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M RWBY: 루비 로즈를 중심으로 결성된 팀. 전체적으로는 그러저럭 강함을 보유. 전적은 전혀 “그럭저럭”이 아니다. 일명 "자인언트 킬링"에 특화되어 있는 팀. 세계단위로 활동중. 목표는: 1.위험에 처하거나 곤란에 빠진 이들을 돕는다/구한다. 2. 기존의 법과 체계에서 벗어나서, 그냥 놔뒀다간 무고한 이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요소는 제거한다. 만약 1과2가 충돌하면, 1를 우선적으로 따른다. 성향상으로는 모나크에 들어가야 하지만,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그렇게 공무원이 되어버리면 "제약"이 많아지기 때문에. 팀원들 사이는 돈둑한 편. 커플링은 루비 로즈X와이스 슈니, 블레이크 벨라도나X양 샤오롱.
루비 로즈: 팀의 리더이자 희대의 근성걸. 빠른 속도와 기동성을 이용한 전투. 무수한 경험과 단련에서 비롯된 "자신 보다 강한 자"를 상대할수 있는 체질. (승인) 와이스 슈니: 망가져있었지만 다시 한번 일어선 얼음 여왕. 망"글립스" 라고 칭해지는 마법진을 위시한 능력. 재능은 거의 없지만 노력으로 해야할것들은 다 할수 있는 만능 서포터. 출력은 그럭저럭. 레이피어를 위시한 검술.(승인) 블레이크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자신의 손으로 모든걸 끝낸 닌자.: 묘족 다운 높은 신체능력. 그림자 분신 (일종의 분신술)을 남기는 능력과 기습, 속임수, 그리고 암살에 특화된 체술. 훌륭한 정보 수집능력. (승인) 양 샤오롱: 열정적인 한량. 어마무시한 육탄전 능력. 데미지를 입으면 입을수록 더더욱 강해지고 단단해지는 메타휴먼의 능력.(단, 데미지는 들어간다.)물론 헐크보다는 힘이 딸린다. (승인) 공통적으로 원작의 무기들을 사용. 모두가 강한 정신력과 선한 마음을 보유하고 있음.성격도 기본적으로는 더해진 능력을 제외하면 원작적.
모나크 일본지부 첩보부 검은 고양이(쿠로네코) 팀 커플링은 코나타X카가미
이즈미 코나타: 느긋하지만 검은 고양이 팀의 리더 .변장술(성별까지 바꿔도 들키질 않는다.), 평타 이상 하는 전투 능력. "페르소나"에 대한 거의 모든 지식. (승인) 히이라기 카가미: 츤데레지만 노력가. 천동의 일족. 부대장. 강력한 전격능력(.뇌천대장) 비행능력(팔콘 정도. 단, 더 오래 날수 있다.) 권총탄을 막는 신체능력. 일반적인 첩보/정보 수집(승인) 히이라기 츠카사: 치유계 천연이자 성인군자.. 천동의 일족. 요원. 강력한 바람능력(신사폭풍). 최상위의 비행능력.(갸렌 잭 폼) 주변에 기류를 둘러서 비행체 방어 가능. 비교적 괜찮은 첩보/정보 수집 능력.(승인) 타카라 미유키: 훌룽한 해킹 능력, 아카식 레코드에 직접 접속할수 있는 권한, 사악(웃음) 프로스트의 능력(약간 아쉽지만 성장 가능성 있음. 각성 페르소나 미미르)(승인)
데키나이오: 인성 좋은 오구탁(나쁜녀석들)수년간 싸아온 경험과 눈썰미, 그리고 노련함. 왠만한 초상범죄자들을 제압/사살할수 있는 전투력.(승인) 키루코: 전설의 소방대원. 자신/타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능력 및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판단력. 일반인 중에서도 손꼽히는 괴력과 체력. 여러가지 서바이벌 지식. (승인)
시마무라 우즈키: 첫번째 타이탄, 타이탄들의 어머니.. 하지만 현재는 힘을 거의 다 잃어 타이탄으로 변신 불가능. (전성기 였을 떄도 현 타이탄들 보다 힘이 많이 떨어짐.) 다만, 어디서든 걸어 들어갈수 있는 능력은 하나는 초월적. 일단 일반인 보다는 좀 쎄다. 사라온 세월이 오래되어서 하는 조언들이 신의 한수가 되는 것이 많다. (승인)
일단 생각해봤는데 모티브인 AWCY는 예술과 직접 관련된 능력을 쓰는 집단이라기보단 마법을 예술품에 적용하는 집단인지라 주능력은 어디까지나 정신계 마법으로 해놓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음파에 마법 써서 써먹는건 기본적인 사용법이라 딱히 직접 써넣을 필요는 없다고 본지라
기타사항 파피용 영재학교 중등부의 학교 회장&부회장. 능력들이 강한것은 아니나 인망을 통해 학교 회장과 부회장을 맡게 되었다.
