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6278718/recent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7147978/recent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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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014809/recent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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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527550/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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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9129053/recent

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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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525233/recent

EP5
1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768763/recent
1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0872242/recent
1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050776/recent

드라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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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1599256/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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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5370901/recent
3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5632858/recent
3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6576810/recent
3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6889990/recent

워리어즈 오브 미쓰. 파이널 에피소드 진행중

메이킹 어장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050931/recent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337093/recent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4675042/recent
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5233751/recent
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5686586/recent
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6126595/recent
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6297637/recent
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6725734/recent

▼―――[공지]―――――――――――――――――――――――――――――――▼

신규 인물의 인적사항 등록은 현재 형삭상 및 규정의 애매함으로 인해 임시 동결되었습니다.

현재는 이전 등록된 인사들의 수정 및 피드백만이 가능합니다. 제한이 해제되는 일자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모나크 인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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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흐음...

일단 사이버트론이 현재 어떠한 상태인지 작중에 나왔는지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지구에서의 타이탄과 한때 동등하거나 준하는 위상을 지녔다는 것으로 기본적인 베이스를 깔았기 때문에...

우선 현재 디셉티콘과 오토봇(각기 맥시멀과 프레데콘 존재)로 나뉘었지만 전면전은 안하는 상황(일종의 정당싸움)
프레데콘 멤버인 데스사우러가 노바군단에 정식소속했으니 디셉티콘도 그리 막장은 아니고
우선 기본 신체스펙이랑 기술력등 덕분에 노바의 최우방정도가 되겠네요
대강 왕족이 아닌 아스가르드인 스펙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현대화기가 안먹힘)

하는김에 타이탄도 무조건 지구의 4대신급이 아니라 훨씬 약한 개체도 많고 괴수 몇몇이 본편서 퇴치당했으니 하나의 기준으로 심는건 좀 애매하네요.
까놓고 말해서 현재 사대신들도 우주적 단위로 다굴을 해오면 위험한 경우도 있으니.
다만 13명의 프라임들은 단독이 최상위 타이탄과 동급, 유니크론이랑 프라이머스는 코스믹 호러 정도의 파밸이려나요

그럼 본래 강함은 13인의 프라임 중 1인의 내외 수준으로 잡되, 이미 사이버트로니안 입장에서 신적 존재가 상당히 많고 거기에 성격상 무력의 활용을 최소화하게 되었으므로

위상 자체는 잘 쳐봐야 그 아래 어딘가, 대신 예술계쪽 인사들은 전설이자 원류 이전에 전수를 받았다는 기록 또는 구전이 있으므로 어떻게든 잘 쳐주는 편 이라는 것은 어떨까요?

어쩌다 보니 헤븐 사이버트론이라서 살짝 꼬였다(...)

이렇게 되면 왜 지구까지 오게 된 건지를 다시 적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는데... 음...

일단 디셉티콘이랑 오토봇이 서로 죽고 죽이지 않게된건..
직하
0.크리
1~3. 얼마안됨
4~6. 상당히 됬다(수십~100년단위)
7~9. 꽤 오래 됨(수 백년)

.dice 0 9. = 5

.dice 0 9. = 4

원인은? 직하
0.크리
1~3. 이 이상 서로 싸우면 둘 다 망한다...!
4~6. 공공의 적
7~9. 디셉티콘:..........어쩌다 이렇게 됬지? 오토봇:...글쎄...

.dice 0 9. = 1

오우...

즉 피로스의 승리로 갈 사능성이 많아지면서 정전협상,
외부에서 지원이나 자원을 받기 위해 데스사우러같은 외부파견조 탄생
그리고 전면전으론 싸울 수가 없으니 정치나 예술같은 분야에서 피튀기게 경쟁중이라고 봐야할듯 하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은 지났으니 당장 피튀기면서 싸울 생각은 없거나, 지쳤거나, 상부 통제가 잘 먹히는 상황이라
그렇게꺼진 심각하진 않겠군요

그리고 하스스톤이 발매되면서 슈퍼돌창대전을 벌이는데..(아무말)

다행히도 사이버트로니안 기준으로는 극히 최근의 일에 가깝군요.

시간을 인식하는 느낌이 비슷할 수밖에 없는 타이탄 입장에서도, 이 경우는 극히 최근에 국면이 변한 셈이 됩니다.

