

예소드 : 긴가 나카지마. 협력자.
SCP 재단제 전투기인의 제조자. 지식욕의 화신이었으나, 자신이 불러일으킨 참극을 보고 참회하여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기술자.


anchor>1596259927>954

호드 : 미즈노 아이. 시간제 직원.
번개를 부르는 힐링 팩터 좀비(좀비 아님). 사람은 시련을 넘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 전설의 아이돌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트레이너.


anchor>1596262073>700

네짜흐 : 란마. 그냥 아는 녀석.
도술을 부리는 정보상. 숨만 쉬는 삶보다 온갖 즐거움을 만끽하며 내일을 맞는 삶이 더 바람직하다 외치는 불량 선인(내일의 대비는 한다).

안녕하세요

호시미 자매 메이킹 완료..

anchor>1596260302>957 , anchor>1596261076>956

괜찮으려나.

뭔가 전뇌탐정 처럼

>>39 뭐, 전뇌탐정과 달리 본인이 직접 싸우지만요..

>>38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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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데모고르고 아포카리엘" /가명 : 미츠카이 도쿠로

종족: 자칭 대천사/분류 : 우주적 자연재해의 화신

거주지: 어디던간에 부순다

출신지: 어느 높은 곳

소속 : 천-국

능력: 파괴 , 초월적 코즈믹 에너지 , 신성하고 강력한 진체 , 거의 되감기나 다름없는 재생 및 회복 능력

설명: 자칭 별의 단죄자, 별의 파괴자, 귀엽디 귀여운 파괴의 천사
타칭 우주적 자연재해의 화신 , 행성 파괴 및 복구자 ,신의 폭주자

우주를 돌아다니며 파괴와 창조를 일삼고 다니는 악명높은 대천사님으로, 본체의 강함만으로도
왠만한 행성의 신적존재나 타이탄들보다 우월하게 싸울 수 있으며, 이미 자신의 창조주 격인 어느
신님따위보다도 훨~~~~~~~~씬 더 강해졌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런 그녀를 더더욱 무시무시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박살 배트 에스칼리볼그]로써,.
한 마디로 우주상에 있는 개념적이건 물리적이건 무엇이건 파괴할 수 있는 무지막지한 무기다.
아마 도쿠로가 전력을 다해 마구잡이로 휘두르고, 에스칼리볼그가 자기 힘을 있는대로 폭주시키면
어쩌면 은하계 단위를 초월하는 단위의 파괴도 가능할...지 말지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른다.

어중간한 강자가 들려고 하면 폭주해서 주변의 모든것을 파괴하고 무위로 돌려버리고, 그냥 자기마음에
안들어도 죄다 박살을 내버리는 엑스칼리볼그지만 도쿠로만은 그 특유의 강함도 강함이지만, 도쿠로가
지닌 사디즘적인 자아와 자격(?)을 인정받고 무기로 쓰여지고 있다. 가끔 험하게 쓰이기도 하지만 무기는 무기답게 있어야 하는법

도쿠로의 행동원리는 본인 말로는 별의 단죄를 위함이라고 하지만...

"내 마음에 들었는데 날 싫어해? 부숴야지!"
"날 무시하네? 부숴야지!"
"음식에 독이 들었어? 부숴야지!"
"마요네즈가 없어!? 부숴야지!!!"
"마법을 멋대로 부려!? 부숴야지!"
"마왕? 부숴야지!"
"엣취!....부숴야지!!"

이유야 붙이기 나름,그냥 자기 내키는대로 행성이고 사람이고 죄다 부숴버려서 순식간에 행성 하나를
흔적도 없이 아작을 낸 적이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자기 마음에 들어버린 곳은 몇번이고 와서 수십번은 멸망시키기는데,
그 뒤에는 말끔하게 행성 단위로 회복시켜서(본인은 환생이라고 칭한다)적당히 되살리고는 가볍게 사과와 인사를 하고 가버린다.

그녀에게 멸망을 당하고 되살아난 이들은 공포보다도 어이없어하는게 많다. 물론, 도쿠로 본인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많으나
아예 도쿠로 자체는 좋은 천사인데 갑자기 훅 멸망시키는것만 좀 어떻게 해달라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는하다.

어찌보면 행성포식자라 불리우는 것들보다도 더 악질이지만, 파괴 이후에는 꼬박꼬박 원상복구를 하기에
본인은 죄책감같은건 그닥 많이 느끼지는 않은편.

다만, 감정은 멀쩡히 있는지라 자기에게 심하게 적대적이거나 제대로 쓰레기인 나쁜 놈들의 경우에는
고문 비스무리 한것도 하면서 천천히 파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디스트이다.

그녀가 파괴행위를 하지 않는 경우는 자기 자신도 이기기 어렵거나 파괴하지 않고 보고싶은 경우이다.
자연재해의 화신이니 뭐니해도, 그녀는 사디스트이지, 파괴중독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덤으로, 그녀가 왜 가명을 쓰고있느냐 하면, 본명인 데모고르고 아포카리엘의 어감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멸망주의자같은 느낌이라서 너무 일차원적이라나?

▲―――――――――――――――――――――――――――――――――――――――――――――▲
*파괴신...만들고 싶었다에요..

박살첞사다아아아아아!!!

박살천사 도쿠로오오오!!!!

이 갓캐가 왜 진작 메이킹이 안된것인가!!

천국이야, 이런 천사로 괜찮은 것인가(폭소

>>42 MTU에서 천사들의 창조주는 TOAA이고
'TOAA를 뛰어넘는 존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45 원래 천사란 것은 잔인한것을 말하는것이에요(???)

그리고 진명부터 저러니...뭐 괜찮겠죠(마스터 로고스 풍)

MTU 세계관은 어디까지나 기본이 마블이기 때문에 TOAA가 최강이죠.

>>46 아,죄송합니다;; TOAA를 생각 안하고 해버렸네요...

타노스 콘플릭트....(먼산)

내가 메이킹 한 천사는 하라는 일은 안하고 땡땡이만 치러 하계에 싸돌아다니고 있으니까..

>>50 그건 논외로 칩시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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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 "데모고르고 아포카리엘" /가명 : 미츠카이 도쿠로

종족: 자칭 대천사/분류 : 우주적 자연재해의 화신

거주지: 어디던간에 부순다

출신지: 어느 높은 곳

소속 : 천-국

능력: 파괴 , 초월적 코즈믹 에너지 , 신성하고 강력한 진체 , 거의 되감기나 다름없는 재생 및 회복 능력

설명: 자칭 별의 단죄자, 별의 파괴자, 귀엽디 귀여운 파괴의 천사
타칭 우주적 자연재해의 화신 , 행성 파괴 및 복구자 ,신의 폭주자

우주를 돌아다니며 파괴와 창조를 일삼고 다니는 악명높은 대천사님으로, 본체의 강함만으로도
왠만한 행성의 신적존재나 타이탄들보다 더더욱 우월하게 싸울 수 있다. 자신을 창조해낸 [그분]보다야
자기가 더 약하니 자신의 파괴 행위는 별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그녀 자신의 강함이 얼마나
규격외인지, 자신이 맡은 역할과 "파괴"의 이명이 얼마나 높은지는 생각한 적이 없다.

그런 그녀를 더더욱 무시무시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박살 배트 에스칼리볼그]로써,.
한 마디로 우주상에 있는 개념적이건 물리적이건 무엇이건 파괴할 수 있는 무지막지한 무기다.
아마 도쿠로가 전력을 다해 마구잡이로 휘두르고, 에스칼리볼그가 자기 힘을 있는대로 폭주시키면
어쩌면 은하계 단위를 초월하는 단위의 파괴도 가능할...지 말지는 해본적이 없어서 모른다.

어중간한 강자가 들려고 하면 폭주해서 주변의 모든것을 파괴하고 무위로 돌려버리고, 그냥 자기마음에
안들어도 죄다 박살을 내버리는 엑스칼리볼그지만 도쿠로만은 그 특유의 강함도 강함이지만, 도쿠로가
지닌 사디즘적인 자아와 자격(?)을 인정받고 무기로 쓰여지고 있다. 가끔 험하게 쓰이기도 하지만 무기는 무기답게 있어야 하는법

도쿠로의 행동원리는 본인 말로는 별의 단죄를 위함이라고 하지만...

"내 마음에 들었는데 날 싫어해? 부숴야지!"
"날 무시하네? 부숴야지!"
"음식에 독이 들었어? 부숴야지!"
"마요네즈가 없어!? 부숴야지!!!"
"마법을 멋대로 부려!? 부숴야지!"
"마왕? 부숴야지!"
"엣취!....부숴야지!!"

이유야 붙이기 나름,그냥 자기 내키는대로 행성이고 사람이고 죄다 부숴버려서 순식간에 행성 하나를
흔적도 없이 아작을 낸 적이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자기 마음에 들어버린 곳은 몇번이고 와서 수십번은 멸망시키기는데,
그 뒤에는 말끔하게 행성 단위로 회복시켜서(본인은 환생이라고 칭한다)적당히 되살리고는 가볍게 사과와 인사를 하고 가버린다.

그녀에게 멸망을 당하고 되살아난 이들은 공포보다도 어이없어하는게 많다. 물론, 도쿠로 본인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많으나
아예 도쿠로 자체는 좋은 천사인데 갑자기 훅 멸망시키는것만 좀 어떻게 해달라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는하다.

어찌보면 행성포식자라 불리우는 것들보다도 더 악질이지만, 파괴 이후에는 꼬박꼬박 원상복구를 하기에
본인은 죄책감같은건 그닥 많이 느끼지는 않은편.

다만, 감정은 멀쩡히 있는지라 자기에게 심하게 적대적이거나 제대로 쓰레기인 나쁜 놈들의 경우에는
고문 비스무리 한것도 하면서 천천히 파괴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사디스트이다.

그녀가 파괴행위를 하지 않는 경우는 자기 자신도 이기기 어렵거나 파괴하지 않고 보고싶은 경우이다.
자연재해의 화신이니 뭐니해도, 그녀는 사디스트이지, 파괴중독자는 아니기 때문이다.

덤으로, 그녀가 왜 가명을 쓰고있느냐 하면, 본명인 데모고르고 아포카리엘의 어감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멸망주의자같은 느낌이라서 너무 일차원적이라나?

▲―――――――――――――――――――――――――――――――――――――――――――――▲
*수정 완료...

범죄조직 D.D.L.B. 멤버들
브리너 레온하트(D.D.L.B 리더. 마녀사냥을 당했던 왕족)
anchor>1566126595>677
롬 K 리지(D.D.L.B의 책사)
anchor>1566126595>646
코마에다 나기토(행운의 화신, D.D.L.B의 멤버)
anchor>1565686586>933
남규일(평범한 고교생 소년)
anchor>1566126595>69
리 샤오랑(주나라시절의 선인)
anchor>1566297637>214
닥터 페이커(크투가의 신자, 매드 사이언티스트)
다이스만 굴리고 말아서 설정 정립이 안 됨
아이작 클라크(불운한 우주인 연구원)
anchor>1566297637>814
리벨러 이타파(정보상 악마)
anchor>1566725734>171
키노 (불노불사가 된 서복)
이쪽도 페이커랑 마찬가지.
풀문-아멜리아- (남미를 비추는 환상의 아이돌)
anchor>1566983193>380 / anchor>1566983193>398
멜라니 (벨기에가의 영원한 공주님)
anchor>1566983193>468
베아트리체 (파멸을 부르는 심리학자)
anchor>1566983193>598
I.P.S.I.F (모나크 인도지부 특수팀)
anchor>1566983193>612
에르퀼 푸아로(인도특수팀의 회색뇌세포 탐정)
anchor>1566983193>721
를르슈(인도특수팀의 시스콘 리더)
anchor>1566983193>735
아닐(인도특수팀의 공기요원)
anchor>1566983193>751
아챠라(인도특수팀의 매드사이언티스트)
anchor>1566983193>755
정명길(인도특수팀의 바보담당)
anchor>1566983193>758
우주해적 나데시코(청소년들의 연구팀)
anchor>1572499388>275
프리시스 F 노이만(노이만의 증손녀, 천재 발명가)
anchor>1572499388>265
키타세 시마(천재 프로그래머)
anchor>1572499388>267
신도우 히카루(나데시코의 리더)
anchor>1596246785>34
어나더 블러드(인간이 된 마도서)
anchor>1570001769>938 (이쪽도 히카루랑 마찬가지로..)
안젤로트(나데시코의 협력 타이탄)
anchor>1596243044>791
도시전설 (이지메 피해자들의 원념)
anchor>1572499388>502
엔기 스리피스(멸망한 나라의 여왕님)
anchor>1572499388>557
블루머 (게링의 증손녀, 세계 최대 숙박기업의 오너)
anchor>1572499388>597
악의 비밀결사(악?? 비밀?? 어.. 음..)
anchor>1572499388>655
라비아(터키의 베스트셀러 작가. BL러브의 부녀자, 악의 비밀결사 간부)
anchor>1574591068>48
커스메이커(사체애호가, 악의 비밀결사 간부)
anchor>1574591068>321-322
퀴빌라(일안일족의 지혜의 신, 악의 비밀결사 간부)
anchor>1574591068>413
스페랑카(악의 비밀결사의 리더. 지상 최약의 사나이)
anchor>1588408518>111
유키네 크리스(노인첸의 협력자, 노이의 의붓동생)
anchor>1574591068>345
인기 만점 약(노X라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만든 수상쩍은 약)
anchor>1581518421>588
리제롯테(불운한 전직 모나크 요원)
anchor>1581518421>720
산고 (지성없는 자들의 우군)
anchor>1581518421>953
게베트 노르말(라트베리아 정부의 나팔수)
anchor>1588408518>777
리자 에스텔라(모나크 발칸지부 요원. 아동학대범(방치))
anchor>1588408518>793
알트 에스텔라(리자의 아들. 문제아 소년)
anchor>1596243493>51
시마 린(마블 코믹스의 팬)
anchor>1596241856>222
마유즈미 아자카(공명정대한 게임마스터)
anchor>1596241856>414-415
아사기(주인공을 꿈꾸는 소녀)
anchor>1596241856>739
일레이나(사기꾼 마녀)
anchor>1596243044>629
데키루코(니콜라스의 손녀, 고통받는 아이들의 마지막 구원)
anchor>1596258278>951
카가야마 히나(내가 너희의 죄를 대신 짊어지겠노라)
anchor>1596243044>949
도로테아(평범한 삶을 꿈꾸는 살인중독자)
anchor>1596243337>200
미모리(신이 되었었던 소녀)
anchor>1596243493>728 / anchor>1596243493>740
토모(소녀를 위해 고민하는 소년)
anchor>1596243619>553
아큐(건국의 아버지들. CIA의 실질 톱)
anchor>1596243619>302
미요(동아프리카 지부장. 뇌과학자 전직 군인)
anchor>1596243619>243
레나 데이샤(가정을 지키는 소녀)
anchor>1596243619>533
엔 클레이브(존재하지 않는 미군 부대)
anchor>1596243746>40
샤로 체르니(체코슬로바키아 지부장)
anchor>1596243746>362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자유로운 세계를 꿈꾸는 정치인)
anchor>1596243746>961
히나나위 텐시(땡땡이 천사)
anchor>1596243863>323
카자아나 카케루(귀여운 마법소녀(ㄴ))
anchor>1596244007>419
아머즈(전 우주를 돌아다니는 해결사조직)
anchor>1596243337>956
갓 시온(마피아 세계의 갓, 아머즈 멤버) - 미등장
anchor>1596243619>923
키리탄 즌코(맥주병 아틀란티스인, 아머즈 멤버)
anchor>1596244205>942
미라 (고장난 로봇, 아머즈 멤버)
anchor>1596244506>56
마리아벨 아미티지(아머즈의 기술고문. 노블레드 최후의 생존자)
anchor>1596244667>780
리젤로테 아헨바흐(MTU 사상 최악의 빌런(?))
anchor>1596244506>621
애신각라 동우(청나라 초대군주)
anchor>1596244506>922
후루도 에리카(진실의 폭로자)
anchor>1596244667>180
러브(노이의 큰 오빠)
anchor>1596244667>707
버지니아 맥스웰(감정없는 법의 수호자)
anchor>1596245252>966
사토무라 모미지(우주를 떠도는 트레저 헌터)
anchor>1596245599>994
드라코(우주를 떠도는 트레저헌터 / 배가 고픈 은하룡)
anchor>1596245911>961
쿠죠 카렌(인지 할 수 없는 도둑)
anchor>1596245911>962
유인시엘(인휴머스 공주님)
anchor>1596245599>996
데빌 트윈즈(유명세를 타고 있는 2인조 빌런)
anchor>1596245911>321
와타츠키노 토요히메(데빌 트윈즈 두뇌 담당)
anchor>1596246217>426
와타츠키노 요리히메(데빌 트윈즈 육체 담당
anchor>1596246217>428
험프티 덤프티(원더랜드의 장사꾼)
anchor>1596246217>962
무명(복수를 위한 모임)
anchor>1596260166>105
듀포 (무명 소속의 천재 청년)
anchor>1596246581>654
카나 아나베랄(무명 소속의 원령)
anchor>1596246581>927
페트리 빌즈(주인없는 여관)
anchor>1596247122>951
스구리(타인의 행복을 얻어먹는 상담사)
anchor>1596247568>944
삼월정(장난꾸러기 3인조 요정)
anchor>1596248612>957
미사오(천연끼 넘치는 유령)
anchor>1596249124>961
순호(원한을 잊은 인간)
anchor>1596249276>960
에토 카나미(노력을 즐기는 천재바보 검사)
anchor>1596257083>954
릴리(신앙심 넘치는 수녀 악마)
anchor>1596258200>963
비스트 레인저(모나크 산하 기밀부대)
anchor>1596258278>959
엘리스 카털릿(겁쟁이 토끼 요원)
anchor>1596259076>963
레이우지 우츠호(바보 까마귀 요원)
anchor>1596259160>941
루나(하라구로 물고기 요원)
anchor>1596259295>965
파노(리더격 인간 요원)
anchor>1596259401>942
에키드나(지식욕의 화신)
anchor>1596259492>974
앨런 스미시(현실이 된 가공의 존재)
anchor>1596259728>959
마운트 매시브 정신병원(폐쇠된 병원)
anchor>1596259927>953
카와사키 사쿠라(다재무능의 엘리트)
anchor>1596260166>971
호시미 츠바사(나노머신 융합체 2호)
anchor>1596260302>957
호시미 마이하(나노머신 융합체 1호)
anchor>1596261076>956

