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다이스,앵커 기타 등등]속-주사위로 초차원 축구 URA!-77 : 앵커판

0 고양이 선생◆fwcdjFnyo6 (044019E+65)

2019-01-02 (水) 2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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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들의 뜨거운 관심과 저주가 다시 소생시킨 우라 어장입니다.
-메이킹 할 때 다양한 의견을 내는 건 좋지만 싸우지 말고 축구로 해결합시다.
-본 어장은 수위를 준수하거나 하거나 안 하거나하진 않고 합니다.
-본 어장은 '주사위로 초차원 축구!'의 1.5 편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분쟁은 시시해! 쌐카로 해결해! 같은 분위기로 갑시다.
-이전보다 갱신이 활발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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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0:33:09

아침에 오니까 벌써 175레스네.

어지간히 충격적인 엔딩이었나 보군.

전개가 어디로 갈지 더욱 더 모르게 됐다.

참치 몇 분도 떠난 거 같은데.

177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0:38:17

선생님이 의도한 전개가 있고, 그거 갈아엎는 게 싫으셔서 그랬다고 난 생각해.

플롯을 몇 번이나 갈아엎었으니, 키리카한테 맡기는 게 추천이라고 후낫시 입을 빌려 말했고.

어찌보면 후낫시 직감에 따라가는 게 참치들의 자발적 선택지 강제이지 않나 싶다.

논란 많은 어젯밤 엔딩이긴 한데, 그렇다고 치히로를 죽이지는 않은 거 같은데. 우르키오라도 (일단은) 살아있고, 치히로를 죽일 작정이었으면 경기 끝나자마자 죽었겠지.

178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0:44:30

팀 나눈 걸 보면

스이카, 얀넨카, 후낫시, 치히로, 라하르.

이 다섯이 디폴트였는데. 후낫시는 진엔딩에 필요하고, 스이카는 스카이넷 판정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얀넨카랑 라하르는 친분으로, 치히로는 이때 키리카에게 맡기기 위해서 넣은 거 같다.

치히로가 그동안 배신자다. 뭐다 하고 말이 많았는데, 키리카에게 맡긴 시점에서 대량으로 떡밥을 풀겠지.

나는 이해하긴 힘들어도 일단 끝까지는 따라가볼 생각이야.
안 되는 참치들은 나중에 타 어장에서 보자고.
그러니 다들 마음 좀 풀어.

179 이름 없음 (867301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04:41

팀나누는건 선생님이 난이도 문제가 있었으면 조금 어느정도 나누고 쟘치들에게 자유를 주셨어야했다고 생각함.

우라 제우스자체가 제우스중처럼 전체적으로 강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밀리지 않는 다양성이 특징인데 그걸 이번에 말아먹었으니....

180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05:26

이 사태에 대해 달동네에 감상문까지 올라왔네.
이게 첫 감상문이라는 게 슬프다...

181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16:53

에피소드 올리는 참치가 잡담은 컷하고 올리는데, 그게 참 좋네.

이 사태로 안 좋은 소리가 많이 나와서 전체보기로 재정주행이 싫어졌는데.

진행에 불만이 있으면 정중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 ×나같은 말 쓰지 말고.

정말 용납 못하겠으면 손절하고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인데. 왜 남들 보는 앞에서 그런 말을 쓰지?

남들은 무조건 예의지키면서 말해야 되고 자기는 수틀리면 막 던져도 된다는 특권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는가보다.

182 이름 없음 (471799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25:54

어제 불판난 이유는 난이도 같은 문제가 아니라 개연성이 아예 없는 초전개가 제일 크다고 생각되는데 하다못해

적이라고 나오는 놈들도 그렇게 목숨 내다 버리는 필살기술을 쓴 적이 없는데 주연급 캐릭터가 아무런 복선도 없이 갑자기 목숨은 내다 버리는 것 하면서 자살특공하는걸 납득해줄 사람이 있을까?

