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별칭 “그림 리퍼”(Grimm Reaper) 정부/정식 단체의 허가를 받지 않는 자경단 내지 비질런테들 중에서도 유명한 네 요주의 인물 중 한 명. 현제는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세게를 돌아다니며 사악을 분쇄하고 돌아다니는 중이다.
성격은 저 별칭과는 달리 쾌활하고 잘 웃는 소녀.가식이 없고 은근히 능청스러우며, 의외로 멍~ 한 면모가 있다. 동료들에게 장난을 치거나 놀려 먹는걸 좋아한다.이렇게 겉으로는 꽤 가벼워 보여도, 속이 꽤 깊고, 정이 정말로 많은 사람. 한 번 정을 들이면 정말로 끝까지 챙겨준다.
물론, 저런 성격은 자기기준 “선인”들 한정. “사악” 한정 비정하고 끔찍한 살인마로 돌변한다. 이 때 의 언동은 이게 똑같은 사람이나 의심될 지경.
한편으로는 누구나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 정도의 독종. 그녀의 의지와 집념은 광기를 넘은 “무언가"를 연상케 한다. 포기라는걸 전혀 모르며, “한다" 라고 하면 무슨일이 있어도 불굴의 의지로 밀고 나간다. 아무리 상황이 절망적이라고 해도 정면으로 때려 부셔버리는 정신력이 탈인간인 무시무시한 여자. 상대가 굴복 할 때까지 계속해서 달려들며, 상대가 두들기면 두드릴수록 더더욱 흉폭하게 날뛰는, 상대 입장에서는 답이 없는 상대.
1980 년, 뉴욕에서 중국인 아버지와 재혼한 미국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난 평범한 소녀. 루비의 가족은 조금은 왁자지껄 하지만, 정말로 행복한 가정에서 사랑을 받으면 자랐다.
하지만 그 행복은, 어느 범죄자들에게 처절하게 망가져 버렸다. 루비가 8살이 되던 날, 초능력을 지닌 빌런들과 마피아들 끼리의 싸움에 자신의 가족이 휘말려 버린것. 어머니와 아버지는 딸을 감싸다가 끔찍하게 .dice 1 5. = 5 = 2 = 5 (1-3살해당하고4-5잡아먹히고) 만다. 곧 모나크 기관이 달려와 진압을 했지만, 한 번 죽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렇게 그녀는, 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아니, 생존해 버린 사람들이 되어버렸다. 그녀의 악인에대해 가타없는 성격은 여기서 기인한것.
OFF RECORD
그녀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중국에서 자신의 이복언니가 보내주는 생활비로 근근하게 버텨오다가, 결국 또 다른 빌런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이번에는 어느 흑마술사에게 끌려가서 “그것”의 소환의식에 제물로 바쳐진것. 하지만 순간적으로 기지를 발휘해 흑마법사를 살해하는데 성공, 그 댓가로 루비는 “차원의 틈”으로 튕겨나가 버리게 된다.
그녀는 영겹의 시간동안 떠돌아 다녀야 했다. 빛조자 들지 않는 그 차원의 틈새는 어느 누구에게나 잔혹했다. “틈새"는 그녀에게 육체적 고통을 안겨 주었고, 정신적으로 고문하고 유혹했으며, 수없이 그녀를 절망시키고 쓰러지게 만들었다. “틈새"는 오직 그녀를 위한 고문실 이었다. 그녀는 언제나 혼자였으며, 자신의 손으로 소중한것을 끈임없이 부셔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싸우지 않으면 숨조차 쉴수 없는 세계에서, 그녀는 싸웠다.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의 광기와 공포까지 스스로 먹어치우며 싸웠다.
그녀는 별이 보이지 않는 밤하늘에서 별을 찾았고, 그곳에서 존재하지 않던 희망을 끝까지 믿었다. 그 차원의 틈새에서, 지배자로 군림하던 ‘그것’을 쓰러뜨릴 때까지. 그것의 세상을 멸망시켜, 절망이 피를 토하고 쓰러질 때까지 싸워서 기어코 이겨버리고 만다.
생쥐가 코끼리를 잡아먹고 만것이다. 아무 능력도 없는 인간이 신을 이기고 마는, "에러"를 발생 시킨 셈.
운명이 내린 안식을 거부하고, 운명을 거슬러 상처뿐인 영광을 틀어쥔 루비는, 자신의 결말을 써냈다. 가장 무서운 사실은, 이런 일을 겪고도, 그녀가 원래 가지고 있던 친절함과 인간성을 잃지 않았다.
