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401923>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95 :: 1001

모브◆UBI13QpjGY

2019-01-02 13:05:13 - 2019-01-04 00:48:27

0 모브◆UBI13QpjGY (7893168E+6)

2019-01-02 (水) 13:05:13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92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6:59:57

모브가 아마 소원을 말하세요 할 텐데 뭐 원하는 소원 있어?

393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7:01:42

딱히 내가 막 무슨 캐릭터를 특별히 좋아하는 건 없어서.. 앞으로도 재밌게 연재해주세요?(부담)

394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7:02:20

즉, 연재하라는 압박인가(아무말)

395 이름 없음 (516813E+63)

2019-01-03 (거의 끝나감) 17:21:42

우와아아아 진짜 쩐다..!

396 이름 없음 (727474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7:25:43

알레프를 뭘로 만들어 놓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이름 없음 (213444E+59)

2019-01-03 (거의 끝나감) 17:34:06

>>389 뭐야, 평상시 알레프인 걸?(아무말)

398 이름 없음 (3702818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7:35:19

저거 보고 드리프터즈 패러디인 줄 알았다.

399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7:43:34

>>398 아무래도 얘가 자켓! 코트! 대낫!이라...+ 외모.. 어떻게 하지..수라...수..어?

400 이름 없음 (525017E+55)

2019-01-03 (거의 끝나감) 17:48:03

재미있는 사실은 슈텔 이벤트가 가까워지면서 점점 더 참치들의 수라화도 더 빨라지고 있다.
역시 슈텔은 진히로인 아닐까(먼산)

401 이름 없음 (525017E+55)

2019-01-03 (거의 끝나감) 17:59:59

>1540484747>867
타인의 마소를 자신의 것으로라...

402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05:54

혹시 근접시 마소 빨아먹기도 가능한겨?

403 이름 없음 (525017E+55)

2019-01-03 (거의 끝나감) 18:10:54

반대로 우리가 사용하고 흩뿌린 마소를 모은다도 있겠지.
슈텔이 그럴 필요가 있을지는 둘째치고

40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11:55

공격이라던가 수단으로의 의미는 상대가 지닌 마소를 강탈하거나 아예 날려버리는게 더 좋겠지
뭐 혹시 피드백 비스무리한것도 가능한가?

405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12:16

>>떡밥 많네..

406 이름 없음 (057368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41:55

혹시 모브에게 타브에 대하여 간섭한 나루씨에 대하여 접촉을 문의해 볼까? 보아하니 일단 차원을 넘어 간섭이 가능한 부류 같고, 접촉해서 커뮤가 가능하면 고리에 대하며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407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45:42

>>406 나루쪽은 솔직히 엄청난 메메타에 개그시공이 삘이라서...

408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8:48:20

나루가 누구더라?

409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8:51:55

>>408 엘하고 같이 방학숙제 뛸때 데이트 신청 앵커 걸려서 나타난 혼돈의 신(먼산)

410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18:55:39

>>408
기어오는 혼돈의 그 분

411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19:01:28

그나저나 잠재력 배분에 대해서 위에서 이야기가 나온 것 같길래 내 의견을 이야기하자면, 난 어차피 전투용인 4대체계 내에서의 잠재력 배분 문제와, 전투/비전투 학과 사이의 잠재력 배분 문제는 다르다고 봄

412 이름 없음 (470912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03:05

아이에에 어째서 심이...

413 이름 없음 (057368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05:59

나는 이상하게 모브가 반쯤 메타적으로 진행하는 이야기가 좋더라고. 다스베이더도 그렇고, 공명인형이나 타브의 오염 같이. 무엇보다 이 모든 반쯤메타 재료들이 파고들면 무언가 있단 말이지. 다스베이더의 심장을 베어서 고리의 반응을 이끌었고, 공명인형은 말 안 해도 되고, 타브는 이미 본편에 편입되었단 말이지.

414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9:19:21

전투학과랑 비전투학과로 분야별 재능이 다르려나? 그랬으면 좋겠는데

415 이름 없음 (649853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9:23:12

유감이지만, 모브가 【네임드와 네임리스 그리고 그 외】 숙제 내용에서 설명할 때 비전투스킬과 전투스킬 재능을 같이 언급했다...

416 이름 없음 (649853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9:24:22

정확히는 스테이터스였지만, 어쨌든.

417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19:24:46

아니, 어느 쪽이든 끌어다 쓰는 잠재력 소스는 같겠지

말하고 싶은 건, 전투와 비전투로 재능을 나누는 큰 그림과 전투 내에서 어떻게 재능을 배분해서 잘 싸울지를 생각하는 작은 그림은 서로 스케일이 다르다고 할까? 그런 쪽임.

단순한 수련미치광이를 넘어서서 알레프를 침대 위에서 죽느니 싸우다 죽겠다는 내추럴 본 버서커로 만들 게 아니라면 비전투 쪽으로 뭘 어떻게 할지도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하지 않겠음?
무투회가 끝나면 그런 그림을 그릴 여유는 충분히 날 거고.

418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27:09

알단 재봉 실력은 아마추어 최상위
연금술 최종 목표는 별 만들기

419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29:52

메타적으로, 전투 훈련을 하는 앵커를 많이하면 상대적으로 비전투쪽 연습은 시간이 없어지겠지. 굳이 재능분배가 아니더라도.. 비전투라... 이녀석 정신머리좀 고치라고 사교과라도 끌고 가볼래..?

