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었을 때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할 즈음이 될 때까지 고아원에서 지냈다 부모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으며, 고아원 출신인 탓에 따돌림을 당하거나 했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는 당찬 성격 고아원이 파산하면서 노숙자 신세가 될 뻔 했지만, 우연히 만난 스탠드 유저가 거둬준 덕에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
┏━━━━━━━━━━━━━━━━━━━━━━━━━━━━━┓ ┃ 스탠드 ： 라이즈 어게인스트 ┃ 본체 ： 키시나미 하쿠노 ┣━━━━━━━━━┳━━━━━━━━━┳━━━━━━━━━┫ ┃ 파괴력 - B ┃ 스피드 - Ａ ┃ 사정거리 - E ┃ ┣━━━━━━━━━╋━━━━━━━━━╋━━━━━━━━━┫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C ┃ 성장성 - A ┃ ┣━━━━━━━━━┻━━━━━━━━━┻━━━━━━━━━┫ ┃『의복』의 스탠드． ┃ ┃스탠드사의 옷에 깃들어 옷을 변형시키는 능력． 그 형태는 자유자재이다． ┃두터운 가죽 코트를 입고 있었다고 해도 순식간에 비키니 차림이 된다거나、 ┃그 반대도 가능． ┃ ┃모자를 이용해서 얼굴 전부를 덮는 가면을 만들면、타인으로 『변신』도 할 수 있다． ┃그 정밀도는 상당히 높아서 직접 만진다고 해도 간파하기 어렵다． ┃ ┃의복의 움직임을 조종해서、상당한 파워가 있는 공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꼭두각시 인형의 움직임과 같은 원리． ┃ ┗━━━━━━━━━━━━━━━━━━━━━━━━━━━━━┛
불행한 소녀． 부모가 죽어버리고 고아원에서 성장하거나、고아인 것이 원인으로 이지메를 당하거나、 끝내는 그 고아원도 없어져서 노숙자가 될 뻔 했던 불우한 성장기를 보냈다．
하지만 그런 가혹한 시기를 보냈음에도 당찬 성격을 하고 있어서 기가 죽지 않았다． 부모에 대한 기억은 없고、기본적으로 쾌활하고 사교적이며、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상냥함이 있다．
하지만 그 내면의 깊은 곳에는 고아로서 성장하면서 새겨진 「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하쿠노의 타인에 대한 상냥함은 「날 버리지 말아줘」라는 무의식적인 두려움의 표출이기도 하며、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은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될 테니 버리지 말아줘」라는 숨겨진 소망의 암시．
생일 11월 11일, 첫사랑이 이뤄진 날 11월 11일, 납치당해 행방불명된 날 11월 11일, 스탠드를 각성한 날 11월 11일 11월 11일에 이래저래 연이 많은 청년. 원래대로라면 캠퍼스 라이프를 구가할 나이지만 현재 프리랜서 생활을 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체력이 좋았을 뿐 아니라 학교에 독감이 유행할 때도 혼자서 쌩쌩했을 정도로 건강 역시 매우 뛰어났다. 여러 운동을 즐겨 했지만 그 중 가장 뛰어났던 건 야구로, 코시엔을 노릴 정도였지만 납치당한 뒤 유괴범에게 폭행당해 다리가 부러져 꿈을 접었다. 몸값을 제 때 받아내지 못했단 이유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도시 뒷골목에 버려진 이후, 살기 위해 이 일 저 일 가리지 않고 해댄 결과 지금은 뒷세계의 유명인. 부모를 찾으려 노력해 본 적도 있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제 때 치료를 한 덕에 다리는 큰 문제가 없지만 지금도 비가 오면 정강이가 쑤신다나 뭐라나.
스탠드 : 노벰버 레인 대상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스탠드. 대상의 트라우마나 마음 속 어두운 면 등을 자극해 정신적인 공격을 행한다. 성향이 악에 가깝거나 트라우마가 강할 수록 효과가 강하나, 성향이 선에 가깝거나 트라우마를 극복한 이일수록 효과가 약해진다. 또한 대상의 수가 많아질 수록 효과 역시 약해진다. 한 명에게라면 스탠드를 발동하고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겠지만, 수십명에게라면 섬광탄 정도거나 그 이하 여담으로 원래 사용법은 디버프지만, 죠나단 죠스타처럼 불굴의 정신을 지닌 이에게 사용하면 오히려 버프가 될 수 있을...지도?
스탠드: 스모크 언 더 워터(smoke on the water)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손으로 만진 「H2O」의 상태를 3가지 중 하나로 조작하는 능력. 100도의 「수증기」, 50도의 「물」 0도의 「얼음」중 하나이다. 인간은 거대한 가죽물통 같은 개념으로 인식하기에 펀치 한 방으로 얼음덩어리로 할 수 있다. 러쉬를 날려서 공기 중의 수분을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체 세토 산 평범한 고등학생이 아니라 거대한 폭력단의 딸. 요컨대 야쿠자의 자식이다. 어린 시절부터 부친의 행동이 법에 위반된다는 걸 깨닫고 있었다. 하지만 법률에 상관치 않고 세토 산은 "자기 자신이 언동에 떳떳하면 문제없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규칙을 절대적으로 준수하며, 그것을 깨뜨리는 일은 누구라도 용서하지 않는다고 맹세했다. 하지만 자신의 신조에 위배되지 않는 것에는 지극히 유연한 발상을 지니고 있다.
스탠드 : 내츄럴 인스팅크트 물질동화형 스탠드. 그 본질은 "갈망" 파충류에 빙의하는 스탠드. 이 스탠드가 빙의한 파충류는 본래의 생태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폭발적으로 신장이나 근육, 체중을 부풀려간다. 성장이 완료되면 손바닥만한 도마뱀이 인간 수준의 크기로 성장한다. 본래의 체중에 따라서 거대화가 완료되었을 시의 체중이 다르다. 이 스탠드가 빙의한 도마뱀은 무서울 정도로 강력한 전투능력과 본능적인 직감을 지니며, "건강한" 인간을 노려서 습격한다.
"능력사용"은 여러 체에게 동시에 할 수 있지만 "성장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1체 뿐이다.
본체 : 사야(사야의 노래) 반신불수인 소녀. 교통사고를 당해서 평생 걸을 수 없는 몸이 되었다. 본체 자체는 평범하고 선량한 소녀지만, 그 내면에는 자신을 이렇게 만든 운명에 대한 분노가 쌓여있다. 스탠드 능력은 그녀의 마음의 어둠을 반영하며, 현재로서는 통제할 수 없다.
스탠드 : 노벰버 레인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하지만 능력치는 낮은 편이다. 정체는 「빗방울」에 「기억」을 담는 능력. 비가 내리면 그 빗방울에 자신의 기억을 담아서 비를 맞는 인간 모두에게 전파할 수 있다. 본체는 매우 불행한 인간이기에 그 비를 맞으면 자살할 정도의 고통을 받는다.
스탠드 : 메가데스 높은 파워와 내구도, 스피드를 지닌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능력은 극히 단순하다. "자신이 사물에 입힌 데미지가 회복되지 않는다." 인간을 때려서 뼈가 부러지면 결코 낫지 않는다. 피가 흐르면 멈추지 않는다. 공기를 가르면 진공이 발생하고, 물을 가르면 그대로 형태가 고정된다. 메가데스의 능력으로 고정된 데미지는 본체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
본체 : 오로치 돗포 유명한 공수도가. 그의 밑에는 수만 명이나 되는 문하생이 있다. 사회적인 지위가 높고, 명망도 있는 인물. 하지만 그 본성은 진정한 격투가. 싸움에서 만족을 느끼는 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다른 스탠드사들을 찾아낼 때마다 계속 쓰러뜨려왔다. 단순하면서도 파괴적인 스탠드 능력은 그의 본성을 순수할 만큼 드러낸다.
