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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Bcr57SLofY)
2021-05-23 (내일 월요일)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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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ﾔj:::ﾑ ＼ ´_‐ヽ ／j: : : ::/i::|: : : ',: : :ﾔ: } …차라리 지방의 대처를 믿자.
乂: :へ,｀､‐''__ﾍ __,..｡rf'. j : : :/ Ⅳ: : : :i}: :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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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수성군주로서는 탁월한 수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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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이름 없음
(iyn7jf4nxI)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8:26
빙환트라고 꼭 미래에서 왔다는 법은 없는겨
615
이름 없음
(m8.hobyd/2)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8:31
해삼군: 나머지 안건은 내가 보위에 오르고나서.... 지금은 답이 업서....
616
이름 없음
(aD9BLJpFDs)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8:38
이것이 바로 훗날 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NH의 탄생이었다(아무말)
617
이름 없음
(buYarmnkZY)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8:48
고종 (빙환트 - 요순시대)
과연...(...)
618
이름 없음
(AlO3UxrU2c)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8:55
>>612 사실상 맞을걸?
공인도 향회에 자리 만들었음
619
이름 없음
(OFXOR5x6E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8:56
>>616 엌ㅋㅋㅋㅋㅋㅋㅋㅋ
620
이름 없음
(3lYDKRA9zU)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9:04
>>609 그러니 천재와 바보는 종이한장차이 ㅇ
621
이름 없음
(m8.hobyd/2)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9:06
>>610 오배영감이 저 단어를 싫어합니다
622
이름 없음
(sldHn2c2z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9:25
저게 바로 삼균주의의 조합경제?
623
이름 없음
(buYarmnkZY)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9:45
>>622 아니다 이 대통령 각하야!
624
이름 없음
(mr9481i9uA)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9:49
>>609 미래인 빙환트로는 저런 요순시대적 광기를 못내지
625
이름 없음
(pUVU/t9Qgc)
2021-05-23 (내일 월요일) 18:09:56
원시 빨강맛?
626
이름 없음
(pwB2pyTWS6)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0:07
본인성향은 중상주의-중농주의 사이의 어딘가인데 신성군 취향에 맞춰서 조합주의 정도로 타협했구만
627
이름 없음
(OFXOR5x6E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0:13
>>624 빙트환(요순시대)
628
이름 없음
(TJZEaKNiZ2)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0:13
솔까 이쯤되면 환곡은 그냥 지역 협동주의의 공동창고화된게 아닐지 ㅋㅋㅋ
629
이름 없음
(H9L0DW2Fl.)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0:20
협동조합.... 공동농장.....
해삼군: 그래서 내가 선대왕의 상을 지내고 정신울 차려 보니 콧수염이 나 있었고 강철의 대왕이 된 것이네. 이제 해삼위에서 돌아왔으면 다시 해삼위로 가도록.
신료: 잘 못 들었슴다??
630
이름 없음
(pwB2pyTWS6)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0:37
>>629 엌ㅋㅋㅋㅋㅋ
631
이름 없음
(ijASUqPruA)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0:43
협동조합.. 조지원.. 삼족오.. 윽.. 머리가..
632
이름 없음
(m8.hobyd/2)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0:48
해삼군의 조선이 어떤식일지 빠꾸먹은 정책들 덕분에 조금씩 감이 온다
633
이름 없음
(iyn7jf4nxI)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0:49
>>624 그럼 대충 요순 본인이 신성군에 빙환트 했다 치자
634
이름 없음
(Jt.s77bINg)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1:03
조선에 모여있을 학자들의 반응이 궁금하네
635
이름 없음
(aD9BLJpFDs)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1:05
>>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6
이름 없음
(sldHn2c2z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1:12
농협이 있으면 어협도 있고 상협도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637
이름 없음
(BWodfyxwgs)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1:21
신성군이 결국 해삼군을 강철의 대원수로 만들었군 너무하네
638
이름 없음
(buYarmnkZY)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1:28
이제 농협 회장이 조철남인 것인가...! (아무말)
639
이름 없음
(OFXOR5x6E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1:32
아비는 갈고 아들은 해삼위로 보낸다!
