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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기억하고 있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kgMIwuU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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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와 그 시리즈들의 2차창작 어장입니다.

■ 리허빌리/B정기 어장입니다.

■ 설정충돌이나 막장 전개가 난무할수도 있는 기회주의적 전개예정이랍니다아- 어장주도 마크로스 시리즈를 그때그때 보면서 진행하는 거라 설정무시와 충돌이 잦습니다.

■ 마크로스 시리즈는 전부 극중극이라, 설정충돌이 원래 잦은 작품입니다 (진실)

■ 일단 다루는 예정 전개들은 전 마크로스 시리즈입니다.

■ 리허빌리 중이라 속도가 느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서로 서로 존중합시다-

■ 앞으로 '중요투표'시 참가 ㅊㅋ 후, ㅊㅋ한 인원들에 대해서 투표앵커(@) 진행합니다

■ 과연 어떻게 될지 (fingers cro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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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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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0565847/

의견 잘못 적었다 어떻게 될지 몰라서 안 적고 있던 참치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답답해서

아... .. 상대방이 믿던 안믿던 최대한 진실로 이야기해줘야했는데 시작부터 거짓부렁이 되잖아;

애초에 직하 123 이런거 중요한 앵커에서는 안하신다고 하신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비율이 늘어나네요

2번 고르신 다른 참치분은 다른 의견 있으세요?

>>948 아니, 하..... 출신 때문에 주변에 관심이 많았다고만 했지.... 그 출신이 꼭 프로토데빌룬이라는 걸 의미하지는 않다고 한 거잖아요. 그리고 파이어봄버에 밀레느는 없어요? 바사라는 밀레느나 다른 사람들 영향은 아예 안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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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크리다닉'과 '지너스'가문은 여러므로 친했었지.

그렇다면 어렸을 때 부터, 자네가 FIRE BOMBER의 멤버, '밀레느 F. 지너스'를 '언니'라고 불러오는 것 자체는 이해 된다네.

어찌 보면, 서로 친한 언니와 동생 사이이므로 상대방쪽에서 자네에게 각별히 관심을 가져왔다고 해도 부자연스럽지는 않지

>>953 직하가 아니라 선착순 몇 표였으니까요

고른 사람이 둘이나 있는데 둘 다 할 말도 없던건가 더 심한 상황이구만

그나마 2번 고른 다른 참치 분은 의견 없으신가. 잘했다 못했다 따지는 게 아니라 여러 의견들을 다양하게 들어야 다들 보충해서 최적 방안 낼수 있으니 의견 좀 제발요 ㅠㅍ

>>955 애초에 지멋대로 떠돌이 생활한다는게 공식설정인데 영향받을리가; 바사라 첫등장에도 파이어봄버 해체상태였는데 다시 부른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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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원론적으로 어떻게 밀레느 F. 지너스와 넥키 바사라가 자네의 위치를 알게 되었고, 자네를 타이밍에 맞추어 구할 수 있었는가?

라는 질문은 변하지 않네. 넥키 바사라야, 우리가 본 것 처럼 '바즈라'를 노래로 물리쳤으니, 그가 자네를 구해주었다고 한다면...믿기는 힘들지만, '생존'의 이유로도 합당하지

하지만, '어째서'? '어떻게' 그 장소에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하고 있는거네, 우리는.

...........아니면, 이런 질문은 자네를 너무 몰아세운다고 생각하나?

[System]

1. YES
2. NO

앵커(@, 중복x)로 선제 3표

바사라가 남의 말 들은게 그나마 감린이 말한 초심 찾고 노래나 부르라는 거 딱 하나인 개...마이웨이인데

>>960 전파는 항상 닿는다는 편리한 설정. 그리고 여행하면서 세븐 선단에는 한 번도 안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혼자 여행한다고 아예 단절된 삼ㄹ을 사는 것도.... 그래고 어쨌든 이렇게 흘러갔으면 그럴듯하게라도 짜맞출 노력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으음....
뭘 골라야 할까...

