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874642>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102 :: 1001

모브◆UBI13QpjGY

2019-01-08 00:23:52 - 2019-02-10 01:57:23

0 모브◆UBI13QpjGY (9483798E+6)

2019-01-08 (FIRE!) 00:23:52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186 폰모브◆UBI13QpjGY (0810197E+5)

2019-01-13 (내일 월요일) 17:30:20

특별히 없습니다!

187 이름 없음 (5183563E+6)

2019-01-13 (내일 월요일) 18:02:21

https://namu.wiki/w/%EB%8B%B9%EC%8B%A0%EC%9D%80%20%EC%95%BD%EC%86%8D%EC%9D%98%20%EC%84%B8%EA%B3%84%EC%97%90%20%ED%83%9C%EC%96%B4%EB%82%9C%20%EA%B2%83%20%EA%B0%99%EC%8A%B5%EB%8B%88%EB%8B%A4

188 이름 없음 (3318694E+5)

2019-01-13 (내일 월요일) 18:03:38

히익쩔어

189 이름 없음 (5183563E+6)

2019-01-13 (내일 월요일) 18:04:48

일단 지르고본다!

생에 처음 만들어보는 문서니 형식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도움부탁드립니다.

정주행 달리면서 계속 써야지..

190 이름 없음 (8245886E+6)

2019-01-14 (모두 수고..) 01:28:23

쓰면서 다시 느낀거지만 설정 많네...

191 이름 없음 (562865E+59)

2019-01-14 (모두 수고..) 02:02:43

>> 10오졌다.

192 이름 없음 (8038933E+6)

2019-01-14 (모두 수고..) 08:29:05

>>187 굉장해요...(감동기립박수)

193 이름 없음 (6145687E+5)

2019-01-14 (모두 수고..) 15:17:59

근데 즈이가 찾아냈던 보물상자는 뭐였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크리로 찾아낸 것이면 나름 액이든 운이든 귀중한 것 같은데.

194 이름 없음 (8245886E+6)

2019-01-14 (모두 수고..) 15:31:41

궁금하긴 하지만 그 선배랑 그 이상 엮이고 싶지 않다..

195 이름 없음 (3887467E+5)

2019-01-14 (모두 수고..) 15:40:54

사가에 적을 문구가 필요한데

로어 - 만능의 범용성

오라토리오 - 일점특화

처럼 뭔가 좋은 문구 생각나시는 분??

196 이름 없음 (6145687E+5)

2019-01-14 (모두 수고..) 15:45:41

그리고 적석은 왜 사라진 걸까? 넘어간 떡밥이 의외로 좀 있네. 아, 그리고 혹시 2부 들어가면 우리 메샤에게 하지메 선배의 상태도 물어볼래? 해금 당시 기록이 남아 있으면 대략적인 상태도 알 수 있지 않을까해서.

197 이름 없음 (6145687E+5)

2019-01-14 (모두 수고..) 15:47:00

>>195 순일은 만상(변)을 이긴다(능가한다)?

198 이름 없음 (1421952E+6)

2019-01-14 (모두 수고..) 15:48:41

단순한게 좋을 것 같은데...

199 이름 없음 (0013166E+4)

2019-01-14 (모두 수고..) 16:04:10

>>195
굳이 안 적어도 되지 않을까?

200 이름 없음 (1421952E+6)

2019-01-14 (모두 수고..) 16:04:40

>>199 있는 편이 멋있당(아무말)

201 이름 없음 (9649856E+6)

2019-01-14 (모두 수고..) 16:17:04

>>200 과연, 중요한 이유다!

202 이름 없음 (1159385E+6)

2019-01-14 (모두 수고..) 16:19:23

간만에 정주행했는데...
감상(1): 우리 진짜 치열하게 슈텔만 바라봤구나...
감상(2): 슈텐전과 펑크해저드편, 그리고 마수전이 탑3인듯...?

203 이름 없음 (562865E+59)

2019-01-14 (모두 수고..) 16:20:45

사가는 심플의 극한이라고 해야 되지 않나.

204 이름 없음 (1159385E+6)

2019-01-14 (모두 수고..) 16:24:16

혹은 범용성의 만능이라던가...?

205 이름 없음 (1159385E+6)

2019-01-14 (모두 수고..) 16:24:37

>>204 사가는 가장 간단한 체계이면서도 만능에 가까울 정도로 다양하잖아?

206 이름 없음 (4394688E+5)

2019-01-14 (모두 수고..) 16:29:22

근데 메샤를 계약했을 때 정도가 되어야 선택의 때에 확정 성공도 아니고 동앗줄 하나라니....도대체 메샤 과거는 뭘까? 진짜 무서운 적이랑너무 소중한 동료가 전부 있는 거 아니야?

207 이름 없음 (1159385E+6)

2019-01-14 (모두 수고..) 16:30:14

>>206 랭커 하위급이신 메샤님의 관련자라면...(위통)

208 이름 없음 (2836442E+6)

2019-01-14 (모두 수고..) 16:31:17

사가는.... 이건 어때?
자신의 육체를 믿어라.

209 이름 없음 (2836442E+6)

2019-01-14 (모두 수고..) 16:39:02

한 문장으로 줄이면 무한의 육체. 라거나

210 이름 없음 (1159385E+6)

2019-01-14 (모두 수고..) 16:42:42

아... 진짜 다시 봐도 알레프의 성장은 감동이다...
참여는 못해서 너무 아쉽네...