타입문에 누가 올린 감상문에서도 유희왕 GX 얘기가 나오던데 유희왕 GX 3기에서 그 초전개하고 마지막에 유벨이랑 갑자기 초융합 한 전개 보고서 그 뒤로 주인공들에게 몰입하고 공감하면서 보는 사람들은 다 사라지고

그냥 기행벌이는 개그맨들 보는 느낌으로 봤는데 우리 어장 전개가 딱 그 상황이야

과몰입하던 참치들은 다 손절하고 떠나고 이제 반쯤은 개연성없이 막나가는 막장드라마 보듯이 보지 않는 이상 앞으로 멘탈이 더 버틸 수 없는 전개 밖에 안 보이니까

GX때도 3기 이후로는 더 심각한 얘기 나와도 얘들 또 이런다 ㅋㅋㅋㅋ하는 느낌으로 시청자들이 웃으면서 봤었지(먼산)

183 이름 없음 (89192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26:30

달동네에 감상글 올린 참치입니다.
정주행 직후 머리 복잡한 상태로 적었더니 여러모로 아쉬운 글이라
그냥 삭제하고 아예 작품 소개글로 올렸습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184 이름 없음 (867301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30:03

감상문 찾는데 안모인 이유가 그거였냐....
에피소드 이야기는 땡큐... 정주행할때 싸움은 최대한 보지않는게 좋지- 라는 생각으로 짤랐는데 좋았으면 다행이네

185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32:29

>>184 항상 수고하십니다.

186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34:56

마도터스 떴을 때, ㅋㅋㅋㅋㅋ거리면서 감상글 적으려도 하다가 다른 일 생겨서 자리 비운 사이에 감상글 날아가버렸기에
오전에 쓴 감상글은 제 흑역사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우고 소개글로 다시 썼어요.
힘든 건 알겠지만 신입 참치분들 와줘서 구원 줬으면 합니다

187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42:18

마도터스나 라티파 믹시맥스, 슈비 지휘력, 미라클 우동, 넵튠의 장대한 실패기록 등등...

난이도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는 이야기들 많은데, URA가 너무 폄하받는 걸 보니 너무 화가 났어.

오늘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탁이니 여태까지 해왔던 걸 무쓸모라고 하진 말아줬으면 좋겠다.

오늘도 쌐카 야로제!

데드풀 쌐카 야로제는 언제 쓰냐...? 류세이한테 쓸려나?

188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43:49

>>187 난이도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문제들도 있었지만.....그건 말해봤자 힘만 빠질 거 같아서 커트.

189 이름 없음 (471799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46:02

>>187 이걸 단순히 난이도 문제라고 생각하면 핀트가 상당히 어긋난거라고 생각해 사태의 원인이 난이도라도 진짜 불만 가지는 부분은 그 외적인 부분들이 대부분이니까

190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46:27

>>187 아무래도 애증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쌐카를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어제 안타까운 일이...
데드풀 스킬은 류세이 보다는 류세이 주변에다 써서 류세이만 고립시키야 한다고 생각함.
루이지 자식은 어떻게해야할지. 이 사태 난거 저놈에게도 원인 있잖아요.
사태 파악하고 파이어 토네이도 형벌 주지나 않을까.

191 이름 없음 (867301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47:45

여기 참치들 데드풀에서 파이어 토네이도주고 죄책감 가지던적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치료법을 사용하는 의사로 잘 사용중이네

192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48:51

>>189 다른 문제들 지적하면 더 그러니까
그나마 수정 가능성 조금이나마 있는 난이도 문제로 다들 지적하는 게 아닐까요
그 외의 부분까지 지적하면 그냥 어장주이나 참치들 전원에게 정면 싸움 거는 사태가 벌어지게 될 거 같아요.(개인적인 의견)

193 이름 없음 (471799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49:34

지금 전개 되는 내용은 아무리 봐도 쿠로이와가 류세이가 원한 것처럼 쌐카를 혐오하게 만드는데 대성공하는 대장정으로 밖에 안 보이지

쿠로이와 같은 악인이 쌐카를 혐오하게 만들겠다고 악행을 저지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쌐카를 좋아해가 되야 내용이 성립해야하는데

지금 내용은 상대가 자살특공이면 나도 질 수 없뜸 하면서 같이 자살특공을 날리니까 오히려 쿠로이와 저지르는 악행의 이유가 공감이 가게 생겼으니까 아주 큰 실패라고 생각해

194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1:18

스카이넷 대 A팀부터 시작하면 개그가 될 거 같은데, 기분좋게 이기고 돌아오면 끔찍한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게 비극이지.