스탠드 : 쉐도우 갤러리 자신의 그림자로 폐쇄공간을 만드는 능력. 스탠드사의 그림자가 무한대로 늘어나서 특정한 장소를 "덮으면" 스탠드사의 허락 없이는 누구도 그 공간에서 나갈 수 없게 된다. 즉, 액자에 담겨진 그림이 제멋대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과 같이 이차원화한다. 또한 이 폐쇄공간 안에 한정해서, 그림자는 강철을 뜯어낼 만큼 상당한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은 그림자이기 때문에 빛을 비추면 그 부분만은 일시적으로 능력이 해제된다. 그리고 "그림자"와 "어둠"은 다르기 때문에, 공간 내에는 아주 약간이라도 광원이 있어야 한다.
본체 : 토키사키 쿠루미 암흑가에서 유명한 킬러. 스탠드사에 대한 암살도 몇 번이고 완수해내고 일류로 인정받고 있다. 본인은 그저 "돈이 되니까" 살인을 하는 것 뿐이며, 살인 자체에 대해서는 거부감도 쾌락도 없다. 윤리와는 일선을 긋는 그런 태도가 오히려 그녀를 프로답게 일하도록 해주고 있다. 누군가에 대한 애착도 없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 초연하다고도 말할 수 있는 성격이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고양이에 대해서는 깊은 애정을 품고 있으며 고양이 카페에 가는 것이 취미.
스탠드 : 윙스 자신이 낸 `소리`를 `칼날`로 만드는 능력. 스탠드는 날개를 지닌 천사와 같은 형태. 주요 공격법은 스탠드가 날개를 펄럭거리는 소리를 칼날로 바꾸어 투사한다. 본체가 낸 소리의 칼날은 일반인도 인식할 수 있지만, 스탠드가 낸 소리의 칼날은 스탠드사 외에는 인식도 할 수 없다. 이 칼날은 강철을 절단할 만큼 위력적이다. 그리고 커다란 소리일수록 칼날의 위력도 커진다.
본체 : 더치 패리스톤 힐의 파트너. 눈이 보이지 않는 장님. 하지만 상실된 시각 대신에 촉각과 청각이 매우 예민하며, 그 영향인지 `소리의 스탠드`를 각성했다. 암흑가의 거물인 패리스톤의 경호원이다. 기본적으로 혼자서도 전투가 가능하지만, 패리스톤의 스탠드와 조합하면, 그야말로 무적에 가까운 위력을 발휘한다. 원래는 일용직 노동자였지만 사고를 당해 시각을 잃었다. 하지만 패리스톤이 더 이상 살아갈 길이 없다고 절망하던 더치가 스탠드 능력을 각성하게 도와주고, 더치를 자신의 경호원으로 고용했다. 더치는 자신과 가족을 도운 패리스톤에게 은혜를 느끼고, 그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괜찮다는 각오를 하고 있다.
스탠드 : 「Mogwai Young Team」 기이하게 뒤틀린 `벌집` 형태의 스탠드. 이 벌집 스탠드는 끝없이 작은 말벌 스탠드를 생산해낸다. 이 말벌 스탠드들은 한번 밖에 쏠 수 없는 독침을 지니고 있다. 이 독침에는 마비독이나, 지효성, 치사성의 독물 등이 들어있고, 본체를 쓰러뜨리기 전에는 절대 해독할 수 없다. 모든 종류의 생물에게 효과가 있는 `스탠드독`이며, 일반인을 죽이려면 2~3발의 독침으로 충분하다. 말벌들은 본체가 지정한 표적을 자동적으로 추적하며, 말벌이 죽어도 본체에게는 아무런 데미지가 없다. 다만, 벌집이 파괴당하면 본체도 데미지를 받는다.
말벌들은 표적의 `감정`을 추적해서 공격한다. 표적이 강렬한 감정을 느낄수록 격렬하게 적극적으로 공격한다. 표적이 사망하거나, 모든 생각을 그만두기 전에는, 결코 말벌들의 공격은 중지되지 않는다.
스탠드 : Träumerei 무형의 스탠드. 간단히 말하면 모든 것을 재봉하는 능력. 스탠드사의 손에 잡힌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전부 옷감과 같은 성질을 지닌 `무언가`가 된다. 스탠드사는 그것을 자신의 마음대로 `재봉`하고 능력을 해제할 수 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물질을 하나로 합성하거나, 물리적인 손상을 `꿰메어` 회복시키는 게 가능하다. 상대의 `안`과 `밖`을 뒤집어버리거나, 상대의 오른손과 왼발을 연결시켜주는 것도 가능하다. 물질의 형상을 마음대로 뒤바꾸고, 서로 다른 물질을 자유자재로 뒤섞는 무서운 스탠드 능력.
「Good Morning Captain」 「물질동화형」 파괴력「B」스피드「E」사정거리「E」지속력「B」정밀동작성「E」성장성「E」 능력 키워드 「결과」「과거」「인력」 모래시계에 동화한 스탠드 모래시계를 뒤집는 것으로 모래시계를 설치한 시점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최대 1시간. 모래시계를 뒤집은 시점까지의 운명은 인력의 강함에 따라 고정되므로 운명을 바꿀 때마다 변화한 운명의 값만큼 모래시계의 모래를 소비한다. 모래는 알 수 없는 조건에 따라 조금씩 차오른다. 키워드만 보면 최종보스 능력이군
「Remurdered」「인간형」 파괴력「C」스피드「C」사정거리「E」지속력「A」정밀동작성「B」성장성「A」 능력 키워드 「겨울」「낚시」「기후」 낚시꾼 형태의 스탠드. 주위의 물 표면에 얼음을 만들고 낚시줄을 놓을 수 있다. 낚시줄을 드리운 동안에 주위의 기후는 겨울로 고정된다. 키워드가 얼음낚시를 하라고 말한다. 뭐 전투형 스탠드만 있는건 아니니까
「Mr Beast」 「부정형」파괴력「E」스피드「C」사정거리「B」지속력「B」정밀동작성「B」성장성「B」 능력 키워드 「승부」「눈동자」「사기」 거대한 눈동자의 형태를 한 스탠드, 작은 눈동자의 군체로 변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승부를 감시한다-라고 되어 있지만 정정당당한 승부에는 승리하든 패배하든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스탠드의 발동은 양자간의 합의한 내용이 아닌 행동. 즉 사기를 쳤을 때 발동하여 사기를 친 대상의 눈을 빼앗는다. 눈은 스탠드의 일부가 된다. 패배할 경우에 붙은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것도 사기로 판정한다. 눈은 사정거리 내에서 시야 확보로 사용 가능(합의가 된다면)
스탠드 : 「Shaped Box」 마술사가 사용할 법한 화려한 `상자` 모양의 도구형 스탠드. 그 성질은 `정체停滯`. 스탠드사가 상자를 열고, 무언가를 상자 안에 `넣으면` 능력이 발동한다. 스탠드 상자 안에 넣어진 `무언가`는 결코 `미래`로 나아가지 못하고 시간의 흐름이 현재로 `고정`된다. 가령 시속 120킬로미터로 달리는 자동차를 상자에 `넣었다면` 그 자동차는 스탠드사가 능력을 해제하기 전까지는, 영원히 시속 120킬로미터로 달린다.