즉 우리 입장에서야 수세기 전 일이지만, 사이버트로니안 입장으로 해당 기한을 치환해보면 이리 된지 오래 안 되었다(...)

사이버트론인들은 역시 수명이 수명이라...

일단 왜 지구로 오게 된 건지는 다시 적을 필요가 없어졌는데, 현 상황에서는 위상이라던가 기량을

>>676 수준으로 다시 잡는 것은 어떻게 보십니까?

>>691 갈망자분이 다이스!
1 9 다이스로
1~3.꼭 예술적 캐릭터한테 전투능력이 극도로 필요할 필요있나..? 일반 타이탄
4~6.그 사이 어딘가(대강 지난번 코토리급)
7~9. OK 4딸라!

.dice 1 9. = 9

갈채하라, 나의 지고의 다이스 운에(나르시즘)

흠...사이버트론 관련 이벤트에 하나 더 추가를..(슥슥)(시키부 존버중)

그렇다면 잠시...

이름: 야미노-류/사이버다크 드래곤

AA: 무라사키 시키부/인간 또는 사이버트로니안체(페그오) 사이버 다크 드래곤/타이탄형태(유희왕)



탄생: 유니크론과 프라이머스의 싸움의 결과로 하필 근처에 있다가 부화한 타이탄.

이후 사이버트론 행성에 둥지를 틀어 오랫동안 살면서, 극초기에는 그 과정에서 에너지원을 구하기 위해 별 수 없이 사이버트로니안을 잡아 에너존을 섭취하여 공포 또는 경계의 대상이 되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서 여러 신체적 특징 등이 사이버트로니안과 거의 동일하게 변한 결과 당연하게도 그에 맞는 외관을 지니며, 스스로조차 알 수 없는 과정을 통해 그녀 자체가 올스파크와 유사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진화하였다.


또 다른 신으로써 인정받다: 이러한 결과로 인하여 결국 사이버트로니안과의 오랜 대립 관계를 깨기 위해 먼저 다가갈 수 있었다.

이 때 사용한 방법이 그들에게 인간의 언어로 문학에 해당하는 행위를 전파하여 그들의 흥미를 돋우는 것이었다.

이 시기에 그녀 자신이 에너지 절약과 동질감 조성이라는 목적을 통해 직접 사이버트로니안의 형태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익히게 된다.

이는 꽤나 성공적이어서 이후 사이버트로니안 중 예술을 자신의 길로 두는 존재들에게는 신적 존재에 준하게 추앙받을 정도로 그들의 삶과 깊숙히 밀접하게 된다.



정든 곳을 떠나다: 불운이라면 불운이었겠지만 그녀에게 있어서 정치라는 것은 생리적으로 이해가 굉장히 어려운 것이었고, 이에 따라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사이버트론인들은 내부 사회적 모순으로 인해 그녀가 문제를 인식하기 한참 전부터 어느 쪽으로든 극단적으로 들끓어오르고 있었다.

마침내 디셉티콘과 오토봇의 준동에 이르러서는 그녀 자신이 특별히 아끼던 수많은 이들조차 두 패로 나뉘어서 자신에게 자기들 쪽으로의 합류와 어느 한 쪽의 배제를 종용해오는 단계에 이르렀다.

끝까지 양 쪽의 공존을 촉구하며 지나친 희생만큼은 막고 싶어했지만, 결국 마땅한 방도를 내놓을 수 없었고, 사이버트론은 전란의 결과로 황폐화된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아끼던 이들 또한 굉장히 많이 희생되거나 미쳐버렸고, 심리적으로 돌이키기 힘든 충격을 받은 그녀는 결국 어느 날 사이버트론을 떠나게 되었다.


지구: 자신이 에너지 고갈로 죽건 말건 사이버트론을 등지고 어디론가 멀리 떠나려는 심정으로 시작된 여정은 어느 순간 지구에 이르게 된다.

그게 언제였는지 알 수 없지만, 이 행성은 "비교적" 평화롭고 원시적이었기에 그녀의 심신을 추스를 곳으로 간택되었다.

이전에 익혔던 변신(...?) 기능을 통해 이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기간 사이에 그 행성에 스며든 그녀는 정말로 조용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보내게 되는데,

그렇게 만든 창작물 중 본인에게도 가장 인상적인 작품이 '겐지모노기타리'였다나 뭐라나.