시로가네의 경우, 일본 학교 다닐 떄 선배였던 나루카미의 소개 및 지원으로 학교에 오게 되었다. 다만 이래저래 처음엔 (혼자)적응하지 못했어 (혼자) 마음고생했지만 카구야와 다른 학생들과 여러가지 러브코메디(20권 분량은 나올만한)을 찍은 뒤, 완벽히 적응하게 되었다. 처음엔 일반인인 줄 알았는데, 알바 수십 개와 학교 회장 일을 뼈빠지게 일하면서 갈갈갈 되는 것이 점차 적응 되는 것을 보고 능력 검사해서 능력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카구야의 경우, 엑스맨 학교의 자금을 지원하는 스폰서 중 한 가문의 딸. 돈이 더럽게 많은 집안이며, 그 자본과 카구야 본인의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다른 학생들과 격차를 매꾸었다. 시로가네와는 라노벨 수십권은 찍을 분량의 이벤트들을 통해 서로 친해지고 학교 부회장으로 활동 중(그렇지만 아직 커플이라고는 안했다)
원작처럼 언제나 둘이 연애력으로 헛돌고 있고, 심리파악하는 메타휴먼들을 장치들로 이미 막아서 자신들의 심리를 모른다고 (두 명만) 생각하고 있지만 그 딴거 없어도 다 알거든 바보들아아아아 매일같이 사카린을 억지로 입에 쑤셔넣는 생활을 하면서 차라리 아무나 빨리 고백하라고 빌고있다만... 글쎄, 밀당만 벌써 3년에 꼬이고 꼬인 관계인데 어찌되려나.
렌게가 원작의 치카 포지션을 담당해버려 카구야는 언제나 노심초사(둘은 아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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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체크 플리즈. 크게 수정은 안했고 하쿠농이 처음부터 고등부였음으로 중등부인 렌게랑 엮었습니다.
영국에서 온 이민자 출신에 유복자, 빈민층 출신이라는 최악의 입지에서도 뛰어난 능력과 지능, 그리고 악운으로 기어올랐으며, 정치판에 뛰어들면서 당시엔 아직 미미했던 친모나크노선을 탔다가 대박을 터뜨리며 미국 최연소 주지사에 발탁되었으며, 교육정책과 여성, 흑인 등용 정책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기호지세로 사회의 혼란 및 소련해체로 인한 경제적 혼란에 대한 호쾌한 답변과 언변, 이전의 여러 행보 및 배경으로 인한 초상존재층에게서도 표를 대거 확보하며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어떻게 보면 아메리칸 드림의 로망을 그대로 실현시킨 입지적인 인물
............여기까지는 창창했다만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비능력자들과 능력자들사이의 갈등, 그로 인해 어떤 범죄자가 갑작스럽게 백악관으로 돌진하면서 자폭하지를 않나, 다행히 WOM팀이 사전에 방지했지만 동시에 WOM팀이 발생시키는 여러 기물 파손으로 인해서 자신의 큰 빽중 하나인 모나크에 대해 압박을 주라고 목소리가 나오질않나 그렇다고 동시에 자칫 하면 종족차별주의자나 메타휴먼 차별주의자라고 발언하는 극성인 언론들에게 골치를 썩는 중. 매일 별의별 사건이 터지니 이리저리 치이는 불쌍한 사람.