스탠드 : 「Ether」 `얼음`에 동화하는 스탠드. 그 성질은 `해방`. 눈이 내리거나 얼음으로 둘러싸인 곳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는 스탠드이다. 얼음 결정에서 주변의 얼음 결정으로 일순간에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얼음으로 구성된 물질적인 스탠드체를 생성할 수 있으며 그 파워 또한 상당한 수준.
이 스탠드에 `닿은` 물질은, 그것이 무엇이라고 할지라도 `무게`를 전부 잃어버려, 가벼운 한숨으로도 하늘 저편까지 날아가게 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허구일 터인 그림의 세계를 `이차원화`하여 그 이차원에 마음대로 드나드는 능력 자신이 창조한 이차원을 현실세계의 방에 대입시키는 것으로 누군가를 자신의 이차원에 끌어들이는 것도 가능 스탠드체는 검을 든 기사의 형태이고, 이차원화한 칼날을 사용해 어떤 물체라고 해도 지워버린다-거나
능력 키워드 「소리」「힘」「증폭」 피리 형상의 물질 동화형 스탠드 평범한 사람의 눈에도 보이는 피리로 능력은 듣는 사람의 생명력 증폭과 소리 증폭으로 인한 파괴이다 소리는 지향성을 가지고 있어 원하는 사람에게 들려주는것이 가능하다 소리 증폭으로 인한 파괴력은 콘크리트벽을 부수는 정도
작고 추악한 난쟁이와 같은, 소인형 스탠드. 그 성질은 `자기애`. 이 스탠드는 침을 질질 흘리며 계속 `체액`을 내뿜는다. 이 체액을 `삼키면` 그 누구라도 스탠드 유저에게 `복종`하게 된다. 정확히 말하면 `스탠드 유저가 무엇을 하더라도 거열할 수 없고, 결국 자기 스스로 용납하게 된다.`
단, 공짜로 용서하는 것은 아니고, `배상금`이라는 명목으로써 스탠드 유저는 대상에게 용서받기 위한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하지만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더라도 억(₩) 단위의 돈을 지불하면 대체로 `용서받는다.`
「인형」을 조종하는 스탠드. 이 스탠드는 실물 인간 사이즈 인형을 조종한다. 이 인형은 스탠드사가 직접 제작한 것이며, 스탠드 능력과는 별개이다. 그 퀄리티는 매우 높아서 실제 인간과 구별하기 몹시 어렵다. (체온이나 호흡 등은 스탠드로 재현되고 있다) 이 인형은 나름대로의 전투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 인형이 「키스」한 물건은 「회전」한다.
손에 닿은 고체를 기체로 만드는 능력. 단단한 돌벽이나 철제 문 같은 것은 물론, 인체까지도 고체라면 무조건 기체로 만들어 버린다. 기체는 기체로 변하기 전 고체의 색을 띈 뿌연 색이며, 통상적인 기체의 성질을 가져 바람에 날아가고, 호흡으로 삼키고 내뱉을 수 있다. 스탠드사의 시야에서 2초 이상 벗어나거나, 스탠드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난 기체는 고체로 돌아오며, 질량은 기체가 되기 전 고체와 같고, 형태는 돌아왔을 때 기체의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인체는 무조건 인간의 형태로 돌아온다) 금고를 기체로 만들고 3등분 된 철쪼가리로 되돌릴 수 있단 말이다. 또한 특이한 점으로, 바람 등에 의해 기체가 날아가다 돌아오면, 그 날아가는 스피드 그대로 날아간다. 이를통해 단단한 물건을 기체화 - 강풍으로 날림 - 눈을 감는 등의 방식으로 되돌림 - 탄환처럼 날아간다 등의 활용도 가능하며 간단하게 생각해서 상대에게 직접 들이마시게 해도 치명적이다. 단, 기체를 의식하지 않게 되어버리거나 해도 기체화는 풀린다. 그리고 본체를 기체화 할 순 없다.
자신과 스탠드가 연주한 음파에 닿는 물체와 생물을 음악으로 만드는 능력. 예를 들어 사람이 음파에 닿았을 시 손에 맞으면 손 자체에서 스탠드 유저가 연주하는 곡이 흘러 나온며 심장, 뇌를 비롯한 기타 장기들 또한 음파에 닿았을시 '노래'한다(단 닿은 부위에 입이 나온다거나 하지 않다 부위 그 자체로 노래하는 것이다) . 능력을 정통으로 맞았을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안팍의 방향에서 '음악'을 강제로 '듣게'된다. '노래'를 듣게 되는자는 참을 수 없는 소음으로 인식하게 되며 '음악'를 듣게 되는 시간과 강도에 따라 정신과 육체가 망가지기 시작한다. 이 능력을 무시할 수 있는자는 스탠드 술사 본인과 같이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은 자다. 청각 차단용 헤드폰이나 손으로 귀를 막는 모든 청각을 방해하는 행위는 능력을 무효화 할 수 없다. 스탠드 술사가 더 이상 자신의 앨범에서 노래 할 수 있는 곡이 없거나, 타인이 그의 '음악'를 중지 시켰을 경우 그의 능력은 해체된다(단 중지 시켰을 경우 스탠드 술사는 다시 '음악'을 연주 할 수 있다).
1951년 LA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무라베트 아가함은 어린 나이에 집을 나와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며 어두운 청년기를 보내게 되며 22살에 자신을 포함한 4명의 락밴드를 만들게 되며 1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보유한 유명한 락스타가 되었으나 공연 이후 집으로 가던 길 반대편 차와 충동사고가 나서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었다. 그 후 밴드를 공식적으로 탈퇴한 후 제3 세계를 여행하다 이집트의 어느 조그마한 마을에서 목격한 '사건'이 그의 인생을 또 한 번 바꾸게 되었다.
그의 스탠드 「Cum on Feel the Noize」는 전체적인 청색 바탕의 락스타 적인 외관을 하고 있으며, 무라베트의 기타인 「레드 마운틴」과 대비되는 파란색상의 「블루 마운틴」을 가지고 연주한다.
희생자와 기억 및 감정을 교환하는 능력. 자신의 유전자를 상대에게 접하여 발동한다.(악수, 체액 교환 등) 스탠드 술사는 원할 때 능력을 발동할 수 있다. 몇 명과도 동시에 조건을 채울 수 있지만, 발동하는 것은 한 번에 한 사람 뿐이다. 눈물을 흘리는 작은 눈알들이 뭉친 모습으로 나타나며, 조건이 채워진 희생자의 장기(주로 뇌)에 눈알이 자리잡는다.
발동시 희생자의 기억과 감정을 실제로 경험한 것처럼 생생하게 느끼며, 그에 따라 성격도 일부 변화한다. 상대가 스탠드 술사일 경우 스탠드 능력도 일부 가져온다. 반대로 능력을 사용하는 동안 상대도 사용자의 기억과 감정을 주입받아, 최후에는 성격과 기억 면에서 사용자와 비슷한 존재가 되어 버린다. 희생자가 스탠드 술사가 아닌 이상 이 과정에 위화감을 느끼거나 해를 입는 일은 없으나, 사용자가 항상 극도의 우울증과 자존감 결여, 열등감 등에서 비롯된 자살 충동에 시달리기 때문에 희생자는 결과적으로 죽음에 이른다. 희생자가 죽으면 그 때까지의 능력은 전부 무효화되므로, 사용자는 주기적으로 다음 희생자를 찾고 있다.
