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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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7147978/recent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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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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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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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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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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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즈 오브 미쓰. Season 1 파이널 에피소드 돌입

메이킹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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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하늘에서 공포의 제왕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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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어장 보고 있어요., -웃음- 로라 쪽 파트 보는 중 )

뭐, 일단 생존다이스는 굴리는걸로 OK?

상근이처럼 나중에 어장주가 숨겨진 설정을 다이스로 굴려 추가할지도 모르지만.

>>73-74 보아하니 죽여달라는 캐릭터인듯하네요

최애캐를 죽이는건가(흰눈)
잘가 규일아.....

>>76 그 정도는 OK.

(최애캐니까 죽이는 거죠. - 당당 - )

>>81 (이해안감) 뭐 취향은 다양하니까......
근데 내가 좋아하는 원작 캐릭터도 그렇게 메이킹하면 츳코미킥을 날려야.....(솔직히 규일이도 좋아함 범위에 그레이존이서....반대는 안하지만)

>>81(......)

그런데 이 짤은 언제 쓸까.....

그나마 규일이는 원작에서도 사망전대 중 하나니까.......납득은 하지만......(혼란)

뭐, 정확히 말하자면.... ... 좋아하는 캐니까, 더 죄책감이 덜하다!!!!

싫어하는 캐를 죽이면, 내가 싫어해서 죽이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니까!!!

>>86

(역시 저거에 비하면 나는 정상이다(?))

아, 그리고

>>69

>>88 아니, 그건 아니죠. 내가 비정상이라고, 님이 비정상이리 없잖아요.

>>91 (이미 다른 방향으로 비정상인 참치) 그런가?

뭐, 이걸로 4명 신청했나...

하뉴-키요마로-나기토-케이이치... 자, 당분간 정주행 완료까지 메이킹 쉬자.

여러모로 할 말이 많지만 그럼 앞으로 메이킹할 때 꼭 여기서 피드백은 꼭 받으세요.
원작캐 팬이 여러모로 말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최애캐=죽여도 됨. 공식은 받아들이기 힘든 분이 더 많으니까요.....

이 분 오트슨 작가가 생각나네.

취향강요는 안돼. 네버.
백합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강요는 안되는 것처럼. 특히나 사람 죽는 일 흔한 마블월드에선.

>>93 오트슨은 나랑 별로 안맞아요

만드는 캐릭터가 죄다 악녀인데 모두에게 사랑받지.

..........뭘까?

>>95 자캐딸(아무말)(반진담)
매번 그러니까 근로저스 시나리오 라이터에서도 결국 쫓겨났지

>>93 어째서, 오트슨?!! 뭐, 그야 캐릭터 죽이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특이한거죠. (특히 최애캐 죽이는 미친 놈이 얼마나 있을까.)

아 잠깐, 거주지가 뉴욕이네요?(한국인줄)
한국/일본서도 필요한 일 있는데, 거기로 좀 보내도 될까요?

>>98 어장주 재량대로~

>>97 최애캐 보다는 최애캐(다른 의미로)아닌가요?

저도 헬싱 소좌 아주 좋아해요. 아주 많이

대신 본편어장에서 이 캐릭터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죽는다는 거 미리 말해둘 필요는 있을듯.
본편 참여하는 참치들은 어장주랑 비슷하게 누구 그냥 죽는 건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설명도 없이 바로 휙 죽어버리면 어벙벙할 참치들 분명 있을껄요

>>100 그 소좌는 졸라 AA 대용으로 쓰였다가 1컷만에 처형당했....

데몬베인호 선장님같이 장렬하게 폭사(살아있음)이라던가 이벤트 잘 넣어주면 다들 뭐라 안 하겠지만.

소좌가 메인으로 안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1인(아무말)
오래 남았으면 얼마나 날뛰었을지(아무말)

>>102 아주 좋소!

>>101 일단 규일이 지마스터님이 생존다이스는 굴린다고 했으니, 사망 확정 캐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도는 말하는 게 좋다고 저도 생각하네요.

>>100 아뇨, 순수하게 최애캐입니다. 그것도 쓰르라미 애니 하던 시절부터니까, 10년도 훨 넘게.

그리고 소좌는 전대 저거노트(브로리 변신전)으로 재활용 되었지!

일단 3명 초안이 완성되었는데

분량이 제각각이군 이거... 흠.

>>107 예스. 뭔가 소좌는 등장하고 수 컷만에 끔살당하는게 운명인가...제 어장선(이제 첫 연재)

>>102 아, 맞다... 케이이치.... 지마스터님 재량대로 얼마만큼 수정해도 좋은데....

평범한 고등학생 이라는 설정만은 유지해주세요. 그것 이외에는.. 뭐, 어장주님 재량대로.

>>110 그야 당연하죠. 애당초 제 어장 모토가
'누구나 히어로가 될 수 있다'를 전제로 깔고가는 중이라서

>>111 유나이티드 스테이트 오브 아메리카 스메쉬를......

데몬베인 선장은 그 점에서 가장 인상깊었음

>>113 인정.

>>113 원래 부족한 결정적인 한방을 인간들의 힘으로 때려박는게 울트라 시리즈의 전통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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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카르나

나이 : 26세

종족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능력 : 화염을 일으키거나, 자신에게 두르는게 가능하다.
여행을 다니다가 인도에서 노점상에게 10 달러짜리 창을 산(혹은 강매당한) 이후로 가능해졌다.
창의 이름은 바샤비 샤크티.(노점상이 그렇다고 말했다)

그 외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통찰력이 비정상적으로 뛰어나다.