이하는 메타 시점의 정보
본인도 모르는 능력이 있는데 잠을 자게 되면 평행세계의 자신과 동화되어 그 세계에서 거대한 사건을 해결하고 귀환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은 잠자고 일어나면 그냥 본인은 꿈꾼 것으로만 인식해버린다(반드시 기억할드르르렁zzzz아 잘 잤다)
다른 세계에서 모험한 것들 -자기는 모르는 부통령이 쿠데타를 일으켜 로봇에 탑승해 렛츠 파튀이이이해서 무찌름(메탈 울프 카오스) -모나크가 없는 미국에서 갑자기 쳐들어온 외계인에 손수 비행기 타서 적을 무찌름(인디펜더스 데이) -인리를 박살낸다는 마술왕에게 디에고 펀치를 날림 -걸을 수 없지만 말을 잘 타는 어느 사내와 철구와 파문을 사용하는 사내와 치고 받고 끈끈한 우정을 나누다가 성인의 유해를 가지고 음모를 꾸민 어느 대통령을 같이 무찌름(스틸볼 런) -나노머신 맞고 육체가 강화된 이상한 국회의원과 격투전을 벌임(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져스)
이외에도 별의 별 모험들을 했지만, 여차하면 아X발꿈으로 처리해 본편에 영향을 안 줄테니 참치 여러분 안심하십시러! 본편 어장은 안전합니다!
이 능력을 자각한다면 각 평행세계의 자신의 능력을 하나씩 끌어올 수 있는 어느 대통령과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능력을 가지게된다. 렌이라던가 다른 심리 능력자들에게 지금까지 한 모험들과 업적들이 모나크 쪽에 들어가버리면 루살카와 '용서하십시오, 전 대통령님! 내 동료가 되어라!' 스카우트 전쟁을 펄치는 드림매치가 일어날 수도 있을거라나 뭐라나
연령: 20대 후반 사이에서 30대 초반 사이로 추정되는데 나이 얘기하면 화 내는 걸로 봐서 30대 초반
설명: 그녀는 스타크 가문의 기상천외한 병기라던가 집시 데인저 같은 거대 보행 병기, 그리고 혼자서 군대도 상대하는 일당백의 초인들을 주요 전력으로 삼는 모나크에 있어 몇 안 되는 재래식 기갑전의 신봉자이자 전문가이다.
한때 이탈리아군 기갑부대 소속 장교였던(하지만 그녀의 이름을 이탈리아군 기록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구라로 추정) 그녀가 본격적으로 모나크 내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북한 해방전 당시었다. 당시 그녀는 M48 패튼이나 노획한 천마호같은 열악하고 구시대적인 장비, 그리고 경험 부족하고 사기가 낮은 병사들이란 환장의 콤비네이션 속에서도 조선인민군 소속 초상능력병들을 여러 차례 격파해 내며 그 이름을 떨쳤다. 못난 선비는 붓 탓을 한다지만, 그녀는 못난 붓으로도 장원급제를 해 낸다. 열악한 수단은 그녀에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물론, 그녀가 그렇다고 좋은 장비를 싫어하진 않는다. 당연히 좋아한다. 은근히 오해 많이 하더라고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활약의 원동력은 당연히 기존에도 있어왔던 명장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뛰어난 작전, 지도력과 전차 및 장갑차에 대한 높은 이해도이지만, 그걸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것이 적의 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천리안과 도청의 염려 없이 좋은 음질로 수백-수천 명의 부하들에게 일사불란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도와 주는 대규모 텔레파시 능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을 다 파악한 상태에서 휘하 부대를 한 몸처럼 움직이는 그녀의 기갑부대를 상대로는 아무리 압도적인 힘을 가진 강자라 할지언정 쉽게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녀의 유일한 약점은 본인의 전투력이 그냥 일반인 수준이란 점이지만, 그녀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곧 그녀 휘하의 부대를 모조리 무찔렀단 소리이므로 이 또한 그리 현실성 있는 약점은 되지 못한다.