일단 메이킹 목록 갱신

>>53 다음에 메이킹할때는 설정을 놓치지 않게 해야겠네여..

수정이 괜찮을지 모르겠네...

제 쪽은 괜찮은가요?

근데 이정도의 파천황적인 행보라면 진작에 타천사가 되고 마왕자리 차지했을거 같다.....

슬슬 이탈

>>58 뱌뱌뱌..
>>57 도쿠로는 마왕도 박살내서 괜찮ty)

>>58 안녕히 가세요~

파괴의 "천사"..

타천사?

>>62 파괴의 천사!

놀랍게도 타락하지 않은!

파괴의 천사에 뭐든지 부술 수 있는 무기까지 잇어서 적당히 메이킹한게 도쿠로인데-
천사들의 창조주가 누구였는지를 잊은게 탈이었...

아스카가 테라포밍한 구역의 면적이
서울 수준 면적이랬으니 반경 14km의 원형지형으로 보면 될테고...
위치는 어디쪽일려남(SF뇌)

일단 여기서의 달개척은 아스카 포인트(가칭)을 거점으로 써서 방사형으로 콜로니 짓는 식으로 이뤄질듯 한데

호오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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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ヽ
　　　　　　　 /: :/: : : : : :／: : : : : : ハ
　　　　　 __ノ: :/＿: :彡: :ｰ=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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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Ζ／: : :ｰ=ﾆ彡従ﾃ/: /ｨt刋: : :ﾐ､
　　　　 ∠ イ: 人: : : :|　　ノ '　!　 从:N￣｀　　　　　　　　　　　　　　　　　　　　　＿＿_
　　　,,,,,,,,,,,,,从: ヽﾍ: 八　　　　 〉 /八|　　　　　　　　　 　 　 　 　 ｨ个-─‐　¨¨´　----､｀二二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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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
(줄여서 솔티드 노리에가)


@종족 : 모레노 뮤턴트


@나이 : 15세


@AA :『 /あ行/うファイル名うたの☆プリンスさまっ♪ マジLOVE1000％(노래의☆왕자님♪).mlt - 【一ノ瀬トキヤ 】(이치노세 토키야)』


@출신지 : 노리에가버스(The Noriega-Verse)


@거주지 : 도망자라서 유동적


【능력】

※폭력 멈춰 - 5시간 동안 본인에게 위협이 되는 모든 종류의 공격을 멈출 수 있다.
시간 자체를 멈추는 게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위협만을 멈춘다.
멈춘 총알의 궤도를 건드려서 바꾸는 등, 멈춘 대상에게 간섭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용자 역시 자신을 위협하는 이가 멈춰도 위협할 수 없다.
즉, 총알 궤도를 공격자에게 돌려주거나 멈춰서 위협이 불가능해진 적을 사용자가 공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헤비메탈과 록의 힘 - 헤비메탈과 록음악을 통해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종류의 힘에 저항할 수 있다.
또한 악마 한정으로는 록 배틀을 통해 데미지도 줄 수 있다.


【약점】

※공격력의 부재 - 폭력 멈춰나 헤비메탈과 록의 힘에
직접적인 공격성은 없다.
그나마 악마 한정으로 효과적인 헤비메탈과 록의 힘도 악마 이외의 상대에게는 그냥 음악일 뿐이다.
또한 상대가 헤비메탈과 록의 개념을 모른다면 힘이 작용하지 않는다.
　　　

@성격 : 헤비메탈과 록음악을 사랑하고 매순간 변화를 추구하는 겁쟁이.
모험심이 넘치지만 겁이 많다는 아이러니한 성격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넘치는 모험심을 망상으로만 해결한다.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도 겁이 많아서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고향을 탈출했을 때처럼 중요한 순간에는 행동력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고향처럼 주변 환경이 그가 추구하는 변화를 억누른다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변화를 위해 움직인다.
특히 헤비메탈과 록에 대한 열정은 자신의 겁쟁이 기질을 억누르고 행동력에 불을 붙일 정도로 뜨겁다.


@특이사항 : 인크로치버스에 속하는 10개의 우주들 중 하나인 노리에가버스.

마누엘 안토니오 노리에가 모레노(Manuel Antonio Noriega Moreno, 1934년 2월 11일 ~ 2017년 5월 29일)

1983년에서 1989년까지 집권한 파나마의 독재자이자 범죄자.

노리에가버스의 테마가 바로 이 마누엘 노리에가다.

이 우주의 모든 거주자인 모레노들은 마누엘 노리에가와 똑같은 얼굴형이다.
심지어 이곳의 달조차도 노리에가 얼굴이다.
이곳의 거주자들은 헤비메탈, 록 음악을 싫어한다.

만얀 더 클래시의 'I Fought The Law'와 건즈 앤 로지스 'Welcome to the Jungle'를
들려주면 질색하는 정도가 아니라 극도의 스트레스로 집단 패닉에 빠질 것이다.


@설명 : 모나크의 과학팀이 인크로치버스를 관측후, 유일하게 교류에 실패한 우주가 노리에가버스다.

정확히는 최초의 접촉자가 느닷없이 이민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

모레노라는 인간형 종족인 노리에가 중에서 유일하게 개성을 지닌 돌연변이 소년.

이 소년과 만나서 사정을 들은 모나크 과학팀은 이곳에서 철수하는 김에 소년을 데려갔다.

소년에게 듣자하니 이 이상한 우주의 테마는 황당하게도 지구의 파나마라는 국가의 노리에가라는 독재자였다.

모든 게 노리에가로 이루어진 의미불명의 세계.

그곳에서 유일하게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소년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

다만, 그 지옥의 의미는 차별이나 음습한 괴롭힘같은 것이 아니다.

의외로 그들은 유일하게 다른 형상인 소년에게도 차별없이 대했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그들이 차별하지 않아도 현실 자체가 악몽이었다.

모레노들은 항상 자신들을 칭송하고 모레노라서 자부심을 느끼고 사회와 문화의 현상유지만을 원했다.

모두가 같은 얼굴에 같은 취향이고 사고방식도 같아서 변화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세상.

유일하게 개성을 지녔고 차별화된 소년에게는 그 모든 게 악몽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차별과 폭력을 저지르지는 않았으나, 자신들의 생각을 소년에게 강요했다.

지금까지 자신들의 세계에는 없었던 헤비메탈과 록 음악이 소년에 의해 만들어지자 다들 질색했다.

그들은 모두 소년에게 그딴 소음공해는 집어치우고 모레노다움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년에게 이러한 사정을 듣고나서 모나크 과학팀은 이 정체된 우주와 교류할 생각을 접었다.

소년이 지금껏 차별당하거나 배제되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라고 혀를 차면서 소년만 데리고 이곳을 떠난 것이다.

이후 지구에 도착한 뒤에는 모나크 과학팀이 꽤나 고생했다.

변화를 추구하는 주제에 겁이 많아서 고향을 탈출할 때의 행동력은 어디로 갔는지, 소년이 모나크 과학팀으로부터 벗어나길 꺼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겁쟁이 소년이 지구의 헤비메탈과 록음악을 듣는 순간, 돌변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겠다고 말한 소년은 홀연히 어딘가로 떠나버렸다.

그렇게 고향을 탈출한 소년은 이제 세상을 떠돌며 다양한 헤비메탈과 록을 접하며 탐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년은 자신이 종족의 돌연변이로서 지닌 능력들을 깨달았다.

하지만 힘을 자각했음에도 소년은 여전히 변화를 추구하는, 그럼에도 헤비메탈과 록음악 앞에서는 열정이 두려움을 이기는 별난 겁쟁이로 남았다.
---------------------------------------------------------
노리에가버스는 대놓고 마누엘 노리에가 테마라서 이곳 출신은 어떻게 메이킹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메이킹했습니다.

노래하는 캐릭터 AA는 이미 바사라처럼 유명한 애들은 나왔고 나머지는 아는 게 없어서 적당히 뒤적이다가 발견했네요.
▲―――――――――――――――――――――――――――――――――――――――――――――――――――――――――――▲

https://arca.live/b/headline/23721000?p=1
각 행성들의 좌표기준점 해설

수정한 도쿠로는 괜찮으려나..
>>68 오홍

>>68 지마님, 이거 괜찮을까요?

아스카가 달로 가는 단락이 어디더라...

아 찾았다 ㅇㅇ

anchor>1562113808>420
여기 따르면 정확히 67269km^2

>>74 아 저정도였구만(머쓱)
검수는 좀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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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
(줄여서 솔티드 노리에가)


@종족 : 모레노 뮤턴트


@나이 : 15세


@AA :『 /あ行/うファイル名うたの☆プリンスさまっ♪ マジLOVE1000％(노래의☆왕자님♪).mlt - 【一ノ瀬トキヤ 】(이치노세 토키야)』


@출신지 : 노리에가버스(The Noriega-Verse)


@거주지 : 유동적


【능력】

※폭력 멈춰 - 5시간 동안 본인에게 위협이 되는 모든 종류의 공격을 멈출 수 있다.
시간 자체를 멈추는 게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위협만을 멈춘다.
멈춘 총알의 궤도를 건드려서 바꾸는 등, 멈춘 대상에게 간섭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용자 역시 자신을 위협하는 이가 멈춰버려도 역으로 위협할 수 없다.
즉, 총알 궤도를 공격자에게 돌려주거나 멈춰서 위협이 불가능해진 적을 사용자가 공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헤비메탈과 록의 힘 - 헤비메탈과 록음악을 통해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종류의 힘에 저항할 수 있다.
또한 악마 한정으로는 록 배틀을 통해 데미지도 줄 수 있다.


【약점】

※공격력의 부재 - 폭력 멈춰나 헤비메탈과 록의 힘에
직접적인 공격성은 없다.
그나마 악마 한정으로 효과적인 헤비메탈과 록의 힘도 악마 이외의 상대에게는 그냥 음악일 뿐이다.
또한 상대가 헤비메탈과 록의 개념을 모른다면 힘이 작용하지 않는다.
　　　

@성격 : 헤비메탈과 록음악을 사랑하고 매순간 변화를 추구하는 겁쟁이.
모험심이 넘치지만 겁이 많다는 아이러니한 성격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넘치는 모험심을 망상으로만 해결한다.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도 겁이 많아서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고향을 탈출했을 때처럼 중요한 순간에는 행동력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고향처럼 주변 환경이 그가 추구하는 변화를 억누른다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변화를 위해 움직인다.
특히 헤비메탈과 록에 대한 열정은 자신의 겁쟁이 기질을 억누르고 행동력에 불을 붙일 정도로 뜨겁다.


@특이사항 : 인크로치버스에 속하는 10개의 우주들 중 하나인 노리에가버스.

마누엘 안토니오 노리에가 모레노(Manuel Antonio Noriega Moreno, 1934년 2월 11일 ~ 2017년 5월 29일)

1983년에서 1989년까지 집권한 파나마의 독재자이자 범죄자.

노리에가버스의 테마가 바로 이 마누엘 노리에가다.

이 우주의 모든 거주자인 모레노 종족은 마누엘 노리에가와 똑같은 얼굴형이다.
심지어 이곳의 달조차도 노리에가 얼굴이다.
이곳의 거주자들은 헤비메탈, 록 음악을 싫어한다.

만약 더 클래시의 'I Fought The Law'와 건즈 앤 로지스 'Welcome to the Jungle'를 들려주면 집단 패닉에 빠질 것이다.


@설명 : 모나크의 과학팀이 인크로치버스를 관측후, 유일하게 교류에 실패한 우주가 노리에가버스다.

정확히는 최초의 접촉자가 느닷없이 이민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

모레노라는 인간형 종족인 노리에가 중에서 유일하게 개성을 지닌 돌연변이 소년.

이 소년과 만나서 사정을 들은 모나크 과학팀은 이곳에서 철수하는 김에 소년을 데려갔다.

소년에게 듣자하니 이 이상한 우주의 테마는 황당하게도 지구의 파나마라는 국가의 노리에가라는 독재자였다.

모든 게 노리에가로 이루어진 의미불명의 세계.

그곳에서 유일하게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소년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

다만, 그 지옥의 의미는 차별이나 음습한 괴롭힘같은 것이 아니다.

의외로 그들은 유일하게 다른 형상인 소년에게도 차별없이 대했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그들이 차별하지 않아도 현실 자체가 악몽이었다.

모레노들은 항상 자신들을 칭송하고 모레노라서 자부심을 느끼고 사회와 문화의 현상유지만을 원했다.

모두가 같은 얼굴에 같은 취향이고 사고방식도 같아서 변화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세상.

유일하게 개성을 지녔고 차별화된 소년에게는 그 모든 게 악몽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차별과 폭력을 저지르지는 않았으나, 자신들의 생각을 소년에게 강요했다.

지금까지 자신들의 세계에는 없었던 헤비메탈과 록 음악이 소년에 의해 만들어지자 다들 질색했다.

