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전투 능력과 우수한 전략안을 인정 받아 젊은 나이에 대위의 자리까지 오른 엄친아. 하지만 그 우수함으로 인해 군에서의 원치 파벌 싸움과 비리부폐에 많이 휘말렸다고 한다. 이렇게 부폐한 인간군상들을 하도 많이 봐서 구역질이 났다고. 그로 인해 자신의 가족과 주변 인물들에게 피해가 많이 갔다고 한다.
계은엽이 대통령 자리에 오르기 전 까지는 군에서의 파벌 싸움에 여러모로 지쳐 있었던 상황. 그를 눈여겨 본 계은엽은 대통령 자리에 오른 후, 비리척결을 진행할 때 그에게 협력을 요청해 군내에서의 부조리와 부폐, 비리 등을 적발하고 단죄 시칼수 있었다. 군대 비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유한성 이였기에 가능했던 일. 그 후로 계속해서 군의 대위로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성격은 꽤나 차갑고 어딘가 피곤해 보이지만, 아주 감정적. 흔히들 말하는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스타일이다. 차갑고 말이 없는 표면적 성격은 진짜 성격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모양이다. 자기를 포함한 모두에게 엄격하다. 그래도 챙겨줄건 다 챙겨준다는 모양.
최근에 격퇴한 앵전회의 뒷배경을 캐고 있는 중. 현재 어떤 세계적인 단체가 배후인것 까지는 알아냈다고 한다. 일이 커져가는걸 직감하고, 계은엽을 통해 모나크 한국 지부에 연락을 미리 취해 놓은 상황이다. 지금은 언제든지 움직일수 있도록 철퇴 부대와 군의 일부를 준비 시키고 있는 상황.
▲――――――――――――――――――――――――――――――――――――――――――▲ 수정 했습니다.
이름: 서박사(AA: 닥터 웨스트-데몬베인 스리즈) 종족: 인간 능력: 초과학력을 구현해내는 지력 출신: 한국 직업: 모나크 한국지부 기술담당자 설명: 자칭 한국을 대표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라 자칭하는 남자. 국정원을 해킹했다가 어이없이 붙잡히고 사법거래로 모나크 한국지부에서 강제적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지부의 괴상망측한 장비는 모두 이사람의 작품. 실력은 확실히 뛰어나지만 그이상으로 카오스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이름: 송사리(AA: 쿠로카미 메다카-메다카 박스) 종족: 흑룡 출신: 한국 능력: 미완-원작의 완성[디 엔드]의 너프, 너무 어린탓에(종족적으로) 능력을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고 있다. 직업: 국회의원 설명: 이종족이 인간의 정계에 진출한 몇 안되는 사례이자 용족의 신동. 당선된 지역구의 산적한 문제들을 단숨에 해결하는 초룡적(?)행보로 해당지역의 아이돌로 등극하지만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란 쿨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자신의 능력에 자신이 휘둘리지 않는가에 대한 불안감과 채워지지 않은 공허감이 그녀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 중이다. 대충 젠키치를 만나지못해 공허감에 시달리는 원작 메다카+레시온 이란 느낌으로 메이킹한 캐릭터입니다.
달동네에 나오는 에이전트 야루오. 분명 능력과 정체성은 '양민'인데, 대신에 '할 수 있는 일'의 리미터가 풀려서 범죄자들을 극단적인 수로 몰아넣는게 특기 예:국제적인 조직에 누명을 썼다!-그럼 그걸 덮고 그 조직을 엿먹이기 위해서 조커(2019)랑 비슷한 짓을 벌이자!
읽은 자에게 만약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 정확히는 펼친 순간, 읽는 자가 과거에 했던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다른 선택지를 골랐을 경우 현재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준다.
단, 그 선택지를 골라주는것은 책에 정하며 대체로 당시 선택을 기준으로 '차선의 선택지'를 골랐을 경우를 보여준다. 그리고 '차선의 현재'와 '본래의 현재'를 비교하고 감상을 생각한 순간, 읽은 자는 '차선의 현재'를 기억할 수 없게 되고 오로지 감상만이 남는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책은 무작위로 전송되어 다음 독서자를 기다리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안도, 연민과 같은 감상을 얻었다면 적어도 '행복'한 사람이다. 하지만 만약, 만약에 절망만을 느꼈다면...... 분명 당신은 더이상의 차선조차 없는 최악의 선택을 했던걸테지.
<메타정보> 다만 이 책이 보여주는 것은 어디까지나 현재를 기준으로 한거라서 최악의 선택을 했더라도 미래에는 오히려 좋을 수도 있습니다. 판단은 읽은 사람의 몫. 이 주의점은 책에 첨부된 사용설명서에도 (여백이 부족해 작은글씨로) 적혀있습니다. 부디 설명서를 전부 읽지않고 사용한 뒤에 섣부른 짓을 하지 않기를 빕니다. [작성자] (무책임) ▲――――――――――――――――――――――――――――――――――――――――――▲
마블 -4에 백병원이 있는 마당에, 이 인간이 없을리가 없다. 이 곳에서도 언제나 백병원을 폭☆8시키는 만악의 근원. 성격 같은건, 뭐.....심영물 스럽다.
원래의 역사 처럼 여기에서도 한국의 사상대립의 시대에서 유명한 공산당 배우로 활동헸으며, 특유의 말솜시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정말로 능했다.
