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손으로 건드린 물체들을 [구속]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지 못하게 한다. 만질 수만 있다면 대상의 상태나 거리는 아무래도 좋다. 다만 스탠드의 사정 거리에서 멀어질 경우 능력이 풀리며, 사용자는 이를 감지할 수 있다. 대상에게 눈에 보이는 제약은 없지만 정해진 거리를 벗어나면 즉시 강력한 [인력]이 적용되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혹시 이 제약을 이겨내고 대상을 8초 이상 거리 밖으로 끌어냈을 경우, 끌어낸 존재와 대상 간에 영거리의 구속 관계가 적용되어 조금씩 서로 파고들게 된다. 스탠드 술사와 스탠드 또한 서로 구속되어 있어, 거리를 조절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오른손"에 있는 것을 "왼손"에 있는 것과 바꾸는 능력. 스탠드나 본체의 오른손에 뭔가를 쥐고, 왼손에도 뭔가를 쥔 채 능력을 발동하면 서로 바뀌게 된다. 매우 단순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바꾸려는 것이 "손바닥보다 큰 경우", "손바닥에 닿아 있는 면적만큼만" "손바닥이 향하는 방향으로 그 물체의 끝 만큼만"바뀌게 된다. 오른손에 돌을 쥐고 왼손을 상대의 가슴에 대고 능력을 쓰면, 가슴이 손바닥만큼 도려내지고 그 가운데 돌맹이가 있는 모양새가 된다 이것이다.(물론 오른손엔 면적은 손바닥만하고 높이는 상대의 두께만한 고깃덩이가 올려진다.) 이를 이용해 두꺼운 벽을 뚫는 등에 응용할 수 있고, "손바닥을 잘라내서 멀리 보내는"식으로 원거리에서의 교체도 가능하다. 단, 무조건 손을 통한 교체만이 이뤄질 수 있단게 단점. 스텐드 자체의 스텟도 상당히 좋으니 평범하게 싸우는 것도 필요하다.
자신의 신체와 접촉한 광물을 흡수하며 질량 성질을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다(단 한 번에 하나의 성질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중복은 안 된다). 흡수한 질량은 골렘 화 할시 자신의 임의의 무게만큼 설정할 수 있으며 무게가 커질수록 자신의 크기 또한 커지며 최종적으로는 산의 크기만큼 커진다. 스탠드 술사는 골렘 화 됐을때 자신의 몸 곳곳에 입구가 있으며 안에는 거대한 미궁이 있다 또한 골렘의 무계가 증가할 수록 입구의 수와 입구의 크기또한 커진다. 골렘 화 시 그 어떠한 음식이나 물또한 필요하게 되지 않는다. 스탠드 술사를 제거하려면 그의 몸속안 미궁 중심에있는 자신의 심장이 돌로변한「Stone of Heart」를 부셔야 한다. 미궁안에는 수호 골렘들이 배회하며 「Stone of Heart」를 지킨다.
1907년 미국 남부 주에서 태어난 콩고 혈통의 흑인 등후혠후앙 카캉가는 14살 때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그 후 교도소 채석장에서 노예와 다름없이 16톤의 돌을 채굴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자신과 무관한 범죄에 또다시 누명을 받아 사형을 선고 받아 자신의 죽을 날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이러한 억울한 상황에 끝없는 분노를 느끼고 사형집행 2주전 자신을 심심풀이 몽둥이질하는 교도관을 맨손으로 때려 죽인순간 그의 스탠드 능력이 발현되었다. 그후 교도소를 탈출하고 난뒤 자신의 피의 고향 콩고로 향하는 배에 몸을 숨긴체 밀항하게 된다 하지만 콩고에 도착한 카캉고는 벨기에의 압제아래에 신음하며 고통에 찬 모습들을 보며 자신과 뜻이 같은 스탠드 술사들을 모아 단체를 만들어 벨기에에 대항하기로 하는데...
【 소문 】의 스탠드. 그 성질은 【 선동 】. 수천 수만 마리의 기생충의 군집,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군체형 스탠드이다. 이 스탠드는 스탠드사가 【 악수 】한 사람에게 한 마리씩 들러붙는다. 그리고 스탠드사가 대상과 【 이야기 】를 함으로써 능력이 비로소 발동한다.
페이즈 1 스탠드사가 자신이 들은 【 소문 】의 이야기를 한다. 그 내용은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이고 지나치게 황당무계한 이야기는 대상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야기를 끝낸 뒤에는 스탠드사는 대상과 헤어진다. 그 외에는 아무런 일도 없다.
