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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0)ｘ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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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ﾉ从人八从{└┘}ノ＾}　|　　　　 　　자, 자.
　　　　 乂|　　　　　　'''　ｒ-彡 |
　　　　 　人 　 ┌ｖ　 ／人　　',　　　　 　　얘도 이렇게 말하고 있고.
　　　　 　　| ＞s｡.....:::／<> ＼　',
　　　　 　　|　 |　 |　　　　　<>｀ヽ__　 /　　 이쯤에서 용서해주심이?
　　　　 　　|／|　 |＼<>　　　 ,'¨¨ﾟ~∨ /
　　　　 　 ∧　|　 |○ヽ　<> /-_-_-_.∨ /
　　　　 　 |-_','　,'⌒ｖﾆ ＼ /-_-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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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얘들 관점에서는 진짜 애새끼가 사고친 거 수습하는 기분이었을거라는게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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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에요 ㅎㅎ 민폐끼쳐서 죄송합니다 ㅎㅎ

>>0 ㄹㅇㅋㅋ

양웬리라....... 무슨 역할로 나올까.

전 어장은 도 곧통받으시는 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으아니챠 동방불패가!

ㅋㅋㅋㅋㅋ

샤한샤는 진짜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한 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인하르트는 어디에?

양웬리 이건 장군가챠 성공각인가?

ㄹㅇ 전쟁의 기수 그 자체

목 밑으로 쓸모없는 남자 아닌가

ㅋㅋㅋ 관점의 차이가 또

아니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준가르 홍타이지씨 대체 뭘 저질렀길래 ㅋㅋㅋㅋㅋㅋ

홍차의 마술사!

진짜 준가르가 빤스런치기위해 사방에 뿌렷던모든 조약들이 휴지조각ㅋㅋㅋㅋㅋ

양 웬리는 어째선지 이제 막 독립한 루스가 어울릴 것 같다

이번 전개로 건원양행의 중앙아시아 장악력과 인도 원정 이후 오스만 코올 주도가 말이 전부 뒤짚어지게 생김 ㅋㅋㅋㅋㅋㅋ

건원양행 행수: 아. 우리 그냥 장사하러 온건데 반응이 다들 왜그러지? 파사국은 뭘 먹었길래 우리를 만만하게 보는거야? 뭘 잘못먹었나?

페르시아는 샤가 돌아버렸다는 걸로

웃어라 루스.
너네들이 바라던 독립이라고?

남들한테는 지옥에서 올라온 케르베로스가 조선한테는 뽀삐

솔직히 뒷배가 저런 나라인데 어떤 양치기가 뇌절을 안 하냐곸ㅋㅋㅋㅋ

ㅇㅊ

저걸 조선에서도 알고 있었을테니까 영성군이 뭘 해도 내부에서 반항 못한거구나(깨달음)

저정도 초원통합전쟁인지 뭐시기인지 몰라도 왠만한 곳에는 들어볼 법한 소문꺼리 아닌가?

페르시아는 호라즘이 사신 수염을 자른것을 생각하면 별로 이상하지도 않다

페르시아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상국놀이를 하였던가 그 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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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양웬리하면 이제 이 얼굴 밖에 생각 안나.

▲――――――――――――――――――――――――――――――――――――――――――▲

페르시아는 일단 샤가 정신이상자였다는걸로 퉁치자고

ㅋㅋㅋㅋㅋ

이건 착각이고 뭐고 그냥 지가 마왕이라 준가르조차 댕댕이로 보였던것이?

와! 이자학의 나라!
와! 몽골의 재림!

근데 그게 왜 같은 나라죠?

솔롱고스 ㅋㅋㅋㅋ

호주!!!!!!!

샤가 미치면 아프간에 간다(X)
샤가 미치면 아프간에 (몽골이)온다(O)

건원양행 행수 얼굴이다!(아무말)

호주 총도오오오오오오옥

솔롱고스의 호주총독이 아니신가!

그리고 이 아이는 20년 후에 페르시아와 몽골에서 깽판을 칩니다.

솔롱고스 호주 총독.. 큭.. 머리가..

평화의 민족이라 말한건 진짜 평화를 좋아하는 민족이구나 알리는게 아니라 몽골취급받으니깐 어떻게든 대화는 통한다고 알려주려했던게 ㅋㅋㅋㅋ

페르시아는 그냥 샤가 암군에다가 상등신이었다는 걸로 무굴은 그냥 고용되었던 군대가 천군이 아니라 우즈베크 용병들이었고 ㅋㅋㅋㅋ

크림 칸국 박살난 오승만은 진짜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학문의 성지를 가지고 있는 유목민들의 제왕. 네?

짬맞은 표정 ㅋㅋㅋㅋㅋㅋ

평화를 원하는 티무르이길 바란 페르시아(×)
->평화를 원하는 몽골이길 바란 페르시아(○)

약간 맛이 가서 사리분별이 안되는 샤였던 걸로

이 아이는 자라서 페르시아와 무굴에서 깽판을 칩니다.

>>32 그대는 로마의 병학도 모르시오?
자고로 평화를 원하는 자는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였거늘
(아무말)

진짜 소설에서 튀어나온 마왕군 수준인데 페르시아는 어떻게 얘들을 깔아볼 생각을 했냐 ㄷㄷ

솔직히 트란스옥시아나에서 야전군이란 야전군 다 박살냈는데 조선군이 공성능력 없어도 사마르칸트가 수비가 가능했을지 의문이긴 하다

원 역사에서도 100년 후 일이지만 포르투갈이 총알도 없이 반쯤 헐벗은 프랑스군의 함성 소리만 듣고 리스본 버리고 브라질로 빤스런했잖아

이것은 건원양행 사마르칸트 지부장의 얼굴이군(확신)

애 새끼 사고-몽골급 정복전이 포함된 처절한 준가르 사냥과 디아블로가 된 준가르의 처절한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