하지만 여느 때처럼 중앙극장에서 사회주의 선전극을 하다........무슨 일이 생긴지 잘 모른다면 당장 야인시대 64-65화를 보고오자..(홍보)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곳에 총을 맏아 고자가 되어 백병원 환자 신세가 되어버린 심영은.......아직까지 백병원에 있다. 이제 직업도 없고, 희대의 먼치킨 으시양반도 자기가 고자가 된건 치료를 할수가 없고, 이제 의욕이 몽땅 사라져 버려서 아예 백병원에 틀어 박힌것. 으사양반도 나름 심영의 고자 상태에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미안해해서 그냥 내비둔것이다. 하지만 그건 으사양반의 큰 실수 였다.....
심영이 들어오면서 부터, 벡병원은 희대의 마굴이 되어갔다. 심영을 못 잡았다고 매일매일 쳐들어오는 두하니 일당, 그곳에 총을 맞고 왠 폭8인간 초능력을 각성한 심영, 그리고 매일매일 심영과 두하니 일당과 싸움이 일어나 백병원이 성할 날이 없게 되었다. 두하니와 심영의 다툼은 언제나 폭8로 끝나니까. 주변 사람들의 인식은 톡하면 폭8하는 곳. 다행이도 백병원 자체가 오토 데미지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들을 보내주지만, 으사양반 속 만 타들어간다.....
이런 미치광이 같은 날이 15년 정도 지속되었을 떄,(이미 사상싸움은 끋나지 오래였다.) 하도 많이 싸워대서 이제는 서로가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리고, 그냥 어올려 놀다가 마지막은 기아코 폭☆8로 끝내는(...)게 무슨 백병원 행사 처럼 되었을 떄, 심영의 능력이 다시 한번 각성하기 시작했다. 지난 15년동안 하도 폭☆8을 해대서 심영 자기자신이 기어코 폭☆8그 자체와 하나가 되어버린것(....) 그리고 이렇게 두번쨰 각성을 했을 떄 한말이 참 가관이다.....
"님은 바로 폭☆8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부부부우운!!!!!"
그 길로 그는 백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을 창단하는데.......
현재는 드디어 백병원 밖으로 나와서 일을 하는 중.....인데, 그 일이라는게 놀랍게도 "자원봉사"란다. 그래도 집은 따로 찾지 않고 그냥 백병원에 사는 모양. 그 성질 고약한 으시양반도 손발 다 들었다. 백병원을 무슨 아지트 처럼 사용하는 중 이다. ▲――――――――――――――――――――――――――――――――――――――――――▲
원래는 홍마족중에서도 재능이 엄청난 아이였으나, 자기 고집으로 폭☆렬 마법이 너무 좋아서 거기에만 투자를 해버렸다. 홍마족의 마을을 떠난 이유는 다른 마법 하라고 하도 잔소리를 해대서(...) 답이 없다. 일단 국적은 한국.
그 결과, 마법사 중에서 화력으로 이 아이를 따라올 자가 없는 수준이다. 개다가 자기도 광전사/열혈 기질이 있어서 길거리에서 싸움이 나면 그대로 폭☆렬 해버린다. 아니, 공공장소에서 폭☆렬을 하는 일도 적지 않다. 일명 폭☆렬 중독자. 사상자가 나오지 않는게 신기하다. 하도 많이 잡혀가서 경찰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듯 하다. 욱하는 성격이 문제지, 기본적으로는 남 도와주고 나쁜 짓을 싫어하는 성격.
본인의 욱하는 성격이 꽤 곤란하다는건 자신도 알지만, 그래도 폭☆렬 마법을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려서 끙끙거리고만 있었다.
어느날, 그녀는 누군가가 백병원을 중심으로, 폭☆8에 관심있는 자들을 모은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
능력: 자신의 주위에 폭☆8을 일으키는 능력. 통칭 미오붐. 심영 처럼 자기 자신이 폭☆8이 되는건 아니다.
설명: 한국의 자경단. 뒷동네에서 부르는 별칭은 심플하게 "BOOM"
성격은 원작. 쾌활하고 친화력이 높으며, 정의감에 불타는 성격이다.
원래는 고등학생이 였지만, 현재는 자퇴하고(와타시 고등학교 야메롱!) 비질런테로 활동하고 있다.
사실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유는 바로 꽤 큰 사고를 쳐서.라고 한다. 실수로 능력을 컨트롤 하지 못해서 자신의 반친구를 크게 다치게 했다고 한다. 다행이도 그 친구는 실수로 그런걸 알고 용서 해주었지만, 그녀의 높으신 부모님은 그렇지 않았다. 어차피 퇴학 당할거 자진해서 자퇴를 한것.
평소부터 모나크나 경찰일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그 사고 덕에 높으신 분들에게 찍혀서 그 쪽은 막힌 상황. 그렇게 이도저도 뭇하고 한숨만 푹푹 쉬고 있을 떄, 마침 한국에 여행 중이던 루비 로즈를 만나게 된다. 세상이 끝난거처럼 벤치에 앉아 한숨을 쉬고 있던 미오에게 말을 건것.
미오에게 상황을 전해들은 루비는, 그녀에게 몆가지 조언과 함꼐 자경단 일을 추천해 주었고, 그 길로 자경단의 알에 발을 들인거다.
