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7893168E+6)
2019-01-02 (水) 13:05:13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186
이름 없음
(727474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28:33
난 그때 루드거 밑으로 전격을 날려서 떨군 뒤 기습이라는 앵커 넣었는데 다이스가 선택 안 해줬다고!!!
187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28:42
아아, 그건 그렇긴 했지. 당연히 피할 테니까 무심코 계단을 때렸다는 느낌일까. 퇴로를 막기 위함도 있지만
188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28:43
호오 호오
189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28:48
루드거는 순수 상위호환판이라 결국 반응다이스 밖에 없었다고 알고 있었지만
다들 여러 전략을 내 놓았고 그게 최선수 였지만 분위기에 타서 정면승부다! 하핫 이라는 게 됐지만 만족했어
190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1:11
으음 그래도 미쿠모는 짧은 시간에 진지를 준비하지 않았나 싶긴 했지만
191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1:56
레이더만 의지하지 말고도 다른 서치 수단도 찾아봐야 겠다
192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2:08
솔직히 슈텔전은 처음부터 미러 이미지로 시선 끄는 게 제일 낳을 것 같아
시간 끌면 어차피 빌딩 박살이니.
193
이름 없음
(727474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2:09
미쿠모는 알레프가 기습하고 돌아댕기다 지온가 쓰고 튀는 동안이었으니까. 시간적 여유는 훨씬 있었겠지.
194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2:11
..、 l ヘ/ / 、_ 彡ノ // /彡 ィィ三≧ニ
. !ヽ! ' ,、 、 \ヽゝ `ニ-/ 彡 ' / ≦、_
ヽ ,/! i ! ヾ ``` ´三,. ' .,_ー-一'
/ / !ハ! _,. -、、 ミ 、_ \
ィ / ,z '" ミ ー--ゝ \、ヽ 애당초 "전격"이라는건 공격력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파괴력"보다는 "살상력"쪽이 높아.
// ' ,.=テ、-, ノ ; , -、 ! ```
/!=ミ、 / 仞ソ /ィ ,/´ヽ', | 장애물, 건축물 등을 "부수기" 위해서라면 다른 수단을 강구하는편이 좋지.
.ハ _,.、 ¨´ ´ レ !ヽ ニ, } ', /
. ',i_仗 ヾ< / / 예선전에서 사용했듯이 감지용 와이어나 설치된 폭발물 같은걸 태우거나 유폭시키는거라면 몰라도,
. レ" ,、、/ ', / 순수하게 때려부수는건 지금 알레프 소년의 수준으론 가성비가 떨어진다는걸 알아두는게 좋을거야. 뭐 그걸 지금 알수 있었으니 차후에 참고하면 좋지만.
く _ /';';1,` ーソ、
!`` ,. _‐,."´- '" ./ ';';'ヘ /i゙ヘ、
ヘ ヾ-‐ "´ ..イ ,:;'' ∨ ハヽ、 ` 、
ヘ / ,:' ヘ/ \ヽ丶、 `_ー- .,__,. -─‐-_-
', ,..::'" ;';' ! \ 、_ `` ー-三-一 "二ニ
. ! ,....:::::'" ,:';'' ,: ! \ ヽ ̄¬¬、´ ̄ー-= 、
ー ¬" ,:';';' ':, ! `ヽ 、`_ー ヽヽ ヽ
ハ ,:';';';,......,,,__ ';∨ ``ーヽ!= 、、
{,.;:;:'' ,. '"´: : : : : : : ̄`: < ヽ ヾ
195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2:43
직감이 있긴 하지만 근거리이고... 레이더는 저번처럼 재밍에 막히니...
196
이름 없음
(8806615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2:43
예압~
197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3:00
슈텔전은 어차피 상대가 알아서 다 때려부숴주니까
198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3:32
흠, 알레프 복사지?
그럼, 지금 화면에 나온 슈텔의 로어, 타브의 도움으로 분석해볼 수 있지 않을가?
199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3:41
적외선 탐지기도 구해야겠다!
200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4:30
폭탄물은 연금술 공부 열심히 하면 자력으로 가능하니까...