세간에 드러나다: 그녀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정체성을 사이버트로니안으로 보고 있었다.

하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의 동족들이 오래전부터 이 행성에서 신적 존재로 전해져 내려오다가 최근 들어 모습을 꽤 적극적으로 비추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차마 고향으로 돌아가기는 꺼려졌지만, 언젠가 자신을 찾아와 줄 사이버트로니안들을 위해서 족적 정도는 남기는 게 좋겠다 싶어 조심스럽게 매체를 통하여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게 되는데...

슬프게도, 그녀의 존재는 여전히 서로를 죽이지 못해 공존하는 사이버트로니안 예술계에게 있어서 어느 쪽이 적통인가를 결정지을 이정표라는 의미가 붙은 지 오래였다.


능력: 타이탄 형태를 취하는 것은 지구에 오기 전부터 이미 에너지 절약을 목적으로 웬만해서는 지양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본래 타이탄이라는 것은 해킹으로조차도 지울 수 없는 데이터이자 형질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다시 이 모습을 언제든 취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이버트로니안태로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은 타이탄 형태를 취하더라도 범접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배가된 기량으로 얼마든지 가능한 행동이다.


1. 전자기적인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살아남기 위하여 사이버트론인처럼 진화하였기에, 당연하게도 사이버트론인의 신체적 형질이 가진 모든 능력치를 그대로 보유한다.

같은 이유로 금속 및 전자기/전산 계통에 유효하지 않은 타격에 대하여 다른 타이탄보다 월등한 정도에 해당하는 내성 및 방어력이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격자가 설령 비교적 취약한 금속 및 전자기/전산 계통을 직접적으로 노려오는 공격을 가하라도, 이미 그에 대한 대응력 및 수단 또한 고도로 완비되어있어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다.
자기 몸에 대한 이해도의 결과로 자신이 직접 이러한 공격을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가할 수 있다.


2. 에너존 및 스파크 부여:

모든 생물은 자손을 남겨야 하기에 그녀가 타이탄으로도 존재한다는 증표이기도 하다. 그 말 그대로, 사이버트로니안, 또는 비슷한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작업에 해당한다.

인간/사이버트로니안태에서도 가능한 일이긴 하나, 타이탄 태로 할 경우에는 직접 뱃속에 품고 알을 낳고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생명체의 질량에도 월등한 차이가 있다.

지구에 있을 때 딱 한번 목각인형 같은 것에 이 짓을 했다고는 하는데, 그게 현재 어디에서 서식하고 있는지는 본인조차 모른다.


3. 타이탄으로써의 적응력

빠지면 섭하겠지만, 이는 곧 자신의 타이탄으로써의 기계적인 육신의 구조 및 형태, 그리고 재질을 순식간에 변화시키고, 인간과 사이버트론태/타이탄태를 오갈 수 있는 능력 등으로 사이버트론의 타이탄이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지구에 와서는 활용할 일이 많지 않았다고 해도 녹슬지도, 잊어버리지도 못하는 그녀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의 숙명이다.


숨은 그림 찾기 수준으로 단어를 바꾸었습니다만, 여튼 검수받은 사항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름: 자이로 체펠리(죠죠)
출신: 이탈리아
종족: 인간
능력: 철구, 스탠드 볼 브레이커
직업: 보물 사냥꾼
설명: 쇠락해버린 자신의 가문을 부흥시키기 위해 보물 찾는 일을 하는 청년. 최근 모종의 루트에서 온 의뢰로 북미 대륙에 흗어져 있는 성인의 유해의 단서를 찾고 있다.

OK 사딸라

복귀
일단 위에 다이스 있는거 먼저 굴림요
하1으로 1-5

.dice 1 5. = 2

일개 사제가 혁명 지도자가 되었다라
이것대로 비범한건 확실하군요

글고보니 킹 기도라가 예전에 활동하던게 기원전 몇세기였죠?

>>703
고대 그리스라고 두루뭉실하게 설명되었죠?

고대 그리스라고 모호하게 설명되었으니까 아무리 오래되었어도 대충 기원전 12세기 가 가장 오래전에 활동하던 시기일 듯 하네요
뭐 어장주님이 다이스 굴리시든가 설정하시든가 하시겠지요

음 그때쯤이면 알법도 한지라

미케네 문명과 비슷하거나 더 이전?