그들은 모두 소년에게 그딴 소음공해는 집어치우고 모레노다움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년에게 이러한 사정을 듣고나서 모나크 과학팀은 이 정체된 우주와 교류할 생각을 접었다.

소년이 지금껏 차별당하거나 배제되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라고 혀를 차면서 소년만 데리고 이곳을 떠난 것이다.

이후 지구에 도착한 뒤에는 모나크 과학팀이 꽤나 고생했다.

변화를 추구하는 주제에 겁이 많아서 고향을 탈출할 때의 행동력은 어디로 갔는지, 소년이 모나크 과학팀으로부터 벗어나길 꺼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겁쟁이 소년이 지구의 헤비메탈과 록음악을 듣는 순간, 돌변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겠다고 말한 소년은 홀연히 어딘가로 떠나버렸다.

그렇게 고향을 탈출한 소년은 이제 세상을 떠돌며 다양한 헤비메탈과 록을 접하며 탐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년은 자신이 종족의 돌연변이로서 지닌 능력들을 깨달았다.

하지만 힘을 자각했음에도 소년은 여전히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겁이 많고, 그럼에도 헤비메탈과 록음악 앞에서는 열정이 두려움을 이기는 별난 겁쟁이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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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어색한 부분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노리에가버스는 대놓고 마누엘 노리에가 테마라서 이곳 출신은 어떻게 메이킹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메이킹했습니다.

노래하는 캐릭터 AA는 이미 바사라처럼 유명한 애들은 나왔고 나머지는 아는 게 없어서 적당히 뒤적이다가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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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수정 버전입니다.

찾아보니 스리랑카하고 아일랜드 사이 크기 정도

《인크로치버스 출신자들》

벌로니버스 - 찐빵맨

돈 워리 비 해피버스 - 필 옵티미즘

미디어버스 - 빅터 탈봇

디멘션 오브 수어사이드 - No. 37564

인시피버스 - 아서 포

나르시시버스 - 나유타 나르시

976버스 - 실버 마가렛

노리에가버스 -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

퍼펫버스 - 렘넌트 콜롬빈

트래쉬버스 - 밍 야싼티야
-----------------------------
드디어 인크로치버스 출신들 메이킹 끝났네요.

얘네는 출신지가 인크로치버스의 각기 다른 10개의 우주일뿐
모나크 소속 빅터 탈봇이랑 나유타 나르시를 제외하면 같은 세력이나 집단으로 묶인 애들은 아닙니다.

이제 >>76만 통과되면 당분간은 메이킹을 멈추고 잡담이나 본편어장 연재만 참여하면서 제 소설들도 다시 끄적여야겠네요.

좀 더 생각해봤는데
아스카 포인트에서 자라는건 달 고유종이겠지?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보존되는거 아닐까.
대신 개척은 그 주위에서 주로 이뤄지고

지마님. 나중에라도 좋으니 >>33 평을 부탁드림다.
불안해서...(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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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
(줄여서 솔티드 노리에가)


@종족 : 모레노 뮤턴트


@나이 : 15세


@AA :『 /あ行/う/うたの☆プリンスさまっ♪ マジLOVE1000％(노래의☆왕자님♪).mlt - 【一ノ瀬トキヤ 】(이치노세 토키야)』


@출신지 : 노리에가버스(The Noriega-Verse)


@거주지 : 유동적


【능력】

※폭력 멈춰 - 5시간 동안 본인에게 위협이 되는 모든 종류의 공격을 멈출 수 있다.
시간 자체를 멈추는 게 아니라 사용자에 대한 위협만을 멈춘다.
멈춘 총알의 궤도를 건드려서 바꾸는 등, 멈춘 대상에게 간섭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용자 역시 자신을 위협하는 이가 멈춰버려도 역으로 위협할 수 없다.
즉, 총알 궤도를 공격자에게 돌려주거나 멈춰서 위협이 불가능해진 적을 사용자가 공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헤비메탈과 록의 힘 - 헤비메탈과 록음악을 통해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종류의 힘에 저항할 수 있다.
또한 악마 한정으로는 록 배틀을 통해 데미지도 줄 수 있다.


【약점】

※공격력의 부재 - 폭력 멈춰나 헤비메탈과 록의 힘에
직접적인 공격성은 없다.
그나마 악마 한정으로 효과적인 헤비메탈과 록의 힘도 악마 이외의 상대에게는 그냥 음악일 뿐이다.
또한 상대가 헤비메탈과 록의 개념을 모른다면 힘이 작용하지 않는다.
　　　

@성격 : 헤비메탈과 록음악을 사랑하고 매순간 변화를 추구하는 겁쟁이.
모험심이 넘치지만 겁이 많다는 아이러니한 성격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넘치는 모험심을 망상으로만 해결한다.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도 겁이 많아서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고향을 탈출했을 때처럼 중요한 순간에는 행동력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고향처럼 주변 환경이 그가 추구하는 변화를 억누른다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변화를 위해 움직인다.
특히 헤비메탈과 록에 대한 열정은 자신의 겁쟁이 기질을 억누르고 행동력에 불을 붙일 정도로 뜨겁다.


@특이사항 : 인크로치버스에 속하는 10개의 우주들 중 하나인 노리에가버스.

마누엘 안토니오 노리에가 모레노(Manuel Antonio Noriega Moreno, 1934년 2월 11일 ~ 2017년 5월 29일)

1983년에서 1989년까지 집권한 파나마의 독재자이자 범죄자.

노리에가버스의 테마가 바로 이 마누엘 노리에가다.

이 우주의 모든 거주자인 모레노 종족은 마누엘 노리에가와 똑같은 얼굴형이다.
심지어 이곳의 달조차도 노리에가 얼굴이다.
이곳의 거주자들은 헤비메탈, 록 음악을 싫어한다.

만약 더 클래시의 'I Fought The Law'와 건즈 앤 로지스 'Welcome to the Jungle'를 들려주면 집단 패닉에 빠질 것이다.


@설명 : 모나크의 과학팀이 인크로치버스를 관측후, 유일하게 교류에 실패한 우주가 노리에가버스다.

정확히는 최초의 접촉자가 느닷없이 이민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

모레노라는 인간형 종족인 노리에가 중에서 유일하게 개성을 지닌 돌연변이 소년.

이 소년과 만나서 사정을 들은 모나크 과학팀은 이곳에서 철수하는 김에 소년을 데려갔다.

소년에게 듣자하니 이 이상한 우주의 테마는 황당하게도 지구의 파나마라는 국가의 노리에가라는 독재자였다.

모든 게 노리에가로 이루어진 의미불명의 세계.

그곳에서 유일하게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소년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

다만, 그 지옥의 의미는 차별이나 음습한 괴롭힘같은 것이 아니다.

의외로 그들은 유일하게 다른 형상인 소년에게도 차별없이 대했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그들이 차별하지 않아도 현실 자체가 악몽이었다.

모레노들은 항상 자신들을 칭송하고 모레노라서 자부심을 느끼고 사회와 문화의 현상유지만을 원했다.

모두가 같은 얼굴에 같은 취향이고 사고방식도 같아서 변화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세상.

유일하게 개성을 지녔고 차별화된 소년에게는 그 모든 게 악몽이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차별과 폭력을 저지르지는 않았으나, 자신들의 생각을 소년에게 강요했다.

지금까지 자신들의 세계에는 없었던 헤비메탈과 록 음악이 소년에 의해 만들어지자 다들 질색했다.

그들은 모두 소년에게 그딴 소음공해는 집어치우고 모레노다움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년에게 이러한 사정을 듣고나서 모나크 과학팀은 이 정체된 우주와 교류할 생각을 접었다.

소년이 지금껏 차별당하거나 배제되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라고 혀를 차면서 소년만 데리고 이곳을 떠난 것이다.

이후 지구에 도착한 뒤에는 모나크 과학팀이 꽤나 고생했다.

변화를 추구하는 주제에 겁이 많아서 고향을 탈출할 때의 행동력은 어디로 갔는지, 소년이 모나크 과학팀으로부터 벗어나길 꺼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겁쟁이 소년이 지구의 헤비메탈과 록음악을 듣는 순간, 돌변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겠다고 말한 소년은 홀연히 어딘가로 떠나버렸다.

그렇게 고향을 탈출한 소년은 이제 세상을 떠돌며 다양한 헤비메탈과 록을 접하며 탐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소년은 자신이 종족의 돌연변이로서 지닌 능력들을 깨달았다.

하지만 힘을 자각했음에도 소년은 여전히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겁이 많고, 그럼에도 헤비메탈과 록음악 앞에서는 열정이 두려움을 이기는 별난 겁쟁이로 남았다.
---------------------------------------------------------
(AA 경로 설명의 오타를 수정했습니다.)

노리에가버스는 대놓고 마누엘 노리에가 테마라서 이곳 출신은 어떻게 메이킹할지 고민하다가 이렇게 메이킹했습니다.

노래하는 캐릭터 AA는 이미 바사라처럼 유명한 애들은 나왔고 나머지는 아는 게 없어서 적당히 뒤적이다가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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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번에야말로 마지막 수정!

월인 대표 AA가 카구야가 나오긴 했는데
근데 진짜 카구야히메 본인 아닐까

>>85 (眞)달공주 진조 알퀘이드와 월인들의 (自稱)달공주 카구야히메... 재밌겠네요. 후자는 사실 대나무공주지만.

>>83 참고로 원작의 노리에가버스는 이런 풍경입니다.

일단 좀 쉬는 겸 달 관련 설정 좀 정리 해봐야 할려나

달 관련 설정이라... 얼티밋 알퀘이드가 집세 거두러 가는 순간이 기대되는 설정이군요.

생각해보니 월인들은 언제부터 달에 살기 시작한거지

그리고 현재의 나라 형태라던지

아무튼 이제 >>83만 통과되면 당분간은 메이킹을 쉬면서 잡담이나 본편어장 연재만 참여하면서 제 소설들도 다시 끄적여야겠네요.

그어어, 전 이만 자러~
>>90 스카이파더들의 정착 즘
>>91 모티브는 악의 여간부의 그레이트 루나리엄이라서
어느정도 여초사회(숫자가 많단 의미로)+느슨한 계급제 사회

검수는 일어나고 바로 해드릴게요오..지금은 눈꺼풀이 무거워서자꾸 감기는지라

지마님 수고하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시길
그레이트 루나리엄 참고하면 될려남ㅇㅇ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길.

안녕히-

안녕히 주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82 회사는 어떤지 알겠는데 기왕 aa까지 썼으니 코모에에 대한 설정도 있었음 하군요~
>>53 흠....dice 1 2. = 2 1.이미 타천했지만 자기부정 2.천사들에게도 허용된 자유의지
>>83 OK!

라브로 펠메이트 비라레스크(본편 등장)
「AA 류가미네 미카도(竜ヶ峰帝人)  - 듀라라라!!(デュラララ!!)」

- 희대의 인간말종 연금술사였으나, 핀드에게 먹히고 하마카제의 정신세계에서 서브 인격으로 종속된 인휴먼
anchor>1596243337>960

산티 사르디나(본편 등장)
「AA 크로노 하라오운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패시브 능력에 의해 자격없는 승리자가 되길 강요받았으나 문제가 해결된 히스패닉계 미국인 소년
anchor>1596244667>936

서니 보들레어(본편 등장)
「AA 모모미야 이치고 - 베리베리
뮤우뮤우(東京ミュウミュウ)」

- 산티에 대한 호의를 산티의 능력 때문에 부정당했으나 문제가 해결된 소녀
anchor>1596244667>937

애비게일 브랜드(본편 등장)
「AA 크루쉬 칼스텐 - 리제로」

- 모나크 산하 S.W.O.R.D.의 국장
anchor>1596245252>335

시드렌(본편 등장)
「AA 알피스 - 언더테일」

- 능력은 뛰어나지만 Nerd 기질로 지적당하는 애비게일의 부하
anchor>1596245252>340

릴라 체니(본편 등장)
「AA 메구리네 루카 - VOCALOID」

- 운좋게 우주 대스타가 되었으나 휴식을 위해 지구로 돌아온 영국인 가수
anchor>1596245252>378

어썸 안드로이드 앤디(본편 등장)
「AA 메리(メアリー) - Ib」

- SCP 재단 소속 과학자의 실패작이자 엑스와 사귀는 여성형 안드로이드
anchor>1596244506>972

미란다(본편 등장)
「AA 아이리스 - 포켓몬스터」

- 베일리의 친구로서 히어로 메이커가 되고자 그를 서포트하는 제한적 현실조작자
anchor>1596244506>974

베일리 호스킨스(본편 등장)
「AA 미도리야 이즈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한 번 사용하면 죽는 능력 때문에 고생했으나, 문제가 개선되고 스승도 얻게 된 소년
anchor>1596244506>975

파비오 메디나(본편 등장)
「AA 엔도 마모루 - 이나즈마 일레븐」

- 황금색 구체를 방출하는 힘이 발현되어 파피용 영재학교에 입학하게 된 축구를 사랑하는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5486>324

블랙 톰 캐시디(본편 등장)
「AA 우에키 코우스케 - 우에키의 법칙」

- 밴시(AA 바토리)의 친척이자 모든 걸 잃었지만, 자연을 좋아해서 야생아 기질에 눈을 뜬 혼혈(용/뮤턴트)
anchor>1596245486>348

포겟미낫(본편 등장)
「AA 미사와 다이치 - 유희왕 GX」

- 코스믹 컴퍼스의 망각이 암약하여 각성한 능력에 의해 존재감을 상실했으나 문제가 해결된 뮤턴트 소년
anchor>1596244205>958

피터 위즈덤(본편 등장)
「AA 캡틴 크로 - 원피스」

- 영국 MI13의 국장
anchor>1596244667>938

필 셸던(본편 등장)
「AA 모야시몬(もやしもん) - 이츠키 케이조(樹慶蔵)」

- JJJ의 뉴비 시절 절친이자 은퇴하기 전에 마블스(Marvels)라는 책을 완성시키려는 기자
anchor>1596258200>962

데이비드 본드(미등장)
「AA 이카리 신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로봇 파일럿이나 카 레이서를 꿈꾸다가 테크노파시 능력을 얻은 소년
anchor>1596245486>350

캡틴 울트라(미등장)
「AA 시마다 카이(島田開)
- 3월의 라이온(3月のライオン)」

- 트라우마로 소방관이 될 수 없었고, 우연한 기회를 얻어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히어로가 된 남자
anchor>1596246785>620

스토리텔러(미등장)
「AA 레드 - 포켓몬스터만화판」

- AIM에서 탈출한 실험체이자 괴수를 좋아하는 괴수 덕후 소년
anchor>1596244205>959

소드 마스터(미등장)
「AA 하루 글로리 - RAVE 」

-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떠도는 상하이 자유시 출신 청년
anchor>1596245599>603

에어로(미등장)
「AA 콘고 미츠코(婚后光子)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모나크 중국 지부 소속의 바람의 기를 기반으로 한 공기 조작 능력자
anchor>1596245599>625

