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524> [AA/다이스]원균이 하지메 사토루가 아니었던 대역-78 :: 1001

유카리◆hZRRHU0kKU

2021-06-19 23:02:21 - 2021-06-20 15:34:43

0 유카리◆hZRRHU0kKU (i0M5cwwd.Y)

2021-06-19 (파란날) 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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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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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从人八从{└┘}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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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군사학의 중심지는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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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이름 없음 (oX2/KAKVQE)

2021-06-19 (파란날) 23:36:03

장기 주둔으로 양행에도 병력유지부담이 조금은 나가니까 쥐꼬리만한 펌블이라 1이었던거냐?

442 이름 없음 (PET8OhegWo)

2021-06-19 (파란날) 23:36:07

페르시아 입장에서는 지금 바그다그 핫이 눈앞에 아른거릴 상황이겠는데 ㅋㅋ

443 이름 없음 (P3IPTsrRPU)

2021-06-19 (파란날) 23:36:10

坪禍를 사랑하는 霆走민족 軍者들의 나라 조선

444 이름 없음 (mf/7CyJTqk)

2021-06-19 (파란날) 23:36:14

아프간 땅이 오히려 조선화가 쉽겠네. 그 땅에 사는 민족을 이미 씨몰살 시켜버렸으니 말이야

445 이름 없음 (YHxxj6I8xI)

2021-06-19 (파란날) 23:36:15

>>438 지금 들고 일어나고 씨몰살 당한 애들이 아프간 애들이야. 그걸 해낸 상태야 지금

446 이름 없음 (0MzudDf/hM)

2021-06-19 (파란날) 23:36:18

아 육로로 천축이랑 무역이 된다고!!!

447 이름 없음 (/znpzBHFu.)

2021-06-19 (파란날) 23:36:35

이제 슬슬 유럽도 육로로 오지 않을까?(지도)

448 이름 없음 (eEm4wVYN4g)

2021-06-19 (파란날) 23:36:55

몽골은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이 가슴속 팍스 몽골리카가 팍스 코리아나로 이어받았으니까!

러시아 : 에반데
중국 : 에반데
페르시아 : 에반데

삼진 에바로 다 뇌파먹 당했습니다....

449 이름 없음 (qxBPxzrQME)

2021-06-19 (파란날) 23:36:59

어 그러고보니 진짜 우크라이나 코앞까지 갔었네 무엇
아 우랄산맥;;;
똥땅 컬렉팅의 끝이란 무엇인가;;;

450 이름 없음 (MZKWJPRajU)

2021-06-19 (파란날) 23:37:00

>>447 이미 폴란드하고 접촉한 시점에서 유럽하고 육로로 이어졌고 ㅇㅅㅇ

451 이름 없음 (K9Qo5dUbe.)

2021-06-19 (파란날) 23:37:06

저번에 동인도 회사와 인도와 인맥이 이어졌다고 했죠?

452 이름 없음 (6asz5jyydE)

2021-06-19 (파란날) 23:37:15

화란은 무발기 사정하겠다
드디어 인도내륙을 지나 조선과 만났다고!

453 이름 없음 (ju4yx/uCPk)

2021-06-19 (파란날) 23:37:17

이런 녀석이 "저희는 평화롭게 장사하고 싶은 거시야요!" 라고 하면 근처국가 입장에선 뭔 느낌일까.

454 유카리◆hZRRHU0kKU (i0M5cwwd.Y)

2021-06-19 (파란날) 23:37:20

       / ̄\                        / ̄``丶
      /     ヽ                       /     \
    /    /  \                    / ̄``ヽ   ヽ
         /  ,ィ´ ̄`ヽ   ,.  --ミ-─-ミ   ,ィ´ ̄`ヽ    :.    ,
   /     |:  Y     } /           `'く     Y   :.    ′
  /      |  弋    /  ,. -‐-ミ  ,. -‐-ミ  \    ノ    ::.    :,
     |    |     ーァ /            `ヽ  ヽー      :.    ′
  |   |    :|     //     .:   ハ       \  ∨   |    |   |
  |   ,i|   i|    i/  / / / / :|ーヘ  ゚。 \  ヽヽ }     |    |   |
  |  /    圦    /  /   /_L_/  :|   |   _L_\  ゚。V     |    :.  ,
  |  /    | ∧  ,   //´/ | l`'  |   |/´/  l`ト、 | |    |     ∨
  |: /  /   :l ∧ :l   _/_斗r=≠ミx\|  ノ  ,ィr≠=rミ、,,|ハ   i|      ,
  レ  /    :|  ∧ 从ヾ:Y r‐':::ノリ`    ´ r‐':::ノリノ/| :|:   リ      ′
.../  /     |   ∨ ハ ゝ弋zzソ      弋zzソ / ,ノイ   /   ヽ    ,
/  /  /    :|    /二\ ¨¨´    .:}   `¨´ /二二ヽ /     |:     ′    (메-롱)
| /|  .:     |    | / / /^\    ,___,     /^\ \ヽ }  .:   :|    |
| / ',  |    :.   :|/ ./ / ゝ 二⊃ {:::!:::}   __|_〈  ヽ ヽ/  /   ハ    :|
V  \:|     \  _{ { {  ノ´ `ヽ  ゝ ' ,. '´   `ゝ  _〉 /   /  |   ,
    \     Y´、`ヽ、       Y><{      。o< xく    /  /  /
      ヽ   | :|  \  ``r┬   }\/ノ    r<::}i | //|  .: /   /
       }  ,\{   \ /_},, '" }/\{``~、..{`ヽリ  N'´ ,:  /    /
      ,  / ∧    く ̄     ハ;;;;;ハ     ̄ ̄} /   从/    /
     / / / ∧    〉      |/;;;;〈|       ,'   /  \
   ー=彡    / ∧    〈     _,,..|;;;;;;;;;|``~、、__{   :{
           〈 ヘ   | ̄ ̄     |、;;;;/|       }    〉
            Yヘ   {      ハ;;ハ      ,    .′