자경단이 된 뒤로는 꽤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중. 능력이 워낙 강해서 웬만한 빌런들은 건들지도 못한다. 하지만 불안정한 능력 특성상 혼자 일해야 해서 힘들다고 한다. 폭8이 안통하는 적에게 죽을뻔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고달프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내던 중, 뭐가 계속해서 터지는 백병원이라는데에서 폭☆8에 관심있는 자들을 모은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폭☆8은 조국의 미래요.! 주변의 친구들과 동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오 폭☆8을 사랑한다면 와서 말을 하시오, 누구든 도와 주겠소!" -심영, 폭☆8전야의 수장-
설명: 백병원을 본부 삼아 만들어진, 폭☆8 중독자들과 능려자들, 그리고 폭☆8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자 자경단.
수장은 심영, 2인자 메구밍, 돌격대장 박나래와 수많은 폭☆8 능력자들이 이 조직에 속해있다. 이 조직의 목적은 폭☆8 능력자들 간의 교류와 조언, 그리고 까고 말해서 친목질이다. 최근에는 폭☆8 능력자가 아니여도 폭☆8을 사랑한다면 가입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큰 목적은 바로 마음껏 폭☆8 능력을 사용하거나 보는것이 였다. 거의 80%가 폭☆8 중독자들이였으니까.
여기서는 폭☆8 능력에 대한 조언이나, 능력이 불안정 하다면 바로 이 바닥 폭☆8의 갑 그 자체인 심영에게 교정을 받을수 있다.
조직이 소규모 였을 떄는 몆십년 동안 심영의 폭8을 맞고도 서있는 백병원에서 충분이 할수도 있었지만(이경이러운 내구도/회복속도를 ) 폭☆8 중독자들이 몰리니 으사양반에게 방해가 되어서 다른 방법을 알아내야 했다.
그러자 이 미친놈들은 폭☆8을 아무 장소에서나 하면 시민들이 위험해진다->그러니까 시민들을 위협하는 빌런들에게만 폭☆8을 해대면 시민들도 안전해지고 우리는 맘대로 폭☆8을 할수 있다! 라는 기적의 논리로 순식간에 자경단으로 변신, 문자 그대로 악당 소굴이나 작업장을 우르르 물려가서 폭☆8을 시키고 있다. 한 명만 있어도 골치아픈게 폭☆8 능력자들인데, 이렇게 때거지로 몰려 다니니 그야 말로 빌런들에게는 공포이다. 개다가 폭☆8"만:하는 이들도 아니기 떄문에 폭☆8이 안통하더라도 해도 공포인건 매한가지다.
한마디로 말해서 폭☆8 하고 싶어서 빌런들을 찾아다니는 미친놈들이라고 할수 있다...... ▲――――――――――――――――――――――――――――――――――――――――――▲ 폭8광, 화력덕후들의 자경단 집단. 한국의 비질런테들 중에서도 화력이 가장 쎈 집단 입니다.
마블 -4에 백병원이 있는 마당에, 이 인간이 없을리가 없다. 이 곳에서도 언제나 백병원을 폭☆8시키는 만악의 근원. 성격 같은건, 뭐.....심영물 스럽다.
원래의 역사 처럼 여기에서도 한국의 사상대립의 시대에서 유명한 공산당 배우로 활동헸으며, 특유의 말솜시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정말로 능했다.
하지만 여느 때처럼 중앙극장에서 사회주의 선전극을 하다........무슨 일이 생긴지 잘 모른다면 당장 야인시대 64-65화를 보고오자..(홍보)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곳에 총을 맏아 고자가 되어 백병원 환자 신세가 되어버린 심영은.......아직까지 백병원에 있다. 이제 직업도 없고, 희대의 먼치킨 으시양반도 자기가 고자가 된건 치료를 할수가 없고, 이제 의욕이 몽땅 사라져 버려서 아예 백병원에 틀어 박힌것. 으사양반도 나름 심영의 고자 상태에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미안해해서 그냥 내비둔것이다. 하지만 그건 으사양반의 큰 실수 였다.....
심영이 들어오면서 부터, 벡병원은 희대의 마굴이 되어갔다. 심영을 못 잡았다고 매일매일 쳐들어오는 두하니 일당, 그곳에 총을 맞고 왠 폭8인간 초능력을 각성한 심영, 그리고 매일매일 심영과 두하니 일당과 싸움이 일어나 백병원이 성할 날이 없게 되었다. 두하니와 심영의 다툼은 언제나 폭8로 끝나니까. 주변 사람들의 인식은 톡하면 폭8하는 곳. 다행이도 백병원 자체가 오토 데미지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들을 보내주지만, 으사양반 속 만 타들어간다.....
이런 미치광이 같은 날이 15년 정도 지속되었을 떄,(이미 사상싸움은 끋나지 오래였다.) 하도 많이 싸워대서 이제는 서로가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리고, 그냥 어올려 놀다가 마지막은 기아코 폭☆8로 끝내는(...)게 무슨 백병원 행사 처럼 되었을 떄, 심영의 능력이 다시 한번 각성하기 시작했다. 지난 15년동안 하도 폭☆8을 해대서 심영 자기자신이 기어코 폭☆8그 자체와 하나가 되어버린것(....) 그리고 이렇게 두번쨰 각성을 했을 떄 한말이 참 가관이다.....
"님은 바로 폭☆8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부부부우운!!!!!"
그 길로 그는 백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을 창단하는데.......