195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1:20

오늘도 다이스 말아먹으면 정말 루이지 목숨 사라질 거 같은데.
루이지 이벤트 고른 게 참치라고는 해도 이 정도로 심각해 질 줄 누가 예상했을 까요.
포인트 쓰는 것도 선택지라고 제시했다지만 호무라 목숨줄인 상황에서 참치들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196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3:00

공식 쌐커 경기하는 횟수가 적은 이유가
쌐커=죽음이니까.
이런 식인데 다들 쌐커 안 하려고 하게 되는데 쌐커 어장에서 쌐커 안 하겠다는 블랙 코메디(눈물)

197 이름 없음 (867301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3:38

1부에서 폭주하던 시절이 그리워.,.

198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5:37

차라리 지금 전개가 지난주에 선생님 바쁠때 일어 났으면 좋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도중도중 끊기니 미쳐 돌아갔겠지만, 대신 선생님이나 참치들이나 마음에 여유 가지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니까요
근데 어제 하루 몰아서 진행하다가 나온 결과물이 그러니
머리 속 끈이 끊어져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199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6:21

오늘 전개로 우라 어장이 후에 어찌 평가될지 결정될 거 같다.

200 이름 없음 (471799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7:36

마지막에 치히로 1001 안 들어준다는 건 진짜 가열된 기름더미에 불꽃 던지는 느낌이었지 그동안 하시던데로 적당히 해석해서 적당히 들어줘도 되는 상황인데 거기서 그렇게 하시니까(먼산)

201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7:52

부디 선생님이 좋은 전개를 생각하셨기를...

다신 쌐카 안 해가 되지 않기를...

202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8:27

참여자 트롤링이라던가 싸움, 불판 같은 건 다른 어장에서도 없는 건 아니지만
다 제외하고 스토리 내적인 평가는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소개글 올린 참치는 1부때부터 봤다고 했는데
지금 시점에서 처음부터 본 참치 입장에선 어떻게 느껴질지.

203 이름 없음 (471799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8:51

개인적으로는 마도카나 오우거계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봐 그때는 최소한 참치들끼리 분쟁이었지 지금 탈주한 참치들은 사실상 다 센세의 스토리 전개에 학을 떼면서 도망쳤으니까

204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1:59:50

>>200 그것도 인정.
차라리 새 어장 가서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힘들어요
라고 적으시면 좋았을 텐데
참치들의 선택이어서, 라고 그 전에 막아버렸으니 달래기엔 좀 아쉬웠다고 생각해요.

205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00:14

>>203 탈주한 참치들도 완결되면 어떻게 끝났는지 궁금해서 한 번 보게 될 건데 선생님과 참치들이 잘 진행해야겠지.

206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02:38

>>205 그렇긴 한데 문제는 이제 선생님이 새 작품 파도 신규 참치들이 들어올 수 있을까도 걱정.
충성도 높은 참치들은 몇명도 등돌려 버렸고
전작 네타 많이 하다보니 우리들만의 리그 될 수도 있고
쌐쿠라 어장에서 이러저런 단점도 많이 보여서.

207 이름 없음 (471799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04:45

솔직히 센세 멘탈도 금가셨을텐데 오늘부로 절필하신다고 해도 납득이 갈 상황이지

이번에 떠나면 저번처럼 기적같이 돌아오는게 아니라 다시 돌아오실 거 같지는 않음

208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05:15

여러가지 적긴 했는데 낮에 저도 일정도 있고 해서 나중에나 오늘 연재 결과물 볼텐데 무섭네요.
남은 참치분들만 믿습니다
수습 가능할 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힘내주세요. 여러분들이 희망입니다

209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06:57

저는 빠르게 본편 내용만 정주행하고 이번 어장의 참치들 잡답만 보고 있는데
어제 경기 진행 중에서도 참치들끼리 불판 심했나요?
이번엔 마지막 다 끝나고 나서 말말말 많은 거 같았는데.