상대의 힘을 배우는 스탠드 적의 재능과 지식, 육체능력 혹은 경험등을 배우며 상대가 스탠드사일 경우 그 스텐드 능력을 보다 강력하게 배우는 그야말로 무한히 성장하는 스탠드다 배우는 방법은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아 이해를 해야 배울수 있으며, 한번 사용하면 계속 쓸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그 힘은 사라진다. 배우면 응용해야 한다는 법칙에는 취약한다. 하지만 그만큼 자아가 발달해서 본체의 명령을 잘 듣지 않기에 정신력을 강해야 겨우 조종할수 있다.
본체의 이름은 히나타 하지메(단간론파) 그는 재능없는 일반인이기에 스탠드를 조작하는 것이 초보자이지만 그가 성장함에 따라 그의 스탠드또한 성장함을 알게된다
전차의 형상을 한 스탠드 크기는 고양이 정도이며 주무기는 전차포와 중기관총 세례 크기는 작지만 위력은 실제와 위력의 차이는 없다 다른 능력으로 단단한 방어력이 있다 술사가 가까이 있을수록 방어력이 상승하며 최종적으로 시어 하트 어택의 방어력에 버금가는 방어력을 가지게 된다
양 손으로 건드린 물체들을 [구속]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지 못하게 한다. 만질 수만 있다면 대상의 상태나 거리는 아무래도 좋다. 다만 스탠드의 사정 거리에서 멀어질 경우 능력이 풀리며, 사용자는 이를 감지할 수 있다. 대상에게 눈에 보이는 제약은 없지만 정해진 거리를 벗어나면 즉시 강력한 [인력]이 적용되어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혹시 이 제약을 이겨내고 대상을 8초 이상 거리 밖으로 끌어냈을 경우, 끌어낸 존재와 대상 간에 영거리의 구속 관계가 적용되어 조금씩 서로 파고들게 된다. 스탠드 술사와 스탠드 또한 서로 구속되어 있어, 거리를 조절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오른손"에 있는 것을 "왼손"에 있는 것과 바꾸는 능력. 스탠드나 본체의 오른손에 뭔가를 쥐고, 왼손에도 뭔가를 쥔 채 능력을 발동하면 서로 바뀌게 된다. 매우 단순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바꾸려는 것이 "손바닥보다 큰 경우", "손바닥에 닿아 있는 면적만큼만" "손바닥이 향하는 방향으로 그 물체의 끝 만큼만"바뀌게 된다. 오른손에 돌을 쥐고 왼손을 상대의 가슴에 대고 능력을 쓰면, 가슴이 손바닥만큼 도려내지고 그 가운데 돌맹이가 있는 모양새가 된다 이것이다.(물론 오른손엔 면적은 손바닥만하고 높이는 상대의 두께만한 고깃덩이가 올려진다.) 이를 이용해 두꺼운 벽을 뚫는 등에 응용할 수 있고, "손바닥을 잘라내서 멀리 보내는"식으로 원거리에서의 교체도 가능하다. 단, 무조건 손을 통한 교체만이 이뤄질 수 있단게 단점. 스텐드 자체의 스텟도 상당히 좋으니 평범하게 싸우는 것도 필요하다.
자신의 신체와 접촉한 광물을 흡수하며 질량 성질을 저장하고 사용할 수 있다(단 한 번에 하나의 성질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중복은 안 된다). 흡수한 질량은 골렘 화 할시 자신의 임의의 무게만큼 설정할 수 있으며 무게가 커질수록 자신의 크기 또한 커지며 최종적으로는 산의 크기만큼 커진다. 스탠드 술사는 골렘 화 됐을때 자신의 몸 곳곳에 입구가 있으며 안에는 거대한 미궁이 있다 또한 골렘의 무계가 증가할 수록 입구의 수와 입구의 크기또한 커진다. 골렘 화 시 그 어떠한 음식이나 물또한 필요하게 되지 않는다. 스탠드 술사를 제거하려면 그의 몸속안 미궁 중심에있는 자신의 심장이 돌로변한「Stone of Heart」를 부셔야 한다. 미궁안에는 수호 골렘들이 배회하며 「Stone of Heart」를 지킨다.
1907년 미국 남부 주에서 태어난 콩고 혈통의 흑인 등후혠후앙 카캉가는 14살 때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그 후 교도소 채석장에서 노예와 다름없이 16톤의 돌을 채굴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자신과 무관한 범죄에 또다시 누명을 받아 사형을 선고 받아 자신의 죽을 날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이러한 억울한 상황에 끝없는 분노를 느끼고 사형집행 2주전 자신을 심심풀이 몽둥이질하는 교도관을 맨손으로 때려 죽인순간 그의 스탠드 능력이 발현되었다. 그후 교도소를 탈출하고 난뒤 자신의 피의 고향 콩고로 향하는 배에 몸을 숨긴체 밀항하게 된다 하지만 콩고에 도착한 카캉고는 벨기에의 압제아래에 신음하며 고통에 찬 모습들을 보며 자신과 뜻이 같은 스탠드 술사들을 모아 단체를 만들어 벨기에에 대항하기로 하는데...
【 소문 】의 스탠드. 그 성질은 【 선동 】. 수천 수만 마리의 기생충의 군집,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군체형 스탠드이다. 이 스탠드는 스탠드사가 【 악수 】한 사람에게 한 마리씩 들러붙는다. 그리고 스탠드사가 대상과 【 이야기 】를 함으로써 능력이 비로소 발동한다.
페이즈 1 스탠드사가 자신이 들은 【 소문 】의 이야기를 한다. 그 내용은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이고 지나치게 황당무계한 이야기는 대상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야기를 끝낸 뒤에는 스탠드사는 대상과 헤어진다. 그 외에는 아무런 일도 없다.
페이즈 2 대상에게 들러붙은 기생충은 대뇌에 침투해서 아주 조금이지만 【 충동심 】을 불어넣는다. 그것은 자신이 들은 【 소문 】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는 충동심이다. 자신이 들은 소문을 【 3명 】에게 말하면, 그 뒤에, 대상에게 침투하고 있던 기생충 스탠드는 소멸한다. 정확히 말하면, 대상이 말한 【 소문 】을 매개체로, 3체로 분열한 뒤에 3명에게 침투한다. 새롭게 들러붙은 대상에게 페이즈 2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그리하여 소문은 서서히 확산된다. 무서운 점은, 이 【 기생충 스탠드 】의 수가 늘어날수록 (즉, 소문을 믿는 사람의 수가 늘어날수록) 이 소문은 【 확고한 진실 】로 여겨진다는 점이다. 대체로, 천 단위의 인간에게 기생이 완료되면, 그것은 대상에게 있어서 확고부동의 진실이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스탠드가 기생할수록, 그 소문은 【 계속해서 과장되고 부풀려져간다 】.
요컨대, 기생충 스탠드에 감염된 인간이 늘어날수록, 스탠드 파워 또한 무제한적으로 증폭한다.
상대의 힘을 배우는 스탠드 적의 재능과 지식, 육체능력 혹은 경험등을 배우며 상대가 스탠드사일 경우 그 스텐드 능력을 보다 강력하게 배우는 그야말로 무한히 성장하는 스탠드다 배우는 방법은 자신이 직접 눈으로 보아 이해를 해야 배울수 있으며, 한번 사용하면 계속 쓸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그 힘은 사라진다. 배우면 응용해야 한다는 법칙에는 취약한다. 하지만 그만큼 자아가 발달해서 본체의 명령을 잘 듣지 않기에 정신력을 강해야 겨우 조종할수 있다.