▼―유카리―――――――――――――――――――――――――――――――――――――――▼

사파비 왕조는 무력하게 조선군의 아프간 장기주둔을 용인했다.

현실적으로 관리할 여력이 없던 것이 첫번쨰 이유였고, 거부할 힘이 없었던 것이 둘째 이유였다.

당장 눈앞에서 그토록 제국을 고전 시켰던 이교도 반군들이 씨몰살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

뭘 어쩌란 말인가.

심술이라도 부리는 것인지, 조선은 그 이후로도 기회가 날때마다 갈자이족 산적 두목들의 목을 잘라 이스파한에 선물했다.

▲――――――――――――――――――――――――――――――――――――――――――▲

455 이름 없음 (0MzudDf/hM)

2021-06-19 (파란날) 23:37:20

신앙의 형제가 해로로 천축 무역을 뚫었으니 우리는 육로로 천축 무역을 뚫어보겠습니다~

456 이름 없음 (xt3K/wP1.Y)

2021-06-19 (파란날) 23:37:21

우와 좀만 내려가면 인도양이 보여요!

457 이름 없음 (8w3fRBzIME)

2021-06-19 (파란날) 23:37:25

이건 걍 몽골인데?

458 이름 없음 (rS6PLHXCIw)

2021-06-19 (파란날) 23:37:32

아프간에서 하는 짓거리 보고 모두가 호라즘을 떠올리겠지 ㅋㅋㅋㅋㅋㅋ

459 이름 없음 (K9Qo5dUbe.)

2021-06-19 (파란날) 23:37:36

동인도 제국이라고 해야하나

460 이름 없음 (pLPIOmZALs)

2021-06-19 (파란날) 23:37:37

>>441 대승 아니였음 제국의 무덤이었지... 무한한 반란군과의 사투

461 이름 없음 (6asz5jyydE)

2021-06-19 (파란날) 23:37:41

>>453 무역하고 싶은 티무르

462 이름 없음 (UlOxiQw4wg)

2021-06-19 (파란날) 23:37:43

솔롱고스도 그렇고 고려도 그렇고 말박이화된 한민족국가는 전쟁을 되게 잘한다

463 이름 없음 (zQ8NpT6Uxo)

2021-06-19 (파란날) 23:37:44

방금 깨달았는데 조선은 평화의 민족이 틀림없다.
사람이 없으면 싸움도 없잖아?

464 이름 없음 (YHxxj6I8xI)

2021-06-19 (파란날) 23:37:49

네 아프간하고 카슈미르가 건원양행의 통치령으로 넘어갔습니다. ㅁㅊ;;;;

465 이름 없음 (eKtKwFJZJE)

2021-06-19 (파란날) 23:37:55

저 산적 두목 모가지 중에 나디르 샤 모가지 있을듯(확신)

466 이름 없음 (Ju9bK6mEg.)

2021-06-19 (파란날) 23:38:03

메이드의 선물 /아무말

467 이름 없음 (ju4yx/uCPk)

2021-06-19 (파란날) 23:38:09

이거 유럽에도 알려졌겠지? 그야 아프간은 페르시아에도 인도에도 가깝고

468 이름 없음 (0aA0xqaiNA)

2021-06-19 (파란날) 23:38:14

루스키는 유럽이 아니니 아직임(아무말)

469 이름 없음 (Z5DChhCYKo)

2021-06-19 (파란날) 23:38:15

서열정리 확실하네

470 이름 없음 (P3IPTsrRPU)

2021-06-19 (파란날) 23:38:17

옛다 수급

471 이름 없음 (28E9zdAEuQ)

2021-06-19 (파란날) 23:38:19

???: 처신 잘하라고

472 이름 없음 (eEm4wVYN4g)

2021-06-19 (파란날) 23:38:19

행정변태 몽골이라니.....그냥 세계정복 노리는게?