아틀레즈(미등장)
「AA 타키자와 아키라 - 동쪽의 에덴」

- 어린 나이에 우주적 존재가 되기를 강요당하고 다짜고짜 큰 책임을 떠맡아 사명을 수행했던 남자
anchor>1596243493>958

아틀레자 랭군(미등장)
「AA 후지바야시 쿄 - CLANNAD」

- 태어난 순간부터 아틀레즈의 후계자로 결정된 소녀
anchor>1596243493>961

엘머 C. 알바트로스(미등장)
「AA 클레어 스탠필드 - BACCANO!」

- 선과 악을 가리지 않고 만인이 진심으로 웃길 원하는 미치광이
anchor>1596244007>958

니산티(미등장)
「AA 요시다 유코 - 길모퉁이 마족」

- 사교성이 없어서 옥토센스에 끼지 못한 안쓰러운 악신
anchor>1596243493>962

리더(미등장)
「AA 아마노 토우코 - 문학소녀 시리즈
("文学少女”シリーズ)」

- 독서광 인휴먼이자 각성한 지구 출신 인휴먼을 보호하고 돕는 집단의 리더
anchor>1596245599>953-954

루니 델리리움(미등장)
「AA 크라운피스 - 동방 프로젝트」

- 매순간 끊임없는 혼돈과 정신의 고통, 분열, 변화를 겪으며 그 상태에 적응한 뮤턴트 소녀
anchor>1596243337>958

아이작 디언 & 밀리아 허벤트(미등장)
「AA 필로 플로센초(BACCANO!) & 에키드나(리제로)」

- 자각없이 선인들에게나 악인들에게나 희망이 되어주는 2인조 괴짜 커플
anchor>1596261290>140-141

가록<Garokk>(미등장)
「AA 그레이엄 스펙터 - BACCANO!」

- 자연을 존중하지만, 사랑하지는 않는 새비지 랜드의 수호자
anchor>1596246217>420

퀴즈(미등장)
「AA 타카쿠라 히마리 - 돌아가는 펭귄드럼」

- 어릴 적에 자신을 도와준 소년과 재회하여 서로 퀴즈의 답을 맞추길 소망하는 소녀
anchor>1596246217>423

미스터 노바디<에릭 모든(Eric Morden)>(미등장)
「AA 나츠메 타카시 - 나츠메 우인장」

- 과거에 자신이 도와준 소녀와의 재회를 위해 악당 흉내를 내는 소악당이 된 소년
anchor>1596246217>430

아서 포(미등장)
「AA는 어장주님 재량」
- 자각없이 아이들을 위기에 몰아넣는 인시피버스 출신의 성가신 어른
anchor>1596260166>781

필 옵티미즘(미등장)
「AA는 어장주님 재량」

- 자신의 극단적인 낙관론을 모든 이들에게 강요하고 전파하는 돈 워리 비 해피버스 출신 뮤턴트
anchor>1596260166>121

메르자 더 미스틱(미등장)
「AA는 어장주님 재량」

- 정신이 병든 이종족과 이능력자들을 보살피는 촌락을 만든 뮤턴트/타이탄 혼혈
anchor>1596259160>617

조엘 밀러(미등장)
「AA 자폭군(ジバクくん) - 자폭군(ジバクくん)」

- 한때 냉혹한 생존자이자 누군가의 아버지였으나 지금은 고르프인이 된 라오어의 그분
anchor>1596259295>2

빌 사이퍼(미등장)
「AA 아소비아소바세(あそびあそばせ) - 올리비아(オリヴィア)」

- 한때 신과도 같은 힘을 지녔으나, 몰락하고 인간의 삶을 강요받게 된 꿈의 악마
anchor>1596257083>953

아리시아 엘피스(미등장)
「AA 심쿵! 프리큐어(ドキドキ！プリキュア) - 레지나(レジーナ)」

- 다른 세계의 영웅이었으나, 지금은 MTU로 건너와 연애를 한 다음 자살하기를 원하는 마모된 소녀
anchor>1596259492>846

파랑새(미등장)
「AA 마법사 프리큐어(魔法つかいプリキュア !) - 아사히나 미라이(朝日奈みらい)」

- 꿈의 권속이자 모든 이들이 추구하는 행복 그 자체인 우주적 존재
anchor>1596249276>961

호박머리 머빈(미등장)
「AA 꼭두각시 서커스(からくりサーカス) - 잭 오 랜턴(ジャック・オー・ランターン)」

- 꿈의 신하들 중 하나이자, 입이 험한 꿈결의 잡일꾼.
anchor>1596249124>962

루시엔(미등장)
「AA 싸우는 사서(戦う司書) - 노로티 마르체(ノロティ・マルチェ)」

- 꿈의 신하들 중 하나이자, 꿈의 도서관의 사서
anchor>1596259492>3

매튜(미등장)
「AA 예스터 데이를 노래하며(イエスタデイをうたって) - 하루/노나카 하루(ハル / 野中 晴)」

- 꿈의 다른 신하들과 달리, 신하보다는 말벗이자 친구에 가까운 꿈 까마귀
anchor>1596259728>66

찐빵맨(미등장)
「AA 호빵맨(アンパンマン) - 호빵맨(アンパンマン)」

- 동족들에게만 환영받지 못하는 벌로니버스 출신의 히어로
anchor>1596259927>2

빅터 탈봇(미등장)
「AA 게게게의 키타로(ゲゲゲの鬼太郎) - 눈알 아버지(目玉おやじ)」

- 모나크에서 인크로치버스 및 다른 차원 관련 일을 담당하는 미디어버스 출신의 사이클롭스
anchor>1596260166>166

No. 37564(미등장)
「AA 광란가족일기(狂乱家族日記) - 미다레자키 오우카(乱崎凰火) & 미다레자키 효우카(乱崎雹霞)」

- 터무니 없는 인크로치버스의 디멘션 오브 수어사이드 출신 말단 전투원
anchor>1596260302>26

실버 마가렛(미등장)
「AA 꿈의 크레용 왕국(夢のクレヨン王国) - 실버 공주(シルバー王女)」

- 인크로치버스의 976-버스에서 온 유아체형의 21세 여왕
anchor>1596261076>2

밍 야싼티야(미등장)
「AA 쾌속 스피너(超速スピナー) - 키리사키 마이(霧崎マイ)」

- 인크로치버스의 트래쉬버스 출신 조상들 업보와 저주를 그대로 이어받은 여성
anchor>1596261290>420

렘넌트 콜롬빈(미등장)
「AA 꼭두각시 서커스(からくりサーカス) - 콜롬빈(コロンビーヌ)」

-인크로치버스의 퍼펫버스에서 온 리빙 퍼펫 소녀
anchor>1596261546>363

나유타 나르시(미등장)
「AA 아흔아홉의 아마노자쿠(九十九のあまのじゃく).mlt - 나유타(ナユタ)」

- 인크로치버스의 나르시시버스에서 온 패션 나르시시스트 여성
anchor>1596262073>9

솔티드 크라잉 노리에가 모레노(미등장)
「AA 노래의☆왕자님♪(うたの☆プリンスさまっ♪ マジLOVE1000％) - 이치노세 토키야(一ノ瀬トキヤ)

- 인크로치버스의 노리에가버스에서 도망친 변화를 추구하는 별난 겁쟁이
anchor>1596267092>83
--------------------------------------------------------
<<메이킹이 아닌 참고용 설정>>

이그젬플러 관련 설정
anchor>1596245252>244

옥토센스 설정
anchor>1596245252>150

anchor>1596245252>155

전차원 기생충 'Mother' 메이킹 관련 결론
anchor>1596245252>387-393

《아무데도 없는 땅 관련 메이킹》

★관련 설정★

제임스 얀코비츠(미등장)
「AA 노데 쿠기토(乃出狗斗) - 죽지 않는 소년을 사랑한 소녀(死なない男に恋した少女)」

- 테리젠 미스트를 계기로 우여곡절 끝에 돌아오니 회춘해버린 뮤턴트 남편
anchor>1596245911>122


도리스 얀코비츠(미등장)
「AA 토와 에리오 - 전파녀와 청춘남」

- 자신과 의식없는 남편을 회춘시키고, 그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린 인휴먼 아내
anchor>1596245911>123


★아무데도 없는 땅(Land of Nowhere)과 주민 설정★

아무데도 없는 땅과 주민들(미등장)
[Land of Nowhere]

- 제임스 얀코비츠의 상상력이 그대로 반영되는 평행우주와 그곳의 주민들
anchor>15962473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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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일하시라는 거에요! 우리 회사 급여가 시간제라는 건 다 알고 계실 거 아닙니까!!』

-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 현장 관리직 트리아나. 채굴 시간 10분 남겨놓고 맥주를 드링킹하는 광부들을 타박하며.


명칭 :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

회사 사훈 : 고소득. 고스릴. 고위험.

직원 사훈 : Rock & stone!!

본사 위치 : 은하의 중립 행성계 스쿼트 행성

설명 : 드워프는 장인이며 광부이고 동시에 전통주의자들이다.
그러나 일부 '급진적'인 드워프들은 자본주의에 편승, 중립 행성계의 스쿼트 행성을 구매해 채굴 회사를 설립했고 그것이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의 전신이다.
사명은 행성의 심장까지 내려가 채굴한다는 의미이다.
주로 고가치의 광물이 다량 채굴되는 행성들을 자유롭게 채굴하거나 은하의 각양각색의 세력들의 의뢰를 받아 채굴하고 있으며
당연히 이런 행성 상당수가 토착생명, 환경 등으로 치명적인 위험도를 자랑하고 있기에
광부들 모두가 최첨단 기술로 무장하고 작업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의 무장 수준은 숫제 전쟁을 해도 무방할 정도라 하고 실제로 우주 해적이 약탈을 시도했다가 호되게 당한 채 현상금만 채워주었다나 뭐라나.

직원의 복지는 훌륭하지만 시간제 급여라 보수는 상당히 짠 편.
하지만 스릴있는 채굴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 젊은 드워프들이 입사 면접을 보고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채굴 과정에서 확보한 식물성 재료는 직원들의 맥주를 양조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개중에는 독립된 레시피도 존재하고 있다.

고객이 누구던 광물을 구매하거나 의뢰를 맡기러 온 이들은 환대하며 받아주고 있다.
다만 니다벨리르의 드워프들은 이들을 영 껄끄럽게 여기고 있다.


성명 : 트리아나

직함 : 현장 관리직

연령 : 드워프 기준으로 30대 중반.

능력 : 뛰어난 판단력.

설명 : 딥 하트 다이브 컴퍼니의 현장 관리직을 맡고 있는 드워프로 작업의 오퍼레이트를 포함한 지휘 체계를 감독하고 있다.
굉장히 깐깐한 태도로 광부들을 감독하고 있지만 이는 모두 광부들이 살아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기에 악역을 자처하고 있는 것.
외견은 10대 초반의 소녀로 보이지만 사실 성인이기에 음주도 흡연도 할 거 다 한다.
덕분에 모르고 그녀를 만나는 외부인(드워프 제외)은 모두 깜짝 놀라기 일쑤다.


적당히 수정했습니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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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쿠마가와 미소기(스스로 자칭중)(괴수태는 어장주님이 임의로 선정 가능)
종족 타이탄(미러 몬스터)
능력: 현실 개찬(미러 디멘션 한정, 다른 곳에선 현실 왜곡)
설명: 미러 디멘션은 겉으로 보기엔 현실을 비추는 텅 빈 공간이다.
그러나 이곳을 드나드는 자들이 오래 머물지 않는 이유는 이곳에도 엄연한 원주민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외부의 존재에 적대적이며 먹이감으로 간주하는 존재인 미러 몬스터이다. 그는 그 미러몬스터 중에서도 정점에 선 존재이다.
불운하게 미러 디멘선으로 흘러들어온 존재를 잡아 먹거나 인간태로 배회하여 다른 몬스터들을 낚아서 잡아먹거나하던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도중
어느 한 인간이 자신에게 계약을 맺자고 찾아온 것이였다. 슬슬 미러 디멘션을 벋어나고 싶었던 그는 그 계약을 받아들여준다.

지르고 보자는 생각으로 만든 메이킹.

>>102 흠...도쿠로는 괜찮은건가요?

>>108 넹 문제없음!

감사함다..

anchor>1596248612>954
크로커다일 - 거대 범죄조직 바로크 워크스 수장

anchor>1596243493>174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 "레비아탄"의 수장겸 설명계의 대표인물

anchor>1596243493>894
졸프 J 킴블리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자인 에고이스트

anchor>1596247568>69
키신 사구메 - "핸드"의 돌격대장

anchor>1596247568>97
센쥬 토비라마 - "핸드" 분파 전체의 리더

anchor>1596248788>245
헨리 스틱민 - 다재다능한 도둑 겸 소시민

anchor>1596248788>503
아시야 도만 - 정체불명의 인간말종 겸 외도,"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수장

anchor>1596248788>692
기스 하워드 - 난폭한 [하워드 커넥션]의 총수이자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의 간부

anchor>1596248612>958
국제인간유지연합회 - 극단적 인간우월주의 단체

anchor>1596248612>959
우네리 긴카쿠 - 우네리 가문의 낭인이자 가주

anchor>1596248957>439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하이드라 - 하이드라의 이름을 자칭한 조직연합?

anchor>1596248957>939
아시야 도만류 "육갑비축 - 구자호신법"

anchor>1596248957>940
서제스 재단 - 아티팩트 수집에 목을 맨 대부호 조직

anchor>1596249071>831
T.O.F.U 팀 - 하이드라에서 만들어낸 최정예 품질 보증 첩보팀

anchor>1596249276>301
NULL - 구시대 미국의 버려진 슈퍼솔저들

anchor>1596258278>741
갈고리 손톱의 남자 - 사회와 동떨어진 이상자

anchor>1596258200>960
국제인간유지연합회 선언문

anchor>1596259160>301
알버트 웨스커 - 엔클레이브의 엘리트이자,엄브렐러의 간부

anchor>1596259160>298
엄브렐러 코퍼레이션 - 국제적 거대기업

anchor>1596259295>922
차일드 이터 - NULL 부대의 악명높은 살인식인자/정육점을 운영하는 아가씨

anchor>1596257083>955
타임이터 - 시공간을 먹는 멀티버스적 생명체

anchor>1596259401>934
투명드래곤 & 투명 슬레이어 : 우주 3대 전설의 하나

anchor>1596259492>969
매드워커 - 살인욕구로 가득찬 군인 NULL

anchor>1596259728>214
유성 바이오 - 한국의 약물 전문 기업

anchor>1596259927>143
히이라기 우테나 - 마법소녀 배제의 정체/도만류,세이메이류 양가 음양도의 직접적 후계자

anchor>1596260166>212
카루마 고우 -1세대 모나크의 불명예 제외자

anchor>1596260302>55
BO NO BO NO - 전차원적 차원침식자,타임이터의 친구

anchor>1596261076>29
아둔 오메가 크로노미아(토머스 J 윌리엄) - 지구의 몇 안되는 타임이터의 추종자,일명 타임차일드

anchor>1596261290>128
아르토리우스 펜드래건 - 다른 세계 브리튼의 왕이었고,타임이터 추종자

anchor>1596261546>444
프로페서 U - 오즈웰 E.스펜서의 직속 전문의 겸 엄브렐러의 바이러스 개발 총괄자

anchor>1596262073>40
오즈월 E.스펜서 - 다 죽어가면서도 건재한 엄브렐러의 CEO

anchor>1596267092>53
데모고르고 아포카리엘/미츠카이 도쿠로 - 파괴의 대천사 겸 우주적 자연재해의 화신

일단 설정 고찰해보다가 생각난것

1. 월인은 전부 달토끼인지
2. 분류상으론 일단 외계인으로 봐야하는지
3. 아스카 포인트의 정확한 위치. 아마 달 뒷면에서 연습한댔으니 그쪽일것 같긴 한데...

>>112
1.달토끼가 아닌 종류도 있다. 모티브가 그레이트 루나리엄이라고 했으니까 늑인, 월룡 모델같은 애들도 있다
2.외계인. 애당초 지구산 생명체가 아니라 모성이 멸망한 다음에 표류해온 이주자들이 월면에 정착한 것.
당시 관측기준 '지구에선 너무 가혹한 환경때문에 차라리 쉘터 생활을 전제로 하더라도 안전한 월면이 낫다고 정착한거
3.달 뒷쪽 정 중앙즘으로~

아하
그러면 확실히 시나리오를 짤 수 있겠군여 ㅇㅇ

당시 지구의 상황
오대신과 팔왕, 그리고 수 많은 타이탄들과 말 그대로 지상에 군림하던 신들인 스카이파더들의 각축전
하룻 밤 사이에 산이 사라지거나 다시 생기거나 아니면 호수로 바뀌거나
마을이 있었는데 없어지고 하던 수준.

