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3986403E+5)
2020-03-18 (水) 11:56:20
757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43:03
>>754 히요노에게 이 시기에 불순한 세력이 준동할 수 있으니 그에 관한 것을 조사해달라고 하면 되겠죠
758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3:07
무엇보다, 그...
그거 누구의 협력도 받지 못할 것 같아서(...) 지금 상황으로는.
759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3:50
'정보료' , '어떻게 알수 있을까' , '그걸 어떻게 알레프 혼자 해결할 수 있을까?'
760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44:15
761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4:50
그 루트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닌데. 아무래도 참치들이 단탈리안 루트에다 기다림이 필요한 루트로 가고 있다보니
위험요소가 너무 많은 그 루트를 지지할에도 조금 확신이 안 들고.
762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45:04
나노하 개인의 의사라면 스텔라를 이용해면 되고
당주의 의사라면 칠황 보수 직계를 쓰러트리거나 그에 버긋나는 명성을 얻어야 하죠
763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5:07
무엇보다 커뮤의 산에 치이느라 바쁠 것 같으요...!
764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3:45:15
>>758 한 사람, 아이러니하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 슈텔이라고
765
갈까마귀◆tu0si9a6Bg
(9910418E+6)
2020-03-18 (水) 23:45:35
(뒹구르르)
766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5:40
슈텔에겐 '그런 것보다 결투에 집중하세요' 라고 들을 것 같아서.
767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45:53
그 여러분 망집의 루트는 시간이 지나면 발동하게 되어있어요
768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5:59
769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46:30
그게 문제가 아니라 메타 정보라서 알레프쪽에서 접촉할 수는 없지 않음?
770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6:50
알레프로써는 그 정보를 알 수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라?
771
갈까마귀◆tu0si9a6Bg
(9910418E+6)
2020-03-18 (水) 23:47:25
772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47:37
메타 정보라고 해도 단탈리안 이후 수업이 빠지니
여기저기 소문을 조사하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773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47:43
물론 일단 발동된 다음에 나서서 쓰러뜨리는건 괜찮은데
문제는 언제 발동될지 모름
775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3:48:24
소문을 조사하는 건 찬성
하지만 소문을 조사해서 얻어걸릴 가능성이 적다는 건 감안해야할 겁니다
776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8:28
'언제 발동할지를 모른다' 라는 것도 있네요....
물론 단탈리안 ~ 3번째 전투 사이에 발생하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조사할 용의가 충분히 있음.
777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48:29
무엇보다 루트 두개 동시에 타다가 둘 다 실패하지 않을까 걱정되서
778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9:01
발생한다면 소문의 문제가 아니라 아마 레무리아 전복을 노릴 테니까.
그때 레무리아를 도와서 싸우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779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49:09
780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49:38
다만 단서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0부터 찾아가는 건 조금 무리라는 생각...
지금 루트로도 벅찬 상태고.
781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0:22
미리 이리저리 조사를 하면 그에 관한 명성을 저희가 얻을테니
782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1:38
아마 이 상태로 가면
칠황보수가 해결하거나
바벨의 처자가 해결하겠네요
783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51:49
dice 1 100.
자, 여기 조사 방법이에요(확신)
784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52:00
꺄아아아악
785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2:20
바벨의 처자는 어떻게 했는 지 몰라도
은폐하고 있던 감시자를 찾아 끌어내렸으니
786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53:07
그 감시자가 이벤트 관련자였던가요?
787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3:53:25
슈텔을 꼭 끌어들여야 해요. 슈텔의.명성이.올라가는게 중요하니까요.
788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53:28
저희로썬 모름!
789
갈까마귀◆tu0si9a6Bg
(9910418E+6)
2020-03-18 (水) 23:54:32
알레프 명성이 올라가면 안된다고 했었죠
790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54:52
루트 고민하는건 상관 없고 물론 길은 여러가지 있지만
시간이 한정되어있는데 앵커를 두 배로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문어발하다가 둘다 실패하는건 바라지 않아서.
791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5:22
같이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그 처자가 은엄폐를 하고 있는
감시자를 색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792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3:55:33
우리는 AP원딜을 키우는 서포터입니다(...)
알레프 명성은 둘째치고, 슈텔의.명성이 올라야 명성을 올리는 목적이 달성되니까요.
793
◆qSEtdpz4Rk
(4048354E+6)
2020-03-18 (水) 23:55:59
근데 그 점에서.
슈텔이 굳이 레무리아를 도울 이유가 있을까? 라는 질문이 스쳐지나갔다(...)
794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6:22
아 이 방법은 나노하 에베르바인의 칩거가
당주의 의지일 때 입니다
795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3:56:34
>>793 역으로 슈텔이 지금 하는 갈등에 파문을 한번 더 던질수도 있죠.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보여요.
796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6:49
저로서는 둘다라고 생각되지만
797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57:01
그럼 그때 다시 꺼내죠. 당주의 의지가 확정되면 충분히 탈 수 있는 루트니까.
798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3:57:31
어느쪽이든 지금 관련 정보가 안 나왔다
그러니까 논의 할 수 없다
그러니 키요카를 함락시킬 대사를 짜내는데 먼저 집중하자(...?)
799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7:48
단탈리안이후 명성을 얻으려면 직계급을 돌파해야하는데
그건 솔직히 힘들어요(시선회피)
800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3:57:55
당장은 어떻게 하기 힘드니, 때가 오면 그때 달리는 정도로 해야겠죠.
801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8:24
나노하 혼자의 의지라면 스텔라 공략을 추천
802
수달이◆lxed7USILA
(7100186E+6)
2020-03-18 (水) 23:58:54
무엇보다 당주가 나노하를 4전 이상으로 억눌러둘 이유가 안보여서, 저로선.
803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9:05
뮈 우선 단탈리안을 넘는 거시 급선무이니까요
804
다르곤◆tsGpSwX8mo
(7473082E+5)
2020-03-18 (水) 23:59:52
나노하도 의욕은 없는데
마침 당주가 불렸기에 따라간 느낌
805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3:59:56
키요카에게 은근 생긴 불신을 어떻게 해소할 지는 방향성이 나왔는데
문제는 상세 방법이네
806
이름 없음
(1853388E+5)
2020-03-19 (거의 끝나감) 00:00:21
일단 중요 정보는 다음주에 나올듯 하니 공략 루트 등은 보류하고, 단탈리안 대비부터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왠지 저렇게 힌트를 계속 주는게, 초견살 계통이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807
수달이◆lxed7USILA
(212535E+61)
2020-03-19 (거의 끝나감) 00:01:33
최소한 둘, 클라인이랑 단탈리안이 쓰러지기 전에 내보낼 생각이 없어보이긴 하지만, 그 둘 다음 상대는 버밀리온이니.
슈텔이 스텔라한테 패배할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스텔라 이전에 내보내려할 가능성도 높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