현재는 드디어 백병원 밖으로 나와서 일을 하는 중.....인데, 그 일이라는게 놀랍게도 "자원봉사"란다. 그래도 집은 따로 찾지 않고 그냥 백병원에 사는 모양. 그 성질 고약한 으시양반도 손발 다 들었다. 백병원을 무슨 아지트 처럼 사용하는 중 이다. ▲――――――――――――――――――――――――――――――――――――――――――▲
원래는 홍마족중에서도 재능이 엄청난 아이였으나, 자기 고집으로 폭☆렬 마법이 너무 좋아서 거기에만 투자를 해버렸다. 홍마족의 마을을 떠난 이유는 다른 마법 하라고 하도 잔소리를 해대서(...) 답이 없다. 일단 국적은 한국.
그 결과, 마법사 중에서 화력으로 이 아이를 따라올 자가 없는 수준이다. 개다가 자기도 광전사/열혈 기질이 있어서 길거리에서 싸움이 나면 그대로 폭☆렬 해버린다. 아니, 공공장소에서 폭☆렬을 하는 일도 적지 않다. 일명 폭☆렬 중독자. 사상자가 나오지 않는게 신기하다. 하도 많이 잡혀가서 경찰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듯 하다. 욱하는 성격이 문제지, 기본적으로는 남 도와주고 나쁜 짓을 싫어하는 성격.
본인의 욱하는 성격이 꽤 곤란하다는건 자신도 알지만, 그래도 폭☆렬 마법을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려서 끙끙거리고만 있었다.
어느날, 그녀는 누군가가 백병원을 중심으로, 폭☆8에 관심있는 자들을 모은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
능력: 자신의 주위에 폭☆8을 일으키는 능력. 통칭 미오붐. 심영 처럼 자기 자신이 폭☆8이 되는건 아니다.
설명: 한국의 자경단. 뒷동네에서 부르는 별칭은 심플하게 "BOOM"
성격은 원작. 쾌활하고 친화력이 높으며, 정의감에 불타는 성격이다.
원래는 고등학생이 였지만, 현재는 자퇴하고(와타시 고등학교 야메롱!) 비질런테로 활동하고 있다.
사실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유는 바로 꽤 큰 사고를 쳐서.라고 한다. 실수로 능력을 컨트롤 하지 못해서 자신의 반친구를 크게 다치게 했다고 한다. 다행이도 그 친구는 실수로 그런걸 알고 용서 해주었지만, 그녀의 높으신 부모님은 그렇지 않았다. 어차피 퇴학 당할거 자진해서 자퇴를 한것.
평소부터 모나크나 경찰일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그 사고 덕에 높으신 분들에게 찍혀서 그 쪽은 막힌 상황. 그렇게 이도저도 뭇하고 한숨만 푹푹 쉬고 있을 떄, 마침 한국에 여행 중이던 루비 로즈를 만나게 된다. 세상이 끝난거처럼 벤치에 앉아 한숨을 쉬고 있던 미오에게 말을 건것.
미오에게 상황을 전해들은 루비는, 그녀에게 몆가지 조언과 함꼐 자경단 일을 추천해 주었고, 그 길로 자경단의 알에 발을 들인거다.
자경단이 된 뒤로는 꽤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중. 능력이 워낙 강해서 웬만한 빌런들은 건들지도 못한다. 하지만 불안정한 능력 특성상 혼자 일해야 해서 힘들다고 한다. 폭8이 안통하는 적에게 죽을뻔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고달프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내던 중, 뭐가 계속해서 터지는 백병원이라는데에서 폭☆8에 관심있는 자들을 모은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폭☆8은 조국의 미래요.! 주변의 친구들과 동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오 폭☆8을 사랑한다면 와서 말을 하시오, 누구든 도와 주겠소!" -심영, 폭☆8전야의 수장-
설명: 백병원을 본부 삼아 만들어진, 폭☆8 중독자들과 능려자들, 그리고 폭☆8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자 자경단.
수장은 심영, 2인자 메구밍, 돌격대장 박나래와 수많은 폭☆8 능력자들이 이 조직에 속해있다. 이 조직의 목적은 폭☆8 능력자들 간의 교류와 조언, 그리고 까고 말해서 친목질이다. 최근에는 폭☆8 능력자가 아니여도 폭☆8을 사랑한다면 가입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큰 목적은 바로 마음껏 폭☆8 능력을 사용하거나 보는것이 였다. 거의 80%가 폭☆8 중독자들이였으니까.
여기서는 폭☆8 능력에 대한 조언이나, 능력이 불안정 하다면 바로 이 바닥 폭☆8의 갑 그 자체인 심영에게 교정을 받을수 있다.
조직이 소규모 였을 떄는 몆십년 동안 심영의 폭8을 맞고도 서있는 백병원에서 충분이 할수도 있었지만(이경이러운 내구도/회복속도를 ) 폭☆8 중독자들이 몰리니 으사양반에게 방해가 되어서 다른 방법을 알아내야 했다.
그러자 이 미친놈들은 폭☆8을 아무 장소에서나 하면 시민들이 위험해진다->그러니까 시민들을 위협하는 빌런들에게만 폭☆8을 해대면 시민들도 안전해지고 우리는 맘대로 폭☆8을 할수 있다! 라는 기적의 논리로 순식간에 자경단으로 변신, 문자 그대로 악당 소굴이나 작업장을 우르르 물려가서 폭☆8을 시키고 있다. 한 명만 있어도 골치아픈게 폭☆8 능력자들인데, 이렇게 때거지로 몰려 다니니 그야 말로 빌런들에게는 공포이다. 개다가 폭☆8"만:하는 이들도 아니기 떄문에 폭☆8이 안통하더라도 해도 공포인건 매한가지다.