201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4:36
아니면 타브랑 커뮤 해서 유용한 전술 얻는 걸 노려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02
이름 없음
(2562586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5:28
호우호우
203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5:51
|\ト、
、ー ̄ ̄ `` ー--z__
>  ̄/
`才/7イ 、\
⌒//´__Wハ i ー> 그리고는 그 뒤의 정면전투인데─── "개인적으론 나쁘게 보지 않았다고"
∧ 「 ̄ {r } ,! <
< __ 、./、\ 、_/丈` 상대의 특기영역으로 들어가는건 바보 같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특기영역도 생각해야지"
∧´__ノ j.: \_γ<厂
∧ /.:__]: ∨_ 툭 터놓고 말해서 알레프 소년, "히트 앤 런 특화의 무기를 가진 주제에 선호하는 전투 형식은 근접 난투 같거든"
 ̄才──y ∨_
、丶` | ∨ - _
/ | !| 、',. \
r≦] / |:ハ 川 ヾ \
| 「三7 ハ |{ 乂jj川 .| ハ
| l / ./ ', l! ヾ|リ ! ; .|
| ! ./ ./ ', | ( .!./ !
_」 .!_,′ / .', | l ∨
ヽ\jノ { i | | ∨
〈 | ノ ! | | ∨
〈 /¨ヽ/ | | |. ∨ ,、
У ,.-<  ̄ /! │ | ∨ / L__
∧ / | │ | ハ-‐¬ヘ -_ァ’
.∧ / | │ ハ. / 〉 ァ′
∧ / | | { ∧. / _/ ̄
∧ / .| | ‘,∧_ =- ¨
204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5:55
뭐 대책회의가 그거이니...
205
이름 없음
(7624948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6:12
번개로 계단을 부수는 걸 보고 저게 되네!?
하긴 했었지.
206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6:27
무기는 총낫인데 선호는 근접난투.... 아예 총 부분은 판넬에 맡겨버리고 근접에 들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207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7:07
솔직히 싸움 들어가면 총은 거의 반동감쇄에 쓰이잖아ㅏ?
208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7:24
교수님 히트 앤 런 어떻게 앵커해야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209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7:45
그 부분은 아직까지 알레프가 제대로 '히트 앤 런'을 배워본 적이 없는 탓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알레프는 히트 앤 런보다는 그대로 눌러앉아서 긁어댄단 말이지 주로.
210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7:56
어차피 슈텔은 히트 앤 런은 거의 포기해야 하니...
211
이름 없음
(727474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8:06
히트 앤 런이라는 걸 어떤 방식으로 앵커해야할지 잘 모르겠단 말이지.
뇌정탄이나 라이트닝 애로우 쓰면서 깔짝대다가 상대가 마비에 걸리거나
그리스, 혹은 그래스호퍼 같은 거 깔아놓은 거에 걸리면 즉시 들이대서
판넬과 함게 공격이라는 감각의 앵커면 되려나?
212
이름 없음
(590434E+62)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9:30
그러고보니 미러 이미지는 이미지뿐이지 데미지는 없었네. 고리 너머의 존재와 계약을 확실하게 한다면 덮어씌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1:1인데 상대에게 차륜전 강요는 즐겁지
213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39:38
, ,イィ,.,
、 、 / レ' ' '" ー- .,_
、-ヽ ヾ .,_ 、` <
ィ≦= ,ィ ,、 ヽヘ`` ヘゝ
,.≧/' !1' \!ヽiヽ、',_、 ヘ≧
∠//!!'_,,...、 __,,.. 、ヾ、、-、
'"´/ィ、! ´ __、` /'´_ `レ!ヾ 거기에 루드거 소년은 상당히 다종다양한 수단을 구애받지 않고 사용하는 편으로 보이거든.
'" ハ i ´、(・c,` f;テ‐ !ハ
〈 -''! ´ ! ` ´ ,'!' 〉 현재로서 제일 자신있는── 일종의 필살기가 근접인건 강화의 영향이겠지만,
ハ !、i |! /イ,'
ヽ_! / / 중거리나 원거리를 유지했다고해도 초반에 마소를 과잉으로 날린상태에서 지구전이 좋은 방법이었을지는... 글쎄?