그러면 일단 L2 점에 아스카 포인트(가칭)으로의 정거장이 있을터고...

아스카아아아아 포인트인가.

마법소녀 아스카&란코(아무말)

개그 에피소드.....

웃는 포인트가 잘 안 되겠다....

그럴 때는 코미디 영화를 보자.

이러면 달 정면인 뫼스팅 크레이터에 우주공항이 있을지도

아스카아아아아

그리고.....

몬스터는 1의 남자가 되었어. ㅋㅋㅋㅋㅋ

은근히 아스카아아아 나, 1의 남자.
프후후후후ㅜ후후.

아~ 그리고 마리골드. 설마하던 1등의 포즈(리얼 고르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자, 그러면 슬슬......

마지막 "보통 사람" 메이킹을 만들어야 겠군.....!

21분 간격으로 심장을 멈춰서 죽은 자들의 해변으로 향해 3분간 가족을 찾는다라...

?
뭔가 독특하네요....

>>128 데스 스트렌딩에 나오는 하트맨이로군요.
불의의 사고로 아내와 딸이 죽었지만
우연히 임사체험을 하면서 자신한테 '죽은 사람들이 가는 해변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을 알아냈죠.
그리고 자신의 추측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 자신의 해변이 있기 때문에
아내와 딸이 있는 해변을 찾아 끊임없이 임사체험을 하면서 '해변'들을 찾아다니는 캐릭텁니다

아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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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레고시(BEASTARS)

종족: "늑대"쪽의 피를 아주 진하게 받은 웨어울프

출생지: 독일

거주지: 독일의 아주 유명한 유량연극단 BEASTARS

직업: 스테이지 크루 조명팀 소속.

능력: 일반인 보다 강한 힘과 맷집, 무한 체력.

설명: "남에겐 폐를 끼치는거 아닐까? 물론, 안그러기 위해 정말 열씸히 하지만....."

위압적인 겉모습과는 달리 굉장히 섬세하고 순수한 웨어울프족 수인.

성격은 뭔가 늑대의 거죽을 양이 쓴듯한 성격을 가진, 굉장히 순한 성격. 분쟁을 싫어하고,
은근히 상상을 많이 해서 멍 때리는 일이 잦다. 뭔가 다른 동료들에게 "왜 이렇게 계집애 같냐"
고 놀림 당하는 듯 하다. 싸움이나 분쟁도 싫어하며, 이런 성격이 연극단의 불화 회복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마냥 여리기만 한것 아닌데, 싸우는고 소리 지르며 말싸움 하는걸 싫어하는 것 뿐이지,
필요하다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성격이다. 소중한 BEASTARS 식구들에 관힌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는걸 보여준다.

원래는 어렸을 때 부터 연극배우를 동경해 독일내 유명한 연극학과를 어떻게든 졸업했고, 어떻게든
유량연극단 BEASTARS에도 들어왔지만, 자신의 연기력 부족, 자신감 부족, 무엇보다
태생적인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무대에 서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단장도 레고시에게는 재능도 있도 노력도
있지만, 결국 태생적인 성격이 발목을 잡는다고 정말로 안타까워 할 정도. 하지만 결국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BEASTARS의 스테이지 크루로 일하면서, 다른 이들을 서포트 하고 있는 중.

정말 오랫동안 연극배우를 동경해왔고, 그 꿈을 위해 죽어라 노력했지만, "그 한 발자국이" 모잘라서
이루지 못하게 된는, 안타까운 케이스. 단원들과 같이 여러게를 알아보았지만, 이상하게도 성격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렇다고 강제루 바꾸는 시도 또한 전부다 실패로 돌아갔으니..........

그나마 다행인점은, 단원들 모두가 레고시와 친하다는 것. 레고시가 자신의 힘에 최선을 다하고 많이
배려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 서로 사이가 나쁜 인원들은 많아도, 레고시와 사이가 나쁜 이는
없을 정도.

화려한 무대에 서있지 않더라도, 레고시는 연극단 식구들이 더더욱 무대 위에서 빛나게 도울수 있다.

하지만............그도, 분명 저 무대 위에 주인공으로서, 서고 싶은 마음은 그 누구보다 강한거겠지.

최근 들어 인터넷 상에서 MOMOpeach test>1578663489>75, SHin-TAAAro test>1578663489>59, Imbaeksu#LOLtest>1578663489>89
Metalblake test>1578663489>91 등 5명이 모여서 시시콜콜한 그룹 채팅을 많이 치는 취미가 생겼다. 다들 힘들게 살고 있지만, 서로가
뭔가 파장이 맞는 편이라고. 사용 아이디는 WooFwolf55

인터넷 상이라서 모르지만, 래서 블레이크를 만난적이 있다. BEASTARS가 뉴욕에서 공연할 떄 자진해서 자원봉사로
인파 안내와 미아 보호를 맡은 사람이 메탈맨으로 활동했던 블레이크.

레고시는 그러고보면 원작에서 도마뱀 혼혈이죠~

>>132 그렇죠~ 그쪽은 지마님 맘대로~

　　　∥;;;;;;;;;;;;;∥;;;;;;;;;;;;;;;{;;/;;;::::::;;/::/ .,'::;;;;;〃i:::i;;;;;;;;;::l....,'::i,'::::j i::::::l:::::....:::::l:::::::ﾊ:::ﾑ　　*카토리 신타로
　　　{{;;;;;;;;;;;;;;∥;;;;;;;;;;;;;;;;l;ｲ;;;::::;;;/::/　.i:;;;;〃　i:::!;;;;;;;;:::!..,':::::::::j} .}!:::i;;;::::..:::::l:::::::::ﾊ::::ﾑ
　　　ii;;;;;;;;;;;;;∥;;;;;;;;;;;;;;;;;i/;;;:::;;;/!:/＿.;;;;〃_　 i::i;;;;;;;;;:::ﾚ;::::::7;j　 '!:::i;;;;:::::::::i:::::::::::ﾊ:::::ﾑ
　　　!;;;;;;;;;;;;∥;;;;;;;;;;;;;;;;;;;!;;;;:;;;/¨!'￣ _i〃¨ﾞ"¨ !ﾘ;;;;;;;;::::;;;:::::7:j}　 .}!:ﾊ;;;;::::::::!:::::::::::::ﾄ､::::ﾑ
　　　l;;;;;;;;;;;∥V;;;;;;;;;;;;;;;;{;;;;;;/　_!　 ,斗ｚｭ ､_　.ﾘ;;;;;;;;:::;;;::::/!:ｱﾆ==}:i､';;;;::::::7;::::::::::::}　ヽ;::ﾑ
　　　';;;;;;;;;∥;;λ;;;;;;;;;;;;;:',:;;/＜　 .{夂fi心　＼ .};;;;;;;;;;;;;:::ｱ77ﾆﾆミﾒﾉ .;;;;:::::7;;::::::::::::l　　　〕iﾄヽ
　　　 V;;;;/;;ア　Ⅶ;;;;;;;;:::V　　 ヽ 乂ﾆツ ﾉ　 7;;;;;;;;;::ア 7斤;示ﾊﾘ､ .i;;;:::7;;::::::::/:::!
　　　 .i;;;/ア　イ.ﾍ;;;;;;;;;::::i　　　　　￣￣　　 7;;;;;;ア　 .7'　V仭ﾂ　 ﾒ!;;::7;;;::::::/;::::;
　　　　/'ｲ ＼ﾏ （ ﾍ;;;;;;::::i　　　　　　　　　 /;;ア　　l::/ 　　｀¨´　´　ﾀ:7;;;:::::/;;:::::;
　　　　.;::;;Ⅵ寸ゝ-､ ﾏ;;;:::i　　　　　　　　 ./'　　　　.i::;　　　　　　　./ﾚ;;;;:::::ﾊ;;;:::::;
　　　　 ',:;;iV::､＼　 ' ,ゝ::::',　　　　　　　　　　　　　/ﾘ　　　　　　 ./;;;;;;;;:::/　.ﾏ::::;
　　　　　i;;i .Vﾑ;;;;;~´ﾑ: : :ゞ　　　　　　　　　　　　;::/　　　　　　 .仆;;;;;;::/　　 .Ⅵ
　　　　　l;;i　 ﾏ};;;;;;;;;;;;ﾑ: : 　　　　　　　　　　　　　　　　　　　　/ l;;;;;;;;:/　　　　ﾏ
　　　　　!ﾉ　　Y;;l;;;;;;;;;;l:＼: .　　　　ー‐‐‐‐‐‐　.-､_,　　　　　./　.';;;;;;/　　　　　 ゝ
　　　　 /　　　.};从;;i;;;;l : : ＼ .　　　　　 ‐:::::::::-　 ¨　　　　／　　 ;;;/
　　　　　　　　77 i;;;;!;;;l: :ﾏ: : ＼.　　　　　　　　　　　　　／　　　　ｿ
　　　　　　　 ,ｸ　 ツⅥ: : :ﾏ : : :.＼.　　　　　　　　　 ／:ﾘ
　　　　　　　斗‐-/ ´ﾘ: : : :ﾏ : : : : ＼..　　　　　　／7λ!
　　　　　／........../.........〕iﾄ､ : ﾏ : : : : : ＼ :_: . . ／: : i/　ﾘ
　　　 ／........i}.../...........　　　＞､: : : : : : : :￣／: :　 Y〕iﾄ-､
　 .／..............{./...............　　/..... .',　: : :: : : : : :　　　 }..　　 ....ヽ＿
＼....................y...................　/.......　.;..　　: :　　　　　/ j......　 ..... .}ヽ￣〕≧ト-　_
　 ＼.................ﾏ...............　}...........　',:.　　　　　　　/　j.......... .....〈: . .＼........　　 ≧､

"가장 평범한 자."

　　　　 　 　 　 　 x＜:;:;:;:;:;:;:;:;:;:;:;:;:;:;:;:;＞ 、
　　　 　 　 　 .　 ´:;:;:;:;:;:;:;:;:;:;:;:;:;:;:;:;:;:;:;:;:;:;:;:;:;:ヽ
　　　 　 　 ／:;:;:;:;:;:;:;:;:;:;:;:;:;:;:;_:;:;_:;_:;_:;_:;_:;_:;:;:;:;ﾊ　*모모네 모모
　　 　 　 ,.;:;:;:;:;:;:;:;:;:;:;:;:;＞　´: : : :‐=ﾆ:_: : :｀: ＜}
　 　 γ⌒∨:;:;:;:;:; .: :´: : : : : : : : : : : : :＞ 、: : :ﾐヽ、
.　 　 ∨.　 ∨:;／: : : : : : 入: : : : : : : : : : : ヽ: : :.ヽ ヽ
.　　　∧.　　∨: : : : : : :./　 ゝ、: : : : :.l'|: :l'|ハ: : :.:ﾊ
　　　ｉ;:∧ 　 ハ: : : : : :,　　　　｀__‐=ﾆ|」:_|」　ﾊ: : : :.i
　 　 {;:;:;∧　{:i: : : : : : ｉ_ -‐ ￣　　　　　　_｀ヽ !: : : :}
　　　 へ:;∧ |:l: : : : :.ヾ{ 　, ‐-、　　　　 'f::ﾊ　}: : : :,′
　　　 ＼ ＼ l:ﾄ､: : : : : l　ｲ::::悦} 　 　 　 l:::ｿ .ﾊ: : ｲ
　　　　　＼/ヾ ﾊ: : : :λ.弋;;少　　 　 　 ｀ﾞ ﾂｼ': : :|
　 　 　 　 |＼　 }:＼:.:.:.:ゝ.　　　　　　 ｀　,ノ'ｿ: : : : !
　 　 　 　 |: : ＼ｌ: : :｀ー┬｀-　　　ー ‐ 　 .ｲ:.:.:.:i!;ﾘ
　　　　　 .川: :.八: : : : : :ト .　　　　　　 ／ｉ: : : ,' /
　　　　　/: : : : : :｀ﾐミ:.:.:八　　￣ "T、´　 j: :/: ∧
　　　　 /: : : : : : : : ＼ﾍ:.ゞ｀≧ｘ. _　{ﾘヽ ノンｌ.:.:.:∧
　　　／: : : : : : : : : :, =‐= ､ミxﾆ=‐'メ__/´:::::::}｀ヽ.:∧
　 ／: : : : : : : : : :／　　 　 ヾ::::::::::::::::}_{::::::::::::{ 　∨∧
／: : : : : : : : : : Y　　　　　　 l}:::::::::::::ﾉ ｀ヽ:::::::ヽ.　∨∧

"포기한 자.""

　　　　　　　　　　　　,,.‐''／: :／: : ,,.‐'': : : : : : `、`ヽ、´"''ヽ　 `>
　　　　　　　　　　 ／.: :/: : :/.: : :.'': : : : : : : : : : : l: :`､:`ヽ、　／
　　　　　　　　　 /: : : : : : : : : : : : : : : : : : : : : : : :.l: : : :l`､: :〈
　　　　　　 　　/: : ／: : : :／:., : ':./: :i: : : : : : : : : : : : : :.i : l: :`､　*김백화
　　　　　　　　.ｌ : ://: : :／: :/: :／: :.ｌ: : : : :.|:.`!: : : : : : : : : l: : :.l
　　　　　　　　 ! :/.:ｌ: : /: : :/:／/: :ノ/!:./!:./: : !: :ｌ: : l: :、: : -､: :l
　　　　　　　　 .l:.!: |: :.l.|: :/ｌ/.／／ｌ.ｲ:/ l:./`!:./|: :|: : l: : |: : : : :`､
　　　　　　　　/:|:.l:.l: :| !/_」/／￣ﾌ7./ ./ 　!/ l: :l l: :i: : l: : : : : : :l
　　　　　　　 /: :.〉:lヽ:l ./ ヒﾌ｀`i.` ノ／　　/　ﾌ/'‐!:./!:│: : /: :ｌ: l
　　　　　　 ./: : :l　!|:.l` ﾞ､弋,_Oﾉ　　　　　　 ''rァ`ヽ./:.ｲ: : /: :/:!/
　　　　　　/: : :/:`､!: :l　　　　 ｀　　　　　　　.ｌ 　oﾉ l. /:.／／ .´
　　　　　 /: : /: : : ｌ: ｌ:.l 　　　　　　　　　　　 ´"''　´./／"´!
　　　　 ./: : /: : : ｌ:.l :|:..ﾞ､　　　　　　 '′　　　　　　 /:./〉./
　　　　/: : /: : : : ｌ: l:.|: : 〉､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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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 : :.l: :ｌ: : :.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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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 :ｌ,,.‐''´￣　 `ヽ､,,. ‐''"´￣＼△.l
　 l,,. ‐''"　　　　　　　　〈　　　-‐''- ､l　 〉―-､
"´　　‐- .,,_　　　　　　　〉　　　 ,,. ‐"!._/￣ヽ　＼
　　　　　　　ヽ　　　　　 ＼　　　 ／/　|`､　　　ﾚ´
　　　　　　　　.l　　　　　　 〉　　/／ｌ　 ﾄ､ .l　　,ｌ ＼
　　　　　　　　 l.　　　　 ／ `ヽ' ´　.ｌ　 .l. ヽ ／.l　　 `ヽ
　　ヽ､　　　　　i　 ｌ　　´'‐-- ､　　 .ｌ　　ｌ 　　　 l.　　 / |
.　　　 ヽ、　　　l　.ｌ.　　　　　　ヽ、 .l　　 l　ノ´"''　 .l/　.ｌ

