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모나크 헝가리 지부장. 헝가리에서 진행되던 사르킥 숭배의 아디툼 강림의식을 막은 공과 인근 지부장들의 천거로 인해 최근들어서 헝가리 지부의 지부장으로 등극한 신인.
조사 결과 그녀는 인간과 아스가르드인의 혼혈로써 밝혀졌는데 부모중 어느쪽이 아스가르드인이었나에 대해서는 그녀가 밝힌적이 없기에 아지까지는 불명이다. 이로인해 아직까지도 지구상 어느곳에 확인되지 않은채로 살아있는 아스가르드인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기에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설명: 모나크 헝가리 지부장. 헝가리에서 진행되던 사르킥 숭배의 아디툼 강림의식을 막은 공과 인근 지부장들의 천거로 인해 최근들어서 헝가리 지부의 지부장으로 등극한 신인.
조사 결과 그녀는 인간과 아스가르드인의 혼혈로써 밝혀졌는데 부모중 어느쪽이 아스가르드인이었나에 대해서는 그녀가 밝힌적이 없기에 아지까지는 불명이다. 이로인해 아직까지도 지구상 어느곳에 확인되지 않은채로 살아있는 아스가르드인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기에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일본의 정치인이자 의태형 카이주인 미쿠니 미하루와 지구에 표류한 아스가르드 탈영병 사이의 혼혈아. 지구의 환경에 동화된 그녀의 모친의 특성인지 원종의 사르킥적 특성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수 없으며 토착 지구 생물에 극도로 우호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신체에서는 일종의 자연적인 진정제에 가까운 페로몬이 방출되고 있으며 그녀의 주변에 많은 종류의 동물이 몰려다니는 이유는 이것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전투시 이 페로몬의 체외 방출은 중단되며 내부순환계는 신체를 보다 공격적인 형태로 전환한다. 이 형태의 표본은 초월적인 수준의 근력과 피부의 장갑판 수준의 경질화, 각종 비가시영역의 포착등이 있으며 그 능력은 헝가리에서 진행되던 의식에서 출현한 타이탄급 사르킥 괴수의 단독 격파로 WOM에 준하는 전투력을 보인다
이는 그녀의 부모의 혈통에 의한 육체적 특성으로 보이며 인간형 괴수라고 해도 무방할 수준이다.
설명:L사의 아이나 발티나스의 연구팀의 부 연구팀장. 사실은 쇼와 시절에 이름 좀 날리던 아이돌이었으나, 갑작스런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게 되었으나 어느 썬글라스가 어울리는 남성에 의해 좀비로서 되살려졌다. 참고로 그 남성은 같이 되살려진 다른 사람과 결혼했다고 한다. 아무튼 남성의 요청에 의해 다시 한 번 아이돌 활동을 하였으나 어느 연유로 해체하였으며, 앞으로의 목표를 찾다가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에 인공지능에 대해 철저하게 공부하였으며,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 이상의 지식을 쌓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L사의 인공지능 연구팀의 팀원 모집 공고를 보았고, 신청해서 결국은 붙어버렸다. 본인도 의외로 놀랐다고. 아무튼 그렇게해서 아이나 다음으로 뛰어난 실적으로 아이나의 연구팀의 부팀장이 되었다.
능력은 좀비답게 불로불사. 그 밖에도 노래도 잘하고, 머리도 좋고, 요리도 잘하는 팔방미인. 특히 실력파인 쇼와 시절의 아이돌답게 노래도 매우 잘 부르는 편. 한국에 잠시 장기 출장을 간 연구팀 회식 때 노래방 내깃돈을 혼자서 싹 쓸어갔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호구라고 불릴 정도의 호인으로, 평소에도 봉사활동을 자주 하며, 사기꾼에게도 여러 번 낚일 뻔한 걸 아이나와 벤자민이 필사적으로 말린 적도 있다. 본인도 그걸 자각하고 있지만 딱히 고칠 생각을 안하고 있다.
언젠가,모든 인간들이 더 이상,외부의 적과,내부의 적에게 휘둘리지 않고,인간으로써 대우받고, 인간으로써 살아가는,인종이나,다른 것이 아닌,오로지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지는 꿈을 말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류 역사상 가장 어려운 문제를 반드시 풀어야 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인류라는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우리 모두는 그 문제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기에,오늘,우리들 모두 더 단단한 태도로 일어나봅시다. 좀 더 강한 신념으로,좀 더 강한 각오를 더해봅시다.