리더쉽이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특히 각종 시험 병기에 투입되느라 날라간 기존 재래식 기갑장비 예산을 되찾아 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해서 부하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만, 의외로 사생활이 알려져 있지 않다. 안초비란 이름도 어디까지나 코드네임일 뿐, 본명은 거의 아는 사람이 없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설은 그녀는 사실 "안자이 치요미"란 이름의 일본인이란 설. 부하들에게 두체(duce, 이탈리아어로 수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지만, 본인은 그 별명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일단 이곳 저곳 필요한 곳에 파병되기는 하지만, 현재는 한국 거주 중인 한국지부 소속. 북한과의 전쟁 이후 본인의 요청으로 눌러붙었는데, 이유는 불명.
off the record
성: 두(豆, 콩 두)
이름: 체(締, 맺을 체)
본관: 경주 두씨 (무솔공파 33대손)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가족관계: 남동생 두건맨
사실 한국인이다. 보수적인 집안 태생이라 모나크가 활동하기 시작하고 법적으로 메타휴먼이 용인되고 나서도 집안으로부터 박대를 받았고, 이에 집을 뛰쳐나간 뒤 과거를 파묻어 버린 것. 동생하고도 연락이 끊어졌다가 북한 해방전 당시 파병왔다가 우연히 동생과 재회하게 된다. 버리고 간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
설명: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 터를 잡고 있는 양아치 조직 "흑두건파"의 보스. 현지 경찰은 이들을 조폭 급으로는 보고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그냥 동네 애들 코묻은 돈이나 뺏는 등 그 스케일이 참으로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변 지역 조폭들의 특급 경계 대상이 되고 있으면서 함부로 두건맨의 나와바리에 접근하지 않는데, 이유는 그냥 성격이 더럽고 쌈박질을 잘 해서. 순수한 인간 혈통이며 아무 능력도 가지지 않은 일반인이며, 힘이 강하긴 하지만 일반인의 상식 수준에서 강한 편이다. 즉 그냥 좀 쎈 인간.
...........이것뿐이면 굳이 그를 여기 올려둘 필요는 없겠지만, 그에겐 이상한 점이 있다. 바로 싸움을 이상하게 잘 한다는 점. 훈련받은 특수부대원은 물론, 원래대로라면 일반인을 가뿐하게 상회하는 강한 타종족 상대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싸움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싸움실력을 가지고 꼴랑 양아치 짓을 하며 산다. 물론, 모나크에 있는 무수히 많은 능력자들에 비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다만, 그래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육체로 그들과 맞먹으려 든다는 점에서 괴물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더 문제는, 두건맨은 이 싸움실력을 그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으며, 그냥 운동을 좀 해서 힘만 길러놨을 뿐이다. (라고 본인 및 지인들은 주장한다.) 모나크 측에서는 이 또한 능력의 일종으로 보고 각종 검사를 시도했으나, 일반인과 다른 것이라곤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전적이건 초과학적이건 간에. 이 때문에 이 녀석한테는 그만 신경끄자면서 모나크 각계각층에서 끝임없이 주장하고 있지만, "어떠한 초상적인 점도 없는 순수하게 강한 인간"이기에 SCP 재단이 절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어떤 모나크 간부"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모나크와 일종의 용병계약을 맺어 부산 근처에서 사건이 터지면 가끔 돈 받고 동원된다. 온갖 무시무시한 존재들 가운데에서 총과 주먹만 들고 갔다가 살아돌아오는 걸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본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쌈박질도 실컷 하고 돈도 잘 벌리는 직장이 생겨 좋은 모양이지만, 이 인물을 이 보고서에 올릴 것을 요청한 "어떤 모나크 간부"는 이러한 용병계약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몹시 불만이 많다고.