"포기하지 못해 썩어가는 자."

　　 　 　 　 　 　 　 　r ‐-....
　　　　　　　　　 　 　 `､丶~"''
　　　　　　　　　　 　 　 `､:`､　　　｀丶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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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 ,
　　　　　　 　 　 　 　 　 丶／.:.:.:.:.:＾⌒´.:.:.:.:.:.:.:.:.:.:.∠.:.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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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ニニニ=-　￣￣~"''　 -_
　　　　　　　　　　　　　 　 　 　 　 　 　 　 　！　／-=ニニニ-￣　　　　　　　　　 ＼
　　　　　　　　　　　　 　 　 　 　 　 　 　 　 　 У-=ﾆニ二／
　　　　　　　　　　　　　　　　　　　 　 　 　 　 √ﾆ二二／
　　　　　　　　　　　　　　　　　　　　　　　　　√ニﾆﾆ/
　　　　　　　　　　　　　　　　　 　 　 　 　 　 √ニニ/
　　　　　　　　　　　　　　　　　　　　　　　　 √ニﾆ/

"부족해 이루지 못한 자"


　　　　　　　　　　　　 　 　 ,.．　´　　　　　 　 　 　　 、
　　　　　　　　　　　　　 .　´　　　　　　　　　　　　　　 丶　　　*레서 "메탈맨" 블레이크
　　　　　　　 　 　 　 ／　　　 　 　　 　 　　 　 　 　 　 　 ヽ
　　　　　　　　　　 ,.ｲ　　　　　　　 、
　　 　 　 　 　 　 /ﾆ廴_　　　　　　 丶　　　　　　　　　　　 　 :,
　　　　　　 　 　 仁三-ｚ_　　　　 　 　 : .　　　　 　 　 　 　 　 ,h
　　　 　 　 　 　 i三三ﾆ＝-_　　　　　　 ;　　　ｘｚｘ､__,ｘ　　ｨ科iﾘ
　　　　　　 　 　 l主三二- ﾆ-　　　　　　 ,.ｘ彡''"⌒`j＾′｛ｖ-rｚ、
　　　　　　　　　 ヒ三二- ≠升|i　　　　 /'"´ __,.斗r'i　　:.　`ぐ'^!
　　 　 　 　 　 　 V/´￣｀` ｘl Vl|i　　　　　　宀二¨ブ　 　 ;　　　,l
　　　　　　　　　　{｛ 厂￣冫 i l i|{　　　　　　　　　　　 r‐　 　 　 冫
　　　　 　 　 　 　 Vヽ、く　　{ l |l lｘ、‐-　.._　 　 　 　 ,ゝ-―--r
　　　　　　 　 　 　 ∨心、ｰ _> 辷≦_　　　｀`　 　 　/　 ,jl川l|iド､}
　　　　 　 　 　 　 　 ∨ノ＼　　　　　　　　　　　　　/　,.i|li | 拜ィﾁ!
　　　　　　　　　 　 　 {Ξ V｀¨¨′　　　　　　　　　　,fiﾙく-―'′ﾉi!
　　　　　　　　　　　　/乂, ‘:,　　　　　　　　　　　　　}i|⌒¨¨¨¨ ´ iﾘ
　　　　　　　　　 ｰ=彡″ 　 ‘:,　　　　　　　　　　　 ,ﾉ′　　　- 　 }
　　　　　　　　　__,..ｲ 　 　 　　‘:,　　　　　　　　　　　　,　 　 　 　 ﾉ――-
　　　　　_..．‐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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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l　　　　　 |　　　　 　　｜


"포기하지 않는 자."


이로서, "보통 사람들" 메이킹을 끝냅니다.

보통이라... 이미 충분히 특별한데 말이죠.(쓴웃음)

카토리 신타로는 정말로 유학온 중산층 가정의 아들, 가장 평범하면서도 보편적인 인간상을.

모모네 모모는 세상에 치이고 또 치이면서 꾸역꾸역 살아가며, 노력과 결과의 차이와 괴리감에 고통 받고 꿈을 포기하는 인간상을.

김백화는 자신의 꿈이 현실에 맞지 않지만 결코 놓지 않으며, 현실을 부정하고 끌어 않으며 조용히 썩어가는 인간상을.

레고시는 재능도 있고 노력도 하고 보편적인 "성공"의 모든걸 갖추었지만, 태생적인 "운"이 따라주지 않아 꿈이 좌절된 인간상을.

레서 "메탈맨" 블레이크는 꿈이 좌절되었지만 그 부스러기라도 이루기 위해 다시 한 번 일어서는 인간상을.


바로 이들이 "보통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눈치 빠르신 참치들은 알겠지만, 이들을 묶는것은 다름 아닌, 주연이든 조연이든 다들 가지고 있는, "꿈" 입니다.

신타로는 아직 꿈을 정하지 못하고 있고,

모모는 자신의 꿈(이제 기억 조차 나지 않는)걸 현실을 직시 하며 포기해 버렸고,

김백화는 자신의 능력으로는 무리인 꿈에, 그저 현실을 부정한체 시간만 보내고 있고,

레고시는 자신의 꿈에 단 한 발짜국이 모자라 어정정한 상태가 되어 버렸고,

블레이크는 꿈은 좌절 당했지만, 포기 하지 않고 일어났죠.

그런 의미에서 모모와 백화는 꽤 재미있죠.

모모는 아무리 썩어가더라도 꿈을 포기하자 않는 백화를 부러워 할꺼고,

벡화는 자기보다 어린 나이에 현실적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꿈을 손절 해버린 모모가 부러울 겁니다.

하지만, 아마 4명의 존경을 받는울수 있는건, (정보를 알아냈다는 전제 아래)

아마 블레이크 겠죠.

흐음흐음

참고로 김백화의 자리는 원래 데포코의 자리였습니다.

디지몬에 선택 받기 전 까지.

결국 이뤄질 수 없이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엑스트라들로 남아버린 이들

>>142 언젠가 인격 위버가 말한,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이 들 입니다.

>>143 이야기가 있지만 그게 드러날일은 없는 사람들이네요

>>144 물론 신타로의 경우에는 짝사랑이 성공한다면 카메라에 잡히겠지만요~

>>145 왠지모르게 슬퍼지는 일이네요

>>146 아. 그리고 상대는 최근에 호라모 젠젠 당하신 분.

>>147 앗..

일단 메이킹 했는데.. aa 사용된 건 아니겠지??

anchor>1596261290>953

anchor>1596248612>592
사용~

으으.. 역시나... 뭐, 다른 애로 바꾸면 되니까 문제는 없나.

레고시 패스 인가요~

흐무흐무

>>139
그와 동시에 동정도 하지않을까요? 꿈(이상)을 이루기 위해 소중한것들을 희생했으니까요....

>>154 레서는 소중한것을 희생하진 않았습니다~

.......머리카락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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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메이젤(원환소녀) - 이쪽은 사용 가능한가요??

>>155 (오열)

캐캐체에 루루 드 몰세르 사용가능?

>>139 에서 블레이크는 RWBY가 아닌 메탈맨 블레이크 입니다~

사실 이 5명을 만든건, 카메라 밖이라도, 능력이 하위권에다 할줄 아는건 아무것도 없어도,
다들 힘든 세상을 열씸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표현하고 싶었기에.

누구라도 자기 인생이라는 이야기의 주역이다.

세상은 원자와도 같으니까요

무엇하나 무의미하지 않으니

세상에 무가치한 것은 없듯이 말이죠.
......모기 빼고.

>>152 Ok!
>>156 >>158 둘 다 가능!

좋아.. 수정이라고 할까 aa(+ 이름)만 바꾼 거지만..

anchor>1596261290>954

아, 아기 메이첼이 아니라 메이젤인데... 뭐, 됬나.

anchor>1596261290>955

호주에 무지개뱀 외에 강력한 존재들 없는거 맞죠?

>>167
빌런이 꼭 히어로의 강약에 좌우될 필요는 없죠....

글킨함니다만

>>167 힘에만 치중하실 필요 없어요. 자체적인 힘은 약하고 능력도 써먹을 수나 있나 싶은데 능력 활용으로 자기보다 강한 놈들 털어먹는 캐릭터는 널렸습니다.

강한 세력있으면 눈치보여서 수그려질듯 해서요

>>171 조커가 배트맨이 있다고 눈치보고 수그러들었던가요?

글쿤요

그건 그렇고 메이킹 하고 싶은데 걸리는게 있어서. 해도 될건가 싶어요! 자꾸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

>>173 상대가 강하다고 수그러들었다면 혁명도 쿠데타도 없었죠.

대충 요약해서 털어놔보시는게?

그 파니스와 오피온? 그 두개를 만들고 싶네요
신참참치가 했던대로가 아닌 그 스카이파더가 본래 있던 별이 멸망할때 함께 최후를 맞이하려했으나 우연히 우주적 지연현상에 휩쓸려 2000년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으로요

스카이파더들이 있던 행성에서 떠나지 않은 스카이파더가 있을수 있다 하셨고
행성이 멸망할때 우주적 자연현상에 휩쓸려 생존할수도 있다고 저번에 물어보니 된다 하셨는데
신참 참치가 문제 일으킨 두 캐릭터라

그런데 난 신화쪽 그렇게 많이 알진 못해서 신화속 신중 스카이 파더로 현재 존재하지 않을만한게 뭐가 있을지를 몰라서

산참참치가 보여준 그 두캐릭터를 쓰려고 합니다!

될까요?

요컨대 다른 별의 스카이파더였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지구로 온 개체군요.

올림포스쪽의 스카이 파더가 지구로 올때 별과 최후를 맞이하겠다며 남은 이들중 두명?세명?이 우연히 우주적 자연현상에 휩쓸려 죽지않고 2000년에 지구에 불시착해버린 상황이죠.

비장하게 우린 이 별과 함께 최후를 맞이하겠다! 별의 일족을 맞긴다!제우스!!
이래놓고 죽지않고 뜬금없이 어..어쩌디보니 살았네? 뎃?
이런덧?

......제우스와 만나면 아주 볼만하겠네요.(폭소)

굉장히 뻘쭘한 상태라 지구에서 일반인으로 숨어사는 두명?세명?정도로 생각해요.
올림포스 스카이파더들에게 들키면 쪽팔려서 죽는다 같은 상황?

이런 캐릭터로 만들려고 하는데 오피온,파네스 그리고 카오스라고 이름을 지니게 하려 하는데 문제 될까 염려스러워서

우리는 케이오스다! 케이오스는 강하다아아아아아~

스카이 파더 영향력이 가장 적은 국가가 어디죠?

카오스라고 해도 데미지어가 아니라 멸망한 행성의 행정부 수장-총리?대통령?그런거겠지만.

엘더갓도 아니고 외계인? 스카이파더들은 신앙얻은 외계인들이니
얘낸 신앙을 얻지 못했으니 그냥 힘쎈 외계인 일까요?

정확히 모르겠당! 하지만 단역일테니 파워는 설렁설렁하면 지마님이 해주시지 않을까(나쁜생각)

내일 봐요.

묘사를 보니 에레킹은 월인들을 직접 이끌진 않았을터고...

안노가 신 울트라맨에다 신 가면라이더까지 만든다고

이제 신 슈퍼전대만 만들면 되나

>>195

만든다면 신 고레인저?
초대 슈퍼 전대이기도 하고.

>>177 일단 그분이 저한테 쓴소리 들으셨지만 그렇다고 바로 그 소재를 다른사람한테 허가하는건 도의적으로 캥기는 일이라 일단은 안됩니다
그리고 당시에 '오피움을 비롯한 프로토게노이=지구 엘더갓'이라고 획일했던건 없던 이야기로 하죠.
>>189 편차는 있지만 대체로 영국왕실~조금 더 권력이 있는 느낌. 특히 힘이나 영향력이 강한건 작중에서 나온걸론 일본과 인도
>>192 되려 단역이라서 적절히 '1회용으로 쓰기 적합하게' 파워조절이 필요합니다(진실)
>>191 스카이파더들은 외계에서온 존재입니다만, 그들이 전부 '외계인류'는 아닙니다. 원래 있던 별에서 '신'이었던 자들도 있습니다
>>194 타이탄들이 항상 누군갈 이끄는 존재는 아닙니다. 에레킹의 경우엔 그냥 같은 동네 사는 이웃같은 정도

...다음 어장에선 이문대 브리튼 스타일의 요정을 메이킹할까?(썩소)

>>198 참고로 원작 헬보이 요정들, 즉 지금 영국 요정향에 있는 요정들이 대체로 그런식이었습니다(녹차)
체인질링 시도하다가 헬보이한테 당해서 한 쪽눈 잃고 도망치면서
'이 지역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전부 애꾸가 될거다'란 저주를 내리고 ㅌㅌ했죠

>>199 와!!

아, 지마님 anchor>1596261290>954 는 OK인가요??

>>201 뭐 OK~

(달 지도에 생각 중인 아이디어 끄적이는 중)

어느 정도 정리 완료

달 앞면은 지하 외엔 아직 개척하기엔 조건이 안 좋으니

지구-달 L1점, L2점에 각각 우주정거장
+아스카 포인트(가칭)에 우주공항
+아스카 포인트를 중심으로 각국이 방사형으로 개척
+아스카 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월면 생태계 복원 구역은 유네스코 자연유산이라 원주민인 월인들 외에는 개발 제한

라는 식으로 가면 어떨까요

>>204에서 세번째 줄은

+아스카 포인트 외곽을 중심으로 각국이 방사형으로 개척
으로 변경

방사형이라... 폰 브라운? 미드갈?

(그림 그리는 중)

(유네스코는 미처 생각못했는데)(머쓱)
아 문제가 된다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도 못했단 느낌!

아무래도 그곳에서 자라는건 달의 고유종들이니깐요

월면생물학으로 논문 수백개가 나올법한데

...만리장성은 진작에 무너져서 세계유산에서 삭제되었을려나요? 아니면 복원 중일까요?

>>212 내전중인 국가의 유산도 놔두니깐 지우진 않을걸요?

그럼 복원 중인가... 빡세겠군.

그러고보니 중국 통일전쟁은 어떻게 되었을까.

만리장성은 만리장성 봇(?)으로 베이징 나들이 왔다가 원래대로 돌아갔으려나

>>212 만리장성은 만리장성 골렘으로 뭉쳐져서 중국붕괴전쟁떄 활약했습니당

>>216 어디보자..........dice 1 2. = 1 1.한이 풀려서 성불(붕괴) 2.다시 돌아가서 펼쳐졌다

>>218 무너지긴 했네요.

유네스코:이건 그냥 묻는 편이 좋겠지?

콜라보에서는 자금성이고 뭐고 다 였던 것으로 묘사되었다만...?

아 지마님, 오늘은 한다면 몇시부터인가요?

콜라보 묘사상 전투의 여파로 건물은 모조리 평탄화+이후 남은 황무지는 자연에 침식됨

하지만 지금 시간도 지났으니 어느정도는 복구되었겠지

https://i.imgur.com/ncPuICL.jpg
여기서 중심에 원형으로 그려진 부분이 아스카 포인트
인간들의 개척은 주로 이곳의 테투리를 중심으로 바깥으로 뻗어나가고 있는걸로 생각 중

중화민국 정도면 복원에 관심이 있을지도

그러고 보니 MTU 대만은 뭔 생각 들라나
"중화민국 떡상 유일 합법정부 가즈아아아아!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저에게도 있었습니다" 려나요?

자연환경이 아무리 좋게 마련되어 있다고 해도 완전히 손을 놓으면 모기같은 온갖 병충해와 공존해야만 한다는 이야기라서

최소한 국가취급 못당하는 서러움은 풀겠죠

나중에 또 소동의 중심지가 될 듯 하니 또 나오겠죠.

