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4940785> [AA/다이스/앵커] 세계수가 중심인 이곳에서 당신은 뭘 합니까? 15 :: 1001

두개의신체◆YLVNPFvg5.

2019-11-28 20:32:55 - 2019-12-04 19:50:32

848 이름 없음 (8357198E+5)

2019-12-03 (FIRE!) 21:48:06

>>847
과연.. 외부의 정령들로 보충해서 소정령 대체인가...
확실히 그렇네요.
무속 AA면 소정령도 말은 할수 있지 않을까 싶고. 호오호오.

발도는! 생각해 보고!(웃음)
중력검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하하핳.

849 이름 없음 (8357198E+5)

2019-12-03 (FIRE!) 21:53:00

A: 칼집에 척력을 부여해서 초고속 발도!
그다음 칼에 인력을 부여해서 상대에게 빠르게 휘둘러지면서 상대 회피 방해!

B: 아니 그 중력으로 그냥 떄려눕히라고(진심)

850 이름 없음 (6467908E+5)

2019-12-03 (FIRE!) 21:59:05

음. 사륜안은 같은 이름의 마안이 있다고 하니 견계고로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견계고도 런닝 능력으로 유명한 능력이라 익혀두면 쏠쏠하죠.
이걸로 코사카류를 눈동냥으로 배운다던가 해도 되겠고요.

851 이름 없음 (8357198E+5)

2019-12-03 (FIRE!) 22:01:05

>>850
그것도 있고. 보법 같은것도 배우면 좋을수도 있고...
뭐, 시구레 옆에서 시구레를 안 배우면 누굴 배우겠냐마는...(진심)

852 이름 없음 (6467908E+5)

2019-12-03 (FIRE!) 22:50:09

정령소환술-정령과 계약하여 그 힘을 빌리는 마법.
정령과 소통하고 정령의 말을 알아들으며 정령의 호감을 사기 쉽게 되고 더 나아가 계약한 정령의 힘을 빌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주변의 다른 정령을 감지하는 것도 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계약한 정령이 대정령일 경우 역량이 따라준다는 전제하에 대정령 본신의 힘을 사역하는 것도 가능하다. 역량이 부족할 경우는 분체파견으로 대신할 수도 있다.
거기에 더 많은 mp를 소모함으로서 정령이 주는 데미지를 일시적으로 증폭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853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01:59

【용안(Dragon Eye)】
소모MP 90 / 최소행동력 5-1
'내 눈이 어머니의 그것과도 같이'
상대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위대한 용의 눈. 눈으로 무언가를 보며 판단하는 등의
비전투 판정이 100증가하고, 전투중이라면 상대의 빈틈을 꿰뚫어보아 다음 세번의
'단일 공격'에 판정이 100증가한다.
용혈(Dragon blood)를 잇는 케이마는 마법의 힘으로 눈부분만 일시적으로 선조회귀를
일으킬 수 있었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불완전하다고 할 수도 없다.

854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03:00

?

855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03:14

아 내가 19시 반이라고 했었지.

856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3:39

ㅁㄴㅇㄹ

857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3:45

뭐야 왔네?

858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03:59

30분에 오기로 하고 미리 말해두자면

>>852 계약할 정령앞에서 이야기하세요

859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4:00

바로 가시지요..!

860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4:12

>>858
역시 그런가.

861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4:30

지금 케이마네가 굳이 자연의 정령에게 접촉할 이유나 동기가 전혀 없지..

862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4:56

용안!!!!

863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5:16

이건 굉장한데...
근데 어장주.
가격도 좀.. 헤헤..

864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5:56

용안은 '한 턴' 인가요, '하나의 전투 내내' 인가요?

865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6:32

'단일 공격'은... 마법은 비 포함인가요?
'최대포착' 있는거 전부 제외임?

866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06:37

>>864 전투중이라면 다음 세번의 '단일공격'에 판정이 100증가한다.

867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06:57

최대포착이 없는것

868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7:17

단일공격 세번 할때까지 유지인가.
회피, 방어는 안 상승하는군... 사륜안..

869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7:59

비전투에는 좋은데, 전투에는 조금 쉽지 않겠네 이거.
뭔가 '1인기' 를 또 만들어야 할듯한데. 제대로 쓰려면.

870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08:15

손가락이 없으니 검도 없고... 저건 미뤄두는게 좋으려나.

871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10:07

일단 53포인트니 추가로 만들수도 있으니까 각 견적도 좀 내주어어.

872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14:10

그래도 일단 스트라이크 에어라던가.
비슷한 초고위력기 있으면.... 용안은 상당히 절대적일거 같다.
검 A가 된다면 가치가 급등하긴 하겠네.
근데 용안, 마법 훔쳐배우기에도 적용되나요.