▲――――――――――――――――――――――――――――――――――――――――――▲ 좀 더 수정
연령: 20대 후반 사이에서 30대 초반 사이로 추정되는데 나이 얘기하면 화 내는 걸로 봐서 30대 초반
설명: 그녀는 스타크 가문의 기상천외한 병기라던가 집시 데인저 같은 거대 보행 병기, 그리고 혼자서 군대도 상대하는 일당백의 초인들을 주요 전력으로 삼는 모나크에 있어 몇 안 되는 재래식 기갑전의 신봉자이자 전문가이다.
한때 이탈리아군 기갑부대 소속 장교였던(하지만 그녀의 이름을 이탈리아군 기록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구라로 추정) 그녀가 본격적으로 모나크 내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북한 해방전 당시었다. 당시 그녀는 M48 패튼이나 노획한 천마호같은 열악하고 구시대적인 장비, 그리고 경험 부족하고 사기가 낮은 병사들이란 환장의 콤비네이션 속에서도 조선인민군 소속 초상능력병들을 여러 차례 격파해 내며 그 이름을 떨쳤다. 못난 선비는 붓 탓을 한다지만, 그녀는 못난 붓으로도 장원급제를 해 낸다. 열악한 수단은 그녀에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물론, 그녀가 그렇다고 좋은 장비를 싫어하진 않는다. 당연히 좋아한다. 은근히 오해 많이 하더라고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활약의 원동력은 당연히 기존에도 있어왔던 명장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뛰어난 작전, 지도력과 전차 및 장갑차에 대한 높은 이해도이지만, 그걸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것이 적의 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천리안과 도청의 염려 없이 좋은 음질로 수백-수천 명의 부하들에게 일사불란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도와 주는 대규모 텔레파시 능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을 다 파악한 상태에서 휘하 부대를 한 몸처럼 움직이는 그녀의 기갑부대를 상대로는 아무리 압도적인 힘을 가진 강자라 할지언정 쉽게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녀의 유일한 약점은 본인의 전투력이 그냥 일반인 수준이란 점이지만, 그녀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곧 그녀 휘하의 부대를 모조리 무찔렀단 소리이므로 이 또한 그리 현실성 있는 약점은 되지 못한다.
리더쉽이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특히 각종 시험 병기에 투입되느라 날라간 기존 재래식 기갑장비 예산을 되찾아 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해서 부하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만, 의외로 사생활이 알려져 있지 않다. 안초비란 이름도 어디까지나 코드네임일 뿐, 본명은 거의 아는 사람이 없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설은 그녀는 사실 "안자이 치요미"란 이름의 일본인이란 설. 부하들에게 두체(duce, 이탈리아어로 수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지만, 본인은 그 별명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일단 이곳 저곳 필요한 곳에 파병되기는 하지만, 현재는 한국 거주 중인 한국지부 소속. 북한과의 전쟁 이후 본인의 요청으로 눌러붙었는데, 이유는 불명.
off the record
성: 두(豆, 콩 두)
이름: 체(締, 맺을 체)
본관: 경주 두씨 (무솔공파 33대손)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가족관계: 남동생 하나
사실 한국인이다. 보수적인 집안 태생이라 모나크가 활동하기 시작하고 법적으로 메타휴먼이 용인되고 나서도 집안으로부터 박대를 받았고, 이에 집을 뛰쳐나간 뒤 과거를 파묻어 버린 것. 동생하고도 연락이 끊어졌다가 북한 해방전 당시 파병왔다가 우연히 동생과 재회하게 된다. 버리고 간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어떻게든 화해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동생이 츤데레끼가 너무 강한지라 영 진척이 없다는 듯. ▲――――――――――――――――――――――――――――――――――――――――――▲
설명: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 터를 잡고 있는 양아치 조직 "흑두건파"의 보스. 현지 경찰은 이들을 조폭 급으로는 보고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그냥 동네 애들 코묻은 돈이나 뺏는 등 그 스케일이 참으로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변 지역 조폭들의 특급 경계 대상이 되고 있으면서 함부로 두건맨의 나와바리에 접근하지 않는데, 이유는 그냥 성격이 더럽고 쌈박질을 잘 해서. 순수한 인간 혈통이며 아무 능력도 가지지 않은 일반인이며, 힘이 강하긴 하지만 일반인의 상식 수준에서 강한 편이다. 즉 그냥 좀 쎈 인간.