본체의 이름은 히나타 하지메(단간론파) 그는 재능없는 일반인이기에 스탠드를 조작하는 것이 초보자이지만 그가 성장함에 따라 그의 스탠드또한 성장함을 알게된다
파괴력「없음」 스피드「없음」 사정거리「애리조나 사막 일대」 지속력「∞」 정밀동작성「없음」 성장성「???」
미국 아리조나 사막 일대에서 관측되는 스탠드 현상. 어떤 원주민 부족의 거주 구역을 둘러싼 것으로 추정되나, 발생 장소가 불규칙한 주기로 바뀌어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다.
스탠드, 혹은 본체는 말을 탄 전통적인 복식의 남자로 추정된다. 어떤 이유에서든 사막을 헤메는 이가 있다면, 이 남자가 나타나 콜로라도 강 유역까지 안내해 주겠다고 말한다. 이 인물은 매우 온화하고 사교적이지만, 그의 이름이나 신상 정보를 물으면 웃으며 흘려넘긴다고 한다. 그를 따라가면 이윽고 너른 강이 나타나며, 그 너머에서는 노랫소리와 말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연기 나는 천막들이 보인다. 남자는 함께 말에 타고 강 너머로 가자고 제안하는데, 만약 헤메던 이가 강을 넘기로 한다면, 그는 지금까지의 모든 기억을 잃고 자신을 애리조나의 원주민으로 여기게 된다.
이 현상은 18세기경부터 해당 지역의 [악마의 손바닥] 전설과 더불어 괴담으로 존재했으며, 20세기 초 SPW 재단의 조사로 스탠드 현상임이 판명되었다. 현지의 전설에 따르면 인디언 전쟁 시절 백인과의 충돌을 앞둔 한 부족장이 계시를 받아 악마의 손바닥으로 향했다고 한다. 일주일 뒤 미군 기병대가 나타나 부족을 급습했을 때, 부족의 촌락은 온데간데 없었고, 족장만이 말에 탄 채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기병대는 그대로 사라졌으며, 다음날 후속 부대가 현장을 찾았을 때는 군마들만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현대에도 지역민들에게는 알음알음 알려져 있으며, 범죄 조직이 성가신 인간을 치워 버리는 용도로 사용했다고 한다.
얼핏 보기엔 깨진 거울 조각들 같지만, 사실은 벌레처럼 움직이는 군체 스탠드이다. 수는 약 40체. 평소에는 사각에 숨어 있다가 접촉한 대상에게 전기 충격을 발한다. 다수가 모여서 강력한 전격을 날리는 것도 가능. 또한 각각의 조각은 술사의 의안과 연결되어 일종의 자기장 렌즈 같은 역할을 한다. 다만 복수의 시점이 동시에 보여지므로 세세한 판단이 어려운 것이 문제. 다수를 한데 모으면 시점도 확장된다.
도구형 스탠드． 「반으로 접혀 상자 모양이 되어있는 보드 게임판」 형태의 스탠드이다． 이 게임판은 나사가 박혀 열리지 않도록 고정되어있다． 이 나사는 본체가 손을 대면 자동으로 없어진다． 스탠드사가 이 게임판을 열고、둘 이상의 참가자에게 「게임 참가」의 「선언」을 받으면、게임이 시작된다．
이 게임은 「인생 게임」이다． 그리고 「운명을 뒤바꾸는 스탠드 능력」이다． 가령 인생게임에서 직업 카드를 골라서 「연예인이 된다」면、현실에서도 나중에 반드시 「연예인이 된다」． 통상적인 인생게임과 비슷해 보이나、골까지 도달하는 과정에 터무니없는 「이벤트」가 많이 숨겨져있다． 이 게임에서 「참가자가 실제로 살아온 인생」에 해당하는 부분은 주사위가 고정되어 절대 바뀌지 않게 된다． 가령 현실에서 미국 대통령이라면、몇 번이고 주사위를 굴려도、직업 카드로 미국 대통령을 고르게 된다．
투명한 부정형의 「기체」 스탠드． 본체가 「거짓말」을 하면 능력이 발동한다． 본체가 「돌맹이」를 가지고 「이것은 다이아몬드」라고 말하면、 타인에게는 그렇게 보이는 능력이다． 즉、 사물을 다른 물건으로 「분장」시키는 능력． 공기 중의 빛을 굴절시켜 환각을 보여주는 힘이다． 몇 명이라고 해도 동시에 환각을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정밀동작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주변의 빛을 끌어모아서 레이저와 같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강철을 간단히 녹여버리는 위력．
약점은 「부드러운 것」． 스탠드사가 「분장」시킨 물건을 부드러운 물체로 「덮으면」 능력이 해제된다． 가령、 본체가 「다이아몬드」라고 위장시킨 「돌맹이」를、 부드러운 손수건으로 덮으면 환각은 해제된다．
본체 :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 전직 특수부대 스나이퍼인、PMC 현장요원． 스탠드 능력 외에도、저격수로서 경이적일 정도의 실력이 있다． 전투시에는 자신의 스탠드를 응용해 망원조준경 같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스탠드 능력으로 자신의 위치를 위장．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도록 은폐하는 것도 가능하다． 싸운다면 스탠드 능력보다도 본체의 기량이 더 위험한 타입．
인연이라는 이름의 힘을 가진 인간형 스탠드. 사람이나 동물 혹은 도구에 대한 인연이 있을 경우 그 인연을 형태로 만들어 소환한다. 스탠드술사와 인연을 가지면 그 스탠드 자체를 소환해 능력을 사용할수 있다.
약점은 소환 시간은 최대 9분이며 인연이 전혀 없으면 사용하기 힘들며 소환할 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쓸수 있다. 그리고 인연을 맺은 대상을 잊게되면 그 인연을 소환할수 없다.
본체: 히나타 하지메 재능없는 평범한 고교생이며 스탠드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쓸수 없지만 무의식이나 위험할때 본능적으로 발동하여 자기 몸을 보호하는데 주로 쓰며 재능없는 자신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파멸이라는 시련이 다가오는 것을 모르면서
등잔 밑은 어둡다. 천장에 매달린 전등도, 천장 쪽은 비추지 않는다. 사람도, 목만 돌려서는 자신의 뒤편을 보지 못한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무언가의 『영향』이 『사멸(死)』에 이르게 되는 『각도(角)』. 그것을 『사각』이라 부른다. 『페이스 노 모어』는 이 『사각』을 조절한다. 페이스 노 모어의 관절부에 달린 『렌즈』에 비춰진 대상은, 그것의 『사각』을 마음대로 조종당한다. 대상의 『시각』의 『사각』을 조절한다면, 대상이 볼 수 있는 범위를 360도에 가깝게 늘려서 사각을 없애거나, 반대로 극히 좁혀서 조금밖에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대상의 사각을 완전히 없애거나 사각이 아닌 부분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며, 대상이 렌즈에서 사라진다면 변한 사각은 13초 뒤에 원래대로 돌아온다.
