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진정시키기위해 아무렇게나 끄적인 설정들.
그것을 하나하나 모아서 겉보기만을 꾸민 공허한 상상들.
쓰고 싶으시다면 역극이건 앵커건 앙코물이건 써주세요.
>1596261594> 【누군가 써주길 바라는 설정집】 카타스트로프 트리거 :: 53
창천전야◆wxe.t7R5gc
2021-07-29 17:01:38 - 2021-08-02 16:52:26
0 창천전야◆wxe.t7R5gc (iNitpNvjc.)
2021-07-29 (거의 끝나감) 17:01:38
마음을 진정시키기위해 아무렇게나 끄적인 설정들.
그것을 하나하나 모아서 겉보기만을 꾸민 공허한 상상들.
쓰고 싶으시다면 역극이건 앵커건 앙코물이건 써주세요.
37 창천전야◆wxe.t7R5gc (MZQ73gZjJM)
2021-08-01 (내일 월요일) 23:06:59
[바르나르]
바르나르는 화산 주변에 세워진 마을로 볼 수 있다.
끝없이 끓어오르는 화산을 중심으로 곳곳으로 넓게 퍼진 바르나르는
넓은 밀림과 주기적으로 내리는 비, 그러나 그외에는 부족한 물들.
그 외에는 가혹한 환경의 황야, 갈라진 대지들.
그 특성상 과거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으며 부락 생활같은 낡은 전통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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