일단 원작에선 사르킥 하고 싸우다가 히타이트하고 비슷한 시기에 망했다고 하던데

그나저나 사르킥도 만드실건가..

아뇨 사르킥은 일단 관련된 다이스 굴린게 없어서
예정도 없구요.

이게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 것들인지라

>1564337093>408 에 의하면 기원전 13세기

.그럼 알법은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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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로버트 부마로(본명: 부마로. 로버트나 움베르토 같이 이름은 상황이나 시대에 따라 비슷한 식으로 붙인다)

AA: 제노스

종족: 사이보그

능력: 고대 메카네 기술에 대한 완전한 지식

출신지: 고대 그리스(메카네 문명)

거주지: 유동적

나이: 약 3000세

설명: 부서진 신의 감시단의 수장.

원래 고대 그리스 지역에 존재했던 메카네 문명이라는 오버 테크놀러지 문명의 사제였다.

메카네 문명은 외계에서 온 기계인 메카네와 그가 창조한 기계들인 트랜스포머, 그리고 메카네를 신으로 섬기는 인간들로 이뤄진 문명이었다.

하지만 메카네의 정체는 사실 쿠인테스라는 사악한 기계생물이었고, 그는 자신의 기술을 베푼 댓가로 자신을 섬기는 인간들과 자신의 창조물들을 노예로 삼고 괴롭히는 폭군이기도 했다.

어느 날 부마로는 자신이 섬기는 신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고, 자신과 친했던 한 트랜스포머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메카네를 악으로 규정하고서 토벌해야 한다고 결정을 내린다.

그는 잠재되어있던 카리스마를 발동하여 사람들과 트랜스포머들을 설득하고 세력을 모은 뒤, 메카네에 대한 반역을 일으키고 큰 희생을 치르면서 그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마로 또한 큰 부상을 입게 되고, 스스로를 포함한 부상자들의 몸을 사이보그로 개조하여 목숨을 건지는데 성공했다.

이후 그는 메카네 문명의 기술이 다른 곳에 비해 시대를 지나치게 앞서가서 위험하다고 여기고, 살아남은 사람들과 트랜스포머들을 이끌고서 부서진 신의 감시단을 만든다.

이들은 메카네 문명의 흔적을 지우고 그 기술을 봉인하고 그 봉인을 대를 이으며 수 천년 간 지켜왔다.

SCP 재단이라는 조직이 이들의 유물을 노리고 습격해오기 전 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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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명: 트라스크 컴퍼니

설명: 미국의 전기전자공업 회사.

사장은 볼라바 트라스크.

최근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으로 스켈 테크놀러지와 더불어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경쟁사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은원관계가 복잡해져 사장과 가족의 신변이 위협받고 있기도 하다.

로봇 부문 자회사로는 군사부문의 사이버다인과 민간부문의 앤더슨 로보틱스를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 제품:
H-K 시리즈 무인기
아폴로마도 센트리건 - 미군 납품

아무르 스파이봇
메를린 스텔스 드론 - CIA, 모나크에 납품

케스트렐 가정용 드론
자이러팰컨 시리즈 인공 장기(현재 의수, 의족, 의안 모델 출시) - 민수용

터미네이터 시리즈 군용 안드로이드 - 관련 규제로 인해 연구 개발만 지속 중. 현재 T-800까지 개발.
스카이넷 전선 통제 시스템 - 기획 단계에서 위험성이 제기되어 관련 기록 완전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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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안 설정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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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명: 트라스크 컴퍼니

설명: 미국의 전기전자공업 회사.

사장은 볼라바 트라스크.

렉토 프로그레스와의 합병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을 통해 스켈 테크놀러지와 더불어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경쟁사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은원관계가 복잡해져 사장과 가족의 신변이 위협받고 있기도 하다.

로봇 부문 자회사로는 군사부문의 사이버다인과 민간부문의 앤더슨 로보틱스를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 제품:
H-K 시리즈 무인기
아폴로마도 센트리건 - 미군 납품

아무르 스파이봇
메를린 스텔스 드론 - CIA, 모나크에 납품

케스트렐 가정용 드론
자이러팰컨 시리즈 인공 장기(현재 의수, 의족, 의안 모델 출시) - 민수용

터미네이터 시리즈 군용 안드로이드 - 관련 규제로 인해 연구 개발만 지속 중. 현재 T-800까지 개발.
스카이넷 전선 통제 시스템 - 기획 단계에서 위험성이 제기되어 관련 기록 완전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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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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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명: 트라스크 컴퍼니

설명: 미국의 전기전자공업 회사.