고카이쟈에 나오는 쫄다구 합체 괴인.

강해보이는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 의견 통합이 안 되서 금방 죽었다.....

강하다기 보다는 좀 난잡해 보이는군요

모든 시리즈 잡졸 합체였죠(녹차)
그리고 나중에 젠카이져에선 모든 보스 합체 버전이~

합체도 노하우가 있어야 되는 거구만...

수권의 창시자, 브루사 리.

분명 훌륭한 사람이지만, 하필 흑막으로 인해 아끼던 제자 3명에게 비명횡사 당했죠.

그리고 브루사 리를 직접적으로 죽인 제자 3명 중 필두.

대지의 권마이자, 분노의 권마이기도 한 임수 베어권의 마크.

브리튼 이문대 요정들의 안티테제: 가운데땅의 요정들.

하긴, 그 쪽은 정말 훌륭하죠.

흑역사도 없지는 않지만 비교하는게 사실 황송하죠.

외도중의 우두머리, 혈제(치마츠리)의 도우코쿠.

실제로 이런 외모입니다.

참으로 강렬하죠.

참고로 치마츠리(혈제)의 뜻은 血祭, "전쟁에 나서기 전에 신에게 승전을 기원하면서 적군 등을 죽이는 제사, 또는 전쟁터에서 적을 최초로 잡는 것" 이라는 뜻입니다.

>>240 브로리~데스 가 매번 피의축제를 벌여줄때 말하는게 저거죠(웃음)

>>241 고르시로 한 것도 있더군요 ㅋㅋㅋ

허허허, 그렇군요.

마츠리다!

축제에 피바람이 분다!!!

"그저 이별을 파괴하는것 뿐이다.....!"

>>246 저스트 와카레 디스트로이어

용가리님 계신가요?

anchor>1596259397>37-64

일단 처음으로 3차 창작을 쓰긴 해봤습니다만,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케테르 : 오리진.

가셨나...

지마님 수ㅡ고~

아스카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248 여기 있으요!

...흑흑, 너무나도 늦어버린건가.....!

>>249 좋았네요!
그나저나 앜ㅋㅋㅋㅋㅋㅋ 저런 캐릭이었나 롤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스위치가 안 들어가면 한없이 유능하지만, 스위치가 들어가면 한없이 폭주한다.
그리고 스위치에 상관 없이 자신의 동료가족는 모든 것에 우선한다.
그런 캐릭터로 만들어 봤습니다.

You…… My tribe is my world~(엔딩곡으로 띄운 노래의 가사 중에서 발췌)

참고로 스위치가 들어가면 예의 FX로 가진 돈 전부 녹여버린 사람의 얼굴이 됩니다.
여기서는 아인하르트 왈 "뭔가 뇌가 녹은 듯한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만 자러~

흠. 저도 이만 자야겠군요.

근데 잔느 일가에서 살생님이랑 호이호이는 둘만 보면 아이잔느를 키우는 애아빠랑 애엄마처럼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뇌가 녹은(폭소)

>>167 검수!

아그네스 타키온: 내가 니 애비다.

다이아나 스칼렉: Nooooooooo!!!

딴-딴-딴-딴따단-딴따단-

>>259 Ok!

>>260 사실 하마카제(평행미래)의 세계선에서 타키온의 딸이라거나?(아무말)

꾸구구구구~~

치킨 맛이 난다!

비둘기 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느님!!!!!!

아, 용가리님
그 혹시 호텔 생츄어리에서 지금까지 습격이나 납치에 성공한 사람이 있을수 있나요?

>>268 "습격" 자체는 어찌어찌 성공할수 있어도, "납치"는 아마 불가능 할 거에요~

물론, 누가 습격하고 누가 납치하는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웬만하면 "호텔 생츄어리"라는 이름값을 완벽하게 해냅니다.

애초에 호텔 생츄어리라는 곳에서 납치가 쉽게 가능하다면 그 날로 장사(?) 접어야 할걸요?

붉은 오른손의 일화에 호텔 생츄어리에서 뭔가 해냈다는걸 적어볼까 말까 생각중이라
단순히 마피아 조직 몰살만으론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 들어서

아니다
그냥 재단 내부 고발자 가지고 서로 총격전 벌이다가 밴 먹었단걸로 갈까

>>272 음, 그럼 마음대로 하세용~

캐릭터는 작가 쓰기 나름. 완전한 능육이 아니라면 마음껏 해주세요~

일단 직접 묘사 대신 간접적으로 암시만 하는 쪽이 낫겠군요.

>>275 편하신대로~

이번 어장은 우사켄을 했으니 다음 어장에서 뭐 할지 생각해둘까
마법사 쪽으로다가

그런대 만약 붉은 오른손이 호텔 생츄어리를 침입해서 살아 돌아왔드는 뜻은 정말로 막강한 조직 이였나 보내요~

무려 "M"이 거주하고 있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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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달팽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갔네요.
정확힌 키우던건 여동생이고 동생이 없는 사이에 가족들이 돌아가며 먹이를 주고 관리하는 식이라 그렇게 쇼크는 아니지만
그래도 5년 정도 집 한켠을 차지하던 녀석이니 어딘가 기분이 감성적이 되는군요. 여태까지 수고했다, 푹 쉬어라.
조만간 내 작품 안에서 보자.

고 달팽이의 명복을 빕니다.

>>279 아이고.........돌돌이(달팽이 이름을 몰라서 임시로 지음)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거기가선 양배추 많이 먹길......

>>281 순덕입니다
...묘하게 복스러운/아줌마스러운 이름!(명명 by 여동생)

>>282 다른건 입에도 안대고 상추만 먹던 묘하게 고급진듯 아닌듯했던 녀석(녹차)

고 순덕이 달팽이에게 명복을 빕니다.......

거기가선 최고급 상추 많이 먹기를.......

test>1578663489>39

그리고 여기 호탤 생츄어리의 설정이요~

그리고 "찾는게 문재다" 라는 말의 뜻은 대충 이 아이 때문 입니다.
test>1578663489>38

(달팽이 계열 괴수들을 찾아보고 있지만 비주얼과 끈적끈적한 특징탓인가 거의 죄다 악역이나 크리처인것에 대하여)
아니 뭨ㅋㅋㅋ 당장 위의 미끄래곤처럼 귀엽게 꺼낸것도 있지만?!

>>288 던전 크롤의 달팽이 신도 있죠~ https://namu.wiki/w/%EC%B2%B4%EC%9D%B4%EB%B8%8C%EB%A6%AC%EC%95%84%EB%8F%84%EC%8A%A4

체이브리아도스. 마침 test>1578663489>71 도 있으니 등장 시키는 건 어때요~

그나저나 한 때 '아스카아아아아!'가 '아스카아아아아아!' 취급받는것에 대해서 통탄했던 지마입니다만
어느세 자연스럽게 아스카아아아!를 묘사할 때 진중함과 아스카아아아아!성을 넣고있다......이것이 밈의 힘인가?!

>>290 저는 오히려 이 "아스카아아ㅏㅏㅏㅏ" 밈이 아스카를 더 인간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해요~

원래 맨날 망가지다가 중요한 순간에 각성하는 캐는 간지 난다!

흐음... 미끄래곤이라. 귀엽네요. 끈적거리지만.

순덕아, 잘 가렴......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290

아스카는 그렇기에 사람다우니까요.

아스카아아아아!! 라는 밈도 있지만, 뭔가 곁에서 자주 보이는 그런 이웃 같기도 하니까요.

실제로 오대신 라인업들 중에서 가장 친근한 이미지기도 하고 허허
타쿠미-폭주족/여깡패
카에데-TV텔런트
나미 자매-니트...겸 조율자
아스카-옆집 이모

가장 먼저 만난 타이탄이자 가장 친근한 아스카아아아아ㅏㅏㅏㅏ

막상 과거시점에선 인류<<<<자기 혈족들이던 카에데(고지라)한테도
'인간들한테 하는 그건 아 그건 좀...'하던 소리까지 들었지만!(폭소)

대충 이미지적으로 에넬(만트라+능력적으로)+경호라의 요시츠네(결국 영생하고 가장 강한 나를 주축으로 얼마든지 나라가 생기니 주변의 녀석들은 얼마든지 소모되도 좋다)
였으니(녹차)

그래서 결국에는 아스카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다!

모두 외쳐! 어스카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

그리고 뭔가 카에데는 맨날 술 마셔서 뻗어 있는 옆집 누님, 이랄까.....

아기들을 아빠한테 맡기면 안되는 이유(과장/왜곡이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3306661

>>301 으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 설마 카에데는 취권을 구사하고 싶어하는 건가(아무말)

>>303 카에데가 취권을 쓰면 천하제일인 된다......!

어이쿠나매( )

취권 쓰는 고질라(방사열선 마구 난사)

고건 술부정이 아닌....(방사열선에 산화)

>>307 지마아아아ㅏㅏㅏㅏㅏ

네 이놈 고질라! 지마의 복수를 해주마! 받아라! 용가리 비이이이이이임!!!!!!!!!!!(실체로 용가리라는 괴수가 있다.)

용가리: .dice 1 100. = 37

고질라 .dice 1 100000. = 37640

(증발)

온 우주의 내각총사퇴를 도우시는 괴수왕의 헌신(?)

용가리.....붐은.....온다......!(꽤꼬닥)

용가리는...너겟이야...

듭다아아아아.

용가리... 추억의 별미지. 요즘은 통 보기가 힘들어.

다시금 양껏 먹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다.

>>314 도망가야 하고 말고!

마법숙녀 아스카

>>301 아스카와 란코네 가정은 아스카가 저 포지션이겠네요.

anchor>1596259397>65-90

OF THE RECORED - [UMBERELLA]

X를 눌러 조의를 표합니다

순덕이의

>>320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318 즉....단 마사무네 상태였다고?(아무말)(내성을 기른 부분을 보며)

저도 늦었지만 순덕이의 명복을 빕니다...

>>322 대충비슷하네요(?)

엌ㅋㅋㅋㅋㅋㅋ(출처는 이미지에 이미 나와 있어 생략)

>>324 인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3차 창작은 어려버요

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 어렵지예...

(다시 로그 보고 옴)순덕이의 명복을 빕니다.

>>318 이제보니 마지막에 아큐이름을 그대로 써버렸네;;

아큐를 17분할 하고 싶다.

>>332 그러면 아큐도 변할 수 있을까

>>333 아무래도 아큐를 변하게 할려면 RWBY 전원이랑 "특별 인터뷰"를 돌아가면서 해도 안될거 같네요........

>>334 ㄹㅇ...

아큐가 변화될 가능성보다 노인첸이 변화될 가능성이 백배 더 높을 듯

아, 잘 들으세요
괜한 세탁/미화는 빌런과 적품에 해로워요!(예시:제로원, 고스트, 나루토)

>>337 갸아아아악 (대절단)

뭐... 요새는 납득가는 갱생 빌드업이나 사죄도 죄다 세탁이라고 하고 있지만..

호드를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든 년과 눈보라 자식들도 있지요.

그러고보니 요새 작품들을 보면 사이다다 뭐니 하면서
빌드업이라던지 그런걸 고구마 취급하고 폄하하는 부류가 늘고 있다던데..

>>339 아 확실히 그것도 있긴해요
..다만 최근의 바쿠고 사과는 납득이 가면서도 좀 늦지않았나?도 있어서(녹차)

>>342 조금 늦었다는 의견이 나오는 거야, 뭐... 그래도 사과 자체랄까.. 그 과정의 빌드업은 차근차근 쌓아왔으니까..

바쿠고-..는 여러모로 준비해야할게 많으니

>>343 ㅇㅇ 빌드업 자체는 충실했음
다만 그 사과의 자체의 시점이 음....

아세일럼 같은 경우에는....도망간건가......

바쿠고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맘에 안드는데, 데쿠가 딱히 가스라이팅 받은것도 하고 자기가 말을 안하니까 뭐......

판단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둘의 관게는 학폭 가해자-피해자가 중점이 아니라, 소꿉친구가 중점에서 가해자-피해자 구도가 뒤섞인 비틀린 관계니까..

순덕아, 잘 가라(인사)
자기가 보살핀 동물이 죽는 건 슬프죠. 저도 아버지가 술김에 주워온 새끼 고양이가 정성을 다해서 자리도 만들고 약도 먹였는데 죽었을 때는 암담하더군요.
주워온 지 하루 정도였습니다.

아큐는 일단 (주)진그레이나 (주)후지이렌급의 정신계 능력을 통해 자기가 조진 사람들의 인생을 그대로 추체험해서 그들이 살면서 받은 고통과 자기가 거기 얼마나 기여했는가를 경험하고 스스로가 얼마나 사악한 존재인지를 자각하는 것부터 전제로 깔고 시작해야죠.
구채적으로는 "요정은 죄다 죽어야 한다" 하고 절규하던 시기의 무리안 정도로 멘탈을 박살내야 갱생이 시야에 들어갈 듯 합니다.

>>349 "미국을 위한 필요한 희생이얐다."(답정너)

자길 사랑으로 키워준 부모도 폭4 시키는 년이.....

아큐는...소련이 이긴 평행세계로 보내버리는 게(아무말)

더할나위없이 바꿀 수 없는 사상이라면 더 말하는것도 낭비

언제 아큐는 미국으로 부정당해야 절망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제가 볼 때는 아큐는 그러면 "미국을 올바로 되돌리겠다" 하며 더더욱 전의를 불태울....거란 말도 제가 이미 했었죠, 허허

아큐는... 어.. 죠켄 케이스니까요. 환생을 너무 많이해서 영혼이 썩어지면서 내가 무조건 옳다가 된 측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환생따위 안 시키면 평범한 위인일거에요(녹차)

해답: 아쿠라는 존재를 그냥 세상에서 지워버리자.

아큐는, "갱생"은 둘쨰치고, "징벌" 받을 자격 조차 없다.

아, 물론 지금이 아니라.. 초반 생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아세일럼(전) VS 아큐........웅장한 싸움.

아마 죽는 그 순간까지 자기는 틀리지 않았다고, 자신이 죽으면 미국도 죽는 거라고 울부짖으며 죽어갈 것 같습니다. 노괴는.

아세일럼은 부모가 이능력자에 죽은 트라우마로서 시작된 점이 얐고,

아큐는 자기 부모를 나라를 위해 희생 했다라........

아이러니.

영원히 실험체라던가 몇번이고 고문해도 변하지 않을듯한...

간단한 3차창작 집필.. 내용은 엄청 짧고, 사실 별거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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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우선 자기가 정의라 하는 놈에게 스스로가 악이라는 걸 자각시키는 게 포인트입니다.
조국을 위해서 산제물이 되는 식으로 자멸하는 정도는 해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시작되는 다음 아큐 마녀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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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든 생각. 발레리아는 거유인 여성을 어떻게 생각할까...

>>367 .dice 1 100. = 68 1일 수록 지방덩어리따위..! 100일수록 공기역학에 방해되네요(쿨)
단 72은 예외적으로 큿

>>368
4 적어!

글고보니 아즈텍 쪽 신들은 진짜 악질 취급일려나
얘넨 인신공양 많이 받아 먹었던데

오렌만에 오는구만...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368 큿이 아니군. 조금 신경 쓰는 정도인가.

인신공양이 효과가 좋다고는 해도 후폭풍이 엄청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페그오처럼 멋대로 바친거라고 해도
상태가 영 좋지 않다고 봐야할까

아큐는....언제 고통받을지 기대하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렌만입니다 지마님!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산타 무에르테라는게 있지

아즈텍이 멸망하고 전파된 가톨릭.
거기서 새로운 형태로 신앙을 받아먹는 아즈텍의 옜 신들(뻥)

>>378 사실 주신 케찰코아틀이 이중인격이라 악행과 인신공양을 선호하는 인격인 테스카틀리포카가 수작을 쳤다거나?