인간성을 간직한 채 “운명"을 부숴버린 소녀. 심연을 바라보다 심연을 잡아 먹은 소녀. 아마 그것들이 루비 로즈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일 것이다. ▲――――――――――――――――――――――――――――――――――――――――――▲
설명: 별칭 “검은 고양이”(Black Cat) 부/정식 단체의 허가를 받지 않는 자경단 내지 비질런테들 중에서도 유명한 네 요주의 인물 중 한 명. 현제는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세게를 돌아다니며 사악을 분쇄하고 돌아다니는 중이다.
성격은 시크하고 말수가 적다. 팀 RWBY의 상식인이자 츳코미. 비상시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지만 그외에는 오두방정 어린아이 같은 루비, 침착하고 냉정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가장 막나가는 와이스, 그리고 원래부터 막나가는 양까지. 여기서는 블레이크가 루비를 서포트하고 두명이 폭주할 떄 고비를 잡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준다.
하지만 그래도 본인 또한 약간의 허당끼가 있어서, 그걸로 놀림 받는 경우가 많은 모양이다.
RWBY팀 중에서도 가장 정통파 히어로 다운 비질런테. 일단 죽여버리기 전에 얘기 할려고는 노력은 한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씹어서 그렇지. 만약 이러면 블레이크도 알짤 없다.
그리고 역시 팀 RWBY 답게 전투 중에는 정말로 집요할 정도의 집중력을 보여준다.
태어날때 부터 천애고아 였지만, 이종족 단체 화이트팽이 그녀를 주워다 암살자로 기르게 된다. 전투의 재능도 그리 타고나지 않았지만, 피 나는 노력으로 간부의 위치 까지 올라갔다고.....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화이트팽의 수뇌부가 모조리 살해당하고 조직이 와해 당하면서, 그녀도 갈곳을 잃게 된다. 결국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중국에서 타겟이 겹친 양 샤오롱과 팀업을 하게 되고, 루비와 와이스와도 팀을 꾸리게 되면서 팀 RWBY로 활동하게 된다.
OFF RECORD
블레이크는, 자신의 손으로 자신을 길러주었던 조직을 끝내는 길을 택했다.
본래 화이트팽이란 조직은, 이종족들이 전면으로 세상으로 나오고 있을 때, 그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 혹시 모를 박해에 대헤 무력으로 대항하기 위해 만든 집단이였다.
모나크 기관이 여러 장소에 한꺼번에 있을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에는 "인간종"이 만든 기관이었기에 모나크를 신뢰하지 않는 많은 이종족들이 참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초강경파가 권력을 잡았고, 결국 그들의 대표 아담 타우로스가 수장이 되면서, 화이트팽은 이종족 지상주의 사상으로 변질되아바리고 만다.
블레이크도 처음에는 자신의 동기이자 멘토, 그리고 연인 이였던 아담을 따랐지만, 아담의 사상이 가면 갈수록 잔혹해져갔고, 덩달아서 민간인 피해가 나오기 시작하자 중립으로 돌아선다.
폭주하는 강경파와 대거 이탈/숙청 당하는 온건파들 사이에서 블레이크는 어떻게든 그들을 조율 할려고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급기야는 "배신자"들의 무리인 모나크 기관을 공격하자는 의견이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었다.
강경파는 말을 들어먹지를 않는다. 화이트팽은 미쳐 돌아가면서 막강한 무력을 자랑하는 모나크 기관을 적으로 돌리려고 한다.
모나크 기관 덕분에 이종족들이 인간종에게 피 흘리는 일 없이 받아 졌는데, 화이트팽이 이종족과 인간종과의 전쟁의 도화선이 될려고 한다. 만약 모나크 기관이 강경 진압을 하는 순간 화이트팽과 관련된 자들은 전부 죽는다. (적어도 그렇게 블레이크는 생각했다.)
이종족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게 되어 버릴것이고, 결국 인간지상주의파들의 발언과 영향력이 커져 버리게 될겄이다.
일종의 무력이 있는 자들은 자신을 제외하면 모두 강경파에 붙어 있고, 온건파들은 이미 이탈하거나 숙청당했다. 그 강경파는 사랑하고 있는 자신의 연인이 이끌고 있고.
결국, 화이트팽을 막을 사람은 그녀 밖에 없었다.
본래 운명대로라면 그녀는 결국 아담을 따라 강경파가 되었을 거고, 화이트팽은 폭주해 모나크 기관을 공격하지만 그들에게 진압 당하거나, SCP 제단에 먹혔어야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더 낳은 미래를 위해", 강경파를 모조리 살해하는걸 택했다. 그의 사상과는 별개로 사랑한 자신의 연인까지도.
