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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wNYp7xa6m6 )
2020-10-08 (거의 끝나감) 19:56:39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 : : : : ; : : : : : :; : ::// \∠j}ニニノ: : : : : } :}/ニニ{-{/ ハ :}V.////∧ :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951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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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8:58:02
>>948 자체 역량으로 할것도 없이 유럽 중동쪽에 소규모 선단으로 금은광의 존재만 알리면 알아서 거쪽에서 오게 됨.
952
이름 없음
(rOAo9j6T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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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8:58:20
>>947 플레이어블 급은 아니라도 따로 체크 할 정도로는 컷던거 같은데? 시티 오브 한성 나온 뒤로 시티 오브 한성 전용체크 따로 핸던거로 알고 있음.
953
이름 없음
(5DN9N4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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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8:58:37
>>946 명나라가 태평성대라 만반도의 나무로도 모잘라 시베리아까지가서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어 무역을 했기때문일 듯 생각해보니 명의 태평성대가 조선한테도 많은 버프가 됐네
954
이름 없음
(rcB3Ld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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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8:59:17
저 바다 건너에 그 누구도 몰랐던 대지가 있다고 하먄 아무리 세상만사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일단 듣기는 할 정도의 발견아닐까 싶다
955
이름 없음
(KwTZLlUj5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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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8:59:26
말라카를 손에 넣고 남인도제국 황제 옆에서 상업담당하는데 플레이어블급은 되지 않나? 시티 오브 한성이 플레이어블 급도 안되면 그 밑은 뭐겠어?
956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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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8:59:29
>>952 난 크기를 말한게 아니라, 서로 경쟁하는 상인들을 하나의 세력처럼 취급하지 말라는거.
한 상단이 아메리카 금은광에 갑질을 하면 나머지는 좋아라하며, 그 상단의 기존 거래처를 뻇으려 안달날거임.
957
이름 없음
(bx1432rw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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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8:59:58
>>951 원주민이 이주민이랑 친한것도 아닌데, 자체적인 역량도 없이 본토랑 싸우면서 유럽애들까지 부른다고?
그거 그냥 성대한 자살쇼 잖아.
958
이름 없음
(rOAo9j6T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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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0:05
>>949 의외로 메카순례 정기배편 때문에 금방 알려질지 모름. 역량에 따라서 뛰어들수 있냐 없냐가 걸리겠지
959
이름 없음
(KwTZLlUj5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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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0:31
솔직히 저정도 일을 저지르는데 하나의 세력이 아니라는게 이상하지 않나? 금융권이라는 건 하나의 세력이야? 인맥의 집결체라고?
960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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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0:37
애초에 시티오브한성이 아메리카 국가들을 수족처럼 부리지 못하는 이유가, 애내들이 통일된 세력은 커녕 서로 망하기만을 호시탐탐 노리는 숙적들을 하나로 통칭한거라서.
961
이름 없음
(bx1432rw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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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1:13
아메리카 국가들이라는 통칭부터 이미 수세기를 혼자 앞서서 조명하는거 같은데...
962
이름 없음
(KwTZLlUj5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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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1:16
괜히 조선 조정에서 현역해군 파병을 계약댓가로 내밀었을까?
963
이름 없음
(rcB3Ld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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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1:20
>>958 아! 그것도 있었구나! 그러먄 생각보다 빨리 알려지겠네
964
이름 없음
(RRxLE4NK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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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1:38
혈통으로 승계하는 걸 경시하고 서로 죽창을 찌르길 즐긴다는 건 보통의 판도물처럼 서로 혼맥으로 엮여서 한 덩어리로 움직이는 일은 잘 없다는 거라.... 아마 이치들이 한덩어리로 움직일 경우는 명이나 그런 동네서 조선보고 걔네 추방하라거나 내놓으라고 난리칠 때 정돌껄. 그때는 일치단결하겠지. 나머지는? 서로 죽창질 만만세임.
965
이름 없음
(EjBvA1fm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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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1:43
아직 아메리카에 국가도 세워지지 않았는대?
966
이름 없음
(5DN9N4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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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2:04
시티 오브 한성은 말라카를 페이퍼 컴퍼니로 만들어서 큰 손들은 함께 움직이고 있을 것 같긴함 일부가 했다하기엔 너무 미친짓이다
967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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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2:16
>>965 시티오브 한성이 서로 숙적이란말 .
968
이름 없음
(bx1432rw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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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2:26
원주민들을 정복하면 뭐 뇌에 칩이라도 박아서 조정하는것도 아닌데 그 상황에 어떻게 본토에 갑질을해...
