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556941> 장문(느낀점, QnA, etc...)이 쓰고 싶어서 기어코 판 어장 :: 174

장문◆AwS4JnpUNw

2019-06-26 22:48:51 - 2019-08-10 21:03:01

0 장문◆AwS4JnpUNw (8183256E+5)

2019-06-26 (水) 22:48:51

[이 어장은]

0 '이름없음'으로 활동하는 참치가
삘 받은 어장을 보고 이에 대해서 느낀점이나 생각나는걸 글로 쓰는데
쓰다보니 장문으로 구성되어져 해당 어장에 남기기 여러므로 뭐해서 쓰고 싶은 글을 쓰기 위한 목적으로
판 어장입니다.

1 연재하는 어장이 아닙니다.

1 잡담판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1 나메나 나메 뒤에 쓰여지는 거 뭐시기(?) 사용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됩니다.

2, 기본 'noup'를 달고 어장을 운영하기에 이 어장에 글을 남기시고 싶으시면 'noup'를 권합니다.

etc. 기타로서는 인덱스 밑에 있는 규칙을 준수하는바이며
추가 사항은 어장을 파게 되면 부가적으로 새겨넣겠습니다.

147 장문◆AwS4JnpUNw (6401466E+6)

2019-08-25 (내일 월요일) 21:05:51

[AA/교육] 당신의 어장이 참치들의 눈을 사로잡는 몇 가지 비법
(anchor>1489136460>0에서 anchor>1489136460>247까지)

혼신의 힘으로
어장을 세웠으나...

.
.

'그런데 없다...... 참치가, 없다......!'
'이건 참치 멸종을 걱정해야 하는, 그런 어장!'

'나... 나도 인기...! 인기를 원해!'
'참치들과 떠들며, 같이 웃으며 짜고 싶은 것...!'
'나 같은 영세 어장주는, 그것도 무리인 건가!'

(참고 : anchor>1489136460>3, anchor>1489136460>6)

.
.

참치들에게 주목받지 못한체...
절망하고 있는 어장주에게 찾아온

'「무관심. 기업 '연중'의 에이전트.」'라는 이름의
팩트폭력으로 무장한 연중의 유혹
이대로 연중으로 끌려가는 듯하던 와중에..

.
.

'난 그냥 지나가던 이름없는 참치야.'
(참고 : anchor>1489136460>241)

.
.
지나가던 이름 없는 참치를 ;자칭하는 이;가
연중으로 끌려가는 주인공을 제제하며
허우대 멀쩡한 어장주로 만들어주겠다고 연중에게 선언하게 되면서
연중을 면하게 되었고
주인공은 '자칭하는 이'의 기르침을 받아내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어서..

148 장문◆AwS4JnpUNw (6401466E+6)

2019-08-25 (내일 월요일) 21:25:06

이어서...

제 한몫을 할 수 있는 어장주가 되기 위해서
해당 어장에서는

《0. 제목을 무시하지 마라, 어장주!!!》(참고 : anchor>1489136460>34-49)

《1. 노려라, 참치들의 취향.》(참고 : anchor>1489136460>85-95)

《2. 단조로움, 그것을 피해야 한다!》(참고 : anchor>1489136460>109-129)

《3. 시스템을 너무 갈고 닦지 마라! 날카로울수록 베이기 쉽다!》(참고 : anchor>1489136460>160-190)

《4. 하나라도 좋다, 완결을 내라.》 (참고 : anchor>1489136460>216-237)


이와 같은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방안들 하나하나가 어장을 운영하는 어장주가 아니라고는해도
충분히 말이 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 중에서
3,4번이 특히나 와닿는데...

3번의 경우

이 앵커 하나(참고 : anchor>1489136460>180)로 충분히 앵간한 모든걸
설명할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저 또한 시스템의 공고함으로인하여 처음 가져보았던
흥미가 확 줄어서...
접게 되었기에 말이죠;;

4번의 경우는
더 할나위가 없고 말이죠

이어서...

149 장문◆AwS4JnpUNw (6401466E+6)

2019-08-25 (내일 월요일) 21:28:13

이어서...

해당 어장은
만약에 인덱스 기능 중에서 상위권으로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져 있다면 반드시 상위에 박아두어도
갠적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으며

어장을 즐기는 이들도
어장을 만들고 싶은 이들도
어장을 만들고 있는 이들에게도
어장을 만들고 있었지'만' 지금에서는 놓아버린 이들에게도

etc...

늘어놓으면 한도끝도 없겠지만
참치 인터넷 어장 안에 속해있는 앵커판을 방문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은 읽어보면 좋겠구나 싶은 어장이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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