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102 : 앵커판

0 모브◆UBI13QpjGY (9483798E+6)

2019-01-08 (FIRE!) 00:23:52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135 이름 없음 (8214398E+6)

2019-01-11 (불탄다..!) 13:54:31

>>134 리타이어..까지는 생각안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바로바로 대응할줄은 또 몰랐지 다들..(본인포함)

136 이름 없음 (5744829E+6)

2019-01-11 (불탄다..!) 13:55:34

뭐 루드거랑은 또 언제 싸우더라도 맞다이 치려고 할껄 모두들(먼산)

137 폰모브◆UBI13QpjGY (786897E+56)

2019-01-11 (불탄다..!) 15:36:17

>>132

(기다려라. 희망을 가져라)

138 이름 없음 (8214398E+6)

2019-01-11 (불탄다..!) 15:42:35

>>137 희망과 절망의 상전이!(아무말)

139 이름 없음 (7302368E+5)

2019-01-11 (불탄다..!) 15:46:13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이 말의 범용성은 대체

140 이름 없음 (7302368E+5)

2019-01-11 (불탄다..!) 15:47:42

(연재를) 기다려라
그리고 (연재의) 희망을 가져라?

141 이름 없음 (3506537E+5)

2019-01-11 (불탄다..!) 16:08:49

>>141 (기대)

142 이름 없음 (5557566E+5)

2019-01-11 (불탄다..!) 16:12:12

이 세계에 모브를 보내고 싶다 생각하는 건 이상한 걸까?

143 이름 없음 (3506537E+5)

2019-01-11 (불탄다..!) 16:12:43

>>142 모브는 강운이 따르니까 괜찮을껄

144 이름 없음 (8385552E+5)

2019-01-11 (불탄다..!) 16:23:52

>>143 그렇군! 《나는 나쁘지 않아!》

145 이름 없음 (8385552E+5)

2019-01-11 (불탄다..!) 16:24:51

근데 다시 보니까 우리가 주물을 접한 것이 처음시 아니네? 여기서는 성해포도 주물로 취급하는 것 같아.

146 이름 없음 (6357445E+6)

2019-01-11 (불탄다..!) 17:48:43

그야 엄밀히 말하면 시체 감싼 천이니까 좋기만 하다는 보장이 없어야 정상...

147 폰모브◆UBI13QpjGY (786897E+56)

2019-01-11 (불탄다..!) 18:04:39

유리카... 가난에서 시작하는 바벨 생활......

148 이름 없음 (6357445E+6)

2019-01-11 (불탄다..!) 18:28:08

랄까, 애초에 그 성해포(?)가 누굴 감싼 건지 안 나오지 않았음?
높으신 분이라는 표현은 있었지만 그게 어떤 높으신 분인지 안 나온 거 같은데

주신교 계통 성인인지 악신/악마 계통 사신관인지 그냥 어딘가의 왕족인지 ㅇㅅㅇ

149 이름 없음 (8214398E+6)

2019-01-11 (불탄다..!) 18:38:01

다른 곳도 아니라 바벨이라 가난이 그냥 돈 없는게 문제가 아닐 듯...

150 이름 없음 (7283143E+6)

2019-01-11 (불탄다..!) 19:00:57

>>148 여기에 종족적인 의미가 아닌, 종교적인 의미의 악마가 있을까? 과학적으로 유일신이 증명 된 세계관인데? 이단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151 이름 없음 (5781577E+6)

2019-01-11 (불탄다..!) 19:03:38

>>150
진짜 의미로의 신이 아니라도, "신과도 같은 힘"을 지닌 존재를 신으로서 추앙하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
그리고 신과도 같은 힘을 휘두르는 존재가 자기 맘에 드는 자, 내지는 자기를 잘 섬기는 자에게 뭔가를 내려주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거고 (너서리라임의 구조를 보며)

152 폰모브◆UBI13QpjGY (786897E+56)

2019-01-11 (불탄다..!) 19:58:46

악마 정령 같은 개념은 있는데 어느쪽일까하면 러브크래프트 외신들 같은 취급. (즉 "이야기"로서의 개념)(그리고 그걸 추출해서 현실화하는 기법이 존재)

153 이름 없음 (5781577E+6)

2019-01-11 (불탄다..!) 20:04:07

이그나이, 이그나이, 트플트킁가! 요그=소토스! (SAN0)

154 이름 없음 (0900136E+6)

2019-01-11 (불탄다..!) 20:32:07

아, 즉 종교적으로 신에 반하는 삿 된 것들 보다는 판타지적 관점이구나. 다른 점은 교리 해석 차이를 제외하며 다른 종교가 전혀 없는 세계관에서의 판타지라는 것이고.

155 이름 없음 (1256569E+5)

2019-01-11 (불탄다..!) 20:34:16

즉 타입문 식의 상념을 모아서 만들어진 악마는 존재 O. . 진성악마는 존재 X

156 이름 없음 (0900136E+6)

2019-01-11 (불탄다..!) 20:37:48

개인적으로 오라토리오 단독이었으면 알레프가 지금 이상으로 엇나갔을 것 같다. 다른 학교, 특히 바벨에 갔으면 제일 힘들었을 것 같고.

157 폰모브◆UBI13QpjGY (786897E+56)

2019-01-11 (불탄다..!) 20:39:31

주신교외에는 대체로 극 마이너.

주신교 내부에서 유일신 신앙 VS 유일신+10선조 신앙 정도가 대립이고...

이건 그러니까 신은 신앙의 대상이다 그렇다면 신의 사도는 신앙의 대상인가? 의 문제

아니다가 전자. 맞다가 후자.