969
이름 없음
(KwTZLlUj5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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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2:32
금융가라는건......죽창질 좋아하는 놈들이긴 해도...... 인맥의 끝판왕임......자기들끼리 해먹고 해먹는........
970
이름 없음
(j9cLiwSV9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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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2:52
그보다 저짓을 원래는 명이 할줄 알았는디. 조선은 끽해야 육로로 먼저 알래스카 발견하면 원찬스 있지 않을라나- 정도 어쩌다 조선이...
971
이름 없음
(3YVydwSf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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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2:59
콜럼버스가 이 세계선에서 수주받기 어려울수밖에 없는 이유는 걔 계획이 그냥 사기극이었다는 점 때문임. 항해에 대한 약간의 지식만 있어도 얘가 항해거리를 말도안되는 사기를 치고 있다는건 그 시대 기준으로도 바로 알 수 있었던 일. 그래서 항해에 관심 있는 여러 나라들 돌아다니면서 투자 설명회 열었던게 전부 빠꾸먹은거고. 역사적으로 콜럼버스를 지원한 카스티야의 이사벨 여왕은 바다에 대해 조또 몰라서 '속은' 거임. 당시 카스티야는 건실한 중견국이긴 한데 딱히 해상이권도 해상경험도 없었거든. 근데 남편인 페르난도 2세는 아라곤의 왕으로 해상강국이었고, 카스티야와 결혼동맹으로 합쳐지는 과정이었지만 주도권 다툼이 극심했고, 그래서 이사벨은 아라곤과 경쟁을 위해 바다에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좀 있었고, 그게 항해 상식이 조금만 있어도 낚일 턱이 없는 사기꾼에게 낚이게 된 원인이었던 거. ...그런데 공교롭게도 선원 전원 망망대해에서 익사해야 했을 콜럼버스의 항해는 운이 무지 좋아서 신대륙이 있었던 덕분에 대성공이 되었고,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거. 근데 이 어장의 지금 유럽에 이렇게 사기당해서 바다에 투자할만한 대서양 연안의 중견국이란 애들이 있나 하면 없거든.
972
이름 없음
(GIuNwu6//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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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3:23
사실 지금 잡담판에서 일어나는 모든 논의가 너무 일러. 우리 그 누구도 일본이 그따구로 망하고, 하르티가 망했다가 부활할 것을 예상하지 못했음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973
이름 없음
(RRxLE4NKn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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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3:47
대충 큰 사업을 하는 경우(말라카 허수아비화라든가) 큰손들이 서로 손잡고 협력해 움직일 때는 있을 꺼야. 그런데 혈통경시에 죽창만세인 이 조선에서 그런 사업이 흔하진 않을껄. 인맥의 한 축인 혼맥 혈맥의 연계가 잘 안되는 전통이라.
974
이름 없음
(KwTZLlUj5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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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3:52
금융이란건 인맥과 신용이 생명이라서 계약 통수는 쳐도 그렇게 죽창 박고 막 올라온 초짜들은 상대 안해줌........ 저거 역사와 전통의 인맥들이야
975
이름 없음
(3YVydwSf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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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4:22
다만, 신대륙 발견에서 유럽의 지리적 이점은 워낙 확고하기 때문에 신대륙에 대한 확실한 지리정보가 어떤 식으로든 전해지기만 하면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투자할 동기는 여전히 넘치고 앞으로도 그리 될 겨.
976
이름 없음
(5DN9N4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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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4:28
그건 그렇지 다음턴에 신대륙개척이 백지화될 수도 있는거고
977
이름 없음
(bx1432rw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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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5:02
애당초 국가 지원없는 초기 정착민들은 그냥 개복치여...
978
이름 없음
(FH7nWVhKO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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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5:10
서로 숙적인 건 숙적인 거고 금융가가 한성에 몰린 이상 가장 썩었으면서도 신용 있는 금융가는 한성이라 일방적으로 신대륙이 현물 우위로 앞선다 이렇게 보기는 힘들지 그리고 뭣보다 개척민들은 기술자가 아닌 사냥꾼이나 모험가, 하층민 위주일 거라 어지간히 개척이 안 되면 수공업 공장이나 기술자들이 이주할 가능성이 없어서 한 수백년은 기다려야 함
979
이름 없음
(j9cLiwSV9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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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5:11
뭐 신대륙에서 동서양 대결전이 일어날수도 있겄네
980
이름 없음
(hAo0qAG3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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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5:20
다음턴 다이스에서 여기 있는 논의 반은 잡아먹을 선택지가 나올거 같기는 하다.