페이즈 2 대상에게 들러붙은 기생충은 대뇌에 침투해서 아주 조금이지만 【 충동심 】을 불어넣는다. 그것은 자신이 들은 【 소문 】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는 충동심이다. 자신이 들은 소문을 【 3명 】에게 말하면, 그 뒤에, 대상에게 침투하고 있던 기생충 스탠드는 소멸한다. 정확히 말하면, 대상이 말한 【 소문 】을 매개체로, 3체로 분열한 뒤에 3명에게 침투한다. 새롭게 들러붙은 대상에게 페이즈 2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그리하여 소문은 서서히 확산된다. 무서운 점은, 이 【 기생충 스탠드 】의 수가 늘어날수록 (즉, 소문을 믿는 사람의 수가 늘어날수록) 이 소문은 【 확고한 진실 】로 여겨진다는 점이다. 대체로, 천 단위의 인간에게 기생이 완료되면, 그것은 대상에게 있어서 확고부동의 진실이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스탠드가 기생할수록, 그 소문은 【 계속해서 과장되고 부풀려져간다 】.
요컨대, 기생충 스탠드에 감염된 인간이 늘어날수록, 스탠드 파워 또한 무제한적으로 증폭한다.
상대의 힘을 배우는 스탠드 적의 재능과 지식, 육체능력 혹은 경험등을 배우며 상대가 스탠드사일 경우 그 스텐드 능력을 보다 강력하게 배우는 그야말로 무한히 성장하는 스탠드다 배우는 방법은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아 이해를 해야 배울수 있으며, 한번 사용하면 계속 쓸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그 힘은 사라진다. 배우면 응용해야 한다는 법칙에는 취약한다. 하지만 그만큼 자아가 발달해서 본체의 명령을 잘 듣지 않기에 정신력을 강해야 겨우 조종할수 있다.
본체의 이름은 히나타 하지메(단간론파) 그는 재능없는 일반인이기에 스탠드를 조작하는 것이 초보자이지만 그가 성장함에 따라 그의 스탠드또한 성장함을 알게된다
파괴력「없음」 스피드「없음」 사정거리「애리조나 사막 일대」 지속력「∞」 정밀동작성「없음」 성장성「???」
미국 아리조나 사막 일대에서 관측되는 스탠드 현상. 어떤 원주민 부족의 거주 구역을 둘러싼 것으로 추정되나, 발생 장소가 불규칙한 주기로 바뀌어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다.
스탠드, 혹은 본체는 말을 탄 전통적인 복식의 남자로 추정된다. 어떤 이유에서든 사막을 헤메는 이가 있다면, 이 남자가 나타나 콜로라도 강 유역까지 안내해 주겠다고 말한다. 이 인물은 매우 온화하고 사교적이지만, 그의 이름이나 신상 정보를 물으면 웃으며 흘려넘긴다고 한다. 그를 따라가면 이윽고 너른 강이 나타나며, 그 너머에서는 노랫소리와 말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연기 나는 천막들이 보인다. 남자는 함께 말에 타고 강 너머로 가자고 제안하는데, 만약 헤메던 이가 강을 넘기로 한다면, 그는 지금까지의 모든 기억을 잃고 자신을 애리조나의 원주민으로 여기게 된다.
이 현상은 18세기경부터 해당 지역의 [악마의 손바닥] 전설과 더불어 괴담으로 존재했으며, 20세기 초 SPW 재단의 조사로 스탠드 현상임이 판명되었다. 현지의 전설에 따르면 인디언 전쟁 시절 백인과의 충돌을 앞둔 한 부족장이 계시를 받아 악마의 손바닥으로 향했다고 한다. 일주일 뒤 미군 기병대가 나타나 부족을 급습했을 때, 부족의 촌락은 온데간데 없었고, 족장만이 말에 탄 채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병대는 그대로 사라졌으며, 다음날 후속 부대가 현장을 찾았을 때는 군마들만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현대에도 지역민들에게는 알음알음 알려져 있으며, 범죄 조직이 성가신 인간을 치워 버리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얼핏 보기엔 깨진 거울 조각들 같지만, 사실은 벌레처럼 움직이는 군체 스탠드이다. 수는 약 40체. 평소에는 사각에 숨어 있다가 접촉한 대상에게 전기 충격을 발한다. 다수가 모여서 강력한 전격을 날리는 것도 가능. 또한 각각의 조각은 술사의 의안과 연결되어 일종의 자기장 렌즈 같은 역할을 한다. 다만 복수의 시점이 동시에 보여지므로 세세한 판단이 어려운 것이 문제. 다수를 한데 모으면 시점도 확장된다.
도구형 스탠드. 「반으로 접혀 상자 모양이 되어있는 보드 게임판」 형태의 스탠드이다. 이 게임판은 나사가 박혀 열리지 않도록 고정되어있다. 이 나사는 본체가 손을 대면 자동으로 없어진다. 스탠드사가 이 게임판을 열고、둘 이상의 참가자에게 「게임 참가」의 「선언」을 받으면、게임이 시작된다.