420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30:30

한참 나중일이 될 듯 하지만

421 이름 없음 (777346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34:44

지금 상식과를 다니고 있으니!

422 이름 없음 (7773467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34:54

지금 상식과를 다니고 있으니!

423 이름 없음 (649853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9:36:51

>>417 단순히 커뮤를 하면 되는 문제가 아닐까?
애초에 학교를 다니는 이유중 하나가 그런 것이겠지. 취미는 재봉이나 체스정도로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
뭐, 원하는 일(Ex.별-연금술)이나 원하는 커뮤/이벤트(추상적 반상 전쟁이었던가-)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424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38:52

확실히 루리 이벤트 기대가 됨.

425 이름 없음 (232466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41:31

메타적으론 탄지로를 만나서 슈텔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 지 조언을 얻고 싶은데...

작품 내 알레프 시점으론 굳이 탄지로를 찾아가야 할 이유가 잘 안보인다. 알레프 시점으로는 사가 굇수 중 한명 말고는 다른 건 없잖아...

426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19:41:49

>>423
근본적으로는 위에서 마도공학을 배운다는 의견에 대해서 잠재력 이야기를 하길래 꺼낸 말임.
애초에 그런 걸 걱정할 정도면 전투 쪽에서 잠재력의 효율적 사용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말임

뭐, 마도공학-기계공학-연금술 세 개를 배워서 도구 장비 소모품 등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는 게 멋져보인다는 측면도 있음 (사심)

427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19:43:42

>>425
알레프와 잠깐 대화한 것만으로도 속마음의 진실 부분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진솔하게 협력을 부탁하자 들어주던 협조성(?)
예선에서 협력해서 서로에게 좋은 성과를 낸 전적

등을 생각하면 충분히 찾아가 볼 후보 중 하나로 올라가 있을거임

428 이름 없음 (744661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44:22

엘에게 물어보면 슈텔의 마음이나 숨기는 거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하는데...

확실한 것도 아닌데다가 데이트 상대한테 다른 여자 속마음을 물어보는 건 조금 아웃이란 생각도 들고

429 이름 없음 (539231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9:45:59

>>427 친분이 모자라다(먼산)

뭐 아는 거 있을까 알레프가 물어볼 생각 정도는 할 만 한건가

430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19:46:35

알레프가 언제부터 친분 총량 따지고 행동했음 (먼산)
각이 보이면 들이대고 봤지 (먼산)

431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19:47:43

>>430 wwwwwwwwww

432 이름 없음 (539231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9:53:29

>>430 부정할... 수 없다(흰눈)

433 이름 없음 (6498532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9:54:52

>>426 아, 그런 측면에서인가..
솔직히 알레프의 재능..? 특성은 꽤 [자유]롭지만, 동시에 [제한]적이란 말이지. 그래서 참치들이 효율을 찾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그런 편이고.
그와 별개로 마도공학이라, 나 개인의 입장에서는 확실히 좋아하는 쪽이지만...
마도-기계공학이나 연금술은 하나만 파도 끝이 없는 학문들인데다가, 뭔가 대단한 걸 혼자서 만들려면 다 배워야하는데, 인생을 갈아넣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연금술로 별 만들기로 만족하기로 했다(?)
마도공학으로 만들 수 있는 마스터피스도 있으니.

뭐, 농담식으로 얘기했지만, 결국 로망을 덕지덕지 붙이고, 적당히 이성(모브)로 컷하면 악마합체 결과물이 나오겠지. 지금의 알레프도 그랬고.

434 이름 없음 (5392314E+5)

2019-01-03 (거의 끝나감) 19:56:22

마도공학이랑 기계공학 둘 다 첫해는 수업 두번씩 들어야 한다는 거 기억하고 있지...?(떨림)

435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19:57:08

ㅇㅇ 그러니까 2학기 때 듣자! 나 2학년 때 듣자! 라고 하진 않잖슴

436 이름 없음 (5019117E+5)

2019-01-03 (거의 끝나감) 20:07:38

3학년쯤 되면 별을 만들고 그걸 유지하면서 별부수기(물리)로 단련하는 알레프가 있을거 같다(아무말)

437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20:08:41

알레프 : 스타라이트 브레이커가 아니다. 스타 브레이커다. (아무말)

438 이름 없음 (9436525E+6)

2019-01-03 (거의 끝나감) 20:11:34

별을 싱크로 소환해서 그라즈헤임 만족력 탑을 찍는 알레프(아무말)

439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20:12:53

알파 센타우리와 데네브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 엑시즈 소환! (아무말)

440 이름 없음 (5019117E+5)

2019-01-03 (거의 끝나감) 20:14:34

밀키웨이 갤럭시를 릴리즈, 안드로메다 갤럭시를 어드밴스드 소환! (아무말)

441 이름 없음 (85949E+61)

2019-01-03 (거의 끝나감) 20:16:17

>>440
그리고 지구는 멸망했다 (아무말)

442 이름 없음 (5019117E+5)

2019-01-03 (거의 끝나감) 20:24:37

별 만들때는 연금술로 어떻게든 핵융합 시도하고 마침 전기쓰니까 타브보고 자기장 조절하라고 시키면 되겠네(아무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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