873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15:29

>>872 '눈으로 무언가를 보며 판단하는 '등'의

범위는...지젼 넓습니다. 다만 케이마가 어지간히 좋지 않고서야 남의 마법을 훔쳐서 습득한다?

874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16:33

>>873
비전투 판정에 열라 좋고, 전투 판정에서 '비오의' 계열 만들면 짱짱하겠군요. 대충 이해완료.
1인 마법기를 만들어서 써도 좋나요?

875 이름 없음 (6980555E+5)

2019-12-04 (水) 19:16:39

진짜로 1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대마법 같은게 아니면 케이마가 남의 마법을 훔쳐서 배운다는 짓은 안할것 같은데..

876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17:10

>>873
일단은 고대마법 배우러 온 거니까, 타마모가 모르는거 눈동냥 느낌으로 물어만 본거.

877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18:24

솔직히 용안 정도 되면 '공짜'는 아니라도, 포인트로 배우는건 꽤 끌리는데요.
케이마의 강제 선조회귀 설정도 좋고.

878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19:00

'대표마법' 이니까.. 공짜는..

879 이름 없음 (6980555E+5)

2019-12-04 (水) 19:23:51

브레스를 마법으로 만들려면 마법 랭크가 어느 정도 되야 할까..

880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25:21

'미니' 브레스면 지금도 되지 않을까요?
어머니 수준이면 AA가 되어야겠지만.

881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25:41

마안계열은 기본 100깔고 시작합니다...만.

882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25:56

>>881
포인트 가격이!?

883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26:13

하지만 용안이니까 조금 싸려나?
근데 가격적으로 공짜로 사야 할 레벨이긴 하네..

884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26:27

이건 선조회귀를 통한 일시변화니까......측정이 어려운데 뭐 대충 70~80? 포인트로 만든다고 하면 그때 이야기해오

885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27:01

다른 스킬들도 그런 느낌으로 견적 부타캥~

886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27:37


정령의 양분- 정령에게 '힘'을 주는 마법. 정령에게서 세계를 경유해 힘을 빼앗아왔기에 다시 정령에게 줄수도 있다는 느낌으로 만든 마법.
정령에게 시전 가능. 들인 MP에 따라 정령의 힘(공격력, 방어력 등)이 크게 증가

요거도.

887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28:03

다른거 뭐요? 정령의 양분? 하면 진짜로 정령이 본체로 멱살잡으러 오니까 안됩니다.

888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28:22

드래곤 브레스- 용의 숨결.
용이 태생적으로 습득하는 극강의 위력을 가지는 공격

889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28:40

>>887
헐.. 그런가..
그럼 좀 더 생각해야겠네.

890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29:23

이제보니 용안 은근 MP 많이 먹는다(머엉)

891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29:31

어...알기쉽게 말하자면 멀쩡히 잘 살고 있는 흡혈귀한테 투명한 링겔을 꼽아서 다른 흡혈귀한테
피를 주는거랑 다름없음.

892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30:08

>>891
흠. 투명한 링겔은 원래 꼽혀 있었는데... 특히 화낼 거리인가.
뭣보다 '무속성'으로 만드는 거지 않나요 이거?

893 이름 없음 (1417271E+5)

2019-12-04 (水) 19:30:22

ㅊㅋ

894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30:23

무속성은 정령의 힘을 안 쓰니까 만든건뎅.

895 이름 없음 (5669641E+6)

2019-12-04 (水) 19:30:32

ㅊㅋ

896 두개의신체◆YLVNPFvg5. (9481823E+6)

2019-12-04 (水) 19:30:46

【용안(Dragon Eye)】
소모MP 90 / 최소행동력 3
'내 눈이 어머니의 그것과도 같이'
상대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위대한 용의 눈. 눈으로 무언가를 보며 판단하는 등의
비전투 판정이 100증가하고, 전투중이라면 상대의 빈틈을 꿰뚫어보아 다음 세번의
'단일 공격'에 판정이 100증가한다.
용혈(Dragon blood)를 잇는 케이마는 마법의 힘으로 눈부분만 일시적으로 선조회귀를
일으킬 수 있었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불완전하다고 할 수도 없다.
선조회귀라는, 육체적변이를 일으키는 특성상 [고속영창]으로 행동력을 줄일 수 없다.



행동력을 줄여두자

897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31:07

>>896
오 좋아졌어. 1...

898 이름 없음 (3974293E+5)

2019-12-04 (水) 19:31:39

>>896
공짜니까 가격을 더 비싸게 해서 '방어/회피시 보정' 같은건 안 되는 것인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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