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3986403E+5)
2020-03-18 (水) 11:56:20
951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1:28
초대가 얼마나 꼴통인지 보고 싶어. 알레프 상위호환이겠지?
952
갈까마귀◆tu0si9a6Bg
(6339948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2:35
강령했는데 선조와 인연이 있는 6영웅이 나오는 반전(아무말)
953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3:05
아무튼 아오자키 슈텔.....음, 좋은 울림이다.
여기에 러브 코미디랑 둥지짓는 아오자키를 섞으면 재밌겠군!
954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3:33
(절레절레
955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3:35
>>952 암이나. 적이지? 이 참치 잘 알아.
956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4:08
서번트 소환 무엇
957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4:53
연계 이벤트 : 청의 분노까지 넣으면 그야말로 소문만으로는 알레프=금발태닝양아치의 완성이다
958
갈까마귀◆tu0si9a6Bg
(6339948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6:28
그런데 너서리 용량 때문에 서번트 계약은 못하는건가(아쉽)
959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6:33
사실 이미 충분히 금발태닝양아치지(끄덕)
960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6:50
근데 진짜 묘하네. 혹시나 진짜 슈텔과 이어지면 아오자키는 100에 한번씩 레무리아에서 신부나 신랑 갈취하러 오는 꼴이잖아? 그것도 직계로.
뭔가 눈동자스러운 전설이 될 것 같다.
961
이름 없음
(7513002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7:05
레무리아에서 둘의 입장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줌
나노하 : 에베르바인 전체가 나노하의 편이나 다름없음. 에베르바인 뿐만 아니라 파비아, 키요카, 스텔라 모두 나노하하고 가까움
슈텔 : 사실상 모두가 레무리아에서 적이다. 역설적으로 레무리아에서 그녀의 아군은 그녀를 멈춰세우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알레프 뿐
962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7:19
963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8:37
100년에 한번 푸른 귀신이 보옥을 시험에 들게 할 것이다.
그 시험을 겪은 이, 한단계 도약할지니.
그 대가로 그대들은 보옥을 빼앗기리라......라는 느낌?
964
이름 없음
(7513002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8:41
슈텔은 알레프를 어느정도 신뢰하기 시작했지만, 알레프는 일정부분 슈텔에게 숨기고 있는 것이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
965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9:03
아니, 이경우는 귀신 보다는 푸른 '왕관'이 더 멋지겠다.
966
◆qSEtdpz4Rk
(070235E+60)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9:15
967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9:23
>>961 에베르바인 전부는 아님. 당장 하위층들은 상당히 흔들리고 있었고.
루이즈나 키요카는 슈텔과 나노하를 동시에 신경쓰고 있고.
파비아나 스텔라는 순수하게 나노하 편으로 보이지만.
968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19:45
푸른 왕관이 보옥을 빼앗으려 올 것이다!
969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0:44
슈텔이 그전까지는 상당히 사랑 받는 아가씨였었다니까 아마 주위 사람들은 복잡하겠지.
자기 사람에게는 무른 얀무리아니까.
970
다르곤◆tsGpSwX8mo
(2184103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1:27
>>961 여기서 문제점
키요카는 대외적으로 슈텔에게 붙었다고 소문이 남
에베르바인 파벌 분위기는 현재 최악 갈팡질팡
칠황보수 단탈리안전 이후 나노하 대신 슈텔에게 붙을 인물들이 나옴
순수 나노하편을 들어주는 인물은 파비아양 일뿐임
971
갈까마귀◆tu0si9a6Bg
(6339948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1:57
(스텔라처럼 선조인 청과 합쳐지면 재밌겠는데 아마도 다이스일거 같아서 두렵두렵)
972
이름 없음
(7513002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2:13
>>967 하지만 만약 두 사람이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온다면 슈텔의 편을 들기는 힘들 테죠. 제반 사정과 입장 모두 생각해서
973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2:16
순수 나노하 편은 유리도 있잖아?
