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7050810> [AA/앵커/다이스]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7)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9-01-10 01:20:00 - 2019-01-10 04:21:00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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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039530/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완결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꼭 '니므롯' 해야 여기 있는 건 아닙니다. 그냥 있을 수도 있지.

53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29:07

상충부가 위험하다..

54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29:07

《1. 판테온 아카데미》
──────────────────────────────
『1학년』
넵튠〔호감도: 0〕: 그냥 룸메이트.
이아〔호감도: 소(+2, 0/2)〕: 놀아줘서 좋아해. 착한 아이～
카가미네 린〔호감도: 소(+1)〕: 재미있는 오빠!
하츠네 미쿠〔호감도: 소(+2, 0/2)〕: 처음 만난 친절한 사람이야.
히나나위 텐시〔호감도: 0〕: 진짜 괜찮은 걸까…?

『2학년』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호감도: 소(+1)〕: 적응력이 빠른 사람이네요….
엘리자베트 바토리〔호감도: 0〕: '선배'니까 도와줘야지.

『3학년』
미나미 코토리〔호감도: 중(애정+4, 0/4)〕: 귀여운 우리 야루오 쨩!

『4학년』

『교직원』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호감도: 소(+2, 0/2)〕: 저 젊은이, '근육'을 아는군.


《2. 학원도시 아르카디아》
──────────────────────────────


《3. 그 외》
──────────────────────────────
할아버지〔호감도: 극대(애정+10)〕: 하나뿐인 손주 사랑.
할아버지 친구〔호감도: 0〕: 심심하니까 질렀다, 어머 싫다!



호감도 목록. 조금 쉬었다 합시다.

55 이름 없음 (8262664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29:29

예이.

56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29:37

누군가 야라를 넣어줘..그참치꺼 밀어줄게..

57 이름 없음 (419293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0:02

아 더하고 싶은데 ..... 자러 들어가야 한다....

58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0:20

>>57 참바..잘자..

59 이름 없음 (365970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0:38

다음 자유 앵커땐 린과 미쿠의 안부를 돌아보자

60 이름 없음 (419293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0:42

무슨 앵커나 뭐가 나올지 궁금한데

61 이름 없음 (175912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0:52

자는 참치 잘 자고 이 학원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가(고찰)

62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1:13

야라나이오 계속 넣는다!!

63 이름 없음 (022523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1:38

호우

64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1:39

@니므롯말고 다른 기숙사였어도 코토리는 "집 사줄테니까 나오렴 야루오 쨩...!" 이랬나요..

65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2:43

>>64 합니다. 누나 눈에는 동생이 강가에서 노는 거 같은 기분이라...

66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3:51

근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은 동생은 이미 웃통 까고 수영을 즐기고 있네

텄네

67 이름 없음 (175912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4:12

(절레절레)

68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4:13

내 행운은 하 1 2 3 때 야라나이오를 넣은 걸로 다한건가..!

69 이름 없음 (365970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4:44

설마 걱정된다고 자기도 니므롯으로 들어오는건 아니겠지(불안)

70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5:31

>>68 캡틴어장에서 150어장 참여하는 동안 얻어낸 1000이 딱 3개라우...그마저도 하나는 캡틴이 자비로 주신거고... 그정도로 운이 다했다 하기엔 아직 빠르다오 참치!

71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5:56

하여간 진짜 좀 쉬었다가 1시 45분 시작.

자러 가는 참치들은 잘 가.

72 이름 없음 (860151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6:59

>>69 아냐, 반대로 고인물에 신선한 물이 공급되는 거니까 니므롯의 광기가 중탕될 수도 있어!

73 이름 없음 (365970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7:07

와이파이가 끊길때까진 버티리라

74 이름 없음 (463123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7:08

>>70 아니 그 수많은 참치중에서 3개를 따낸것도 감지덕지한거 아닐까?!

75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7:18

>>70 다이스가 90을 넘지 못하고 하는 족족 1000이 콤마차로 지며 하 @를 할 땐 몰폰 들킬 위기여서 못 했고 앵커가 안 들어갑니다!! 정상인가요!!(순수한 질문)

76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8:25

>>75 12연속 1 100 다이스에서 30넘는게 안 나왔습니다(경험담) 나머지는 캡틴 어장이 아니더라도 정상입니다 참치.

77 이름 없음 (785106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8:52

>>61 애초에 원장/부원장에서 세기말을 암시하고 있다
물론 이분들은 참교육자긴 하지만

78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9:19

최대 1200도 노려볼 수 있는 다이스에서 총값이 300도 안될 수 있는게 다이스 운빨이랍니다.

79 이름 없음 (085307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9:22

나도 7어장 동안 다이스로 이긴건 이번 아인앵커 하나니까..
참치가 많다보니 다이스 대전이 힘들지. ㅋ

80 이름 없음 (365970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9:35

미친놈이 플레이어가 되는건지 플레이어가 되면 미치는건지...

81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39:57

>>76 참치의 경험담 감사합니다 다시 충전하고 야라 앵커 준비합니다!! 기다려 야라!!

82 이름 없음 (860151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0:45

@75 괜찮아! 다갓이 친절하게 숫자로 답해주는 것보단 낫잖아? anchor>1546959988>50처럼!

83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1:55

헤븐즈필 극장판 2부 주제곡 나왔는데 너무나도 HF 사쿠라스러워서 소름돋았다...

84 이름 없음 (175912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1:55

>>77 참교육자긴 하지만 누구야 원장/부원장부터 세기말로 만든 게


나였다

85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2:08

>>82 저건 세금이 4퍼센트라는 다갓의 암시?(헛소리

86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3:06

참치들이 서로 자기 불운을 나누며 전의를 가다듬고 있다

87 이름 없음 (860151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3:25

>>85 나 참치는 저게 세금을 죽일만큼 뗀다는 암시라고 생각해!(아무말

88 이름 없음 (175912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3:52

개인적인 체감: 그냥 적당히 넣은 게 어째선지 당첨될 때가 많다

89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4:03

>>86 하나에 욕 둘에 망
욕! 망! 욕! 망!

90 이름 없음 (860151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4:06

>>86 어딘가의 성게머리처럼 불운할 수록 강해진다든가! (착란

91 이름 없음 (860151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4:21

>>89 욕! 망! 욕! 망!

92 이름 없음 (8262664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4:28

토모코 넣은걸로 만족-

93 이름 없음 (860151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4:54

>>88 아, 나 이거 몬헌에서 봤어! 물욕센ㅅ... 읍읍

94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4:57

야라나이오 친구 1000 들어가면 다른참치꺼 밀어줘야지

95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5:16

>>88 대충 던진 노 룩 1000에 폐사하는 욕망1000들(아무말

96 이름 없음 (463123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5:17

>>88 반박할 수가 없다(떨림)

97 이름 없음 (175912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5:24

>>93 그래서 제가 가챠돌릴 때 자주 픽뚫당합니다 엉엉

98 이름 없음 (860151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6:00

>>97 (토닥

99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6:26

새벽4시까지 버티고 낮 4시까지 잔다!!

100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7:03

>>99 나 이런 경험 많아...

잔다기보다 기절하는 거지

101 이름 없음 (860151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7:08

아, 근데 역시 어떤 참치가 콩 브금 깔리면서 콩콩시 콩분 콩초에 앵커 떴을 때 1000이 콩키네 제독이었으면 재밌었을 텐데 아쉽!

102 이름 없음 (8262664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7:16

잠이 안와...! 어차피 내일 아무것도 없으니 아무래도 좋지만...

103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1:47:25

자. 시간이 되었다.

체크 한 번 해 봅시다. 1시 50분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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