사장은 볼리바 트라스크.

트라스크의 벤처기업으로 시작하여 이를 눈여겨 본 렉토 프로그레스와의 합병을 시작으로 회사명을 개명한 뒤, 획기적 기술과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

현재 스켈 테크놀러지와 더불어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경쟁사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은원관계가 복잡해져 사장과 가족의 신변이 위협받고 있기도 하다.

로봇 부문 자회사로는 군사부문의 사이버다인과 민간부문의 앤더슨 로보틱스를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 제품:
H-K 시리즈 무인기
아폴로마도 센트리건 - 미군 납품

아무르 스파이봇
메를린 스텔스 드론 - CIA, 모나크에 납품

케스트렐 가정용 드론
자이러팰컨 시리즈 인공 장기(현재 의수, 의족, 의안 모델 출시) - 민수용

터미네이터 시리즈 군용 안드로이드 - 관련 규제로 인해 연구 개발만 지속 중. 현재 T-800까지 개발.
스카이넷 전선 통제 시스템 - 기획 단계에서 위험성이 제기되어 관련 기록 완전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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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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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명: 트라스크 컴퍼니

설명: 미국의 전기전자공업 회사.

사장은 볼리바 트라스크.

트라스크의 벤처기업으로 시작하여 이를 눈여겨 본 렉토 프로그레스와의 합병을 시작으로 회사명을 개명한 뒤, 획기적 기술과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

현재 스켈 테크놀러지와 더불어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경쟁사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은원관계가 복잡해져 사장과 가족의 신변이 위협받고 있기도 하다.

전자제품 부문 자회사로는 예전의 렉토 프로그레스를 내세우고 있으며, 로봇 부문 자회사로는 군사부문의 사이버다인과 민간부문의 앤더슨 로보틱스를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 제품:
H-K 시리즈 무인기
아폴로마도 센트리건 - 미군 납품

아무르 스파이봇
메를린 스텔스 드론 - CIA, 모나크에 납품

케스트렐 가정용 드론
자이러팰컨 시리즈 인공 장기(현재 의수, 의족, 의안 모델 출시) - 민수용

터미네이터 시리즈 군용 안드로이드 - 관련 규제로 인해 연구 개발만 지속 중. 현재 T-800까지 개발.
스카이넷 전선 통제 시스템 - 기획 단계에서 위험성이 제기되어 관련 기록 완전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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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추가

더 굴려보고 싶은건

1. 평범한 체형
2. 왜소증이 있지만 장애를 이겨낸것으로 유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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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아스나)만 있음
2. 아들(래리 트라스크)도 있음

이 정도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2652569?
속보
스파이더맨 MCU 합의 나옴
이번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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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에르퀼 푸아로

종족 : 인간

출신지 : 벨기에

거주지 : 인도

나이 : 불명

능력 : 회색뇌세포 / 진실을 파악하는 눈동자

소속 : I.P.I.S.F (인도 반도 특별 독립 부대)

설명 : 전설의 탐정.

원래 벨기에 경찰이었다가 사립탐정으로 전환한 이후 우연히 인도에 놀러갔다가 사건에 휘말리며 I.P.I.S.F에 들어가게 된 남자.

애거서 크리스틴의 소설의 주인공과 똑같은 이름. 똑같은 출신이지만 본인은 단순한 우연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로 단순한 우연인가는 그와 크리스틴과 하늘만이 아시겠지.

뛰어난 두뇌.. 그것도 자그마한 정보의 조합만으로 진실에 도달하는 천재적인 추리력의 소유자.
다만 이런 천재적인 두뇌는 귀차니즘이 워낙 강해 잘 쓰지 않는 편이다. 이 녀석이 이 두뇌를 사용할 경우는 대개 쓰지 않으면 귀찮아질 때 뿐..

I.P.I.S.F 5인방 중에서 가장 땡땡이를 치는 인간.. 일하는 날보다 안 하는 날이 더 많다.

>>719 트라스크는 지금 본편에서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판정이 안나서......(다이스 따라 이미 '처분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