....하하, 그지. 그쪽은 순수하게 나노하 편이지(...)
974
이름 없음
(7513002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2:48
>>970 키요카가 슈텔에게 붙었다는 것은 모브 공인 인가요?
975
다르곤◆tsGpSwX8mo
(2184103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3:00
루이즈는 나노하에 붙고
키요카는 슈텔에 붙고
파비아는 나노하 응원
알레프는 슈텔 응원하면서
슈텔(스트라토스)vs 나노하(에딜레이드)를 보여주는 게 좋겠죠
976
다르곤◆tsGpSwX8mo
(2184103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4:11
>>974 대외적으로는 키요카가 슈텔에게 붙은 거로 나오지만
본질적으로는 슈텔과 나노하가 서로 친해지길 원하는
루이즈, 신스케 교수 파이죠
977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4:14
>>972 만약 결정하게 된다면 레무리아를 적대하는 한이 있더라도 둘 다 지키려 들거라 보는데, 둘은.
뭐어, 이건 캐릭터 해석 차이인가.
>>973 사실 그렇지도 않음(...)
978
갈까마귀◆tu0si9a6Bg
(6339948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4:56
(그런데 지금 강령 배울수 있던가)
979
◆qSEtdpz4Rk
(562795E+59)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5:13
유리는 '에베르바인' 의 편이라는 의견
981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6:15
근데 여기는 결혼하면 성씨를 따라가, 안 따라가, 지들 자유야?
982
이름 없음
(7513002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6:23
응...? 키요카는 슈텔에게 붙는 것이 아니라 대외적으로는 자기 가문의 이익을 위해서 하지만, 무슨 의도인지는 모르겠다는 의문 아니던가
뭐, 알레프랑 키요카가 지나치게 접촉하면 진짜로 대외적으로 그런 인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은 부정 못하겠지만
983
◆qSEtdpz4Rk
(562795E+59)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6:30
984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7:30
>>978 배울 수는 있겠지. 수업은 못 듣겠고, 스승이 없으면 효율도 팍 죽겠지만.
985
◆qSEtdpz4Rk
(562795E+59)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7:30
부부 둘 다 나온 경우가 없는 걸로 기억하고....
986
이름 없음
(7513002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7:48
>>977 ㅇㅋ. 그런 해석도 가능할 것 같긴 해요
987
다르곤◆tsGpSwX8mo
(2184103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7:54
흐음 그런가
988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7:57
만약 유리가 순수하게 나노하 편이었다면
애초에 슈텔이 레무리아에 오지도 못했어.
그 전에 지금까지 살아있긴 했을까...(먼산)
989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8:06
레무리아 스승들에게 지금의 이벤트가 없었다면 알레프는 어떤 학생일까?
990
이름 없음
(7513002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8:38
991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8:57
다 좋은데 머리 그라즈인 학생
(?)
992
이름 없음
(7513002E+5)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9:29
993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9:32
그라즈헤임답지 않은 열성적 수강생...정도려나. 정치적 의도 전혀 없는 본래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994
갈까마귀◆tu0si9a6Bg
(6339948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29:33
키요카가 강령 배우지 않았던가요
995
이름 없음
(7875392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30:06
일단 입던해야겠구만.
996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30:34
슈텔이랑 키요카한테 2대1 강의받는거야?
997
다르곤◆tsGpSwX8mo
(2981941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31:21
일이 끝나면 강의 받죠
998
◆qSEtdpz4Rk
(562795E+59)
2020-03-19 (거의 끝나감) 13:31:22
그건 그렇고 다음주 부터 예지는 빠지는 게 낫겠죠?
단탈리안 루트를 탄다면.
999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31:32
1000
갈까마귀◆tu0si9a6Bg
(6339948E+6)
2020-03-19 (거의 끝나감) 13:31:42
까악
1001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13:32:0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