158 이름 없음 (5781577E+6)

2019-01-11 (불탄다..!) 20:44:54

과거의 대전 이전에도 주신교가 절대대세였나여

159 이름 없음 (7667749E+5)

2019-01-11 (불탄다..!) 20:46:16

>1543602984>975
>1546608129>858-883

...!!??

160 폰모브◆UBI13QpjGY (786897E+56)

2019-01-11 (불탄다..!) 20:47:33

(후후훗)

161 이름 없음 (7667749E+5)

2019-01-11 (불탄다..!) 20:48:11

진짜인가(경악)

162 이름 없음 (383767E+55)

2019-01-11 (불탄다..!) 20:49:27

후뭇씨 여자였어?!

163 이름 없음 (0900136E+6)

2019-01-11 (불탄다..!) 20:49:44

>>159 음? 성비가 틀린 거 같은데?

164 이름 없음 (0900136E+6)

2019-01-11 (불탄다..!) 20:54:02

여기선 다르게 본다. 탄지로가 여캐가 아닐까?!

165 이름 없음 (6412843E+5)

2019-01-11 (불탄다..!) 20:54:40

그나마 꽁기꽁기 이벤트 비스무리하게 간게 엘 혼자...
나머지는 수련용으로 호감도 오른게 실화인가
특히 유우키는 만날때마다 호감도 쭉쭉 찍었네 허허
사실 슈텔 일 아니었으면 접촉면이 적었을지도 모르는데...

166 이름 없음 (5781577E+6)

2019-01-11 (불탄다..!) 21:35:30

후못후가 여성 로봇이엇나 (아무말)

167 이름 없음 (5026381E+6)

2019-01-12 (파란날) 00:42:15

사실 알레프 이미지 상 엘이 특이했던거지 처음부터 꽁기꽁기는 무리게임이겠지(먼산)...

168 이름 없음 (7715994E+6)

2019-01-12 (파란날) 10:24:33

언젠가 필살기로 치천이나 천벌을 얻고 싶다. 치천은 공간도 찢고 이동도 하고 영혼도 소멸시키는 올라운드 필살기, 천벌은 악마랑 신이 서로른 벌하기 위해 만들어진 필살기고 딱 이미지가 뇌전이니까.

169 이름 없음 (094232E+58)

2019-01-12 (파란날) 10:50:28

그리고...네로 혹시 추방이나, 혹은 따돌림 대상 아니야? 느낌이 딱 그쪽ㅇ인데?

170 이름 없음 (094232E+58)

2019-01-12 (파란날) 10:53:21

그리고 참치들. 혹시 메샤가 바이올렛에게 배운 기술이 뭔지 나온 적 있어?

171 이름 없음 (4434547E+5)

2019-01-12 (파란날) 10:54:05

>>170 작중에서 나온 적 없음.

172 이름 없음 (1084313E+6)

2019-01-12 (파란날) 16:35:56

>>169
애초에 바벨 밖으로 나오는 리그자리오가 특이개체라는 거 생각하면 따돌림 대상이라는 판단이 아주 틀리진 않을걸

173 이름 없음 (8459926E+6)

2019-01-12 (파란날) 17:28:48

알레프 운전면허 따게해야지!

174 이름 없음 (7621959E+5)

2019-01-12 (파란날) 17:45:50

키르히아이젠에 대해서도 조사해야지

175 이름 없음 (672371E+60)

2019-01-12 (파란날) 20:50:32

>>173 운전면허는 그냥 나이가 안 되지 않을까?

176 이름 없음 (379739E+62)

2019-01-12 (파란날) 20:52:49

>>175 나이보다는 서류상이 복잡한다고 들었엉 그리고 전에 모브님께서
시험과 행정적 처리만 넘어가면 면허 딸 수 있다고 언급함.
뭐 한번에 합격은 못해겠지만...

177 이름 없음 (1084313E+6)

2019-01-12 (파란날) 20:53:33

운전 면허는 본격적으로 장거리 의뢰 뛰기 조금 전에 고민하면 되지 않을까

178 이름 없음 (5812039E+5)

2019-01-12 (파란날) 20:55:15

엘한테 부탁해 보는 건 어때? 운전은 해보고 싶어했고...

179 이름 없음 (379739E+62)

2019-01-12 (파란날) 20:56:48

면허를 따면... 차를 개조하는 식으로 장거리 의뢰대비나 여행 대비로 준비할 수 있겠지

180 이름 없음 (5026381E+6)

2019-01-12 (파란날) 21:01:40

운전면허라고 생각하니 바이크 밖에 생각 안나는 저는 글러먹은 걸까요..

181 이름 없음 (8560849E+6)

2019-01-12 (파란날) 21:25:56

이 세계는 미성년자 면허 취득 제한이 있을까? 생각해 보니 막 헌팅도 하고 그러는 곳이니까 없어도 이상한 건 없나.

182 이름 없음 (1084313E+6)

2019-01-12 (파란날) 21:35:18

그러고 보니까 키요히메 어찌 되었으려나

라드 선배는 아무래도 좋다만 키요히메는 뒷소식을 알고 싶다

183 이름 없음 (5183563E+6)

2019-01-13 (내일 월요일) 16:16:07

나무위키 해보려는데, 따로 aa물에 대한 가이드라인 까지는 아니더라도 주의할 점이 있나요?

184 이름 없음 (8878028E+5)

2019-01-13 (내일 월요일) 16:35:33

네라키라도 등재되어 있고 등재기준은 못 봤던 거 같은 기분인데...

기본 틀을 만들어 놓으면 시간나면 틈틈히 보충해볼께

185 이름 없음 (5183563E+6)

2019-01-13 (내일 월요일) 16:57:45

그래 일단 틀부터 만들어봐야지.

그리고 반대로 모브가 이런점은 자제했으면 한다는 부분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