...........이것뿐이면 굳이 그를 여기 올려둘 필요는 없겠지만, 그에겐 이상한 점이 있다. 바로 싸움을 이상하게 잘 한다는 점. 훈련받은 특수부대원은 물론, 원래대로라면 일반인을 가뿐하게 상회하는 강한 타종족 상대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싸움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싸움실력을 가지고 꼴랑 양아치 짓을 하며 산다. 물론, 모나크에 있는 무수히 많은 능력자들에 비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다만, 그래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육체로 그들과 맞먹으려 든다는 점에서 괴물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더 문제는, 두건맨은 이 싸움실력을 그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으며, 그냥 운동을 좀 해서 힘만 길러놨을 뿐이다. (라고 본인 및 지인들은 주장한다.) 모나크 측에서는 이 또한 능력의 일종으로 보고 각종 검사를 시도했으나, 일반인과 다른 것이라곤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전적이건 초과학적이건 간에. 이 때문에 이 녀석한테는 그만 신경끄자면서 모나크 각계각층에서 끝임없이 주장하고 있지만, "어떠한 초상적인 점도 없는 순수하게 강한 인간"이기에 SCP 재단이 절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어떤 모나크 간부"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이 보고서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모나크와 일종의 용병계약을 맺어 부산 근처에서 사건이 터지면 가끔 돈 받고 동원된다. 온갖 무시무시한 존재들 가운데에서 총과 주먹만 들고 갔다가 살아돌아오는 걸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본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쌈박질도 실컷 하고 돈도 잘 벌리는 직장이 생겨 좋은 모양이지만, 이 인물을 이 보고서에 올릴 것을 요청한 "어떤 모나크 간부"는 이러한 용병계약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몹시 불만이 많다고.
어렸을 적 집안에게 멸시받다 못해 가출해버리고 연락이 끊어진 메타휴먼 누나가 하나 있다. 지금은 그 누나랑 다시 재회한 모양이지만, 반가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성격 반 섭섭한 마음 반 때문에 누나한테 츤츤거리느라 남매관계 회복 속도가 민달팽이 담 넘어가는 속도보다 느리다고.
▲――――――――――――――――――――――――――――――――――――――――――▲ 콘솔 추가하는 김에 좀 더 관계를 은유적으로 수정
연령: 20대 후반 사이에서 30대 초반 사이로 추정되는데 나이 얘기하면 화 내는 걸로 봐서 30대 초반
설명: 그녀는 스타크 가문의 기상천외한 병기라던가 집시 데인저 같은 거대 보행 병기, 그리고 혼자서 군대도 상대하는 일당백의 초인들을 주요 전력으로 삼는 모나크에 있어 몇 안 되는 재래식 기갑전의 신봉자이자 전문가이다.
한때 이탈리아군 기갑부대 소속 장교였던(하지만 그녀의 이름을 이탈리아군 기록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구라로 추정) 그녀가 본격적으로 모나크 내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북한 해방전 당시었다. 당시 그녀는 M48 패튼이나 노획한 천마호같은 열악하고 구시대적인 장비, 그리고 경험 부족하고 사기가 낮은 병사들이란 환장의 콤비네이션 속에서도 조선인민군 소속 초상능력병들을 여러 차례 격파해 내며 그 이름을 떨쳤다. 못난 선비는 붓 탓을 한다지만, 그녀는 못난 붓으로도 장원급제를 해 낸다. 열악한 수단은 그녀에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한다. .........물론, 그녀가 그렇다고 좋은 장비를 싫어하진 않는다. 당연히 좋아한다. 은근히 오해 많이 하더라고 다른 사람들이.