이 게임은 「인생 게임」이다. 그리고 「운명을 뒤바꾸는 스탠드 능력」이다. 가령 인생게임에서 직업 카드를 골라서 「연예인이 된다」면、현실에서도 나중에 반드시 「연예인이 된다」. 통상적인 인생게임과 비슷해 보이나、골까지 도달하는 과정에 터무니없는 「이벤트」가 많이 숨겨져있다. 이 게임에서 「참가자가 실제로 살아온 인생」에 해당하는 부분은 주사위가 고정되어 절대 바뀌지 않게 된다. 가령 현실에서 미국 대통령이라면、몇 번이고 주사위를 굴려도、직업 카드로 미국 대통령을 고르게 된다.
투명한 부정형의 「기체」 스탠드. 본체가 「거짓말」을 하면 능력이 발동한다. 본체가 「돌맹이」를 가지고 「이것은 다이아몬드」라고 말하면、 타인에게는 그렇게 보이는 능력이다. 즉、 사물을 다른 물건으로 「분장」시키는 능력. 공기 중의 빛을 굴절시켜 환각을 보여주는 힘이다. 몇 명이라고 해도 동시에 환각을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정밀동작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주변의 빛을 끌어모아서 레이저와 같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강철을 간단히 녹여버리는 위력.
약점은 「부드러운 것」. 스탠드사가 「분장」시킨 물건을 부드러운 물체로 「덮으면」 능력이 해제된다. 가령、 본체가 「다이아몬드」라고 위장시킨 「돌맹이」를、 부드러운 손수건으로 덮으면 환각은 해제된다.
본체 :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 전직 특수부대 스나이퍼인、PMC 현장요원. 스탠드 능력 외에도、저격수로서 경이적일 정도의 실력이 있다. 전투시에는 자신의 스탠드를 응용해 망원조준경 같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스탠드 능력으로 자신의 위치를 위장.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도록 은폐하는 것도 가능하다. 싸운다면 스탠드 능력보다도 본체의 기량이 더 위험한 타입.
인연이라는 이름의 힘을 가진 인간형 스탠드. 사람이나 동물 혹은 도구에 대한 인연이 있을 경우 그 인연을 형태로 만들어 소환한다. 스탠드술사와 인연을 가지면 그 스탠드 자체를 소환해 능력을 사용할수 있다.
약점은 소환 시간은 최대 9분이며 인연이 전혀 없으면 사용하기 힘들며 소환할 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쓸수 있다. 그리고 인연을 맺은 대상을 잊게되면 그 인연을 소환할수 없다.
본체: 히나타 하지메 재능없는 평범한 고교생이며 스탠드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쓸수 없지만 무의식이나 위험할때 본능적으로 발동하여 자기 몸을 보호하는데 주로 쓰며 재능없는 자신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파멸이라는 시련이 다가오는 것을 모르면서
등잔 밑은 어둡다. 천장에 매달린 전등도, 천장 쪽은 비추지 않는다. 사람도, 목만 돌려서는 자신의 뒤편을 보지 못한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무언가의 『영향』이 『사멸(死)』에 이르게 되는 『각도(角)』. 그것을 『사각』이라 부른다. 『페이스 노 모어』는 이 『사각』을 조절한다. 페이스 노 모어의 관절부에 달린 『렌즈』에 비춰진 대상은, 그것의 『사각』을 마음대로 조종당한다. 대상의 『시각』의 『사각』을 조절한다면, 대상이 볼 수 있는 범위를 360도에 가깝게 늘려서 사각을 없애거나, 반대로 극히 좁혀서 조금밖에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대상의 사각을 완전히 없애거나 사각이 아닌 부분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며, 대상이 렌즈에서 사라진다면 변한 사각은 13초 뒤에 원래대로 돌아온다.