210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08:25

롸벗이랑 샄쿠라 끝나고 난 뒤에 디지몬 어장은 네타 금지조항 만들어 자주적으로 지키자고.

쌐카 2부 한다고 해도 대략적으로 전작 줄거리 설명한 뒤에 하는 게 좋다고 봐.

결론은 앞으로 네타는 좀 자제합시다.

211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09:45

신규 참치들을 위한 가이드라도 만들어야 하나?

212 이름 없음 (867301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10:17

가이드는...만들거많으니까 우리가 네타 자제하는게 나을것같아....

213 이름 없음 (471799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11:01

이제 슬슬 1부 정도는 내용 요약본 정돈느 땔감에 올려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한데 어떨려나

214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12:00

1. 1부 대략적인 줄거리
2. 호무라에 대해서
3. 우라 제우스 인원들에 대한 간략 소개
4. 2부 대략적인 줄거리
5. 지금까지의 떡밥
6. 자주 쓰이는 타 어장 네타 소개
7. 불판 등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대처

215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13:22

>>214 2부가 아니라 1.5부

그리고 2부 한다면
1부+1.5부 대략적인 줄거리
주인공+팀원 간략소개
등등...

216 이름 없음 (867301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16:22

......예전에 사용한 정리를 접기로 다시 넣어야하나(끙)

217 이름 없음 (89192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19:36

달동네에 소개글 올린 참치입니다만
aa소개 게시판은 접근성이 너무 안 좋았나
밤에 여유 되면 오늘 연재물 참고해서 감상글 올려 볼께요.
바빠서 안 될 수도 있지만
저도 다른 참치 아쉬운 발언대로 좋아하는 작품 첫 감상글이 불판에 관한 거였으면 속 쓰릴테니.
오늘은 제발 잘 풀리길.

218 이름 없음 (867301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38:32

참치들 충공깽이긴 했나보네
잡담으로 200돌파는 처음보는데

219 이름 없음 (3710666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0:33

>>218 서로 의견 나누면서 머리 식히지 않으면 서로 폭발할 지경이니...
그래도 다들 잘 자중하고 있다고 생각해
어제 전개 생각하면 더 험한말 날라다니며 불판 심하게 되어도 이상하지 않았어(공포)

220 이름 없음 (471799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2:47:44

>>219 어제는 다들 분노의 임계치를 한방에 뛰어넘어서 오히려 다들 화를 안내는 경지였지 거기서 해탈해서 탈주한 참치도 보이고

221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2:59:37

제발 오늘 하루정도만이라도 100 다이스는 아예 안 굴리고 1 11 다이스로만 굴려봤으면 좋겠어
어제 여러번 이야기 나오긴 했는데 100 다이스는 11 포인트 사용해도 커버하기 너무 힘들고
아무리 운이라지만 이정도면 스토리에도 지나칠 정도로 악영향만 생길 거 같음

222 이름 없음 (802151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3:27

오늘 선생 돌아오긴할까

223 이름 없음 (802151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06:21

오우거나 시포링 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터진건 확실하네
우라 끝나고 다른 어장으로 가도 달라붙어줄 참치들이 이제 얼마나 있을지

224 이름 없음 (558497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19:31

>>223 시포링 때와는 상황이 다르지
11 연타 나온 게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 적어도 이야기 전개에 마이너스 되는 부분은 아니었잖아.

225 이름 없음 (867301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3:28:12

시포링은 진짜 전설이지

7 11 10 10(11) 10(11) 11 11
이였던가 당시에?
정말 말도안되는 크리가 폭주하던 시기고...

226 이름 없음 (335475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3:59:18

적어도 오늘 데드풀은 보정받겠구만.

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