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7893168E+6)
2019-01-02 (水) 13:05:13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84
이름 없음
(7397824E+6)
2019-01-02 (水) 23:30:23
그리스를 총열에 적용시키면 총알이 헛돌텐데...
85
이름 없음
(7920041E+7)
2019-01-02 (水) 23:31:05
랄까 그리스는 보통 CC기지? 빨라지라고 쓰는게 아니라
86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31:24
그럼 그리스는 포기. 다음으로 매직 미사일을 총알에 부여하고 싶은데 이건 당장은 힘들 테고...
슈텔에게 작렬탄을 쏠 때 체인 라이트닝으로 유폭을 노리는 게 나으려나.
87
이름 없음
(5693521E+6)
2019-01-02 (水) 23:31:46
마찰이 없는 시점에서 총알은 제 구실 못하잖아. 마소로 움직인다니 하는 건 그냥 마소로 매직 애로우 쏘는 게 낫고...
88
이름 없음
(7920041E+7)
2019-01-02 (水) 23:32:06
>>86 작렬탄을 여기저기 설치한 다음 전기로 기폭시키는건 괜찮네. 문제는 슈텔을 거기까지 유인시키는 방법인데... 꽤 난폭한 에스코트가 필요할듯
89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32:23
작렬탄은 폭발 타이밍 조절 가능!
90
이름 없음
(7916061E+7)
2019-01-02 (水) 23:32:36
그러고보니 이것도 물어봐야 했었지.
질문 : 슈텔의 수렴포를 쏘는 순간에
알레프 앞에 '검'을 열고, 슈텔 뒤에 '검'을 연결.
슈텔 수렴포를 슈텔이 맞도록 카운터 치는건 가능해? 가능하다면 마소 소모는 어느정도?
91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32:39
물론 사전에 준비해야 하지만..
92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33:36
>>90 그거 저번에 룰위반으로 불가능하다고 나옴
93
이름 없음
(5693521E+6)
2019-01-02 (水) 23:33:58
>>90 그 짓은 거울이 아니면 마소 소모라던가 무진장 크다고 알고 있어. 알레프가 정상적인 마소 운용으로 이전시킬 수 있는 건 자신 공격 정도.
94
이름 없음
(7920041E+7)
2019-01-02 (水) 23:35:00
>>90 자기 공격 이외는 룰 위반으로 패널티가 매우 크다거나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음메
95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35:31
흠. 이거 의외로 슈텔 때보다 유우키에게 사용하는 게 더 좋으려나?
그러니까 유우키에게 쏘지 않은 작렬탄을 한곳에 모은 함정을 라이트닝으로 터뜨려서 유폭이라거나
96
이름 없음
(7916061E+7)
2019-01-02 (水) 23:35:49
다른 사람 공격은 안되는건가.. 그럼 '검'을 통해 연결한 공간으로 적 공격이 카운터로 들어오진 않는다는 건가?
97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36:08
유우키에겐 좋지
98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36:42
>>96 알레프가 열려놓은 공간에서 적의 공격은 들어와
99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36:50
>>96 아, 적의 공격은 알레프의 마소는 소모되지 않지만, 평범하게 통과되는 걸로 앎.
반대로 적쪽에서 마소를 소모....하던가 안하던가(가물가물)
100
이름 없음
(7916061E+7)
2019-01-02 (水) 23:38:02
>>98 >>99
그럼 슈텔 공격을 그냥 통과시킬 뿐이니까.. 출구가 슈텔 뒤쪽일 뿐. 이론상 카운터가 성립해야 하는데.
101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38:29
흠. 어쩐지 많은 마법을 배웠는데 정작 그리스 정도말고 응용하기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안 드는 것도 아니다.......
102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39:35
>>100 근데 그게가 안된데...
103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39:44
>>100 심플하게 이거 아냐? 룰 위반.
104
이름 없음
(7916061E+7)
2019-01-02 (水) 23:40:21
>>103 어차피 빌려쓰는 힘이니까. 그냥 이건 룰상 안돼! 하면 할 말은 없긴 하네. ㅋ
105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40:42
상대 쪽에서는 룰 위반이 아니니까...
알레프가 맺은 룰은 문이라는 능력을 공격에 사용하겠다는 거지 방어에 사용하겠다는 게 아니니까...
106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41:14
알레프가 고라랑 룰을 맺었지 상대가 맺은 게 아니니까 말이지
107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42:43
좀 심플하게 말해서 우연히 그리된 거라면 몰라도 그걸 유도하거나 악용하려고 한다면 패널티가 오겠지.
계약상대(메타적으로 모브)가 갑이고 우리가 을의 입장이니까?
108
모브◆UBI13QpjGY
(7893168E+6)
2019-01-02 (水) 23:42:47
"검"에 대한 알기 쉬운 예시.
NPC: 이 문을 열기 위해서는 "붉은 색 열쇠"가 필요해!
PC: 그냥 어차피 문인데 귀찮게 돌아갈거 없이 떄려부수고 지나가면 OK인게?
SYSTEM: "이 스킬은 여기에서 사용할수 없다!"
PC: 제길 시스템 고쳐서 억지로 한다!!!