┏━━━━━━━━━━━━━━━━━━━━━━━━━━━━━┓ ┃ 스탠드 : 크림힐트 그레트헨 ┃ 본체 : 샤를로트 뒤누아 ┣━━━━━━━━━┳━━━━━━━━━┳━━━━━━━━━┫ ┃ 파괴력 - C ┃ 스피드 - C ┃ 사정거리 - E. ┃ ┣━━━━━━━━━╋━━━━━━━━━╋━━━━━━━━━┫ ┃ 지속력 - D-A ┃ 정밀동작성 - C ┃ 성장성 - B ┃ ┣━━━━━━━━━┻━━━━━━━━━┻━━━━━━━━━┫ ┃ ┃일체화형 ┃ ┃친어머니를 병으로 잃고 겨우 찾아온 친아버지는 첩의 아이인 그녀를 도구로만 바라봣고. ┃ ┃그녀의 가치는 미모에 있다고 허니트랩의 도구로 사용된 샤를로트의 절망과 좌절 ┃그리고 그녀가 처했던 상황(여성인데도 남자라고 모두를 속이는)에 의해 탄생한 스탠드. ┃ ┃특수하게도 보통의 스탠드가 전투적, 진취적인 의사로 발현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발현했다. ┃ ┃크림힐트 그레트헨의 능력은 현실을 비틀어 그녀의 생각대로 구현화 하는 것으로 ┃보통이라면 있을수 없는 꿈의 세계를 샤를로트에게 준비하는 구제의 마녀... ┃그것이 크림힐트 그레트헨이다. ┃ ┃물론 현실을 비트는 것이 전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녀가 현실을 비트는 것은 그녀의 몸에 닿아 있는 것만을바꿀수 있으며. ┃질량 형태를 변형할수있지만 아예 다른 것으로 변형할수는 없다. ┃(ex 돌덩어리를 돌계단으로 바꿀수는 있지만 나무 계단으로 바꿀수는 없다) ┃ ┃또한 대부분의 무생물과 그녀 자신, ┃그리고 그녀가 인식 하지 못한 미생물을 포함한 것들을 변형할수 있지만 ┃그녀가 생물로 인지한 것은 그녀의 스탠드로 어떤 영향도 줄수 없다 ┃ ┃변이한 것들은 그녀의 능력 이외의 것으로 파손되거나 부서지지 ┃ ┃이런 생명과 무생물을 그리고 닿아있는것만을 바꿀수 있는 것은 ┃모든것을 바꾸고 도망가고 싶어도 그녀가 숨기고 바꿀수 있던것은 자기 자신과 ┃그녀의 손에 들어오는 작은 것들뿐이기 떄문일 것이다. ┃ ┃또한, 어째서인지 옷을 바꾸면 노춣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허니트랩 교육의 여파) ┃ ┗━━━━━━━━━━━━━━━━━━━━━━━━━━━━━┛
【 라이크 애니멀즈 Like Animals 】 그로테스크하게 뒤틀린 기형 태아胎兒 같은 모습의 스탠드. 시뻘겋고 꿈틀대는 고깃덩이 같다. 이 스탠드는 간단히 말하면 「전염병」이다. 우선 스탠드사가 자신의 혈액에서 스탠드를 태어나게 한다. 그렇게 태어난 스탠드는 스탠드사가 아닌 누군가의 입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되면 능력이 발동한다. 이 스탠드는 자신이 들어간 숙주의 내장을 하나씩 기능부전 상태로 만들어가면서 극도의 고통을 가한다. 소위 오장이라 불리는 다섯 가지 내장을 하나씩 기능부전 상태로 만들기 시작하고 최후에는 두뇌기능을 망가뜨려서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이 스탠드에 감염된 인간이 자신의 피를 누군가에게 묻히면, 증상이 다소 완화되고, 다섯 명에게 묻히면 「완치」된다. 그리고 이 스탠드가 일반인에게도 들리는 소리로 숙주가 살아남을 방법을 가르친다.
이 스탠드에 감염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 외의 5명을 제물로 하거나, 본체를 죽이거나, 본체가 능력을 해제하면 된다. 뒤의 두 가지 방법은 라이크 애니멀즈의 스탠드가 가르쳐주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5명의 제물이 필요하다. 이 능력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다른 누군가를 짐승 같이 죽이는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를 죽이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고통의 총량은 나눌수록 계속 증가하며, 결코 줄어드는 일은 없다. ――――이러한 본체의 강한 구상이 반영된 스탠드. 스탠드의 증상이나 외형은 약쟁이 폐인이 되어버린 딸의 영향.
스텐드명:세븐 네이션 아미( 능력:7체의 특수능력같은건 없는 평병한 인간형 스텐드 각각이 섹x 피스톨즈처럼 자아가 있고 지능도 높기 때문에 사용자가 병x이여도 어느정도 보완 가능 7체를 하나로 보기 때문에 1체가 박살나도 본체에 돌아오는 데미지가 적음 단점은 스텐드가 7체인것 빼고는 특수능력같은건 없는 평범한 스텐드인데다가 사용자가 군사 관련 인물이나 리더쉽이 나 지능이 뛰어나지 않는 한 일반적인 사용자는 일일이 움직이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한 명령어나 대략적인 지시를 한뒤 스텐드가 자율적으로 행동하게 둘수밖에 없음 사용자 설정도 투고 가능한가요?
스탠드 술사는 전직 (가공의 특수부대 이름 앵커) 분대장 현(검열됨)소속의 요원 특수부대의 분대장 답게 각종 전술에 능하며 스텐드에게 전술 지식을 가르치고 총기를 들린체 로미오(리콘) 2체 찰리(컴뱃) 2체 브라보(보디가드) 2체 시에라(스나이퍼)1체 로 운용하는 중 개인정보는 (검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