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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UBI13QpjGY
(7893168E+6 )
2019-01-02 (水) 13:05:13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90
이름 없음
(7797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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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6:59:09
>>389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얼굴 묘하게 멋있긴 한데 엄청 수라화한 얼굴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1
이름 없음
(6789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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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6:59:16
우왕
392
이름 없음
(7797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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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6:59:57
모브가 아마 소원을 말하세요 할 텐데 뭐 원하는 소원 있어?
393
이름 없음
(94365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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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7:01:42
딱히 내가 막 무슨 캐릭터를 특별히 좋아하는 건 없어서.. 앞으로도 재밌게 연재해주세요?(부담)
394
이름 없음
(7797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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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7:02:20
즉, 연재하라는 압박인가(아무말)
395
이름 없음
(516813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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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7:21:42
우와아아아 진짜 쩐다..!
396
이름 없음
(727474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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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7:25:43
알레프를 뭘로 만들어 놓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이름 없음
(21344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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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7:34:06
>>389 뭐야, 평상시 알레프인 걸?(아무말)
398
이름 없음
(3702818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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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7:35:19
저거 보고 드리프터즈 패러디인 줄 알았다.
399
이름 없음
(94365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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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7:43:34
>>398 아무래도 얘가 자켓! 코트! 대낫!이라...+ 외모.. 어떻게 하지..수라...수..어?
400
이름 없음
(52501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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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7:48:03
재미있는 사실은 슈텔 이벤트가 가까워지면서 점점 더 참치들의 수라화도 더 빨라지고 있다. 역시 슈텔은 진히로인 아닐까(먼산)
401
이름 없음
(52501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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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7:59:59
>1540484747>867 타인의 마소를 자신의 것으로라...
402
이름 없음
(6789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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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8:05:54
혹시 근접시 마소 빨아먹기도 가능한겨?
403
이름 없음
(525017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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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8:10:54
반대로 우리가 사용하고 흩뿌린 마소를 모은다도 있겠지. 슈텔이 그럴 필요가 있을지는 둘째치고
404
이름 없음
(6789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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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8:11:55
공격이라던가 수단으로의 의미는 상대가 지닌 마소를 강탈하거나 아예 날려버리는게 더 좋겠지 뭐 혹시 피드백 비스무리한것도 가능한가?
405
이름 없음
(94365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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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8:12:16
>>떡밥 많네..
406
이름 없음
(057368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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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8:41:55
혹시 모브에게 타브에 대하여 간섭한 나루씨에 대하여 접촉을 문의해 볼까? 보아하니 일단 차원을 넘어 간섭이 가능한 부류 같고, 접촉해서 커뮤가 가능하면 고리에 대하며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407
이름 없음
(6789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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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8:45:42
>>406 나루쪽은 솔직히 엄청난 메메타에 개그시공이 삘이라서...
408
이름 없음
(7797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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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8:48:20
나루가 누구더라?
409
이름 없음
(6789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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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8:51:55
>>408 엘하고 같이 방학숙제 뛸때 데이트 신청 앵커 걸려서 나타난 혼돈의 신(먼산)
410
이름 없음
(8594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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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8:55:39
>>408 기어오는 혼돈의 그 분
411
이름 없음
(8594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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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01:28
그나저나 잠재력 배분에 대해서 위에서 이야기가 나온 것 같길래 내 의견을 이야기하자면, 난 어차피 전투용인 4대체계 내에서의 잠재력 배분 문제와, 전투/비전투 학과 사이의 잠재력 배분 문제는 다르다고 봄
412
이름 없음
(47091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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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03:05
아이에에 어째서 심이...
413
이름 없음
(057368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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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05:59
나는 이상하게 모브가 반쯤 메타적으로 진행하는 이야기가 좋더라고. 다스베이더도 그렇고, 공명인형이나 타브의 오염 같이. 무엇보다 이 모든 반쯤메타 재료들이 파고들면 무언가 있단 말이지. 다스베이더의 심장을 베어서 고리의 반응을 이끌었고, 공명인형은 말 안 해도 되고, 타브는 이미 본편에 편입되었단 말이지.
414
이름 없음
(779717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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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19:21
전투학과랑 비전투학과로 분야별 재능이 다르려나? 그랬으면 좋겠는데
415
이름 없음
(6498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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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23:12
유감이지만, 모브가 【네임드와 네임리스 그리고 그 외】 숙제 내용에서 설명할 때 비전투스킬과 전투스킬 재능을 같이 언급했다...
416
이름 없음
(6498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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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24:22
정확히는 스테이터스였지만, 어쨌든.
417
이름 없음
(8594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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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24:46
아니, 어느 쪽이든 끌어다 쓰는 잠재력 소스는 같겠지 말하고 싶은 건, 전투와 비전투로 재능을 나누는 큰 그림과 전투 내에서 어떻게 재능을 배분해서 잘 싸울지를 생각하는 작은 그림은 서로 스케일이 다르다고 할까? 그런 쪽임. 단순한 수련미치광이를 넘어서서 알레프를 침대 위에서 죽느니 싸우다 죽겠다는 내추럴 본 버서커로 만들 게 아니라면 비전투 쪽으로 뭘 어떻게 할지도 어느 정도 생각해야 하지 않겠음? 무투회가 끝나면 그런 그림을 그릴 여유는 충분히 날 거고.
