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270455E+64)
2020-03-16 (모두 수고..) 2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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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rヘ、 rヘ、 rヘ、 rヘ、rヘ. ＿＿＿__ rヘ、rヘ、
rf〔i:i:i:i:i:i:〕h､ Ｙi:ｉ|＿ ／i:i:i:ｉ:＼ |i:i:i:| ﾔi:i:| |i:i:/ |i:i:i:i:i:i:i:i:ｉ| _ﾔi:i:| |i:i:/
(i:i:i(￣￣ )i:i:i) |i:ｉ:r‐┘ ┌f〔i:／ ^＼i:i:〕h┐ :i:i:i〔┌:i:i:i:i| |i:ｉ| ￣￣7i:ｉ/「i:i:i:i:i| |i:ｉ|
寸i:i:i:i:i:i:i:彡' .|i:ｉ:二] 二二 )⌒〕 二二 /i:ｉrﾍ:ﾊｰｫｉ:ｉ:| |i:ｉ| /i:i/ _]i:i:ｉ| |i:ｉ|
二二二＿_└┘ └─────㍉_ﾉ ./i:ｉ/ Ⅵ，|ｉ:ｉ:| |i:ｉ| ／i:i/ 「i:i:ｉ:ｉ:| |i:ｉ|
乂i:i:i:i:i:i:i:i:i:i:i:i:i:i/ 乂i:i:i:i:i:i:i:i:i:i:i:i:ｉ:ｉ7 └ ' .ﾉノ .|ｉ:ｉ:| |i:ｉ| 乂／ .|i:i:i| |i:ｉ|
￣￣￣ 〕i:ｉ:〈 ￣￣￣ 〕i:i:〈 ﾉｉ:ｉ:| |i:ｉ| ﾉi:i:i| |i:ｉ|
〔i:i:i／ 〔i:i:i／ └ 〔_ノ └ 〔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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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951
이름 없음
(1473602E+6)
2020-03-18 (水) 14:43:15
에라베...
952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14:43:42
(두근두근
953
이름 없음
(6975571E+5)
2020-03-18 (水) 14:44:30
충신 총신 난죽택
954
이름 없음
(7054189E+6)
2020-03-18 (水) 14:44:49
955
이름 없음
(0673602E+6)
2020-03-18 (水) 14:45:03
충신 : 주군을 섬긴다
총신 :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난죽택 : 겉바속촉
956
이름 없음
(4993554E+5)
2020-03-18 (水) 14:45:56
검창총신 : 망설임은 곧 패배라고⋯
957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14:45:58
(잠시만. 5번 슈텔 나노하가 쌍둥이인건 알레프가 알 수 없는 정보 아닌가?)
958
모브◆UBI13QpjGY
(3986403E+5)
2020-03-18 (水) 14:46:05
?????????? .dice 1 100. = 46 <본 앵커 내용과 직접 연관은 없는 판정>
959
이름 없음
(7054189E+6)
2020-03-18 (水) 14:46:11
슈텔이 유적에서 말했는데
960
이름 없음
(0673602E+6)
2020-03-18 (水) 14:46:13
엿듣기냐!
961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14:46:18
예전에 슈텔한테 들었어-
962
이름 없음
(7875803E+6)
2020-03-18 (水) 14:46:26
저다이스가 아닌 것만으로도 안도되는 이 기묘함...
963
이름 없음
(6975571E+5)
2020-03-18 (水) 14:46:28
아니 이러시면 또 불안하잖아유(....)
964
이름 없음
(3085408E+6)
2020-03-18 (水) 14:46:34
평타는 쳤나, 제법 괜찮군(약속다이스에 익숙해짐)
965
이름 없음
(8449773E+6)
2020-03-18 (水) 14:46:41
아오자키 밝힐때 알레프가 들었엉
966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14:46:45
46이 저다이스로 안느껴지는 기묘함
967
이름 없음
(7054189E+6)
2020-03-18 (水) 14:46:49
간접연관은 있네
968
이름 없음
(1473602E+6)
2020-03-18 (水) 14:46:49
타노스가 차라리 안심돼...
969
이름 없음
(7875803E+6)
2020-03-18 (水) 14:46:51
중간만 가도 행복하다...
970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14:47:06
중간값이면 좋든 나쁘든 평타친거니 안심되죠
971
이름 없음
(7054189E+6)
2020-03-18 (水) 14:47:25
이것이 중용의 묘리인가....(아님)
972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14:47:30
평타가 좋아...
973
이름 없음
(0673602E+6)
2020-03-18 (水) 14:47:32
사실 같은 나이에 똑같이 생겼으면 쌍둥인가보다 하겠지 뭐...
974
이름 없음
(3085408E+6)
2020-03-18 (水) 14:47:52
슈텔이 쌍둥이인건 은유적으로 설명해 줬을걸?