한마디로 말해서 폭☆8 하고 싶어서 빌런들을 찾아다니는 미친놈들이라고 할수 있다......
그들 주장에 따르면 정의 30%, 폭8 70%라고 한다 ▲――――――――――――――――――――――――――――――――――――――――――▲ 폭8광, 화력덕후들의 자경단 집단. 한국의 비질런테들 중에서도 화력이 가장 쎈 집단 입니다.
마블 -4에 백병원이 있는 마당에, 이 인간이 없을리가 없다. 이 곳에서도 언제나 백병원을 폭☆8시키는 만악의 근원. 성격 같은건, 뭐.....심영물 스럽다.
원래의 역사 처럼 여기에서도 한국의 사상대립의 시대에서 유명한 공산당 배우로 활동헸으며, 특유의 말솜시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정말로 능했다.
하지만 여느 때처럼 중앙극장에서 사회주의 선전극을 하다........무슨 일이 생긴지 잘 모른다면 당장 야인시대 64-65화를 보고오자..(홍보)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곳에 총을 맏아 고자가 되어 백병원 환자 신세가 되어버린 심영은.......아직까지 백병원에 있다. 이제 직업도 없고, 희대의 먼치킨 으시양반도 자기가 고자가 된건 치료를 할수가 없고, 이제 의욕이 몽땅 사라져 버려서 아예 백병원에 틀어 박힌것. 으사양반도 나름 심영의 고자 상태에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미안해해서 그냥 내비둔것이다. 하지만 그건 으사양반의 큰 실수 였다.....
심영이 들어오면서 부터, 벡병원은 희대의 마굴이 되어갔다. 심영을 못 잡았다고 매일매일 쳐들어오는 두하니 일당, 그곳에 총을 맞고 왠 폭8인간 초능력을 각성한 심영, 그리고 매일매일 심영과 두하니 일당과 싸움이 일어나 백병원이 성할 날이 없게 되었다. 두하니와 심영의 다툼은 언제나 폭8로 끝나니까. 주변 사람들의 인식은 톡하면 폭8하는 곳. 다행이도 백병원 자체가 오토 데미지 컨트롤 능력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들을 보내주지만, 으사양반 속 만 타들어간다.....
이런 미치광이 같은 날이 15년 정도 지속되었을 떄,(이미 사상싸움은 끋나지 오래였다.) 하도 많이 싸워대서 이제는 서로가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리고, 그냥 어올려 놀다가 마지막은 기아코 폭☆8로 끝내는(...)게 무슨 백병원 행사 처럼 되었을 떄, 심영의 능력이 다시 한번 각성하기 시작했다. 지난 15년동안 하도 폭☆8을 해대서 심영 자기자신이 기어코 폭☆8그 자체와 하나가 되어버린것(....) 그리고 이렇게 두번쨰 각성을 했을 떄 한말이 참 가관이다.....
"님은 바로 폭☆8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부부부우운!!!!!"
그 길로 그는 백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조직을 창단하는데.......
현재는 드디어 백병원 밖으로 나와서 일을 하는 중.....인데, 그 일이라는게 놀랍게도 "자원봉사"란다. 그래도 집은 따로 찾지 않고 그냥 백병원에 사는 모양. 그 성질 고약한 으시양반도 손발 다 들었다. 백병원을 무슨 아지트 처럼 사용하는 중 이다. ▲――――――――――――――――――――――――――――――――――――――――――▲
원래는 홍마족중에서도 재능이 엄청난 아이였으나, 자기 고집으로 폭☆렬 마법이 너무 좋아서 거기에만 투자를 해버렸다. 홍마족의 마을을 떠난 이유는 다른 마법 하라고 하도 잔소리를 해대서(...) 답이 없다. 일단 국적은 한국.
그 결과, 마법사 중에서 화력으로 이 아이를 따라올 자가 없는 수준이다. 개다가 자기도 광전사/열혈 기질이 있어서 길거리에서 싸움이 나면 그대로 폭☆렬 해버린다. 아니, 공공장소에서 폭☆렬을 하는 일도 적지 않다. 일명 폭☆렬 중독자. 사상자가 나오지 않는게 신기하다. 하도 많이 잡혀가서 경찰서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듯 하다. 욱하는 성격이 문제지, 기본적으로는 남 도와주고 나쁜 짓을 싫어하는 성격.
본인의 욱하는 성격이 꽤 곤란하다는건 자신도 알지만, 그래도 폭☆렬 마법을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려서 끙끙거리고만 있었다.
어느날, 그녀는 누군가가 백병원을 중심으로, 폭☆8에 관심있는 자들을 모은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
▼――――――――――――――――――――――――――――――――――――――――――▼ 이름: 박나래(코시가야 나츠미)
종족: 뮤턴트
출신지: 한국
거주지: 한국
능력: 자신의 주위에 폭☆8을 일으키는 능력. 심영 처럼 자기 자신이 폭☆8이 되는건 아니다.
설명: 한국의 자경단. 뒷동네에서 부르는 별칭은 심플하게 "BOOM"
성격은 원작. 쾌활하고 친화력이 높으며, 정의감에 불타는 성격이다.
원래는 고등학생이 였지만, 현재는 자퇴하고(와타시 고등학교 야메롱!) 비질런테로 활동하고 있다.