211 이름 없음 (0013166E+4)

2019-01-14 (모두 수고..) 17:28:54

사가 - 자기 강화
너서리라임 - 타자강화
로어 - 이론, 술식, 합리
오라토리오 - 감성, 이미지, 믿음

212 이름 없음 (1421952E+6)

2019-01-14 (모두 수고..) 17:29:59

근데 막상 알레프는 계약이 강화되어도 뛰어야하는건 자기자신이니....

213 이름 없음 (4242886E+6)

2019-01-14 (모두 수고..) 19:57:03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가는 에피소드는 다스베이더의 그것일까. 너서리라임의로의 첫발자국 같은 느낌이 좋았어.

214 이름 없음 (6073256E+6)

2019-01-14 (모두 수고..) 22:16:10

내 몸은 하나의 무기.

무엇이든 해내리라.

내가 룰이다.

와라.


....뭔가 가면 갈수록 짧아진다 (웃음)

215 이름 없음 (4804058E+5)

2019-01-14 (모두 수고..) 22:56:39

참치들, 혹시 메샤나 바이올렛 호감도에는 ""가 표시 된 건지 나왔어?

216 이름 없음 (4913846E+5)

2019-01-14 (모두 수고..) 23:16:55

메샤는 초기에 40 찍은 후에는 안나왔고, 바이올렛 선배도 메샤 사고제한 푼 후의 >1540554513>841에서 "" 없었어

217 이름 없음 (8245886E+6)

2019-01-14 (모두 수고..) 23:19:18

정주행하면서 위키 쓰고 있는데 엘멜로이 교수님이 말한 전격+로어+사가 조합으로 할 수 있다는 건 과연 뭐일까

218 이름 없음 (1421952E+6)

2019-01-14 (모두 수고..) 23:20:18

>>217 압도적인 힘으로- 변신?

219 이름 없음 (8245886E+6)

2019-01-14 (모두 수고..) 23:21:55

나중에 복사 관련으로 이야기를 했을 때를 전격과 조합된 예시를 보면 상대의 정보를 얻고 거기에 사가로 대처하는 느낌의 무엇 같은데. 일정영역 내에서 상대방의 움직임 같은걸 예지라도 하려나.

220 이름 없음 (8245886E+6)

2019-01-14 (모두 수고..) 23:22:48

>>217 전격+로어래, 전격+복사. >>218 뭔가 쉽게 상상이 되긴 하는데 또 그러면 복사를 어디에 써먹을지는 생각이 안나서.

221 이름 없음 (5848311E+6)

2019-01-15 (FIRE!) 00:06:13

활용할 부분이 무궁무진하다니까 그런거 아녀?

222 이름 없음 (3554149E+6)

2019-01-15 (FIRE!) 00:08:41

흐음
상대의 정보를 알아낸다-전사
정보를 처리한다-타브
정보를 바탕으로 상대에 대한 메타를 한다.-알레프(예지 및 생체전류같은 것을 이용해서...)

223 이름 없음 (6949206E+6)

2019-01-15 (FIRE!) 12:10:21

엘레나도 6만 올리면 무대위로 올라올 것 같은데? 의외로 이런쪽이 꽤 있네.

224 이름 없음 (89342E+62)

2019-01-15 (FIRE!) 13:12:37

근데 가끔 틀어지는 삽입곡들, 설정적으로 BGM 스킬 때문이겠지?

225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13:14:06

정말로 그렇게 틀어지고 있다면 재미있을 듯.
그런데 호감도표에서는 리자가 불명인데 >1534313436>157에서는 가스트레아네?

226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14:33

오케, 수정하러 간다(번뜩)

227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13:17:36

이미 X무위키에서는 처리했다.

228 이름 없음 (5521328E+6)

2019-01-15 (FIRE!) 13:20:03

엘레나 씨랑 친해지면 지명의뢰 들어올수도

229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20:25

하는 김에 호감도 외 학생에 혼다 후타요 있으니까 호감도 표 내로 옮겨줘

밖이라서 IP가...(떨림)

230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20:58

엘레나 씨는 아말감 쪽 액재료 진행되면 좋든 싫든 만나게 되지 않을까(먼산)

231 이름 없음 (353398E+65)

2019-01-15 (FIRE!) 13:22:23

알아서 진행되는 이야기가 메샤와 바벨, 환영여단, 아말감.... 거기에 레무리아 가면 어찌 되었든 청의 이야기와 엮일듯

232 이름 없음 (0576037E+6)

2019-01-15 (FIRE!) 13:23:50

오이겐 쪽 떡밥과도 엮이게 되려나? 방학동안 영 접접이 없었던 데다가 수업도 같이 안 들어서 만날 기회가 없으니 말이지(눈물)

233 이름 없음 (3267864E+6)

2019-01-15 (FIRE!) 13:26:59

나무위키 호감도 누가 수정했나보네.

234 이름 없음 (353398E+65)

2019-01-15 (FIRE!) 13:28:20

기차에서 만날 수 있었던 친구들 10명하고 입학 당시 조 짰던 10명은 알아서 스토리 진행된다고 봐야지 거기 끼느냐 마느냐는 선택인거고

235 이름 없음 (3267864E+6)

2019-01-15 (FIRE!) 13:28:55

랄까 어느 틈에 저정도로 충실해진 거지(.......)

236 이름 없음 (7489533E+6)

2019-01-15 (FIRE!) 13:29:13

생각없이 참치 백과 긁었었는데 누가 수정하고나서야 최근 데이터가 아닌 걸 알았다.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