SYSTEM: 에러가 발생했습니다(마소 과잉 소모)
109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42:47
그러니 알레프는 공간을 이용해서 공격할 수 있지만 그 공간을 이용해서 방어나 카운터 그리고 이동하려고 하면 룰 위반이기 때문에 실패이지
상대방의 공격은 룰을 맺지 않아서 공간을 넘어올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
110
이름 없음
(8335053E+7)
2019-01-02 (水) 23:42:59
선글라스를 쓴상태로 섬광탄을 터트려서 그 섬광이 슈텔 눈앞에 연 문으로 나가는거 가능해?
111
이름 없음
(225513E+63)
2019-01-02 (水) 23:43:11
어제 생각났던건데, 다음 로어로 디그를 배우는 건 어떨까?
좌표형 공격이 가능하니 센서로 적을 탐지하며 지하에서 전투를 하는 방식. 입구는 흙의 이미지를 복사해서 숨긴다는 식으로. 현재 컨셉과는 어긋나긴 해도, 생존이 필요한 경우엔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도 하고.
..그나저나 왠지 한명쯤은 있을법한 전술이긴 한데. 전에 로켓단이 굴파기의 달인이었던가?
112
이름 없음
(7916061E+7)
2019-01-02 (水) 23:43:40
그럼 정말로 위험할 때는 순간적으로 눈앞에 순간만 유지되는 커다란 문을 열어서 상대 공격을 어디론가 날려버린다. 라는 작전안도 폐기해야겠군.
113
이름 없음
(6046599E+6)
2019-01-02 (水) 23:44:39
우선 전언부터 배우고 싶다
거기에 전격계가 신호로 사용 가능하다고 했으니 관련 술식도 끌리고...
114
이름 없음
(5622241E+6)
2019-01-02 (水) 23:45:03
그냥 오라토리오랑 너서리라임에는 상식을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고 봄
115
이름 없음
(5622241E+6)
2019-01-02 (水) 23:45:40
그리고 유틸계는 일단 공간제압기랑 비전격형 중급딜링로어를 배우고 나서 손대고 싶당
116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45:43
기초적인 전언은 배운 상태이지 시야 내에 들어온 존재는 전언 가능... 거의 처음이 그랬으니 이후 얼마나 발전되었는지 모르겠고..
저번 통신구가 부서지지 않았다면 좋았지만...
117
이름 없음
(7916061E+7)
2019-01-02 (水) 23:45:55
>>108
그럼 '검'은 이름답게 공격을 목적으로만 쓸 것. 이라는거네.
이해했습니다!
118
이름 없음
(7920041E+7)
2019-01-02 (水) 23:46:54
너서리라임은 법칙에 가장 구애받는구만
119
이름 없음
(225513E+63)
2019-01-02 (水) 23:46:55
근데 강력한 공격을 날리고 검을 이용해 그 공격의 궤도를 바꾸는 공격을 추가로 날릴 수는 있을까?
Ex)원기옥 던지고 날아가는 동안 문열고 쌀탄을 날려 다른데로 튕기게 하기
120
이름 없음
(5622241E+6)
2019-01-02 (水) 23:47:35
>>119
가능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럴 바에야 차음부터 "강력한 공격" 쪽에 궤도수정할 수 있는 기믹을 넣는 게 싸게 먹히는 것이?
121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49:10
모브, 약속 어장에 학교 6년인가 7년인가 듣고 졸업-(가)졸업 말고도 엔딩이 존재하나요?
122
모브◆UBI13QpjGY
(7893168E+6)
2019-01-02 (水) 23:49:40
뭐 지금 "검"은 애당초 원래 통짜 권능을 알레프가 써먹기 쉽게 이것저것 컨버트한거라 제한이 많은거라 생각해주세요.
대신 알레프는 그냥 '이렇게 쓰겠다'라고 생각하면 알아서 마소 소모되고 써지는거지 그거 구성원리가 어떻고 그런건 하나도 생각안해도 무관.
123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49:51
데드 엔딩!
124
이름 없음
(7920041E+7)
2019-01-02 (水) 23:50:19
얼른 나오라요 고리 너머의 칭구야
125
이름 없음
(5622241E+6)
2019-01-02 (水) 23:50:36
즉 상용 라이브러리 같은 느낌이라서 언제 스펙이 바뀔지는 제조사 마음이라고
126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51:12
학교가 몇 년 정도 듣고 졸업이었더라. 기억이 안 나네.
7년이던가, 8년이던가........
127
이름 없음
(5622241E+6)
2019-01-02 (水) 23:51:26
6년 아녔?
128
이름 없음
(7920041E+7)
2019-01-02 (水) 23:51:33
>>126 기본이 6학년까지였던걸로
129
이름 없음
(225513E+63)
2019-01-02 (水) 23:51:43
>>120 앗
130
이름 없음
(7916061E+7)
2019-01-02 (水) 23:52:49
>>119 그냥 강력한 공격을 날리는 순간 '검'으로 그 공격을 상대에게 날리면..?
131
모브◆UBI13QpjGY
(7893168E+6)
2019-01-02 (水) 23:52:59
6년입니다.
애당초 엔딩은 막연한거 3개정도고 그것도 앵커나름으로 바뀔지도?
핵심 스토리는 몇개 잡아놓긴했지만...
132
이름 없음
(6642736E+6)
2019-01-02 (水) 23:53:00
어라? 회장 몇 학년이었지?
133
이름 없음
(451005E+70)
2019-01-02 (水) 23:53:30
4학년이었지?
134
이름 없음
(7920041E+7)
2019-01-02 (水) 23:53:35
>>132 회장 5학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