그녀의 활약의 원동력은 당연히 기존에도 있어왔던 명장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뛰어난 작전, 지도력과 전차 및 장갑차에 대한 높은 이해도이지만, 그걸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것이 적의 상황을 쉽게 알 수 있게 해 주는 천리안과 도청의 염려 없이 좋은 음질로 수백-수천 명의 부하들에게 일사불란하게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도와 주는 대규모 텔레파시 능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을 다 파악한 상태에서 휘하 부대를 한 몸처럼 움직이는 그녀의 기갑부대를 상대로는 아무리 압도적인 힘을 가진 강자라 할지언정 쉽게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그녀의 유일한 약점은 본인의 전투력이 그냥 일반인 수준이란 점이지만, 그녀에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곧 그녀 휘하의 부대를 모조리 무찔렀단 소리이므로 이 또한 그리 현실성 있는 약점은 되지 못한다.
리더쉽이 뛰어나고 성격도 좋고, 특히 각종 시험 병기에 투입되느라 날라간 기존 재래식 기갑장비 예산을 되찾아 오는 기염을 토하기도 해서 부하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만, 의외로 사생활이 알려져 있지 않다. 안초비란 이름도 어디까지나 코드네임일 뿐, 본명은 거의 아는 사람이 없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설은 그녀는 사실 "안자이 치요미"란 이름의 일본인이란 설. 부하들에게 두체(duce, 이탈리아어로 수령)이란 별명으로 불리며 존경받고 있지만, 본인은 그 별명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일단 이곳 저곳 필요한 곳에 파병되기는 하지만, 현재는 한국 거주 중인 한국지부 소속. 북한과의 전쟁 이후 본인의 요청으로 눌러붙었는데, 이유는 불명.
off the record
성: 두(豆, 콩 두)
이름: 체(締, 맺을 체)
본관: 경주 두씨 (무솔공파 33대손)
출신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가족관계: 남동생 하나
사실 한국인이다. 보수적인 집안 태생이라 모나크가 활동하기 시작하고 법적으로 메타휴먼이 용인되고 나서도 집안으로부터 박대를 받았고, 이에 집을 뛰쳐나간 뒤 과거를 파묻어 버린 것. 동생하고도 연락이 끊어졌다가 북한 해방전 당시 파병왔다가 우연히 동생과 재회하게 된다. 버리고 간 점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는 거 같다. 어떻게든 화해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동생이 츤데레끼가 너무 강한지라 영 진척이 없다는 듯. ▲――――――――――――――――――――――――――――――――――――――――――▲
설명: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 터를 잡고 있는 양아치 조직 "흑두건파"의 보스. 현지 경찰은 이들을 조폭 급으로는 보고 있지 않은데, 그 이유는 그냥 동네 애들 코묻은 돈이나 뺏는 등 그 스케일이 참으로 작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변 지역 조폭들의 특급 경계 대상이 되고 있으면서 함부로 두건맨의 나와바리에 접근하지 않는데, 이유는 그냥 성격이 더럽고 쌈박질을 잘 해서. 순수한 인간 혈통이며 아무 능력도 가지지 않은 일반인이며, 힘이 강하긴 하지만 일반인의 상식 수준에서 강한 편이다. 즉 그냥 좀 쎈 인간.