/ ,!ぇ ヽ===- /i`
/' /' i|';:;\ .イ .!
// /,-┤ ';:, ー一イ i
,. -‐:_:'": ̄:ヾ!:ヾ ,';', i、ヽ,_
,. :'": : : {´ ヽ: : :'; :.i: :ヽ';';',. ';';:,., ';i`i: :マi`: .、
/: : : :_:_:_ ! i: : :';';.! : :ヽ';';' ' ' ,';'! '; :ヘ!: : : \
/":´ ̄: : \,! |:_: : : ! : : :ヽ';'_ ';__ '; : :'i: : : :i :`: .、
/: : : : : : :,. -'‐''" f_!ノ: : !_: : : :ヽ !: : :i: : ;i;i: : : : :
/: : : : : : :! ,. -=-‐ '"f_! }: : : !≧ェ、_ ,.ィi! : : i: ;i;i; : : : :
! : : : : : : };:;:=''" _,. -,:'": : : :!ニニニニニニi; : : i'i;i' : : : : :
.i: : : : : : : 〉' ,.イ;i:!-‐'iヘ´!: : : :!ニニニニニニi : : i;': : : : : :
i: : : : : : : :ゝ '" ̄ ,..ィ´´ : : : !ニニニニニニニ! : : i: : : : : :
.!: : : : / : i! ,. ,.ィ,> '" ̄!: : : : !ニニニニニニニ! : : 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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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 /!: : :i'; : : : :!ニニニニニニニi: : : :i: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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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llli、__ ∧: : : : :lll!、: : !ニニニニニニニニ;! : : : i: : : :
21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0:17
판넬 말고 다른 무기였었으면 승률이 급격히 떨어졌을지도
215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0:20
히트 앤 런 이라는 건 아주 단순히 말하자면 때리고 튀는 거니까
루드거전을 예로 들자면 원거리로 공격하고 즉시 이탈하여 철저하게 원거리를 유지한다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216
이름 없음
(727474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0:37
>>213 저거 솔직히 처음에 신경쓰였었다.
살상력에 특화된 전격으로 계단 무너뜨리겠다고 지온가를 7번이나 쓰지를 않나.
우리가 정면난투 앵커에서 수라가 됐기에 망정이지, 되게 비효율적인 싸움법이었는데.
217
이름 없음
(590434E+62)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0:42
최선의 수는 아니었다. 허나 결론적으로 그 상황에서는 최고의 답이었다.
정도의 평가인가?
218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1:02
혹은 상대의 공격 사거리 아슬아슬하게 밖에서 자신혼자서 공격이 닿는 무기로 계속 거리 유지하면서 때리는거
219
이름 없음
(734352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1:12
불과 반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학생 평균 이하정도의 능력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급급했던 알레프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아!!
220
이름 없음
(2562586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1:15
부비트랩을 깔아놨어도 그냥 적당히 돌맹이 같은거 하나 던져서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제거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
221
이름 없음
(734352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1:56
알레프: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시면...(진실)
222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2:12
솔직히 난 처음에 무너뜨리기 앵커 잡혔을 때 2발 많이 잡아 4발 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7발 날라가서 그냥 정면에서 싸우자 앵커넣었지.
223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2:22
..、 l ヘ/ / 、_ 彡ノ // /彡 ィィ三≧ニ
. !ヽ! ' ,、 、 \ヽゝ `ニ-/ 彡 ' / ≦、_
ヽ ,/! i ! ヾ ``` ´三,. ' .,_ー-一' 단점은 이야기했고── 높게 평가할부분이 있다면 "수단의 충실함"과 "주저하지 않는 호전성"이겠지.
/ / !ハ! _,. -、、 ミ 、_ \
ィ / ,z '" ミ ー--ゝ \、ヽ 다만 후자는 경우에 따라선 역이용당하니 머리를 식히는것도 배워야할거야.