┏━━━━━━━━━━━━━━━━━━━━━━━━━━━━━┓ ┃ 스탠드 ： 크림힐트 그레트헨 ┃ 본체 ： 샤를로트 뒤누아 ┣━━━━━━━━━┳━━━━━━━━━┳━━━━━━━━━┫ ┃ 파괴력 - C ┃ 스피드 - C ┃ 사정거리 - E. ┃ ┣━━━━━━━━━╋━━━━━━━━━╋━━━━━━━━━┫ ┃ 지속력 - D-A ┃ 정밀동작성 - C ┃ 성장성 - B ┃ ┣━━━━━━━━━┻━━━━━━━━━┻━━━━━━━━━┫ ┃ ┃일체화형 ┃ ┃친어머니를 병으로 잃고 겨우 찾아온 친아버지는 첩의 아이인 그녀를 도구로만 바라봣고. ┃ ┃그녀의 가치는 미모에 있다고 허니트랩의 도구로 사용된 샤를로트의 절망과 좌절 ┃그리고 그녀가 처했던 상황(여성인데도 남자라고 모두를 속이는)에 의해 탄생한 스탠드. ┃ ┃특수하게도 보통의 스탠드가 전투적, 진취적인 의사로 발현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발현했다. ┃ ┃크림힐트 그레트헨의 능력은 현실을 비틀어 그녀의 생각대로 구현화 하는 것으로 ┃보통이라면 있을수 없는 꿈의 세계를 샤를로트에게 준비하는 구제의 마녀... ┃그것이 크림힐트 그레트헨이다. ┃ ┃물론 현실을 비트는 것이 전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녀가 현실을 비트는 것은 그녀의 몸에 닿아 있는 것만을바꿀수 있으며. ┃질량 형태를 변형할수있지만 아예 다른 것으로 변형할수는 없다. ┃(ex 돌덩어리를 돌계단으로 바꿀수는 있지만 나무 계단으로 바꿀수는 없다) ┃ ┃또한 대부분의 무생물과 그녀 자신, ┃그리고 그녀가 인식 하지 못한 미생물을 포함한 것들을 변형할수 있지만 ┃그녀가 생물로 인지한 것은 그녀의 스탠드로 어떤 영향도 줄수 없다 ┃ ┃변이한 것들은 그녀의 능력 이외의 것으로 파손되거나 부서지지 ┃ ┃이런 생명과 무생물을 그리고 닿아있는것만을 바꿀수 있는 것은 ┃모든것을 바꾸고 도망가고 싶어도 그녀가 숨기고 바꿀수 있던것은 자기 자신과 ┃그녀의 손에 들어오는 작은 것들뿐이기 떄문일 것이다. ┃ ┃또한, 어째서인지 옷을 바꾸면 노춣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허니트랩 교육의 여파) ┃ ┗━━━━━━━━━━━━━━━━━━━━━━━━━━━━━┛
【 라이크 애니멀즈 Like Animals 】 그로테스크하게 뒤틀린 기형 태아胎兒 같은 모습의 스탠드． 시뻘겋고 꿈틀대는 고깃덩이 같다． 이 스탠드는 간단히 말하면 「전염병」이다． 우선 스탠드사가 자신의 혈액에서 스탠드를 태어나게 한다． 그렇게 태어난 스탠드는 스탠드사가 아닌 누군가의 입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되면 능력이 발동한다． 이 스탠드는 자신이 들어간 숙주의 내장을 하나씩 기능부전 상태로 만들어가면서 극도의 고통을 가한다． 소위 오장이라 불리는 다섯 가지 내장을 하나씩 기능부전 상태로 만들기 시작하고 최후에는 두뇌기능을 망가뜨려서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하지만 이 스탠드에 감염된 인간이 자신의 피를 누군가에게 묻히면, 증상이 다소 완화되고, 다섯 명에게 묻히면 「완치」된다． 그리고 이 스탠드가 일반인에게도 들리는 소리로 숙주가 살아남을 방법을 가르친다．
이 스탠드에 감염된 인간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 외의 5명을 제물로 하거나, 본체를 죽이거나, 본체가 능력을 해제하면 된다． 뒤의 두 가지 방법은 라이크 애니멀즈의 스탠드가 가르쳐주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5명의 제물이 필요하다． 이 능력으로부터 살아남으려면 다른 누군가를 짐승 같이 죽이는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를 죽이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고통의 총량은 나눌수록 계속 증가하며, 결코 줄어드는 일은 없다． ――――이러한 본체의 강한 구상이 반영된 스탠드． 스탠드의 증상이나 외형은 약쟁이 폐인이 되어버린 딸의 영향．
스텐드명:세븐 네이션 아미( 능력:7체의 특수능력같은건 없는 평병한 인간형 스텐드 각각이 섹x 피스톨즈처럼 자아가 있고 지능도 높기 때문에 사용자가 병x이여도 어느정도 보완 가능 7체를 하나로 보기 때문에 1체가 박살나도 본체에 돌아오는 데미지가 적음 단점은 스텐드가 7체인것 빼고는 특수능력같은건 없는 평범한 스텐드인데다가 사용자가 군사 관련 인물이나 리더쉽이 나 지능이 뛰어나지 않는 한 일반적인 사용자는 일일이 움직이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한 명령어나 대략적인 지시를 한뒤 스텐드가 자율적으로 행동하게 둘수밖에 없음 사용자 설정도 투고 가능한가요?
스탠드 술사는 전직 (가공의 특수부대 이름 앵커) 분대장 현(검열됨)소속의 요원 특수부대의 분대장 답게 각종 전술에 능하며 스텐드에게 전술 지식을 가르치고 총기를 들린체 로미오(리콘) 2체 찰리(컴뱃) 2체 브라보(보디가드) 2체 시에라(스나이퍼)1체 로 운용하는 중 개인정보는 (검열됨)
이건 >>251과는 별개 스탠드사는 정의를 품고 경찰이 되었으나 실력 미달로 후배들이 전부 높은 자리로 승진하는 와중에도 혼자 변방이라서 좌절한 사람. 결국 아첨 등으로 자기 실력보다는 높은 자리에 올랐으나 여전히 동기들보다는 밑바닥이라서 불편하다 기본적으로 악인은 아닌 느낌? 이러면 스탠드는 어떤 것이 나오려나?
현 스텐드명:티타늄(다비드 게타) 북한에서의 코드명 :모란5 설명:오아시스나 화이트 앨범처럼 옷처럼 입을수 있는 스텐드 착용시 적절한 신체능력강화와 절대적인 방호력제공 (크림이나 더 핸드같은 공간삭제에도 면역) 하지만 스텐드를 활성화시키면 스텐드 내부가 진공상태가 되기 때문에 스크류 다이버용 산소통같은게 없는한 숨을 쉬기위해 잠시해제시켜야함
스탠드사는 스텐드와 파문 사용자로 이루어진 특수부대 모란소속이였던 탈영병으로 정식 코드명과 개인적으로 부르는 스탠드명이 다른 모란 부대내에서도 유달리 자유세계에 대한 환상이 컸고 그로인해 탈영을 결심 빼돌린 수중 침투장비와 파문호흡법과 스탠드를 이용해서 저체온증이나 산소부족없이 대한해엽을 횡단해 대마도에 상륙후 재정비 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감(...) 여담으로 탈영전엔 자기 자신도 이게 어느정도까지 방호가 가능한줄 모르다가 장갑차의30미리 파문수압커터 레이저 빔(...) 대전차 로켓까지 버티니까 이게 무슨 능력인지 대충 감을 잡음
함경남도에서 탈영후 동해안에서 대대적인 소해훈련을 가장한 탈영병 사냥을 함 대잠폭뢰와 기뢰등을 사용한 공격이 있었지만 파문과 스텐드 능력으로 씹고 유유히 동해로 들어옴 산소충전과 재정비를 위해 동해안에 상륙하지만 국군의 총격을 받음 당연히(...) 씹고 유유히 사라짐 이후 동해에 잠수복을 입은 귀신이 나타났었다는 썰이 퍼졌지만 그것은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
>>254 생각한 AA는. 물론 컷될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성공해도 설정은 많이 다를 예정.