사실 고등학교를 자퇴한 이유는 바로 꽤 큰 사고를 쳐서.라고 한다. 실수로 능력을 컨트롤 하지 못해서 자신의 반친구를 크게 다치게 했다고 한다. 다행이도 그 친구는 실수로 그런걸 알고 용서 해주었지만, 그녀의 높으신 부모님은 그렇지 않았다. 어차피 퇴학 당할거 자진해서 자퇴를 한것.
평소부터 모나크나 경찰일을 하고 싶었지만, 결국 그 사고 덕에 높으신 분들에게 찍혀서 그 쪽은 막힌 상황. 그렇게 이도저도 뭇하고 한숨만 푹푹 쉬고 있을 떄, 마침 한국에 여행 중이던 루비 로즈를 만나게 된다. 세상이 끝난거처럼 벤치에 앉아 한숨을 쉬고 있던 미오에게 말을 건것.
미오에게 상황을 전해들은 루비는, 그녀에게 몆가지 조언과 함꼐 자경단 일을 추천해 주었고, 그 길로 자경단의 알에 발을 들인거다.
자경단이 된 뒤로는 꽤나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중. 능력이 워낙 강해서 웬만한 빌런들은 건들지도 못한다. 하지만 불안정한 능력 특성상 혼자 일해야 해서 힘들다고 한다. 폭8이 안통하는 적에게 죽을뻔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고달프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내던 중, 뭐가 계속해서 터지는 백병원이라는데에서 폭☆8에 관심있는 자들을 모은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폭☆8은 조국의 미래요.! 주변의 친구들과 동무들을 많~이 데리고 오시오 폭☆8을 사랑한다면 와서 말을 하시오, 누구든 도와 주겠소!" -심영, 폭☆8전야의 수장-
설명: 백병원을 본부 삼아 만들어진, 폭☆8 중독자들과 능려자들, 그리고 폭☆8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자 자경단.
수장은 심영, 2인자 메구밍, 돌격대장 박나래와 수많은 폭☆8 능력자들이 이 조직에 속해있다. 이 조직의 목적은 폭☆8 능력자들 간의 교류와 조언, 그리고 까고 말해서 친목질이다. 최근에는 폭☆8 능력자가 아니여도 폭☆8을 사랑한다면 가입할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큰 목적은 바로 마음껏 폭☆8 능력을 사용하거나 보는것이 였다. 거의 80%가 폭☆8 중독자들이였으니까.
여기서는 폭☆8 능력에 대한 조언이나, 능력이 불안정 하다면 바로 이 바닥 폭☆8의 갑 그 자체인 심영에게 교정을 받을수 있다.
조직이 소규모 였을 떄는 몆십년 동안 심영의 폭8을 맞고도 서있는 백병원에서 충분이 할수도 있었지만(이경이러운 내구도/회복속도를 ) 폭☆8 중독자들이 몰리니 으사양반에게 방해가 되어서 다른 방법을 알아내야 했다.
그러자 이 미친놈들은 폭☆8을 아무 장소에서나 하면 시민들이 위험해진다->그러니까 시민들을 위협하는 빌런들에게만 폭☆8을 해대면 시민들도 안전해지고 우리는 맘대로 폭☆8을 할수 있다! 라는 기적의 논리로 순식간에 자경단으로 변신, 문자 그대로 악당 소굴이나 작업장을 우르르 물려가서 폭☆8을 시키고 있다. 한 명만 있어도 골치아픈게 폭☆8 능력자들인데, 이렇게 때거지로 몰려 다니니 그야 말로 빌런들에게는 공포이다. 개다가 폭☆8"만:하는 이들도 아니기 떄문에 폭☆8이 안통하더라도 해도 공포인건 매한가지다.
한마디로 말해서 폭☆8 하고 싶어서 빌런들을 찾아다니는 미친놈들이라고 할수 있다......
그들 주장에 따르면 정의 30%, 폭8 70%라고 한다 ▲――――――――――――――――――――――――――――――――――――――――――▲
수정했습니다!
묘사는 범죄자들/테러리스트들에게 "이런 반동놈들의 새X들! 단죄해주마!"하면서 막 뗴거지로 달려즐어서 폭8 하는 단체 인겁니다.
설명: 전 (일본 관동 최대의 야쿠자 조직인) "동성회" 직계 도지마조 간부 보좌. 1968년 6월 17일생.
과거 88년도 버블 당시 동성회 내부를 뜨겁게 달구었던 "한평의 공터" 사건 당시 20살의 풋내기였음에도 엄청난 대활약을 보임으로써 명성을 얻었고, 이후에도 맹활약하면서 "도지마의 용"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95년도, 키류의 여사친 사와무라 유미를 강간하려던 도지마조 조장 도지마 소헤이가 역시 키류의 친구이자 도지마조 조직원인 니시키야마 아키라에 의해 죽게 되자, 자신이 니시키야마의 누명을 대신 쓰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물론 자신의 보스를 죽였단 오명과 동성회 조직 전체의 원한, 파문 선고도 대신 받았다.
그렇게 살인죄로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그냥저냥 감방에서 얌전히 지내던 덕에 모범수가 되어 벌써 가석방이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아마 아무리 늦어도 2005년쯤에는 나올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동성회 조직원들의 여전한 원한과 지난 세월 동안 급변한 동성회 내부 사정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는 용과 같이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인가? 뭐, 지마님이 알아서 해 주시겠지
그거랑은 별개로, 무지막지한 싸움 실력의 소유자. 순수한 인간들이 초상존재급 전투력을 발휘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도 적지 않은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이 양반은 그 중에서도 단연 탑 클래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야쿠자면서도 나름 정의감과 의리를 보유하고 있는, 참 아까운 인재.