그렇게 자신의 모든 것을 자신의 손으로 망가트린 그녀는, 화이트팽의 실체와 붕괴를 알게된 모나크의 추적을 피해 중국으로 몸을 숨겨, 1인 레지스탕스 활동(주로 공산당 측 중심인물 암살)을 하다가, 양과 타겟이 겹쳐 첫만남을 가지게 된다.
성격이 거의 반대였던 두 사람이였지만, 의외로 합이 잘 맞았고, 그대로 파트너가 되었다. 그리고 양의 소개로 루비와 와이스를 만나게 되고, 그대로 팀 RWBY를 결성하게 된다. ▲――――――――――――――――――――――――――――――――――――――――――▲
기타 사항: 여러 곳에 파견 나가서 국적, 나라 가리지 않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엘리트 경찰 콤비.
미스트는 수 년전 우연히 지구를 지나가다 불시착한 아트림 성인으로, 충격으로 인해 한동안 기억을 상실해 방황하던 것을 마침 지구로 이주해온 아트림 행성 근처의 베자드 성인 일가가 그를 발견해서 보호했다. 기억을 되찾은 이후론 자신의 레블리아스를 최후의 수단으로서 자신의 자취방 지하에 숨겨두고 언제든지 꺼낼 준비를 해 둔 상태.
로이드는 그냥 육체를 잘 단련한 일반 지구인. 하지만 항상 근성 노력 우정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최근엔 피규어를 훔친 이상한 개구리들을 체포했으며, 깜박하고 나체로 다닌 슈비와 같이 다닌 렌을 체포(?)했다
로이드는 원작처럼 슈퍼 페로몬 소유자로, 파트너인 미스트 렉스를 휘말리게 하고 다녀 골치 아프게 하는 중. 고향별에 소꿉친구와 두고와 원거리 연예 중인, 한 동안 신세를 졌던 집안의 남매가 대시를 해오면서 골치를 썩는 중. 로이드와 같이 다니면서 처음에는 그냥 범인들을 도발하기 위해 익힌 트래쉬 토크가 점점 입버릇 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골칫거리. 근데 사실 큰 사건사고들에 휘말리는 플래그들은 미스트가 밟고 다녀서 그놈이 그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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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미스트가 유년기에 떨어졌는데 외계인인 것을 커밍아웃 안했으면 최소 70년대인데 이러면 너무 나이가 많아져서 기간을 줄였습니다 하는김에 뭔가 미스트 위주로 서술이 되어있는데, 로이드는 원작을 몰라서 적당히 에피소드 추가해 주실수 있을까요, 아님 제가 넣을까요
본편
2019-07-29(모두 수고..) 12:14:45 <19298881>
@킹(원펀맨) -출신: 일본 -종족: 일반인(사실은 메타휴먼) -모나크 직원(?) -능력(?) : 위기 시 자신의 운이 극대화 하는 능력(근데 본인은 모름) -기타사항: 일본에 살고있는 외국인 핏줄의 오덕후. 원작처럼 비슷한 전개로 히어로로 찬양받고 있다. (마블 식으로 다람쥐 소녀)
모나크 쪽엔 자신이 먼저 다수 했지만 이미 히어로로 찬양받는 정도가 너무 커져서 모나크 일본 지부 쪽도 쓴웃음 지으며 모나크 직원으로 강제로 넣었다.