다른 스탠드.(죠죠러다보니 아이디어 짠 것이 많다) 스탠드명: 소년A 능력: 물질동화형 스탠드. 외형은 낡은 라디오. 일반 라디오(외형에 비해 성능은 우수하다. MP3 기능도 있을 정도)로서의 기능도 하지만 스탠드 능력 발동 시 범위 내의 모든 사람들에게 정신을 공격하는 소리를 방출한다.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극도의 편집증과 혼란을 호소한다. 여기서 안전한 사람은 이어폰을 끼고 있든지 해서 스탠드에서 나오는 소리를 못 듣는 사람과 본체 뿐. 스탠드사: 어렸을 때부터 외톨이였던 사람. 그(성별은 어장주 마음대로)에게 친구는 오로지 라디오 뿐이었다. 심성 자체는 착한 편이지만 남을 지킬 전투력 하나 없이 피아 구분 없이 남을 위태롭게 할 뿐인 자기 스탠드 때문에 언제나 덜덜 떨고 있는 겁쟁이.
아악 날렸다아아아 >>253 스탠드안(어장주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그쪽으로!) 스탠드명: 마인드 브랜드 능력; 자동추적형 스탠드. 외형은 검을 든 역병의사. 스탠드사가 적으로 여기거나 '열등감을 느낀' 상태에게 가서 검으로 찌른다. 찔린 상처는 낙인(효과 해제 시 없어짐)만 남기고 금세 나으며 고통은 없다. 찔린 상대는 이후 적개심이나 열등감에 비례한 수준으로 불행해진다. 죽거나 불구가 되지는 않지만. 해제 방법은 스탠드체를 부수거나 스탠드사를 쓰러트리거나(세트신처럼 때려눕혀서 기절만 해도 OK) 스탠드사 본인이 해제하는 것.
스텐드명:Anthem for "V"(아머드코어ost) 북한에서의 코드명:모란1 능력: 대전차급 레이저를 쏘는 일반인도 볼수 있는 드론 형태의 원격조작형 스텐드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그냥 물에 가까운 점도를 가지고 있는 마그마를 인공적석으로 증폭한 파문으로 압착해 초음속으로 쏘아내는것 사실 드론은 진짜 중국제 군용 드론이며 존x 비싸다 안에 들어있는 도롱뇽이 진짜 스텐드
도롱뇽은 스텐드 사용자의 특정 부위의 문신과 연결되어있으며 도룡뇽이 중상를 입거나 죽으면 빠르게 문신으로 돌아오고 일정시간동안 회복해야한다 문신의 색이 차오르는걸로 확인가능 (문신의 색이 차오른 정도=스텐드의 hp라고 생각하면 됨) 도롱뇽의 마그마 빔 사거리는 A~B 수준인걸로 드론을 조종하는건 드론안의 도롱뇽이기 때문에 원격으로 해킹당할 일은 없지만 도롱뇽이 사용자의 .dice 1 3. = 3 1 몇십미터 2몇백미터 3몇킬로 를 벗어날수 없기 때문에 스텐드 사용자는 드론 근처에 있어야 한다
원래 생각한 건 원래는 원격정밀조작가능한 마그마 뿌리개 도롱뇽을 마개조시킨 전투 드론이였는데 이건 그냥 ....너무 오피니 빔사거리를 줄이고 (A~B에서 B초반으로) 위력을 대전차급에서 A초반 즉사람은 가볍게 인수분해할수있으나 경장갑차나 치하 정도는 어렵게 잡을수 있는 수준으로 하향
스탠드명:그것(it) 망원경이 상하로 두개 달려있는 스나이퍼 형태의 스탠드지만 이 스탠드의 원리를 아는 사람들은 이것을 '낚시대'라고 부를 것이다 스탠드의 총열에서 나간 레이저가 3차원 좌표를 측정하면 가로세로높이최대 .dice 1 10. = 3 = 4미터의 정육면체 만큼의 공간이 소멸한다 여기까지 들으면 그냥 평범한 스탠드이지만 그 원리는 사실 이차원에 있는 몸길이 .dice 5 50. = 46 = 28 0M 의 팔달린 거대 가오리같은 '그것'이 현실세계의 관측된 부분을 "잡아먹는"것이다 스나이퍼에 달린 망원경은 그 특성상 현실세계와 '그것'이 존재하는 그곳을 보는 망원경이 각각 존재한다
스탠드 명:블랙 미러 스마트폰 형태의 스탠드 전화 카메라 메신저 캘린더 등등 있을건 다 있으며 다른 앱도 깔수 있고 남에게도 보이는등 전화나 메시지 메일 sns로 연락할 때는 번호나 프로필 이름대신 ■가 나오는것 빼고는 평범한 스마트 폰이지만... 스탠드로써의 능력이자 가장 특별한 점은 여기에 설치되어있는 특징은 적절한 돈만 '지불'한다면 "무었"이든 "즉시" 구매할수 있는 평행세계의 공간이동 물류업체가 운영하는 블랙마켓이다 이세계의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해킹도 불가능하고 만약 스탠드가 파손된다 하더라도 즉시 공간이동으로 사라진후 공간이동으로 최대3초내로 다시돌아온다 충전은 체온만으로도 충전되며 왠만한 파손은 자가복구된다 참고로 무언가를 구입하는 행위때문에 이세계에 일어나는 일은 없다 예를 들어 쿠죠 죠타로의 심장을 구입한다고 해도 "본"세계의 쿠죠 죠타로는 멀쩡히 살아있다
스탠드 명: 카인드 오브 머더 (A Kind of Murder) 친절한 집사/메이드를 자칭하는 남성, 여성, 노인, 아동의 모습으로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꾸는 자율형 스탠드. 이 스탠드는 기본적으로 집사라는 '설정'에 맞춰서 주인의 말에 복종하지만, 자기 자신의 자아가 존재하는 자율형 스탠드인 만큼 주인의 명령이 어리석다고 판단될시 거절할수도 있다. 일반인의 눈에 보이고 접촉할수도 있는 인간화와 안 보이는 스탠드화를 오가며 사용한다. 주인이 타겟으로 삼은 대상에게 인간화하여 접촉, 우호적인 관계를 쌓은 다음, 상대가 '진심으로 내비치는 웃음' 을 보일시 바로 살해를 시도한후 스탠드화해 현장을 벗어나서 주인에게 살해보고를 하러 복귀한다.
살해의 싸인은 '진심으로 내비치는 웃음', 살해를 실패하거나 성공했을때의 타겟의 곤혹스러워 하거나 절망하는 얼굴을 보는걸 좋아하는 악취미적인 성격을 지닌 스탠드. 평소엔 평범한 인간과 같은 [C]의 능력치를 가지지만, 살해를 시도 할때에 한정해서 능력치가 [A]로 격상한다.
역으로 말하면, 일절의 호의마저 내비치지않는다면, '진심으로 내비치는 '웃음'을 보이지만 않는다면 살해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 점은 자율형 이전에 '스탠드' 로서 절대적으로 적용되는 '법칙'이다. 사실 타겟으로 삼지않아도 '진심으로 내비치는 웃음' 만 보이는 자는 맘대로 죽여도된다, 다만 스탠드체 본인이 "너무 무차별적으로 죽이면 그 의미가 퇴색된다"...고 악취미가 엿보이는 거절사유로 주인이 지정한 타겟만 죽이고 있다.