...............여기까지만 봐도 대충 알겠지만, 그냥 원작의 키류 그 자체다. 뭐, 지마님이 알아서 잘 해 주시겠지 ▲――――――――――――――――――――――――――――――――――――――――――▲ 하핳, 드디어 올렸다!
설명: 동성회 직계 시마노조 와카가시라 겸 시마노조 산하 마지마조 조장 . 1964년 5월 14일생.
"시마노의 광견"이란 별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별명값에 걸맞는 미친 광기가 특징. 순 똘끼로 가득 차서 같은 야쿠자가 봐도 무섭고 미친 짓만 해대는 바람에 많은 이의 두려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보면 역시나 도대체 왜 야쿠자 따위를 할까 싶을 정도로 의리랑 신념의 상남자. 횽이 부하들을 패는 것도 다 애정이 있어서 패는 거다.
키류랑은 달리 과거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소문에 의하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헌신하는 순정남이라느니, 오사카에서 캬바레를 경영했었다던가, 도지마조 본부를 단신으로 쓸었다던가 하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미친 짓과 안대랑 단도, 그리고 칸사이벤이 트레이드 마크. 하지만 사실 관서 출신이 아니라서 잘 들어보면 억양이 좀 이상하다. 묘하게 키류한테 집착하는 면이 있는데, 부녀자들이 상상하는 그런 이유에서 그러는 거 아니니깐 괜한 생각 버려라.
진짜 사족으로, 현재 한국의 흑두건파 No. 2인 유다치의 전 보스. 해맑게(...) 이직 신청서를 내는 유다치에게 해맑게 화답하며 그 신청서에 사인을 해 줬다는 이야기는 전설 아닌 전설로 내려져 오고 있다(?) 여자를 함부로 때리거나 부려먹는 일이 싫다는 본인피셜이 있었다.
진짜진짜 사족으로, 의형제로 사에지마 타이가라는 사람이 있는데, 10여년도 더 전에 상대 조직원 18명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아 아직 큰집생활중인 상태. 근데 원작적으로 그 양반 작중에 나오는 거 몇 년 후 일이고, AA도 없으니 알 게 뭐야. 신경 끄자 ▲――――――――――――――――――――――――――――――――――――――――――▲ 자꾸 아무말이 나오는 난관을 뚫고 하나 더 투척!
>>359 딱히 중범죄는 없음+히어로물 세계관 특유의 자경단 활동에 대한 비교적 관대한 시선이 있으니.뭐... 그렇게 따지면 등장하는 '히어로'의 태반은 철창신세니까요 괜히 지나치게 빡빡하게 굴다가 치안에 도움을 주는 초상전력을 깎아먹을 뿐만 아니라 역으로 '난 좋은 일을 했는데 왜?! 라며 빌런화되는 병크가...(원작 시빌워)
능력: 불노, 심영의 폭☆8이나 파괴적인 마법 공격도 털어내는 공포스러운 맷집. 세게에서 두손가락 안에 드는 싸움 실력, 준수한 사격실력
설명: 심영의 악우이자, 국회의원이자, 야인. 야인 이라는 말은 결국 한국의 두하니를 말하는 거다.
장군의 두좌진의 딸로 태어나, 그녀는......그냥 야인시대 1부를 보고 오자. 이름이랑 성격 빼고는 거의 같다.(홍보+귀차니즘)
성격은 원작처럼 좀 무식하고, 우악스러우면서 어란애 답고 고집불통이다. 한번 정하거나 약속한거면 하늘이 두쪽이나도 바꾸지 않는다. 특히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는 절대로 굽히지 않으며, 정의는 승리해야 한다고 언제나 믿는다. 원작이랑 크게 다른점은 바로 여기 두하니는 마블-4 시민 답게 개념을 답제하고 있다는것.
4딸라를 아주 좋아한다. 이걸로 협상도 한다.
역시 원작대로 사상대립의 시대에 우익쪽 백색테러 단체 우미관을 이끌면서 활동해왔고, 그쪽에서 전과를 많이 세웠다.(당시로서 우익쪽에는 공산당(빨갱이)은 나라를 뒤집어 엎을려는 불순분자 세력, 즉 "빌런" 이였다. 현재 두하니는 이 당시를 흑역사 취급한다.) 다행이도 이쪽 활동에서는 공산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직접적으로는 죽인 일은 없었다. 물론 많이 괴롭히고 상해를 입혔지만. 한마디로 말해서 우익 양아치.
이 떄 자신의 숙적이자 동시에 악우인 심영도 만나게 되었다. 원작과 다른 점이라곤 심영을 죽이는것이 우미관과 두하니가 백의사에서 처음으로 받은 암살 명령이라는것. 그렇게 야인시대 64-65화를 찍고, 심영이를 죽이는데 실패한다. (이 떄 으사양반이 무력으로 쫒아내서 못 죽였다.)하지만 그걸로 오기가 생겨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습격(...) 해보지만 X알에 총을 맞은 심영이 폭☆8 능력을 얻어서 계속해서 실패한다. 이 떄 부터 심영과 두하니의 병림픽이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하루에 심영물 하나씩 찍었다)
이렇게 우미관이 백의사에서 내려오는 명령을 죄다 무시하고 심영에만 집중을 하다 보니, 당연히 실적이 있을리가 없다. 결국 우미관과 두하니의 백색테러 참 어이없게 어영부영 끝나버리고, 15년 심영과 동안 병림픽을 찍어댔다. 하지만 하도 부대끼다 보니, 어느새 심영과 미운 정 고운 정 다들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사상대립의 시대가 끝나버리니 현재는 그냥 악우. 개다가 심영이가 창설한 폭☆8전야의 명예 멤버이다.