418
이름 없음
(678918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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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27:09
알단 재봉 실력은 아마추어 최상위 연금술 최종 목표는 별 만들기
419
이름 없음
(94365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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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29:52
메타적으로, 전투 훈련을 하는 앵커를 많이하면 상대적으로 비전투쪽 연습은 시간이 없어지겠지. 굳이 재능분배가 아니더라도.. 비전투라... 이녀석 정신머리좀 고치라고 사교과라도 끌고 가볼래..?
420
이름 없음
(94365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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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30:30
한참 나중일이 될 듯 하지만
421
이름 없음
(777346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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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34:44
지금 상식과를 다니고 있으니!
422
이름 없음
(777346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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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34:54
지금 상식과를 다니고 있으니!
423
이름 없음
(6498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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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36:51
>>417 단순히 커뮤를 하면 되는 문제가 아닐까? 애초에 학교를 다니는 이유중 하나가 그런 것이겠지. 취미는 재봉이나 체스정도로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 뭐, 원하는 일(Ex.별-연금술)이나 원하는 커뮤/이벤트(추상적 반상 전쟁이었던가-)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424
이름 없음
(94365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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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38:52
확실히 루리 이벤트 기대가 됨.
425
이름 없음
(232466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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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41:31
메타적으론 탄지로를 만나서 슈텔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 지 조언을 얻고 싶은데... 작품 내 알레프 시점으론 굳이 탄지로를 찾아가야 할 이유가 잘 안보인다. 알레프 시점으로는 사가 굇수 중 한명 말고는 다른 건 없잖아...
426
이름 없음
(8594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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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41:49
>>423 근본적으로는 위에서 마도공학을 배운다는 의견에 대해서 잠재력 이야기를 하길래 꺼낸 말임. 애초에 그런 걸 걱정할 정도면 전투 쪽에서 잠재력의 효율적 사용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말임 뭐, 마도공학-기계공학-연금술 세 개를 배워서 도구 장비 소모품 등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는 게 멋져보인다는 측면도 있음 (사심)
427
이름 없음
(8594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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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43:42
>>425 알레프와 잠깐 대화한 것만으로도 속마음의 진실 부분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진솔하게 협력을 부탁하자 들어주던 협조성(?) 예선에서 협력해서 서로에게 좋은 성과를 낸 전적 등을 생각하면 충분히 찾아가 볼 후보 중 하나로 올라가 있을거임
428
이름 없음
(744661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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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44:22
엘에게 물어보면 슈텔의 마음이나 숨기는 거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하는데... 확실한 것도 아닌데다가 데이트 상대한테 다른 여자 속마음을 물어보는 건 조금 아웃이란 생각도 들고
429
이름 없음
(53923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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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45:59
>>427 친분이 모자라다(먼산) 뭐 아는 거 있을까 알레프가 물어볼 생각 정도는 할 만 한건가
430
이름 없음
(8594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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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46:35
알레프가 언제부터 친분 총량 따지고 행동했음 (먼산) 각이 보이면 들이대고 봤지 (먼산)
431
이름 없음
(943652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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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47:43
>>430 wwwwwwwwww
432
이름 없음
(53923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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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53:29
>>430 부정할... 수 없다(흰눈)
433
이름 없음
(6498532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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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54:52
>>426 아, 그런 측면에서인가.. 솔직히 알레프의 재능..? 특성은 꽤 [자유]롭지만, 동시에 [제한]적이란 말이지. 그래서 참치들이 효율을 찾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그런 편이고. 그와 별개로 마도공학이라, 나 개인의 입장에서는 확실히 좋아하는 쪽이지만... 마도-기계공학이나 연금술은 하나만 파도 끝이 없는 학문들인데다가, 뭔가 대단한 걸 혼자서 만들려면 다 배워야하는데, 인생을 갈아넣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연금술로 별 만들기로 만족하기로 했다(?) 마도공학으로 만들 수 있는 마스터피스도 있으니. 뭐, 농담식으로 얘기했지만, 결국 로망을 덕지덕지 붙이고, 적당히 이성(모브)로 컷하면 악마합체 결과물이 나오겠지. 지금의 알레프도 그랬고.
434
이름 없음
(539231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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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56:22
마도공학이랑 기계공학 둘 다 첫해는 수업 두번씩 들어야 한다는 거 기억하고 있지...?(떨림)
435
이름 없음
(8594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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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19:57:08
ㅇㅇ 그러니까 2학기 때 듣자! 나 2학년 때 듣자! 라고 하진 않잖슴
436
이름 없음
(50191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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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20:07:38
3학년쯤 되면 별을 만들고 그걸 유지하면서 별부수기(물리)로 단련하는 알레프가 있을거 같다(아무말)
437
이름 없음
(8594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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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20:08:41
알레프 : 스타라이트 브레이커가 아니다. 스타 브레이커다. (아무말)
438
이름 없음
(9436525E+6 )
Mask
2019-01-03 (거의 끝나감) 20:11:34
별을 싱크로 소환해서 그라즈헤임 만족력 탑을 찍는 알레프(아무말)
439
이름 없음
(85949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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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20:12:53
알파 센타우리와 데네브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 엑시즈 소환! (아무말)
440
이름 없음
(5019117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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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거의 끝나감) 20:14:34
밀키웨이 갤럭시를 릴리즈, 안드로메다 갤럭시를 어드밴스드 소환! (아무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