>>379 이중인격!

아즈텍 신화도 힌두교 마냥 신에게 여러 측면이 있단 식이긴 하죠

아즈텍 신화 와 힌두교 신화는 잘모르는데 제일좋아하는 신화가 북유럽 신화쪽인디...

사실 장르적으로 따지자면 북유럽 신화는 많이 사용되어와서 인지도가 좀 있어요
힌두교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고
반면에 아즈텍 신화는 wa! 식인!데스휘슬!인골탑! 정도의 지엽적인 수준 밖에 몰라요-

옜날에는 엘도라도였나?
거기서 나오는 코르테스는 흔해빠진 약탈자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다른 콩키스타도르들을 보니 상대적으로 천사력이 올라가고 있어

그나마 북유럽이 정상적인 신화라서 그레도 죽이는게 좀 있긴하지만 ....

원래 고대 신화는 현대인이 보기엔 결격사유가 많다.

그쵸
근데 아즈텍은 당시 주변국들한테도 마귀 취급 당해서(먼산)

어딘가에서 본 창작물에서는
폴리네시아의 마오리족이 중남미에 흘러들어와서
전사가 아닌 놈들이 인육을 빼았아 자기들이 마나를 독점해 전사의 정당한 권리를 빼았는다는 식으로 아즈텍 이외의 부족을 선동해
아즈텍을 공격한다는 전개가 있었지요

단군신화(아무말)

일단 케찰코아틀은 페그오 덕에 제 안의 이미지가 좋아서 차마 깔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한가지 학설
라그나로크는 사실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후세의 2차창작이거나
기독교도들이 북유럽에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날조한 신화란 설이 요즘 나오더라구요.

어 진짜요?

하지만 고고학적 증거들이(먼산)

사실 북유럽 신화 쪽이 유물이나 기록이 난잡한 편이니까요.

그 근거로 제시되는게

1. 라그나로크 자체의 기독교 묵시록적 전개
2. 북유럽 신화를 믿던 바이킹들이 발할라 가려고 애썼는데 그렇게 가놓고 패배해버린다는건 무언가 이상하다.
3. 라그나로크 마지막에 나오는 니드호그를 몰아내는 초인 = 예수설

사실 이집트 신화도 후기에 그리스 문화권과 교류, 그리스 신들과 동일시되는 케이스가 있었으니 별로 놀랄 일도 아닐 겁니다.

그리고 북유럽 신화와 인도 신화는 생각보다 관계가 깊단것

애시르가 바로 아수라입니다.

정확히는 어원을 공유

애시르, 아수라, 아후라가 서로 같은 어원에서 비릇되었다고 하죠

인도-유럽 어족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그럴 듯 하네요. 애시르들은 대부분 전사 신으로서의 면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다에바-데바-데우스-제우스도 같은 느낌으로

의외로 동서양은 교류가 빨랐던걸까.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11100029&ctcd=C02
이 기사를 참고하시면 이유가 나올겁니다

흑백의 아베스타가 선악괸계가 반대지만 어원이 같은
인도 신화->페르시아 신화로 체계가 돌았는데
만약 마그사리온이 전추와 반전을 끊지않았음 다음은 북유럼신화였으려나

아즈텍 쪽은 어떻게 봐야 할려나요
몬스터버스에선 케찰코아틀이 타이탄으로 나왔으니 타이탄 숭배였을거란 생각도 들기는 하는데

일단 언제 콩나올지 기대중인데...

일단 알퀘와 아스카의 관계는 한 차례 해결되었고, 다음에는 누구와 교류하려나~

http://scp-wiki.wikidot.com/scp-6777
버튜버 SCP
요괴 맥이 모티프
팬과 구독자가 많아질수록 강해지는 존재라고 하네요

http://scp-wiki.wikidot.com/scp-6004
그리고 스피노자 도마뱀에 이어서 본가에도 무지개 뱀이 모티프인 SCP가 등장
이쪽은 에코 파시스트인 모양이네요.

6000번대에 재밌는거 많이 생겼넹

아즈텍쪽 신군은 살짝 상황이 다르게 해보려고요.
우선 그오/과거 시점의 연구처럼 '일부 신들은 인신공양을 거부함'
그리고 타이탄계의 경우 바쳐지는 인간을 '신앙을 위한 제물'이 아니라 '자신의 영역에 있는 부하들이 바치는 질 좋은 먹이'로 인식하는 경향으로 인하여
정신오염이나 착란등이 덜했단 느낌

아하 ㅇㅇ

뭐 여기선 달도 충돌설이 아니라 포획설이 정설이니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과연.

http://scp-wiki.wikidot.com/scp-6090
[절대로 같은 이름으로 불러선 안되는 그 숲]에서 퍼트린 수인화 바이러스
그나마 치료법을 찾았다고

>>412

결국 맛이 가기는 했다는 거군요(…)

새로 나온 작품들은 재단이 모종의 이유로 격리에 실패하고 인류가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게 하느라 애쓰는 내용을 그리는 물건이 여럿 보이네용

>>417 아하핳(부정은 안한다)
>>418 일종의 포스트 SCP포칼립스인가

옙 ㅇㅇ

뭐, 예를 들어서 "푸른 하늘"이라는 SCP도 있죠~

SCP 2000 이 기억남긴하는데

수작이죠 ㅇㅇ

저기 위에서 적은 무지개뱀도
인류의 기존 문명이 만든건 다 파괴하고 다니면서 자연을 복구시키길레
재단은 무지개뱀을 다시 잠재울 방법을 준비하는 동시에 무지개뱀의 어그로를 끌지 않도록 인류 문명을 친환경적으로 재편하는 내용이었죠

오호
그래도 어느 정도 선은 있다 이거네요.

나중에 한 번 써볼까?

한번 정독해보시고 써보시면 좋을겁니다 ㅇㅇ

http://scp-wiki.wikidot.com/scp-6085
안이 이건ㅋㅋㅋㅋㅋㅋㅋ

Take on me 뮤비에 나온 만화책을 SCP로 만들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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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ｰ-i;::.　　　　　　　　　　　　　 　 　 /:::::::;!　 　 　 　 　 　 <스피노자 놈은 분명 어리석었어. 하지만 하나는 확실하지........>
;;;;;;;;;;;;;;;;;;;;;;;;;;;;;;;;;;;;;;;;;;_,,:-'ヽ..　　　　　　　　　　　　　　　/::::::;/　　　 　 　 　 　 <이 세상은 한 번 리셋시켜도 좋지 않아?>
;;;;;;;;;;;;;;;;;;;;;;;;_;;::::-:''":i!:::::::::i＼:.　　　＿　　　　　　　　　/ｰ;'ﾌ
;;;;;;;;;;:::-:'''"　　　::::::i!:::::::::::!:::::ヽ､.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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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l　､､'"~　!"　　　l
　 ／:::::!　　　 ヾ､　　 　 !　　　　　　!　　ヾ､､ i　　 　 !

이름: 검은 무지개.

AA: 아즈망가 대왕의 유카리 선생, 무지개뱀은 범용 뱀 AA를 쓰면 됩니다.

종족: 무지개뱀.

모티브: SCP-6004, 록맨 젝스 어드벤트의 삼현자 마스터 토마스.

출신지: 오스트레일리아+몽환시

거주지: 오스트레일리아+몽환시

능력: 대규모 기상이변과 대정화 및 대복구/ 꿈을 조작하는 능력

말버릇: 이 세상은 쓰레기야. 한 번은 치워야 해........

설정: 스피노자 도마뱀 같은, 현재 유일한 과격파 무지개뱀.

사람이 발전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그 결과로 별이 파괴되면? 생명이 사라지면? 그리고 그게 이어지지 않으면?

검은 무지개는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 싫었다.

과거를 잇지 않는 모든 것이 미웠다. 하지만 선을 지킨다.

모든 걸 멸망시키고 뒤가 없는 스피노자 도마뱀하고는 다르다. 원하는 건 거대한 자연에 순응하는 문명.
모두가 자연을 경외하며, 그것을 잇는 것만큼은 지켜준다.

하지만 다른 건?
생명을 유린하고 오염시키는 모든 것은 리셋시키고 싶다.
하지만 하지 않는 건 다른 무지개뱀들이 보여서다. 만약에........ 스피노자 도마뱀이 했던 것처럼 그런 상황이 온다면........

능력인 초월적인 기상이변은 꿈의 세상, 몽환시에서 이뤄진다.
꿈이 현실이 되면서 초월적인 기상이변으로 문명을 잿더미로 만든다.
그 뒤에 일어나는 건 대규모의 복구.
하지만 다른 무지개뱀들이 현생의 모든 지적종족을 인정했기에 안 쓴다.
심지어 스피노자 도마뱀을 무찌를 때도 협력했다.

그럼에도 하나, 딱 하나 공감하는 건, 다름 아닌 이 세상을 한 번은 리셋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오랜만의 메이킹.

콜라보 쪽 내용이 없어도, 에코 파시스트 개념은 현재에 존재하니 문제 없음!

콜라보에 이어서 또다시 현실과 꿈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무지개뱀들의 만행ㄷㄷ 이걸 그냥 지켜보는 MTU의 꿈은 상당히 사고가 유연하고 관대하네요. 모르페우스보다는 다니엘에 가까운 느낌?

물론 검은 무지내는 사상만 그렇지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지만.

>>431

그래도 현재까지는 선을 지키는 쪽입니다.

실제로도 대규모 복구도 해줍니다. 자연과 문명이 공존가능할 정도로요.

다만, 그 선을 넘어서는 일이 생기면 다르게 되겠죠.

무지내 >무지개

흥미로운 캐릭터네요.

>>431
아니면 몽중몽을 꾸고 있을지도 모르죠(아무말)

저렇게 보여도 세트가 만든 자식들 중 하나이니까요.

지적종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현실에서 그런 종족의 모습으로 의태하지 않았을 것이고요.

그저 자연과 문명이 더 공존하기를 바랄 뿐이지만요.

결국 SCP 놈들이 잘못했다는 거죠.

빌어먹을 놈들.....

원작은 그래도 필요악이었는데 여기서는 완전히 엇나가서 악의 조직이 되어버렸으니.

>>437 콜라보의 스피노자랑 샌드맨 원작의 존 디가 저지른 짓에 비하면 이해가 되는 이유로군요.

MTU에는 존 디도 없고 꿈이 원작처럼 세상을 구하느라 약해지고 모래 주머니, 투구, 드림 스톤을 되찾는 퀘스트를 진행하지는 않을 테니 다행스럽네요.

>>439 늘 그렇듯이 시작은 좋았죠. 시작은.

솔직히 원전 스피노자 보면 좀 억지거든요.

그대로 악역으로 써도 무방했고요. 콜라보에서도 복돌킹인 와레즈를 도와준 것도, 그 꿈의 힘을 더 자유롭게 조작해서 뒷통수치는 것이니까요.

거기다 쓰는 이름도 요한이니 아브라함계 종교란 이유로 배신때릴 수도 있고요.

물론, 원전 SCP도 인종차별 시기가 지난 걸 아쉬워한 것을 보면 여기 SCP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거기다 콜라보에 WOM3기 팀원인 와무우를 썼으니, 지마 님도 WOM 3기 팀이 해결했다는 식으로 보여도 좋죠.

스토리에 무리가 없도록 만드는 것이 원작을 존중하는 참치인 저의 개인적인 의무.

>>443 메이플이 위상력으로 선을 넘어버린 장면도 감명깊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는 제가 생각해도 미친 짓이었지만요!!

벨제부브가 WOM1, 2기 팀이 코다라를 죽이도록 하게끔 힘을 불어넣은 것과는 차원이 달랐지만요.

그리고 코다라와 체급차가 5배나 되는 벨제부브의 원래 설정 크기. 허허허허허~~

벨제부브 공략 레이드 중에 이런 스테이지가 있을 정도로 원래 크기가 거대하죠.

한 20명은 들어갈 수 있는 손바닥.

헤라클레스의 손바닥... 이 아닌 벨제부브의 손바닥이군요. 벨제부브의 발바닥은 없나?(아무말)

>>448

아, 등하고 혈관은 있습니다.

등에서는 장녀하고, 혈관에서는 혈관 안의 투기장에서 막내하고 싸우는 곳이지요.

마지막은 벨제부브의 심장 안에 존재하는 코어에서 싸웁니다.

>>449 발바닥은 없는 거군요... 아쉽다.

그리고 미흡한 점도 있지요.

스위치 누를 때, 1기부터 3기까지.

모든 캐릭터를 다 넣고 싶었는데, 소수만 넣은 것이 말이지요.

한 챕터당 나오는 캐릭터를 전부 다 넣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409에 나온 버튜버 SCP
컨셉 자체는 재밌는데 SCP-3004에 나온 매미신과 비슷한 종류의 존재라는 무서운 설정이 붙어있더라구요.

anchor>1596249108>100

그리고 이 레스에서 스위치 누를 때, 너글도 같이 눌러주었죠.

하하하하~ 다른 카오스 애들요? 몰라요~ 하하하하~~

>>450 근육맨 2세의 그거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

>>454 신근육맨 와서 엄청나게 진지해진 골드, 실버맨 형제의 얼마 없는 개그 요소.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4/read/30624956?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5089900&page=2

사실은 이 만화 때문에 카오스 4대신의 성격을 어느 정도 유추했지만요.
하하하하하~~~

>>454

아....... 그 발바닥......!

그렇죠. 확실히 강렬한 개그....... 애니에서 다른 이들이 만든 걸로 했지만요.

>>431 이쪽의 '꿈'의 성격을 이야기해보자면...
샌드맨의 '꿈'과는 상당히 성격이 다릅니다. 굳이 말하자면 되려 '분열'이랑 비슷하려나요

어쩌면 손바닥을 만들었으니 발바닥도 만들어야한다는 의식의 흐름에 따른게 아니었을까요?

머어어엉

머어어엉~

야옹

2차대전 시기 하이드라 월면기지
있을수 있겠죠?

있을 수 있습니다!(끄덕)
월면의 나치는 닳고 닳은 떡밥이죠!

좋아 떡밥으로 킵이다

월면의 나치. 익숙하네요.

대충 재단이 구 하이드라 인원들을 받아들이면서 같이 인수한 월면기지를 소재로다가

그래. 달나라에 나치를 올려놨다 이거지? X까라 달. - B.J. 블라스코윅즈

http://ko.scp-wiki.net/secure-facility-dossier-lunar-area-32
원 소재
무려 하티를 격리 중. 본인이 얌전히 있어서 가능하지만.

그러고보니 MTU에선 북유럽 신화 주요 괴수들은 뭐하고 있을려나
펜리르나 요르문간드라던지

펜리르는 헬라의 자가용이고

>>470 이전에 연재분에서 보였어요
펜리르-헬라와 함께 니플헤임에 구금 중
요르문간드(서펜트)-오딘의 형제로서 '토르를 죽인다는 예언' 및 패악질로 인하여 우주 저 편에 봉인됨

>>470
펜리르는 헤라의 애완견(무섭다), 요르문간드는 본편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펜리르는 헬라와 함께 있었고


요르문간드는 아스가르드에서 해당하는게 없었는데 나중에 오딘의 형제인가로 드러났던가

해당 분량이 어디징...

그 외엔 니드호그, 스콜/하티, 흐레스벨그 정도인가

>>458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 분열의 성격이라닠ㅋㅋㅋㅋ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가 되는군요. 루니 델리리움이랑 만나면 환장의 듀오일 것 같네요.

고질라 크로스오버 당시 갓질라를 집어던지는데 성공한 해라클레스

해라 > 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