...........이것뿐이면 굳이 그를 여기 올려둘 필요는 없겠지만, 그에겐 이상한 점이 있다. 바로 싸움을 이상하게 잘 한다는 점. 훈련받은 특수부대원은 물론, 원래대로라면 일반인을 가뿐하게 상회하는 강한 타종족 상대로도 전혀 꿀리지 않는 싸움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싸움실력을 가지고 꼴랑 양아치 짓을 하며 산다. 물론, 모나크에 있는 무수히 많은 능력자들에 비하면 그저 그런 수준이다만, 그래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육체로 그들과 맞먹으려 든다는 점에서 괴물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더 문제는, 두건맨은 이 싸움실력을 그 누구에게도 배운 적이 없으며, 그냥 운동을 좀 해서 힘만 길러놨을 뿐이다. (라고 본인 및 지인들은 주장한다.) 모나크 측에서는 이 또한 능력의 일종으로 보고 각종 검사를 시도했으나, 일반인과 다른 것이라곤 아무것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전적이건 초과학적이건 간에. 이 때문에 이 녀석한테는 그만 신경끄자면서 모나크 각계각층에서 끝임없이 주장하고 있지만, "어느 모나크 간부"가 지켜볼 것을 바락바락 주장하는 터에 아직 이 보고서에 이름이 남아있다.
지금은 모나크와 일종의 용병계약을 맺어 부산 근처에서 사건이 터지면 가끔 돈 받고 동원된다. 온갖 무시무시한 존재들 가운데에서 총과 주먹만 들고 갔다가 살아돌아오는 걸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본인은 자신이 좋아하는 쌈박질도 실컷 하고 돈도 잘 벌리는 직장이 생겨 좋은 모양이지만, 이 인물을 이 보고서에 올릴 것을 요청한 "어떤 모나크 간부"는 이러한 용병계약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몹시 불만이 많다고.
어렸을 적 집안에게 멸시받다 못해 가출해버리고 연락이 끊어진 메타휴먼 누나가 하나 있다. 지금은 그 누나랑 다시 재회한 모양이지만, 반가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성격 반 섭섭한 마음 반 때문에 누나한테 츤츤거리느라 남매관계 회복 속도가 민달팽이 담 넘어가는 속도보다 느리다고.
▲――――――――――――――――――――――――――――――――――――――――――▲ 그런 의미에서 초광속 수정
일단은 RWBY팀의 스펙 벨런스 올리겠습니다. 대충 나머지는 쿠로네코들은 이미 어장주님께서 파워 벨런스 잡으셨고, 테키/키루코들도 마찬가지. 시마무라는 불필요.
*스펙상* 루비 로즈: 그냥 엄청 단련된 일반인. 몸놀림이 재빠르다. 와이스 슈니: 왠만한 마법은 다 할수 있지만, 아무리 잘 봐줘야 비비오 하위호환. 비비오랑 견주면 이미 출력면에서 아주 슬퍼짐. 블레이크 벨라도나: 그림자 분신을 사용할수 있는 닌자. 묘족의 뛰어난 신체능력. 이럴수 있는 사람은 널렸음. 양 샤오롱: 데미지를 입으면 입을수록 더더욱 강해지고 단단해지는 메타휴먼의 능력이 있지만, 기껏해봐야 헐크 하위호환.
*실상* 루비 로즈: "이게 일반인인가?" 수준의 전투력. 상대가 필멸자를 초월한 존재라고 해도 그런 존재들이랑은 싸우고 죽이는데 이골이 나있어서 대처 가능. 와이스 슈니: 수많은 마법 지식/경험이 축적되어 한번 본 마법의 파훼법을 그대로 찾아내거나 적절한때 서포트 마법을 전개함. 자기가 쓰는 특유의 글립스 술식이 너무 복잡해서 와이스 말고는 거의 해석 불가능. 블레이크 벨라도나: 기교와 속임수 면에서는 탑. 은밀하고 조용하게 움직이는거에 아주 능숙하여, 암살에 매우 유리함. 양 샤오롱: 파괴력 면에서는 헐크에 못미쳐도 대부분의 괴력 메타능력자를 압도하는(자신의 능력이 발동하고 있을 때 한정) 얘가, 짱구를 굴릴수 있음. 생각하는 미니 헐크.
공통적으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온갖 해괴한 방법을 동원해 적의 약점을 계속해서 찌르고 만들어내며, 강점을 깎아내리고 쓸모 없게 만들어 버린다. 말그대로 모자라는 스펙을 역량과 경험, 의지와 집념으로 커버하는, 자이언트 킬링에 특화되어있는 전투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