만약 타겟이 특수한 이유로(※상대가 스탠드사라서 공격이 어렵다, 좀처럼 웃지를 않는다.) 살해되지 않는다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날이 갈수록 편집증적인 행동을 하며 불안증세를 보이는데다가 타겟에게 집착한다. 어느날 스트레스의 임계치를 넘어서면 자해를 하는데, 자해의 상처가 본체에게도 피드백 된다. 이러한 이유로 본체가 죽어버리면 스스로 '폭주' 해서 살해의 싸인 '진심으로 내비치는 웃음' 을 만족하지 않아도 타겟을 죽일수 있게된다. 문제는 이때 이성적인 판단 능력을 아예 상실해서, 자해의 상처로 피를 질질 흘린체 인간화해 덤벼들려고 해서 일반인 눈에도 대놓고 보인다. 게다가 살해시도 한정 능력치 격상도 적용이 안되서 일반인 스펙이다. 그래서 신고당한뒤에 테이져건이나 총맞고 소멸할수도 있다.
스탠드명:양들의 침묵 전신에 노이즈가 심하게 껴있는 검은 타이즈의 형태를 한 스탠드 그 노이즈는 특성상 스탠드 유저를 상대로 엄청난 공포감을 유발시키며 스탠드유저 탐지기로 사용할수 있을 정도이다 이 스탠드 앞에서 평정을 유지하는건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는것보다 어렵다 보는것 스탠드를 인식하는것 만으로도 두통 어지럼증 오한 발열을 일으키며 지근거리에서인식하게 된 경우 스탠드 유저의 심리상태나 스트레스 내성에 따라 심하면 구토 발작 스트레스성 쇼크등이 발생할수도 있다 아군에게도 유효하기 때문에 아군 앞에서는 쓰제 않는 편에 좋을듯 전투력은 떨어지지만 대부분의 상대는 공포때문에 한발자국도 움직일수 없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다 약점 중 하나는 공포의 사거리 밖에서의 저격이나 폭파에 무력하게 당할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또한 스탠드와 잠시라도 눈이 마주칠 경우 무력화 될수 있다 또 다른하나는 인식한후 무력화되기 전에 전력으로 스탠드가 있는방향으로 공격할시 버티지 못한다는것이고 다른하나는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는 공포를 의지로 이겨낸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이다
스탠드 유저는 아메리카의 전직(가공의 전투의무병단 이름 앵커)소속 의무병으로 현재는 >>247과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 그/그녀의 야전 수술실력은 겨우 야전 수술키트밖에 없는 총격이 쏟아지는 모래투성이의 전장에서 총격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과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를 응급처치해 장병들을 집으로 살려보낸 공으로 명예 훈장을 받은것만으로도 요약할수 있다 또한 전장에서 고립된 특수부대들을 구조하기 위해 지원팀과 함께 돌입 테러리스트 .dice 1 10. = 10 명을 처치하고 가슴과 머리에 심가한 총상을 받았지만 자가 치료로 치료후 몇분만에 전투에 참여할수 있는 수준으로 회복한뒤 귀환한 전설적인 전적이 있다 타르코프로 치면 throax나 head 블랙아웃도 응급처치할수 있는 수준 하지만 이때의 총상때문인지 성격이 급변 회사에 입사하는 계기가 되었다 수술기구를 잘 다루기 때문에 회사에서 일할때 배운 고문의 수준도 전 랭글리 출신의 교관이 칭찬할 정도로 뛰어나다
스탠드명: Axe to grind (모티브는 동명의 페르소나 BGM) 파워: A 스피드: E 사정거리: C 지속력: D 정밀동작성: C 성장성: C
평상시에는 일반인에게도 보이는 도끼 형태의 스탠드이다. 허나 본체의 상태(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가 나빠질 경우 도끼는 본체를 벗어나 드러난 인간형 스탠드에게 쥐어진다. 스탠드는 본체의 적아군 구별 없이 폭주할 뿐이다. 그나마 지속력이 낮아 몇분만 버티면 다시 도끼만 남을 뿐이다.
뭔가 재기불능일 정도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있거나 '극심한 트라우마' 가 있는 것 같은 아이가 사용할 만한 스탠드 (전독시의 김독자 (자세한 건 스포라 안적음) 라던가...)
파괴력: 없음 스피드: 없음 사정거리: A 지속력: B 정밀동작성: C (스탠드 능력의 조종.) 성장성: A
특수능력:
이 스탠드의 능력에 지배된 적은 이 능력의 스탠드사에게 정신이 지배되며, 적의 '정신 파동' 을 변화시킨다. 이 스탠드는 적의 정신파동을 변화시킴으로써 상대방의 감정,감각,기억을 폭주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의 '체념'과 '우울감'을 폭주시켜서 자살을 유도할 수 있으며, '기억'과 '감각'을 폭주시켜서 환각을 보여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능력의 진짜 활용은, 적의 '스탠드'를 능력이 걸려 있는 동안은 일시적으로 무효화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유는 스탠드는 결국 '정신 에너지'이다. 정신 에너지가 망가진 적은 한동안 스탠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능력의 발동 조건은 이 스탠드사의 얼굴을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거나, 스탠드사가 여러분의 얼굴을 확인했을 때이다. 능력의 해제 조건은 정신이 완전히 튀틀려버려서 코마 상태가 되거나, 외부의 누군가가 조종자를 물리쳐 주거나,자력으로 정신을 최대한 안정화 시키는 것. 참고로 스탠드사나 감정적인 사람들에게는 이 능력이 최고로 잘 통하지만, 감정이 극단적으로 적은 사람들에게는 이 능력의 위력이 줄어든다.
위의 내용에서 몇가지 항목이 변한다. 능력의 지정 대상은 이제 스탠드사가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발동할 수 있으며(자신 제외, 이때는 얼굴 식별 같은 건 필요가 없다. 그냥 '모든 흑발'이라고 정하면 모든 흑발이 이 능력에 걸려든다), 자신의 능력 사용에 관한 것으로는 천리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위처럼 정신파동을 이용하여 감정,감각,기억을 조종할 수 있다는 점은 같으나, 한 단계 성장하여 이제 환영을 실체화 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차에 치여서 온몸이 부서졌다' 라는 환상이 있다. 위처럼 노말 모드일 때는 그걸로 상대에게 물리적 피해는 주지 못하지만, 디스토션 모드일 때는 그 환영을 실체화시켜서 데미지를 주는 게 가능하다 (매트릭스 생각하면 됨). 단, 이 능력에게도 단점은 존재하는데,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이건 스탠드사가 역으로 정신이 폭주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하필 이럴 때 스탠드를 진화시키니, 환영의 실체화에도, 디스토션 모드 유지에도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데미지가 가며, 최대 15분 만에 스탠드사는 과부하가 걸려 혼수상태가 된다. 파훼법: 15분 동안 악으로 깡으로 버티거나, 스탠드사를 물리치거나, 자신 또는 상대방의 정신을 최고로 안정시켜서 능력을 차단하거나 약화시키는 것.
도구형 스탠드. 40장의 카드로 구성됨. 흔적(상처)을 카드에 채취하고, 카드를 벽이나 땅 혹은 사람에 설치(카드가 사라지면서 흔적이 새겨짐), 그리고 능력자의 의지로 흔적이 만든 과거를 재현함. 흔적을 향해 재현할 뿐이라 기본적으로 흔적을 파괴하거나 과거를 막거나 피하거나 하면 되지만 인체에 설치될 경우 흔적을 못 지우면 필중기로 작용. 비장의 카드로 신사폭풍의 카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