975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14:47:57
아 들었었구낭. 근데 이정도면 파비아도 급 폭격 당한건가..
976
이름 없음
(9299842E+6)
2020-03-18 (水) 14:48:05
(두근두근)
977
이름 없음
(1473602E+6)
2020-03-18 (水) 14:48:27
그저 저 다이스가 도청 판정은 아니길 바랄 뿐.
978
이름 없음
(8449773E+6)
2020-03-18 (水) 14:49:18
딱봐도 얼굴이 똑같다고 했으니
979
이름 없음
(3085408E+6)
2020-03-18 (水) 14:49:22
파비아도 뭔진 몰라도 자매관계라는것 정도는 알고 있지 않을까?
루이즈나 키요카 1학년때 에베르바인 파벌 반응 생각해보면 다들 은연중에 다음 후계자 슈텔이구나..... 하고 있는데
뜬금포 슈텔이 쫓겨나고 나노하가 후계로 앉혀져서 혼란스러워 하고 있었고.
980
모브◆UBI13QpjGY
(3986403E+5)
2020-03-18 (水) 14:49:35
━━━━━━━━━━━━━━━━━━━━━━━━━━━━━━━━━━━━━━━━━━━━
──여러모로 도와줘서 고마워,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듣고, 격려도 받았지만
아직은 서툴어서……………………………………
━━━━━━━━━━━━━━━━━━━━━━━━━━━━━━━━━━━━━━━━━━━━
981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14:49:46
앗 나노하
982
이름 없음
(7054189E+6)
2020-03-18 (水) 14:49:47
나노하.....
983
이름 없음
(4993554E+5)
2020-03-18 (水) 14:49:47
나노하와의 호감도구나.
984
이름 없음
(0673602E+6)
2020-03-18 (水) 14:50:24
에베르바인 후계자는 입학식 전까지 꽁꽁 숨겨두다시피해서 고위귀족 아니면 누군지도 몰랐을걸.
파비아는 그런 정보가 손에 들어올만한 위치는 아니고.
985
이름 없음
(0673602E+6)
2020-03-18 (水) 14:50:39
앗... 아아...
986
모브◆UBI13QpjGY
(3986403E+5)
2020-03-18 (水) 14:52:40
━━━━━━━━━━━━━━━━━━━━━━━━━━━━━━━━━━━━━━━━━━━━
가까이 하는 이유? 으음───
──기분나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주류가 아니기 때문"일까.
━━━━━━━━━━━━━━━━━━━━━━━━━━━━━━━━━━━━━━━━━━━━
987
이름 없음
(0673602E+6)
2020-03-18 (水) 14:52:59
엉엉엉...
988
이름 없음
(8449773E+6)
2020-03-18 (水) 14:53:08
나노하가 파비아에게 들려주는거구나
989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14:53:22
호감도보단...나노하에게 이야기를 들은 정도? 쪽이 맞는 것 같기도.
990
이름 없음
(7054189E+6)
2020-03-18 (水) 14:53:39
흑흑, 버밀리온과 에베르바인 양쪽 파벌 주류에게 치이던 파비아를 잘챙겨준 나노하.
991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14:53:47
승부 순서를 바로 에베르바인하고 싸우는 걸로 바꿀 수 있으려나...
993
이름 없음
(8449773E+6)
2020-03-18 (水) 14:54:05
나름 나노하와 친한 파비아도 저런걸 모르는데
생판 모르는 수라계 학교에서 온 학생이 저러면 의심할만할까?
994
이름 없음
(3085408E+6)
2020-03-18 (水) 14:54:08
호감도라기에는 최저보정도 없는게 이상하긴하지
995
이름 없음
(6150285E+5)
2020-03-18 (水) 14:54:14
키요카의 소개로 찾아간 것을 잘 포장했어...!!!!
996
모브◆UBI13QpjGY
(3986403E+5)
2020-03-18 (水) 14: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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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신도 어느정도 눈치 채고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에베르바인에 가깝고 직위가 높은 곳의 사람일 수록
겉으로 드러내진 않아도 이래저래 생각하는게 있는 것 같으니까.
━━━━━━━━━━━━━━━━━━━━━━━━━━━━━━━━━━━━━━━━━━━━
997
이름 없음
(3085408E+6)
2020-03-18 (水) 14:55:14
앗... 아아...............
998
이름 없음
(7054189E+6)
2020-03-18 (水) 14:55:24
키요카가 파비아를 연락책으로 삼아도 된다고 한 이유가.....!
999
이름 없음
(1473602E+6)
2020-03-18 (水) 14:56:05
파비아ㅔ...
1000
이름 없음
(7907619E+5)
2020-03-18 (水) 14:56:15
1001
이름 없음
(9299842E+6)
2020-03-18 (水) 14:56:29
엉엉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