그런데 이 인간, 국회의원 이였다. 하지만 그녀 특유의 폭력성/똥물 사건 덕에 오래는 하지 못하던 모양. 다행이도 똥물 사건은 대부분 잘했다고 옹호해준다. 자기 먼 친척뻘인 듀렌달에게도 똥물을 뿌려서 그렇지.(듀렌달의 진가를 계은엽과 마찬가지로 알고 있다.) 듀렌달과의 사이는 현재 계은엽 보다 안 좋다.
요즘은 지난 날 부터 쭉 함꼐 있어준 우미관과 함께 자경단 활동을 하는 모양. 심영의 폭☆8전야와 팀업도 자주 하는 모양이다. 뛰어난 실력덕에 외국으로 출장(?)도 간 모양. RWBY와 팀업 한적도 있다. ▲――――――――――――――――――――――――――――――――――――――――――▲ 드디어 야인시대 유니버스의의 뼈대를 다 넣었다........
수정할거 말해 주세요. 사실 그냥 개념있는 TS 두하니가 마블-4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묘사도 그렇게 해주시고요. 사용하기 싫은 설정은 쳐내주세요.
능력: 불노, 심영의 폭☆8이나 파괴적인 마법 공격도 털어내는 공포스러운 맷집. 세게에서 두손가락 안에 드는 싸움 실력, 준수한 사격실력
설명: 심영의 악우이자, 국회의원이자, 야인. 야인 이라는 말은 결국 한국의 두하니를 말하는 거다.
장군의 두좌진의 딸로 태어나, 그녀는......그냥 야인시대 1부를 보고 오자. 이름이랑 성격 빼고는 거의 같다.(홍보+귀차니즘)
성격은 원작처럼 좀 무식하고, 우악스러우면서 어란애 답고 고집불통이다. 한번 정하거나 약속한거면 하늘이 두쪽이나도 바꾸지 않는다. 특히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는 절대로 굽히지 않으며, 정의는 승리해야 한다고 언제나 믿는다. 원작이랑 크게 다른점은 바로 여기 두하니는 마블-4 시민 답게 개념을 답제하고 있다는것.
4딸라를 아주 좋아한다. 이걸로 협상도 한다.
역시 원작대로 사상대립의 시대에 우익쪽 백색테러 단체 우미관을 이끌면서 활동해왔고, 그쪽에서 전과를 많이 세웠다.(당시로서 우익쪽에는 공산당(빨갱이)은 나라를 뒤집어 엎을려는 불순분자 세력, 즉 "빌런" 이였다. 현재 두하니는 이 당시를 흑역사 취급한다.) 다행이도 이쪽 활동에서는 공산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직접적으로는 죽인 일은 없었다. 물론 많이 괴롭히고 상해를 입혔지만. 한마디로 말해서 우익 양아치.
이 떄 자신의 숙적이자 동시에 악우인 심영도 만나게 되었다. 원작과 다른 점이라곤 심영을 죽이는것이 우미관과 두하니가 백의사에서 처음으로 받은 암살 명령이라는것. 그렇게 야인시대 64-65화를 찍고, 심영이를 죽이는데 실패한다. (이 떄 으사양반이 무력으로 쫒아내서 못 죽였다.)하지만 그걸로 오기가 생겨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습격(...) 해보지만 X알에 총을 맞은 심영이 폭☆8 능력을 얻어서 계속해서 실패한다. 이 떄 부터 심영과 두하니의 병림픽이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하루에 심영물 하나씩 찍었다)
이렇게 우미관이 백의사에서 내려오는 명령을 죄다 무시하고 심영에만 집중을 하다 보니, 당연히 실적이 있을리가 없다. 결국 우미관과 두하니의 백색테러 참 어이없게 어영부영 끝나버리고, 15년 심영과 동안 병림픽을 찍어댔다. 하지만 하도 부대끼다 보니, 어느새 심영과 미운 정 고운 정 다들어버렸고, .결과적으로 사상대립의 시대가 끝나버리니 현재는 그냥 악우. 개다가 심영이가 창설한 폭☆8전야의 명예 멤버이다.
그런데 이 인간, 국회의원 이였다. 하지만 그녀 특유의 폭력성/똥물 사건 덕에 오래는 하지 못하던 모양. 다행이도 똥물 사건은 대부분 잘했다고 옹호해준다. 자기 먼 친척뻘인 듀렌달에게도 똥물을 뿌려서 그렇지.(듀렌달의 진가를 계은엽과 마찬가지로 알고 있다.) 똥물을 꼴통들에게 뿌린것도 맞지만, 이미지 세탁 성공한 두렌달은 세간에서 보기에는 가먼히 앉아 있다가 봉변 당한 것 처럼 보여지는 것. 듀렌달과의 사이는 현재 계은엽 보다 정말로 안 좋다.
요즘은 지난 날 부터 쭉 함꼐 있어준 우미관과 함께 자경단 활동을 하는 모양. 심영의 폭☆8전야와 팀업도 자주 하는 모양이다. ▲――――――――――――――――――――――――――――――――――――――――――▲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