473 이름 없음 (0RF0YKZu1w)

2021-06-19 (파란날) 23:38:28

ㅋㅋㅋㅋㅋ 틈틈히 산적두목모가지도 따왘ㅋㅋㅋㅋ

474 이름 없음 (BkewcU9uig)

2021-06-19 (파란날) 23:38:35

이웃집 타타르 ㅎㄷㄷ

475 이름 없음 (YHxxj6I8xI)

2021-06-19 (파란날) 23:38:39

산적두목모가지(나디르 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 이름 없음 (P3IPTsrRPU)

2021-06-19 (파란날) 23:38:43

???: 올떄 멜론맛 수급

477 이름 없음 (6asz5jyydE)

2021-06-19 (파란날) 23:38:44

아냐는 조용히 있으라 했는데 왜 땅이 늘어나는걸까 ㅋㅋㅋ

478 이름 없음 (PET8OhegWo)

2021-06-19 (파란날) 23:38:47

여기 루스랑 페르시아는 진짜 주기적으로 몽골 ptsd를 충전시켜줄 조선이 있어서 타타르에 대한 감정이 진짜 형언할 수 없는 무언가겠는데 ㅋㅋ

479 이름 없음 (l/0hPmwE/M)

2021-06-19 (파란날) 23:38:56

주기적으로 수급 보내주는 이웃집 타타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 이름 없음 (WLLioz2H8w)

2021-06-19 (파란날) 23:38:59

심술이 아니라 삥 좀 뜯는거겠지 ㅋㅋㅋ
어허 댁들 부탁을 이리 잘 들어주는데 그거도 안줌?
파병해달라며ㅋㅋ

481 이름 없음 (/znpzBHFu.)

2021-06-19 (파란날) 23:38:59

신앙의 형제 화란 인맥까지 하면 진짜 광범위 하겠는데.

482 이름 없음 (9aSbjWV5Fc)

2021-06-19 (파란날) 23:39:02

웃어라 루스
친절한 이웃집 타타르라고?

483 이름 없음 (BkewcU9uig)

2021-06-19 (파란날) 23:39:05

그러고보니 또 식민지 물어왔어 ㅋㅋㅋㅋㅋ

484 이름 없음 (YHxxj6I8xI)

2021-06-19 (파란날) 23:39:07

일본아 웃어라. 조선 영토가 또 늘어났댄다.

485 이름 없음 (ne09s/V52g)

2021-06-19 (파란날) 23:39:08

기마로 전격전을 하고 제국의 무덤 아프칸을 털어버리다니 너무 무섭다..

486 이름 없음 (cTrxPC2RJE)

2021-06-19 (파란날) 23:39:09

영토도 몽골제국과 비슷한데 여기는 갈라지지도 않았음(중원이 빠진 거가 매우 크지만)

487 이름 없음 (eEm4wVYN4g)

2021-06-19 (파란날) 23:39:15

근데 그 사파비 왕조 인간살육기계 등판하기 전인가?

488 이름 없음 (B7CDM4QHIY)

2021-06-19 (파란날) 23:39:17

겁나 무서워ㅋㅋㅋㅋㅋ

489 이름 없음 (MZKWJPRajU)

2021-06-19 (파란날) 23:39:19

>>477 태한을 업신여기는 녀석들한테 본보기를 보여준 것 뿐인걸요!

490 이름 없음 (xt3K/wP1.Y)

2021-06-19 (파란날) 23:39:19

전설의 슈퍼타타르 등장인데 ㅋ

491 이름 없음 (gr/nij/4gQ)

2021-06-19 (파란날) 23:39:20

https://youtu.be/DgaUwG8nf7I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우리는 한양에 다다를지어니!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우리는 한양에 다다를지어니!

이자의 이름으로 행하는 선비들아
전쟁과 화염의 밤에서
거룩한 피를 위하여 총을 들어라
오랑캐들을 장작더미에 불태울지니

지키기 위해, 차지하기 위해, 조선을 위하여
이자이시여
최후까지 우리는 버틸것이며, 우리는 싸우노라!
조선을 위하여!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우리는 한양에 다다를지어니!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우리는 한양에 다다를지어니!

형제여, 말을 믿노라
피와 천둥의 밤으로
영광과 교화를 위해 싸워라
우리는 형제와 성상을 위해 왔노라

단군과 이자, 조선을 위하여
이자이시여
최후까지 우리는 버틸것이며, 우리는 싸우노라!
조선을 위하여!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우리는 한양에 다다를지어니!

이자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우리가 따르는 이자의 이름으로!
우리가 따르는 이자의 이름으로!

단군의 이름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단군의 이름으로 조선을 위하여!

단군이시여, 이자의 뜻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단군이시여, 이자의 뜻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단군이시여, 이자의 뜻으로
이자의 이름으로

늑대가 도래한다. 이자의 이름으로
위대한 단군이여. 이자의 이름으로.
거룩한 늑대여. 이자의 이름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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