인성도 성품도 충분하니 잠시만 모나크 있다가 나중에 강적에게 무리해서 능력 사라졌다는 식으로 짜고쳐서 다시 일반인 생활로 돌려보주려는 배려였는데... 설마 진짜로 그렇게 될줄은 모나크도 킹 본인도 그때 당시엔 몰랐겠지(웃음)
이외의 기타사항으로, 여기서는 킹 본인이 오덕후인 걸 숨기지 않아서, 킹의 광신자들이 알아서 서브컬쳐를 더욱 활성화 시켜 일본 오덕후들이 진심으로 킹이라고 부른다고
@시로가네 미유키(카구야 님)& 카구야(카구야 님) - 소속: 엑스맨 학교 - 종족: 시로가네-엑스맨(?), 카구야-일반인 - 능력: 시로가네:-적응력(그래도 피로는 느낀다) 카구야-돈 -기타사항 엑스맨 중학교의 학교 회장&부회장. 능력들이 강한것은 아니나 인망을 통해 학교 회장과 부회장을 맡게 되었다.(아직 중등부인 건 시간 지나도 등장 가능하게)
시로가네의 경우, 일본 학교 다닐 떄 선배였던 나루카미의 소개 및 지원으로 학교에 오게 되었다. 다만 이래저래 처음엔 (혼자)적응하지 못했어 (혼자) 마음고생했지만 카구야와 다른 학생들과 여러가지 러브코메디(20권 분량은 나올만한)을 찍은 뒤, 완벽히 적응하게 되었다. 처음엔 일반인인 줄 알았는데, 알바 수십 개와 학교 회장 일을 뼈빠지게 일하면서 갈갈갈 되는 것이 점차 적응 되는 것을 보고 능력 검사해서 능력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카구야의 경우, 엑스맨 학교의 자금을 지원하는 스폰서 중 한 가문의 딸. 돈이 더럽게 많은 집안이며, 그 자본과 카구야 본인의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다른 학생들과 격차를 매꾸었다. 시로가네와는 라노벨 수십권은 찍을 분량의 이벤트들을 통해 서로 친해지고 학교 부회장으로 활동 중(그렇지만 아직 커플이라고는 안했다)
원작처럼 언제나 둘이 연애력으로 헛돌고 있고, 심리파악하는 메타휴먼들을 장치들로 이미 막아서 자신들의 심리를 모른다고 (두 명만) 생각하고 있지만 그 딴거 없어도 다 알거든 바보들아아아아
하쿠농이 원작의 치카 포지션을 담당해버려 카구야는 언제나 노심초사(둘은 아무 생각이 없다)
@디에고 브란도(죠죠) -출신: 미국 -종족: 인간(?) -직업: (현)전직 미국 대통령 -능력: 드림 트립퍼(꿈을 꾸면 이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기타사항 아마 mcu 본편 들어갈 때쯤엔 임기 다 마쳤을 미국 대통령. 보통으로 선인. 다만 정치권 활동은 착한놈 나쁜놈 이상한 놈 전부 아울러야 하고, 매일 별의별 사건이 터지니 이리저리 치이는 불쌍한 사람.
본인도 모르는 능력이 있는데 사실 잠 자게 되면 이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모험 중 여러 업적을 세웠지만, 본인은 잠자고 일어나면 그냥 본인은 꿈꾼 것으로만 인식해버린다(반드시 기억할드르르렁zzzz아 잘 잤다)
다른 세계에서 모험한 것들 -자기는 모르는 부통령이 쿠데타를 일으켜 로봇에 탑승해 렛츠 파튀이이이해서 무찌름(메탈 울프 카오스) -모나크가 없는 미국에서 갑자기 쳐들어온 외계인에 손수 비행기 타서 적을 무찌름(인디펜더스 데이) -인리를 박살낸다는 마술왕에게 디에고 펀치를 날림 -걸을 수 없지만 말을 잘 타는 어느 사내와 철구와 파문을 사용하는 사내와 치고 받고 끈끈한 우정을 나누다가 성인의 유해를 가지고 음모를 꾸민 어느 대통령을 같이 무찌름(스틸볼 런) -나노머신 맞고 육체가 강화된 이상한 국회의원과 격투전을 벌임(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져스)
이외에도 별의 별 모험들을 했지만, 여차하면 아X발꿈으로 처리해 본편에 영향을 안 줄테니 참치 여러분 안심하십시러! 본편 어장은 안전합니다!
대통령 임기 마치고 나서 렌이라던가 다른 심리 능력자들에게 지금까지 한 모험들과 업적들이 모나크 쪽에 들어가버리면 루살카와 '용서하십시오, 전 대통령님! 내 동료가 되어라!' 스카우트 전쟁을 펄치는 드림매치가 일어날 수도 있을거라나 뭐라나
이름:겐게츠(동방) 종족:악마종으로 추정(어장주님 재량 다이스 목록만드셔서 결정하시면될듯) 출신지,시대:불명 출몰지역:현실세계에 비해 비현실세계전반에 자주 출몰 직업:악마
능력:높은 수준의 전이능력 높은수준의 전투능력
