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진정시키기위해 아무렇게나 끄적인 설정들.
그것을 하나하나 모아서 겉보기만을 꾸민 공허한 상상들.
쓰고 싶으시다면 역극이건 앵커건 앙코물이건 써주세요.
>1596261594> 【누군가 써주길 바라는 설정집】 카타스트로프 트리거 :: 53
창천전야◆wxe.t7R5gc
2021-07-29 17:01:38 - 2021-08-02 16:52:26
0 창천전야◆wxe.t7R5gc (iNitpNvjc.)
2021-07-29 (거의 끝나감) 17:01:38
마음을 진정시키기위해 아무렇게나 끄적인 설정들.
그것을 하나하나 모아서 겉보기만을 꾸민 공허한 상상들.
쓰고 싶으시다면 역극이건 앵커건 앙코물이건 써주세요.
39 창천전야◆wxe.t7R5gc (MZQ73gZjJM)
2021-08-01 (내일 월요일) 23:07:17
[매란]
매란은 모든 문화의 집합소요, 수많은 경제의 중계점이다.
먼 과거, 공산주의의 탈을 쓴 독재국가였던 매란은 칼레디움 이상으로 잔혹하고 혹독한 국가였다.
그러나 카타스트로프에 의해 권력을 지니고있던 왕족이 멸족,
그에 따라 나라가 뒤짚히게 된다.
그 결과, 매란을 차지하고자했던 수많은 나라와 세력들의 견제가 엉키고 꼬여
마침내 탄생한것은 수많은 문화와 경제가 지나가는 집합소라고 할 수 있는 국가였다.
옛날의 영광은 잃어버렸으나, 지금의 위치를 얻은 매란은 그럭저럭 힘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행동한다.
큰 차별은 없지만 역시 엘릭서는 조금 멀리되어 따로 생활 구역이 있는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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