이건 어떻게.답하는 게 좋을까

@2 걍 모르는 건 모른다고 지금이라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함

@2

하... 결국 돌아말하게 되네... 결국 여기서 추가 설명해봤자 결국 바사라가 우연히 오다 발견인건 동일함.

질문 첫걸음부터 꼬여서 이어가기가 끙

2를 골라도 아이린한테 용건이 있어 프론티어로 오던 도중이었다고 하면 되긴 하지만...

@2

>>969 결국 우연히 발견했다는거와 동일한 말임.

타이밍 맞춘 건 애초에 바사라도 의도한게 아닌 우연인데 이게 구라칠 수가 있긴한거임?

>>970 저기...투표만 하시지 말고 제발 의견이나 조언 달라니까요

>>963 아니... 그게 거짓말을 하는거잖아요; 왜 이걸 짜맞춰서 대답해야해;;

>>974 아이린이 아는 한도 내에서도 비교적 그럴듯하게 설명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으니까.... 논의하기엔 시간이 부족했지만

지금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한다고 그걸 다이스 체크해야한다고 그럴듯한 거짓말 해야한다는 거잖아...

>>943으로 해명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실수한 건 인정하지만 계속 추궁받을 정도는 아니잖아?

>>975 아이린이 아는 한도 내에서 없다고 어장주까지 말했는데 뭘 그럴듯하게 설명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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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충분히 프론티어, 특히 정부와 계약한 SMS의 입장으로서는 신중을 가해야 하는 것을 알기에,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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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끄덕)

정 대답이 힘들다면, 간편하게 이쪽의 질문에 'YES' or 'NO'로 대답한다는 방식도 있네.

하지만, 만약 추후에 사실과는 어긋나는걸 우리가 알 시에는, 자네의 신용 역시 떨어질 수 밖에 없겠지

자네가 좋은 방식을 고르게나

[System]

1. 대답에 지금처럼 대답한다 (앵커)
2. 질문에 YES or NO 로만 대답

앵커(@,중복x)로 선제 3표

>>972 가빌이, 美님이 아이린이 이른 각성 한 거 느끼고 이상하다며 헬프쳤었어요. 그리고, 아이린과 통화하다가, 밀레느가 바사라 찾았다는 소식 듣고 뛰쳐나가서 엑세돌과 통화하게 되었고

>>1000이면 지금 아이린과 SMS간의 설득 및 정보 공유 이벤트에 보너스 보정

>>977 앗. 죄송합니다. 레스를 지나쳐서 못봤네요(도게좌)

@2
괜히 앵커로 불판 열리느니 차라리 이게 나을듯...(삐질)

>>978 대략적인 상황 내에서 추측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는 소리에요. 우연적 요소가 있을지언정.

@2 시간 초수까지 맞추고 선탯지 투표 맞추고 자신이 없어서

@2

>>984 아니 그게 우연인게 맞냐고 되물어본걸 우연이 아니라고 해서 꼬인건데 무슨소립니까;

이럴거면 차라리 알토랑 함장 말고 다 나가게 해달라고 한다음에 그냥 전부 사실대로 오픈을 하던지 왜 원래 수상한거 보다 더 수상해 보이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새 행성: >1590662315>

그리고 모두에게 일단 커피한잔씩의 여유 (COOL)

긴급한 폴드입니다!

>>981

981

네. 차라리 알토하고 함장빼고 다나가고 자기가 프로토데빌룬인거 까지 까발리는게 더 설득먹히겠네.

981

981

>>987 때마침 그때 밀레느랑 감린이 바사라 찾은 건 우연이지만.... 밀레느가 갑자기 뛰쳐나갔을때 상황을 지금의 아이린이 파악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이 바사라였으리라 추측하고, 연관되어있으리란 건 알 수 있었겠죠.

981

981

981

981

98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