우리의 세상이,본연의 아름다움을 이뤄낼 수 있도록,우리 모두 힘찬 행진을 시작하도록 합시다. 우리에게는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으며,저 역시도 알 수 없습니다. 머지않아,인간이 아닌 이들이,이 세상에서 우리 모두를 공포와 절망으로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저에게는 아직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모두가 그렇듯,평화와,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삶을 추구함은 수많은 이들의 꿈일것입니다. 하지만,제가 꾸는 꿈은 단순히 그러한 것을 추구하는 삶이 아닙니다. 제가 행하는 것은,하나님이 의도하셨던,평화를,우리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이루는 것입니다. 저는 저 높은 산 위에서,세상을 바라보고,저 멀리의 땅이 보였습니다. 거기서,전 그 땅을 내려다보았고,거기에 바로 "약속의 땅"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오늘,분명히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인류로써,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저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될 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리라는 것을.
더는,인간이 아닌 이들에게 핍박받고,두려움에 떨면서,자신의 피가 다른 존재들에게 위협받는 재앙이 오지 않을 날이 올것임을 알고 있기에,저의 눈에는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날,저에게는 근심과 걱정이 있었으나,이제는 아무런 걱정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행복하게 될것입니다. 저는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의 눈은 오로지 다시 이 땅을 찾아오시는 주님의 영광을 바라볼 따름입니다.
(중략)
우리들은 인간이 아닌이들에게 증오와 혐오를 가지는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인간에 섞이지 못한 죄인들이니,우리들은 그들을 동정하며,그들과 인류를 다른 곳으로 임해야 합니다. 그것이야 말로,인간과 인간이 아닌 이들이 함께 할 수 있을 유일한 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더 이상 다른 존재들로 인해 두려움에 떨 필요가 없습니다.
(중략)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살기를 바라며,오늘도 저는 기도하고 인류에게 헌신할 것입니다. 이 마음가짐은,필시 저와 함께하는 이들 역시 같은 마음가짐일거라 생각하며...
그러면,모든 사람들은,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앞으로,인류에게 더 나은 미래가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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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이들의 논란과 공감을 동시에 산 국제인간유지연합회의 대표적인 선언문. 한가지 확실한 것은,이 선언문 이후로 국제인간유지연합회는 큰 세력과 발언력을 얻었고,뮤턴트를 비록한 비인간종에 대한 논란과 영향에 한몫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성격 : 동년배 jjj와 마찬가지로 젊은 시절에는 패기가 넘치며 열정을 가진 사람이었다. 젊은 jjj와 마찬가지로 한 때는 시대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의기양양했다. 특히 필은 월남전의 비극을 겪고도 로망만은 잃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러나 일상속에 스며든 초상존재들과의 사건으로 점차 가치관의 변화를 겪게 되고, 최종적으로는 한때 로망을 지지했던 남자의 빈 껍데기만 남아버렸다.
초상존재들의 어두운 이면을 본 뒤로, 그들을 마냥 좋게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중에 무고한 이들이 상처입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고 보호하기도 했으므로 그들을 무작정 욕을 하지도 않는다. 단지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봤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대중들이 그런 특별한 이들을 칭송하거나, 반대로 그들을 까내리는 것에만 집중해서 정작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조명받지 못하고 소외당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분노와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유일하게 평범한 사람들의 사망 소식을 초상존재에 대한 가쉽거리 대신 1면에 실을 수 있는 오랜 친구 jjj의 데일리 뷰글 기사를 제외하면 다른 언론에 대해서는 불신이 가득하다.
@설명 : 필 셸던은 jjj와 뉴비 기자시절부터 우정을 나눈 친구다. 젊은 두 사람은 마치 자신들이 시대의 주인공인 것처럼 의기양양하고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비롯하여 패기와 열정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기운 넘치고 강했던 두 사람은 전쟁에 참전한 뒤로 달라졌다.
애국심의 실체를 알게 된 것이다. 그들은 애국심이 정치적인 도구를 화려하게 포장했을 뿐인 무보수와 일방적인 희생의 강요, 공허한 미사여구일 뿐이었음을 실감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이 추구한 방향은 달랐다. 이 방향성의 차이는 훗날 초상존재들의 존재가 세상에 공표되었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두드러졌다.
먼저 JJJ는 로망보다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사물의 본질만을 바라보기 위해 철저히 바깥의 시선으로 보는 관점을 얻었다.
반대로 필 셸던은 jjj처럼 바깥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서는 로망을 잃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렇기에 두 사람이 기사를 쓰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다.
JJJ는 초상존재들의 어두운 면을 까내리면서도 그들을 차별적 시선으로 억압하려는 이들 역시 까내렸다.