기타사항:언제 부턴가 출몰하기 시작한 외견으로는 천사나 비익종으로 보이는 악마종 현대에 천사나 비익종으로 착각한 (다이스직업)가 접촉했을때 악마라고 정정해주며 사라진것으로 데이터베이스에 기록되었다. 악마라는 이유로 어느정도 위험인물인지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로 검증해보려했으나 그럴듯한 자료들이 너무 (홀-적은 짝-많은)데다가 외형으론 일치하고있으나 출몰지역도 시대도 너무 무분별하고 강함의 유무조차 어느곳에선 쉽게퇴치 어느곳에선 한순간에 멸망당했다고 되어있어 파악이 힘든듯하다. 알려진것은 어디에든 기본적으론 비현실적인 공간(꿈 마법적인공간등)에 나타나며 원하는곳에 거주하는 건물(몽환관)을 워프시켜와서 잠깐 머물다 사라지는것 그리고 일정수준 이상의 실력자가 제대로 상대하면 힘들게 퇴치가능하다고 기술되있다. 그러나 상술된 실력자 보다 훨신 강해보이는 더 높은 고위존재나 실력자들이 얕보면서 싸웠을땐 다이스 0 600(0이면 크리)초만에 전멸되었다는 내용도 있기에 정확한 강함은 불명확함 악행도 조사해보았으나 난데없는 장소에 나타나 건물을 소환해 머물며 건물에 침입한자를 요격하는것 외엔 없어보이며 머무는 기간은 주로 다이스 3 15일이다. 꿈에 거주하는것을 보고 옛 마법사가 몽마인가 묻자 그런 하급존재는 아니라며 부정했다는 기술을 보면 몽마는 아닌모양이니 꿈속에 나타나도 큰 문제는 없어보인다. --- 만들고 보니 캐릭터 설정이라기보단 리포트형식이 되어있네요 대충 뼈대는 이정도로 잡아봤습니다. 이번엔 제법 시간이걸렸네요. 0 600은 원래 1 600하려다가 심심해서 안나오겠지만 0크리로 해봤습니다. 위의 설정에 다이스 적은것들은 어장주님이 편집해서 굴려주시면되고 다른 내용 추가적으로 다이스굴릴거 필요하시면 알려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다만 보면 '잔불의 힘'이나 핀치에는 힘에 보정이란 언급만 나와있지 평상시에는 얼마나 힘을 발휘하는지 모르고 4인 전원이 잔불의 힘을 가졌는지 평상시 파워가 얼마정도인지 알 수가 없어서 오독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당장 저만 하더라도 잔불의 힘이 저 4명 전원에게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고
이름: 헌터(벽람항로) 출신: 프레데터 모성 종족: 프레데터(스크럴) 직업: 밀렵감시관 능력: 변신능력(고유능력이라 믿고 있지만 종특), 프레데터 사냥술 및 전투술 설명: 친부모는 클랜간의 분쟁에 휩슬러 사망, 다른 프레데터가 그녀를 양육하여 스크럴로써의 정체성은 없다. 최연소 엘더 지위에 오를만큼 사냥과 수련에 미쳐 있었지만 우연히 전파에 잡힌 '라이온 킹'을 보고 프레데터로써의 모든 지위를 버리고 지구로와 지구의 동물들을 지키기위한 일을 하게된다. 지구의 상식에 잘 적응한 편이지만 밀렵꾼들에게는 프레데터로써의 습성을 숨김없이 잘 드러낸다.
음 어장주님 이미 벌써 큰 조직 하나가 메이킹되서 힘들것같긴한데 저도 조직 하나 메이킹해도 될까요 SCP와는 다른쪽으로 인간찬가쪽 방향인 조직인데 차이점은 우호한 이종족(기존토착지구의 이종족 및 망명외계종족들)은 같은 인류 인간으로보고 인간찬가를 외치지만 그냥 외교적인 종족은 이용하는 말로쓰고 적대적인 종족들(지구토착이라도 위협적인 이종족포함)을 압도하여 지구와 인류의 우월함을 증명하려는 단체가 될거같은데 어떨까요 인간 찬가형 캐릭들을 쓰고싶어졌는데 SCP처럼 완전 이종족을 부정하진 않고 우호적인 종족들은 동반자나 가족으로 여기는 단체를 하나 만들어서 넣어두고싶어서요. 대충 보면 모나크와의 차이점이 크게 없어보이는데 만드는 이유는 모나크와는 달리 과격한일도 행하는곳으로 할까해서요(XCOM같은거나 적대적 이종족을 이용한 실험, 제어가 없는 무분별한 과학의 발전, 절멸등..)
우선 조직단위 메이킹등은 한동안 받을 생각없네요~ +기본 크기가 어느정도 있음+AA를 다수 선점함 등의 복합적 이유로 그런겁니다 하는김에 SCP는 어장주도 어느정도 '재단이라고 이름은 붙엿는데 제대로 아는게 없는데 어쩐다'하던 참에 마침 참치 한 분이 메이킹하면서 반쯤 뇌절하고 승인한 것도 있었거든요. 지금와선 일이 커져버렷으니 선을 잘 못잡은 어장주 잘못이오(석고대죄풍) 그러니 참치들은 싸우거나 하지말고 즐기고 메이킹해라!(듀얼해라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