// ' ,.=テ、-, ノ ; , -、 ! ```
/!=ミ、 / 仞ソ /ィ ,/´ヽ', |
.ハ _,.、 ¨´ ´ レ !ヽ ニ, } ', /
. ',i_仗 ヾ< / /
. レ" ,、、/ ', /
く _ /';';1,` ーソ、
!`` ,. _‐,."´- '" ./ ';';'ヘ /i゙ヘ、
ヘ ヾ-‐ "´ ..イ ,:;'' ∨ ハヽ、 ` 、
ヘ / ,:' ヘ/ \ヽ丶、 `_ー- .,__,. -─‐-_-
', ,..::'" ;';' ! \ 、_ `` ー-三-一 "二ニ
. ! ,....:::::'" ,:';'' ,: ! \ ヽ ̄¬¬、´ ̄ー-= 、
ー ¬" ,:';';' ':, ! `ヽ 、`_ー ヽヽ ヽ
ハ ,:';';';,......,,,__ ';∨ ``ーヽ!= 、、
{,.;:;:'' ,. '"´: : : : : : : ̄`: < ヽ ヾ
22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2:54
지금껏 낚시하는 상대를 해본적이 없으니까 흠흠
앞으로의 상대들은 낚시줄을 늘릴 수단이 충분히 있는 친구들이고
225
이름 없음
(734352E+60)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3:18
그 호전성을 갈고 닦아 眞수라가 되는 방법도...
226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3:19
나도 7발이나 필요할 줄은 몰랐지. 다만, 이걸로 계단을 무너뜨리는데 얼마나 필요한지 확실히 알게 된 건 다행이라고 생각함
227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3:53
건물을 무너뜨리는건 평범하게 작열탄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뎅 음음
228
이름 없음
(4392472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4:55
즉 계단만 부수지 않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했다면 그 후에 있었던 평가는 앞이랑 반대가 되어겠지
229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5:40
、 、
_ヽ`> 、_!ヽM__
≦` '<_
,. ィ"//ィ ,ィ /W、,、ヘ /
フ_ '/'/、レ_レ __,,..`ヾハ<´ 뭐, 이정도일까.
| | __-_ _-__ リ !``
/ヾ 、_・,. . 、 ・ , !'ハ 이래저래 이야기했지만 꽤 잘싸운편이라고 생각해.
{ 〉| !  ̄ k" }
ヘ`', ! ,'イ/ 가지고 있는 패를 활용하는 경험이 적은채로 수단만 늘리다보니 즉흥 전투에서 막상 쓰질 못하는걸 개선하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ヘ! 、- ...., ,'ー'
lヽ ` ─ ´ .イヽヽ
! ヽ._ / i∧ヽ∨
,.イハ / .!ヽ 、 ∨
,. :'"/: : ! ! ;:;:; / !: '; ヽ i
,. '": : / : : i ! ''' / ,| : '; : :` 、
,.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ト===zzzzzz==;|: : :∨;': : : : :\
. / : i : : : :';'/ : : : i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ヘ
/: : :i: : : : '/: : : : iニニニニニニニ!: : : : ∨: : : i: : : ヘ
: : : i : : : / : : : : iニニニニニニニニ!: : : : : i: : : : i : : : ∨
230
이름 없음
(4256203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5:50
슈텔전은 처음 행동은 대충 정해놓고 가는게 속 편할 것 같아
시간끌면 바로 죽을 것 같고 일단 생각해 둔 건 시작하자 마자 슈텔 쪽으로 미러이미지를 돌격 시킨다거나 해서
조금이라도 시선을 끄는건데 어떻게 생각해?
231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6:09
그리스 미러이미지 매직 미사일 등등 여전히 사용할 수단은 많다
232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6:38
>>230 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가까워지는 것에는 동의해 미러이미지는 최대한 거리 벌려서 돌격시키게 하고
233
모브◆UBI13QpjGY
(7709699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6:51
234
이름 없음
(6789189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7:35
슈텔이 의외로 근접전에서 이쪽을 상쇄하거나 우위를 점한다? 괜찮어 거리 유지하면서 총질 해대면 됨
235
이름 없음
(7797173E+5)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7:59
미러이미지? 슈텔 상대로 의미 있을까? 포격은 면인데다 5m정도라면 포격의 사정거리 같은데...
236
이름 없음
(2562586E+6)
2019-01-03 (거의 끝나감) 00:48:37
수고하셨습니다
끝.