반대로 필은 초상존재들을 통틀어 "마블스(Marvels)"라는 개인적인 용어로 부르면서 이들의 어두운 면에 대해 우려하면서도, 그 이상으로 이들이 지닌 찬란한 가능성과 로망이 함께 담긴 기사를 썼다.
이렇게 서로 방향이 달라서 JJJ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티격태격하는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둘의 우정은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둘의 우정과는 별개로 필의 방향성이 흔들리는 일은 있었다. 정확히는 그의 일상속에 마블스가 직접적으로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가치관이 흔들리게 된 것이다.
아내와 함께 레스토랑에 방문한 어느 날, 필은 갑자기 나타난 마블스 범죄자와 관련된 소동에 휘말렸다. 다행히 필과 아내는 무사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마블스에게 위협당하는 일반인의 심정을 알아버렸다.
그때부터 필은 이들에 대해 품었던 로망이 실망으로 바뀌게 되었다. 월남전과 달리 전쟁터도 아닌 일상속에서, 그것도 아내와 함께 마주한 위협이었기에 더욱 그랬다. 어느덧 그의 기사에는 마블스에 대한 로망이 사라지고 그들에 대한 불안과 의구심이 좀 더 짙어지기 시작했다.
필은 자신이 더이상 사물의 본질을 바깥에서 볼 수 없게 되었음을 알았지만, 그 사실을 애써 외면했다. 그러나 이 외면조차도 오래 가지는 못 했다. 이번에는 딸이 데려온 마블스 친구 때문이었다. 딸의 친구니까 마지못해 마주한 어린 이종족 소녀는 얼굴이 반창고 투성이였다.
알고 보니 이 소녀 한 부모 가정이고 이종족 모친이 죽은 뒤에 인간 부친에 의해 학대를 당하는 모양이었다. 이 가엾은 아이의 사정을 알게 되자, 필이 가슴속에 쌓아둔 마블스에 대한 반감의 벽 너머로 그들 역시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진실이 스며들어왔다.
결국 필은 아이의 부친을 아동학대로 신고한 뒤에 아내와 상의후 자격없는 아이의 부친을 대신하여 자신들이 아이를 보살피기로 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한 쪽으로 기울기 시작하던 필의 기사가 이번에는 방향성 자체를 잃어버렸다. 필은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여 잠시 팬을 내려놓고 휴식을 갖게 되었다.
쉬는 동안에 지금까지의 일들을 다시 돌아본 그는 자신의 생각들을 정리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마블스의 존재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가 담긴 책을 출판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필이 마블스에 대한 책의 집필을 중간쯤 진행했을 무렵. 기구하게도 필은 또 다시 가까운 곳에서 비극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는 이웃집에 사는 여성의 죽음을 목격했다. 그 여성은 필의 아내의 젊은 시절처럼 화사했고, 그가 자신의 딸들이 미래에는 이런 모습으로 자랄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순수하고 상냥한 아가씨였다.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며, 훗날 모나크에 들어가서 이능력자나 이종족들이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던 젊은 여성.
그렇게 빛나던 여성이 어느 범죄자 일당에게 붙잡혀서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당 중에 염동력자가 능력으로 여성을 인질로 붙잡고서 위협하던 도중에 제어 실수로 진짜 죽여버린 것이다.
사실 해당 범죄자를 제외한 나머지 공범들은 아무런 특별함도 없는 평범한 이들이었지만, 상당수의 언론사는 인질을 죽인 자가 능력자였다는 사실에만 주목하여 "이능력 범죄자 집단"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그 사건을 자극적으로 보도했다.
이런 상황을 바라보면서 필은 분노했다. 단순히 마블스에게 프레임을 씌우는 자극적 기사에 분노한 것이 아니다. 마블스 범죄자 관련 기사는 신문 1면에 실렸는데, 정작 희생된 여성에 대한 소식은 열 번째 문단에서야 나오는 현실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오랜 친구 JJJ의 데일리 뷰글을 제외하면, 평범한 여성의 죽음 따위에는 관심이 없고 마블스 소식에만 집중하는 대다수의 언론들.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처럼 잊혀지는 평범한 여성의 비극적인 죽음.
앞날이 눈부시게 빛나던 한 젊은 영혼이 허무하게 사라졌는데도 언론은 무고한 여성의 비극보다는 범죄자 중에 하나였던 마블스에 대한 지적질에만 초점을 맞췄다.
그 사실에 필은 분노에 이어서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 한 때는 현 모나크 국장의 커밍아웃으로 마블스의 존재가 드러나자, 무대 위에서 아래로 끌어내려진 기분으로 알 수 없는 소외감과 무력감을 느끼던 대중들.