640
이름 없음
(pwB2pyTWS6)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1:43
아무튼 골수 학자들은 몰라도 일반향반, 관료들과 일반 백성들한테는 해삼군 인기가 더 높지 싶으요
641
이름 없음
(ijASUqPruA)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1:45
>>629 스탈린 AA가 이렇게(아무말)
642
이름 없음
(aJcO0qdx9c)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2:02
>>629그렇군. 전 1000으로 스탈린이 나온 건 떡밥이었나(아무말)
643
이름 없음
(BWodfyxwgs)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2:32
백성들한테는 해삼군 인기가 훨씬 좋을듯
644
이름 없음
(EBbEyyi0wc)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2:43
>>629 공인까지 등용한걸 봐서는 강철의 콧수염 왕이 맞는듯(아무말)
645
이름 없음
(sldHn2c2z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2:50
???? : 방금 해삼위에서 돌아왔답니다
해삼군 : 다시 해삼위로 보내도록
646
이름 없음
(PUDal9gs.Q)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2:50
그러니꺼 해삼군이 대원수고 신성군이 레닌이었다고?(아무말)
647
이름 없음
(OFXOR5x6E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3:10
>>646 그렇네 ㅋㅋㅋ
648
이름 없음
(pwB2pyTWS6)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3:17
트로츠키는 누구나 (아무말)
649
이름 없음
(m8.hobyd/2)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3:32
>>648 송시열
650
이름 없음
(XTcsQvbAPM)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3:35
>>648 송멀가(아무말)
651
이름 없음
(mrPsuuWTr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3:36
>>648 전에 폐위된 방패세자.
652
이름 없음
(D1Uq2jNkmE)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3:38
신성군과 해삼군이 모에화 해서 저 얼굴이지 실제로는 대머리와 콧수염...
653
이름 없음
(EBbEyyi0wc)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3:45
>>648 당근빠다 폐세자죠!(아무말)
654
이름 없음
(aD9BLJpFDs)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3:53
>>646 그럼 그 다음대가 흐루쇼프가 되서 농사 다 망쳐버린다고(아무말)
655
이름 없음
(WQPtAzZ02s)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3:59
>>640 해방노비에 토지개혁으로 자기땅 얻은 백성들이 있어서 하층은 신성군 인기가 더 셀듯. 하층민+광신적 유교맨 조합한게 신성군 인기고 해삼군은 중산층 이상의 인기가 높고 그런 식일 듯.
656
이름 없음
(EBbEyyi0wc)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4:11
>>654 대기근이 오니까 맞는 말임 ㅇㅇ
657
이름 없음
(yFQKstEAV6)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4:18
>>654 경신이라도 얻어맞나보지
658
이름 없음
(mrPsuuWTr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4:23
>>656 엌ㅋ
659
이름 없음
(OFXOR5x6Ew)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4:29
>>648 트로츠키가 군사지휘가의 면모도 있으니까 카괄일 가능성은?
660
이름 없음
(pwB2pyTWS6)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4:32
>>656 과연...
661
이름 없음
(aD9BLJpFDs)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4:36
근데 그럼 하성군이 마르크스냐(아무말)
662
이름 없음
(buYarmnkZY)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4:41
아니 그럼 조선은 개방으로 해체될 운명이라구...!? (...)
663
이름 없음
(m8.hobyd/2)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4:43
>>654 해삼위에 옥수수 심다 폭망하는 머머리 왕....
664
이름 없음
(Yf8lEWkS0M)
2021-05-23 (내일 월요일) 18:14:46
>>646 진짜 말 되는데..?사상가랑 행정가 차이라고 할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