상당히 남에게 베푸는 경향이 있는 백발의 청년. 출신지는 인도 캘커타.
사소한 일에서도 자신보다 남을 우선하며, 이건 원래부터 이랬다는 모양.(=천성)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일념으로 세계여행에 도전, 1년째 여행중이다.
3개월전, 인도의 노점상에게 기념품으로 창을 하나 샀는데, 그때 이후로 어째선지 화염을 다룰수 있게 되었다.
뭔가 이상해서 노점상에게 물어보려 했지만 당연하게도 그 노점상은 튀어버린 뒤.
그렇게 무언가 찝찝함을 느끼면서도 개의치않고, 캠핑때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행을 계속했다.

종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은 평등하다고 진심으로 믿고있다.
어떤 의미로는 깨달음을 얻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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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투발카인 알함브라(AA : 투발카인 알함브라 - 헬싱)

나이 : 57세

종족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능력 : 카드마술이 매우 능숙. 그 외 카드를 던져서 80M 떨어진 움직이는 표적에 맞추는게 가능.

미국의 뉴욕 출신의 중년. 자칭 멋쟁이 지망생.
한 평생을 일만 하며 묵묵히 살아오다가 55세가 되었을때 "슬슬 쉬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충동으로 퇴직.
지금은 소일거리를 하며 쌓아둔 돈으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있다.

55년, 그리 짧은 삶은 아니지만 투발카인의 마음속에 새겨진 일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그정도로 무미건조한 삶을 살던 중년.

그는 히어로니 괴수니 빌런이니 하는것하고는 연관이 없는 삶이였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믿지만,
앞으로도 그러할 운명일지는 이제 알수없게 된것이다.

눈앞에서 사람들이 고통받는다면 이 중년은 무슨 선택을 할까?
그 결론은 그만이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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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에드몽 당테스(AA : 암굴왕 - fate)

나이 : 37세

종족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능력 : 상세불명. 종교인으로서는 매우 높은 경지에 도달해있다.


경박한 언행을 일삼으면서도 가끔씩 깊은 경지에 도달해있는듯한 말을 하곤 하는 남성. 출신지는 프랑스.
모자와 망토는 별거 없고 폼으로 쓰고 있는거다.
대화에보면 전혀 말이 안통하는것 같지만서도 은근히 통한다.

소년 시절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모와 친구들을 잃은 후, 삶에 회의를 느낀끝에 고향을 떠나 정처없이 방황하기 시작한다.
어째서 신은 나의 부모를 죽게 놔두었는가? 왜 내 친구들이 죽어야했는가?
그런 오래된 질문에 해답을 찾기위해 온갖 종교를 탐구하면서 신을 찾아 헤멨지만,
그가 내린 결론은 "인간을 구원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였다.

인간은 신을 절대적인 존재라 믿고 구원을 원하며 신을 믿으나,
그 신은 인간이 창조해 낸 것이며 구원이 아닌 벌만을 내리는 존재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닿자, 에드몽은 거대한 두려움에 휩싸이고 만다.
아무도 우리를 구원해주지도, 도와주지도 않는다면, 우리는 대체 어떻게해야 한단 말인가?
그렇게 두려움에 잠식된 에드몽은 거진 10년동안 인류를 구할 완전한 신을 찾아 헤멘다.

그것이 완전히 잘못된 일이라는것을 이미 알고있었으면서도.

그렇게 몸도 정신도 피폐해진채로 10년, 그가 잠시 머무르던 건물이 사고로 화염에 휩싸였다.
정신적으로 완전히 망가져있던 에드몽은 차라리 다 포기하고 타죽어버리려 했으나─

자신의 눈앞에서 잔해에 깔려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무언가가 끊어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성도 같이.

아무 힘도 없어보이는게 거짓말이였던듯이 잔해를 치우고,
그 사람을 들쳐메고 불타는 건물에서 출구를 찾기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이미 불탄 잔해에 막힌 출구를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처절하게 두들긴 끝에─

에드몽 당테스를 포함한 10여명은 완전히 불타는 건물에서 탈출한다.

그 직후 완전히 탈진해 쓰러진 에드몽은 흐려지는 의식 속에서 한가지의 깨달음에 도달한다.

"우리를 구원할수 있는 존재는 우리들 자신이다"

깨달음에 도달한 에드몽은 다시 세계를 떠돌아 다니지만, 더이상 그 모습에 미혹과 두려움은 없다.

▲―――――――――――――――――――――――――――――――――――――――――――――▲


일단 3명 초안을 투고.

>>115 WA! 젯톤!

그러고보니 깨달은거... 케이이치 거주지가 뉴욕이지... 한국/일본 무대에 나와도 문제없지 않나??

한국출생이니까, 개인적 사정으로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해도 되는게??? (거주지라고 거주지에만 활동해야 한다는 법도 없고.)

여행갔다고 해도 되고 방법은 많지

>>116 좋은 캐릭터 들이네요.

에드몽은 나중에 퓨리파이어랑 한번 붙이면 되겠고...
어디보자, 투발카인은 .dice 1 3. = 3 1.벼르고있다 2.제자와 싸운적 있다 3.본인과 싸운 적 있다

>>121 본인과의 사투?

vs아카기

카르나는 전통의 클리셰인 이상한걸 주워버렸다의 케이스

에드몽은 사실 스킨만 에드몽이지 내용물은 CCC의 가토 몬지에 가깝지만요.

>>121 좋아 양쪽모두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누가이겼으려나아아
직하
0.압도
1~3. 이겼지만............
4~6. 드로우
7~9.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