그랬던 이들이 이제는 언론과 손을 맞대고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마블스에 대해서만 떠들어대며 평범한 여성의 죽음을 잊어버리고 스스로 평범한 이들을 소외시키는 상황에 질려버렸다.
결국 필 쉘던은 마블스에 대한 새로운 기사나, 다큐멘터리를 포기하고 자신을 돕던 조수에게 모든 걸 위임한 뒤에 은퇴하는 것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밖에서 사물의 본질을 들여다 보는 법을 아는 JJJ와는 대조적으로 자신은 그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물의 본질을 보려면 모든 선입견을 벗고 밖에서 보는 눈이 필요한데, 필은 그걸 잃었다. 너무 가까이에서 많은 것들을 봐서 어떤 것도 왜곡없이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딱 하나 미련이 있다면, 열심히 집필했던 마블스의 존재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가 담긴 책.
아직 집필을 끝내지 못한 그 책이 미련이 되어 은퇴를 가로막았다. 보는 눈이 흐려진 지금의 자신으로서는 너머나도 무겁고 많은 고민을 불러일으키는 책. 그 책을 무사히 매듭짓고 출판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필은 그 책 때문에 차마 은퇴할 수 없었다. 적어도 그것만은 자기 손으로 완성하는 게 도리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은 끊임없이 고뇌하고 있다. 기껏 마블스(Marvels)라는 제목까지 정해놓고 중간에 멈춰버린 책을 완성하기 위해서... ---------------------------------------------------------------------- 원작 마블스에서의 필 셸던과 그의 행적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7630682
기업명 : (주)메디치그룹 창업자 : 피에로 디 코시모 데 메디치 CEO: 피에로 디 코시모 데 메디치 설립연도 : 1469 . 12. 2 업종 : 금융/IT/도서/예술/문화/미디어/언론 회사종류 : 비상장회사/대기업(다국적기업) 본사 : 이탈리아 피렌체 표어 : 의리와 신용
-회사 규모- 시가총액 : 197조 9719억원(2020.12.14) 매출액 :1,146억 2,000만 달러(2019년) 순이익 : 445억 4,500만 달러(2019년) 자산총액 : 1조 6870억 달러(2019년) 자본금 : 2613억 3,000만 달러(2019년) 진출 국가 : 총 130여 국가,전 세계. 총 직원수 : 740만 6800
설명 : 과거 5년간 메디치의 수장리자 피렌체의 수장이였던 피에로 코시모 데 메디치가 사후 망령으로 깨어나 자식에게 도움을 받아 만든 제3금융 사채업에서 시작한 거대 유령 기업. 전세계 각지의 여러 망령들을 회유해 사원으로 만들며 시대에 발맞추어 업종을 늘리고 방법을 변화시키며 현대에 이르러 100대 기업중 하나로 손꼽히게되었다.
밤낮없이 연중휴무이며 망령이라 잊지도 않는 특성으로 기록과 저장장치가 미발달했을때 크게 성업했고 과학의 발전으로 자신들의 우위가 흔들리자 도리어 과학의 웨이브에 과감히 투자 누구보다 빠르게 선점해 발전해 나갔다 어벤져스나 여러 이능관련 단체,여러 국가들에 투자하거나 채권들을 사 자기자신을 지키고 있으며
지구의 인류멸망이 곳 자신들의 멸망이며 소멸이라 생각해 그 옛날부터 인류보존 프로토콜을 구상해 운영중이다
설명 : 과거 5년간 메디치의 수장리자 피렌체의 수장이였던 피에로 코시모 데 메디치가 사후 망령으로 깨어나 자식에게 도움을 받아 만든 제3금융 사채업에서 시작한 거대 유령 기업. 전세계 각지의 여러 망령들을 회유해 사원으로 만들며 시대에 발맞추어 업종을 늘리고 방법을 변화시키며 현대에 이르러 100대 기업중 하나로 손꼽히게되었다.
밤낮없이 연중휴무이며 망령이라 잊지도 않는 특성으로 기록과 저장장치가 미발달했을때 크게 성업했고 과학의 발전으로 자신들의 우위가 흔들리자 도리어 과학의 웨이브에 과감히 투자 누구보다 빠르게 선점해 발전해 나갔다 어벤져스나 여러 이능관련 단체,여러 국가들에 투자하거나 채권들을 사 자기자신을 지키고 있으며
지구의 인류멸망이 곳 자신들의 멸망이며 소멸이라 생각해 그 옛날부터 인류보존 프로토콜을 구상해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