981
이름 없음
(bx1432rw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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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5:45
원주민 부족들부터가 그냥 배타고 와서 물건 거래하고 떠나는 애들이면 모를까. 와서 뿌리박는애들한테는 그닥 호의적이질 않아.
982
이름 없음
(rOAo9j6T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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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7:54
일단 항구기반으로 뿌리 밖기 시작할테니 어업때문이라도 개복치처럼 터질일은 없을듯.
983
이름 없음
(5DN9N4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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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8:20
아직 신대륙에서 사금발견뜨지도 않았음 사금발견되면 어떻게 될지모르긴함
984
이름 없음
(rOAo9j6TW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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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9:00
이게 현실과 경우가 매우 다른게 지금 떠나는게 어업을 기반으로 시작한 민간개척임. 국가가 안건들여도 소문난이상 꾸준히 늘어날거다.
985
이름 없음
(NBdMb5o1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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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09:08
이게 다 빅토의 빅픽처...
986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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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11:12
>>983 일단 알래스카는 내륙에 사금과 금광이 있어서 백년넘게 통치하던 러시아제국조차 짐작만 할 뿐 직접 확인하지 못했음.
골드러쉬 터진다면 미국 서부 해안쯤에 발견될거.
987
이름 없음
(3YVydwSf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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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14:08
골드러시 이전에 일정 규모 이상의 식민지/조공국이 현대 미국 서부 일대 어딘가에 세워질거고, 그럼 아즈텍과 잉카가 먼저 아주 쉽게 망하고 걔네 금은이 쫙쫙 녹여져서 보내져오는게 젤 먼저일거. 그 담에 포토시일거고.
988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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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16:05
문제는 아메리카 대륙 서부는 광활한 산맥"들"이 수겹으로 내륙과 동부와의 연결을 끊어놔서. 태평양vs대서양 차이와 더불어서 신대륙 개척의 주도권은 훨씬 더 유리하게 판이 짜여있는 유럽에게 갈거 같다.
989
이름 없음
(hAo0qAG3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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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17:10
수레바퀴 vs 아즈텍식 식인 와 가슴이 뛴다(공포)
990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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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17:13
물론 초창기 아메리카 개척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멕시코와 잉카가 태평양과 연결되어있어서, 단정은 힘들지만.
991
이름 없음
(32OxPHHT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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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18:51
로키산맥은 가뿐히 뚫을거 같은데 거기엔 백년근 산삼이 조금만 뒤져뵈도 널려 이쏘요
992
이름 없음
(NBdMb5o1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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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19:00
미 서부는 유목 아님 목축하기 좋지 농경이 어렵다. 그리고 목축은 상업망 연결로 수익뽑기의 서브취급인 게 여기조선. 그냥 유목화해서 통제 벗어날 각이 보인거 같은데...
993
이름 없음
(j9cLiwSV9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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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19:01
994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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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19:51
아마 내 예상대로면 아즈텍과 잉카는 동양이 먼저 차지하더라도, 유럽 세력에게 빼앗기거나 유럽과 붙어먹을거고, 그 이후로는 유럽의 우위가 산혁전까진 지속될듯. 산혁이후로는 불투명함.
995
이름 없음
(3YVydwSf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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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21:08
16세기-17세기엔 일단 벤쿠버, 캘리포니아, 멕시코(아즈텍), 페루-볼리비아(잉카) 정도에서 자리잡게 되겠지. 일단 이 넷이 자리를 잡은 후에 신대륙 내륙이나 서부로 팽창할거.
996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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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21:27
물론 확실하지 않은 생각임.
997
이름 없음
(j9cLiwSV9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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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22:19
유럽이래봐야 사실상 서롬 단일이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나
998
이름 없음
(NBdMb5o1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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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23:18
서롬은 유럽의 기득권이라 딱히 동력이... 이베리아나 브리튼이지.
999
이름 없음
(3YVydwSf1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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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23:19
서롬이 확장을 거의 멈춘 상태라서 애매.
1000
이름 없음
(EDJ/EZ4K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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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23:50
>>992 그생각은 못했네. 기마민족으로 성공하면, 동양이 아메리카 개척의 주도권을 쥘지도..
1001
이름 없음
(NBdMb5o1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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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내일 월요일) 19:24:31
아무튼 교역허브에서 지도를 파는 이상 이건 유럽까진 전해질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